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서라벌 시트콤 : 직화구이 세트를 마당에 꺼낸 유신 0:08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되는 문희 ㅠㅠ 0:20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흠순 0:56 여기에 안 나오는 장면이지만, 집에서 부리는 머슴들이 문희가 불쌍하여 젖은 장작에 불을 지폈음 1:03 유신 : 어딜 감히 합참의장의 집에서 일을 가라로 하려고 해? FM으로 해야지!!! 1:35 아이템 1단계 강화 2:06 춘추에게 따지러 가는 흠순 2:27 김덕만(선덕여왕) 등장, 옆에서 수행하는 6촌동생 춘추 2:41 유신의 집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한 덕만 3:08 춘추 : (어라? 문희 씨가 보이는데...) 3:16 저기 폐하, 사람을 보낼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흠순이 도착했는데... 3:28 덕만에게 인사만 하고 바로 춘추에게 따지는 흠순 3:36 흠순 : 니가 내 동생이랑 잤잖아. 책임 안 져? (버럭) 4:07 흠순 : 폐하, 우리 형이 동생 죽이려 해요. 일단 살려 주세요. ㅠㅠ 4:27 춘추 : 문희랑 약혼했는데, 눈치 보다가 이리 됐어요. ㅠㅠ 4:45 덕만 : 일단 사람부터 살리고 보자. 빨리 가서 불 꺼!!! 5:03 덕만 : 남자가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쯧쯧 5:11 덕만 : 춘추 뭐 해? 빨리 가서 약혼녀 책임져~ 5:26 덕만 : 약혼했는데 결혼을 못 했다고? 날짜 잡아 줘야겠구먼... (아유~ 춘추 귀여운 면이 있네 ㅋㅋ) 5:43 덕만 : 흠순, 유신은... 다 생각이 있는 거야. ^_^ 5:58 왕이 결혼하라고 했으니 신부 구하려고 과속하는 신랑 6:17 유신 : 실전과 같은 훈련 몰라? FM으로 하라는데 왜 이리 오래 걸려? 6:43 아이템 2단계 강화 7:00 그 순간, 왕명을 전달하러 도착한 내관들 7:13 왕이 불 끄라고 하니까 갑자기 FM으로 움직이는 머슴들 7:21 문희 & 유신 : (음... 계획대로 되었어) 7:29 그제서야 문희를 책임지러 온 춘추, 일부러 답 안 하는 유신 7:45 문희 : (자기~ 와 줬군요 ㅠㅠ) 8:10 춘추 :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ㅠㅠ 앞으로 더 잘 할 게요... ㅠㅠ 8:22 문희 : 왔으면 됐어요 서방님 ㅠㅠ 8:40 유신 : (쫌 위험한 방법이긴 했는데, 이게 먹히네... 빠져 줘야지 ^_^) 8:50 그제서야 맘 놓고 껴안는 신랑과 신부, 그걸 뒤에서 쳐다보는 보희 9:17 당항성의 긴급 상황 전달 10:19 덕만 : 군대 일은 나 몰라... 유신 그대가 알아서 해요... ㅠㅠ 11:51 의견이 갈리는 신라의 고위 관료들 (근데, 저희 나라가 아니고 우리 나라 이렇게 부르는 거다... 응?) 12:59 흠순이 출동~ 13:18 대야성 김품석 진영 : 해이한 경계 근무 상태 13:39 몰래 잠입한 윤충의 군대 14:15 현 시간 부로 화스트 페이스 발령, 모든 병력은 무장을 갖추고 전투 태세를 갖추기 바랍니다. 이상. 15:34 적군이 성 앞에 왔는데, 정줄 놓고 술 마시고 있는 품석 16:24 품석 : 나 전방 사단장은 싫어 ㅠㅠ 서라벌로 불러줘 ㅠㅠ 16:40 김고타소 : (에휴... 남편이 아니라 큰아들이네... ㅠㅠ) 16:56 하여간 술이 문제야... 스파이가 와도 몰라... 쯧쯧 17:15 화스트 페이스를 발령하고 품석에게 보고하러 오는데... 17:51 고타소 : (우리 남편, 아니 큰아들이 정신을 덜 차렸네... ㅠㅠ) 17:57 그래도 화랑도 정신은 있어서 끝까지 싸우는 성벽의 병사들 18:48 군수품에 불을 지르는 스파이들 19:40 스파이 검일의 활약(?)으로 대야성 성문은 열리고... 그제서야 검일의 배신을 알게 된 품석 20:18 품석 앞에 나타난 윤충 20:25 충신의 마지막 저항 ㅠㅠ 20:36 그 와중에 도망가는 품석... 