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 ..13년전 친구는 결혼도 못하고 시골에서 농사 짖다 주변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해 사는 사람을 보고 결혼 중계 업체를 통해 베트남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 당시 소개 비용은 결혼 비용 포함 약 800만원 정도 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모집으로 60대 부터 40대 까지 총 남자 6명이 한국인 모집 인솔자를 통해 베트남에 갔고 현지 결혼 중매 업체의 사진 맞선과 최종 실물 맞선을 통해 3박 4일 동안 기간에 흔한 뚝딱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 당시 친구는 44세 였고 아내는 19세의 여성 이었습니다 .. 친구 말로는 베트남은 20대 초반 이상은 처녀가 없다고 하여 그중 나이가 어린 여자를 선택 하였고 같이 간 일행 중 나이드신 68세 분은 28세의 미혼모 와 재혼을 추진 하게 되었답니다 일행 중 50대 한분은 어떤 20대 중반의 여자를 선택하여 호텔에서 합방을 하는데 여자가 야밤에 소리 지르며 도망 하였다 하며 나중에 들은 말로는 남자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베트남 여성이 무서워 도망 하였다 합니다...하여간 나이드신 분도 여자가 합방 하고 다음날 나타나지 않았고 나머지 일행들도 흐지부지 하다 여자들이 다 하지 않겠다고 하였답니다 제 친구 말로는 같이 간 일행들은 보면 내가 여자라도 좋아할 남자는 아니였다 합니다 .. 어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람이거나 나이가 많아 냄새나는 아저씨 같다 했습니다 .. 하여간 제 친구는 그중 깔끔한 외모로 인해 여자를 데리고 왔고 첫날 밤에 홈런을 첬는지 바로 임신이 되었고 한국에 오자마자 배가 부른 상태였습니다 .. 친구의 아내는 북베트남 중국 국경에 있는 여성으로 가난한 집안 이었다 하며 아버지는 미국과의 전쟁 중국과의 전쟁 당시 베트콩으로 활약 하였다 합니다 .. 어느 날 친구의 초대로 그 집에 갔는데 친구는 노부모를 모시고 삽니다 ( 이런 점 때문에 국내 결혼이 어려웠습니다 ) 아내가 어설픈 밥상으로 차리며 시아버지에게 ...아바지 식사 먹어! 하여 웃던 기억이 납니다 ... 하여간 친구는 술도 먹지 않고 모임도 하지 않고 외출 할 때도 아내를 데리고 다닙니다 .. 그래서 그런가 친구 부인은 중간 중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여행 가고 싶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다 말하여 당시 아이 돌 봄 문제로 한국에 온 친정 어머니를 취업 시키고 돌봐 주는게 친구에게 어떠냐 물으니 친구가 그거 괜찮은 생각이라 말하고 장모를 위해 임플란트고 해드리고 식당에 취업도 알선 하여 현제 월금도 베트남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돈을 받으십니다 그래서 그런가 아내도 장모도 자주 만나고 아내도 아이 3명이나 낳고 즐겁게 지낸다 합니다 .. 해서 그나마 친구의 경우는 심성이 착한 여자를 만나 다행이고 친구가 아내를 위해 개인적인 일을 유흥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친구 아내 동네에서 약 9명의 여자들이 대한민국으로 시집을 왔는데 다 이혼하고 친구 아내 포함 2명만 남았다 합니다 ... 하여 제 생각은 영상 주인공이 말하듯 콩복 듯 결혼 하면 화류계나 대한민국에 국적을 미끼로 오는 여자가 많을 것이고 그나마 북쪽 여성중 가난한 여자를 데려와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아내가 같이 한국으로 시집와 살다 도망간 친구들과 달리 10년 넘게 꾸준하게 사는게 아닌가 합니다 .. 전 가끔 그 친구집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며 빵이며 사갑니다 친구의 아내가 크림빵을 좋아해 자주 사가며 사가서 친구와의 관계를 영원하게 할 수 있는 많은 말들과 칭찬을 합니다 .. 친구 또한 부인을 데려와 처가집에 집도 지어 주고 등등 경제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준 것도 사실 입니다.. 세상에 절대 공짜가 없습니다 .. 세상 사람은 다 똑같으며 한국보다 경제적 여건이 어렵다고 그 나라 여성이 생각이 없는 것 절대 아닙니다 .. 혹 한국 사람 중 국결을 희망하는 사람중에 술 좋아 하고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남자...그러면 하지 마세요 ..절대로 ... 영상 잘 보았고 국결을 하지 않지만 구독 합니다
베트남거주자인데.. 요즘 시골쪽도 틱톡이랑 여러 과시용 영상때문에 허영에 물들어있는 여자들 많아요.. 한국이 핸드폰없이 못산다고 하지만 제가 베트남와서 느낌건 집안일이나 직장이나 어디서든 시간만 생기면 틱톡이나 페북봅니다.. 특히 틱톡에 중국에 가짜 과시용 영상이랑 페북에 명품치장하고 외국부자남자만나서 과소비하는 영상을 많이 보죠.. 남자가 베트남인이면 뭐 대충받아들이는데.. 한국인이나 자기들 보다 잘사는 나라 남자면 기대에 부풀어 이미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곤 하더라구요.. 그리고 베트남에 워킹걸이라는게 우리 나라같이 받아들이면 안되는것이 낮에는 사회적으로 존경받을만한 직장을 다니면서 밤이나 주말에 워킹걸하는 여자분들도 많아요.. 베트남도 당연히 그런일이 좋은 이미지는 아니지만 한국보다는 느슨하죠.. 어리다고 다 뭣 모를꺼라 괜찬다는 생각도 버리세요.. 아직 베트남에 조혼하는 풍습이 남아있아서 십대때 아기있는 여자들도 많아요.. 판단은 자신몫이지만 신중하세요.. 60대가 20대랑 결혼 가능함.. 단지 여자와 결혼하실때 젊음을 돈으로 산다는 마인드로 만나실수 밖에 없음.. 솔직히 그게 표현하기 싫은 진실이시잖아요.. 보이지 않는 뭔가 민감한 부위 문신은 80%가 아니라 95% 워킹걸입니다.. 아닐 가능성 5%때문에 인생 헬난이도 버튼누르지 마세요
나도 결혼을 한번 더 할수 있을까 ? 불가능 하니까 단념한다 ! 다 늙은 내가 무슨 20대~40대 여자랑 결혼을 한번 더 할수있겠나 ? . 요즘 국결 영상 . 댓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리만족을 즐기고 있다 ! 나는 결혼을 한번 했는데 충분하다 . 내면적 수양이 중요하고 먹고살 돈이 있으면 되는거지 유흥하지않고 특별히 유람하지않고 .사치 하지 않으면 . 사는데 큰돈 인든다
동남아 여성과 결혼은 한국여성 보다 10배 이상은 신중하고 더 기간을 늘여가며 만나보고 여성집에도 자주 가봐야 합니다 집안 분위기와 수준도 알아야 하겠지만 혹시 키우는 자식은 없는지 본인 자식을 다른사람 자식이라 속이는 행동도 드물지 않게 있기 때문이죠 경제개념이 어떤지도 알아야 합니다 낭비벽이 심하지 않는지 가족을 유난히 많이 챙기는지도요 동남아는 가족을 끔찍히 생각하는 여성분들 많거든요 그런 여성분 만나서 살림 거들 나는거 여럿 봤습니다 결혼하기 전 후 선을 잘그으셔야 합니다 순종적이고 순수하고 산림 잘할거 같지만 낭비벽 심하고 게으르고 경제개념 없는 여성들 많으니 연예 초기에 잘 숙고 하심이 중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약속개념 거짓말 너무 잘해요 잘 거르셔야 합니다 직업여성은 패스하는것이 좋습니다 만나보면 금방 티납니다 전회기가 여러대 이다 깨어있을때 밤 낮 가리지 않고 페북 카톡 라인 사용이 지나치게 많다 화장실 갈때도 전화기 들고 가서는 한참동안 안나온다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3개월 전 글을 올리고 눈으로 만 보다가 얼마 전 국제 결혼한 친구 집에 다녀 왔습니다 .. 반갑게 맞아 주는 친구 ...헌데 모르는 베트남 남여 4명이 와 집안에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 해서 친구에게 모르는 베트남 사람이 보인다 물으니? 아내의 친 언니 내외 와 동생 부부가 농가 취업을 이유로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 해서 이거 일정에 없던 일 아니냐? 물으니 얼마 전 아이 돌봄을 이유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오신 장모가 불법으로 집 근처 한국인 식당에서 일을 하다가 출입국 관리소 직원에게 적발되어 2달 후 영구 추방 된다고 하며 그 대신 집 사람이 언니 부부등을 한국에 농사 도우미 목적으로 초청 오라고 했답니다 .. 언니 부부는 친구 집 가지 농사 수확 거들고 동생 부부는 이웃집 농사 수확 거들며 보수는 각자 한달에 2백만원씩 주기로 했다 합니다 .. 헌데 아무리 친구가 농사를 짖는다 해도 매달 4백 만원씩 그것도 8개월 간 먹고 재우면서 지급하기는 버거워 보입니다 .. 그러다 보니 친구의 아내가 자기가 농사일을 도우지 않고 근처 식당에 나가 일을 하고 돈을 벌겠다 합니다 ... 가만히 돌아가는 집 형태를 보니 친구의 아내가 한국말도 모르던 베트남 시골 촌뜨기가 아닌 이제 한국말 좀 한다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으로 집안이 돌아가는 분위기 입니다 .... 친구는 천성이 착해 태클을 걸지도 못하고 .. 제가 보기에 친구 부인의 엄마가 한국에 와서 일을 약 10년 정도 하였는데 이제는 돈을 벌지 못하고 추방되고 대신 언니와 동생 부부를 농사 짖는다 이유로 초대 했고 친구 부인으로 안주인 하며 아이도 돌보고 하여야 함에도 집에 있기 싫고 밖으로 돌아 치고 싶으니 농사일 도우러 온 한국말도 못하는 언니를 집안 살림을 하게 하고... 친구 집에는 80대 부모가 있습니다 .. 아마 친구의 아내의 일은 그녀의 언니가 아닌 다 친구 노모가 다 해야 할 듯 합니다 고령으로 이제 팔도 쓰지 못하는데 초딩 2 중딩 1사내 아이를 어찌 돌보시는지 ... 느끼기에 제 친구 아내는 식당 가면 또래 베트남 여자애들이 있으니 서로 자기들 말 쓰고 ..이러고 같이 돌아 치고 싶겠죠... 아마 그러다 바람나 집 나갈 것 같은 느낌 입니다 .. 얼마전 까지는 친정 엄마가 한국 와 취업을 하니 그냥 잠잠 하게 있었고 친정 엄마가 가출 하면 자기가 한국에서 취업을 이어 가지 못하니 눈치 보면서 감정을 억제 하고 있었는데 이젠 친정 엄마도 베트남으로 가겠다 시댁 눈치 안보고 자가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는 눈치 같았고 ... 제가 보는 관점은 앞으로 남은 일은 친구가 개고생 하고 돈 털릴 일만 남았다 봅니다 .. 외로움에 국제 결혼이야 이해는 하겠지만 나뭇꾼과 선녀 이야기속 주인공도 아닌데 친구놈이 나이를 생각지 않고 아이를 낳으려면 하나만 낳으면 좋으련만 덮어놓고 미련하게 아이를 3명이나 낳은게 잘못인 듯 하며 팔자에 아내가 없으면 혼자 살면 좋은데 내년이 지나면 친구 사는 곳 땅이 국가 개발을 이유로 보상을 받으며 보상금이 약 10억 정도 될텐데...아마 그 돈 부인이 야금야금 빼 먹고 베트남으로 도망 갈 까 걱정 입니다 ... 