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치과기공사님들이 해외에 진출 한분들 대부분은 친구들을 통해서 취업을 많이 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치과기공과를 졸업하고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한국에서 오랫동안 치과기공사로 근무하다 해외 타국에서 한국 보건사회부에 의뢰하여 치과 기공사를 선발하여 취업된 사례는 이미 45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취업 조건이 너무도 좋아서 희망자가 56명이나 되었었는데 한국해외개발공사(韓國海外開發公社)에서 정식으로 선발된 인원은 4명뿐이었습니다. 아마도 한국 정부의 보호를 받으며 해외에 진출 했던 치과기공사 취업 사례는 처음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치기공 쉽지 않아요....일단 처음 기공소에 근무하면 박봉은 당연하지만 초과야근시간이 어마 어마 합니다...아침에 별보면서 출근했다가...별보면서 퇴근하는 일이 일쌍다반사에요....일단 뭔가를 집중해서 제작하기 때문에 하루 하루 시간은 금방 가지만...그렇게 5년..10년 이상 연차게 쌓이게 되면.... 나이만 먹고 치기공 말고는 할게 없어집니다....치기공 할 노력과 시간을 다른데 쏟아 부으세요....치과의사들이 임플란트 하나에 150~200받죠..? 치기공사들은 하나 만드는데 10만원 정도 받는데 그것도 눈치 보면서 받아야 합니다...게다가...치과가 갑이기 때문에 거래가 끊길까봐...노심초사 합니다..그러다 보면 서비스로 인레이나 메탈크라운도 서비스로 한~두개 정도 그냥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게다가 다른 기공소랑 경쟁하며 가격 인하 치킨게임 해야 합니다...6년 치과거래처가 기공물 개당 가격 5천원 인하에 다른 기공소로 옮기는거 보면...정말 PTSD 옵니다...
기공이 밝은 미래가 없는 이유 알려 줄게요. 치돠의사들이 기공수가를 결정해요. 적절한 수가를 주지 않는 거예요. 기공수가가 상당히 높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요. 의사가 갑이기떼문이고 기공사는 을도 아니라 그냥 노예입니다. 의사가 던져주는 부스래기 먹고 만족하는 노예이지요. 그래서 행복하지 않아요. 그런데 외국은 한국보다 상당히 다르다고 하더군요. 기공 하려면 한극에서 하지 말고 캐나다 호주에서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 같아요
기공사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은 그냥 주변에 치과기공사 젊은 소장님들이(30후반-50대중반정도까지) 주 몇일, 몇시에 일을 끝나서 집에 돌아가는지 알아보시면 됩니다. 절대 속으면 안되는 말이 '실력이 좋으면' 이라는 말입니다. 치기공과에 들어가서부터 여러 치과기공 커뮤니티에서 항상 나오는 단골 단어입니다. 영상에 이미 답이 다 나와있습니다. '본인이 열심히 했다는 가정하에' + 7년차나 10년차나 20년차나 별 차이가 없다 본인이 실력이 좋으면 단가도 원하는대로 받고 갑이다 이 2문장이 서로 맞는다고 보이시나요?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저 말의 속뜻은 7년차나 10년차나 20년차나 월급이 똑같다. 돈 더 달라고 하면 그냥 7년차쓰던지 아니면 그 돈을 더 받을만한 실력을 보여라. 이런식의 계산이 깔려있는겁니다. 그리고 후자의 실력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직원신분으로 들어간다면 실력이 좋다고 돈을 더 주는 대우는 없습니다. 그렇게 실력이 좋으면 직접 오픈하던지 그런 대우를 해줄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라는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억울해? 오픈해^^ 이런식으로 귀결됩니다. 혹시나, 기공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절대로 기공과에 들어가서 한학기를 체험하고서야 입학금, 시간을 싸그리 손해보고 후회하지마시고, 그냥 이런 유튭 영상에 나온 기공소들 주소알아서 주변에서 저녁한끼 먹고 8시즘 스윽 창문쳐다보시고 가시면 됩니다. 불켜져있을겁니다. ㅋㅋ
