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기술사 제도의 문제점 보완때문에 기술사법 다시 개정논의 되고 있습니다...인정기술사중에 특급중에 많은 수의 공무원출신 (특히 공무원중에 박사과정의 기간으로 특급으로 인정받고있는분들의 실무의 식견과 현장경험없는 무지함에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기술계 공무원은 현제 인정기술사제도를 적극 찬성합니다. (정년퇴직과 동시에 특급으로 일할수 있기에) 또 건교부 공무원이 막강한 힘으로 많은 문제점이 있는 인정기술사제도를 유지학고 있습니다 거기에 인정기술사제도 또다른 공무원 힘을 줍니다 (토목건축공사중에 공무원에게 머니 안줄수가 없는 현제 문제를 조금이나마 고쳐되지 않을까요. 공무원이 조선시대 탐관오리를 행동를 현제그대로 하고있지 않습니까? ) 인정기술사제도를 건교부 전관예우용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95년 ‘인정기술사제도’를 만들 당시에 김영삼정권은, 기술사 단체(한국기술사회 등)에게 의견조차도 물어보지 않았다고 한다 기술사협회는 인정기술사의 많은 문제때문에 기술사법 개정해서 기술사 시험으로만 실력이 검정된자만 기술사 업무를 할수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일하면서 가끔보면 현업에 최고 특급으로 인정받는 기술사중 함량미달의 경우를 매우 많이 봅니다...그래서 조사해보면 공무원출신 이름없는 대학박사더군요...최소한 지식있는 있는사람이 기술사업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북미 영미 pe처럼 70%합격율 까지는 아니라도 좀더 많은수를 뽑아야 인력수급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미국 pe시험처럼 현장과 실무에서 생길수있는 문제에 대한 고려와 더 많은 시험으로 바꿔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술사라 해서 모든 현장에 밝은건 아닌데 지나치게 의미를 두는 듯한 느낌도 있죠. 실제 발송배전 기술사를 예를 들면 실제 발전기 실물을 단 한번도 못본 사람이 발전게통 기술사가 되는 구조. 그리곤 이ㅈ기술사가 발전소 평생 근무자보다 더 발전기에 조예가깊다고 믿으라는 제도. 타 영역을 책으로만 공부해서 대충 감을 잡는것도ㅈ대단한건 인정하는데 현장과 이론의 괴리. 인정 해야 할겁니다. 평생 풍력 발전은 첨 보는 기술사에게 기술사니까 현장 실사 가자 합니다. 웃기죠. 전기분야뿐 아니라 모든 응용공학분야는 비슷하겠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응용공학뿐 아니라 모든 산업분야까지 비슷할 것입니다. 의사만 보더라도 속된 말로 돌파리의사가 있고 정말 명의가 있지요 복잡한 세상, 빠른 시간안에 사람을 판단해야 할때 능력이나 인격을 파악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스펙에 의미를 둘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펙을 보고 과업을 맡겼을때 제대로 못하거나 실력이 없다는 것이 판정되면 아마 그 개인은 도태될 것이고 역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면 그 개인은 평판이 높아질 것입니다. 공부해서 취득하는 자격제도 대신에 능력, 경력 위주로 자격을 부여하는 NCS 제도를 도입하였지만 그 또한 NCS를 취득하기 위한 속성, 요령 등이 등장하고 결국 제도의 목적에 맞는 성과로는 이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야에 있어서 조예가 깊은 전문가를 증명하는 제도를 만든다는 것은 참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법적 변호는 변호사가, 의료행위는 의사가 하는게 상식인데 기술쪽만 유일하게 안그런 이유를 모르겠네요 ㅋㅋ 의료쪽에서 의사대신 간호사가 수술했다고 하면 난리가 날텐데 한국은 참 이상한 나라에요. 결국 그거 아닙니까. 기술사 자격증 딸 자신은 없고, 자기 파이가 줄어드는건 싫으니까 개정안 반대시키는거죠. 기술사가 실력이 없다?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전체를 봐야지, 자기가 본 극소수케이스만 말하는건 옳지 않죠.
