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집귀 사연들 보다보면 느끼는게, 드림캐쳐 과학이랑 당집 많이 다니는거는 그렇다 치고, 귀신을 너무 믿는것 같음. 귀신하고 상호작용하려 하고 귀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귀신의 시선에 눈맞추려 하다보니 귀신이 힘을 더 받는 것 같음. 당집귀 제보자님들 중에서도 귀신 보면서도 멀쩡히 잘 사시는 분들 계신데 그분들은 귀신의 존재를 무시함. 귀신이 있더라도 귀신에게 관심 자체를 주지 않음. 어떤 존재를 인식하고 이름을 붙여주는 순간 그 존재는 자신에게 영향력을 크게 줄 수 있는 거대한 존재가 되어버림. 진또님과 시원님도 계속 말씀하시는게, 너무 크게 의미부여 하지 마라, 마음의 귀신도 존재한다. 그것에게 의미를 부여할 수록 그 영향력은 더 커진다. 사주도 그렇고 귀신도 그렇고, 사람은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게 살아있는 사람의 힘이고, 귀신들이 그 힘을 탐내는 거죠. 그 엄청난 힘을 고작 귀신 따위에게 쏟지 마시고 본인 마음을 돌보는데에 쓰세요.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나 호기심 이해해요. 근데 그것에 먹히지는 마세요..
스스로 간사람은 좋지않다 하더라구요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기 이틀전 말씀하시더라구요 자는데 데리러 왔다고 친구들이랑 할머니가 한명 안온사람 왜없냐고 하니 스스로 목매달아서 걔는 못온다고 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말하시고 다음날 말도 잘못하시면서 어머니한데 잘해라 하시고 새벽에 돌아가셧는데 그다음부터 죽고싶다 라는 생각이 한번도 든적이없네요
도깨비터에 20년 살았던 사람입니다. 저 태어나기전까진 매년 눌림굿 했다고 하시고, 집안에서 아무리 무당을 부르고 굿을 해도 집안 남자들 몸이 안좋아져서 할머니께서 성당다니며 절실히 신께 기도했더니 그뒤로 그런 현상이 없어졌다해요. 혹시몰라 종교의 힘을 빌려 그나마 나아졌지만 결국 안좋은 일은 계속 일어나고 결국엔 그 터를 떠났어요. 아버지 젊을땐 그 터에서 돈 많이벌어서 제가 어릴땐 부잣집 도련님 소리도 들었는데 아버지 나이드시고 기가 약해지니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지금은 그 터에 안살지만 몇년간 가위눌린 경험, 귀신본 경험, 하여간 이상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도깨비 터라 하니 옛생각이 났네요
진짜 궁금한게 저도 집 처음 이사와서 자다가 새벽에 거실에서 엄마가 ㅇㅇ아 이름 불러서 나갔더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러고 일주일 뒤에도 그러고 또 한번더 총 3번 이름 부르는걸 들어서 엄마한테 왜 새벽에 자꾸 이름 부르냐니까 엄마도 넌 왜 거실에서 새벽에 엄마 부르냐고 그러더라구여.. 서로 부른적도 없는데 왜 들리는지도 모르겠고 시원님 영상 하도 봐서 그런가 허주들이 장난치는것 같기도 하고...
