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한창이던 때. 방콕에 대한 향수를 유튜브 영상으로 달래곤 하다가 알고리즘 덕에 알게 된 방스님~ 영상 전부를 싹싹 둘러보고 드뎌 코로나 방역이 풀리자마자 달려간 방콕. 그리고 방스님 영상으로 알게 된 장소를 찾아가면서 찐로컬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방스님이 졸업했다는 탐마삿 대학도 가보고 그곳에서 찍은 사진을 방스님께 보내드리며 고마움을 전했고, 방스님이 친절히 답장도 보내주셨죠~ 처음 방스님을 알았을 때보다 지금의 방스님은 뭔가 여유가 느껴져요~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씨리랏 병원이네요, 제아내(태국인)가 다니는데 한국 못지않은 보험을 태국이 해주더군요.공짜로 암치료 거의 다했습니다. 기다리고 서류이리저리 보내는거만 견딜수 있으면 여기만큼 실력있는 의사가 태국에는 없을 겁니다. 마히돌대 의과쪽이라 (한국의 서울대 의과 급) 일반병원들 수술은 거의 씨리랏에서 실력있는 의사로 수술해주고 돈받아갑니다. 제 아내가 파야타이3병원에서 수술받기로했는데 , 의사가 씨리랏에서 오셨더군요, 바로 거기로 병원옮기고 수술비 1200만원 아꼈습니다. 아내말로 월요일이라 길거리 자판들이 없다내요,
길거리 음식 드셔도 괜찮은 방스님의 청춘이 부럽습니다. 예전에는 시장 음식, 길거리 음식 자주 즐겼는데 나이가 좀 드니 금방 탈이나서 이제는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ㅜㅜ 태국에서 택시 바가지 피하려면 그랩이나 볼트 같은 앱을 깔아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미터기가 이상한 택시도 간혹 있거든요. 태국 놀러오는 분들 모두 무탈히 여행 마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참 착하고 어른들을 공경할 줄 알며 사치와는 거리가 멀며 태국에서 한국인 이미지 좋게 만들어주는 멋진 우리 한국 청년 방스 ^^ 구독자 10만 넘기기가 정말 어려운 일인데, 한결같은 그 마음이 구독자들에게 잘 전달이 된듯 . . . 언제나 응원하고 잘 보고 있어요 ^^
이런 정보가 진짜 유투브 인듯 합니다ᆢ 항상 방스님 이야기는 진리인듯ᆢ 올라오는 영상 모두 너무 좋습니다ᆢ 한가지 요청은 기회되실때 이싼쪽 음식과 한달살기 정보좀 부탁드립니다ᆢ 치앙마이쪽은 치앙라이나 알려주신 정보로 한달살기 정보가 많은데요ᆢ 이싼쪽은 라오스 비엔티안 한달살기와 연결되는 좋은 콤보인듯 하고 관광객들이 많지 않아 관심이 점점 늘고 있지만,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듯 합니다ᆢ 기회되신다면 검토해주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
언제나 차분하고 정감있는 방스님~~ 저는 센트럴 랏프라오 백화점 지하 음식매장도 잘찾아보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 또한 가장중요한건 시원하고요 ~~ 방콕물가는 시원한 곳과 더운곳의 가격차이가 현실로 많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언제나 우리부부는 방스님의 채널을 사랑합니다~~~^ ^
담주 또 방콕 들어갑니다. 마침 왕랑시장 영상이 올라와서 극도로 집중해서 봤답니다. 제가 머무는 숙소 바로 근처에 큰 로컬시장이 있어서 하루는 방스님처럼 만원으로 시장 돌아다녀볼까 해요. 예전에도 만원영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보는것뿐 아니라 따라서도 해보려구요. 심심한 혼여자에게 흥미로운 미션, 동기부여가 될거 같군요ㅎㅎㅎㅎㅎ
로컬 시장 좋아하는 제 취향에 맞는 영상들을 많이 올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왕랑시장은 간단하게 메모만 해 뒀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꼭가 봐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오늘 영상 보면서, 이번 달에 가는 여행은 안 되겠지만, 다음번에 다시 태국 갈 때는 꼭 태국어를 어느 정도는 공부해서, 좀 더 여행을 진하게 즐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의 욕을 자극시켜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방콕 직장인들 월급 수준이 서울 직장인들 월급의 1/5 수준인걸 감안하면 오늘 영상에서 보여준 방콕 물가도 저렴하진 않네요. 물론 한국인 입장에서는 저렴하지만 방콕 거주하는 태국인들 입장에서는 비싸다고 느낄거 같네요. 그리고 음식의 수준이 한국에서 8천원, 1만원 주고 먹는 음식의 수준과는 차이가 좀 있어 보입니다.