현실을 들을필요가 없는게, 그냥 본인 사는곳 기준으로 주변 기공소 3군데만 갔다와보면 알죠. 오후 6시에 찾아가보면 됩니다. 어수선하게 아직 책상위에 뭔가 한가득 쌓여있는 일량들을 보면서 아.....저러고 살아야하는구나 하고 깨닫죠. 영상에서는 컴퓨터작업을 하는데, 그냥 일주일 저녁6시에 슥 보면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햇살-s2v 네 기공사 5년차이고 복지가 최악입니다 정말 큰 기공소 거의 흔치 않구요 일반 작은기공소 다니는 친구들 연월차전혀 없구요 병원에서 휴가가는날에 맞춰서 2-3일 쉬는게 다입니다 법적으로 아무리 15일 있다고 하지만 이뤄지는곳 없는데다 대부분이구요 대체공휴일전혀 쉬지 않고 주5일로 근무하지만 (토요일 오전 업무후 퇴근하는 친구들 대부분입니다) 야근은 요즘 안한다고 누가 그러나요 요즘 저년차 친구들도 기공일 안해서 일손 부족해 야근하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기공사 브이로그, 기공사 실체등등 보시면 병원자체내에서 홍보차 영상 올리는거지 다른 위생사,간호사 처럼 브이로그가 없을까요? 이직업을 선택한걸 후회하는 친구들이 10명중 9명이라고 장담 할수있을정도입니다
@@짱세-w9b 안녕하세요,,ㅜㅜ저는 치기공과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지금 미국 기공소에서 1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저는 미국가면 인생에 큰 전환점이 생길 것 같고 막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길 것 같은데요,,ㅠㅠ현실은 그렇지 않겠죠? 해외 기공소도 그렇게 별로인가요?
@@요옴-s6u 네 미국간다고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일반 기공소 경력으로 쳐줍니다 저는 호주 기공소에서 일한경력있는데 그걸로 이력서에 한줄넣는다고 달라는건 없더라고요 오히려 큰기공소 잘만나서 거기서 다양한경험하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왜냐면 외국에서 1년 일하든 한국기공소에서 1년 일하든 다 같은 잡일 밑일 할뿐 더 다양한 경험 사실 어려울거 같네요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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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치과기공사님들이 해외에 진출 한분들 대부분은 친구들을 통해서 취업을 많이 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치과기공과를 졸업하고 국가고시에 합격하여 한국에서 오랫동안 치과기공사로 근무하다 해외 타국에서 한국 보건사회부에 의뢰하여 치과 기공사를 선발하여 취업된 사례는 이미 45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취업 조건이 너무도 좋아서 희망자가 56명이나 되었었는데 한국해외개발공사(韓國海外開發公社)에서 정식으로 선발된 인원은 4명뿐이었습니다. 아마도 한국 정부의 보호를 받으며 해외에 진출 했던 치과기공사 취업 사례는 처음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치기공 쉽지 않아요....일단 처음 기공소에 근무하면 박봉은 당연하지만 초과야근시간이 어마 어마 합니다...아침에 별보면서 출근했다가...별보면서 퇴근하는 일이 일쌍다반사에요....일단 뭔가를 집중해서 제작하기 때문에 하루 하루 시간은 금방 가지만...그렇게 5년..10년 이상 연차게 쌓이게 되면.... 나이만 먹고 치기공 말고는 할게 없어집니다....치기공 할 노력과 시간을 다른데 쏟아 부으세요....치과의사들이 임플란트 하나에 150~200받죠..? 치기공사들은 하나 만드는데 10만원 정도 받는데 그것도 눈치 보면서 받아야 합니다...게다가...치과가 갑이기 때문에 거래가 끊길까봐...노심초사 합니다..그러다 보면 서비스로 인레이나 메탈크라운도 서비스로 한~두개 정도 그냥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게다가 다른 기공소랑 경쟁하며 가격 인하 치킨게임 해야 합니다...6년 치과거래처가 기공물 개당 가격 5천원 인하에 다른 기공소로 옮기는거 보면...정말 PTSD 옵니다...
치기공과 학생들에게 좋은 영상인 것 같네요~
기공이 밝은 미래가 없는 이유 알려 줄게요.
치돠의사들이 기공수가를 결정해요. 적절한 수가를 주지 않는 거예요. 기공수가가 상당히 높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요. 의사가 갑이기떼문이고 기공사는 을도 아니라 그냥 노예입니다. 의사가 던져주는 부스래기 먹고 만족하는 노예이지요. 그래서 행복하지 않아요. 그런데 외국은 한국보다 상당히 다르다고 하더군요. 기공 하려면 한극에서 하지 말고 캐나다 호주에서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 같아요
똑같아요. 박봉에 덤핑에 캐나다입니다
기획되지 않은 솔직한 콘텐츠가 역시 좋네요. 잘 봤습니다.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공사님들 말씀도 너무 좋네요.
