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EA모바일이 어떤 짓을 했길래 리마스터도 안되고 리부트도 안되고 그냥 IP 자체가 싹 다 멸종했는지 이해가 안됨.. 그나마 슈액히는 컴투스가 살려보려고했다가 실패한건 알고있고 영웅서기도 실패한 건 알고있지만 옛날버전을 이식해서 스팀이나 스위치 이식해도 어느정도 수요는 있지않을까 가끔 생각함.ㅁ..
이 영상에 없는 기억에 남는 몇몇 게임 시리즈들생각나네 에픽 크로니클, 바이러스, 다크 슬레이어2 에픽크로니클- 옛날부터 지금까지 턴제겜을 손에 꼽을정도밖에 없었는데 그중 제일 재밌게 했던게임 바이러스- 조그만 피처폰화면 에서 느낄 수 있는 쫄깃한 호러겜 다크 슬레이어2 - 거의 30번 넘게 엔딩보면서 돌렸던 메트로베니아류 게임
이 당시 게임인데 직업 전사 궁수 있고 전사 고르면 궁수가 궁수 고르면 전사가 스토리 내에 등장 같은 보스 등장하는데도 만나는 시기가 스토리상 달라서 전사는 전갈보스 5단계쯤에서 만나고 궁수는 2단계 쯤에서 만나서 난이도 패턴 다른 식 둘다 마왕? 같은 애한테 속아서 마지막 보스전 끝나고 마왕 저주땜에 다른 시공간에 갇혀서 무한모드 할수있는 설정 근데 게임이름이 기억안나네 아는 사람
8:04 ㅋㅋㅋ 저거 랭킹1000위 안쪽으로 했었는데 이 게임이 재밌다 그런건 둘째치고 접속 / 섬이동 / 수확 이 됐으면 행복했음ㅋㅋㅋ 초보때 페이버 뺏기면 속상하기도 했고 나중에 섬 면적당 지을수 있는 건물들의 총량이 정해져있는데 5개섬을 건물 30개만남기고 전부 사과나무(기억상 1시간당 효율 최고)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겹치기버전도 들고와서 섬꾸미기도 하고 추억 돋네...
![최악의 발명품 "종이빨대" [ 주간하이라이트 ]](http://i.ytimg.com/vi/fWQEwiUqf-k/mqdefault.jpg)
![선넘은 허위광고 듀오. '라스트 워', '버섯커 키우기' 해봤습니다. [대똥꼬쇼]](/img/1.gif)
이 친구들 덕분에 최저임금이 2,100원이던 때 통신비가 21만원이 나왔답니다~
열혈강호 하다가 18만원 나왔습니다..
전화모뎀시절ㅋㅋㅋ 인터넷하면 전화안돼서ㅋㅋㅋㅋㅋㅋ 욕존나먹음ㅋㅋㅋㅋㅋㅋ
@@doctorc3121 그때 크아로 알파벳 다모아가는데 전화와서 방나가져서 눈물났는데 보너스방 못갔다고
아이폰 없었으면 아직 이러고 있었을듯
등짝 안녕하신지..
1:41 개추억이다 ㅜㅜ
5:52 던파의 제왕 코니쇼
5:21 스노우레인 다혜 루트 보면서 오열했었는데…제작사 사장님이 과로로 돌아가신 이후 회사 망해서 다시 플레이 할 방법이 없어서 너무 슬프네요 ㅠㅠ 게임 배경도 실제 부산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아직도 성지순례 다녀오는 팬들 많아요
나 부산사람인데 중딩때 깨서 그런가 부산 배경인지도 몰랐음 ㅋㅋㅋ
@@토바-y5l 태종대&해운대 같은 지명들이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이것도 그렇고 '마이 시크릿 러브'인가 타임루프물도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추억......
스노우레인.. 이 영상 보기전까진 잊고있었다ㅠ
영웅서기2는 진짜 개명작
5번 키, ok키 다 갈려나가는 ㅋㅋㅋ
@@Cjlnsjslxl쌍검좀 쓰셨나봄 ㅋㅋ
진짜 오딘 처음 컷냈을 때 울었다
모든 캐릭 열화셋 맞추고 아레나 손댔다가 잠도 안자고 좀비되서 폰 뺏겼었지..
일섬이라고 아시나요?
영웅서기 그립다 ㅜㅡ
0:02 완전 요아정
왜 이 누나가 가져오는 틀틀월드컵은 질리지가 않는거지???
