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입니다:) 20분짜리 긴 이야기인데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 자체가 제가 말씀드리면서도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다 싶긴합니만 그냥 세상엔 별 일이 다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주시고 가볍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강령술은 절대 하지마세요 보통 안될거다라고 생각하고 시도하시는데 그러다 덜컥 돼버리면 인생 큰 경험하시게됩니다.. 이 영상에서 편집이 되서 나오지 않는 것일뿐 소금물을 포함해서 모든 규칙은 다 사전에 준비한 채로 진행했습니다
@@딱똑-g4i 그건 말이죠 신에게 계시를 받고 무당에게 가서 신병임을 증명하고 나서 하는것이기에 큰 일은 없습니다. 또한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 동생 형 누나 이런 식으로도 올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올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방법이있습니다. 신을 안받고 거절하겠다고 하면은 무당에게 가서 굿을 하고 신주단지를 모시게 될 것 입니다. 다만 서울히 모시면 큰벌이 내려질 것이고 잘모시고 지긋 깍 듯이 모시면 아주 좋을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그것 본인 하기 나름이지만 신기가 있다해서 무당이 되는 건 아니에용 그러면 저도 벌서 무당 됬었겠죠??? ㅋㅋㅋㅋㅋ 그러니 안심 ㅇㅇ하세용 ㅎㅎ
오랜만에 와서 보니 댓글이 엄청 많네요..! 다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댓글을 달아드리자니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네요..ㅎ 죄송합니다ㅜ 아 그리고 이 사연은 윤시원님 방송 말고는 제보한 적이 없습니다. 다들 어디서 듣거나 익숙하다고 하시는 걸 보니 제 목소리가 좀 흔한 편인가 봅니다..핳
저는 가족 중 신기 있는 분이 계셔서...유튜브로 방울 소리만 듣고도 신병을 겪게되버리면서 강령술은 일절 관심을 안주고있는데 정말 너무 위험해요. 그리고 저는 악몽 꿀 때마다 욕한바지해요ㅋㅋ니가 사후세계에서 뭘하고있든 살아있는 년한테 이래봤자 내가 뒤지면 서로 만날텐데 뻘쭘하지않냐는 식으로요ㅋ
저는 전에 새벽1시쯤 고속도로 터미널 지날때쯤 한복입은 여자가 터널쪽으로 걸어오는걸 봤어요 여기는 사람이 지나다니는 곳이 아닌데..내가 잠이 덜깨서 헛것을 봤나,하는생각에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얼굴도 흐리멍텅하고 눈을 비비면서 까지 봤는데 딱 한복입은 여자가 걸어오고있었어요 저만 보이는건가 언니한테도 물어보니까 무섭게 왜 그러냐고..하지말라고 그랬어요..그러고 한참 지나서 집 앞까지 다 오고 차에서 내리고 문을 닫을려고 하는순간 차문에 손바닥자국이 찍혀있었어요 빨간색도 아니고 검정색으로요 카메라로 찍어둔 사진이 있었는데 정말 정확히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진 안 에는 한복입은 여자가 없었어요..정말 제가 본 것은 뭐였을까요 헛것을 본걸까요..잠이 덜깨서 그런가요..?..정말 너무 무서워 죽겠어요..
예전에 무속인분들한테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강령술들.. 분신사바,여우창문,손님대접,나혼숨,엘베녀 보기,구석놀이같은거 룰이랑 후기보여주면서 어떠냐 라고 물어봤는데 무속인분들이 거의 대다수가 다른것들은 "ㅋㅋ 지금 여기서 해봐도 별일 안일어날걸요?" 하면서 웃어넘긴 반면 표정 일그러지면서 "이야..이건 좀..;;" 하는거 2개가 손님대접이랑 나혼숨 기본적으로 머리카락이나 피 쌀같은 공물을 귀신들한테 받치고 자기 스스로를 저주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다고 정의하셨고 후기에서 "아무일도 없었다" 라고 하는 블로거들 보고서는 "집에 강아지가 있었네요 규칙에는 생물체가 자기외에 있으면 안됀다고 하는데..이 친구는 카메라도 켜놨고.. 그리고 귀신이 빙의가 됐으면 성공했다고 후기를 올리겠어요? 별거없다 라고 올리겠지.." 라고 소름돋는 반응을 하셨음. 글고 나혼숨 규칙중에 "잠에들지 말라"는 규칙이 존재하는데 보통 사람은 새벽3시쯤이 지나면 꾸벅 졸기마련임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부분 깜빡 졸았다고함. 마지막으로 무속인분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귀신한테서 모습을 숨기기위해 소주나 청주 소금물등을 입에 머금고있어야 한다는데 사실 이런건 별 의미없는 행동이라고 하셨고 두번째로 규칙이 통일이 안돼어있는게 의심스럽다고 하심. 공통적으로 인형을 불태우라고 하는데 집안에서 해라,멀리 떨어진곳에서 해라 가지각색이고 물건을 불에태웠을때 오히려 가둬두는 그릇이 사라져서 악효과가 나올수도있다고함. 결론은? 하지말자..
난 친구집에서 밤에 불 다꺼진상태로 친구 놀래킬려고 친구 방문 앞에서 빙의된척 30분동안 가만히 서있었는데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내 손을 누가 확 잡아 당겼음.. 물론 난 지금도 귀신을 안 믿는쪽인데.. 그 당시에는 너무 소름이였음.. 30분동안 가만히 서있어서 착각한건지 정말 귀신이라는게 있는건지.. 진짜 소름..
