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표범 “판터 중형 전차” / 독일의 끝을 함께한 5호 전차! [지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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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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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5호 전차 판터, 무기백과, 남도현
Panther & Its Variants, Walter J. Spielberger
Panther vs. T-34: Ukraine 1943, ISBN 978-1-84603-149-6
[전차] 독일 신형전차 KF51 판터, 방위산업전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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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Per Kiilstofte - Dystopia' is under a Free for RUclip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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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밀리터리 #역사 - Развлечения
4:11 다만 4호전차의 생산을 "완전중단"은 못하였습니다. 4호전차의 생산을 중단할시 미친물량으로 오는 소련과 미국의 물량공세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계산 아래 4호선차 H형과J형은 계속 생산되었습니다.
6:55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하자면 6호전차 B형(이하 킹타이거)의 88mm 71구경장 주포를 장착하고 판터 F형의 포탑(설계는 판터 2가 먼저 됨,흔히 슈말투름 포탑이라고 함)을 달아 숏트랩 현상을 방지하려했으며 장갑은 전면과 측면장갑이 증설될 예정이였다만 이건 정확한 자료가 없네요.
그 후 판터 2의 포탑은 판터 최후기형인 판터 F형의 포탑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스토리님 주말 잘 보내세요. 눈요기 행복 주셔서 꾸뻑.
사실 주력전차가 목적과 달리 범용의 임무를 다하지 못한다는게 현대전들에서 증명되면서 다시 기갑이 분화중이긴 함. 차륜형/궤도형 apc, ifv, 대구경 저압포, 저반동포(전차포) 단 장갑차, 장갑차 파생형과는 별도의 경전차나 화력지원용 직사포 계열, 직사가 가능한 자주박격포, 주력전차 등등
지식스토리님!! 적화통일 시나리오도 보고싶습니다.
드디어 내가 원했던게 나왔네
당시 독일무기의문제는 자원이 부족한것을 제외 하더라도 대량 생산되는 부품들의 품질이 균등하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그나마 화력과 장갑의 성능은 좋아서 버틴거라고 봐야죠
독일의 전차는 엄청났죠.
독일은 못참지
전차는 그럴싸하게 잘만든거 같지만 허당인전차죠. 특히 아주 짧은 기간동안에 개발된 물건이라 거기에 걸맞는 엔진을 개발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죠. 그러다 보니 엔진의 완성도가 매우 낮아서 툭하면 퍼지기 일수였죠. 판터가 적에게 격파당하는거 보다 엔진이 고장나서 전선에서 회수가 불가능해서 자폭되서 파괴된게 상당수죠.
4호 전차도 소개해주세요.
티거2 킹타이거 전차도 해주세용
티거,판터 엔진문제만 없었어도 또 대량생산 되었다면 2차대전 어찌될지 몰랐을것같다.
ㄱ,래도 졌을 듯 ㅋ
@@햄터스-r9e혹시 모르죠..특히 판터는 44년에도 한달에 약 300대씩 뽑았으니...
공군력에서 개발리고 지긴 햇겠지만 마약 이겼다면 우린 아직도 일본 식민지일듯?
그래도 미국 소련때문에 힘들었지. 미국은 압도적인 공업력으로 미친 속도로 물량을 계속 찍어냈을거고 소련은 군을 찍어보낼수있어서..
어짜피 시간 더 버냐 마냐의 문저였을듯요ㅋㅋㅋ 티거랑 판터 나온 시기 자체가 전황을 뒤집을수 있는 타이밍은 끝난 후였으니
이제야 5호판터가 왔네
독일의 패망까지 함께한 판터...
티거도...
드디어 판터가 나왔내
수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설계 사상 덕에 일반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데 수많은 밀덕후들이 넷상에서 감시 하고 있다가 누가 "판터 최고" 하고 외치면 "요놈 딱 걸렸어 "하고 다굴 까는 낚시 전차입니다 ㅎㅎㅎ.
모가미급 호위함도 해주실 수 있나요?
최초의 MBT는 센츄리온이지만
사실 판터가 진짜 최초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잘 설계한 물건이죠
그놈의 기동계통....
엔진: 잘 과열되서 잘못 건들이면 바로 직화구이
변속기: 내구성이 동네 문구점에서 산것마냥 구려서 잘 퍼지는데다 수리하려면 전면장갑 다 뜯어야됨
궤도: 티거, 킹타와 공유되는 단점을 가졌는데 로드휠이 하도 복잡하게 있어서 안쪽 로드휠 박살나면 쌩 고생 해야함
@@kv_kive 맨 안쪽 하나 망가지면 9개를 들어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으니...그저...
그로부터 80년후 kf51 판터란 이름으로 표범은 부활하는데....
6주가 아니었네?
와우
썸네일에 나온 판터는 파생형 이름이 뭔가요? 포 방패와 포신이 기존 판터와 다르네요
자고로 판터도 티거와 함께 일본으로 수출하려다 수송선이 격침되서 불발됬다고... 일본군이 저걸 입수했다면 어후...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이이이일
아부라가 나인다
차피 생산못함ㅋㅋ
독일의 기관총이 일본에 전수되었을때 무고장 총이라며 찬송했지만 그래서 똑같이 만듬?