쯧쯧 20:59 배신자의 최후 21:22 용장을 죽이고 싶지 않은 윤충, 꼬셔 보려고 하지만... 21:35 임전무퇴 : 화랑이 항복하는 거 봤니? ㅠㅠ 21:49 끝까지 저항하던 충신의 최후 ㅠㅠ 22:19 생포된 품석과 고타소 ㅠㅠ 22:30 품석 : (살고 싶은데... ㅠㅠ) 22:38 고타소 : (윤충에게) 장난 그만 해. (품석에게) 자기, 위국헌신 군인본분 몰라? 22:53 고타소 : (윤충에게) 희롱하지 말고 죽여라. 23:01 대야성의 민심을 얻기 위해 고타소는 죽이면 안 된다고 하려는 배신자들 23:08 고타소 : 닥쳐라! 이 배신자들!!! (부들부들) 23:25 패장의 부인이니 같이 죽겠다는 고타소, 근데 품석이 놀라네... 23:41 잘못은 품석에게 있다면서 고타소는 살리려는 윤충 24:00 화랑도 정신으로 무장한 여장부 고타소 ㅠㅠ 25:00 죽음으로 신라 진골의 명예를 지킨 고타소 ㅠㅠ
1. 0:11, 1:45, 신라 연예계 최고의 쇼 '문희 화형식'을 에서 생중계 중입니다!! *2:41 '문희 화형식' 생중계 현장 *5:03 역시 언론의 힘은 무섭습니다.. *4:00 여왕도 시청 중인 시청률 보증수표쇼 2. 0:23 어색 연기 이켠에서 김락 장군으로 진화한 김흠순 *0:38 비류왕과 해녕이 형제로 재 환생 3. 0:55, 6:17, 6:30 짜고 치는 고스톱 ㅋㅋㅋ 4. 2:38 M사 이요원 보다가 이거 보면 어색한 선덕여왕 ㅋㅋㅋ(뭐 물론 이 모습이 맞는거긴 하다만...) 5. 7:00 언제나 러브스토리는 늘 극적일때 나오더라 ㅋㅋㅋ *7:11 빨리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불 끄라고 명령 ㅋㅋ 6. 8:22 최애 옵빠를 남친으로 만드는 진정한 덕업일치 방법 *8:53, 9:08 신라 셀럽 김춘추 공식 여친으로 신라 전역에 생중계 중 ㅋㅋㅋ 7. 10:18 정치에는 관심 없고 왕족 결혼 매칭에 관심 많은 여왕 8. 13:28 전투에 패배해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할 수 없다. 9. 15:41 전쟁 시국에 회식 강권 중인 보스 *16:04 꼰대들의 회식시 주요 논리 : 상하간의 우애 도모 ㅋㅋㅋ 10. 15:45, 16:01, 17:54 코리안 코커 김민아 누나 닮은 신라 코커 고타소 눈나 ㄷㄷㄷ 11. 19:31 대야성과 함께 불타는 신라의 운명.. 12. 20:04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그게 내 결론이다. 13. 21:35 대야성 전투에서 그래도 이름을 남긴 죽죽 14. 22:43, 23:08, 23:32, 24:24 신라 코커 눈나 나 주거~~ 15. 25:03 김동진도 아까워하는 코커 눈나의 자존심 16. 25:25 사실 저번 회차에서 짤릴때부터 계속 봐왔지만 이렇게 단발성으로 가다니 ㅠㅠㅠ
고타소가 죽든 말든 사위인 김품석의 뻘짓으로 대야성이 함락되면서 김춘추에게 정치적 위기가 닥쳤기에 김춘추가 이걸 만회할려고 동맹 모색을 막 하고 다닐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가능성 높은 당나라군을 기다리지 못하고 빨리 동맹군을 결성할 생각에 고구려, 왜를 막 돌아다니다가 봉변만 당하는 등 준비도 안된 외교나 하고 다녔지요.
@@정영화-l2s 김유신 장군의 어머님이 만명 부인인 것은 맞사오나, 만명 부인은 숙흘종(진흥왕의 남동생)의 따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흥왕은 진평왕의 할아버지입니다. 즉 진흥왕은 선덕여왕의 증조할아버지입니다. 즉 만명 부인은, 선덕여왕의 할아버지와 사촌 간입니다. 만명부인은 진평왕에게는 고모뻘입니다(진평왕의 아버지와 사촌간)
@@폴제이슨기록부 그렇소.나 연개소문이오. 그대의 주군인 이세민이가 그토록 우리 고구려를 쳐들어오고 싶어 안달을 하는데 그것을 막고 계셨던 것,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오이다.허나, 이제 그대가 하차했으니 조만간 그대의 주군 이세민이가 결국에는 우리 고구려로 오겠구려. 그 때 우리 안시성의 성주가 친히 그대의 주군에게 화살 한 대를 선물해 줄 것이오이다.