제 친구가 이영상을 보고 못 믿겠다고 자기가 해보겠다고 그 전화를 마지막으로 친구는 혼숨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나서야 그친구 연락이왔고 그 친구를 만나 얘기를 듣게되었습니다. 그날 그렇게 저와 통화를 마지막으로 그친구는 혼숨을 하게되었고 친구 방이 2층이었는데 2층 장롱에 숨어있었답니다 한 20분이 지났나 에이 뭐야 하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티비화면조정 소리가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 하더랍니다 그소리에 몸이 굳은 친구는 다시 장롱을 닫고 한참을 숨을 죽이고있는데 티비 채널이 바뀌면서 영화 되감기하듯이 어딨어어딨어 이런 대사가 티비소리에서 계속 들리더랍니다 친구는 속으로 가족이라도 지금 집에 와줬으면.. 그러고있는데 발소리에마춰 노래소리가 들리더랍니다 흥얼 거리면서 나무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라 해야하나 ?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슬슬 무서워진 친구가 너무무서운 나머지 입에 소금물을 머금은채 그대로 잠이 드렀는데 일어나니 침대위에 친구는 누워 있었고 어제 생각에 후다닥 내려와보니 친구 어머니가 계셨답니다 친구 어머니는 영문도 모른채 친구를보자말자 니 장롱에서 왜 자고있냐고 묻는데 친구는 그 말보다 어제 기억 때문에 화장실로 달려갔답니다 근데 인형은 온데 간데 없고 세숫대야만 있더랍니다 그래서 친구가 화장실 세숫대야에 인형 치웠냐고 묻자 친구 어머니가 아니 인형못봤다고 그래서 친구가 온집을 뒤지다가 쇼파밑에서 그 인형을 발견하고 그길로 그 친구가 바로 놀이터에가서 그 인형을 태워버리고 집에 왔는데 그때부터 악몽과 가위에 시달리더랍니다 그래서 아 안대겠다 이건 내가 죽을수도 있겠단 생각에 어머님께 말을 해야겠다 결심하고 어머니께 얘길 드렿더니 어머니가 다니는 절 이 있는데 거길 가보자 그래서 갔는데 스님이 친구를 보자말자 어머니보고 한달만 절에 두고 가라고 이아이안에 잡귀가 세마리가 들러붙었는데 그 중에 악귀가 하나 붙었다고.. 무었을 하였냐고 묻는 스님 질문에 친구느 사실대로 털어놓았고 그 인형을 어떻게 했냐고 스님이 친구한테 물어보더랍니다 그래서 친구는 불태워 버렸다고 말을 하였고 스님은 호통과 함께 어머님과 둘이 얘길하러 나가셨고 한참뒤 돌아오신 걱정이되던 어머니는 결국 스님 설득에 친구를 절에 두고 먼저 내려 오셨답니다 절에서 부적을 옷에 하나 붙여주고 이걸 꼭 지니고 다녀야한다고 스님이 친구에게 옷을 하나 주었고 그 옷을 입고 절에서 자고 그렇게 한달쯤 흘렀을까 가위도 눌리지 않고 일상 생활이 될 정도로 머리도 맑아지고 괜찮아진 친구는 스님에게 자기 이제 괜찮다고 집에가도안돼겠냐며 부모님도 친구도 보고싶다고 집에 가겠다고 했답니다 그러자 스님이 악귀 기가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완전히 떨어져 나간게 아니라 더 있어야한다는 스님말에도 불구하고 하루만 있다가 온다는 친구 말에 스님도 그 부적을 가지고 다녀란 말을하곤 허락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친구는 친구들 부모님 보러 가는 길인데 하루정돈데 괜찮지 않겠어 라는 그당시 미친생각을 했었다고.. 그렇게 그 부적이 붙은 옷을 절에서 갈아입고 집으로 왔답니다 어머니는 집에 계시지 않았고 친구들이나 보자는 맘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그 나갈 준비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으려고 장롱문을 열었는데 그 안에 얼굴이 반쯤 타버려 녹아내린 콩순이 인형이 자길 쳐다보며 앉아있더랍니다 친구는 그대로 기절을 해버렸고 그이후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그렇게 무당집을 다니며 겨우 악귀를 떼어냈다고 합니다, 장난삼아 또 호기심에 해볼 생각있냐그러면 이젠 정색을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제 친구가 되어버렸어요
무슨 일로 영혼이 놀라면 몸에서 빠져 나갈수도 있기땜에 신중하셔야 됩니다. 혼이 빠져나가면 크게 아플수도 있어요 . 왠만해선 놀랄일이 없게 해도 부족한 인생인데... 하지 말란건 하지 맙시다 ㅡㅡ ! 그리고 인형 이나 주술 쪽의 물건 혹은 잡귀가 붙은 물건들은 버리고 태우는 방향이랑 날짜들이 다 조상님들의 뜻이 있어요 . 아무곳에 태워 버리면 더 강한 주술이 될수 있구요 , 더군다나 인형을 쓰셨으니...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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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
💖혼숨이 혼령과 숨바꼭질 하는건지 ㅋ 어떻게 하는거죠 ㅎ 인형을 찟어서 안에다가 쌀을 넣는다는대 맞나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친구 있으세요?
네 있습니다 했다고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 씌임
아깝다 아깝다..
제보자보다 좋아용을 못받은 댓글 윤시원 그는 대체
제보자입니다:)
20분짜리 긴 이야기인데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 자체가 제가 말씀드리면서도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다 싶긴합니만 그냥 세상엔 별 일이 다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주시고 가볍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강령술은 절대 하지마세요
보통 안될거다라고 생각하고 시도하시는데 그러다 덜컥 돼버리면 인생 큰 경험하시게됩니다..
이 영상에서 편집이 되서 나오지 않는 것일뿐 소금물을 포함해서 모든 규칙은 다 사전에 준비한 채로 진행했습니다
말씀전달력이 이렇게나 훌륭한분은 처음입니다 음성도 너무좋으시고
감탄이 나오네요
진짜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대박.. 공포영화의 한장면으로 써도될것같을 정도였어요.
올리자
팬티 갈아입고 와야겠네
콩순이가 움직였다니 정말 안믿기네요 우와...