그것보더 훨씬 복잡한걸 무슨수로 만드냐
@@용기병-t6y 만든다고 쳐도 본토결전한답시고 쳐박아뒀다가 못썼을듯 ㅋㅋㅋㅋ
나치의 짝부랄과 크렘린의 꼬추털의 대결 웅장이 가슴해진다ㄷㄷ
판터보다 티거가 더 좋나요?
첫데뷔전인 쿠르스크 전투에 판터들을 투입했을땐 진짜 흑역사였죠
결국에는 히틀러가 맞았네
kf51판터는 미사일도 4발 달린 걸로 설정에 나오는데 ... 어떨런지 의문이네요.
판터, 티거 10만대 줘도 전쟁 못이김
애초에 전차가 능력을 발휘하는건 제공권 장악이 성공 했다는 가정하임 제공권이 없으면 판터, 티거가 아무리 많아도 근항기 연습 표적이 될 뿐이고 제공권을 지켜줄 루프트바페는 당시 탈탈 털려서 직전이고 이미 도시 대공망은 작살나서 기동 못했음
에구...히틀러가 멍청해서 그렇지 .
유럽의 재화를 충분하 뽑은뒤에 쏘련 쳐들어 갔음 역사가 달라졌을 걸..
식민지 유지관리비, 재정 악화, 해상봉쇄인데 어느세월에...?
이미 영국 못 꺾어서 서서히 말라죽어가던 판국인데
가능성은 있다만 소련은 가만있음?한창 무서운속도로 벌크업중이었는데 또한 독일은 41년 당시 사기가 흘러넘치다못해 최강이었고 소련은 말그대로 숙청으로인한 핀란드한테도 빌빌기는 최약체였음 그리고 가만있으면 말라죽을수밖에 없는게 해상은 봉쇄되어있고 본진이랑 쓸만한 나라는 스웨덴,루마니아빼고 소련에서 수입하던 자원빼고는 전부 돈먹는하마였는데?
선생님 진정한 외계전차 오비옉트 279 어떠하신가요??ㅎㅎ
그런데 이표범 놈은 중형전차로 처야혀~ 중전차로 처야혀~ kv-1은 중전차로 치는데 판터가 톤수가 비슷하잖여?
6주 아님?
6~7주
다음으로 티거2 나 IS-3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스탈린전차?
썸넬이 판터2네요
신은 미국에게 공업력을
소련에게 생산력을
독일에게 기술력을 주었다
독일은 판터 티거 가 진짜 주 명품으로 알아줬죠 4호전차도 괜찮았지만 5전차가 진짜 대단한듯. 8.8cm k어쩌구 저쩌구 탄을썻으니 그것도 대공포로 쓰던...
철호랭이랑철표범...
이 둘은 독일의패망과함께했다..
모두 티거와판터에게박수를보내라,
시작할때 부터 끝까지한 4호는요?
저때 T-34 엔진 카피만 했으면 기동력은 좀 괜춘했으려나요.
T 34 카피안하고 무게만 줄였어도 기동력이 좋았을텐데
@@doi80568 그것도 그렇지요
근데 티거가 쎈가요 판터가 쎄나요?
티거요
티거!
@@123번 판터야 약간더 쌘걸로아는데 장갑이 수직이 아니라서 관통력도 비슷하고
@@Dirla
구경차이로는티거이지만..
관통력으로보면,
판터입니다
판터가 관통력이나 파괴력 면에서 티거를 앞서고 경사장갑 덕분에 전면장갑도 앞서지만 목적이 중전차와 중형전차로 다르다보니 측면방호력이 티거에 비해 살짝 안좋습니다.
실제로 맞짱깐다면 판터가 유리하겠지만 티거가 못이길정도는 아닙니다
7주? 6주 아니였나
티거 판터전차 나치독일 중형전차
5호전차가 있는 줄몰랐네 6호티거는 자주 나오는데 5호는 나오는걸 못봐서
//히@틀//@러를 나치에 아이라고 쓴것이 신의 한수
판터는 진짜 내가 젤 좋아하는 전차임
진짜 화력, 방어 전부 갖춘 진짜 2차대전의 탑급 전차라 해도 무방함
엔진, 변속기, 궤도 디자인이 여러모로 구데기지만
안정적인 상황에 만들어졌다면 티거2랑 함께 50년대나 그 이상으로 오래도록 사용됬을지도 모름
만약 판터2가 나왔다면 진짜 셔먼의 모든 장점을 능가했을지도 모름
주행성능(후진), 부품 신뢰도, 연속가동 시간, 수리시간이 개 쓰레긴데 완벽은 무슨
가성비와 가동률, 국력차도 따져야지 예를들어 셔먼과 교환비가 10대1혹은 30대1이 나와도 가동률과 가성비가 나쁘면 절대 완벽이라 못하지
@@I_Hate_HandIe 약점이 없다가 아니라
전차로써 중요한 부분들이 개쓰레기 라는거죠
그나마 대량생산 한덕에 써먹은거지 개폐급전차긴 합니다
뽕이랑 실제 구실한건 다른거에여
독일 지들 생산기술 후달리고 자원도 남땅 후려쳐야 겨우 뽑아놓는 놈들이 되도않는 크기만 키운 엔진에 과도하게 장갑이랑 화포올려놓고 그게 무슨;;
내세울께 화력이랑 장갑만 따질꺼면 영국 a39 , 미국 t95도 시대를 앞서나간 기술력이라며 따져야합니다
애초에 그 티거 주포도 체코꺼 갖다써놓고.... "독일 기술력은 세계제일!" 이라며 뽕 차기엔 애들 망상이라는 것...
