마이크로 브랜드에서 이걸 볼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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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3

  • @the_time_traveler
    @the_time_traveler  23 часа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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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gnasong5326
    @segnasong5326 20 часов назад +1

    일이삼 표시를 가로가 아닌 세로로 표시한게 신의한수네요
    우아하고 아름다운 동양의 미가 느껴져요

  • @insteadofme8307
    @insteadofme8307 19 часов назад

    어디서 파나요?

  • @김종훈-k5b
    @김종훈-k5b 23 часа назад

    포슬린은 에나멜이랑 다른건가요?

  • @Gamjeong-Ai
    @Gamjeong-Ai 21 час назад +3

    미요타 무브에 120만원이라니😂

    • @ss-nz2qn
      @ss-nz2qn 4 часа назад

      한 놈만 걸려라...

  • @기욱성-b1l
    @기욱성-b1l 21 час назад

    오오 깊이있는 흰판 너무 이쁘다..

  • @wyshin5194
    @wyshin5194 22 часа назад

    아 너무 예쁘네요😍

  • @차밍순
    @차밍순 17 часов назад +1

    한자 킹받네

  • @지원-f3v
    @지원-f3v 23 часа назад

    와 깔끔하고 이쁘네요...!!
    그래서 어디서 사죠...?

  • @아린-u4j
    @아린-u4j 6 часов назад

    동양미술에 환타지를 가진 서구인을 타겟으로 만든 시계
    우리까지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 @Bntmy-m9x
    @Bntmy-m9x 18 часов назад

    오 인덱스가 처음 보는 활자네요. 특이하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 @아가리파이터-m7w
    @아가리파이터-m7w Час назад

    포셀린 다이얼 이라......! 세라믹 식탁을 제조 유통을 하다 보니 세라믹 포셀린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반갑게 리뷰를 보고 있습니다.
    일반 적으로 타이루[타일] 이라고 부르지만 세라믹은 도기질과 자기질로 나눠 집니다. 즉 타일은 700-900도에서 구워 내면 도기질 이라고 합니다.
    세라믹은 1300도 에서 구워 내므로 자기질이라 고합니다 즉 포셀린 이죠.
    스크래치에 강하고 물 흡수률이 회사 마다 다르지만 0.006% 오염이 안되는 제품이죠.

  • @비공개-t5s
    @비공개-t5s 22 часа назад +1

    에나멜 다이얼이 무척 가지고 싶었었는데. 홈페이지 보니 로만 인덱스 버전이 있던데 정말 마음에 드네요.

  • @논데이트
    @논데이트 23 часа назад +1

    36mm정도가 좋을 것 같기도 한데, 또 사이즈가 작아지면 다이얼이 답답해질 것 같기도 하네요. 인스타에서 가끔 보여서 궁금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 @DeepRootedTreeForest
    @DeepRootedTreeForest 22 часа назад

    얇고 깔끔한 스타일에 동양적인 매력이 있는 시계네요

  • @기린커민앳츄
    @기린커민앳츄 22 часа назад

    와 다이얼 이쁘다

  • @ssoba88-o6f
    @ssoba88-o6f 22 часа назад

    비우면서도 채워진 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

  • @rambelee7439
    @rambelee7439 20 часов назад

    와.... 세이코 하나 사려고 했는데.... ㅇ..
    이..이건!!

  • @ko5to1uz5d-x1m
    @ko5to1uz5d-x1m 22 часа назад

    와 다이얼이 조선백자에 한문 새겨 넣은거 같네 내스탈 😊

  • @선장-j7f
    @선장-j7f 15 часов назад

    뭔가 묘한 느낌에 시계네요. 실물로 봐야 확실히 느낌을 알것같은... 드레스워치로 40미리는 조금 커보여 아쉽지만 럭투럭때문에 손목이 얇은 저도 찰수는 있을듯요. 데이데이트 성애자인데 이 시계는 딱 이느낌이 좋아보이네요. 오묘한질감의 깨끗한 백지위에 먹으로 쓴듯한 검은 한자와 여백.. 다이얼을 크게 디자인한게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 @dxalmont
    @dxalmont 56 минут назад

    이런걸 포슬린이라고 하는구나.. 브레게랑 크레도르만 본 적있는데,, 아...

  • @paytakpoop6349
    @paytakpoop6349 23 часа назад

    와 진짜 깔끔하면서도 독창성있게 잘뽑았네요.. 두번째 시계로 들일까 마음 동하다가 넘을 수 없는 가격의 벽에 흑흑..

  • @야옹꿈이집사
    @야옹꿈이집사 19 часов назад

    내눈이 이상해졌나..ㅜ.ㅜ 다이얼 색상자체는 깔끔한데..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는 핸즈의 색상.. 그리고 한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ㅠ

  • @돗대월드
    @돗대월드 23 часа назад

    1등~^^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

  • @dongggar
    @dongggar 18 часов назад

    이 소개는 좀...

  • @fkcfried
    @fkcfried 19 часов назад

    더타블님 때문에 이제는 다이얼 중심으로 시계를 봅니다 ㅠㅠ. 다 필요없고 다이얼 이쁘면 짱! 시티즌 Nb-1060. 그리고 이 포르셀린 제품을 찾아보고 있네요…😢😢 공홈에서 보니 로만 인덱스가 있네요. 도자기 다이얼이라…. ㅋㅋㅋ 아무리봐도 촌스러울 것 같은데.. 도자기 다이얼을 본적이 없는 촌놈이라 실물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세이코 프레사지 클래식 다이얼이 너무 이뻐서 고민 중 이었는데 복병 등장이네요. 영상에서의 다이얼은 솔직히 좀 촌스러워 보이는데… 가격도 세이코 제품보다 비싸구요…

  • @dnflsmshana
    @dnflsmshana 21 час назад

    인덱스에 적용된 한자어는 처음엔 이질감이 컸는데 영상 말미쯤 될때까지보니깐 뭔가 적응이 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포슬린 다이얼과 블루 핸즈의 조합 그리고 한자어인덱스
    그 나름의 매력적인 아이덴티티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악어가죽 스트랩은 이런 느낌에 정말 어울리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asdf-fb3xw
    @asdf-fb3xw 23 часа назад +12

    40mm... 너무 크고 한자 인덱스는 중국이나 일본이면 모를까, 한국에서 어필하기 힘들지 싶네요

    • @비공개-t5s
      @비공개-t5s 22 часа назад +1

      홈피 찾아가 보니깐 로만 인덱스 버전도 았내요.

    • @vlfdhks
      @vlfdhks 17 часов назад

      한문 전공자라 이걸 처음 광고에서 보고 혹했거든요... 그런데 말씀주신 것처럼 40mm인게 구매하지 않게 된 이유였어요

  • @이재훈-c6h5n
    @이재훈-c6h5n 12 минут назад

    친중시계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