안녕하세요 프로필 사진이 사이버가수 아담이네요 정말 추억 돋습니다.^^ 발주처가 직접 설계, 감리를 할 수 없고 설계, 감리 용역업체에게 발주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용역업체는 설계, 감리 건을 수주하기 위한 입찰 시 관련 기술사의 보유에 따라 PQ의 점수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기술사를 보유하거나 급히 채용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 기술사 취득자가 없어서 다음 컨텐츠 하실 때 궁금한 점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기술사가 감리나 설계 업무 등에서 출근해서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운전이나 출장 갈 일, 야근은 많은지? 급여는 매년 오르는지? 이직 등 취득 이후에 삶이 궁금합니다. 2. 표나 그래프 소수점 수치, 그림 등 암기를 정형화 시켜 외우기 어려운 것들은 어떻게 암기 하셨나여?
![기술사채널 [정기술사]](http://yt3.ggpht.com/ytc/AIdro_lxMXbXyEeVRfVd7aDMph5T9CB7JDH3zDUpcsaAr4o8EA=s48-c-k-c0x00ffffff-no-rj)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음악소리가. 너무케요
좋은 지적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는 영상을 업로드하면 수정이 불가능하여
음악소리를 줄일 수 없더라구요 ㅠ
더운 여름 겅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인정기술사 제도의 문제점 보완때문에 기술사법 다시 개정논의 되고 있습니다...인정기술사중에 특급중에 많은 수의 공무원출신 (특히 공무원중에 박사과정의 기간으로 특급으로 인정받고있는분들의 실무의 식견과 현장경험없는 무지함에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기술계 공무원은 현제 인정기술사제도를 적극 찬성합니다.
(정년퇴직과 동시에 특급으로 일할수 있기에)
또 건교부 공무원이 막강한 힘으로 많은 문제점이 있는 인정기술사제도를 유지학고 있습니다
거기에 인정기술사제도 또다른 공무원 힘을 줍니다 (토목건축공사중에 공무원에게 머니 안줄수가 없는 현제 문제를 조금이나마 고쳐되지 않을까요. 공무원이 조선시대 탐관오리를 행동를 현제그대로 하고있지 않습니까? )
인정기술사제도를 건교부 전관예우용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95년 ‘인정기술사제도’를 만들 당시에 김영삼정권은, 기술사 단체(한국기술사회 등)에게 의견조차도 물어보지 않았다고 한다
기술사협회는 인정기술사의 많은 문제때문에 기술사법 개정해서 기술사 시험으로만 실력이 검정된자만 기술사 업무를 할수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일하면서 가끔보면 현업에 최고 특급으로 인정받는 기술사중 함량미달의 경우를 매우 많이 봅니다...그래서 조사해보면 공무원출신 이름없는 대학박사더군요...최소한 지식있는 있는사람이 기술사업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북미 영미 pe처럼 70%합격율 까지는 아니라도 좀더 많은수를 뽑아야 인력수급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미국 pe시험처럼 현장과 실무에서 생길수있는 문제에 대한 고려와 더 많은 시험으로 바꿔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국민의 안전과 편익에 관련된 사항은 기술사에게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사라고 다 우수한가? 라고 반문하시는 목소리도 있지만
권한과 동시에 책임도 부여하면 우수하고 실력있는 기술사가 선별될 것입니다.
장문의 좋은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술사라 해서 모든 현장에 밝은건 아닌데 지나치게 의미를 두는 듯한 느낌도 있죠.
실제 발송배전 기술사를 예를 들면 실제 발전기 실물을 단 한번도 못본 사람이 발전게통 기술사가 되는 구조.
그리곤 이ㅈ기술사가 발전소 평생 근무자보다 더 발전기에 조예가깊다고 믿으라는 제도.
타 영역을 책으로만 공부해서 대충 감을 잡는것도ㅈ대단한건 인정하는데 현장과 이론의 괴리.
인정 해야 할겁니다.
평생 풍력 발전은 첨 보는 기술사에게 기술사니까 현장 실사 가자 합니다.
웃기죠.
전기분야뿐 아니라 모든 응용공학분야는 비슷하겠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응용공학뿐 아니라 모든 산업분야까지 비슷할 것입니다.
의사만 보더라도 속된 말로 돌파리의사가 있고 정말 명의가 있지요
복잡한 세상, 빠른 시간안에 사람을 판단해야 할때 능력이나 인격을 파악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스펙에 의미를 둘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펙을 보고 과업을 맡겼을때 제대로 못하거나 실력이 없다는 것이 판정되면
아마 그 개인은 도태될 것이고 역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면 그 개인은 평판이 높아질 것입니다.
