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TV]짧은 목줄의 시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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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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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자유럽게 다닐수 있는 권한을 가졌으면 합니다 말못한다고 모든걸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다느껴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구조해 주셔서요..아 진짜 한국에 있는 강아지들 불쌍해서 눈물나여..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유독 강아지들 보호하는것만 바뀌지 않았어요. 정망 가슴 아픕니다.😥
진짜 시골개들은최소한의 대우도못받으니 동물이라는개념이더강해
가족이라는 생각이없으니ㅜ
할매할배들 쪼메만 더 이쁘게봐주이소ㅜ
개 주인 본인이 평생 짧은줄에 묶여서 산다고 생각해 봤으면 개나 사람이나 감정을 느끼는거는 똑같다
가축이랑 사람 구별좀 합시다~^^
ㅠㅠ 구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애잔한 마음으로 올라오는 영상 보고 있습니다 추운날씨 관계자분들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시골에 살고 있고 저같은 경우는 유기견 2마리 길고양이에게 사랑을 주고 또 사랑받으며 함께 지냅니다. 저는 울타리로 뛰어 놀만한 공간을 주고 있고 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슴아픈 동물들이 많이 있네요ㅜ이웃분도 정말 고맙고 구조되어서 다행입니다~~
속상하다 진짜..
살아있는 생명이고 인간과 같은 고통을 느끼고 감정도 느끼고.. 단지 말만 못할 뿐이죠.. 제발 저렇게 키울거면 키우지 마세요.. 인간 악마가 되지 마세요...
불쌍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도와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두마리를 데리고 가서 치료해주는건 너무 중요하고 필수이지만
그렇지않아도 외로운 저 삭막하고 비참한 삶에서 친구마저 줄어드니
남은 두마리가 건강할 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저렇게 키우다가 개장수한테 판다던데 참 맘이 아프네요 시골개들의 모습이 이것도 학대 아닌가요? 동물 보호법!!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너무나 슬프네요
정말 답답하고 한심하고 비통하네요
불쌍한 멍뭉이들..
케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take care poor dogs.god bless you.❤️❤️❤️❤️❤️❤️❤️
목줄로 일생 묵어 놓을거면
개를 키우지 마라 !
필요 해서 키우는거면 ,
목줄이라도 길게 하던지 ,..
담생에 저 개처럼 살기싫으면 !
굳이 저렇게 묶어놓고 키우는 이유가 뭘까요
만약 개가 아닌 내가 태어나 평생을 저렇게 묶여 1미터 인생을 산다면 ,,,,,
생각만 해도 ,,,,,에휴,,,,
사랑을 주지 못하고 책임을 지지 못하면 아예 키우지 맙시다,
사람이 가축이니?? 가축이니까 저렇게 키우는거지 닭은 닭장에 소는 외양간에 개는 개장에 넣고 키우는거야
읭
니들 자식들도 그렇게묵어놓고 길러라~도와주셔요 감사합니다 ^^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싶네요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저도 어릴적 마당에 묶어키우던 개가있었는데 당연스럽게 생각했었어요...성인이 되면서 1미터의 삶이 얼마나 잔인한지 알게되었습니다...더이상 묶어키우는 개가 없었으면합니다...
저럴려면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병들어도 치료도 안해주고
개키울 자격 없는 인간들은 지발 키우지 마세요 머하는짓인지 ㅉㅉ
아니 진짜 왜 눈이 없지..? 애한테 뭘한거야..;
불쌍해
감사합니다.정말정말 감사합니다.꼭 축복 넘치게 받으세요
시골개랑 백구들 믹스견들 보면 너무 가슴 아프다 시골 가면 죄다 저래요 줄 좀 길게 해주지 ㅜㅠ
God bless dogs amen
학대....왜저렇게까지하면서저렇게조그만한아이를저렇게방치해두는걸까....ㅜㅜ
기소불욕 물시어인 이라는 논어만 제대로 실천해도 살아있는 생명을 저 지경으로 학대하진 않지. 내가 저 개들과 같은 상황에 놓인다고 하면 끔찍한게 뻔한대도 '원래'라는 핑계로 살아있는 존재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주다니. 독일에서는 개를 바깥에 하루종일 묶어놓고 추위와 더위에 방치하고 위생관리 안해주면 이웃에게 고발당합니다. 큰 개든 작은 개든 실내가 아니라 밖에다가 종일 묶어두고 키운다는 개념이 없죠. 저거는 키우는 게 아니라 고문하는 겁니다. 한국의 시골에 가기 싫은 이유가 한 집 걸러 저리 개를 학대하고 있으니 가고 싶지 않아요.