시작부터 명언이 나오네요 ㅎㅎ 설렁탕은 만원이면 아직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ㅋㅋ / 왕랑시장은 방콕 수회차 이상 가신 분들이 가는 곳이죠. 시장에 로띠 맛집도 있고 여러 음식들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 확실히 가판대나 매장들 전체적으로 많이 바뀐거 같아요. 위생적으로도 미관적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저는 아직도 왕랑시장하면 수년전 방스님 영상에서 봤던 상온초밥이 생각납니다..😆 / 로컬지역은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돈이 안되는? 그런 느낌이라 아마 안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영상처럼 똑같은 팟타이 한그릇도 로컬에서 먹는거랑 쇼핑몰에서 먹는거랑 가격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 오늘도 더운데 촬영+편집+@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왕랑시장 구경하다가 고기국수?? 갈색 국물 베이스에 소고기나 돼지고기 중에 골라서 먹는 국수집 있는데 너무 맛있었는데 둘이가서 돼지 국수 두그릇에 소고기도 중앙에 대짜로 하나 주문하고 음료 주문 이렇게 네개나 주문했는데 100밧 나왓습니다 ㅋㅋ.. 국수 2개 20x2 소고기국물 40 음료20 ㅋㅋㅋ 웃긴게 현지친구랑 갔는데 그 친구도 놀랐어요 싸가지고 ㅋㅋㅋㅋ
어느 나라든 좋은사람이 주변에 있어야, 지낼만해요 방스님이 태국에서 잘 지내실 수 있는건 두가지 이유때문인듯해요 1. 젊을때 와서 장애물을 용기있게 극복한점 2. 젊기에 가능한 친화력으로 주변에 태국 친구들과 소통하는 점. 저도 젊을때 갔으면 용기있게 부딪혔을텐데... 50이 넘은 지금 치앙마이를 혼자서 두번째 여행했는데요 더 외로움을 느낄뿐이고 태국 친구를 사귀는것도 어려울 뿐입니다 역시 젊음이 깡패다 ㅎ
!["총 재산 60조" 태국 부자 서열 1위 휴양지에서 만원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 태국 세계여행 [146]](http://i.ytimg.com/vi/sRWujW3ATuc/mqdefault.jpg)
!["총 재산 60조" 태국 부자 서열 1위 휴양지에서 만원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 태국 세계여행 [146]](/img/tr.png)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ทำไมคนเกาหลีบ้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 [5]](http://i.ytimg.com/vi/cBhkY8_jjFU/mqdefault.jpg)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แหล่งท่องเที่ยวที่ชาวเกาหลีชื่นชอบมากที่สุด [2]](/img/1.gif)
저 더운 음식점에서 제 질문에 답해주실때 감동했습니다. 시원한 음료한잔 드시면 기분좋겠네요^^
케이님 제 답변이 도움이 꼭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
저는 초2 때 아버지 사업 이전으로 태국에 와서 20년 가량 살아왔는데, 방스님은 성인 되고 진짜 말그대로 맨땅에 헤딩 정신으로 태국에 오셔서 대학 진학, 그리고 지금 이렇게 현지인 답게 유투버 활동도 하시는거 보면 참으로 리스펙 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부럽네요,한국에 온지 3년 되었는데,,물가 미친,
매번 느끼지만
방스님 영상은
태국 관광이 아닌
태국 여행의 진수를 알수 있는 곳 이에요
이젠 표정도 웃음도 자연 스러워서
보기도 참 편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방스님은 태국관광청으로부터 표창장 받아야 할 듯.
오늘도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님도 태국세평님도 같이보시군요 ㅎㅎㅎㅎ
한국에서는 절대 볼수없는 물가네요 .
음식과 음료가 한국과 비교할때 품목에 따라 5-10배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
믿고 보는 태국 특파원 방스님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 40도가 넘는 태국에서의 촬영이 결코 쉬워보이지만은 않네요 😅 )
빛나님, 사실 4-5월이 정말 최악의 날씨라서 정말 덥긴 한데,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귀한 후원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렇지만 이 무더위의 날씨를 버티게 해주는 건 역시 태국의 사랑스런 물가가 아닐까 싶네요..
