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띠를 만나다] JYP→식스틴→아이돌학교..트와이스 될뻔한 NATTY, K팝 데뷔 근황 (Thailand amazon Natty Kpop debut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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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K팝스타' 라는 꿈을 위해 12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태국에서 한국으로 홀로 건너온 소녀.
    12살때 저(택이)는 대전 엑스포에 소풍 갔던 기억이 나요.
    주머니 속에 넣어둔 4000원이 없어져서 엉엉 울던 뚱땡이였습니다.
    그 나이에 나띠는
    엄마, 아빠없는 한국의 좁은 연습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안무를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눈물과 땀으로 7년을 보내고 2개의 오디션을 거쳐 드디어 '데뷔'의 꿈을 이룬 나띠.
    웃음 많은 나띠가 꼭 리사나 닉쿤처럼 글로벌 K팝스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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