공부해서 취득하는 자격제도 대신에 능력, 경력 위주로 자격을 부여하는 NCS 제도를 도입하였지만
그 또한 NCS를 취득하기 위한 속성, 요령 등이 등장하고 결국 제도의 목적에 맞는 성과로는 이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야에 있어서 조예가 깊은 전문가를 증명하는 제도를 만든다는 것은 참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발송배전기술사가 발전기메이커는 아니지요 그렇다고 발전기설계자도 아니고요~ 발전기는 발전기설계자에, 발전기제조자가 더 잘 알겠죠
실제 발전회사 다니는 사람이 기술사를 따면 됩니다. 못 딸 이유가 있나요?
제 분야에서는 실무 경험없고 엉뚱한 소리하는 기술사들이 많습니다.기술사들 욕 먹이는 분들
네, 맞습니다.
지속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타인의 말과 의견을 수렴할줄도 아는 자세가 중요한데 그렇지 않은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ㅠ 댓글 남겨 주셔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쩔 수 없어요
기술사 시험 영역은 넓고 실근무 영역은 평생 외골수 영역이라 타 영역은 책으로,이론으로만 공부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자기가 집중으로 파고 든 영역 외를 기술의 최고 영역인 기술사의 수준을 요구 하는것이 더 억지스럽습니다.
법적 변호는 변호사가, 의료행위는 의사가 하는게 상식인데 기술쪽만 유일하게 안그런 이유를 모르겠네요 ㅋㅋ 의료쪽에서 의사대신 간호사가 수술했다고 하면 난리가 날텐데 한국은 참 이상한 나라에요. 결국 그거 아닙니까. 기술사 자격증 딸 자신은 없고, 자기 파이가 줄어드는건 싫으니까 개정안 반대시키는거죠. 기술사가 실력이 없다?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전체를 봐야지, 자기가 본 극소수케이스만 말하는건 옳지 않죠.
좋은 의경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아는 기술사가 있는데, 그사람이 너무 실력 없어서 기술사법 개정을 막는다는건 말이 안되네요. 실력있는 기술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자격없는 몇몇 기술사 때문에 욕먹는 게 안타깝네요
네, 맞습니다 비단 기술분야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어떠한 분야에서도 자격에 비해서 실력이 뛰어난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특정사례를 일반화시키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잘 이해가 안되는것이...
발주사로부터 설계를 담당한 업체가 설계감리를 위한 기술사양성을 하는것이 가능한 것인지...(법적문제유무)
아니면 발주사가 별도의 기관또는 업체에 위탁또는 재 발주를 하는것인지요?
안녕하세요
프로필 사진이 사이버가수 아담이네요
정말 추억 돋습니다.^^
발주처가 직접 설계, 감리를 할 수 없고 설계, 감리 용역업체에게 발주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용역업체는 설계, 감리 건을 수주하기 위한 입찰 시 관련 기술사의 보유에 따라 PQ의 점수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기술사를 보유하거나 급히 채용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민감한 주제인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교차 큰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기술사 설계 하면서 건설사 노예 되어 건설사 원가 절감에 입앗 대로 설계 해주는 인간들
정말 근절해야할 행위인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입맛대로 안 해주면 다른 사람 시키면 그만인 구조인데 개인의 도덕심에 호소하는건 해결책이 아니라고 봅니다
구조기술사... 참 민감한 주제긴 하죠.
아 그리고 4:54 후속 공장의 품질이 아니라 후속 공정의 품질이 맞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몇번 검수를 한다고 했는데 실수 있었습니다. ^^ 지적 정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처럼 수정하기가 곤란하니 설명부분에 남겨야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 기술사 취득자가 없어서
다음 컨텐츠 하실 때 궁금한 점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기술사가 감리나 설계 업무 등에서 출근해서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운전이나 출장 갈 일, 야근은 많은지? 급여는 매년 오르는지? 이직 등 취득 이후에 삶이
궁금합니다.
2. 표나 그래프 소수점 수치, 그림 등 암기를 정형화 시켜 외우기 어려운 것들은 어떻게
암기 하셨나여?
안녕하세요
공부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말씀하셨던 부분 추후 콘텐츠에서 다루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처럼 기술사 모실려고 억대연봉 주는 시대도 아니라 그렇게 부담되는것도 아님. 경험이야 쌓으면 되지만 똑똑한 사람을 채용하는게 장기적으로보면 회사에 훨씬 유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