저 1년 반전쯔?? 가위 심하게 눌려서 남자친구가 드림캐쳐 사서 침대 머리쪽 벽에 걸어줬는데. 그 후 가위 현상이 더 뚜렸해지고. 여름에 에어컨 꺼지는 시간 예약해 놓고 집 전체 닫고 자는데 가위 눌릴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때 항상 드림캐쳐에 달려있는 자개?? 그 방울소리? 같은게 들렸었어요. 윤시원님 영상보고 바로 때버렸는데 그 이후 가위눌림이 훨씬 좋아졌어요.. 진짜… 너무 무서웟어요 ㅠㅠ
12지신의 신물을 잡아 먹었겠지 12지 중에 신이 되는이도 있고 아닌 이도 있고 어떤 이야기에서 봤던거 같내 신물을 잡아먹어서 벌받았다는 제보자 분도 저세상 안내자 인가보네 저세상 안내자 없으면 천도재를 하던 무었을하던 환생할 기간이 된 영가는 환생 못하고 윤회를 도는거 같던데 안내자는 죽은영가를 데리고 오는 역활도 하지 데리고 오는 중에 그영가가 죽을당시 사념도 그려지고
무당집에 가자마자 무속인이 나를 보고 "xx 왜 갔었어?" 라고한적있음 xx는 어느지역을 말하는거였는데 한번에맞추니깐 진짜 무속인을 만난건 처음이였음.. 이후 무속인을 만나더라도 눈을 피하게되고, 같이있는것만으로도 싫고 피하고싶어지게됌 .나를 엿보는거자체가 싫었어...진짜 신을 받드는 무속인이 있다는걸 그때알게되니깐 진또님 또한 믿게돼 그리고 우리 친어머니가 계신데 안본지 오래됐고.. 근데 정신병 있으신지 꿈에서 나랑 내 형제가 죽는걸 보고 경찰서가서 난리쳤다고하던데... 30년넘게 안봤는데... 경찰이 그러더라.. 혹시 어머니께서 어디가 아프신건지... 나도 모르는데...내가 그걸어찌알겠어... ㅋㅋ 빙의된건가 싶기도하네요 진짜 요샌 그런생각들음.. 할머니가 무속인이셔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참~
당집귀 사연들 보다보면 느끼는게, 드림캐쳐 과학이랑 당집 많이 다니는거는 그렇다 치고, 귀신을 너무 믿는것 같음. 귀신하고 상호작용하려 하고 귀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귀신의 시선에 눈맞추려 하다보니 귀신이 힘을 더 받는 것 같음.
당집귀 제보자님들 중에서도 귀신 보면서도 멀쩡히 잘 사시는 분들 계신데 그분들은 귀신의 존재를 무시함.
귀신이 있더라도 귀신에게 관심 자체를 주지 않음.
어떤 존재를 인식하고 이름을 붙여주는 순간 그 존재는 자신에게 영향력을 크게 줄 수 있는 거대한 존재가 되어버림.
진또님과 시원님도 계속 말씀하시는게, 너무 크게 의미부여 하지 마라, 마음의 귀신도 존재한다. 그것에게 의미를 부여할 수록 그 영향력은 더 커진다.
사주도 그렇고 귀신도 그렇고, 사람은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게 살아있는 사람의 힘이고, 귀신들이 그 힘을 탐내는 거죠.
그 엄청난 힘을 고작 귀신 따위에게 쏟지 마시고 본인 마음을 돌보는데에 쓰세요.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나 호기심 이해해요.
근데 그것에 먹히지는 마세요..
드림캐쳐 있는 모드집이 귀신들린건 아니지만, 귀신들린집은 거의 드림캐쳐가 있는...
점점 사연이 심각해짐...사이즈가 커짐.. 매주 지날때마다
그래도 시원님, 진또님은 외면하지 않고 다 풀어주려 노력하시네... 아무나 그러지 못하는데
드림캐쳐는 몇번이나 이야기 한건데 꾸준히 나오는게 진짜 희안하네요 ㅎㅎㅎㅎ
희한하네요
저게 몇년전부터 유행이였는지 은근 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hal_hal_bbal 유행이었음
저도 드림캐쳐를 달아봐서 아는데.. 숙면을 잘 못하게되면 심신이 약해지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달아요.. 제보자분들 모두 잠을 못주무실꺼로 예상되니 그런 마음에서 달아놓으신게 아닐까요
당집귀 보는 분들은 있는것도 뗄텐데…
사연자분 많이 힘드셨겠어요
우울증도 그렇고 상황이 점집 많이 갈 수 밖에 없네요 ㅠㅠ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시원님 방송 시청자라면 드림캐쳐 있던것도 떼버릴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정말 과학이네요..
와 진짜 힘드셨겠다..