하여간 베트남 여성을 처음에 순진한 척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한국 남자는 그냥 돈벌이 전진 기지 이미 그 이상도 아니라는 것이며 전진 기지를 확보하며 버리거나 집을 나가 버릴 가능 성이 높고 특히 나이 차가 많으면 그 확율은 높다는 사실 입니다 .. 또 왜 제가 보는 관점에서 친구 집에 가 보면서 후진국 여성과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로 . 위생등 샐활에 대한 정서가 달라서인지 .. 청소 같은 것을 잘 모릅니다 설거지 할 때 보면 비눗물도 막 떨어지는데 행굼도 대충이고 화장실 가보면 자기 생리대도 아무렇게 올려 두고 쓰고 화장실 청소는 어느 시골 국도변 휴게소 화잘실 같이 더럽게 쓰고 ...전 친구 아내에게 당신이 이제 한국말도 어느 정도 하니 아이들에게 2개 국어를 할 수 있는 교육을 지도 하는게 어떻겠냐 물으니 ...아예 관심도 없고 그냥 돈돈돈...이에 좋아 하는게 없습니다 .. 저도 친구 외로움을 보면서 국결을 찬성 하고 밀어준 이유가 되었지만 이제 돌아가는 판새를 보니 친구가 개고생만 남은 것 같아 걱정이 많아 글도 길어 졌습니다 .. 진짜 국결 하려면 신중 또 신중 때론 이기적으로 생각 했으면 합니다 .. 솔까 한국에서 자신 없어 결혼 못했다면 자기 자신을 알고 결혼은 하지 말고 대신 그 돈으로 다른 나라가 회포 풀다 오는게 더 싸게 먹힐듯 합니다 길이 길어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가끔 바보들이 있는게 베트남이나 동남아 여자들은 쉽다 생각하는 사람들 참...ㅎ 당연히 화류계여자들을 만나니 쉽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들러 붙는데.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임. 그럼 한국여자가 쉬운것임?? 여행객이 만나는 여자들은 전부 유흥가 애들임.. 쉽게 몸파는 애들.. 그런 여자들 만나고 이나라를 판단하지 마시길
저도 외국인과 만나고 있는데 내용 정말 맞습니다 한국에서도 별로면 외국인이 봐도 별로 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예요 첨엔 돈 목적이 제일 크겠죠 순진한 분 찾으시려면 애초에 돈 내고 매칭하지는 않으셔야죠 언어가 안 통하면 더 노력해야합니다 언어가 안통하면 이박 삼일 여행도 힘든데 결혼은 얼마나 더 힘들겠습니까 돈이 많아서 그 모든 감정의 틈을 메울게 아니라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잊지마세요
전 태국 여성과 지금 5년째 살고 있습니다 결혼 하려고 혼자서 혼인신고 하려는게 무척 애먹었죠 태국 갔다 한국갔다 영문으로 번역하고 태국 대사관가서 또 도장 받아야 되고 한국에서 세금 낸거 확인도 하고 많이 힘들었죠 이방송이 제가 말 하고 싶은 내용이 다 들어있내요 공짜는 없습니다 해외에 있는 가족들 먼저 생각들 함니다 저도 돈으 조금씩 매달 보내 줬지만 처음엔 고마워 하더니 2년 지나고 매번 보내 주니 해외 가족들은 또 보내 주겠지 당연 하다는 생각을 하내요 그게 좀 화납니다 지금은 안 보내지만 아무튼 국내결혼이든 국제 결혼이든 쉽게 생각 하지 마시고 연예로 나를 챙겨 주고 가정을 우선으로 생각. 하는 여자면 결혼을 승락 하세요 . 만난지 3 4일 되었다고 결혼 하지 마시구요 그러다 쉽게 이혼하게 됨니다 평생 살거라는 결혼이니 신중하게 결정. 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문신한 여자는 그 어떤 나라 여자라고 해도 싫어요. 예쁜 타투다? 작은거라서 괜찮다? 그러면서 합리화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다 소용없어요. 점 하나만 문신으로 찍어도 그냥 제 눈엔 '문신한 여자'일뿐..... 그런데 요즘엔 문신을 안한 여성이 귀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문신을 안한 여성에게 더 호감이 가더군요.
진짜 요런 영상보고 국결 생각하셔야 하는데....몇박 몇일만에 결혼하고 오는 이상한 문화......없어져야 합니다...또한 국제결혼하고 나서 외국인에게 한국 국적 취득을 아주 어렵게 만들어야 하는데....피해자 코스프레해서 한국남자 쓰레기 만들고 본인 국적 취득해서 한국여자되고.....베트남 남자 만나서 다시 결혼해서 베트남 남자 한국인 만들어 주는 나라가....지금 대한민국입니다....국적 취득 어렵다 어렵다 난민 인정 안해준다 안해준다 하지만......국제결혼 배우자 국적 취득은 겁나 쉬운 나라...국적취득 호구같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와...대박이다 제가 30살인데 24살 베트남유학생 여자 소개받아서 현재 연애중입니다. 북쪽 하롱베이 출신인데 역시 한국사람과는 확연히 다르더군요. 그리고 돈도 많이 모아놔서 결혼하면 본인모은돈 다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결혼하고도 계속 공장에서 일하고싶다고 하네요.. 나혼자 돈벌면 힘들거라면서.. 참 좋은 사람같습니다. 베트남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단 전 만족합니다. 또 여친이 말하던데 국결업체로 결혼하는 대부분 여자들은 나쁜마음 먹은사람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10명중 1명 좋은사람 만날까말까 한다고 하네요... 본인이 한국 유학와서 베트남국결해서 한국온 여성분들 많이 만나게 되었다고하던데.. 대부분 한국 다른남자랑 바람피고 있거나 이혼안해주니 도망가서 다른남자랑 살고있거나.. 뭐 대부분 만나본 사람들 전부다 그랬다고 하더군요..
@@flower_streaming 그쪽 인성을 설명하기에 충분한 언행인거같네요 ㅎㅎ 어떤 삶을 살아오고 얼마나 치이며 살았을까... 힘내세요! 그리고 결혼전부터 직장그만두고 여행다니며 취미생활이나 한국어공부 더하고싶으면 하라고 했는데 본인이 직접 노는것보다 일하는게 좋다고 했답니다 ㅎㅎ 좀 부러워요? ㅋㅋㅋㅋ 아니면 그렇게 삐뚤어진게 사상에 박혀서 긍정적인 회로가 고장나셨나?
명확히 표현을 추가하시지요. 국제결혼은 업체를 통한 결혼은 업체는 이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만나게 해주고 결혼을 시키면 자기들의 할 일은 끝났기 때문에 그들은 돈을 받고 결혼시키는 것에만 집중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결혼 이후의 삶이나 질에 대해서는 관심이 1도 없다는 것. 그리고, 관광형태로 놀러와서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은 어떤지 보지도 않고 여행다니면서 본 사람들을 전체적으로 그렇다고 인식하는 것을 하면 안된다고 표현을 하셔야지요. 한국에서도 베트남에서도 양국의 사람들이 정상 연애해서 결혼한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것들도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내용을 어떤걸 전달하려는이 이해는 가는데 표현력이나 영상에서 나오는 문자의 표현이 어그로성이 많이 보이는군요. 유투브도 방송인데 중립적인 입장에서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베트남을 어줍잖게 아는 사람들. 잘모르는 사람들은 들으세요. 2010년 때의 베트남 20대 30대 40대의 생각과 2020년 때의 베트남 20대 30대 40대의 생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요즘 2024년을 기준으로 20대와 30대 초까지의 여성들은 한국 여자들처럼 일찍 결혼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보고 들은 것이 많아지고 있고, 접하고 있는 것이 많으며 꿈이 있습니다. 미쳤다고 나이 많은 남자들 무조건 만나서 결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내에서 지낸 사람들과 시외에서 지낸 사람들의 생각도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것들을 무시하고 평균화시키는 건방진 짓들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고 외국에 나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와 문제는 혼혈인을 무시하는 우매한 짓거리입니다. 저는 베트남에 12년? 13년 정도 일하면서 연애도 많이 해보고 소개로 결혼시킨 사람도 여럿 있으면서 경험한 것이지만, 엉뚱한 상상하며 베트남이니까 쉽게 할 수 있다라는 건방진 생각을 하고 넘어오는 한국놈들이나 베트남에서 지내면서 일부 경제력이 부족한 사람들 보다 자신의 삶이 여유롭다고 건방지게 군림하려는 한국인들이 가장 문제이고,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는 베트남 생활을 해본 한국인들이 2번째 문제입니다. 세번째는 한국인을 경험도 해보지 않았으면서 최근 점점늘어나는 한국어 관련 학과로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성적만 잘 받고 나와서 높은 연봉만 바라면서 카더라를 들으면서 한국인들은 그러더라. 한국인들은 돈이 많아. 이런 생각으로 펌하하거나 만나려 하는 베트남 인들도 문제. 결혼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사람들의 양쪽 이야기를 들어보면 문제가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박살난 경우입니다. 평균화 시키지 말고, 평균화 해서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죄송한데 베트남 십년살고 이혼한 사람으로써 베트남에 대해선 저도 많이 압니다.그냥 혼자 사시는게 노후에 더 편할듯 싶네요.돈 많이 있어서 노후가 보장 된다면 해도 됩니다. 단지 결혼하면 십년동안 최소 1억은 보내야 한다는거 잊지마시구요.그리고 애네들은 되게 얇삽하고 영학하게 눈하나 깜작 안하고 거짓말 잘합니다.아프다.기존 오토바이 사고나서 오토바이 산다 돈 보낸다는말 다 거짓말해서 돈 보내게 합니다.중국여자와도 결혼 해봤습니다.다 똑같아요.다 돈때메 결혼하는겁니다.혼자 돈 많이 벌어서 노후 편하게 보내며 해외 여행하며 사시길 권장합니다.전 외국여자뿐만 아니라 한국여자에게도 상처를 많이 받아서 여자는 이제 기찮은 존재라서..늘 방콕합니다. 이젠 제가 여자에게 관심 끄닌깐 여자들이 꼬이네요.그래도 제가 먼저 연락 절대 안합니다.만나도 단순 밥친구정도로 지내니 여자들이 더 안달입니다 보자고...ㅋ 연인되면 돈 많이써야 되기에 밥친구만 합니다.ㅎ저는 남자만 돈 써야된다는 인식을 가진 여자들은 다 쳐내거나 차단했습니다.그들은 내가아닌 돈을 보는거닌깐요.어차피 혼자살거 동등하게 돈쓰는여자와 친하게만 지내면 된거죠.ㅋ 근데 절대로 선을 안넘고 친구로만 생각합니다.그러니 여자들이 안달나나봅니다. 남자들은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이놈은 연락도 절대안하고 여자취급을 안하니 호감 상승하나봅니다 ㅋ 꼭 여자를 만나려고하지 마시고 편하게 포기하고 혼자 산다는 마음으로 살아보세요.운동.등산이나 트레킹모임 추천합니다.
