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그렇게 오랜시간 세계 돌아다니면서 영상 찍고 또 편집까지 하고 운전하고 차에서 자고 그동안 조금씩 피로가 누적이 된거 아닐까? 좋은 음식 좋은 사람들을 만나도 한계점은 분명히 올꺼야. 이런 타이밍에 단 몇일이라도 좋은 호텔 머물면서 한템포 쉬었다가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 건강히 여행해 형~! 새해 복 많이 받고 ^^
돈안들이고 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도 오렌지 카운티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이민자로 한가지 수정하고 싶은건 오렌지 카운티가 오렌지 농장은 아녔습니다. 소규모 농장은 조금 있었지만 대규모 농장으로 쓰기엔 옛부터 땅값이 너무 비쌌다네요. 그냥 오렌지가 잘 자랄정도로 기후가 좋다 라는 뜻으로 붙인거랍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보시기에 안전한 무료주차장은 좌표나 근처 큰건물 찍어주시면 모치렐라님 자취를 따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될 듯 합니다. 특히 강아지 샤워장!!! 갑자기 귀가 번쩍 뜨이네요 ㅎㅎㅎ 항상 건강챙기면서 여행하세요. 자동차여행자인데 여행하다 피곤하면 쉴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데 푹 쉬시면서 여해하시길요^^
잉글랜드 호수지방 케직에서 중국음식점 볶음밥을 take away 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과 비교해서 아마 20~30%쯤 저렴했었지 싶었는데요. 가격이 차이나는게 합리적인 나라 영국답다고 생각했었는데 take out은 미국식 표현이겠지요. 세계일주 이젠 꿈을 포기해야 하나 싶지만 덕분에 대리만족 하면서 모칠레로 채널 항상 응원합니다.
대구는 지금 한참 춥답니다.평균 영하4도 정도인데 반팔로 다니다니 부럽네요 ^^ 그리고 68년생인 제가 한참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돌아다녔답니다.. 오렌지족 친구들과 함께 ㅎㅎㅎ 대구에서 서울로 유학한 그리고 공부 못해서 억지로 유학다녀온 오렌지카운티에 살다온 친척 또는 동생들이 좋은차타고 돌아다녔죠,, 그 시절에는 대가리에 똥든사람들이 정치를 해도 돈이 굴러들어온 그런 세상이었죠.. 전세계가 돈이 잘 돌아가는 그런 사회였었죠^^ 이래저래 대구 소식 전하러 왔다가 몇글짜 적어봅니다...^^ 모기 조심하시고... 지중해쪽은 블러드오렌지랑 굵은 체리가 한참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으니 많이 드시고 오시길...
안녕하세요. 틀딱입니다. 1987년에 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서, 당시 학생운동이 워낙 거세니까, 완화 정책으로 과외 허용, 해외 여행 자유화 두 가지를 내놓았습니다. 그 때 많은 학생들이 단기 과정으로 어학연수를 나갔습니다. 그 바람에 유학을 갔던 부자들의 2세들, 그들만의 문화가 일반인들도 알게 되었죠. ㅎㅎㅎㅎ. 오렌지족은 그 때 시작되었습니다.
플리트비체 계곡 위쪽에 돈 안 내고 들어갈 수 있는 개구멍이 있는데 ㅎ;; 아... 설악산 계곡과는 또 다른 맛인데... 아쉽네요... ㅠㅠ 자그레브는 패스하시기 잘 하신듯 합니다... 저도 테슬라박물관 외에는 그다지 추억이 안 남아있다는... ㅎ;; 제 경험상 자그레브 대신 류블라냐 가신 건 신의 한 수 맞습니다... 눈이 부어 있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화이링~!!