할머니가 손주 살렸네... 나홀로 숨바꼭질 했는데 도움청할곳이 없고 가족도 모르는 상태에서 고통받아왔으면.. 죽고싶었겠다
다행스럽게도 할머니가 그걸 눈치채시다니
역시 할머니의 힘
30부터 카운트 들어가는건 혼숨썰중에 처음 들어보는거라 신박했다 ㄷㄷ
얘기듣고보니 이런종류의 이야기에는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이런 심령현상 관련해서 박식하시거나
해결해주시는것 같네요 팔척귀신썰에도 그렇고..
할머니 존경쓰..
존경스러우신..ㅋㅎ
자기가 겪은 일을 저렇게 차분하게 얘기할수 있다니 대단한 능력자이신거 같아요 장면이 그대로 그려져서 더 ㄹㅈㄷ였던거 같아요
남자분 썰 개잘푼다.....어휘력도 좋고 진짜 막 이해가 쏙쏙되면서 몰입하게됨...
와 잠만 "니와 3층에서 내려오노"
이거듣고 진짜 개소름 와아진짜 ㄷㄷㄷ
올해 들어 가장 무서웠다. 너구리 끓였는데 실수로 다시마 안 넣은 어제보다 더 무섭다.
아 ㅋㅋ 다시마는 먼저 넣어줘
ㅋㅋㅋㅋㅋㅋ
나 다시마 안넣는....
@@한슈-t6k 육수는 끓여야지
거의 짜파게티 끓이고 마지막에 기름 안 넣은거랑 동급 아니냐 쥰내 무섭네
어머 이 분...사연 너무 조곤조곤 이야기 잘 하시는거 아닌가요... 이야기 너무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꼭 영상으로 보는 것처럼 상상되요....넘나 무서움....ㄷㄷㄷ
ㅆㅇㅈ
전 너무 조곤조곤 이야기 잘하셔서 이게 진짜인가 거짓인가 가르고 있음.
인정무섭다ㅠㅠ
숨소리만 어케해주면ㅋㄱㄲ
되요x돼요ㅇ
할머니분이 진짜 잘하셨다..
진짜로 저런거하다가 밖에 인형걷는소리나면 제일 머리속에서 떠오르는게 "아 FBI가 현관문발로까고 창문깨면서 들어와서 인형 벌집으로만들어줬으면 좋겠다"라는생각이 정말 강하게떠오름
ㄹㅇ 그럴듯...
FBI OPEN UP
해보셨...나봐요
ㅋㅋㅋㅋㅋ
이분 살아계시나요?
머리카락이 없고 얼굴이 하얗고 팔힘으로만 올라오고 눈이 빨간색이란것을보아 김계란님이 의심되는군요 빨간 눈을 감추기 위해 선글라스를 쓰는 거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팔힘.. 머슬업..
볼드모트 같은데 코의 높낮이가...
아시발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말 준내잘하네 장면 하나하나가 정확하게 머릿속으로 묘사되니까 개소름돋아요;;
혼숨: 자기 자신을 저주하는 행위
존나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마앙
+수정: 뭐고 이거 오랫만에 알림와서 들왔는데 왜 좋아요가 이리많아;;
해야지
는 구라
근데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몸 준다고 의식까지 치르면서 귀신을 부르길래 신나게 달려왔는데 미친 놈이 갑자기 칼로 막 찌르면서 자기 찾아보라고 놀리면 꼭 귀신이 아니어도 당연히 빡치지
@@user-yw8uf3qg5s ㅋㅋㅋㅋㅋㅋ
@@user-yw8uf3qg5s ㅋㅋㅋㅋㅋㅋㅋ
@@user-yw8uf3qg5s ㅋㅋㅋ
이분 집안에 할머니 분이 신기를 좀 가지고 계시는 군요... 다행입니다...
어이구 이렇게 100개 주시다니 감사 감사
아 저도 썰 하나 올리겠습니다.
근대 어디다가 제보 하면 되는 거죠??
@@딱똑-g4i 그건 말이죠 신에게 계시를 받고 무당에게 가서 신병임을 증명하고 나서
하는것이기에 큰 일은 없습니다.
또한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 동생 형 누나 이런 식으로도 올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올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방법이있습니다.
신을 안받고 거절하겠다고 하면은 무당에게 가서 굿을 하고 신주단지를 모시게 될 것 입니다.
다만 서울히 모시면 큰벌이 내려질 것이고 잘모시고 지긋 깍 듯이 모시면 아주 좋을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그것 본인 하기 나름이지만 신기가 있다해서 무당이 되는 건 아니에용 그러면 저도 벌서 무당 됬었겠죠??? ㅋㅋㅋㅋㅋ
그러니 안심 ㅇㅇ하세용 ㅎㅎ
@@딱똑-g4i 그리고 행실만 잘하시면 안오실수도 있습니다.
다만 못하면 오는거죠 ㅋ... ㅋㅋㅋ
지금 515개다 임마
@@calvin-gi9tn 웜매 533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ㄹㅇ 살면서 533개 따봉 처음받아봄
발음에 은근 사투리 섞이니까 ㄹㅇ 이게 맛집이다 하는 생각이 들음
맛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ㅋㅋ
맛집 ㅋㅋㅋ
사투리는 어디 사투리죠?
@@박성원-w5d 경상도 사투리..
딱 경북 사투리네.. 왠지 모르게 반갑노
얼굴이 하얗고 머리카락이 없고 눈이 빨갛고 코 높낮이 없이 구멍이 뚫려있는 그것은 볼드모트....
이왜진?
아니 콩순이 인형이 움직인다고 상상하게 되니까 웃기면서도 갑자기 처키처럼 행동하는 콩순이가 떠오르는 건 뭐지
근데 제보자분도 대단하시다...강령술하고나서 숨으면 나 같으면 못 나오는데 그리고 학원 기숙사 실화냐구 ㅠㅠ지금 쯤이면 폐허가 되겠는데..?