저는 다낭과 한국을 오가며 연애를 한지 2년 현재는 다낭 빈맥병원앞에 베트남 현지인 여자친구와 아파트에 거주중이며 3월달에는 나트랑으로 이사갑니다.^^(여자친구가 태어난건 달랏에서 태어났고 애기때부터 쭉 다낭에서 살았습니다) 영상을 보고 많은것을 공감도 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처음에 하노이에서 통역사와 고객으로 만났었고 그다음에 적극적으로 제가 몇달동안 구애를 하던 과정중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심적으로 돕고 그리고 여자친구가 대학원 입학할때 약간의 도움을 주면서 더친해지게되었고 여자친구가 저한테 마음을 열게된계기로 현재는 여자친구의 감시하?에 잘만나고있습니다.^^(벳남여자들이 큰 비중으로 자기 남자다. 내가 사랑하는 남자다라고 느낄수록 감시망이 거칠어지더군요ㅎㅎ실제 살인사건도 일어납니다)근데 애낳고 직장 또는 집안가장을 도맡아하는 벳남 여성들은 이혼을 많이 원하기도합니다. 아직도 집에서 놀고 있는 벳남 남자들이 있기때문에...이제는 벳남 여자들도 같이 벌거나 직장생활을 하는 착실하고 건실한 남자를 제 1순위로 무조건 봅니다.^^ 물론 많이 버는 남자는 당연히 좋아하고요. 근데 기본적으로 집안을 끌고나가거나 책임감이 강한여자들이많아서 같이 버는것도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남편과의 경쟁을 좋아하는 젊은여자분들도 제 주변에 많습니다. 영상을 보던중 문신이야기가 나왔는데.. 확실히 문신한 친구들중에는 화류계와는 무관하게 멋이나 개성으로 어릴때부터 하는친구들이 종종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의 여동생도 키 169cm 짙은눈썹 거친목소리...그리고 목부터 허벅지까지 문신을 휘감았습니다...ㅎㅎ근데 이친구는 중국과 벳남을 오가며 모델일과 의류사업을 같이 하고있습니다.^^ 문신을 자기표현 용도로 쓰거나 남자들이 자기한테 함부로 못하도록 방어용으로 몸에 한마리감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결론: 1.벳남 여자들이 처음봤는데 오빠 잘생겼어 사랑해 이런말은 애초에 일단 거르시고 그냥 인사말 정도로 들으시면 될듯합니다. 2. 혹시 애기가 있는지 ? 또는 몇명이 있는지 물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3. 제 여자친구는 처음만났을때 직업이 5개였습니다. 통역사/ 유치원 선생님 / 산모&아기&성인 마사지 / 화장품 & 의류 판매 / 하노이 대학원(지체&인격장애 심리학 치료) 하루 24시간이 모자른 친구였지요.^^ 이 얘기인 즉슨 유흥관련이나 마사지업에 종사하는 여자들이 다른 직장이 또 있는지 무엇을 전문적으로 하는지 물어보시는것도 벳남여자를 더 깊게 알수있는 좋은 계기가 될수도있습니다.^^그리고 유흥이나 마사지업하는 친구들은 많은 빚을 깔고 생활하는 여자라는건 알고가시면 대화하거나 소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끼리 끼리 만나는겁니다. 이상한데서 만나서 정상적인 연애생활 해서 결혼한 부부가 많을까요 정상적으로 연애 해서 정상인 부부가 많을까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에요 나이트가서 오늘 나 처음이야 누가 믿어요 나이트 죽순이에 남자가 수십명 수백명 거쳐간 여자인지 누가 암 일본, 중국,필리핀, 배트남, 라오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 터키 ,몽골 전부다 동일합니다. 좋은곳에서 정상 루트로 만남을 가진 경우는 저런 화류게나 좋지 못한쪽으로 일한 여성을 만날 확율이 적지만 본인이 놀러가서 , 즐기러 가서 아내를 만난다는 건 말두 안되거는거죠 꾸정물에서 참치 낚을라고 하면 낚이나요 깨긋하고 넓은 바다로 나가야지 꾸정물에 사는 물고기는 먹기도 비리고 값어치도 없습니다. 계속 꾸정물에 발 담구고 낚아볼려는 남자 도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국제 결혼을 하시더라도 반듯이 정상적인 여성들 소개하는 업체와 연애를 오래할수 있는 분위기 그리고 언제든 파혼과 연애에 문제가 되면 단칼에 잘라 버리는 업체선정이 중요합니다. 그런 사장들은 대부분 자신만에 아이덴티티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자기가 소개한 여성 남성들이 오래 오래 잘 살기를 원하는 것이지요 커플 되신 분들을 잘 소개하고 이전 부부들이 연락이 잘 되는 업자가 대부분 중계도 잘하고 사후 대처도 잘합니다. 가격만 싸게 싸게 가시는건 정말 인생 스스로 꼬는거랑 같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정상 연애 루트로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저는 20대 중반인데 베트남 여행 두 번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다가 마음에 들어서 베트남어도 배워보고 어플로 현지 베트남 친구들이랑 채팅도 해보고 있는데 국제결혼 하려면 상대 국가에 대한 존중과 문화를 이해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예 반 베트남인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요 ㅋㅋ 결혼은 아직 먼 이야기지만 관심있어서 찾아보는 중인데 재밌네용~
가끔씩 베트남 소식이 궁금해서 찾아보다 투우부부채널에 오게 되었습니다 시간관계로 최근것만 보게 되어 정확히는 모르지만 주인장님의 박식함이랑 진정성 그리고 왠지 모를 친근감도 느껴지고 채널을 정성들어 만들어 가는게 진심 느껴져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최근 5개월동안 베트남 전국을 구석구석 직접 뛰어 다녀서 어느 정도는 베트남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베트남의 궁금증을 자세히 그리고 정확한 맥락을 정성스레 만들고 계시는 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빨리 많은 구독자가 확보되어 멋진 유튜버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결혼기념일 기준으로 5년차가 되는 한베가정 입니다. 많은분들이 PD님 말씀을 기본으로 까시고 결혼은 신중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베트남 결혼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나이차이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젊은생각입니다. 그리고 상식입니다. 내가 나이가 많고 와이프가 어리니까 단속하려 하시는데 그게 짦은 결혼생활 지름길 입니다. 도망갈 사람은 진작에 도망갑니다. 그런데 잘 살려고 온 사람을 구속해서 도망가게 한다면 너무 안타까울것 같아요~ 베트남에서 와이프가 될 여성분에 결혼생각을 들어보시고 결정해서 한국에 오셨다면 믿어주고 대화가 안되도 어플로 번역하면서 시도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업체 소개로 만나시더라도 무조건 어리고 예쁜사람만 찾지마시고 이사람이 왜 한국에 나이많은 남자와 결혼하려 하는지 또 여성에게 앞으로 한국가서 생활할때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건지 물어보셔야 됩니다. 그러면 이 여자가 결혼에 진심인지 아닌지 대략 판단이 될거라 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돈벌어서 부모님에게 보내는거에 인색하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솔직히 베트남은 여성이 가장이거든요. 그래서 베트남여성은 한가정에 경제적으로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 여성이 한국에왔는데 당연히 부모님 주위에는 돈을 보내주는지 애는 언제 가지는지 관심집중입니다. 그래서 와이프와 합의해서 얼마를 부모님께 보낼지 정하시면 돈에대한 스트레스를 줄이시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국내결혼이든 국제결혼이든 완벽한 결혼은 없어요~ 살면서 와이프랑 맞춰가는 거죠~ 형님들도 결혼 쉽게하실수 있어요~ 다만 유지하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럴려면 친구 좋아하시지 마시고 술 가능하면 멀리하시고 담배는 아예 끊을각오 하셔야돼요. 한국 젊은여자도 이런거 질색하고 나만 바라봐주길 원합니다. 더군다나 형님만 바라보고 온 외국 젊은여성인데 불안하고 무서운데 자꾸 밖에 돌아다니다 욕구풀때만 오면 당연히 싫고 무섭지 않을까 싶네요~ 부부 서로가 신뢰를쌓고 와이프가 나를 무섭게 생각하지 않고 장난으로 툭툭 때릴때 그때 와이프와 의논해서 술마시고 담배도 허락해주면 하고 하셨으면 합니다. 무슨일을 할때 서로 대화하는게 부부니까요~
친구도 똑같이 말하다가 지금은 이혼하려고 증거자료 수집하데요. 자기는 나이는 있지만 마인드가 좋고 아내한테 잘해줘서 문제 없을거다 등등등. 요즘은 가출사건이 현저히 적어지고 있는데 이유를 들어보니 요즘은 결혼 후 아내의 부모님 초청으로 한국에서 돈벌게 해주고 한국오면 아픈거다 치료해주고 ,아내도 일정시간 지나면 일도 하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현재 한국사회가 남성이 기펴고 사는 사회인가요? 가정폭력? 이런 문화에 시집 온 외국여성들 입장에서 가출 할 이유가 없죠. 가족 초청해서 일 하게 해주는데 아쉬울게 있나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나쁜건 몰래 혼자하지만 저기 나라에서는 나쁜건 혼자 안합니다. 죽어도 같이 죽자?? 내가 바림피면 주변 친구들 꼬득여서 다들 엮어줍니다. 다니는 공장에 외국 근로자랑 점심시간에 안고 뽀뽀하는거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한국사람이 제보했다던군요. 시대가 바껴서 가출안하고 몰래 바람피고 돈도 벌다가 나중에 남편죽으면 모든 재산 팔아서 자기나라 돌아가든가 젊은 사람과 재혼.. 그친구는 7년차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일하러 온 공단 남성근로자들 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애인있다고 합니다. 잘생긴친구는 애인이 넘쳐나고 ㅠㅠ... 근데 그 애인들이 한국여성이 아닌 한국에 시집온 여성들..ㄷㄷ 한국남자들 자기 아내는 착하다고 자랑하는거 보면 답답..
@@양군-o5z 우선 친구분께 위로를 전합니다. 제 글을보시면 알겠지만 완벽한 결혼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말하는 의도는 국내결혼이든 국제결혼이든 좋은점이 있듯 나쁜점도 있다는거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국제결혼이 나쁘다는 인식을 바꾸자는거고 사람과사람이 만나면 잘 살수도 있는거고 못살수도 있는거라 생각 합니다. 솔직히 나이차이가 나는 결혼을하면 국내결혼이든 국제결혼이든 젊은신부가 갈튼 또래남성을 만나고싶은 욕구가 있을확률이 높을수 있다는거지 다 그렇다고 말할수 없는거잖아요. 같은 한뱃속에 나온 형제 자매 속도 모르는데 남이였다 가족이된 신부속을 어떻게 다 알수있을까요? 그래서 완벽한 결혼은 없다고 한겁니다.