@@I_Hate_HandIe약점이 존나 크니까 문제지.. 성능이 개씹 쩔어주는 컴퓨터가 있는데 고장이잦고 A/S도 힘들면 그게 명품임?
@@user-AK12 원래라면 t 28이 맞는거에요
t 95는 중간에 잠깐 바뀌었던 이름이구요
@@용기병-t6y 심지어 그 교환비조차 안나옴. 실제 서부전선에서 가장 많은 전차전을 겪은 미군 부대는 3, 4기갑사단인데 통계를 보면 실제론 1대 1.5밖에 안나옴
게임에서는 엔진출력이 100마력이 빼앗긴 판터...
그냥ㅋㅋ 독일군부의 분석이 맞았음. 세계정세가 어떻게변했을지는 모르지만. 기억하는게 맞으면 독일이 확실히 이길수있는 개전시기가 1949년인가그랬던거같은데 히틀러가 그때는 너무 늙으니까 걍 폴란드 때린...
원자재확보하고 공업생산력을 더 늘려놓고했으면.....
아니...그냥 히틀러가 낫질작전이후에 입닫고 뻘짓을 안했다면....ㅋ
하지만 마지막에 미군 m26 퍼싱전차에 깨져버린….
워썬더:판터=셔먼=떼삼사
000:판터4 러시아의 전차를 양학중임니다
판터말인데 중형전차 치고는 개큰대 중형전차 맞긴하나?...
무거울 중이니까 그렇지
같은 중형전차인 셔먼과 T-34가 30톤 내외였단걸 생각하면 혼자서 많이 무겁고 또 크죠. 근데 중형전차-중전차 분류방법은 그냥 운용국에서 어떻게 부르는지에 따라 나눠져서...만약 티거를 독일이 중형전차로 분류했으면 티거는 중형전차가 되었겠죠.
원래 병기의 명칭은 쓰는사람 마음임
파오후 판터
목고자 판터
야흐트 한터
지우개 판터
골목대장 판터
월탱에서 판터 때문에 애 먹었었는데
선생님 !! 해병대 2사단이 해안경계작전을 진행 하고있다고 알고있는데 그중에서도 강화도 지역을 해안경계하는 5여단이 정말 힘들다고 들었는데 소개해주실수있으신가요 ?
프랑스 6주컷 아니였나?
당시 기술로 1300마력의 엔진을 만들리가 없는데 지금도 우크에서 벌벌하는걸로 봐서 택도 없지.
600마력
KF51이라 하길래 KF땜에 우리나라 거인줄 안거 저뿐이죠..?
야크트 드럽게 안뚫림..
동물들 이름으로 이름을 만드네~ 코뿔소.코끼리.표범.쥐.호랑이~~~ㅋㅋ
T34가 질도 구리고 양만 많은 전차인줄 아는데, 판터개발이유부터가 4호전차로는 t34를 못이겨서임
안사요~ 흑표가 낫지
아니 2차대전걸 누가 사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굴러가는 판터가 없어요 ㅋㅋㅋ
@@Katz37굴러가는 T34는 있던데
나치의 '아이' 가 아니라 '아빠' 가 맞지않을 까요?
@@MAL1936 아하! 히틀러 때쟁이 그림이 딱 떠오르네요!
@@MAL1936 나치의 고집불통 치매노인
80년대 아카데미과학에서 대부분35분의1전차가 4~5천원대만 있을때 판터(팬저)와 롬멜 전차가 25분의1 대형크기로 1만원에 출시된 것을
구입조립 여태 보관중이라 애착이 가는 전차네요
나두 그때 팬저 잇엇는데...ㅋㅋ
대부분의 전차키트가 1피스 고무인데 반해, 1/25는 궤도가 조립식이라 출렁거림이 멋졋었죠..ㅎ
당시는 물론 지금도 1500마력 못만듬.
우크에서 날아다녀야지. 왜 쳐맞냐.
ㄹㅇ 1500이라는게 결코 쉬운게 아님
K2도 겐신히 했음
나치독일이 그놈의 직사장갑만 버렸으면 소련은 이미 뒤졌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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