진짜 어디에 가둬놓고 고전서브컬쳐만 연구시켜야 된다
철컹철컹
물론 ㅅㄴㅅ를 가두는 소리입니다 얏호
5:18 존예 ㄷㄷ
경리쇼 시절
8:55 네 파택1,2 둘다나왓어서 저는 이때 폴더폰이나 플립폰? 그런게 없어서 아버지 폴더폰에 설치해서 몰래함(당시 스맛폰인지 쿠키폰있어서ㅋ)
1:39 심지어 이건 손임 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엄청 가난했을때라 친구폰으로 즐긴 겜들이 많네요..유일하게 제 폰에 있던 피쳐폰겜은 삼국지 게임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영웅서기 시대가 피쳐폰 모바일게임시장에 르네상스시대였음.
수업시간 맨뒷자리에서 앞자리 친구등뒤에서 몰래 겜하다 쌤한테 걸려서
핸드폰 한달씩 압수당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에 한달씩 폰 뻇으면 인권침해니뭐니 난리나겠지요 ㅋㅋ
일지매,렙업만이살길 이런겜들 진짜 재밌게했던 생각나네요 ㅋㅋ
피쳐폰겜들이 참.. 게임이 정말 다양하고 많았는데 이젠 다시 찾을 방법이 없다는게 너무 아쉬움
그나마 유명한 겜들은 이렇게 스샷이나 영상도 남아있고 스마트폰에 이식된 경우도 많은데, 대부분의 게임들은 해볼 수 있기는커녕 스크린샷조차 못남기고 완전히 잊혀져버렸으니
미니게임천국은 23년에 스마트폰 버전으로 나와서 해봤는데 그때의 감성이 살지가 않더라구요. 결국은 미니게임천국이라는 게임보다는 그때 친구들과의 추억 그리고 경쟁, 5번 딸깍딸깍 누르는 그 느낌들이 그리웠던것 같아요.
피처폰 구해서 게임 넣는 방식이 있긴 합니다.
가지고 있던 폰 배터리 살려서 옛날에 하던 게임들 다시 해 보시면 손가락 아파서 못 하실 겁니다. 이동하고 공격하고 하는데 옛날에 어떻게 했는지 손가락 무지 이파요 ㅜㅜ
@@haksjd-j3e 그것도 온라인서비스가 아닌 오프라인 겜들만 가능하고, 인기게임이 아니면 애초에 게임 자체를 구하는게 굉장히 어렵거나 아예 구할 수 없다는게 더 크죠.
애초에 그렇게 구할 수 있었다면 실행에 성공한 사람들이 영상이든 뭐든 올렸을텐데
저 시절에도 데이터 무제한 부가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월 1만원인가, 2만원인가. 전 그거 가입해서 게임 부담없이 다운 받고, 인터넷도 했던...
역전재판 ㄹㅇ 개꿀잼
4:00
고딩때 이걸로 입문해서 진짜 잼나게 했는데 ㅋㅋㅋ 역재 456이랑 역검 12도 해봐야지 얼른
영웅서기 진자 재밌게 했었는데
15년 전에 할아버지 폰으로 미니게임천국 하다가 통신비 5만원이 나와서 엄마가 대체 할아버지가 뭘 하셨길래 5만원이 나왔을까 한참 어이없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잔뜩 쫄아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제노니아가 없네... 내 인생 알피지였는데...
ㄹㅇ제노니아3 핵띵작인데ㅠ
할미쇼 틀니추억 대폭팔
영웅서기 시리즈 다 지렸지만 특히 2가 핵명작이었고, 창세기전 이식 정말 잘 됐었음 ㄷㄷ 이노티아도 용병 뽑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요즘겜에 비해 화질이나 화면크기도 작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안잊혀지는 추억의게임들이네요ㅠㅠ
개인적으로 미니게임천국 추억임요...😊
와 진짜 추억 오지네 저때 게임이 낭만이었지 크으으
와 요정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재생하자마자 향수에 빠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게임천국은 지금 모바일게임으로 있음 ㅋㅋ
이노티아 연대기2 개 띵작..
영웅서기 ㄹㅇ 개꿀잼
와.. 영상 키자마자 눈물날뻔
영웅서기 ㅁㅊㅋㅋㅋ
척추가 쫙 펴지는 구만
초딩 때 그런 개념도 모르고 게임 무지성으로 다운 받아서 다음 달 엄마 휴대폰 요금 10만원 넘게 나오고 진짜 죽도록 맞음
6:47 아 내돈..