왼손에 반지~ ^^ 좋은 일 생기셨나요~?
방스님 오늘 영상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여행을 권유해도 이렇듯 저렴하고 알차게 외화낭비하지않고 즐길수 있도록 제시한 부분이 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왕랑시장 재밌게 봤습니다. 간단한 태국어는 알고가야 제대로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
방콕에 대한 향수를 유튜브 영상으로 달래곤 하다가 알고리즘 덕에 알게 된 방스님~
영상 전부를 싹싹 둘러보고 드뎌 코로나 방역이 풀리자마자 달려간 방콕.
그리고 방스님 영상으로 알게 된 장소를 찾아가면서 찐로컬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방스님이 졸업했다는 탐마삿 대학도 가보고 그곳에서 찍은 사진을 방스님께 보내드리며 고마움을 전했고,
방스님이 친절히 답장도 보내주셨죠~
처음 방스님을 알았을 때보다 지금의 방스님은 뭔가 여유가 느껴져요~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와 에어컨없는곳에서 식사하기
정말 힘들던데 대단하시네요
씨리랏 병원이네요, 제아내(태국인)가 다니는데 한국 못지않은 보험을 태국이 해주더군요.공짜로 암치료 거의 다했습니다. 기다리고 서류이리저리 보내는거만 견딜수 있으면 여기만큼 실력있는 의사가 태국에는 없을 겁니다. 마히돌대 의과쪽이라 (한국의 서울대 의과 급) 일반병원들 수술은 거의 씨리랏에서 실력있는 의사로 수술해주고 돈받아갑니다. 제 아내가 파야타이3병원에서 수술받기로했는데 , 의사가 씨리랏에서 오셨더군요, 바로 거기로 병원옮기고 수술비 1200만원 아꼈습니다. 아내말로 월요일이라 길거리 자판들이 없다내요,
10년전쯤 여행가서 지독한 독감에 걸려서 며칠간 골골하다가 방콕기독병원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 유행하던 전염병 독감 여러가지 검사하고 타미플루 약 5일치 받아오고 10만원 결제했었는데 태국은 병원비가 비싸더라구요
얼마나 무능하면 태국 원숭이 매매혼을 ㅉㅉ
@@RICKYMEELY 원래 대부분 병원은 자국민 아니면 외국인 수가라고 해서 5~20배 올려서 받습니다. 이건 전세계 어느 나라이든지 동일. 그래서 자국 병원 가야합니다/
@@user-to4iq4bq9g 태국의 전국민 의료보험 제도가 미진해서 병원비가 많이 비싸다는 이야기들 들은적이 있는데 이건 아닌가 보네요.
아무튼 이때부터 여행자보험의 중요성을 알았네요 ㅎㅎ
@@RICKYMEELY 일을 하지 않으면 태국인도 보험가입이 해제된다고 여친한테 들었어요 일정 나이 이하와 이상은 제외요
방스님
언제나현실적인방송진짜제가사랑하는방송입니다
로컬있는그대로소개시켜주는방송너무잘보고있어요
무더위에 알차게 돌아다니시네요! 왕랑시장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꼭 가볼게요~
더운 날씨에 늘 영상 만드시느라........ㅠㅠㅠ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게 알차게 유익하게 잘 보고갑니다 글은 처음 남기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쏭크란 전후로 엄청 더울텐데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기다려져요 .~
화이팅입니다.~^^♥
태국가서살수도있는데,유익한정보가너무많네요.태국여행은여러번가봤는데
저도로컬음식에반했거든요.무척더울텐데도,진심이담긴모습에감동받았습니다.
구독자가많이늘었으면좋겠어요.
방스님 영상보고 왕랑시장 작년 재작년에 두번 다녀왔어요 물가 저렴하고 다양한 물건 구경하는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구석구석 볼거리가 아직 많이 남아서 또 가고 싶네요 ㅎㅎ 방스님 땀 흘리시는거 보니 방콕 엄청 더운가봐요 ㅠㅠ 영상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잘 챙기세요!