앞으로 의자왕 시대를 다룬 사극이 나온다면 사비성 전방 대전을 제대로 묘사했으면 함... 백제군 수만 vs 당군 13만 + 신라군 (5만에서 황산벌에서 날린 병력을 뺀 병력)이 맞붙은 대규모 접전인데 이보다 규모가 적은 황산벌 전투의 유명세에 밀려 매체마다 제대로 묘사가 안됨... 이 작품에서도 이걸 빼먹고 마치 황산벌 전투가 백제의 마지막 결전인양 만들어놓는 애들 위인전 방식을 벗어나지 못했음...
@@user-leeheeyeon 고대사의 풍속이 그래서 어려운 것 입니다. 저도 액면 그대로 이해하는데 상당시간 혼란스러웠으니 일반인은 알아도 더욱 이해하기 어렵지요 처음 접하면 충격 받으실 겁니다. 그 충격이 가시기 까지 받아들이는 사람에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구조이죠
아니 문희 표정이 연기가 저리나는데 자연휴양림 피톤치즈 산림욕 하러왔나 ㅋㅋㅋ
문희 눈나 목소리 좋으심. 발성 탄탄하신듯
이메리씨 아닌가요?
리포터 출신
이시라 그를 겁니다
0:00 서라벌 시트콤 : 직화구이 세트를 마당에 꺼낸 유신
0:08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되는 문희 ㅠㅠ
0:20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흠순
0:56 여기에 안 나오는 장면이지만, 집에서 부리는 머슴들이 문희가 불쌍하여 젖은 장작에 불을 지폈음
1:03 유신 : 어딜 감히 합참의장의 집에서 일을 가라로 하려고 해? FM으로 해야지!!!
1:35 아이템 1단계 강화
2:06 춘추에게 따지러 가는 흠순
2:27 김덕만(선덕여왕) 등장, 옆에서 수행하는 6촌동생 춘추
2:41 유신의 집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한 덕만
3:08 춘추 : (어라? 문희 씨가 보이는데...)
3:16 저기 폐하, 사람을 보낼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흠순이 도착했는데...
3:28 덕만에게 인사만 하고 바로 춘추에게 따지는 흠순
3:36 흠순 : 니가 내 동생이랑 잤잖아. 책임 안 져? (버럭)
4:07 흠순 : 폐하, 우리 형이 동생 죽이려 해요. 일단 살려 주세요. ㅠㅠ
4:27 춘추 : 문희랑 약혼했는데, 눈치 보다가 이리 됐어요. ㅠㅠ
4:45 덕만 : 일단 사람부터 살리고 보자. 빨리 가서 불 꺼!!!
5:03 덕만 : 남자가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쯧쯧
5:11 덕만 : 춘추 뭐 해? 빨리 가서 약혼녀 책임져~
5:26 덕만 : 약혼했는데 결혼을 못 했다고? 날짜 잡아 줘야겠구먼... (아유~ 춘추 귀여운 면이 있네 ㅋㅋ)
5:43 덕만 : 흠순, 유신은... 다 생각이 있는 거야. ^_^
5:58 왕이 결혼하라고 했으니 신부 구하려고 과속하는 신랑
6:17 유신 : 실전과 같은 훈련 몰라? FM으로 하라는데 왜 이리 오래 걸려?
6:43 아이템 2단계 강화
7:00 그 순간, 왕명을 전달하러 도착한 내관들
7:13 왕이 불 끄라고 하니까 갑자기 FM으로 움직이는 머슴들
7:21 문희 & 유신 : (음... 계획대로 되었어)
7:29 그제서야 문희를 책임지러 온 춘추, 일부러 답 안 하는 유신
7:45 문희 : (자기~ 와 줬군요 ㅠㅠ)
8:10 춘추 :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ㅠㅠ 앞으로 더 잘 할 게요... ㅠㅠ
8:22 문희 : 왔으면 됐어요 서방님 ㅠㅠ
8:40 유신 : (쫌 위험한 방법이긴 했는데, 이게 먹히네... 빠져 줘야지 ^_^)
8:50 그제서야 맘 놓고 껴안는 신랑과 신부, 그걸 뒤에서 쳐다보는 보희
9:17 당항성의 긴급 상황 전달
10:19 덕만 : 군대 일은 나 몰라... 유신 그대가 알아서 해요... ㅠㅠ
11:51 의견이 갈리는 신라의 고위 관료들 (근데, 저희 나라가 아니고 우리 나라 이렇게 부르는 거다... 응?)