오늘의 교훈: 한국에서 조차 여자를 만나지 못하면서 외국인 여성을 만나서 그것도 정상적인 외국인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려고 하는것은 더더욱 험난한 일이다. 이유는 언어의 장벽도 넘어야 하고 걸러야하는 포인트는 한국여자와 동일하게 걸러야 하는데 정보가 상대적으로 더 부족하기 때문. 또한 사람이 사람이 서로를 보는눈 크~~게 다르지 않습리다.
회사에서 베트남 으로 파견되어 북부 박닌 에서 5년간 살았습니다 영상 내용 90프로는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한가지 문신에 대해서 현지에 살면서 느낀점을 얘기 하자면 문신에 대해서는 한국에 비해 베트남이 조~금 더 관대 한거 같아요 몇년 전부터 우리 나라 젊은 애들 사이 에서 타투가 유행 하듯이 베트남도 젊은 애들 사이에서 몇년 전부터 타투가 유행 중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화류계 여성이 더 많이 하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젊은 애들도 많이 합니다 제가 일했던 회사가 삼성 1차밴더로 직원이 많을땐 2~3천명되고(요즘은 일이 없어 직원수 줄어듬) 90프로가 여성 이었고 그중 20대 젊은 애들 사이에서 타투한 애들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습니다 아가씨는 물론 이고 젊은 애기 엄마들도 타투 많이 하더군요 팔 안쪽에도 하기도 하고 공장에서 일하고 있을땐 안보였는데 누구 결혼식 이다 해서 결혼식 참석 했는데 회사 여자 애들이 한껏 멋내고 가슴도 살짝 파인 옷을 입고 오는데 그때 문신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암튼 요즘 젊은 베트남 애들 문신 많이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ㅋㅋㅋ 국내 결혼도 신중에 신중을 다해도 깨지는데, 국제 결혼이면 더 정성을 들여야지. 그 나라 언어도 몰라 문화도 몰라 그냥 업체에 돈주면 한국에서 홀대받던 사람임에도 엄청난 사람이 된것 마냥 골라서 만나는것 처럼 해버리니 문제지 .... 기본적으로 언어 문화는 기본 배려임... 그것도 안되는데, 돈들고가서 만났다가 뒤통수 맞으면 본인 과실도 있는거임.... 답답허다 진짜
우선 저는 베트남에 산 지 5년정도 되었고 베트남여자와 결혼했습니다 와이프는 남부 산골 마을 출신이구요 여기 형님이 써놓은 말 제~발 귀담아듣고 국제 결혼 추진하세요 3개월 얘기하셨는데 전 최소 6개월은 살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여행 오는 사람들 생각이 사람사는거 다 똑같더라 이러던데 얘네 사는 꼴 일하는 꼴 보면 속 터져 뒤집니다 전 지금 와이프 연애 결혼이고 나이 차이는 6살정도 납니다 베트남 여자들도 사람인지라 잘생기고 멋진 오빠 좋아하지 배 나오고 머리까진 영감 좋아하진 않아요 어디서 이상한 영상보고 와서는 말 같지도 않은 자신감 충만해져서는 이 여자 저 여자 다 찌르고 다니던데 거울 한번만 보고 얘가 왜 날 좋아할까 하고 다시 한번 생각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인기 없었으면 여기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제발 한국이 더 잘 산다고 여기 와서 사람 인격적으로 낮게 보고 무시하고 그러는 사람들은 제~발 오지 마세요 그러는 인간들 대부분 한국에서 중간도 못사는 인간들이던데 왜 여기까지 와서 나라 망신 시키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한국도 한때는 베트남에 쌀 얻어먹고 드럽게도 못 살던 나라였습니다 무슨 사람 쇼핑하듯이 중매할 생각하지마세요
호치민 쪽 보다 북부 하노이 쪽이 더 질이 안좋습니다 아버지가 양식업을 하시는데 직원들이 대부분 베트남 사람인데 하노이쪽이랑 호치민쪽 사람들 비교 하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하노이쪽 사람은 잔머리를 많이 쓰고 호치민쪽 사람들은 근면성실 하더라구요 x약을 권하는 사람도 위쪽 지방 사람들이었습니다
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 ..13년전 친구는 결혼도 못하고 시골에서 농사 짖다 주변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해 사는 사람을 보고 결혼 중계 업체를 통해 베트남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
당시 소개 비용은 결혼 비용 포함 약 800만원 정도 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모집으로 60대 부터 40대 까지 총 남자 6명이 한국인 모집 인솔자를 통해 베트남에 갔고 현지 결혼 중매 업체의 사진 맞선과 최종 실물 맞선을 통해 3박 4일 동안 기간에
흔한 뚝딱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 당시 친구는 44세 였고 아내는 19세의 여성 이었습니다 ..
친구 말로는 베트남은 20대 초반 이상은 처녀가 없다고 하여 그중 나이가 어린 여자를 선택 하였고 같이 간 일행 중 나이드신 68세 분은 28세의 미혼모 와 재혼을 추진 하게 되었답니다
일행 중 50대 한분은 어떤 20대 중반의 여자를 선택하여 호텔에서 합방을 하는데 여자가 야밤에 소리 지르며 도망 하였다 하며 나중에 들은 말로는 남자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베트남 여성이 무서워 도망 하였다 합니다...하여간 나이드신 분도 여자가 합방 하고 다음날 나타나지 않았고 나머지 일행들도 흐지부지 하다 여자들이 다 하지 않겠다고 하였답니다
제 친구 말로는 같이 간 일행들은 보면 내가 여자라도 좋아할 남자는 아니였다 합니다 .. 어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람이거나 나이가 많아 냄새나는 아저씨 같다 했습니다 ..
하여간 제 친구는 그중 깔끔한 외모로 인해 여자를 데리고 왔고 첫날 밤에 홈런을 첬는지 바로 임신이 되었고 한국에 오자마자 배가 부른 상태였습니다 ..
친구의 아내는 북베트남 중국 국경에 있는 여성으로 가난한 집안 이었다 하며 아버지는 미국과의 전쟁 중국과의 전쟁 당시 베트콩으로 활약 하였다 합니다 ..
어느 날 친구의 초대로 그 집에 갔는데 친구는 노부모를 모시고 삽니다 ( 이런 점 때문에 국내 결혼이 어려웠습니다 ) 아내가 어설픈 밥상으로 차리며 시아버지에게 ...아바지 식사 먹어! 하여
웃던 기억이 납니다 ...
하여간 친구는 술도 먹지 않고 모임도 하지 않고 외출 할 때도 아내를 데리고 다닙니다 ..
그래서 그런가 친구 부인은 중간 중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여행 가고 싶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다 말하여 당시 아이 돌 봄 문제로 한국에 온 친정 어머니를 취업 시키고 돌봐 주는게
친구에게 어떠냐 물으니 친구가 그거 괜찮은 생각이라 말하고 장모를 위해 임플란트고 해드리고 식당에 취업도 알선 하여 현제 월금도 베트남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돈을 받으십니다
그래서 그런가 아내도 장모도 자주 만나고 아내도 아이 3명이나 낳고 즐겁게 지낸다 합니다 ..
해서 그나마 친구의 경우는 심성이 착한 여자를 만나 다행이고 친구가 아내를 위해 개인적인 일을 유흥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친구 아내 동네에서 약 9명의 여자들이 대한민국으로 시집을 왔는데 다 이혼하고 친구 아내 포함 2명만 남았다 합니다 ...
하여 제 생각은 영상 주인공이 말하듯 콩복 듯 결혼 하면 화류계나 대한민국에 국적을 미끼로 오는 여자가 많을 것이고 그나마 북쪽 여성중 가난한 여자를 데려와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아내가 같이 한국으로 시집와 살다 도망간 친구들과 달리 10년 넘게 꾸준하게 사는게 아닌가 합니다 ..
전 가끔 그 친구집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며 빵이며 사갑니다 친구의 아내가 크림빵을 좋아해 자주 사가며 사가서 친구와의 관계를 영원하게 할 수 있는 많은 말들과 칭찬을 합니다 ..
친구 또한 부인을 데려와 처가집에 집도 지어 주고 등등 경제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준 것도 사실 입니다.. 세상에 절대 공짜가 없습니다 ..
세상 사람은 다 똑같으며 한국보다 경제적 여건이 어렵다고 그 나라 여성이 생각이 없는 것 절대 아닙니다 ..
혹 한국 사람 중 국결을 희망하는 사람중에 술 좋아 하고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남자...그러면 하지 마세요 ..절대로 ... 영상 잘 보았고 국결을 하지 않지만 구독 합니다
좋은 말씀 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입니다ㅎㅎ
옳은말씀이심
너무 길고 댓글이라 별 내용 없을꺼 같아 3단어 읽고 말았네요. 3줄 요약 해주세요.
ᆢ
베트남거주자인데.. 요즘 시골쪽도 틱톡이랑 여러 과시용 영상때문에 허영에 물들어있는 여자들 많아요.. 한국이 핸드폰없이 못산다고 하지만 제가 베트남와서 느낌건 집안일이나 직장이나 어디서든 시간만 생기면 틱톡이나 페북봅니다.. 특히 틱톡에 중국에 가짜 과시용 영상이랑 페북에 명품치장하고 외국부자남자만나서 과소비하는 영상을 많이 보죠.. 남자가 베트남인이면 뭐 대충받아들이는데.. 한국인이나 자기들 보다 잘사는 나라 남자면 기대에 부풀어 이미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곤 하더라구요.. 그리고 베트남에 워킹걸이라는게 우리 나라같이 받아들이면 안되는것이 낮에는 사회적으로 존경받을만한 직장을 다니면서 밤이나 주말에 워킹걸하는 여자분들도 많아요.. 베트남도 당연히 그런일이 좋은 이미지는 아니지만 한국보다는 느슨하죠.. 어리다고 다 뭣 모를꺼라 괜찬다는 생각도 버리세요.. 아직 베트남에 조혼하는 풍습이 남아있아서 십대때 아기있는 여자들도 많아요.. 판단은 자신몫이지만 신중하세요..
60대가 20대랑 결혼 가능함.. 단지 여자와 결혼하실때 젊음을 돈으로 산다는 마인드로 만나실수 밖에 없음.. 솔직히 그게 표현하기 싫은 진실이시잖아요..
보이지 않는 뭔가 민감한 부위 문신은 80%가 아니라 95% 워킹걸입니다.. 아닐 가능성 5%때문에 인생 헬난이도 버튼누르지 마세요
조금만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데 국결하는 여자가...순수하겠음? 진실한 사랑을 원하는 수순한 애들은 그 동네 남자만나겄지ㅋㅋ 젊은 베트남여자가 왜 늙은 한국남자랑 결혼하겠냐고...돈이지 돈ㅋㅋㅜㅜ
베트남에 남자가 없나? 아저씨들이 없나? 굳이 한국 40/50대 만나는건 돈과국적이죠
쟤네는 물질적인게 사랑이야
원숭이들임 ㄹㅇ
해외 여자들도 눈 다 달려 있어여~~~
베트남 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 여자 거르는 법 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딱 맞는 말만 하십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저도 국제결혼 준비하고 있어서 이런 영상들 많이 보는데.. 진짜 이분이 재대로 된 이야기 해주시는거 같네요. 다른영상보면 중요한 내용은 없고 어그로나 끌고 중요한 정보는 없는 영상 많은데..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나도 결혼을 한번 더 할수 있을까 ?