소문나면 안되는데
ㅜㅜ 😊 작년 올해 2번 갔었네요. 약도사고 시장에어 맛난 음식도 먹고 시장구경 재미나죠
왕랑시장 좋군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밀크티는 엄청단데 한국 믹스커피랑 비슷한 맛이라 한국인들이 좋아합니다 ㅎㅎ 저도 자주 먹고요ㅎㅎ
10만 축하드려요~^^
앞으로 20만 50만 100만 가즈아~~^^
오늘 의정부 평양면옥에서
물냉면을 14천원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제 3달 후에나 가야죠 ㅋㅋㅋ
너무 비싸... 한국물가... OECD평균의 1.5배...
김밥천국 3천원짜리 김밥한줄을 미국소득으로 환산을 하면 7천5백원.
소고기 꽃등심 120g에 4만2천원 미국소득으로 환산을 하면 10만5천원... 4명이 10인분과 된장찌개로 식사를 하면 그냥 50만원 가까이...
소고기 42만원
소주 4병 2만원
맥주 4병 2만원
밥 4그릇 8천원
된장찌개 8천원
길거리 음식 드셔도 괜찮은 방스님의 청춘이 부럽습니다. 예전에는 시장 음식, 길거리 음식 자주 즐겼는데 나이가 좀 드니 금방 탈이나서 이제는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ㅜㅜ
태국에서 택시 바가지 피하려면 그랩이나 볼트 같은 앱을 깔아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미터기가 이상한 택시도 간혹 있거든요. 태국 놀러오는 분들 모두 무탈히 여행 마치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에 대해서 배우고 체감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1:30 이 집 찐짜 맛집이에요 ㅋㅋㅋㅋ이번 태국여행갓을때 친구들이랑 여러개 다 시켜먹어봣는데 다 황홀하게 맛있었어요. 외국인 한명도 없었습니다.
당기여행으로 온 사람들은 시간관계상 관광지로만 다닙니다. 중장기 체류하는 외국인틀, 아니면 여행 노하우가 많은 분들만 태국어와 로컬,문화에 관심이 많은 경향이 있더라구요.
한국은 농축산물 유통이 독점 체제입니다. 유통회사들은 대기업이 자본을 대는 경우가 많고... 발전소도 대기업에게 넘겨서 전기를 비싸게 사는 덕에 한전 적자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한국은 제조업이 강하고 중국 일본이 인근에 위치해서 경쟁하는 덕에 공산품은 저렴한 편이죠.
????? 원전때문이죠 무슨 ㅋ
태국식 밀크티 말씀하시길래 순간 12년전 사판탁신 반대편 강가에 있는 까페에서 마셨던 밀크티가 떠오르네요. 밀크티 슬러시 스몰사이즈인데도 커보이네요. 왕랑시장 매력있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태국 유투버중 가장 바람직한 좋은 영상들 정말 재미있게 봅니다. 언젠가 될지 모르지만 태국 구석구석을 여행할 꿈을 꾸며 틈틈히 태국어를 공부하는 저에게는 존중과 배려 그들을 대하게될 마음가짐부터 배울점이 정말 많읍니다
마음이 참 착하고 어른들을 공경할 줄 알며 사치와는 거리가 멀며 태국에서 한국인 이미지 좋게 만들어주는 멋진 우리 한국 청년 방스 ^^ 구독자 10만 넘기기가 정말 어려운 일인데, 한결같은 그 마음이 구독자들에게 잘 전달이 된듯 . . . 언제나 응원하고 잘 보고 있어요 ^^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디테일이 있는 태국영상 항상 감사합니데이..
얼굴이 멋있게 잘 나오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방스님 항상 좋은정보와 알찬영상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처음 방스채널을 봤을때 일반적인 날티나는 채널일거라 생각했었는데.. 다른 태국 여행 채널보다 훨씬 진중하고 깊은 지식들이 있어 구독하게되었네요.
정말 태국에 대한 애착이 느껴지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와 저두 오래전에 갔던 왕랑시장
너무 좋았어요
근데 진짜 많이 바뀌었네요 ㅠㅠ
다시 가고 싶어요 ㅎㅎ
오늘도 잘 봤어요!
재밌어서 정주행 중 태국 가고 싶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ㅎ은근 맛있게 드셔서 계속 보게돼요ㅋㅋㅋㅋㅋ 풋팟퐁커리 비싸서 못먹을거 같았는데 저기 80밧 미쳤네요..!!!!!