12:59 흠순이 출동~
13:18 대야성 김품석 진영 : 해이한 경계 근무 상태
13:39 몰래 잠입한 윤충의 군대
14:15 현 시간 부로 화스트 페이스 발령, 모든 병력은 무장을 갖추고 전투 태세를 갖추기 바랍니다. 이상.
15:34 적군이 성 앞에 왔는데, 정줄 놓고 술 마시고 있는 품석
16:24 품석 : 나 전방 사단장은 싫어 ㅠㅠ 서라벌로 불러줘 ㅠㅠ
16:40 김고타소 : (에휴... 남편이 아니라 큰아들이네... ㅠㅠ)
16:56 하여간 술이 문제야... 스파이가 와도 몰라... 쯧쯧
17:15 화스트 페이스를 발령하고 품석에게 보고하러 오는데...
17:51 고타소 : (우리 남편, 아니 큰아들이 정신을 덜 차렸네... ㅠㅠ)
17:57 그래도 화랑도 정신은 있어서 끝까지 싸우는 성벽의 병사들
18:48 군수품에 불을 지르는 스파이들
19:40 스파이 검일의 활약(?)으로 대야성 성문은 열리고... 그제서야 검일의 배신을 알게 된 품석
20:18 품석 앞에 나타난 윤충
20:25 충신의 마지막 저항 ㅠㅠ
20:36 그 와중에 도망가는 품석... 쯧쯧
20:59 배신자의 최후
21:22 용장을 죽이고 싶지 않은 윤충, 꼬셔 보려고 하지만...
21:35 임전무퇴 : 화랑이 항복하는 거 봤니? ㅠㅠ
21:49 끝까지 저항하던 충신의 최후 ㅠㅠ
22:19 생포된 품석과 고타소 ㅠㅠ
22:30 품석 : (살고 싶은데... ㅠㅠ)
22:38 고타소 : (윤충에게) 장난 그만 해. (품석에게) 자기, 위국헌신 군인본분 몰라?
22:53 고타소 : (윤충에게) 희롱하지 말고 죽여라.
23:01 대야성의 민심을 얻기 위해 고타소는 죽이면 안 된다고 하려는 배신자들
23:08 고타소 : 닥쳐라! 이 배신자들!!! (부들부들)
23:25 패장의 부인이니 같이 죽겠다는 고타소, 근데 품석이 놀라네...
23:41 잘못은 품석에게 있다면서 고타소는 살리려는 윤충
24:00 화랑도 정신으로 무장한 여장부 고타소 ㅠㅠ
25:00 죽음으로 신라 진골의 명예를 지킨 고타소 ㅠㅠ
와! 최고네요
0:00
김유신이 결단력 하나는 좋너
야인시대 고사이마치 멋지게 나오네요. ㅎ
역시 대단하십니다 김동진 오야붕!
7:34 이표정 왤캐 집사가 늦게와서 삐진 냥이 같냐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귀여우면 죽어 근데 좋아 누른 애들은 뭐지
1. 0:11, 1:45, 신라 연예계 최고의 쇼 '문희 화형식'을 에서 생중계 중입니다!!
*2:41 '문희 화형식' 생중계 현장
*5:03 역시 언론의 힘은 무섭습니다..
*4:00 여왕도 시청 중인 시청률 보증수표쇼
2. 0:23 어색 연기 이켠에서 김락 장군으로 진화한 김흠순
*0:38 비류왕과 해녕이 형제로 재 환생
3. 0:55, 6:17, 6:30 짜고 치는 고스톱 ㅋㅋㅋ
4. 2:38 M사 이요원 보다가 이거 보면 어색한 선덕여왕 ㅋㅋㅋ(뭐 물론 이 모습이 맞는거긴 하다만...)
5. 7:00 언제나 러브스토리는 늘 극적일때 나오더라 ㅋㅋㅋ
*7:11 빨리 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불 끄라고 명령 ㅋㅋ
6. 8:22 최애 옵빠를 남친으로 만드는 진정한 덕업일치 방법
*8:53, 9:08 신라 셀럽 김춘추 공식 여친으로 신라 전역에 생중계 중 ㅋㅋㅋ
7. 10:18 정치에는 관심 없고 왕족 결혼 매칭에 관심 많은 여왕
8. 13:28 전투에 패배해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할 수 없다.