교감이되어 커뮤니가 되는 애들을 ㅠ
진짜 너무하네
심장사상충 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ᆢ
미쳤다
진짜 독일 동물보호법좀 본받자 대한민국아..
감사합니다 불쌍강아지들 좀잘지겨 주세요
무지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가하는 고통과 학대는 반드시 그에게로 되돌아간다.
마음아픈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죄없는 애들을 저따위로 키울려면 키우지 마세요 당신들 저렇게 살라면 살수있을지 묻고싶습니다 구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마리는ㅜㅜㅠ
시골개는 팔려가 죽을 가축일 뿐입니다 ㅠㅠ
이런 아이들은 보신용으로 최고죠ㅠㅠ
매번 느끼지만 캐어분들 존경스럽네요
마음이아프네요....줄이라도 길어야지 돌아다닐때 좋은데...
시골 노인들 정말 부끄러운 줄 아세요. 한집에 사는 생명체한테 너무 한것 아닌가요? 어쩜 저렇게 매정하고 잔인한지... 정말 우리나라 노인들 반성 좀 하세요.
동물원 동물이나 라쿤카페 라쿤들이 정형행동이라는 정신병에서 비롯된 행동들을 하는것처럼 개들도 묶어서 키우면 미쳐버림.
똥 치울때 편하려고 저러는건가??? 마당도 넓은데 굳이 저렇게...
앞으로 저러면 동물보호으로 처벌받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보면 추위나 비등 열악한 환경에 방치하면 처벌합니다..적극적으로 신고해주세요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너무 싫다! 왜 저런사람 처벌 안하고 무조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학대받는 동물들 신고들어오면 무조건 강제로라도 구조할수 있어야 한다!!!!!
뭐훔쳐갈꺼있다고 개들을 바깥에저렇게ㅜ순수한강아지들을저렇게방치학대할까? 죽어좋은데가려면 먼저 개들한테자비를베푸세요‥
안락사가 나은정도다 저건. 내가 개라면 저리 고통받고 노숙자보다 더 한 삶을 십년 사느니 죽는게낫지싶다
시골개 정말징글징글하게학대당합니다 줄 짧다고 얘기하면대부분 사람들이 탕판다고 길게하면안된다고하거나 좀키우다 보신탕집 보낸다합니다 진짜 어이상실이죠 쳐먹는인간들이있으니 동물학대 가 더욱더 기승입니다 아니 지들이 그입장이라 조금만 바꿔 생각하면되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우리 힘합쳐 학대방지 식용반대 캠페인 나서야합니다
하... 저의 시부모님댁에도 두마리가 묶여있어요
풀어주자고 하면 버릇없어진다고 안된데요
아기오면 달라들고 문다고 안된데요 ㅠ
이부분은 제가 아무리 말해도 어르신들의 고정관념?을
바꿀순없을것 같아요..ㅠ 제가 어쩌다 한번가면 산책시켜주는데 어머님보고 운동하실때 같이 데리고 나가시라고 얘기했더니 힘들게 어떻게 끄꼬다니냐 ㅎ 그러세요 .. 저의 시부모님댁 뿐 아니라
시골가면 집집마다 댕댕이들이 있는데 모~두 묶여있거나
밑에 똥떨어지는 철장에 두세마리가 갇혀 있어요
정말 답답한 실정이지만 무지함과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온 고집을 바꾸기란 쉽지 않은것 같아요
강형욱 훈련사님도 묶여있는 개는 훈련시키지 않는다더라구요 ... 언젠가 훈련사님이 시골가서 묶여있는 강아지들을 위해 마을회관에서 강의하는걸 봤는데 역시나 그분도 쉽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세대가 바껴야 이런 현실도 바뀔까요?
동물보호법에 이렇게 키우지 마라는 조항이 생기면 좋으련만... 독일처럼요
그럼 변화될것 같은데
동물보호법 강화시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문 대통령님 되고 기대를 해봤는데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네요 ㅠ...
무지하면 인정이라도 있어야지 개를 평생 묶어놓고 치료도 못해주면서... 자격없는 사람들은 못 키우도록 합시다
구조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식이 없는것들이 강이지를 키운다는 명목으로 학대를 하고있는게 너무 화가나는군요
시골집에목줄짧게묶어놓은애들고통없게모두구조해주세요
So sad story. Right now make animal right low.
Animal abuse country hate... Also people....