이런 정보가 진짜 유투브 인듯 합니다ᆢ
항상 방스님 이야기는 진리인듯ᆢ
올라오는 영상 모두 너무 좋습니다ᆢ
한가지 요청은 기회되실때 이싼쪽 음식과 한달살기 정보좀 부탁드립니다ᆢ
치앙마이쪽은 치앙라이나 알려주신 정보로 한달살기 정보가 많은데요ᆢ
이싼쪽은 라오스 비엔티안 한달살기와 연결되는 좋은 콤보인듯 하고 관광객들이 많지 않아 관심이 점점 늘고 있지만,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듯 합니다ᆢ
기회되신다면 검토해주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
태국을 코로나전에 3,4년 살다 왔는데 딴곳 여행 갈려고 해도 자꾸 태국에 가게 되네요. 오늘같은 이런것도 한몴하는거 같아요
지금 파라 에어 마켓에 와 있습니다
정말 방스님 말대로 대박이네요
여기가 제일인것 같아요
컨텐츠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국은 날씨만 좀 덜 더우면 즐기기에 최상일텐데 말이죠.. 영상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Good luck~ 🌈🤞😊
오늘도 영상 정주행 시청 잘보고 갑니당ㅎ
항상 수수나캅 😊😊🎉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왕랑 시장은 한 번도 안가봤는데, 다음 달 6월 방문 때는 방콕에 2~3일 정도만 있겠지만 한 번 가봐야 겠네요.
태사랑 까페에서도 워낙 유명해서요.ㅎ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다른 채널이랑은 차원이 있네요 방스님은 유튜버라는 맥락이랑 제일 잘 맞는듯 합니다 본인에 생활 모습을 올리시더라도 배울게 있는 영상이 올라오니 더 관심이 많이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태국여행 계획하고 있어요. 로컬을 느끼고 싶어서 정말 잘 보았어요. 번쩍번쩍 한 곳을 태국 아니어도 많이 있는데 궂이 태국까지 가서 그런곳을 가고싶지는 않거든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차분하고 정감있는 방스님~~ 저는 센트럴 랏프라오 백화점 지하 음식매장도 잘찾아보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 또한 가장중요한건 시원하고요 ~~ 방콕물가는 시원한 곳과 더운곳의 가격차이가 현실로 많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언제나 우리부부는 방스님의 채널을 사랑합니다~~~^ ^
방스님 오늘도 덕분에 방콕 자유여행 계획에 큰도움 받았습니다ㆍ건강 유의하시고 유익한 영상 계속 기대할게요
고맙습니다ㆍ
로컬지역이 관광지가되면 현지인이 힘들지 않을까요? 아니면 외국인가격 션지인가격 이렇게 나누기가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그리고 다음에 왕랑시장 가볼께요.
왕랑시장 가려고했는데 미리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가면 식당들 꼭 가볼게요
볼트는 조금 기다려야한다는거 빼고 사용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지나가는 택시를 잡기보단 볼트 이용하세요
제가 느끼기에 타이티는 조금 달달하고 우롱차 맛으로 느꼈습니다 ㅎㅎ
금요일에 가족들이랑 여행 왔는데 마침 좋은 곳 추천해 주시네요. 오늘 가볼께요^^
저 이틀전인가 갔었는데 방스님 만나뵐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여 ㅎㅎ
태국은 얼음이 굉장히 싼데 물만먹으면 괜찮은데 술에 같이 넣으면 항상 배가아픈데 얼음이 물보다 싼이유가 있나요??편의점가도 얼음이 물보다 저렴한경우가 많아서 궁금합니다
정말 저도 궁금 ㅠ
방스님 현지인분들 딱 마주쳤을때 로컬 현지인분들의 첫 표정이 재밌네요 ㅋㅋ 외국인이라 어떡하지 표정에서 점점 표정이 풀리는게 재밌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담주 또 방콕 들어갑니다. 마침 왕랑시장 영상이 올라와서 극도로 집중해서 봤답니다. 제가 머무는 숙소 바로 근처에 큰 로컬시장이 있어서 하루는 방스님처럼 만원으로 시장 돌아다녀볼까 해요. 예전에도 만원영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보는것뿐 아니라 따라서도 해보려구요. 심심한 혼여자에게 흥미로운 미션, 동기부여가 될거 같군요ㅎㅎㅎㅎㅎ
예전엔 그랩 많이 사용 했는데 요즘은 볼트 사용하나 보네요?!!! 이런 로컬 감성 좋아하는데 영상 너무 좋습니다 ㅠ 태국 가고 싶네요
워메 침 고이네. 오늘도 눈으로 맛보고 갑니다.항상 11월에서 4월 사이에만 가봐서 무더위를 체험 못햇지만 언젠가는 무더위 체험하러
여러 태국 유투버들 보는데 방스님말고는 잘 손이 안가요 ㅎ
엄청 재밌다기보단 친근한느낌.