9. 15:41 전쟁 시국에 회식 강권 중인 보스
*16:04 꼰대들의 회식시 주요 논리 : 상하간의 우애 도모 ㅋㅋㅋ
10. 15:45, 16:01, 17:54 코리안 코커 김민아 누나 닮은 신라 코커 고타소 눈나 ㄷㄷㄷ
11. 19:31 대야성과 함께 불타는 신라의 운명..
12. 20:04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그게 내 결론이다.
13. 21:35 대야성 전투에서 그래도 이름을 남긴 죽죽
14. 22:43, 23:08, 23:32, 24:24 신라 코커 눈나 나 주거~~
15. 25:03 김동진도 아까워하는 코커 눈나의 자존심
16. 25:25 사실 저번 회차에서 짤릴때부터 계속 봐왔지만 이렇게 단발성으로 가다니 ㅠㅠㅠ
역시 갓비수👍
일잘한다 갓비수 ㅋㅋㅋㅋㅋ
갓비수 덕분에 오늘도 재밋는 연탈리스크~♡♡♡
갓비수
여기있었네 갓비수
감사합니다
다음회도
부탁드립니다
문희역 배우 ㅈㄴ 빡쌧것네 불길 옆이어도 ㅈㄴ 뜨거우면서 연기까지 얼굴로 나오면 숨쉬기도 힘들데 ㅈㄴ 태연한 얼굴로 유지함 프로배우 ㅇㅈ한다
첨에만 그러고 나중에 CG로 바꿉니다
배우 이메리
죽순
💰 돈을 마니 받았겠지 누가저렇게하겠냐 쩐도없이..
7:22 "아 ㅋㅋ 이 대환장 파티도 끝나가네 ㅋㅋㅋ"라는 표정
ㅋㅋㅋ
썸네일 매리누나 여리여리 존예 ㅋㅋㅋㅋ
불타 죽는데 웃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연개소문 이드라마 병맛이 오진다
명예 살인을 받아 들일줄 아는 ㅋㅋ
실제
역사도 올아버니가
쇼하는줄 알고있었습니다
근데 그 병맛이 오히려 컨셉임 오히려 좋은거라고 ㅋㅋㅋㅋ
김동진 오야붕이 여기서 진짜 큰 공 세우셨다. 헌데 고타소 죽게 한 일은 정작 김춘추의 인생을 크게 바꿔버리는데...
Mbc계백에선 의자왕이 직접 죽이던데
계백장군은 말리러 하였으나
고타소가 죽든 말든 사위인 김품석의 뻘짓으로 대야성이 함락되면서 김춘추에게 정치적 위기가 닥쳤기에 김춘추가 이걸 만회할려고 동맹 모색을 막 하고 다닐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가능성 높은 당나라군을 기다리지 못하고 빨리 동맹군을 결성할 생각에 고구려, 왜를 막 돌아다니다가 봉변만 당하는 등 준비도 안된 외교나 하고 다녔지요.
저런 고가치인물들은 죽이지말고 수도로 압송후 적국과 외교적수단으로 사용가능한데
시라소니가 연개소문 꼬붕이네
21:36 어느 시대에나 꼭 필요한 참군인
글고보니 죽죽 배우 야인시대 고사이마찌 아니신가요?
@@PIGMAN3679 오 그런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젤 고증높은 선덕여왕 연기임
맞습니다.
선덕여왕은 혈통때문에 선택받았지, 실제로는 무능하고 정치도 못하는 폐급중의 폐급이였죠.
확실히 신라 - 백제 삼국때 두 국가의 정치체계 묘사를 보면 현대 입장에서는 굉장히 특이해서 보는재미가 충만하긴 하네요
문희 웃참중 ㅋㅋㅋ 확실히 연기는 김유신이 잘해
선덕여왕에게 흰 머리카락이 있는 것이, 모처럼 고증에 맞습니다.... 선덕여왕은 김춘추의 이모이니 나이가 많지요..
김유신에게
선덕여왕은 고종사촌
누님 되십니다.한20살정도 연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영화-l2s 김해 김씨인 김유신과 경주 김씨인 선덕여왕 과는 서로 혈연관계가 없지 않은지요?~
실제로 김유신의 여동생 불태워죽이기 쇼를 하던 시점에는 선덕여왕이 아직 즉위하기 전인 공주의 신분이었는데 이때도 40 전후한 나이였습니다. 대야성 전투 당시에는 환갑 앞둔 노인 정도의 나이...
@@관경
김유신장군의
모후인 만명부인이
선덕여왕의 부친인 진평왕의
여동생이 됩니다.
@@정영화-l2s 김유신 장군의 어머님이 만명 부인인 것은 맞사오나, 만명 부인은 숙흘종(진흥왕의 남동생)의 따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흥왕은 진평왕의 할아버지입니다. 즉 진흥왕은 선덕여왕의 증조할아버지입니다.