대통령님도 동물들을 키우신다는데 우리나라 저렇게 불쌍하고 힘 없는 동물 강아지들이 잘 케어할수 있는
잘 살수있는 세상,
관심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정책적으로 빠른 행동 시책 바랍니다!
😰👏🙇😌😂
시골에선 개를 낯선사람들의 출입을 방지하면서 자신들을 보호하기위해 키우면서, 정작 자신들을 보호해주는 개들을 이렇게 학대하면서 키운다.
원래 개들을 그렇게 키운다는 사람들... 원래가 누가 만들어 놓았나? 개들을 학대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것이다. 제발 생명을 소중히 여기자.
아니 눈이 저지경이 될때까지 주인은 뭐했냐 안약만 넣어줘도 금방 낫는데 짜증나네
도시사람야박하다지만 시골사람무지막지한것도 알아줘야될듯
대문밖에묶어놓고 키워놓고 키우던개 잡아먹는사람. 아침저녁으로보던개를 아무렇지도않게 개장수에게파는사람..
촌사람도 개학대하는인간 못잖게 잔인함.
시골 개 구해 세요
넘 불쌍해요
어떤미친년놈들이런짓을해요구조해줘요미치겠다학대를하면되니이것도학대지천벌받아야지인간에탈을쓰고이러면안되지구조해주세요인간말쫑이다어떻게말못한다는이유로한부러해도되니이런인가롬들은두번다시키우지못하게하세요웃기지마세요시골사람들은키우면안되어떻게줄을그렇게짧게해놓고키우는무싟한인간이어디있나죽으라고하는거지그인간도목줄짧게해서묶어보세요똑같이당해야지아무리말못하는짐승이지만이렇게가옥하게키울거면키우지마라인간쓰레기네그개들구조해주세요
저렇게 키울거면 키우지 마세요
세상의 모든 생명은 저 마다 지유의지를 행사하며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자유의자라해도 그게 다른 존재의 자유의지를 억압하는 거라면 그것을 잘못된거죠.
이 세상은 뼛속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저런 행위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거..
그리고 생명에 주인은 없다는거.
그들은 물건이 아니고 생명이라는 거..
그럼으로 우리는 그들을 가족이라 불러야 된다는 거..
저렇게 무생물 같이 묶어 놨다가 좀 크면 팔아먹고 ..인간이 할짓이 아닌짓을 하는사람이 많아서 ..ㅡ제발 법 좀 만들어 주세요
시골가면 저런거 마니보죠
줄 짧고 집도 다부서지고 물그릇도업는것도봣고 ㅠ
시골사람들 개 키우지말기를
생명체아닌 돌멩이 취급하는것같아 슬퍼요
죽어서좋은데가고싶으면미물에게인정베푸소서 시골노인들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돈이 어딧어서 쟤네 병원가서 보험도 안되는 병원비를 감당합니까.......... 시골에서 개 못키유는 법을 만드시죠.
우리 동네에도 줄 1m남짓한개 있는데 구해주실런지
시골의 개들 거의 대부분 학대의 처지에.생명으로 존중이없이 좁은철창에갖히거나...
화난다
원래 가 어딨어? 세상에 원래 라는건 없어
심장사상충걸리면 죽나요?
456 123 네
아니 그걸 꼭 시골개라고 해야겠나? 저 주인이 모자란거지 단체로 싸잡아 말하면 시골에서 개에게 잘해주면서 키우는 사람이 더 많은데ㅋ 꼭 그렇게 싸잡아서 말해야되나
괜히 틀딱이들이 아니지 완전 학대잖아 이건;;
시골개들도 생명인데 목줄을 길게해주세요 방치를하는것도 학대고 안스럽네요
그냥 개념이 없는듯 인간갑질 하루만이라도 인간도 짧은 목줄을 메봐야할듯 에라
우리도 3미터로 묶어났는데 하루에 한번씩 산책하는데.... 이것도 문제가 되나여? ㄷㄷ....
대한민국이싫다
차라리 저렇게라도 살게 놔두지 ..구조해서 안락사는 아니지않나요
저것도 맞는 말씀인데, 개주인에게는 양해를 구하고 구조하는 것인지는 궁금하네요..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넘 나쁘다. 저러고 자신들은 대접받을 생각인가?
우리나라가 내가 가본 나라중에는 강아지를 개를 제일 많이키유는 나라인데 그 정도로 많이 버리는 나라 .. 글구 외모차별.... ㅅㅂ...
좋은 일 하시네요 근데 개한테 애라고 하는 표현은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