2019년 Slovenia 하고 Croatia 여행의 추억이 새록새록... 저 대통령궁 근처에 국립 발레단이 있었던걸로 기억되는데.... 그리고 그 지점에서 도로의 동쪽인가(?) 한 500 m 정도 되는 곳에 미국 대사관이 있었는데 아주 이쁜 건물였던 거로 기억되고... 당시 Trump 가 대통령이던 시절이라 Melania 의 나라에 있는 대사관이라 최고로 좋은 자리일거라고 농담도 하며... 한가지 난제는 한국선 관광으로 하도 많이 가는 나라라 직항이 있나본데, 미국서 출발할 경우 직항이 없어 파리나 다른 경유지를 거쳐 한번 갈아타고 가야 한다는 불편... 잘못하면 CDG 공항 근처에서 의도치 않게 1 박 해야하는 사태도 있을 수 있지요... (실제로 당한 일)
아는 대학생 한 명을 슬로베니아 유학생으로 보낸 적이 있습니다. 반 년만 하고 오려기에 1년을 채우라고 했더니 대박 났습니다. 스페인 친구와 사귀면서 800킬로미터 산티아고 종주를 하고 야생늑대 만나며 죽을 고생도 한 이야기를 해 주어서 이 나라 이야기를 들을 때면 늘 기억이 납니다. 결혼해 잘 사는 이 친구의 마음의 고향이라 유심히 잘 봤습니다. 확실히 건강이 좋지 않아 보이시네요. 신외 무물! 인스턴트(7:20 이스턴트), 설치한(21:52 설한)
신선한 야채위주로 드시고 다른 인스턴트 식품은 덜 드시는게 몸을 refresh시키는 방법입니다. 고기. 빵보다 귀찮아도 통곡물로 밥해서 드세요. 저녁을 스킵허거나 아주 소량을 드시고 적어도 취침 3시간 전부터는 위장을 비우셔야 다음날 가볍습니다. 긴 여행인만큼 건전한 섭생과 운동이 필수입니다!
멋진 여행 잘 보고 있습니다. 비엔나 커피와 한국. 80년대 초 신촌에 비엔나커피가 처음 등장했고 가격이 만원이었다는건 사실과 좀 다르지 싶어요. 70년대 후반, 정확히는 77년에 성대앞에 제법 규모가 큰 커피샵이 들어섰고, 거기서 팔기 시작한 비엔나커피가 당시 700원이었습니다. 참고로 라면 한 그릇에 120원, 150원 했습니다 ^^
아, 글구 디음 목적지가 알프스라 했는데, 혹시 Bohinj 였는지요? 원래 특별히 가려고 목적했던 곳은 아니였데 가다보니 도착한 곳이 Bohinj 였는데 정말 좋았음... 원래 Slovenia 가 작은 Switzerland 란 말이 있는데 그냥 나온 말이 아니였음...
미국 고등학교 3년 대학교 지금 3년째인데 아직도 대부분은 중산층 이상이더라고요 유학오는 애들 보면. 다들 증권가나 은행에서 임원 이상급으로 몇십억씩은 버는 사람들 애들도 많고 사업하시는 분들 애들도 많고. 자기 돈 자기 스스로 가는 추세가 다행이라 하셨지만 오히려 그러면 너무 늦는듯. 한국에서 끽해봐야 학업 안마치고 바로 나와서 돈 벌면 2~3천 벌텐데 미국 1년 학비 6만달러 (8천만원 정도)를 4년치 모으려면 30살에야 생활비 제외 학비를 모을수 있고 30에 시작해서 졸업하면 34에 취직 -> 너무 늦음 어느새 돈 모으고 아이 낳아요. 쨌든 집안에 돈 있으면 그게 목적이 뭐든 그 정도의 리스크나 투자를 한거니깐 그거갖고 굳이 뭐라 할 필요는 잘 모르겠네요
아~~~플리티비체 정말 환상적인 곳인데 아쉽네요. 담에 꼭 가보세요^^
생에 가장 멋진곳이였어요
컨디션이 안좋아보여 안쓰럽네요... 홀로 여행하면 아플때가 가장 힘든데..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건강하고 안전한여행.... 화이팅입니다... 쏠라^^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명절인데 열심히 펜들을 위해 달리고 달리는 백만불짜리 목소리로 여행 안내해주는 아우님 수고 많고
구경도 잘했습니다. Thanks 😊
잘 보고 갑니다~ 건강 챙기세요
설날 인 오늘영상 은 더 고맙게 느껴집니다..
햐. 평화로운 분위기 정말 좋네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모칠레로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안전 여행하세요 ^^😀
긴 여정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여행하세요
멀리서도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한 상태가 안좋아서 걱정이 됩니다 푹쉬고 건강회복하고 여행하세요 힘내세요
건강하게 여행하시고 새핸 이루고자 하는 일 다이뤄시지길~~!!^^
오늘도 잘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지금 아프리카 서부 어딘가에서 설날을 맞이하는 모칠레로님, 새해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쏠라~~
형
복많이 받고 건강이 우선이야.