즉 만명 부인은, 선덕여왕의 할아버지와 사촌 간입니다.
만명부인은 진평왕에게는 고모뻘입니다(진평왕의 아버지와 사촌간)
4:33 소품 옷깃에 한글로 표시 해둔 신라 ㅋㅋㅋㅋㅋㅋㅋ (옥에 티로 보시길)
타죽기전에 연기에 질식사하겠다 ㅋㅋㅋ 우는게 연기가아니고 연기때문이구나
의자왕이 기존의 강성했던 기운만 유지했더라면
근초고왕 무령왕에 이은 백제를 일으킨 왕으로 역사에 남았을 터인데..
일본과 대륙을 경영하고 근초고왕때는 고구려도 압도한 대제국이었는데 백제는 참.. 후백제도 포함해서 너무도 안타까운 최후를 맞이함
다큐보니 백제도 매국노에 의해 망했다는 설이 가장유력하다 나오더군요
진짜 너무 빨리 발전하고 빨리 망했지
김춘추 정말 마지못해 온거같은데 ㅋㅋ
요즈음 젊은이 사랑은 절개가 있는 사랑을 하여야 한다는 교훈으로 여기며 살아라
매리누나 겁나 편안해
문희역 하신 배우 최근 근황보니까 마음이 많이 아프신것같아요..ㅠㅠ
법률스님이 즉문즉설에서 이야기 해주신 이야기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6년이 넘었는데 기억남
Please some one told me the name of this drama please
Title of the movie
Yeongaesomoon
속으로 제일 속타는 사람은 다름아닌 김유신.... 오히려 묶인 문희는 어쩌면 오빠의 계획을 알고 있어서 일부러 표정 관리 하는지도.... 그리고 김유신과 김흠순은 사전에 짰을지도...
7:35 표정이 딱 계획대로야 이표정이네 😂
올라가는 입꼬리 필사적으로 내리는 중
문희가 너무 무섭다 ㅋㅋ
18:06 코앞에서 적군이 사다리 타고 올라왔는데, 보고도 그냥 놔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랏샤이마세 ㅋㅋㅋㅋㅋㅋ
밀어버리면 다치잔앙ㅜㅜ
야맹증인가? ㅋㅋㅋ
ㅋㅋㅌㅌ 웃기네여 ㅋㅋ
성진국 신라와 백제 말기 이야기.
고소연 대부인 마님 보고싶어요!!
불에타죽는데 표정은 찜질방 투어표정이여 그리고 기름을 부었는데 물로 불을끄다니 더죽으라는거네ㅋ
ㅋㅋㅋㅋ 기름에 물붓기 더 활활 타올라라~~~~
이래저래 탈 많은 이 작품에서 제대로 실제 모습을 잘 반영한 인물이 바로 선덕여왕... 나이 묘사도 제대로 되고 불교에만 빠진 무능한 면모를 잘 표현... 오히려 비하당한 인물은 알천...
알천랑이
춘추공에게 왕위를
양보하는인물이 맞겠지요
나문희 표정 미처따
선덕여왕 고우시다
붕가붕가 한번에 코가 낀 춘추....
문희 올려놓은 장작더미는 멀쩡하고 주위에 다른 장작들 빙 둘러놓고 거기만 불 붙이고있네ㅋㅋㅋㅋ
배우를 바베큐로 만들순 없잖어 ㅋㅋㅋ
@@taldarim-monarch 차라리 문희 올라가있는 장작더미를 더 높게 만들어서 밑부분만 태우든가 하지 저건 너무 부자연스럽잖아
CG라도 이럴때 썼다면?
배우 기관지염 걸리면 안되지여 ㅎ
알천?
기름끼있는것보다~~~~훈제가났지~~암만~ㅋㅋㅋㅋ
나무가 너무 많은데? ㅋㅋㅋ. 바로밑에서 태워야지 곁에만 잔뜩
오늘은 당나라가 없네
백제의 마지막 리즈시절 대야성함락 의자왕이 참 잘했는데....
18:06 하이패스 지리네
김유신의, 김춘추 내 매제 만들기 프로젝트
이사건은
인간 김유신의 치밀함
을 엿볼수 있는 정치적쇼 이지요.그가 얼마나 김춘추라는 차기대귄주자와 혈연관계 맺기에 집요했는지 알수있는 사건입니다
??? : 니는! 즌쟁은 알아도! 증치는 모린데이!
@@Imperator_no.1
아사다마오 안토니오이노끼
@@Imperator_no.1 전쟁은 미쳐야 하는기야!!!전쟁은 미친놈들의 짓이게야!