기공사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은 그냥 주변에 치과기공사 젊은 소장님들이(30후반-50대중반정도까지) 주 몇일, 몇시에 일을 끝나서 집에 돌아가는지 알아보시면 됩니다.
절대 속으면 안되는 말이 '실력이 좋으면' 이라는 말입니다. 치기공과에 들어가서부터 여러 치과기공 커뮤니티에서 항상 나오는 단골 단어입니다.
영상에 이미 답이 다 나와있습니다.
'본인이 열심히 했다는 가정하에' + 7년차나 10년차나 20년차나 별 차이가 없다
본인이 실력이 좋으면 단가도 원하는대로 받고 갑이다
이 2문장이 서로 맞는다고 보이시나요?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저 말의 속뜻은 7년차나 10년차나 20년차나 월급이 똑같다. 돈 더 달라고 하면 그냥 7년차쓰던지 아니면 그 돈을 더 받을만한 실력을 보여라.
이런식의 계산이 깔려있는겁니다. 그리고 후자의 실력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직원신분으로 들어간다면 실력이 좋다고 돈을 더 주는
대우는 없습니다. 그렇게 실력이 좋으면 직접 오픈하던지 그런 대우를 해줄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라는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억울해? 오픈해^^ 이런식으로 귀결됩니다.
혹시나, 기공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절대로 기공과에 들어가서 한학기를 체험하고서야 입학금, 시간을 싸그리 손해보고 후회하지마시고,
그냥 이런 유튭 영상에 나온 기공소들 주소알아서 주변에서 저녁한끼 먹고 8시즘 스윽 창문쳐다보시고 가시면 됩니다. 불켜져있을겁니다. ㅋㅋ
대한민국의 모든 치기공사님들을 응원합니다!
젊은분들 기공소 적응 못합니다 분진날리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ㅎㅎ
좋은영상인거같아요~잘보구갑니다~^^
그런의미에서 양피디님의 치기공도전 콘텐츠 지지합니다!!
9년차 기공실장입니닿ㅎㅎ 말씀하시는분들 모두 재밌어요 잘봤어용😆👍
기공소에서 저렇게 재밌는 얘기가펼쳐지니 재밌네요ㅎㅎ
잘보구갑니다👏🏻👏🏻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현실을 들을필요가 없는게, 그냥 본인 사는곳 기준으로 주변 기공소 3군데만 갔다와보면 알죠. 오후 6시에 찾아가보면 됩니다.
어수선하게 아직 책상위에 뭔가 한가득 쌓여있는 일량들을 보면서 아.....저러고 살아야하는구나 하고 깨닫죠.
영상에서는 컴퓨터작업을 하는데, 그냥 일주일 저녁6시에 슥 보면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과거로 돌아간다면 기공과 입학안함 02학번 고대생 현기공실장
좋은말만 해서 어린친구들 기공으로 진로 갈까바 무섭네요 기공과 고민하는 여자친구들은 위생과 가시고 남자들은 컴퓨터쪽가세요 제발 현재 제주변 동기들 다 생산직 공장들어가거나 조무사자격증따서 병원에서 일하거나 네일자격증짜서 네일샵 합니다 고민도 하지말고 다른 전문직 가세요
왜요•••ㅠㅠㅠ 그렇게 별로인가요…
세짱님은 치기공사이신건가요?
@@햇살-s2v 네 기공사 5년차이고 복지가 최악입니다
정말 큰 기공소 거의 흔치 않구요 일반 작은기공소 다니는 친구들 연월차전혀 없구요 병원에서 휴가가는날에 맞춰서 2-3일 쉬는게 다입니다 법적으로 아무리 15일 있다고 하지만 이뤄지는곳 없는데다 대부분이구요 대체공휴일전혀 쉬지 않고 주5일로 근무하지만 (토요일 오전 업무후 퇴근하는 친구들 대부분입니다) 야근은 요즘 안한다고 누가 그러나요 요즘 저년차 친구들도 기공일 안해서 일손 부족해 야근하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기공사 브이로그, 기공사 실체등등 보시면 병원자체내에서 홍보차 영상 올리는거지 다른 위생사,간호사 처럼 브이로그가 없을까요? 이직업을 선택한걸 후회하는 친구들이 10명중 9명이라고 장담 할수있을정도입니다
@@짱세-w9b 안녕하세요,,ㅜㅜ저는 치기공과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지금 미국 기공소에서 1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저는 미국가면 인생에 큰 전환점이 생길 것 같고 막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길 것 같은데요,,ㅠㅠ현실은 그렇지 않겠죠?