그냥 보고있으면 편안해요
누구나 낯선곳에서 살아간다는건 어려운 일인듯 합니다
한국에서도 낯선곳은 힘들다고 하는데
11:02 스캔 다~이~카아~❤
와이를 두번씩이나 하는 보기드문 친절한 처자네요..ㅎ
와이가 모죠
@@solochristmas 태국식 인사법입니다. 두손을 가슴이나 얼굴쪽으로 합장하는 모습요
@@thaiqueen9798외국인도 해야하나요
왕랑시장...다이아몬드약국,시장에 있는 쌀과자,씨리랏병원박물관작년에 가서 오싹한 경험도 하고 너무 좋았고 우연히 발견한 씨리랏병원구내식당에서 먹은 밥과 10바트짜리 와플 잊지못합니다. 태국 또가면 갈고야....❤
오싹한 경험 궁금합니다. 오래된 병원이라 그런가 건물만 봐도 좀 그럴것 같았거든요ㅎㅎ
@@더불어인버스당숏치자 병원이 오싹한건 아니고 ㅎㅎ 씨리랏의학박물관이 있습니다.
인체의신비를 보는것같았어요.
어제부터 동영상 역주행 중입니다.. 타 여행 콘텐츠완 달리 태국을 깊이 있게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네요.. 고맙습니다..^^
우와 태국물가 부럽네요!! 한번도 안가봤는데 방스님 때문에 급 끌리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14:22 게살이면 울나라 식당에서는 최저 14000원이고 그 이상안데 역시 좋네요.만원으로 저렇게 많이 드시다니ㅠㅠ 며칠전 홍고추 4500원에 샀는데 저기 고추 피망 등등 많이 들어가있네요!!
오.. 아웃트로 음악이랑 엔딩 너무 힐링되네요~~
무더운 날씨에 시장에서 고생하셨어요!
한국과 똑같은 위생수준으로 반찬 가짓수 비슷하게 하면 가격차이 없음 ㅡ 한국 만원짜리 고등어조림 나물반찬 5가지 나오고 누룽까지 주는데 태국에 그정도로 골고루 먹으려면 더 비쌈
무더운 여름 좋은 내용을 볼 수 있어 행복하네요 올 하반기 꼭 가보고 싶네요. ^^
이런영상 참 좋아요.
태국의 현지인 물가.생활.지역관련
영상 자주 부탁드려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태국 현지인 여자친구와 친해져서 왕랑시장도 가고 지난번에 갔던 왓 아룬에서 사진도 찍고 놀았는데, 왕랑시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워낙 가게가 많고 볼데도 있으니 구경도할수있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15:45에 나오는 신발 & 옷가게 쪽에서 150밧에 신발을 팔길래 제가 10밧 깎아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ㅋㅋ 맛집처럼 보이는곳도 있고, 처음먹어보는 음식도 두개나 먹었습니다. 매력적인 시장이에요 배타고 가야해서 그렇지만 ㅎㅎㅎ
로컬 시장 좋아하는 제 취향에 맞는 영상들을 많이 올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왕랑시장은 간단하게 메모만 해 뒀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꼭가 봐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오늘 영상 보면서, 이번 달에 가는 여행은 안 되겠지만, 다음번에 다시 태국 갈 때는 꼭 태국어를 어느 정도는 공부해서, 좀 더 여행을 진하게 즐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의 욕을 자극시켜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싸고 좋은데 .....
배 채우려면 서너개 먹어야 한다는
방콕 직장인들 월급 수준이 서울 직장인들 월급의 1/5 수준인걸 감안하면 오늘 영상에서 보여준 방콕 물가도 저렴하진 않네요. 물론 한국인 입장에서는 저렴하지만 방콕 거주하는 태국인들 입장에서는 비싸다고 느낄거 같네요. 그리고 음식의 수준이 한국에서 8천원, 1만원 주고 먹는 음식의 수준과는 차이가 좀 있어 보입니다.