정치군인
14:33 이사람은 미래에 이일로 환생합니다
불멸의 이순신에선 '이일'로, 징비록에선 '원균'으로 환생. 둘 다 장수로선 영 ㅎㅌㅊ했던 것들.
오늘날 개인의 삶도 힘있는 자들 끼리 연합하여 약자를 끊임 없이 공격을 가한다ㆍ
이것은 피할 길은 강자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현시대에서 그들의 삶의 방식이다
약자는 당하기 마련이다
특히 공무원과 결탁하여 서민을 괴롭힌다
요즘 애들이 이매리를 모르는 군~~
90년대 리포터로 활동했었는데....
지난 월드컵때 카타르국기를 들고 나타났었지
10:30
내가 군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
유신공이 알아서 하라..
선덕여왕이 ? 모른다고?
고사이마찌ㅋㅋㅋ
당항성이 평택인줄 알았는데 화성이였구나..;
바닷길 하는거보니 현재 정확한 위치로는 씨랜드 화재사고 났던 궁평항쪽일듯
가깝기는 전곡항이 더 가까움
제부도로 나가는 쪽
소신은 이만 물러 가옵니다
지존 폐하 부디 강령하시옵소서
(고구려는 절대 아니되옵니다.)
아니....위징선생. 극중에서 하차했다고 바로 프사와 닉을 바꾼 것이오?
@@대막리지-연개소문 나 위징이올시다
어찌 하늘의 이치를 거스른단 말이오?
그대는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이
맞소이까?
@@폴제이슨기록부 그렇소.나 연개소문이오. 그대의 주군인 이세민이가 그토록 우리 고구려를 쳐들어오고 싶어 안달을 하는데 그것을 막고 계셨던 것,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오이다.허나, 이제 그대가 하차했으니 조만간 그대의 주군 이세민이가 결국에는 우리 고구려로 오겠구려. 그 때 우리 안시성의 성주가 친히 그대의 주군에게 화살 한 대를 선물해 줄 것이오이다.
고타소가 당시 10대 소녀인데, 드라마에서는 30대 아줌마가 나와서 눈쌀이 찌푸러졌음...
고증 오류...
애초에 김품석도 10대 후반~20대 초반이었을 것으로 추정됨...
걍 어린 놈이 여자만 밝히다가 말아먹은 케이스임..
대왕의 꿈에서도 20대후반인 배우가 연기했었죠 ㄷㄷㄷ 극중 자식도 두었었고 자식을 키우다보면 급격히 노화가 온다는 설정이 아닌지 예상됩니다
선덕여왕의 나이를 제대로 고증한 몇 안되는 사극
(즉위당시 50세)
진짜? 몰랐었는데 이거
선덕여왕드라마가 허구였죠
선덕여왕은 선대왕인 진평왕의 장녀로 기록되어있는데, 진평왕은 재위기간이 무려 50년 이상이고 당시 기준으로 매우 장수한 사람이라 장녀인 선덕여왕이 왕위에 올랐을 땐 이미 중년이었을 것으로 추정되죠.
@@JJH5680 허구는 아니고 큰틀은 비슷하겐갔어요
@@JJH5680 솔직히 당시 이요원이 20대였음 지금 나이면 모를까?
근데 솔직히 난 고현정이 선덕여왕인줄 알았음 몇편만 봐서 그런지........ 아니면 기억이 왜곡되었거나
23:08 졲까라!!!
잘 구워졌군요.
선덕여왕....
앞으로 의자왕 시대를 다룬 사극이 나온다면 사비성 전방 대전을 제대로 묘사했으면 함... 백제군 수만 vs 당군 13만 + 신라군 (5만에서 황산벌에서 날린 병력을 뺀 병력)이 맞붙은 대규모 접전인데 이보다 규모가 적은 황산벌 전투의 유명세에 밀려 매체마다 제대로 묘사가 안됨... 이 작품에서도 이걸 빼먹고 마치 황산벌 전투가 백제의 마지막 결전인양 만들어놓는 애들 위인전 방식을 벗어나지 못했음...
나당 전쟁도 제대로 묘사되지 못하잖아요
글쎄요???
요동성 전투 백강 전투 등 큰 전쟁은 많이 있지만 대중이 다 외울 수도 없고 크게 중요하지도 않으니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많은 안시성 전투나 황산벌이 유명한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가족사기단 유신이 가족
근데..이요원 선덕여왕 보다가 여기 선덕여왕보니..혼란하다
사실 이요원 선덕여왕쪽이 많이 미화된거고 실제 선덕여왕은 당시 성골남자들 없어서 어쩔수 없이 왕위에 앉게 된 케이스라 사실 저런 좀 무능한 이미지가 맞긴함
지금 보시는
선덕여왕이 역사적사실에
더근접 합니다.그리고 이사건은 선덕이 공주인 덕만인 시절의 사건
드라마의 역사고증 오류
@@정영화-l2s 그런 결정적인 시간상의 오류가 있군요! 그건 몰랐습니다.