불가능 하니까 단념한다 !
다 늙은 내가 무슨 20대~40대 여자랑 결혼을 한번 더 할수있겠나 ?
.
요즘 국결 영상 . 댓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리만족을 즐기고 있다 !
나는 결혼을 한번 했는데 충분하다
.
내면적 수양이 중요하고
먹고살 돈이 있으면 되는거지
유흥하지않고
특별히 유람하지않고 .사치 하지 않으면 .
사는데 큰돈 인든다
국제결혼 생각중이신분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
40대 틀딱인데 말도안통하는 애들이랑 결혼을 어케하는지 모르겠음 까놓고 좋은사람 만날 확율이 너무 낮자나?? 그런도박할바에는 그냥 혼자사는게 답이다
행님ㅠㅠ 뉴진스 하니는 베트남 부모님이지만 호주에서 태어난 호주인입니다 ㅠㅠ
근데 베트남 여자의 외모를 말하는거니 하니경우를 써도 틀린건 아니죵 그리고 복수국적이라 베트남인도 맞아요
국적얘기한게 아닌데 포인트를 못잡네 공부못하실듯^[^[
동남아 여성과 결혼은 한국여성 보다 10배 이상은 신중하고 더 기간을 늘여가며 만나보고 여성집에도 자주 가봐야 합니다 집안 분위기와 수준도 알아야 하겠지만 혹시 키우는 자식은 없는지 본인 자식을 다른사람 자식이라 속이는 행동도 드물지 않게 있기 때문이죠 경제개념이 어떤지도 알아야 합니다 낭비벽이 심하지 않는지 가족을 유난히 많이 챙기는지도요 동남아는 가족을 끔찍히 생각하는 여성분들 많거든요 그런 여성분 만나서 살림 거들 나는거 여럿 봤습니다 결혼하기 전 후 선을 잘그으셔야 합니다 순종적이고 순수하고 산림 잘할거 같지만 낭비벽 심하고 게으르고 경제개념 없는 여성들 많으니 연예 초기에 잘 숙고 하심이 중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약속개념 거짓말 너무 잘해요 잘 거르셔야 합니다 직업여성은 패스하는것이 좋습니다 만나보면 금방 티납니다 전회기가 여러대 이다 깨어있을때 밤 낮 가리지 않고 페북 카톡 라인 사용이 지나치게 많다 화장실 갈때도 전화기 들고 가서는 한참동안 안나온다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함니다
벳남국결한 당사자가 말해주니 더 와닿데여 ~ㅎ
사랑하고 결혼하세요.
결혼이 목적이 되면 결국은 현재 상대방의 상황을 보고 결혼하는것이니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언제든 도망가거나 이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3개월 전 글을 올리고 눈으로 만 보다가 얼마 전 국제 결혼한 친구 집에 다녀 왔습니다 ..
반갑게 맞아 주는 친구 ...헌데 모르는 베트남 남여 4명이 와 집안에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
해서 친구에게 모르는 베트남 사람이 보인다 물으니? 아내의 친 언니 내외 와 동생 부부가 농가 취업을 이유로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
해서 이거 일정에 없던 일 아니냐? 물으니 얼마 전 아이 돌봄을 이유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오신 장모가 불법으로 집 근처 한국인 식당에서
일을 하다가 출입국 관리소 직원에게 적발되어 2달 후 영구 추방 된다고 하며 그 대신 집 사람이 언니 부부등을 한국에 농사 도우미
목적으로 초청 오라고 했답니다 ..
언니 부부는 친구 집 가지 농사 수확 거들고 동생 부부는 이웃집 농사 수확 거들며 보수는 각자 한달에 2백만원씩 주기로 했다 합니다 ..
헌데 아무리 친구가 농사를 짖는다 해도 매달 4백 만원씩 그것도 8개월 간 먹고 재우면서 지급하기는 버거워 보입니다 ..
그러다 보니 친구의 아내가 자기가 농사일을 도우지 않고 근처 식당에 나가 일을 하고 돈을 벌겠다 합니다 ...
가만히 돌아가는 집 형태를 보니 친구의 아내가 한국말도 모르던 베트남 시골 촌뜨기가 아닌 이제 한국말 좀 한다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으로
집안이 돌아가는 분위기 입니다 .... 친구는 천성이 착해 태클을 걸지도 못하고 ..
제가 보기에 친구 부인의 엄마가 한국에 와서 일을 약 10년 정도 하였는데 이제는 돈을 벌지 못하고 추방되고 대신 언니와 동생 부부를 농사 짖는다
이유로 초대 했고 친구 부인으로 안주인 하며 아이도 돌보고 하여야 함에도 집에 있기 싫고 밖으로 돌아 치고 싶으니 농사일 도우러 온 한국말도 못하는 언니를 집안 살림을 하게 하고...
친구 집에는 80대 부모가 있습니다 .. 아마 친구의 아내의 일은 그녀의 언니가 아닌 다 친구 노모가 다 해야 할 듯 합니다 고령으로 이제 팔도 쓰지 못하는데
초딩 2 중딩 1사내 아이를 어찌 돌보시는지 ...
느끼기에 제 친구 아내는 식당 가면 또래 베트남 여자애들이 있으니 서로 자기들 말 쓰고 ..이러고 같이 돌아 치고 싶겠죠...
아마 그러다 바람나 집 나갈 것 같은 느낌 입니다 ..
얼마전 까지는 친정 엄마가 한국 와 취업을 하니 그냥 잠잠 하게 있었고 친정 엄마가 가출 하면 자기가 한국에서 취업을 이어 가지 못하니 눈치 보면서
감정을 억제 하고 있었는데 이젠 친정 엄마도 베트남으로 가겠다 시댁 눈치 안보고 자가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는
눈치 같았고 ... 제가 보는 관점은 앞으로 남은 일은 친구가 개고생 하고 돈 털릴 일만 남았다 봅니다 ..
외로움에 국제 결혼이야 이해는 하겠지만 나뭇꾼과 선녀 이야기속 주인공도 아닌데 친구놈이 나이를 생각지 않고 아이를 낳으려면 하나만 낳으면 좋으련만
덮어놓고 미련하게 아이를 3명이나 낳은게 잘못인 듯 하며 팔자에 아내가 없으면 혼자 살면 좋은데 내년이 지나면 친구 사는 곳 땅이 국가 개발을 이유로 보상을 받으며 보상금이 약 10억 정도 될텐데...아마 그 돈 부인이 야금야금 빼 먹고 베트남으로 도망 갈 까 걱정 입니다 ...
하여간 베트남 여성을 처음에 순진한 척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한국 남자는 그냥 돈벌이 전진 기지 이미 그 이상도 아니라는 것이며 전진 기지를
확보하며 버리거나 집을 나가 버릴 가능 성이 높고 특히 나이 차가 많으면 그 확율은 높다는 사실 입니다 ..
또 왜 제가 보는 관점에서 친구 집에 가 보면서 후진국 여성과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로 . 위생등 샐활에 대한 정서가 달라서인지 ..
청소 같은 것을 잘 모릅니다 설거지 할 때 보면 비눗물도 막 떨어지는데 행굼도 대충이고 화장실 가보면 자기 생리대도 아무렇게 올려 두고 쓰고
화장실 청소는 어느 시골 국도변 휴게소 화잘실 같이 더럽게 쓰고 ...전 친구 아내에게 당신이 이제 한국말도 어느 정도 하니 아이들에게 2개 국어를
할 수 있는 교육을 지도 하는게 어떻겠냐 물으니 ...아예 관심도 없고 그냥 돈돈돈...이에 좋아 하는게 없습니다 ..
저도 친구 외로움을 보면서 국결을 찬성 하고 밀어준 이유가 되었지만 이제 돌아가는 판새를 보니 친구가 개고생만 남은 것 같아 걱정이 많아
글도 길어 졌습니다 ..
진짜 국결 하려면 신중 또 신중 때론 이기적으로 생각 했으면 합니다 ..
솔까 한국에서 자신 없어 결혼 못했다면 자기 자신을 알고 결혼은 하지 말고 대신 그 돈으로 다른 나라가 회포 풀다 오는게 더 싸게 먹힐듯 합니다
길이 길어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모 어쩌라는거야
현재 근황은 어떻습니까? 님 예상대로 되가고 잇나요 ...?
매매하지 말고 사귀세요... 만남을 충분히 만나시고 소통하고 연애든 결혼이든 하세요.. 제발...
국제결혼에 관심도 없고 할 생각도 없지만
영상의 내용이 상당히 좋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다 팩트고 진실되게 느껴지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결혼하고 십년만에 이혼한 사람으로써 팩트입니다.경험해본자만이 알수 있습니다.중국여자도 똑같습니다.거기도 거의 돈입니다. 중국이 문화차이 더심합니다.
중국여성과도 결혼했다가 2주도 안되서 이혼하고 혼자 살기로 했습니다.
팩트폭격 영상 제대로네요! 저도 한달 전에 호치민 다녀오고 베트남에 대한 생각이 완전 바뀌었는데 맞는 말씀만 해주시네요 영상 중 여자는 다 똑같다와 관리안된 아저씨를 좋아할 여자는 없다는 말이 핵심입니다
정확하게 핵심을 짚어주셨습니다
시청 감사해요
ㄹㅇ 인간적으로 기본적인 관리는 해야지 한국남자 위신 다 떨어뜨리네
여자든 남자든 가꿔야 합니다 외모 몸매
가끔 바보들이 있는게 베트남이나 동남아 여자들은 쉽다 생각하는 사람들 참...ㅎ
당연히 화류계여자들을 만나니 쉽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들러 붙는데.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임.
그럼 한국여자가 쉬운것임??
여행객이 만나는 여자들은 전부 유흥가 애들임.. 쉽게 몸파는 애들.. 그런 여자들 만나고 이나라를 판단하지 마시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남자는 번식을위해 여자는 돈을위해😅 세상에 20대아가씨가 사오십대아저씨를 사랑해서 결혼한다?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연애를 통해서 결혼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지들이 돈주고 여자랑 결혼해놓고 무슨 여자 타령이냐
제대로 된 여자를 만날 줄 알았냐
정말 현실적으로 말해주시니 정말 좋아요 담백합니다 대박나세요2024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외국인과 만나고 있는데 내용 정말 맞습니다 한국에서도 별로면 외국인이 봐도 별로 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예요 첨엔 돈 목적이 제일 크겠죠 순진한 분 찾으시려면 애초에 돈 내고 매칭하지는 않으셔야죠 언어가 안 통하면 더 노력해야합니다 언어가 안통하면 이박 삼일 여행도 힘든데 결혼은 얼마나 더 힘들겠습니까 돈이 많아서 그 모든 감정의 틈을 메울게 아니라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잊지마세요
전 태국 여성과 지금 5년째 살고 있습니다 결혼 하려고 혼자서 혼인신고 하려는게 무척 애먹었죠 태국 갔다 한국갔다 영문으로 번역하고 태국 대사관가서 또 도장 받아야 되고 한국에서 세금 낸거 확인도 하고 많이 힘들었죠 이방송이 제가 말 하고 싶은 내용이 다 들어있내요 공짜는 없습니다 해외에 있는 가족들 먼저 생각들 함니다 저도 돈으 조금씩 매달 보내 줬지만 처음엔 고마워 하더니 2년 지나고 매번 보내 주니 해외 가족들은 또 보내 주겠지 당연 하다는 생각을 하내요 그게 좀 화납니다 지금은 안 보내지만 아무튼 국내결혼이든 국제 결혼이든 쉽게 생각 하지 마시고 연예로 나를 챙겨 주고 가정을 우선으로 생각. 하는 여자면 결혼을 승락 하세요 . 만난지 3 4일 되었다고 결혼 하지 마시구요 그러다 쉽게 이혼하게 됨니다 평생 살거라는 결혼이니 신중하게 결정. 하세요
돈이 되니깐
국제결혼 사업으로
다 뛰어드네요...