항상 몸 건강하쇼
정말 저도 일년 가까이 꾸준하게 구독중입니다. 몸 챙기면서 여행 하세요
운전 그리고 촬영 편집 또 하셔야 됩니다. 건강이 제일 먼저입니다.
알림이 왜안울리지😢🫠 저는 고향 대구. .경기도에서 내려가며 업로드 영상 봅니다. 모칠레로님은 아프리카에서 새해 보내시겠군요😊 어딜가든 늘 조심하세용😊 구독자님들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맛난떡국도 드시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보내세용😍 설연휴 안전운전 다들 조심조심
컨디션이 안좋을때 무리하지말고 쉬었다가 가거나 영상은 나중에 찍으셔유. 혼자여행하는뎅 아프거나하면 힘들자나용😢 쉬엄쉬엄 하셔용🫠
형~ 그렇게 오랜시간 세계 돌아다니면서 영상 찍고 또 편집까지 하고 운전하고 차에서 자고 그동안 조금씩 피로가 누적이 된거 아닐까? 좋은 음식 좋은 사람들을 만나도 한계점은 분명히 올꺼야.
이런 타이밍에 단 몇일이라도 좋은 호텔 머물면서 한템포 쉬었다가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
건강히 여행해 형~! 새해 복 많이 받고 ^^
저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영상 잘보았어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건강 챙기시고요
오늘은 설날이라 바쁘게 여기저기다니고 이제 집에 들어와 왔어요 늦은 8시30분
떡국은 못먹었게네
항상 잘보고 있고 몸이 계속안좋다고했는 몸잘추스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보세
돈안들이고 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도 오렌지 카운티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이민자로 한가지 수정하고 싶은건 오렌지 카운티가 오렌지 농장은 아녔습니다. 소규모 농장은 조금 있었지만 대규모 농장으로 쓰기엔 옛부터 땅값이 너무 비쌌다네요. 그냥 오렌지가 잘 자랄정도로 기후가 좋다 라는 뜻으로 붙인거랍니다.
비엔나 커피가 신촌에 처음 들어온게 아닙니다.
명동에 '가무'라는 유명한 카페가 있습니다. 1972년 오픈한 집인데
비엔나 커피와 하와이안펀치(파르페)로 유명한 집입니다.
그리고 일반 커피보다야 비쌌지만 만원씩 하지는 않았습니다.(지금도 5000원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보시기에 안전한 무료주차장은 좌표나 근처 큰건물 찍어주시면 모치렐라님 자취를 따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될 듯 합니다. 특히 강아지 샤워장!!! 갑자기 귀가 번쩍 뜨이네요 ㅎㅎㅎ 항상 건강챙기면서 여행하세요. 자동차여행자인데 여행하다 피곤하면 쉴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데 푹 쉬시면서 여해하시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정말로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
폴리체비체 너무 아름다운 곳~~~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 플리트비체 진짜 아름다운데...
제가 갔던 2010년과 지금은 많이 다르네요...
물가도 뛰고 사람도 많아진듯...
저기 얌얌 3년전에 갔을 때 너무 맛있었고 아플 때 한식 먹었어서 기억이 엄청 남는 곳이라 후기도 남기고 했었는데 아직도 장사 잘 하시네요. 항상 그리웠는데 다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할게요.
응원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잉글랜드 호수지방 케직에서 중국음식점 볶음밥을 take away 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과 비교해서 아마 20~30%쯤 저렴했었지 싶었는데요.
가격이 차이나는게 합리적인 나라 영국답다고 생각했었는데 take out은 미국식 표현이겠지요.
세계일주 이젠 꿈을 포기해야 하나 싶지만
덕분에 대리만족 하면서 모칠레로 채널
항상 응원합니다.
설날에 좋은영상이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4:13 작은용이 아니라 그리폰 같아요~!