그 때콩순이 냉장고 주면 됨ㅋㅋ
@@으아아아악-l6y ㅋㅋㅋ
할머니가 신기가 있는 분인가봅니다
꿈도 잘 맞고 그런거보면...
할머니 덕분에 산거네요
사연 보낸분도 이런걸 보는거보면 신가물이나 귀문관살인 사람일수도
신가물이 뭐에요?
@@user-wq3uy1yn2h 신적인 그런게있는장르 같습이다
@@user-wq3uy1yn2h 약간 줄력이 있는거 같다는 말이었어요. 대대로 무당 집안. 아니면 과거 조상이 무당이었거나...
귀문관살이 있으면 귀신을 볼수 있다고 하네요
귀문관살인??
@@inRa-ud9ik 산적으로 봄 ㅁㅊ
사연자 목소리도 좋고,
몰입하게 만드는 언변까지.. ㄷㄷ
팔힘으로 올라오고 얼굴이 하얗고 머리카락이. 없는걸보면
"모"자람이 없는 백색 헬창인가 봅니다
야잌ㅋㅋㅋㅋㅋㅋ개너무해ㅋㅋㅋㅋㅋ
김계란인듯
볼드모ㅌ
넌 진짜... 악마 saki
머슬업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있나요?" "예."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아있었는데 아니아에없었어요 헤어졌어 아니 여친사귄적이 다들 그만혀 그래서 장가는 언재할거 ??? 저모솔인디
ㄹㅇ ㅋㅋㅋㅋㅋ
ㅎㅋㄹㄹㅋㅋㄹㄹㅋ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전자제품 코드 다 뽑으면 냉장고에 있던거 다 상해서 등짝 오지게 맞습니다
아....크흠..
ㄹㅇ
특히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녹는다고 엄마한테 등짝을 찰짝 오지게 맞아요
@@햇빛-v2n 반찬 상하는게 더임;;ㄷㄷ
상상도 하기싫다
@@Irememberall 특히 나물
이거 칼이나 컴퍼스 저런걸로 찔러서 똑같이 찌르니까 뺨 때리고 니가 술래 이러면 숨다가 들키면 뺨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상상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머야 31개네
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뽀뽀하고 니가 술래 이러면 들키면 뽀뽀해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퍼스가 더잔인해 ㅅㅂㅋㅋㅋㅋㅎㅋㅋㄴㅋㅋㅋㅋ
칼은 한방의 훅가는데 컴퍼스는 고통스럽게 가야ㅘㅁ..
콩순이가 빡칠만도 했음
@@I_hate_handle 컴퍼스 겁나 아픈ㄷ
스승의은혜인줄알았잖니ㅜㅜ
틱틱틱 부분에서 콩순이가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상상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ㅋㅋㅋ
@이름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잠만 근데 남자고 중2인데 집에 콩순이가 있다..?
ㅇㅋ취존
@@손흥민-b5h 게이야…
@@손흥민-b5h ㅋㅋㅋㅋㅋㅋ ㄹㅇ
와진짜 살다살다 이렇게 실감나게 무서운얘기 해주시는분 첨봤다.. 증말 온몸에 소름이 쫙돋음 ㄷ 강령술 이야기도 소름끼치지만 기숙사 이야기가 에바띠.. 젤 소름돋았음 인터넷괴담소설에서만 읽었던 일들을 실제로 겪는 사람도 있구나 소름.. 개무성
대박 첨부터 끝까지 다본 건 이번이 처음이야 겁나 스릴있고 불끄고 있다가 무서워서 불을 켜버렸다 ㅋㅋㅋㅋㅋ
쓰으윽 불 키고 다시 누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방에 있던 물건들 위치 한 번 더 확인...
@@시무룩-c3n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똑같은 상황 ㅋㅋㅋㅋ
@나뭇잎 아마 안그런사람 없을듯요 ㅋㅋㅋㅋㅋ
불을 키고싶은데 무서워서 인형안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무서우면 불켜는거 국룰이지요 ㅋㅋㅋ큐큐큐ㅜㅠ
와 저런일을 어떻게 버텼냐 진짜 겁없는 사람같다 ㄷㄷ
그거... 소금물이나 술로 먼저 인형에 뱉어야 해요 그리고 사용된 물품을 태우지 않으면 저주에 걸릴가능성이 있어요 근데 이분은 안전수칙도 하나도 안지키시고 마무리도 안하셨으니 그렇게 된걸로 보여요
무당이 그러는데 소금물도 큰도움이 되는 요소는 아니래요 소금물이던뭐던 일단 그행위를 한자체가 소금물을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하더라구요 한마디로 그놀이 소금물소용없는겁니다......
어느무당이 소금물은 효과가없대요 그냥 안하는게 좋은거래요
아뇨 아예 안하시는게 나아요
본인 손톱이랑 머리카락을 넣는거 자체가
그냥 저를 저주해주세요로 받아드린데요
@袁昭本初자신을 찾지 못하게 하는 행위도 아니래요 무당이 소금물은 그냥 아무 쓸모 없다고 함 그거머금는다고 안보이고 못찾고 하는게 아니래요 명백의 귀신인데 ..
@@haetjjang._.b 그러면 이건 남 저주하는데도 쓸 수 있다는거네요..? 소름,,
이거 공포영화로 만들면 진짜 재밌겠다.
왠만한 공포영화도 썰만 들으면 재미없는데
몰입도가 장난아니네 ㄷㄷ 반전도 있고
18:29 사감선생님이 " 니 와 3층에서 내려오노 " 하고 뒤에 조용한데, 진짜 그 순간 소름돋아서 숨막혔어요
와 씨 소름
근데 몇층에서 내려온지 어캐앎??
@@meltslee985 모르죠 하나 확실한건 사감샘이 좀 오래 일하셨다는 거랑, 그래서 더욱 학원에 대해서 잘 알고있으니까 무서운거겠죠?