주변 사람들이 다 안좋은 일 생겨서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었을거 같아요
제보자 분이 대화가 하고싶었던걸까
스스로 간사람은 좋지않다 하더라구요
저희 아버지 돌아가시기 이틀전 말씀하시더라구요 자는데 데리러 왔다고 친구들이랑 할머니가
한명 안온사람 왜없냐고 하니 스스로 목매달아서 걔는 못온다고 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말하시고 다음날 말도 잘못하시면서 어머니한데 잘해라 하시고 새벽에 돌아가셧는데 그다음부터 죽고싶다 라는 생각이 한번도 든적이없네요
시원님 영상 좋아하시는 분들은 넷플 죽음 너머를 읽다 봐보세유그분은 세상 유명 영매로 타인의 장면이 보인다는데 신기함....완전 오늘 영상 제보자분 특징같았음
제보자분 말을 진짜 실감나게 하시네... 듣는 것만으로 무서운데 직접 겪으셨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도 안 갑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역대급 사연이 계속 나오네요.. 매번 이게 역대급인가 하면 그 다음엔 더 역대급 같고 ㅠ 너무 안타까움 ㅠ 잘 해결되길 바라요..
집 너무 예뻐....화장실마저 예뻐..굿.👍
뭔가... 점점 당집귀 범위가 커지는 느낌이 드네요
도깨비터에 20년 살았던 사람입니다.
저 태어나기전까진 매년 눌림굿 했다고 하시고,
집안에서 아무리 무당을 부르고 굿을 해도 집안 남자들 몸이 안좋아져서 할머니께서 성당다니며 절실히 신께 기도했더니 그뒤로 그런 현상이 없어졌다해요. 혹시몰라 종교의 힘을 빌려 그나마 나아졌지만 결국 안좋은 일은 계속 일어나고 결국엔 그 터를 떠났어요. 아버지 젊을땐 그 터에서 돈 많이벌어서 제가 어릴땐 부잣집 도련님 소리도 들었는데 아버지 나이드시고 기가 약해지니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지금은 그 터에 안살지만 몇년간 가위눌린 경험, 귀신본 경험, 하여간 이상한 경험이 많았습니다. 도깨비 터라 하니 옛생각이 났네요
진또가 말하기전 중간에 큐 악션 넣는거 왜케 웃겨..편집자님 센스가 ㅎㅎ
제보자님 주변에 왜이리 안좋은 일들이 생기는지 정말 무섭겠네요..어머니 희귀병을 앓게 되신것도 그렇고..어머니 얼른 나으셨음 좋겠네요
그림 나올때마다 눈감고있음
안타깝네요. 더 힘들어 졌을텐데..
드림캐처 옛날에 상속자들인가 나와가지구 그 이후로 많이 선물하게 된듯ㅜ
악몽을 꾸니깐..드림캐쳐를 다는거예요..저도 한때 그랬는데...별소용없어 버렸죠...진짜 간절해져요. 잠 못자는거 눌리고 그러는거 안겪어본 사람은 진짜몰라요...
아니....사연 들을 때마다 더 심각해질까? 이랬는데...더 심각해짐
ㅋㅋㅋ 드림캐쳐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음...어디 여행 가서 기념품으로 사온거라 방 안에 걸어두면 넘 예쁨
살자… 힘내요
집들이 선물로 드림캐처는
이제 사양해야할듯 ^^
드림캐쳐 사려고 검색했다 시원님 방송보고 접었어요 무서워서요
진또님 사연 시청하시면서 유심히 보고 느끼시는게 진짜 멋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까워요 ㅜㅜ 화이팅 하십셔!!
드림캐처 있으면 거의 귀신 집
ㄹㅇ
해바라기 드림캐쳐 국룰
진짜인듯 ᆢ
드림캐처 없애야 하는군요
왜요?
우울증을 기반으로한 조현병 아닌가요?
솔직히 정신과부터 최우선적으로 가보셔야 할듯..
저도 경험했다고 하신 부분들 보고 바로 이 생각부터 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너무 마음아프다 사연이. 너무 아프네요.. 제보자님 진짜 힘드시겠다
제보자의 삶은 감히 상상할수없을 정도로 힘들었을것같네
오호...... 정말 뒷이야기 궁금합니다.