과음에 피로가 겹치셔서 그런건 아니셨을지~~ 컨디션 회복되신 모습으로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대구는 지금 한참 춥답니다.평균 영하4도 정도인데 반팔로 다니다니 부럽네요 ^^ 그리고 68년생인 제가 한참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돌아다녔답니다.. 오렌지족 친구들과 함께 ㅎㅎㅎ 대구에서 서울로 유학한 그리고 공부 못해서 억지로 유학다녀온 오렌지카운티에 살다온 친척 또는 동생들이 좋은차타고 돌아다녔죠,, 그 시절에는 대가리에 똥든사람들이 정치를 해도 돈이 굴러들어온 그런 세상이었죠.. 전세계가 돈이 잘 돌아가는 그런 사회였었죠^^ 이래저래 대구 소식 전하러 왔다가 몇글짜 적어봅니다...^^ 모기 조심하시고... 지중해쪽은 블러드오렌지랑 굵은 체리가 한참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으니 많이 드시고 오시길...
건강 잘 챙기면서 여행하세요
오늘 한국은 구정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올 한해도 유튜부 대박 나세요.
안녕하세요. 틀딱입니다.
1987년에 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서, 당시 학생운동이 워낙 거세니까, 완화 정책으로
과외 허용, 해외 여행 자유화 두 가지를 내놓았습니다. 그 때 많은 학생들이 단기 과정으로 어학연수를 나갔습니다.
그 바람에 유학을 갔던 부자들의 2세들, 그들만의 문화가 일반인들도 알게 되었죠. ㅎㅎㅎㅎ. 오렌지족은 그 때 시작되었습니다.
플리트비체를 가셔서 안들어가셨다니 많이 아쉽네요. 참 멋진곳인데^^ 미리 예약도 하셔야 원하는 시간대에 보실수 있습니다.
모칠레로님 컨디션 어쩌나! 걱정스러워...
플리트비체 계곡 위쪽에 돈 안 내고 들어갈 수 있는 개구멍이 있는데 ㅎ;; 아... 설악산 계곡과는 또 다른 맛인데... 아쉽네요... ㅠㅠ 자그레브는 패스하시기 잘 하신듯 합니다... 저도 테슬라박물관 외에는 그다지 추억이 안 남아있다는... ㅎ;; 제 경험상 자그레브 대신 류블라냐 가신 건 신의 한 수 맞습니다... 눈이 부어 있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화이링~!!
그 옆자리에서 같이 여행하고 싶을 만큼 좋아 보이네요. 젊을 때 마음 껏 누리시고...많이 보시길 바랍니다.언젠가 기회가 되면 같이^^;
건강유의 하세요~~
젊어도 아프면 힘들어요. ^^
아낌없는 축구 필살기~ , 자주보던 여행기 영상의 유럽분위기 물씬흐릅니다.
2019년 Slovenia 하고 Croatia 여행의 추억이 새록새록... 저 대통령궁 근처에 국립 발레단이 있었던걸로 기억되는데.... 그리고 그 지점에서 도로의 동쪽인가(?) 한 500 m 정도 되는 곳에 미국 대사관이 있었는데 아주 이쁜 건물였던 거로 기억되고... 당시 Trump 가 대통령이던 시절이라 Melania 의 나라에 있는 대사관이라 최고로 좋은 자리일거라고 농담도 하며... 한가지 난제는 한국선 관광으로 하도 많이 가는 나라라 직항이 있나본데, 미국서 출발할 경우 직항이 없어 파리나 다른 경유지를 거쳐 한번 갈아타고 가야 한다는 불편... 잘못하면 CDG 공항 근처에서 의도치 않게 1 박 해야하는 사태도 있을 수 있지요... (실제로 당한 일)
진쓰레블 자전거 여행가 만큼이나 풍경이 좋으네요
설날. 혼 떡국과 함께 여행 잘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바랄께요.
80년대 신촌이 최초가 아닌....70년대 중후반에도 학교 언저리 커피숖에 비엔나커피는 존재했습네다..ㅎㅎ
오늘도 여지없이 궁시렁궁시렁으로 시작해서 궁시렁궁시렁으로 끝나는 서사네요 ㅋㅋㅋㅋㅋㅋ
부럽다 ~~~
다음에 플리트비체 같이 갈 사람, 저요!!! ㅋㅋㅋ😂
오스트리아에도 가시나요?
가보고싶은 나라에요.
모칠레로님 항상 건강하세요~
타국에서 아프면 서러울듯요.
저는 5년전에 슬로베니아 류블라냐갔다가 블레드호수가서 호수안에 섬있는거 보고 감탄사만 나오더라구요… 다음국가로 크로아티아 갔는데 플리트비체국립공원은 볼만하더라구요 그래도 슬로베니아가 좀 더 기억에 남았음..
모칠레로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면서 여행하세요.