광고떠서 놀랬네
와 소름 ㄷㄷ
전에 알던 무당 이모분께서 그러심. 공사장이나 그냥 지나치면서 무서운 기운이나 찝찝한 기분이 들면 가지말라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무서운 얘기는 지루하고 4~6분짜리도 금방 질리는데 이런분의 얘기는 재밌어..ㅋㅋ
구미호가 귀신은 한 마리 못 죽이나요?
저승사자이기도 하네요
18:28 와 이거 듣자마자 진짜 숨이 턱막힘...개소름돋네
와씨 개소름이야 ....
와 소름 ㄷㄷ
사연자분 얘기 진짜 너무 잘하신다...
막 조곤조곤하게 귀에 쏙쏙들어와요!
그 막 있잖아요 가끔 학교에보면 딱 재미있게
귀에 쏙쏙들어오게 말하는 선생님 그런느낌
20분이라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않고 꽉찮느낌입니다. 꽉차서 물빼러가야겠네요
너무무서워서 지렸다.
와.. 인형에다 저런행위는 정말 위험한데 사연자분 살아계셔서 다행이네요
난 저런걸 시도한게 더 신기..
아니 진짜 얘기를 너무 잘해주심 상상이 다 된다 특히 기숙사 예기 너무 상상이 잘 가서 몰입 오지게 함 기숙사에서 지내봐서 아는데 긴복도에 방이 양 옆으로 있다는거에서 너무 몰입함;;와..엄청 몰입해서 들었다 코로나 끝나면 기숙사로 가야하는데 무서워서 어쩌지......
얘기
헐 님 망한듯 귀신볼듯
우리 예린이 쫄보넹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앞으로 귀신 볼일을 없겠네요
코로나가 안끝날수도
아니 근데 귀신도 어떤 미친넘이 몸준다고헤서 존나 기분좋은데 칼로 배째고 쌀넣고 손톱넣고 머리카락을 쳐 넣고 찾으라는데 죽을듯이 찾다가 누가 방해하면 존나빡치겠지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귀신한테 감정 이입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재연-u8h ㅅㅂ그러네ㅋㅋㅋㅋ
와 이분 진짜 설명 잘하신다 대박 이런분들은 대체 어떻게 섭외하신 건지ㅋㅋ 유튜브에서 들었던 무서운이야기 중 진짜 손가락안에 들정도로 소름 돋고 재밌고 첫번째 얘기 끝났을때 아쉬웠던 이야기는 첨이에요 ㅋㅋ
역대급 공포 사연이었습니다;;
설명하는 분들 왤케 말들을 잘하시지
대충 정리해놓고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직접 격으면 정리할것도없이 말잘함...
왜긴요 채널 주인 친구니까 그렇죠ㅎㅎ
@@메롱-s2j ㅋㅋㅋㅋㅋㅋㅋㅋ
@@2l622 맞음.... 직접 느껴보고 겪어보고 다 하면 생각하기 싫어도 다 생생하게 기억나서 말 잘됨.....
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와 3층에서 내려오노 에서 소름이 쫙 돋았다.
10:29 킬포다 진짜..
Fuck you, you're disturbing me.
번역
엿 먹어, 방해하고 있어.
근데 이분 가족이나 이분이 다 신기있으신것 같다... 할머님만 봐도 좀 신기가 다들 있으신듯...
뒤지게 처맞았다는거에서 피식 웃어버렸음.....
무서운 이야기인데 거기서 웃었음ㅋㅋ
저는 겁나 크게 웃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사연자분 살렷네
인형이 혼자 걸어나왔다니... 흠...
이분 썰 다진짜면 무당핏줄이신듯 ㄷㄷㄷ
할머님이 그 영 관련된 꿈 꾸시고 촉 좋으신거보면 진짜 무당(신기) 가 있는 집안일수도 있음...
더귀 이분 영상 강령술 보면 인형 진짜 움직여요
나도 강령술 해봤는데 인형은 안움직이던데
@@래이밍 절차 얘기해줄수 있어요 ?
@@래이밍 강령술은 하지않는게 좋아요 그러다가 한번 얻어 걸리면 위험해서 얻어걸리지않더라도 안하는거 추천드려요
너아미 중에서 이게 젤 재밌음ㅋㅋㅋ 사연자분이 딱 적당한 톤이랑 속도로 말씀해주시고 설명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여러번 재탕해도 재밌음ㅎㅎ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보니 댓글이 엄청 많네요..!
다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댓글을 달아드리자니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네요..ㅎ 죄송합니다ㅜ
아 그리고 이 사연은 윤시원님 방송 말고는 제보한 적이 없습니다. 다들 어디서 듣거나 익숙하다고 하시는 걸 보니 제 목소리가 좀 흔한 편인가 봅니다..핳
2주전이다아앙
사투리 섞인 목소리 너무 좋아요.... (,,꒪꒫꒪,,)
@@cccc0000 감사합니다:)
본인이세요 ??
@@alskdj9667 넵:)
살다살다 이렇게 소름끼치는 건
처음이네요 닭살이..
닭살=닭가슴살=프로틴=머슬...................?
저분 말 너무 잘해서 너무 무섭네요. ㅠ
이분 너무 목소리도 좋고 말을 잘하셔서 라디오 하셔도 될듯
진짜 귀신이든 뭐든 ㅈ같이 걸렸네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괴롭히니.... 할머님 잘만나신겁니다
진짜 제사 지낸지 30일 지나고 당신이 제사당할뻔했어요 할머니한테 고맙다고 하세요 진짜...와...
아니 심각한 건데
콩순이 배를 딴다고 해서 뿜었엌ㅋㅋㅋ
머리카락이 없고 코의 높낮이가 없어..?