나중에 어떻게 될라고..
국가의 개입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문신한 여자는 그 어떤 나라 여자라고 해도 싫어요. 예쁜 타투다? 작은거라서 괜찮다? 그러면서 합리화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다 소용없어요.
점 하나만 문신으로 찍어도 그냥 제 눈엔 '문신한 여자'일뿐..... 그런데 요즘엔 문신을 안한 여성이 귀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문신을 안한 여성에게 더 호감이 가더군요.
진짜 요런 영상보고 국결 생각하셔야 하는데....몇박 몇일만에 결혼하고 오는 이상한 문화......없어져야 합니다...또한 국제결혼하고 나서 외국인에게 한국 국적 취득을 아주 어렵게 만들어야 하는데....피해자 코스프레해서 한국남자 쓰레기 만들고 본인 국적 취득해서 한국여자되고.....베트남 남자 만나서 다시 결혼해서 베트남 남자 한국인 만들어 주는 나라가....지금 대한민국입니다....국적 취득 어렵다 어렵다 난민 인정 안해준다 안해준다 하지만......국제결혼 배우자 국적 취득은 겁나 쉬운 나라...국적취득 호구같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와...대박이다 제가 30살인데 24살 베트남유학생 여자 소개받아서 현재 연애중입니다.
북쪽 하롱베이 출신인데 역시 한국사람과는 확연히 다르더군요. 그리고 돈도 많이 모아놔서 결혼하면 본인모은돈 다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결혼하고도 계속 공장에서 일하고싶다고 하네요.. 나혼자 돈벌면 힘들거라면서..
참 좋은 사람같습니다. 베트남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단 전 만족합니다.
또 여친이 말하던데 국결업체로 결혼하는 대부분 여자들은 나쁜마음 먹은사람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10명중 1명 좋은사람 만날까말까 한다고 하네요...
본인이 한국 유학와서 베트남국결해서 한국온 여성분들 많이 만나게 되었다고하던데.. 대부분 한국 다른남자랑 바람피고 있거나 이혼안해주니 도망가서 다른남자랑 살고있거나.. 뭐 대부분 만나본 사람들 전부다 그랬다고 하더군요..
@@flower_streaming 그쪽 인성을 설명하기에 충분한 언행인거같네요 ㅎㅎ
어떤 삶을 살아오고 얼마나 치이며 살았을까... 힘내세요!
그리고 결혼전부터 직장그만두고 여행다니며 취미생활이나 한국어공부 더하고싶으면 하라고 했는데 본인이 직접 노는것보다 일하는게 좋다고 했답니다 ㅎㅎ
좀 부러워요? ㅋㅋㅋㅋ 아니면 그렇게 삐뚤어진게 사상에 박혀서 긍정적인 회로가 고장나셨나?
응윈합니다 행복하세요!
@@블라디미르푸틴-m7w 똑똑하시네여 국내결혼하세영 ㅎㅎ
비자연장 티켓
저도 국제 결혼 했지만 외국 나가서 8년 생활하고 당시 여자친구와 결혼 했습니다. 주변에 업소 여자와 결혼한 커플 많은데 10% 확률도 장기적으로 결혼생활 지속하기 힘들어요...
맞습니다... 근데 연기하는데 속는 남성분들이 너무 많아요
@@ThuUBFamily 국제 결혼 할려면 최소한 현지에서 2년을 생활 하던지, 아님 상대자가 2년이상 한국서 생활한 분을 추천....
@@dkglee9997 동감합니다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는 국제결혼은 대부분 국결업체를 통한 일종의 매매혼들입니다. 연애결혼은 도망간다던가 하진 않더라구요..
베트남국결 전에 이거 보고 판단하면 좋겠네요
명확히 표현을 추가하시지요. 국제결혼은 업체를 통한 결혼은 업체는 이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만나게 해주고 결혼을 시키면 자기들의 할 일은 끝났기 때문에 그들은 돈을 받고 결혼시키는 것에만 집중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결혼 이후의 삶이나 질에 대해서는 관심이 1도 없다는 것.
그리고, 관광형태로 놀러와서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은 어떤지 보지도 않고 여행다니면서 본 사람들을 전체적으로 그렇다고 인식하는 것을 하면 안된다고 표현을 하셔야지요. 한국에서도 베트남에서도 양국의 사람들이 정상 연애해서 결혼한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것들도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내용을 어떤걸 전달하려는이 이해는 가는데 표현력이나 영상에서 나오는 문자의 표현이 어그로성이 많이 보이는군요. 유투브도 방송인데 중립적인 입장에서 명확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베트남을 어줍잖게 아는 사람들. 잘모르는 사람들은 들으세요.
2010년 때의 베트남 20대 30대 40대의 생각과
2020년 때의 베트남 20대 30대 40대의 생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요즘 2024년을 기준으로 20대와 30대 초까지의 여성들은 한국 여자들처럼 일찍 결혼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보고 들은 것이 많아지고 있고, 접하고 있는 것이 많으며 꿈이 있습니다. 미쳤다고 나이 많은 남자들 무조건 만나서 결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내에서 지낸 사람들과 시외에서 지낸 사람들의 생각도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것들을 무시하고 평균화시키는 건방진 짓들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고 외국에 나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와 문제는 혼혈인을 무시하는 우매한 짓거리입니다.
저는 베트남에 12년? 13년 정도 일하면서 연애도 많이 해보고 소개로 결혼시킨 사람도 여럿 있으면서 경험한 것이지만, 엉뚱한 상상하며 베트남이니까 쉽게 할 수 있다라는 건방진 생각을 하고 넘어오는 한국놈들이나
베트남에서 지내면서 일부 경제력이 부족한 사람들 보다 자신의 삶이 여유롭다고 건방지게 군림하려는 한국인들이 가장 문제이고,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는 베트남 생활을 해본 한국인들이 2번째 문제입니다.
세번째는 한국인을 경험도 해보지 않았으면서 최근 점점늘어나는 한국어 관련 학과로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성적만 잘 받고 나와서 높은 연봉만 바라면서 카더라를 들으면서 한국인들은 그러더라. 한국인들은 돈이 많아. 이런 생각으로 펌하하거나 만나려 하는 베트남 인들도 문제.
결혼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사람들의 양쪽 이야기를 들어보면 문제가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박살난 경우입니다. 평균화 시키지 말고, 평균화 해서 생각하지 마십시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맞는말인데 가슴에 쇠못을 박듯이 다가오네요 ㅜ ㅜ
영상 잘 보았습니다
홀어머님 모시고 사는 40대중반 노총각 입니다 내년쯤 국제결혼 생각 하고 있었는데 많은 생각들게 하네요^^
많이 알아보시고 가시는게 정답입니다
영상 내용처럼 몇 달 살면서 만나보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업체를 통할 거라면 업체를 잘 알아보셔야해요. 한국어 교육을 직접 시키면서 교제기간 보장해주고, 교제기간 동안 문제 발생 시 언제든 취소를 보장해주는 곳들로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아...죄송한데 베트남 십년살고 이혼한 사람으로써 베트남에 대해선 저도 많이 압니다.그냥 혼자 사시는게 노후에 더 편할듯 싶네요.돈 많이 있어서 노후가 보장 된다면 해도 됩니다. 단지 결혼하면 십년동안 최소 1억은 보내야 한다는거 잊지마시구요.그리고 애네들은 되게 얇삽하고 영학하게 눈하나 깜작 안하고 거짓말 잘합니다.아프다.기존 오토바이 사고나서 오토바이 산다 돈 보낸다는말 다 거짓말해서 돈 보내게 합니다.중국여자와도 결혼 해봤습니다.다 똑같아요.다 돈때메 결혼하는겁니다.혼자 돈 많이 벌어서 노후 편하게 보내며 해외 여행하며 사시길 권장합니다.전 외국여자뿐만 아니라 한국여자에게도 상처를 많이 받아서 여자는 이제 기찮은 존재라서..늘 방콕합니다.
이젠 제가 여자에게 관심 끄닌깐 여자들이 꼬이네요.그래도 제가 먼저 연락 절대 안합니다.만나도 단순 밥친구정도로 지내니 여자들이 더 안달입니다 보자고...ㅋ 연인되면 돈 많이써야 되기에 밥친구만 합니다.ㅎ저는 남자만 돈 써야된다는 인식을 가진 여자들은 다 쳐내거나 차단했습니다.그들은 내가아닌 돈을 보는거닌깐요.어차피 혼자살거 동등하게 돈쓰는여자와 친하게만 지내면 된거죠.ㅋ 근데 절대로 선을 안넘고 친구로만 생각합니다.그러니 여자들이 안달나나봅니다.
남자들은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이놈은 연락도 절대안하고 여자취급을 안하니 호감 상승하나봅니다 ㅋ 꼭 여자를 만나려고하지 마시고 편하게 포기하고 혼자 산다는 마음으로 살아보세요.운동.등산이나 트레킹모임 추천합니다.
@@ThuUBFamily넵^^
@user-zq8cr8cc1z 글 감사 합니다
말씀 잘 하시는듯. 논리적이고 공감이 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베트남 애들이랑 일해보면 진짜 막가파라서 같이 일 안함 특유의 토라짐 심함.. 베트남 식당 사장님도 태국애들이 더 착하고 일 열심히 한다고.. 베트남애들이랑 일하기 힘들다함
10년 전 쯤, 일본 기자가 베트남과 태국의 국민성을 비교한 자료를 본 적이 있는데
적으신 것과 비슷했습니다.
한 줄 요약하면 등에 칼을 잘 꽂는다.
진실과 진심이 맞닿는 영상으로 보입니다.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동남아 갔더니 한국은 드라마 보면 다 미남인데 왜 못 생긴 것들만 여기 다 왔냐 ? 소리 들은 사람 있다
동남아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들...희안하다 생각했는데....한국에서 연애고자 는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그리고 몸뚱이에 낙서 하는 애들은 상태가 .... 어느통계가 낙서한 애들 90% 이상이 후회한다고..
난중에는 낙서 지울려면 비용이 더 들고 흉터 남고....