홧팅 !!
지난 영상에 플리트비체급 경관이라고 썼고, 이번 영상에 플리트비체가 나오길래 보셨구나 했는데, 그냥 떠나셨군요. 몇 개 남겨 놓는 것도 좋죠. 저는 2009년도에 갔었어요.
곰팡이 핀거 드시면 안되어요. 이미 전체에 퍼진거고 간이 나빠지는 원인입니다. 아까워도 과감히 버리세요
아는 대학생 한 명을 슬로베니아 유학생으로 보낸 적이 있습니다. 반 년만 하고 오려기에 1년을 채우라고 했더니 대박 났습니다. 스페인 친구와 사귀면서 800킬로미터 산티아고 종주를 하고 야생늑대 만나며 죽을 고생도 한 이야기를 해 주어서 이 나라 이야기를 들을 때면 늘 기억이 납니다. 결혼해 잘 사는 이 친구의 마음의 고향이라 유심히 잘 봤습니다. 확실히 건강이 좋지 않아 보이시네요. 신외 무물! 인스턴트(7:20 이스턴트), 설치한(21:52 설한)
👍
신선한 야채위주로 드시고 다른 인스턴트 식품은 덜 드시는게 몸을 refresh시키는 방법입니다.
고기. 빵보다 귀찮아도 통곡물로 밥해서 드세요. 저녁을 스킵허거나 아주 소량을 드시고 적어도 취침 3시간 전부터는 위장을 비우셔야 다음날 가볍습니다. 긴 여행인만큼 건전한 섭생과 운동이 필수입니다!
70년대 중반에도 비엔나커피카 있었고 가장 유명한 전문점은 명동에 있던 '꿈과 같이'였습니다
곰팡이가 부분적으로만 보이더라도 전체에 퍼져있을 확률이 높아요ㅠㅠ
피란에 한번 가보세요. 바다와 해산물 음식이 아주 일품 입니다.
멋진 여행 잘 보고 있습니다.
비엔나 커피와 한국.
80년대 초 신촌에 비엔나커피가 처음 등장했고 가격이 만원이었다는건 사실과 좀 다르지 싶어요.
70년대 후반, 정확히는 77년에 성대앞에 제법 규모가 큰 커피샵이 들어섰고, 거기서 팔기 시작한 비엔나커피가 당시 700원이었습니다.
참고로 라면 한 그릇에 120원, 150원 했습니다 ^^
전에 궁금해서 물충전이나 청소같은거 질문올렸었는데 이번영상으로 답이 되었네요.
캠핑카를 위한 시설이 따로 있었구나
몇년전에 갔을 땐 근처 발칸국가나 헝가리보다는 좀 비싼편이더라구요
오메~ 거긴 겨울 아닌가벼유~? 아니면 여름에 찰칵 했는감? 아... 이제봤땅께 지난 8월 달 촬영본 ㅎㅎ
종 누르고 잘 보고 있습니다.
사라예보하면 흑백시절 이에리사 정현숙이 생각 납니다.
당시 대단했었죠 ㅎ
최근 당산의 세게여행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최초의 비엔나커피는 명동의 "가무" 라고 알고 있습니다. 1962년에 처음오픈하여 10년뒤 1972년에 마지막까지 운영하신 사장님이 인수하여 지켜왔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 알프스 기대되네요
정주행 중 입니다! 혹시 경로를 알수 있을까요....? 구글 지도 보면서 한편한편 보고있는데..... 경로가 도저희 이해가 안갑니다.... 모스크바에서 노르웨이 찍고 조지아 쪽으로 넘어가신거 맞나요.....?
공간을 생각하면 접을수 있는 퀵보드나 전기자저거 하나 있으시면 주차하고 다니실때 편할거 같아보이네요
시골에서먹은 수제와인이 문제엿던거같네요 ㅋㅋㅋ 어딜가든 수제알코올은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독한것들은 숙취가 몇일가는거 많아요
이번 설날은 일본에서 보내고 있네요
구독자님들도 계획한 모든일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드론 추천 좀해주시면
곤란하신가요 ~
슬로베니아 자동차배기 튜닝의 끝판대장회사 글로벌1등 브랜드 Akrapovic 이란 회사가 있어요 유명슈퍼카.오토바이 튜닝파츠 1등브랜드 입니다 햇살이 배기튜닝 ㅎㅎ
은근 기대했는데…..요
좋은거 보려면 가다리다 보는게 진리….^^
(모칠레로님 맘도 이해하지만 입장료~술 한번 안마시면 ㅋ)
슬라브족인데도 카톨릭국가라 그런지 유고연방국가중 크로아티아와 더불어 국민소득이 넘사벽이고, 트럼프 와이프의 조국 슬로베니아 잘보았습니다 ^^
1인당 gdp가 30000에 가깝죠
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메인카메라 로 찍을 때랑 서브 카메라로 찍을때 화면 차이가 있는데,
약간 뿌였게 보이는듯한거는 왜 그런걸까요?
