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셀린 다이얼 이라......! 세라믹 식탁을 제조 유통을 하다 보니 세라믹 포셀린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반갑게 리뷰를 보고 있습니다. 일반 적으로 타이루[타일] 이라고 부르지만 세라믹은 도기질과 자기질로 나눠 집니다. 즉 타일은 700-900도에서 구워 내면 도기질 이라고 합니다. 세라믹은 1300도 에서 구워 내므로 자기질이라 고합니다 즉 포셀린 이죠. 스크래치에 강하고 물 흡수률이 회사 마다 다르지만 0.006% 오염이 안되는 제품이죠.
뭔가 묘한 느낌에 시계네요. 실물로 봐야 확실히 느낌을 알것같은... 드레스워치로 40미리는 조금 커보여 아쉽지만 럭투럭때문에 손목이 얇은 저도 찰수는 있을듯요. 데이데이트 성애자인데 이 시계는 딱 이느낌이 좋아보이네요. 오묘한질감의 깨끗한 백지위에 먹으로 쓴듯한 검은 한자와 여백.. 다이얼을 크게 디자인한게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더타블님 때문에 이제는 다이얼 중심으로 시계를 봅니다 ㅠㅠ. 다 필요없고 다이얼 이쁘면 짱! 시티즌 Nb-1060. 그리고 이 포르셀린 제품을 찾아보고 있네요…😢😢 공홈에서 보니 로만 인덱스가 있네요. 도자기 다이얼이라…. ㅋㅋㅋ 아무리봐도 촌스러울 것 같은데.. 도자기 다이얼을 본적이 없는 촌놈이라 실물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세이코 프레사지 클래식 다이얼이 너무 이뻐서 고민 중 이었는데 복병 등장이네요. 영상에서의 다이얼은 솔직히 좀 촌스러워 보이는데… 가격도 세이코 제품보다 비싸구요…
인덱스에 적용된 한자어는 처음엔 이질감이 컸는데 영상 말미쯤 될때까지보니깐 뭔가 적응이 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포슬린 다이얼과 블루 핸즈의 조합 그리고 한자어인덱스 그 나름의 매력적인 아이덴티티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악어가죽 스트랩은 이런 느낌에 정말 어울리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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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 표시를 가로가 아닌 세로로 표시한게 신의한수네요
우아하고 아름다운 동양의 미가 느껴져요
어디서 파나요?
포슬린은 에나멜이랑 다른건가요?
미요타 무브에 120만원이라니😂
한 놈만 걸려라...
오오 깊이있는 흰판 너무 이쁘다..
아 너무 예쁘네요😍
한자 킹받네
와 깔끔하고 이쁘네요...!!
그래서 어디서 사죠...?
동양미술에 환타지를 가진 서구인을 타겟으로 만든 시계
우리까지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오 인덱스가 처음 보는 활자네요. 특이하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포셀린 다이얼 이라......! 세라믹 식탁을 제조 유통을 하다 보니 세라믹 포셀린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반갑게 리뷰를 보고 있습니다.
일반 적으로 타이루[타일] 이라고 부르지만 세라믹은 도기질과 자기질로 나눠 집니다. 즉 타일은 700-900도에서 구워 내면 도기질 이라고 합니다.
세라믹은 1300도 에서 구워 내므로 자기질이라 고합니다 즉 포셀린 이죠.
스크래치에 강하고 물 흡수률이 회사 마다 다르지만 0.006% 오염이 안되는 제품이죠.
에나멜 다이얼이 무척 가지고 싶었었는데. 홈페이지 보니 로만 인덱스 버전이 있던데 정말 마음에 드네요.
36mm정도가 좋을 것 같기도 한데, 또 사이즈가 작아지면 다이얼이 답답해질 것 같기도 하네요. 인스타에서 가끔 보여서 궁금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얇고 깔끔한 스타일에 동양적인 매력이 있는 시계네요
와 다이얼 이쁘다
비우면서도 채워진 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
와.... 세이코 하나 사려고 했는데.... ㅇ..
이..이건!!
와 다이얼이 조선백자에 한문 새겨 넣은거 같네 내스탈 😊
뭔가 묘한 느낌에 시계네요. 실물로 봐야 확실히 느낌을 알것같은... 드레스워치로 40미리는 조금 커보여 아쉽지만 럭투럭때문에 손목이 얇은 저도 찰수는 있을듯요. 데이데이트 성애자인데 이 시계는 딱 이느낌이 좋아보이네요. 오묘한질감의 깨끗한 백지위에 먹으로 쓴듯한 검은 한자와 여백.. 다이얼을 크게 디자인한게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이런걸 포슬린이라고 하는구나.. 브레게랑 크레도르만 본 적있는데,, 아...
와 진짜 깔끔하면서도 독창성있게 잘뽑았네요.. 두번째 시계로 들일까 마음 동하다가 넘을 수 없는 가격의 벽에 흑흑..
내눈이 이상해졌나..ㅜ.ㅜ 다이얼 색상자체는 깔끔한데..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는 핸즈의 색상.. 그리고 한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ㅠ
1등~^^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
이 소개는 좀...
더타블님 때문에 이제는 다이얼 중심으로 시계를 봅니다 ㅠㅠ. 다 필요없고 다이얼 이쁘면 짱! 시티즌 Nb-1060. 그리고 이 포르셀린 제품을 찾아보고 있네요…😢😢 공홈에서 보니 로만 인덱스가 있네요. 도자기 다이얼이라…. ㅋㅋㅋ 아무리봐도 촌스러울 것 같은데.. 도자기 다이얼을 본적이 없는 촌놈이라 실물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세이코 프레사지 클래식 다이얼이 너무 이뻐서 고민 중 이었는데 복병 등장이네요. 영상에서의 다이얼은 솔직히 좀 촌스러워 보이는데… 가격도 세이코 제품보다 비싸구요…
인덱스에 적용된 한자어는 처음엔 이질감이 컸는데 영상 말미쯤 될때까지보니깐 뭔가 적응이 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포슬린 다이얼과 블루 핸즈의 조합 그리고 한자어인덱스
그 나름의 매력적인 아이덴티티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악어가죽 스트랩은 이런 느낌에 정말 어울리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40mm... 너무 크고 한자 인덱스는 중국이나 일본이면 모를까, 한국에서 어필하기 힘들지 싶네요
홈피 찾아가 보니깐 로만 인덱스 버전도 았내요.
한문 전공자라 이걸 처음 광고에서 보고 혹했거든요... 그런데 말씀주신 것처럼 40mm인게 구매하지 않게 된 이유였어요
친중시계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