볼드모트형이 왜 여기서 나와..?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리포터를 피해 왔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
볼드모트가 마법으로 3층까지 올린거였네 ㅋㅋㅋ
뜌뚜뚜두두두둔뜌뜌뜌뜌듄뜌뚠둔둔둔
나만 그 생각 한줄 알았네...
진짜 재미없네
아니 지금 새벽에 방에 나혼잔데 무서버 죽것네 ㅠㅠ 불끄면 옷들 까마케 보여서 흰옷하고 같이 있으면 검은 옷이 머리카락 쳐럼 보이구 움직이는거 같구 지금 무서워서 이불꽁꽁싸매고 있는데 자꾸 상상하게되요
이잉 무서우엉
헐 저도 그렇게 보일때가 있어요 ㅋㅋ큐ㅠㅜ
어떻게 알았지 나도 그런데
두둥탁 콩순이는 한국사람 이었따
"X년이 방해하고 X랄이여"
ㅋㅋㅋㅋ 애니메이션에도 한국사람 이잖아요 ㅋㅋㅋ
@@김현서-t1b 애니도있었군요...?! 처음안1인....
콩순이가 아니라 콩순이에 쓰읜 귀신이 한국사람 아닐까요
@@wavetod9670 엇ㅋㅋㅋㅋ.. 진지하게가면....어떻해영...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맞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고럼 외국귀신이면 " you fxxking shitt " 이 정도 했으려나...
이분 할머니가 신기가 있으신것 같고 그게 내려와서 이분도 조금 신기가 있는 듯
옛어르신들은 좀비가 오든 귀신이 오든 안쫄으심 근데 저승사자 보이면 흐어어어 ㅠ
@@ruse3995 저승사자는 가불이자나…
저는 가족 중 신기 있는 분이 계셔서...유튜브로 방울 소리만 듣고도 신병을 겪게되버리면서 강령술은 일절 관심을 안주고있는데 정말 너무 위험해요.
그리고 저는 악몽 꿀 때마다 욕한바지해요ㅋㅋ니가 사후세계에서 뭘하고있든 살아있는 년한테 이래봤자 내가 뒤지면 서로 만날텐데 뻘쭘하지않냐는 식으로요ㅋ
개공감요 저도 가위 눌리면
나 뒤지는 순간 너 좆 된다 이럼 가위풀림
@@민트초코부대찌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
사이코들이 가위를 눌리게 되거나 귀신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민트초코부대찌개 ㅋㅋㅋ ㅋㅋ
@@민트초코부대찌개 댓상태에서 한번뿜고 닉네임에서 한번 더 뿜었다
와 진짜 말씀 잘하신당
15:29 볼드모트
ㅋㅋㅋㅋ 사람이나 귀신이나 뭉둥이가 답인가
그거 복숭아 나무래요 잡귀 쫒아내는 거래요
그짤생각나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듣기가 편하네요 ㅋㅋㅋ
진짜 몰입감 있게 말을 잘하시는듯
덕분에 재밌게 듣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있으세요?
네 있습니다.
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와..진짜 대박..쌈**공포 라디오 듣는거 같네요 정말 무서운데 맛깔나게 말씀 잘하시네용
와 진짜 얘기 듣다가 너무 소름돋고 숨이 막혀서 입이딱 벌어졌다 왠만한 공포게임 공포영화 갑툭튀도 안무서워하는데 이건 진짜 쎄하게 소름이 돋아서 진짜 무섭네;;;;;
롯데타워 아파트 125평? 거기서 혼숨하면 어떨까? 겁나 멀어서 귀신이 포기할듯
귀신:아 ㅅㅂ 이거 언재다 찾냐 귀찮은데 나 그냥 퇴근한다
개읏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같이 빠따들고 하면 갸꿀잼 이겠는데?
아 그200억짜리?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기에서 인형이 뛰어오는거 보일듯
인형 처음에 열심히 뛰어오다가 후반에는 시발 거리면서 갈 거 생각하니까 웃기네
저는 전에 새벽1시쯤 고속도로 터미널 지날때쯤 한복입은 여자가 터널쪽으로 걸어오는걸 봤어요 여기는 사람이 지나다니는 곳이 아닌데..내가 잠이 덜깨서 헛것을 봤나,하는생각에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얼굴도 흐리멍텅하고 눈을 비비면서 까지 봤는데 딱 한복입은 여자가 걸어오고있었어요 저만 보이는건가 언니한테도 물어보니까 무섭게 왜 그러냐고..하지말라고 그랬어요..그러고 한참 지나서 집 앞까지 다 오고 차에서 내리고 문을 닫을려고 하는순간 차문에 손바닥자국이 찍혀있었어요 빨간색도 아니고 검정색으로요 카메라로 찍어둔 사진이 있었는데 정말 정확히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진 안 에는 한복입은 여자가 없었어요..정말 제가 본 것은 뭐였을까요 헛것을 본걸까요..잠이 덜깨서 그런가요..?..정말 너무 무서워 죽겠어요..
아니ㅜㅜ 무섭잖아요ㅜㅜ
예전에 무속인분들한테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강령술들..
분신사바,여우창문,손님대접,나혼숨,엘베녀 보기,구석놀이같은거 룰이랑 후기보여주면서 어떠냐 라고 물어봤는데 무속인분들이 거의 대다수가 다른것들은
"ㅋㅋ 지금 여기서 해봐도 별일 안일어날걸요?" 하면서 웃어넘긴 반면 표정 일그러지면서 "이야..이건 좀..;;" 하는거 2개가 손님대접이랑 나혼숨 기본적으로 머리카락이나 피 쌀같은 공물을 귀신들한테 받치고 자기 스스로를 저주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다고 정의하셨고 후기에서 "아무일도 없었다" 라고 하는 블로거들 보고서는 "집에 강아지가 있었네요 규칙에는 생물체가 자기외에 있으면 안됀다고 하는데..이 친구는 카메라도 켜놨고.. 그리고 귀신이 빙의가 됐으면 성공했다고 후기를 올리겠어요? 별거없다 라고 올리겠지.." 라고 소름돋는 반응을 하셨음.