금요일에 올려주시는 영상 불금맞춤입니다^^
태국 한국인 진정한 지킴이 또한 애국자
와우 욕보셨내요 10만이 넘으셨으니 인자 보시는분들이 알아봐주셨구나 생각이 듭니다 더 좋은 정보와 태국의 대해서 많이 알려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축하~
영상 재밌어요🧡🧡
덕분에 오늘도 대리만족 합니다. 영상 잼있었어용
7월에 푸켓 스쿠버 다이빙 예정이어서 방스님 영상 보면서 태국 공부하고 있어요.
태국 현지 소식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작부터 명언이 나오네요 ㅎㅎ 설렁탕은 만원이면 아직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ㅋㅋ / 왕랑시장은 방콕 수회차 이상 가신 분들이 가는 곳이죠. 시장에 로띠 맛집도 있고 여러 음식들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 확실히 가판대나 매장들 전체적으로 많이 바뀐거 같아요. 위생적으로도 미관적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저는 아직도 왕랑시장하면 수년전 방스님 영상에서 봤던 상온초밥이 생각납니다..😆 / 로컬지역은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돈이 안되는? 그런 느낌이라 아마 안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영상처럼 똑같은 팟타이 한그릇도 로컬에서 먹는거랑 쇼핑몰에서 먹는거랑 가격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 오늘도 더운데 촬영+편집+@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왕랑시장 구경하다가 고기국수?? 갈색 국물 베이스에 소고기나 돼지고기 중에 골라서 먹는 국수집 있는데 너무 맛있었는데 둘이가서 돼지 국수 두그릇에 소고기도 중앙에 대짜로 하나 주문하고 음료 주문 이렇게 네개나 주문했는데 100밧 나왓습니다 ㅋㅋ.. 국수 2개 20x2 소고기국물 40 음료20 ㅋㅋㅋ
웃긴게 현지친구랑 갔는데 그 친구도 놀랐어요 싸가지고 ㅋㅋㅋㅋ
예전에 태국 한달살이때
일주일간 머물럿던곳이
왕랑시장 근처여서 매일매일
출근도장 찍었는데
방스님이 소개해주시니까 너무 반갑고 그립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 태국어 두개나 건졌네요. 결제할 때 잘 써먹겠습니다.
왕랑시장... 넘 좋으신 곳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갑니다 😂😂😂
아 방스님 영상 볼때마다 제가 태국여행 제대로 하고 왔단걸 느낍니다 ㅋㅋㅋ
왕랑시장 엄청 좋죠 ㅠㅠ 진짜 첫 태국여행때 유명 식당가서 먹으면서도 가격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왕랑시장같은 로컬 식당 가격보면 눈돌아가죠 ㅋㅋㅋ 로컬로 가야됩니다
만원의행복 재미있게봤어요
어느 나라든 좋은사람이 주변에 있어야, 지낼만해요
방스님이 태국에서 잘 지내실 수 있는건 두가지 이유때문인듯해요
1. 젊을때 와서 장애물을
용기있게 극복한점
2. 젊기에 가능한 친화력으로
주변에 태국 친구들과
소통하는 점.
저도 젊을때 갔으면
용기있게 부딪혔을텐데...
50이 넘은 지금 치앙마이를
혼자서 두번째 여행했는데요
더 외로움을 느낄뿐이고
태국 친구를 사귀는것도 어려울 뿐입니다
역시 젊음이 깡패다 ㅎ
깔끔한 멘트가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요새 일이 점점 더 힘들어서 다 떨쳐내고 싶어요.
제가 간다면 가장 고려할 게 숙소, 그리고 로컬인의 삶이 가능한 인프라, 또 어학원이 있는 곳이에요.
치앙마이 tsl 월수업료 2900. 하지만.. 파란색이란 사람들이 어떤지 느낄수있슴다 ㅠ
알찬 정보에
구독자가 댓글로 증명해주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태국말을 못하는데 방스님이 알려주신 방콕 로컬시장 가보려하는데 번역기 돌리면되겠죠?? ㅠ 예전에 이년전에푸켓을 가따왔는데 너무재밌었어요 근데거긴 비싼곳에서 놀아서 몇백나갔어요.. ㅋㅋㅋ 이번엥 저렴하게 놀다오고 싶은데 담주에 갑니다 방스님이올린 야시장 가보고싶어요 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방콕에 처음 여행갔는데 여기가봤어요!!!우와!!!타이레놀이랑 스트렙실 왕창 사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