해외 기공소도 그렇게 별로인가요?
@@요옴-s6u 네 미국간다고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일반 기공소 경력으로 쳐줍니다 저는 호주 기공소에서 일한경력있는데 그걸로 이력서에 한줄넣는다고 달라는건 없더라고요 오히려 큰기공소 잘만나서 거기서 다양한경험하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왜냐면 외국에서 1년 일하든 한국기공소에서 1년 일하든 다 같은 잡일 밑일 할뿐 더 다양한 경험 사실 어려울거 같네요
@@짱세-w9b 그렇군요,,,ㅠㅠ혹시 짱세님은 호주에서 일하시면서 호주생활을 즐기셨나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솔직히 미국생활해보고 싶은 제 욕심도 있거든요
치과 기공사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참 좋을 네용이니요
유익한이야기~~!!
똥손이고, 손재주가 없으시면 안 하시는게...... 억지로 하면 할 수는 있는데, 실력상승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두세배는 힘들게 배웁니다.
댓글같은거 잘안다는데..
기공과졸업하고 면허취득해서 일하다 접은사람으로 댓달아보네요
진짜제대로할맘없음 가지마세요
글고 기공과에서도 보철 , 교정
크게 두부류 또 각 자 소분류
영세업장이야 한명이 여러보철파트일 하는경우도잇고
근데 한명이 보철 교정 둘다하는경우는 못봄
보철만해도 보통
크라운 덴처 포세린 정도 나뉘고
기업화 대다보니 세분화 특화로 전담한 일만 하는경우도 많아요
그럼 지금은 머하세요?
@@법전-n4j 기공일 안해도 기공에 필요한 재료 만드는 회사에 가기도 해요
제대로 할 마음이란건 어떤마음인걸까요..?
깨끗한 환경 포기.사람만나기포기.
치과에 충성
겁나힘듬ᆢ
와우 너무 좋으네요
절대 하지마세요 비추
연차있는 기공소는 거의 없음~ 있다 한들 남들처럼 다 사용못함~ 근로계약서위반. 수정+병원 내 기공실은 거의 다 있음. 서울에서 근무 하고있고. 기공과 동기 서울근무자들중에 연차 있는 기공소는 단 한곳도없음~
30대인데 기공과 관심있어서 보게됬어요 믿을 구석이 없음 무리라고 하니 덜컥 겁이 나네요..ㅠ 조금 더 이야기를 많이 듣고싶습니다..
제가 30대에 했는데. 믿을구석없어도 상관없어요.
@@탱탱라이프 믿을구석 생긴것 같아 맘이 좀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씨 소름....진짜 기공사 답게들 생기셨네.
열악한작업 환경에 불트명한미래 기공료덤핑에치과의기공실운영이게기공의미래를어둡게하는요소
생동감있는 영상 좋네요 ^^ 지속적인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치기공 준비하는 학생인데 인터넷과 지인선배말을 들어보니 다들 하지말라고 말리는데 영상에 1년차 분들이나 저년차 분들도 인터뷰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치기공사는. 박봉에. 야근수당없이. 야근시킨데요ㅛ
지금 치기공 7년차입니다. 하지마세요...ㅋㅋ 시간이 없어요. 오픈을 하더라도 돈을 벌려면 시간을 팔아서 밤새도록 일해야 돈을 좀 받고 직원으로 일하면 그냥 노동력 착취당할뿐이예요. 지금 저도 그렇고 어지간한 기사들은 배운게 도둑질이라는 생각으로 그냥 버티는 느낌...
비장애인치과기공사와 장애인치과기공사가 함께 걸어갈수는 있을지 궁금합니다.
어떤장애 인지에 따라 다르지요..
장애인 분들이 많이해요 장애인이 하기엔 좋은직업이에요
하지마라..진짜로
이영상 현실적인 얘기 안해주네
인터뷰 하시는 분 좀 정신없어요ㅠ
질문은 유익하고 좋은데
네 ㅋ 자중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