굉장히 현실적인 말씀입니다. 이런 내용이 더 널리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이건 베트남 여자 뿐만 아니라 한국 여자에게도 통하는 진실이네요.
근데 진짜 이거 관련해서 30대 넘어서 여자 모른다면 결혼하고 살생각자체를 말아야함 50대고 60대고 돈있어서 결혼하는거 뭐 현금만 10~20억 이상 자산가다 라고 할거 같으면 말이달라지는데
옛날에는 스마트폰 없던시절 이랑 지금이랑은 완전 달라졌다는걸 알아야함
국결의 최대 단점은...
언어장벽이죠
이게 차후에 2세 교육에도 연결이 됩니다
무엇보다 언어가 통한다고 해도
깊은 대화가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저도 연애결혼한 국결케이스인데...
연애결혼은 대화가 되지만
소개받는 국결은 반대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다행히 와이프가 한국어 능력자라서... ㅎㅎ
말 정말 잘하시네요 ㅎㅎ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정말 좋은 이야기들입니다.
구독 너무 감사합니다^^
순진한 20대 벳남 여성을 한국에 데리고 온들, 남편이 4050대 아재... 자기 또래 20대 한국 남자보면 정신이 번쩍 들것지. 돈벌고 도망가야 겠구나. ㅋㅋㅋ
저는 다낭과 한국을 오가며 연애를 한지 2년 현재는 다낭 빈맥병원앞에 베트남 현지인 여자친구와 아파트에 거주중이며 3월달에는 나트랑으로 이사갑니다.^^(여자친구가 태어난건 달랏에서 태어났고 애기때부터 쭉 다낭에서 살았습니다) 영상을 보고 많은것을 공감도 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처음에 하노이에서 통역사와 고객으로 만났었고 그다음에 적극적으로 제가 몇달동안 구애를 하던 과정중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심적으로 돕고 그리고 여자친구가 대학원 입학할때 약간의 도움을 주면서 더친해지게되었고 여자친구가 저한테 마음을 열게된계기로 현재는 여자친구의 감시하?에 잘만나고있습니다.^^(벳남여자들이 큰 비중으로 자기 남자다. 내가 사랑하는 남자다라고 느낄수록 감시망이 거칠어지더군요ㅎㅎ실제 살인사건도 일어납니다)근데 애낳고 직장 또는 집안가장을 도맡아하는 벳남 여성들은 이혼을 많이 원하기도합니다. 아직도 집에서 놀고 있는 벳남 남자들이 있기때문에...이제는 벳남 여자들도 같이 벌거나 직장생활을 하는 착실하고 건실한 남자를 제 1순위로 무조건 봅니다.^^ 물론 많이 버는 남자는 당연히 좋아하고요. 근데 기본적으로 집안을 끌고나가거나 책임감이 강한여자들이많아서 같이 버는것도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남편과의 경쟁을 좋아하는 젊은여자분들도 제 주변에 많습니다.
영상을 보던중 문신이야기가 나왔는데.. 확실히 문신한 친구들중에는 화류계와는 무관하게 멋이나 개성으로 어릴때부터 하는친구들이 종종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의 여동생도 키 169cm 짙은눈썹 거친목소리...그리고 목부터 허벅지까지 문신을 휘감았습니다...ㅎㅎ근데 이친구는 중국과 벳남을 오가며 모델일과 의류사업을 같이 하고있습니다.^^ 문신을 자기표현 용도로 쓰거나 남자들이 자기한테 함부로 못하도록 방어용으로 몸에 한마리감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결론: 1.벳남 여자들이 처음봤는데 오빠 잘생겼어 사랑해 이런말은 애초에 일단 거르시고 그냥 인사말 정도로 들으시면 될듯합니다. 2. 혹시 애기가 있는지 ? 또는 몇명이 있는지 물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3. 제 여자친구는 처음만났을때 직업이 5개였습니다. 통역사/ 유치원 선생님 / 산모&아기&성인 마사지 / 화장품 & 의류 판매 / 하노이 대학원(지체&인격장애 심리학 치료) 하루 24시간이 모자른 친구였지요.^^ 이 얘기인 즉슨 유흥관련이나 마사지업에 종사하는 여자들이 다른 직장이 또 있는지 무엇을 전문적으로 하는지 물어보시는것도 벳남여자를 더 깊게 알수있는 좋은 계기가 될수도있습니다.^^그리고 유흥이나 마사지업하는 친구들은 많은 빚을 깔고 생활하는 여자라는건 알고가시면 대화하거나 소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성인마사지샵에 일하고있는데 유치원교사였다니 충격이네요.
어느 나라나 공용 이지요. 나이가 많을거면 돈이 많거나 나이가 비슷하면 잘생기거나..개인적인 경험 으로는 태국 여자가 더 괜찮더라고요
끼리 끼리 만나는겁니다. 이상한데서 만나서 정상적인 연애생활 해서 결혼한 부부가 많을까요 정상적으로 연애 해서 정상인 부부가 많을까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에요
나이트가서 오늘 나 처음이야 누가 믿어요 나이트 죽순이에 남자가 수십명 수백명 거쳐간 여자인지 누가 암 일본, 중국,필리핀, 배트남, 라오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 터키 ,몽골 전부다
동일합니다. 좋은곳에서 정상 루트로 만남을 가진 경우는 저런 화류게나 좋지 못한쪽으로 일한 여성을 만날 확율이 적지만 본인이 놀러가서 , 즐기러 가서 아내를 만난다는 건
말두 안되거는거죠 꾸정물에서 참치 낚을라고 하면 낚이나요 깨긋하고 넓은 바다로 나가야지 꾸정물에 사는 물고기는 먹기도 비리고 값어치도 없습니다. 계속 꾸정물에 발 담구고
낚아볼려는 남자 도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국제 결혼을 하시더라도 반듯이 정상적인 여성들 소개하는 업체와 연애를 오래할수 있는 분위기 그리고 언제든 파혼과 연애에 문제가
되면 단칼에 잘라 버리는 업체선정이 중요합니다. 그런 사장들은 대부분 자신만에 아이덴티티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자기가 소개한 여성 남성들이 오래 오래
잘 살기를 원하는 것이지요 커플 되신 분들을 잘 소개하고 이전 부부들이 연락이 잘 되는 업자가 대부분 중계도 잘하고 사후 대처도 잘합니다. 가격만 싸게 싸게 가시는건 정말 인생 스스로
꼬는거랑 같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정상 연애 루트로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박았습니다.
국적을 떠나서 여성성의 실체를 너무 잘 말해주셔서 한국 공용 리뷰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결혼자체을 포기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들의 문화가 우리와 많이 다름니다.
심사숙고 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인데 베트남 여행 두 번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다가 마음에 들어서 베트남어도 배워보고 어플로 현지 베트남 친구들이랑 채팅도 해보고 있는데
국제결혼 하려면 상대 국가에 대한 존중과 문화를 이해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예 반 베트남인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요 ㅋㅋ
결혼은 아직 먼 이야기지만 관심있어서 찾아보는 중인데 재밌네용~
맞습니다 베트남과 베트남 사람들에 대한 이해는 필수죠
가끔씩 베트남 소식이 궁금해서 찾아보다 투우부부채널에 오게 되었습니다
시간관계로 최근것만 보게 되어 정확히는 모르지만
주인장님의 박식함이랑 진정성 그리고 왠지 모를 친근감도 느껴지고
채널을 정성들어 만들어 가는게 진심 느껴져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최근 5개월동안 베트남 전국을 구석구석 직접 뛰어 다녀서
어느 정도는 베트남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베트남의 궁금증을 자세히 그리고 정확한 맥락을 정성스레 만들고 계시는
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빨리 많은 구독자가 확보되어 멋진 유튜버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시청+구독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
돈몇푼있다고 사온다는생각으로 찾지말고 최소한 신부나라가서 문화도이해하고 연애도 어느정도하고 해야지.
뼈를 신나게 때리시네요
걱정스러운 마음이라고 이해해주십시오 ㅎㅎ
좀생겼다싶으면 화류계라보시면됨
걍 자신에게얼마나잘해주냐에따라. 만족을 얻으셈
베트남 여성 좀 생겼으면 80퍼 화류계고
낮에 직장에서 일해도 밤에는 화류계에서 알바해
축하합니다. 언제 50만이 넘었는지^^ 투우부부님에게 개인교습 받고 싶은 1인
ㅎㅎ 70만을 향해 아직도 달리는 중입니다
베트남 은근 닮았다라... 우리나라에서 전쟁때 많이들 가셨죠... 전사자들도 많고.. 그곳에 정착하셨던분들도 있고..
저는 결혼기념일 기준으로 5년차가 되는 한베가정 입니다.
많은분들이 PD님 말씀을 기본으로 까시고 결혼은 신중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베트남 결혼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나이차이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젊은생각입니다. 그리고 상식입니다.
내가 나이가 많고 와이프가 어리니까 단속하려 하시는데 그게 짦은 결혼생활 지름길 입니다. 도망갈 사람은 진작에 도망갑니다. 그런데 잘 살려고 온 사람을 구속해서 도망가게 한다면 너무 안타까울것 같아요~
베트남에서 와이프가 될 여성분에 결혼생각을 들어보시고 결정해서 한국에 오셨다면 믿어주고 대화가 안되도 어플로 번역하면서 시도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업체 소개로 만나시더라도 무조건 어리고 예쁜사람만 찾지마시고
이사람이 왜 한국에 나이많은 남자와 결혼하려 하는지 또 여성에게 앞으로 한국가서 생활할때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건지 물어보셔야 됩니다.
그러면 이 여자가 결혼에 진심인지 아닌지 대략 판단이 될거라 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돈벌어서 부모님에게 보내는거에 인색하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솔직히 베트남은 여성이 가장이거든요.
그래서 베트남여성은 한가정에 경제적으로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 여성이 한국에왔는데 당연히 부모님 주위에는 돈을 보내주는지 애는 언제 가지는지 관심집중입니다. 그래서 와이프와 합의해서 얼마를 부모님께 보낼지 정하시면 돈에대한 스트레스를 줄이시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국내결혼이든 국제결혼이든 완벽한 결혼은 없어요~ 살면서 와이프랑 맞춰가는 거죠~
형님들도 결혼 쉽게하실수 있어요~ 다만 유지하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럴려면 친구 좋아하시지 마시고 술 가능하면 멀리하시고 담배는 아예 끊을각오 하셔야돼요.
한국 젊은여자도 이런거 질색하고 나만 바라봐주길 원합니다.
더군다나 형님만 바라보고 온 외국 젊은여성인데 불안하고 무서운데 자꾸 밖에 돌아다니다 욕구풀때만 오면 당연히 싫고 무섭지 않을까 싶네요~
부부 서로가 신뢰를쌓고 와이프가 나를 무섭게 생각하지 않고 장난으로 툭툭 때릴때 그때 와이프와 의논해서 술마시고 담배도 허락해주면 하고 하셨으면 합니다.