크로노스 윙보다는 크로노스 소드가 더 재미있었는데
크로이센이랑
어릴때 리듬스타 개많이함 너무 많이해서 핸드폰 패드가 다까졌던 기억이있음 그외에 데몬헌터 제노니아 영웅서기 미니게임천국 놈시리즈 슈액히등등해봄
확밀아 겜회사 다닐 때 선임이 하는 거 봤는데 한 손으로 화면 터치 계속하는 거 보고 ㅋㅋㅋㅋ
도대체 EA모바일이 어떤 짓을 했길래 리마스터도 안되고 리부트도 안되고 그냥 IP 자체가 싹 다 멸종했는지
이해가 안됨..
그나마 슈액히는 컴투스가 살려보려고했다가 실패한건 알고있고 영웅서기도 실패한 건 알고있지만
옛날버전을 이식해서 스팀이나 스위치 이식해도 어느정도 수요는 있지않을까 가끔 생각함.ㅁ..
와 진짜 거의다해본 게임들ㅋㅋ
영웅서기는 몇번씩 깰정도로 열심히 했었네요
오... 안그래도 요새 영웅서기 하고있는 중인데..
리듬스타 많이 했죠 지금도 있을듯
붕어빵타이쿤이 미쳤는데..
그떄는 진짜... 네이트온 버튼 한번 잘못눌러서 들어가기만해도 큰일나서 ㅋㅋㅋㅋ실수로 누르면 기겁함 ㅋㅋㅋㅋㅋ
그래 이렇게 딸피 저격 유튜브로 가는거 넘 좋다
데몬헌터라는 도트(액션RPG?)게임 재밌게 했었는데
다시해보고싶당
탭소닉 D2 올콤찍을때 개짜릿했는데..
영웅서기 프로야구 진짜 많이했는데 ㅋㅋ
소니쇼는 진짜 안이쁠수가 없다
영웅서기류 게임 중에 제노니아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확밀아랑 큐라레로 수집형 가챠겜 입문한 사람 많았었죠.. 무과금으로 하는 입장에서는 다 재밌긴 했어요
확산성 밀리언 아서엔 ‘멀린’이라는 고성능 캐릭터를 꼭 뽑으라며 서로 응원하는 독특한 문화가 있었다고 한다
님카 멀녹선?
참고로 영서2는 지금도 스마트폰으로 가능합니다.(꺼무위키에서 영서 커뮤? 카페 링크있음)
게임빌 프로야구도 꾸준히 스마트폰용으로 내고 있어요
검은방은 진짜 빠져서 저때 엄청 했었는데
이벤트로 받은 굿즈 아직도 소장하고 있음
그리고 여기에는 안나왔는데 엘피스가 진짜 명작임
다 깨고도 두세번은 더깼음
추억 돋네
영서 제로...
진짜 랭커300위까지 들어가겠다고 똥꼬쇼했는데...
몇개는 아직 피처폰에 있지만 터치가 고장+하필 스카이폰이라 수리도 불가...
예전에 이노티아 연대기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검은방은 진짜 레전드 게임이었다.. 스토리도 탄탄했고 94년생인데 중딩때 한겨울 교탁옆 난로앞에 앉아서 검은방 두들길때가 그립네요
ㄹㅇ검은방3만 5반 엔딩 본듯
신난 방장 개커엽네ㅋㅋㅋㅋㅋ
영웅서기3 피쳐폰 중고로 샀는데 2일만에 고장남 ㅋㅋ
1:37 사족보행쇼
와 추억의 겜이네
데몬헌터 와일드프론티어 이노티아연대기 에픽크로노클....학창시절이 새록새록하네...틀니쇼 컨텐츠 넘오 좋습니다
이 영상에 없는 기억에 남는 몇몇 게임 시리즈들생각나네
에픽 크로니클, 바이러스, 다크 슬레이어2
에픽크로니클- 옛날부터 지금까지 턴제겜을 손에 꼽을정도밖에 없었는데 그중 제일 재밌게 했던게임
바이러스- 조그만 피처폰화면 에서 느낄 수 있는 쫄깃한 호러겜
다크 슬레이어2 - 거의 30번 넘게 엔딩보면서 돌렸던 메트로베니아류 게임
4:03 이게 여기도 있었어..??
확밀아 모든 악의 원흉
피쳐폰... 아이모... 했던... 유저를... 찾아봐요...
영웅서기 제로 ㄹㅇ 개씹명작
영서 진짜 좋아했는데
역시 틀니 콘텐츠의 신 틀니쇼야!