글고 나혼숨 규칙중에 "잠에들지 말라"는 규칙이 존재하는데 보통 사람은 새벽3시쯤이 지나면 꾸벅 졸기마련임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부분 깜빡 졸았다고함.
마지막으로 무속인분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귀신한테서 모습을 숨기기위해 소주나 청주 소금물등을 입에 머금고있어야 한다는데 사실 이런건 별 의미없는 행동이라고 하셨고 두번째로 규칙이 통일이 안돼어있는게 의심스럽다고 하심.
공통적으로 인형을 불태우라고 하는데 집안에서 해라,멀리 떨어진곳에서 해라 가지각색이고 물건을 불에태웠을때 오히려 가둬두는 그릇이 사라져서 악효과가 나올수도있다고함.
결론은? 하지말자..
와 진짜 무서웠어요.... 듣고 찾아보기만 했지 진짜 실화를 들으니까 소름 돋네요...😱
사청자분 이야기 하다고 고생하셨요 잘듣고 갑니댱 시원님도 항상 응원할깨욘
이분 간이 얼마나 부은겨? ㅋㅋ 근데 무서운데 ᆢ웃기면서도 무섭고ᆢ재밋고ᆢ리얼하게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ᆢ사투리도 너무 듣기좋고ᆢ자주 들러주세요~♡
컴퍼스도 뽀족해서 위험하니까 이쑤시게 줍시다 하더라도..
그거면 귀신이 ㅅㅂ.. 하고 안할듯
장난감 칼 줘야될듯 찌르면 칼이 들어가는 ㅋㅋㅋ
에이 면봉을 줘야죠 이쑤시게는 박힐수도 있으니깐
빼빼로를 쥐어주는게 더좋을듯
ㅋㅋㅋ빼빼로 개웃기네
이야기 듣다가 소름돋는건 처음이네. 묘사가 너무 디테일해서 몰입감이.... 이걸 잘 정리해서 말 하는것도 능력이다 증말..
숨 턱 막혔습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더 무서웠어요.. ㄷㄷㄷㄷㄷㄷㄷ
귀신이 있든 말든 재미있는건 사실
그런데 진짜 심령현상 같다고 느껴지는 일이 인생에 적어도 한번씩은 있음
저도 밤에 대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는 절에 가서 한번 혼났었죠
자세히 말해주세요 궁금해요ㅜㅜㅜ
ㅇㄱㄹㅇ
난 친구집에서 밤에 불 다꺼진상태로 친구 놀래킬려고 친구 방문 앞에서 빙의된척 30분동안 가만히 서있었는데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내 손을 누가 확 잡아 당겼음..
물론 난 지금도 귀신을 안 믿는쪽인데.. 그 당시에는 너무 소름이였음.. 30분동안 가만히 서있어서 착각한건지 정말 귀신이라는게 있는건지.. 진짜 소름..
@@이진우-u2v 친구가 역킬각 잡은거 아님?
@@정은주-c8u ㅋㅋㅋㅋㅋ
무시워라... 한번 귀문 뚫리니깐 한번 더 뚫리고는 막힜네... 절대 하지마소... 강령술, 하면 안됩니다. 뭐 하던말던 상관은 안하는데, 뭐 수습은 알아서 하셔야 합니다.
무서워서 댓글본다.. 나만 그런거야..?
보통 귀신이 쳐다보면 기절하거나 무서워서 떨텐데 윤시원님은 와! 귀신!!! 이루먼서 같이 놀것같음....
저 이거 보는데 갑자기 고양이들이 달려와서 베란다 창문 밖 보면서 두발로 일어서서 경계태새 갖추고 으르렁거려서 무서워서 껐다가 댓글만 달고 가려구요(.....)
고양이는 이해할려 하면 안됨요...저희 고양이도 가끔 급발진해요ㅋ
@@공백-i7k 우리고양이는 빡치면 내발까락 물어뜯고ㅈㄹ임
근데 시청자분 목소리 넘 발린다 귀신 괴롭히러 갔다가 고막달달해졌을듯
? ㅇㅈ
인정 씨부리
@@루키루키-e3v 이건 사심인가?