엄청 소름돋아요 ㅠㅠ
잘볼게요~
희한하게 드림케쳐가 없는집이 없어 ᆢㅎㄷㄷ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중에 아직도 드림케쳐를 달고있으면 빨리 버리시길 제발좀
보는데 어ㅐ 숨이막히냥 ㅜ
새벽이라 더 무섭
영상 보다보면 시원님 말씀하시는게 개멋짐 살리고싶다 도와주고싶다 👍👍👍
진또님은 말뭐ㅋ
역시 👍
(2빠) 오늘도 영상 잘보다 갑니다^^ :)
5분전이라니...!! 두근두근
그림이 더 무서워 😨
형 사랑해
하.. 진짜 너무 슬프네요 힘내세요
제 인생 첫 댓글입니다 너무 재밌어서 매일봐요 그냥 댓글 써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이쯤되면 드림캐쳐는 미신이 아니고 과학이지
이런 명매체질도 있군요...
새집인데?! 오늘 내용도 대단하네요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 아니냐? ㅋㅋ
산신령 이든 터주신 이든 귀신이든 건드면 찾아서 줘패야지 어디서 사람을 괴롭게 하노 그럴 시간에 로또번호 좀 알려주라
드림캐쳐, 동거, 고양이 = 공식
동거랑 고양이는 공감이 안가네요
3:20 거울에 얼굴 뭐지
와 ㄷㄷ...
하나같이짠거처럼 드림캐처는 왜달려있는건지 내주변에아무리집들이가도드림캐처본적이없는데 좋은의미로달아둔거라해도 이쯤되면드림캐처가 문제아니냐
이번 사연은 개인적으로 본것중에 제일 궁금하고 소름돋음
사연자분 사연을 이야기 하면서 약간 상황을 즐기는 느낌이.....
후속 이야기 기대합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습관도 문제고 말해주신 환각은 조현병의 대표적인 증상인데 일상생활에 문제생길정도로 감정변화가 있었으면 좀 심각해 보입니다
제보자님 댓글혹시 보시면 당집말고 정신과상담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와~나 가위눌리면 이명소리 삐~~~~~장난아닌데ㅠㅠ
우와~~~~드디어 올라왔구나~~~~~~~아ㅏㅏㅏ 아쉽게 저는 봤던 사연이였네요 그래도 편집하신거니 잘볼게요^^편집짱
2빠 잘보겠습니당~~
저분이 초반에 누가 쳐다 보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는데 나도 자꾸 누가 쳐다 보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이제는 적응 되어버림
난 드림캐쳐 상속자들에서 첨알았는데 국률이네
드림캐쳐 아주 국롤이네...
9:36-9:40..? 여기서부터 진또님 목소리 뒤로 들리는 남자소리로 "꾸엑꾹" 하고 속삭이는데 이거 남편분 이신건가..? 오디오 오류인가..? ㄷ ㄷ
설렌다..... 오늘도 1일 1시원
어엉 잘해결되길 ~ 근데 집 진짜 예뿌다...
시원님 진또님 케미굿 잘 볼게요 ^ㅡ^
진짜 궁금한게 저도 집 처음 이사와서 자다가 새벽에 거실에서 엄마가 ㅇㅇ아 이름 불러서 나갔더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러고 일주일 뒤에도 그러고 또 한번더 총 3번 이름 부르는걸 들어서 엄마한테 왜 새벽에 자꾸 이름 부르냐니까 엄마도 넌 왜 거실에서 새벽에 엄마 부르냐고 그러더라구여.. 서로 부른적도 없는데 왜 들리는지도 모르겠고 시원님 영상 하도 봐서 그런가 허주들이 장난치는것 같기도 하고...
채널의 내용 비중이 귀신에서 인간극장으로 스리살쯔악~
와.
시원님 진또님 영상 기다렸어요 잘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 💕
전 조화로 한쪽벽면을 꾸몄었는데 귀신이 좋아하는 꽃이 조화고 조화가 귀신을 부른다고 해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잘 볼게요!!
진또님... 시원님 힘내세요.......
이영상은좀....... 수고하세요..