긴 여행에 외로움도 크겠지만 너무 술에 의존하지 마세요. 피로도 쌓였겠지만
술로 인한 간피로가 염려됩니다.
❤❤❤❤❤🎉
아, 글구 디음 목적지가 알프스라 했는데, 혹시 Bohinj 였는지요? 원래 특별히 가려고 목적했던 곳은 아니였데 가다보니 도착한 곳이 Bohinj 였는데 정말 좋았음... 원래 Slovenia 가 작은 Switzerland 란 말이 있는데 그냥 나온 말이 아니였음...
슬로베니아는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독일어권과 문화가 비슷하죠.
플리트 비체 근교에 지역주민들이 가는 작은 플리트비체가 있어요 무료죠 당근 물어보시면 가르쳐 줬을텐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유럽은 보면 다 비슷비슷하고 은근 개성 없어서...너무 자주 가면 질리는 감이...
피란에서 시티컵 사려고 가장가까운 스벅 검색했더니 이탈리아가 나오길래 더검색하니
슬로베니아에 스벅이 없더라구요
한국은 완전한겨울인데 날이 너무좋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서유럽과 차이가 난다고 느끼는게 인종적다양성이 부족하네요
서유럽은 인종의 용광로인데 동유럽은 그래서 활기도부족하고 경제적으로도 침체된듯요
곰팡이가 생긴 음식은 아깝지만 버리세요 여행중 병원 방문도
어려우실텐데 건강생각하세요 여러 구독자들이 걱정합니다 😊
미국 고등학교 3년 대학교 지금 3년째인데 아직도 대부분은 중산층 이상이더라고요 유학오는 애들 보면. 다들 증권가나 은행에서 임원 이상급으로 몇십억씩은 버는 사람들 애들도 많고 사업하시는 분들 애들도 많고. 자기 돈 자기 스스로 가는 추세가 다행이라 하셨지만 오히려 그러면 너무 늦는듯. 한국에서 끽해봐야 학업 안마치고 바로 나와서 돈 벌면 2~3천 벌텐데 미국 1년 학비 6만달러 (8천만원 정도)를 4년치 모으려면 30살에야 생활비 제외 학비를 모을수 있고 30에 시작해서 졸업하면 34에 취직 -> 너무 늦음 어느새 돈 모으고 아이 낳아요. 쨌든 집안에 돈 있으면 그게 목적이 뭐든 그 정도의 리스크나 투자를 한거니깐 그거갖고 굳이 뭐라 할 필요는 잘 모르겠네요
언제 찍은건에요?여름 같아요.
148~169는 삭제된건가요?
유럽여행후 한국와서 건축물땜 visual 이 눈에 안보여 미칠뻔
죄송한데 혹시 한전 다니셨나요? 인재개발원 교육원에서 교육도 하셨는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궁금해서요~
작은용은 약간 그리폰처럼 생겼는데 ㅎㅎ
용이 아니고요… 그것은 가교일입니다… 유럽의 옛날 양식에 처마에 있는 문양이죠… 악마를 형상화 한것인데 악을 물리친다는 전설이던가 해요
Russia root가 아직도 closing되었네여. 2년째 홀딩상태입니다
@14:14 드래곤이 아니라 그리핀 같네요
도둑 조심하시길. 어떤 여행 유튜버 지금 이탈리아쪽에 있나본데 잠깐 차량 벗어났던 사이에 좀도둑들이 차량 문 틈새를 열어젖혀 모든걸 훔쳐갔다고하네요. 서유럽으로 점점 다가가는데 도둑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컨디션이 안좋아보이는데 링겔이라도 맞으면 좋겠네요
지금 겨울 아닌가여?ㅎㅎ
몇달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