무슨일을 할때 서로 대화하는게 부부니까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댓글입니다
친구도 똑같이 말하다가 지금은 이혼하려고 증거자료 수집하데요. 자기는 나이는 있지만 마인드가 좋고 아내한테 잘해줘서 문제 없을거다 등등등. 요즘은 가출사건이 현저히 적어지고 있는데 이유를 들어보니 요즘은 결혼 후 아내의 부모님 초청으로 한국에서 돈벌게 해주고 한국오면 아픈거다 치료해주고 ,아내도 일정시간 지나면 일도 하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현재 한국사회가 남성이 기펴고 사는 사회인가요? 가정폭력? 이런 문화에 시집 온 외국여성들 입장에서 가출 할 이유가 없죠. 가족 초청해서 일 하게 해주는데 아쉬울게 있나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나쁜건 몰래 혼자하지만 저기 나라에서는 나쁜건 혼자 안합니다. 죽어도 같이 죽자??
내가 바림피면 주변 친구들 꼬득여서 다들 엮어줍니다. 다니는 공장에 외국 근로자랑 점심시간에 안고 뽀뽀하는거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한국사람이 제보했다던군요. 시대가 바껴서 가출안하고 몰래 바람피고 돈도 벌다가 나중에 남편죽으면 모든 재산 팔아서 자기나라 돌아가든가 젊은 사람과 재혼.. 그친구는 7년차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일하러 온 공단 남성근로자들 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애인있다고 합니다. 잘생긴친구는 애인이 넘쳐나고 ㅠㅠ... 근데 그 애인들이 한국여성이 아닌 한국에 시집온 여성들..ㄷㄷ 한국남자들 자기 아내는 착하다고 자랑하는거 보면 답답..
@@양군-o5z 우선 친구분께 위로를 전합니다. 제 글을보시면 알겠지만 완벽한 결혼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말하는 의도는 국내결혼이든 국제결혼이든 좋은점이 있듯 나쁜점도 있다는거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국제결혼이 나쁘다는 인식을 바꾸자는거고
사람과사람이 만나면 잘 살수도 있는거고 못살수도 있는거라 생각 합니다.
솔직히 나이차이가 나는 결혼을하면 국내결혼이든 국제결혼이든 젊은신부가 갈튼 또래남성을 만나고싶은 욕구가 있을확률이 높을수 있다는거지 다 그렇다고 말할수 없는거잖아요.
같은 한뱃속에 나온 형제 자매 속도 모르는데
남이였다 가족이된 신부속을 어떻게 다 알수있을까요?
그래서 완벽한 결혼은 없다고 한겁니다.
진짜 새겨들어야될듯
시청 댓글 감사합니다
데려온다면 때가되면 보내준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될껄요?
아마도요?
그냥 여행가서 가끔 즐기다 오는게 제일 나은듯~ 말도 안통하는 여자랑 무슨 결혼..ㅠㅠ한국여자랑 결혼생활도 힘든겁니다
가족ATM기 됩니다.
찐따는 어딜가나 찐따라는걸 모르는 어르신들이 너무 많음
결혼 정보업체의 유투브를 보았는데 정보업체의 복장 상태가 아주 불량하게 보이더군요.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흐미 무서워😂😂😂근데 웃겨요
나이차이가 스무살이 기본이군요..ㅋ 스무살이면 한국나이로는 대학생이고 사회초년생인데 ...결혼해서
오래갈까 싶내요 ㅋ
우리때는 생활력과 성격, 외모는 그냥 밉지 않을정도로..전반적으로 괜찮으면 결혼 했음.
잘사는 부부를 보면 또 그만큼 노력해서 그렇겠지만. 일부 사례를 보면 또 리스크가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너무 한쪽만 보고 좋다 안좋다 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네요.
맞습니다 어디나 장단점이 있고 어디나 빛과 어둠이 존재하니까요
태국 베트남 쪽 북쪽은 우리나라 여성외모 스타일에 다리가 엄청길죠. 비율이 우리나라 여성보다 좋습니다. 즉 몸매가 넘사벽이죠 얼굴은 이목구비가 더 뚜렸하구요.
95% 이상 국제결혼이 사실상 일주일 않에 끝나고 얼굴.몸매로 오는 여성들 상당수가 사실상 도망이나 가기가 많죠...20살 여자와 51살 남자가 결혼하는 사례도 보앗으나 그분이 지위와 돈이 좀있어서 잘살더군요..재혼이라 첫째딸하고 같은 또레인것이 좀..
와 이 형은 찐이다!!
설명 오지구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의 교훈: 한국에서 조차 여자를 만나지 못하면서 외국인 여성을 만나서 그것도 정상적인 외국인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려고 하는것은 더더욱 험난한 일이다.
이유는 언어의 장벽도 넘어야 하고 걸러야하는 포인트는 한국여자와 동일하게 걸러야 하는데 정보가 상대적으로 더 부족하기 때문. 또한 사람이 사람이 서로를 보는눈 크~~게 다르지 않습리다.
맞습니다!
코리아 20대분들 정신차리세요 외국결혼 쪽박찬다
와우~!!! 진짜 하고싶은 말들을 다 하셨네요^^ 요즘은 나이차 많이 나는 결혼은 혼인신고시 승인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말인데... 그걸 간과하면 댓가가 클듯... ^^
국결업체통해서 할수밖에 없는데 국결하지마라고 얘기하는거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국결하려고 업체와 상담한 입장에서 고민이 많이되네요
직접 가보고 단 한달이라도 데이트를 하세요 그들은 어린나이부터 성경험이 많아서 돈먹 튀는거 다반사입니다
마음을 움직여서 정을 붙이세요
그럼 도망 안갑니다
업체보다 현재 잘 살고있는 벳남주부 친척이나 집안에서 소개를 추천하구요
회사에서 베트남 으로 파견되어 북부 박닌 에서 5년간 살았습니다 영상 내용 90프로는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한가지 문신에 대해서 현지에 살면서 느낀점을 얘기 하자면 문신에 대해서는 한국에 비해 베트남이 조~금 더 관대 한거 같아요 몇년 전부터 우리 나라 젊은 애들 사이 에서 타투가 유행 하듯이 베트남도 젊은 애들 사이에서 몇년 전부터 타투가 유행 중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화류계 여성이 더 많이 하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젊은 애들도 많이 합니다 제가 일했던 회사가 삼성 1차밴더로 직원이 많을땐 2~3천명되고(요즘은 일이 없어 직원수 줄어듬) 90프로가 여성 이었고 그중 20대 젊은 애들 사이에서 타투한 애들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습니다 아가씨는 물론 이고 젊은 애기 엄마들도 타투 많이 하더군요 팔 안쪽에도 하기도 하고 공장에서 일하고 있을땐 안보였는데 누구 결혼식 이다 해서 결혼식 참석 했는데 회사 여자 애들이 한껏 멋내고 가슴도 살짝 파인 옷을 입고 오는데 그때 문신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암튼 요즘 젊은 베트남 애들 문신 많이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여자쪽 부모가 같이 사는 보통가정인 경우를 선택하시는게 그나마 한국와서 잘지낼 확률이 높습니다....여자쪽이 엄마랑 혼자 살거나 아버지만 같이 사는경우 대게 한국오면 돈을 많이 요구하거나 한국오자마자 런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이거 참 좋은 내용이다!!!
감사합니다!
듣기좋은 말만 하니까 ㅋㅋㅋ
잘봤습니다!
좋아요!를 거를 수가 없는 영상이네요!
좋아요와 댓글 너무 감사랍니다!
모르며 사는게 약이 될수도 있겠지만 알아서 잘들 영차
잼나게 잘보고 유익햇습니다 구독 눌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 광린 하이즈엉에서 5년정도 국제결혼회사운영했습니다......
그냥업체통해하지마세요,,,질문주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채널 운영자입니다
자세한 인터뷰 가능하실까요?
idan79@daum.net
메일 부탁드립니다
베트남 여자나 일본 여자를 만나 결혼하고 싶다면 결국 연애 결혼만이 답인가요?
@@user-always1 일딘 그게 답이죠
그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ㅋㅋㅋ 국내 결혼도 신중에 신중을 다해도 깨지는데, 국제 결혼이면 더 정성을 들여야지. 그 나라 언어도 몰라 문화도 몰라 그냥 업체에 돈주면 한국에서 홀대받던 사람임에도 엄청난 사람이 된것 마냥 골라서 만나는것 처럼 해버리니 문제지 .... 기본적으로 언어 문화는 기본 배려임... 그것도 안되는데, 돈들고가서 만났다가 뒤통수 맞으면 본인 과실도 있는거임.... 답답허다 진짜
Peace be with you!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베트남에 산 지 5년정도 되었고 베트남여자와 결혼했습니다 와이프는 남부 산골 마을 출신이구요 여기 형님이 써놓은 말 제~발 귀담아듣고 국제 결혼 추진하세요 3개월 얘기하셨는데 전 최소 6개월은 살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여행 오는 사람들 생각이 사람사는거 다 똑같더라 이러던데 얘네 사는 꼴 일하는 꼴 보면 속 터져 뒤집니다 전 지금 와이프 연애 결혼이고 나이 차이는 6살정도 납니다 베트남 여자들도 사람인지라 잘생기고 멋진 오빠 좋아하지 배 나오고 머리까진 영감 좋아하진 않아요 어디서 이상한 영상보고 와서는 말 같지도 않은 자신감 충만해져서는 이 여자 저 여자 다 찌르고 다니던데 거울 한번만 보고 얘가 왜 날 좋아할까 하고 다시 한번 생각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인기 없었으면 여기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제발 한국이 더 잘 산다고 여기 와서 사람 인격적으로 낮게 보고 무시하고 그러는 사람들은 제~발 오지 마세요 그러는 인간들 대부분 한국에서 중간도 못사는 인간들이던데 왜 여기까지 와서 나라 망신 시키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한국도 한때는 베트남에 쌀 얻어먹고 드럽게도 못 살던 나라였습니다 무슨 사람 쇼핑하듯이 중매할 생각하지마세요
속이 시원한 말씀이네요
시청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네요~^^
호치민 쪽 보다 북부 하노이 쪽이 더 질이 안좋습니다
아버지가 양식업을 하시는데 직원들이 대부분 베트남 사람인데
하노이쪽이랑 호치민쪽 사람들 비교 하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하노이쪽 사람은 잔머리를 많이 쓰고 호치민쪽 사람들은 근면성실 하더라구요
x약을 권하는 사람도 위쪽 지방 사람들이었습니다
옛 사이공 쪽 여자들이 한국에 오면 모임도 많고 모임을 통해 베트남 애인도 만들고 결국 36계 많다고 호치민 쪽 여자 한데 들었어요
@@차덕-v3g북쪽은 더합니다.중국물들어서 남자 벗겨먹는게 자랑인 동네입니다.특히 당씨들은 노노...😂😂
이선균 사례만 봐도..결혼할 사람이거나 유부남 유부녀는 화류계는 상종도 하지 말아야죠
이분 너무 뼈때리는 말만하네... ㅋㅋ
국결한 당사자로 베트남도 똑 같아요 착한사람 나쁜사람 다 존제하니 장시간 교류하고 하시길
한국남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영상 같아요😊
잘보고있어요
한국에서도 돈이 없다면 떠납니다
당연한 거조
돈이 없다면 사랑도 없습니다
주변 이혼 하는거 보면 전부 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