이와중에 웃끼지만 집너무좋다
보는 와중에 화장실 타일 색깔 참 예뿌네용
이러한 이야기들은 인문학 혹시나 제보자 꿈에 시원 이나 찐도가 보이면 산사람이라고 속으로 이미지해서 뇌로 말해주기를 혹은 자신들의 몸으로 돌아가라고 도
당집귀 영상 기다료쏘욜~♡
집에 기운이 너무 안좋아요>
사례자분 죄송하지만 정말 말조심하세요
드림캡쳐는 나만없나봄.$
저 1년 반전쯔?? 가위 심하게 눌려서 남자친구가 드림캐쳐 사서 침대 머리쪽 벽에 걸어줬는데. 그 후 가위 현상이 더 뚜렸해지고. 여름에 에어컨 꺼지는 시간 예약해 놓고 집 전체 닫고 자는데 가위 눌릴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때 항상 드림캐쳐에 달려있는 자개?? 그 방울소리? 같은게 들렸었어요. 윤시원님 영상보고 바로 때버렸는데 그 이후 가위눌림이 훨씬 좋아졌어요.. 진짜… 너무 무서웟어요 ㅠㅠ
떼버렸는데
궁금한게 우리집에 장식으로 드림캐쳐 놓은지 5년 넘었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살거든요 ㅋㅋㅋ 정확히 왜 드림캐쳐를 놓으면 안되는지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드림 쓰루가 아니고 캐치.악몽을 잡아두고 두고 쌓이다가 그게 용량다하면 터진데염
@@RyanYun. 헐 무섭네요
해바라기 그림있지만 그런건 없어요
국룰은 무슨..
=͟͟͞͞◎(◎ ^o^)◎앗싸! 후다닥 달려옴!!
말이 중구난방
저희 집도 드림캐쳐 있어요 ㅎ 아.. 영매이기 하지만 상황 또 안좋네요...
이거보는데 왜 눈물나지...ㅠ.ㅜ
오늘은 엄마랑 자야겠다
12지신의 신물을 잡아 먹었겠지 12지 중에 신이 되는이도 있고 아닌 이도 있고 어떤 이야기에서 봤던거 같내 신물을 잡아먹어서 벌받았다는
제보자 분도 저세상 안내자 인가보네 저세상 안내자 없으면 천도재를 하던 무었을하던 환생할 기간이 된 영가는 환생 못하고 윤회를 도는거 같던데
안내자는 죽은영가를 데리고 오는 역활도 하지 데리고 오는 중에 그영가가 죽을당시 사념도 그려지고
9:40초 이어폰으로 들으면 남자목소리로 뭐 들림
오진짜.
진짜네요
무당집에 가자마자 무속인이 나를 보고 "xx 왜 갔었어?" 라고한적있음
xx는 어느지역을 말하는거였는데 한번에맞추니깐 진짜 무속인을 만난건 처음이였음..
이후 무속인을 만나더라도 눈을 피하게되고, 같이있는것만으로도 싫고 피하고싶어지게됌 .나를 엿보는거자체가 싫었어...진짜 신을 받드는 무속인이 있다는걸 그때알게되니깐 진또님 또한 믿게돼
그리고 우리 친어머니가 계신데 안본지 오래됐고.. 근데 정신병 있으신지 꿈에서 나랑 내 형제가 죽는걸 보고 경찰서가서 난리쳤다고하던데... 30년넘게 안봤는데... 경찰이 그러더라.. 혹시 어머니께서 어디가 아프신건지...
나도 모르는데...내가 그걸어찌알겠어... ㅋㅋ 빙의된건가 싶기도하네요 진짜 요샌 그런생각들음.. 할머니가 무속인이셔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참~
싶어지게 됨
손더게 윤화평 처럼 그런느낌인가?
😮😮😮
개벌전ㅋㅋㅋㅋㅋㅋ
저도 조화 다 버렸어요 ㅡ그리고 성경착 침대옆에 끼고자고
이거 얼마전 뉴스난 사건아닌가여
살해당하셧어요 에서 버퍼링 걸리는 이유좀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사실 집에 10년넘게 드림캐쳐 걸어놨었는데 당집귀보면서 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보자 뭐에요?
헉헉
거의 모든 공포방송에서 드림캐쳐는 국롤로 있어서는 안될 물건
3:25에서 긴 머리여자가 가운데서 째려보듯이 보요요
horror and sc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