영웅서기0 개꿀잼 건슬링거가 사기야
옛날 삼국지 무한대전 진짜 많이 했었는데.. 추억이네
검은방 시리즈.. 진짜 앨범도 사고 진짜 열심히팠는데ㅠ 스팀판 '줘'
어렸을때 무게타 진짜 많이 했었는데 ㅋㅋㅋ
영웅서기 검은방 스노우레인 정말 재밌게 했지...
난 피처폰 때 낚시 게임 빠졌어서 버튼 망겨먹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그 손맛 죽기 전에 다시 게임에서 못느껴보려나ㅋㅋㅋ
이 당시 게임인데
직업 전사 궁수 있고 전사 고르면 궁수가 궁수 고르면 전사가 스토리 내에 등장
같은 보스 등장하는데도 만나는 시기가 스토리상 달라서 전사는 전갈보스 5단계쯤에서 만나고 궁수는 2단계 쯤에서 만나서 난이도 패턴 다른 식
둘다 마왕? 같은 애한테 속아서 마지막 보스전 끝나고 마왕 저주땜에 다른 시공간에 갇혀서 무한모드 할수있는 설정
근데 게임이름이 기억안나네 아는 사람
7:06 근데 확밀아가 안나왔어도 확밀아 같은 게임은 빠르든 늦든 나왔을거임.
타노스 같이 필연적 존재인거지 확밀아 탓이라고만 볼건 아닌듯...
방장 하쿠머리임? 개이쁘네 그냥
문득 소니쇼님 유투브에 썸넬을 둘러보고 느낀점은..썸넬에 소니쇼님 얼굴이 빠진게 없다는것..역시 주 컨텐츠는..
누나랑 같은 세대니깐 추억 돋는 컨텐츠가 참 많아 좋아
리듬스타 학교에서 잘나갔는데 학교랭킹1등이었음
검은방은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서 할수잇슴당ㅋㅋ
솔직히 소니쇼 나이면 저거보다 더 예전 게임 나와야 한다. 06~09 쯤 나온 피처폰 게임들이 없어서 아쉽다 ㅋㅋ 어어어디 애니팡 같은 신작게임이 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니쇼니쇼 이번 머리 넘 예뻐요
엄마몰래 아빠한테 졸라서파랜드택틱스 창세기전 cd사서 게임하던거 생각나네 ㅋㅋ
페노아전기2랑 에픽크로니클이 레전드임 ㅋㅋ
와! 놈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ㅋ
와! 역재도 있었네요ㅋ
슈액히2, 리듬게임천국5, 슈퍼액션히어로2, 놈 제로,2,5, 리듬스타 2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리듬스타2는 그때 당시에 스타2 나와서 스타2 스킨 사서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후후.... 영웅서기 1~5까지 다 있는 피쳐폰 보유 중....
강철의 연금술사 모바일 있었을때 받아서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합식 써서 스킬 발동이었는데 제일 좋았던게 다른 스킬들은 자원 여러개 써야하는데 수소1개만 쓰던 머스탱의 스킬이었음. 대령 그는 대체....
게임빌 프로야구 진짜 꿀잼으로 했는데 ㅋㅋㅋㅋ
캬 영서 시리즈는 아직도 가지고있지
아버지가 sk다니셔서 법인폰쓰신지라 무한현질 가능했었던 점이 좋았어요
으아아 영석아 보고싶다!!!!!
수업시간에 게임켰다가 매너모드 까먹어서 컴투스! 하고 청량하게 울렸을 때의 기분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에픽크로니클 이였나. 그것도 아는 사람만 아는 픽쳐폰 게임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음..
영웅서기 제로ㆍ진홍의 사도
최애 게임 이었는데...
8:04
ㅋㅋㅋ 저거 랭킹1000위 안쪽으로 했었는데
이 게임이 재밌다 그런건 둘째치고 접속 / 섬이동 / 수확 이 됐으면 행복했음ㅋㅋㅋ
초보때 페이버 뺏기면 속상하기도 했고
나중에 섬 면적당 지을수 있는 건물들의 총량이 정해져있는데 5개섬을 건물 30개만남기고
전부 사과나무(기억상 1시간당 효율 최고)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겹치기버전도 들고와서 섬꾸미기도 하고 추억 돋네...
영웅서기 진짜 레전드
저도 시리즈 다해봣었어여.ㅎ
이정도면 게임 백과사전 ㅋㅋㅋ
게임요금이 아마 3300원정도? 밖에안되서 몇개 사서했는데 요금 10만원 넘게나옴 진짜 쫒겨날뻔했다 망할 네이트
영웅서기랑 열혈강호 많이 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