죽어도 성불도 못하고 떠돌다가 억지로 불러내서 억지로 노잼인 숨바꼭질 시키니까 귀신이 빡치지 안빡치냐고 ㅠㅠ무섭다고
제 친구가 이영상을 보고 못 믿겠다고 자기가 해보겠다고 그 전화를 마지막으로 친구는 혼숨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나서야 그친구 연락이왔고 그 친구를 만나 얘기를 듣게되었습니다. 그날 그렇게 저와 통화를 마지막으로 그친구는 혼숨을 하게되었고 친구 방이 2층이었는데 2층 장롱에 숨어있었답니다 한 20분이 지났나 에이 뭐야 하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티비화면조정 소리가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 하더랍니다 그소리에 몸이 굳은 친구는 다시 장롱을 닫고 한참을 숨을 죽이고있는데 티비 채널이 바뀌면서 영화 되감기하듯이 어딨어어딨어 이런 대사가 티비소리에서 계속 들리더랍니다 친구는 속으로 가족이라도 지금 집에 와줬으면.. 그러고있는데 발소리에마춰 노래소리가 들리더랍니다 흥얼 거리면서 나무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라 해야하나 ?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슬슬 무서워진 친구가 너무무서운 나머지 입에 소금물을 머금은채 그대로 잠이 드렀는데 일어나니 침대위에 친구는 누워 있었고 어제 생각에 후다닥 내려와보니 친구 어머니가 계셨답니다 친구 어머니는 영문도 모른채 친구를보자말자 니 장롱에서 왜 자고있냐고 묻는데 친구는 그 말보다 어제 기억 때문에 화장실로 달려갔답니다 근데 인형은 온데 간데 없고 세숫대야만 있더랍니다 그래서 친구가 화장실 세숫대야에 인형 치웠냐고 묻자 친구 어머니가 아니 인형못봤다고 그래서 친구가 온집을 뒤지다가 쇼파밑에서 그 인형을 발견하고 그길로 그 친구가 바로 놀이터에가서 그 인형을 태워버리고 집에 왔는데 그때부터 악몽과 가위에 시달리더랍니다 그래서 아 안대겠다 이건 내가 죽을수도 있겠단 생각에 어머님께 말을 해야겠다 결심하고 어머니께 얘길 드렿더니 어머니가 다니는 절 이 있는데 거길 가보자 그래서 갔는데 스님이 친구를 보자말자 어머니보고 한달만 절에 두고 가라고 이아이안에 잡귀가 세마리가 들러붙었는데 그 중에 악귀가 하나 붙었다고.. 무었을 하였냐고 묻는 스님 질문에 친구느 사실대로 털어놓았고 그 인형을 어떻게 했냐고 스님이 친구한테 물어보더랍니다 그래서 친구는 불태워 버렸다고 말을 하였고 스님은 호통과 함께 어머님과 둘이 얘길하러 나가셨고 한참뒤 돌아오신 걱정이되던 어머니는 결국 스님 설득에 친구를 절에 두고 먼저 내려 오셨답니다 절에서 부적을 옷에 하나 붙여주고 이걸 꼭 지니고 다녀야한다고 스님이 친구에게 옷을 하나 주었고 그 옷을 입고 절에서 자고 그렇게 한달쯤 흘렀을까 가위도 눌리지 않고 일상 생활이 될 정도로 머리도 맑아지고 괜찮아진 친구는 스님에게 자기 이제 괜찮다고 집에가도안돼겠냐며 부모님도 친구도 보고싶다고 집에 가겠다고 했답니다 그러자 스님이 악귀 기가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완전히 떨어져 나간게 아니라 더 있어야한다는 스님말에도 불구하고 하루만 있다가 온다는 친구 말에 스님도 그 부적을 가지고 다녀란 말을하곤 허락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친구는 친구들 부모님 보러 가는 길인데 하루정돈데 괜찮지 않겠어 라는 그당시 미친생각을 했었다고.. 그렇게 그 부적이 붙은 옷을 절에서 갈아입고 집으로 왔답니다 어머니는 집에 계시지 않았고 친구들이나 보자는 맘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그 나갈 준비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으려고 장롱문을 열었는데 그 안에 얼굴이 반쯤 타버려 녹아내린 콩순이 인형이 자길 쳐다보며 앉아있더랍니다 친구는 그대로 기절을 해버렸고 그이후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그렇게 무당집을 다니며 겨우 악귀를 떼어냈다고 합니다, 장난삼아 또 호기심에 해볼 생각있냐그러면 이젠 정색을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제 친구가 되어버렸어요
콩순이 배를 땁니다 에서 쪼금 뿜었다 ㅋㅋㅋㅋ
이분 말씀을. 차분이잘하신것같아요 정말 흥미진진 하게 잘들은것같아요
재미있겠 잘들었네유 다음이야기를 기대혀께유
시원님도수고했네유
와.. 진짜 무섭..ㅠ
일등! 근데 아직 한시간반이나 남았네요. 날씨 넘 후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이분어턱해2틀전에댓글을달았지
@@Kim-ze5wo 이거 실시간했을때 적은것 같네용ㅎ
@@해파리-r6g 근데더신기한건2틀전수정임
사연 정주행 중인데 이분께 젤 무섭고 몰입 집중 잘됩니다 크허헉,,
이번 게 진짜 레전드..
무슨 일로 영혼이 놀라면 몸에서 빠져 나갈수도 있기땜에 신중하셔야 됩니다. 혼이 빠져나가면 크게 아플수도 있어요 .
왠만해선 놀랄일이 없게 해도 부족한 인생인데... 하지 말란건 하지 맙시다 ㅡㅡ !
그리고 인형 이나 주술 쪽의 물건 혹은 잡귀가 붙은 물건들은 버리고 태우는 방향이랑 날짜들이 다 조상님들의 뜻이 있어요 . 아무곳에 태워 버리면 더 강한 주술이 될수 있구요 , 더군다나 인형을 쓰셨으니... 에효...
혼비백산이라고하죠 그걸
유체이탈?
찾앗다 찾앗다 찾앗다 오예
"니 와 3층에서 내려오노" 여기서 개소름돋았다.
아ㅏ.. 무서워서 댓글보다가 스포당했다
딱 이파트에서 이댓봄ㅋㅋ 어우야
30이라할때 로도 번호 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지기 직전까지 맞았다는 표현이 욀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사투리쓰시니까 그때 그상황 감정 이런게 훨씬 잘 표현되네요
이분 레전드였죠..생방 때 생각만하면 ㅎㄷㄷ새벽에 방 불 다끄고 이야기 듣는데 화장실은 가고싶고 진짜 참느라 혼났어요 ㅠㅠㅠ나혼숨..만화로 밖에 안봤는데 진짜 이 강령술을 한 분이 있다니..정말 신기했고 무서웠어욤 그리고 2번째 이야기 아주 자연스럽게 넘어갔다ㅋㅋㅋ👍👍
와.... 무섭긴한데... 남자분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잠자기전에 저렇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책 한권 읽어줫으면 좋겟다 ㅠㅠ
와 기숙학원 ㄹㅈㄷ 개무섭다 진짜 지금 긱사에 나 혼자 있는데
사연 말씀하시는 분 말 참 조리있게 잘하시네 목소리 톤도 잘 다듬어져서 듣기에 편하고 ㅋㅋ 무서운 이야기 해주는 유튜버 해도 될듯 ㅋㅋㅋ
할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진짜 ㄹㅈㄷ 썰이다
개무서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