@@OOS_0132 아마
작가도 충분히 알고있었으나
극적 긴장감을 배가시키기위해 덕만공주시절 이야기를 선덕여왕 시절로 극적 구성한듯 해보입니다.
이걸 모를리가 있나 싶습니다.이이야기는 거의모든 사극드라마에서 선덕여왕으로 표현하더군요.
그러나 실제는 덕만공주시절 이야기입니다.김유신보다 덕만이 20살정도 연상으로보니 40이후일듯 합니다.웃긴건 선덕여왕과 김유신이 사적으로는 이종/고종사촌지간 이라는 사실^^
찐따 ㅉㅉ 엠비씨 선덕퀸보고 실제역사인양 비담의난이 뭔지도 몰라놓고선 실제역사비스므리 쓴사극 보고서는 뇌절쳐맞은거 졸 웃기네 똘빡 ㅉㅉ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제일 아쉬웟던 부분 중 일부가 바로 대야성 함락 사건 당시 김춘추 나이다
거기서는 끝까지 유승호님이 연기하다보니 검일이 첩자라는 것만 나오고 김품석 부부도 죽는 장면까지는 안나온것이 개인적으로 좀 아쉬웟음
김춘추와 인척이 되기 위한 김유신의 계략
대야성주 김품석이 실제로 저렇게 개폐급 이었음? 사서에 기록이 되어 있는 부분인가요? 아님 각색한 부분인가요?
실제로
자기부하 부장인
검일이라는 사람의 부인을 취함.이일로 검일이 백제군과 내통해 대야성 불을 지르고 문을 열어 줍니다
저기 드러마에서도 나오죠. 부인이 있는데 빠로 술따르는여인 아마검일이라는 부장의 아내설정일껍이다.검일부장이 아내를 빼앗긴게 다른부하의 부인를 취할려고 하는걸 검일부장이 말리자 그럼 니부인을 대려와라 하는식으로 빼앗긴걸로압니다.더구나 나이도 어린데 성품도 오만방자해서 몇 빼고는 인간대접을 안했을정도구요.아까운건 저때 고타소의 나이가 10대중후반이였다는 겁니다.
사서에 P급이라고 나와있어요 😃😃😃😃
폐급 맞음 ㅋㅋ 가끔 신라가 피해자로 나오는 사극에선 김품석이 충절로 싸우다 윤충에게 털리고 장렬히 죽죽과 전사하고 검일은 개 매국노인 거 마냥 나오는데 사실 검일이 배신할만큼 김품석이 망나니 맞음
21:50 고사이마찌 고영묵 죽음..
김유신 아우 김흠순이 알고보니 김락장군과 당나라장수 소정방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
김기복씨
근초고왕에서는 해녕으로 출연했었죠
13:10 선덕여왕역의 여배우분 나이는 있으시지만 단아하면서도 미모가 예쁘시네요.
성함은 배미자인걸로 아는데... 맞나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몇년생인지 아시는 분 안 계시나요??🙄
이매리 누나 거길 왜 갔어???
문희역 배우 누구죠?
이매리씨입니다
@@죽림칠현 오호 이분 순풍산부인과 영규악행 줄줄이 꿰고 있는분이시다~!!
병세형이 연개소문에도 나왔었다니
선덕여왕의 묘사가 사실적이네 ㅋㅋ
준예는 물을 끊어 유상의 가정진을 함락시키고 윤충은 식량을 끊어 품석의 대야성을 함락시켰네
일본글자 그켬
문희왈 따뜻하다 너희들도 들어 오너라 양산문씨 계양이씨야
얼릉 컴온 베이비
대야성에서 신라부장 죽죽의 무쌍에대한 설은 알고있었는데 고타소를 죽인 것에는 반대요 품석은 참수가 마땅하지만 고타소는 강방에 쳐넣고 후일 신라와 딜을 칠 인물로서 모자르이 없었는데😅
- 오늘 세민이, 개소문 분량 없는거 실화입니까? ㅋㅋㅋ
*오늘은 수트콤 이후 오랜만에 신라 특집입니다.
이 에피소드 이후로 김춘추의 인생은 변했다...
갓비수마저 살리지못한 이번편
믿었던 갓비수마저 살리지 못하다니...
지금 여러분은 연개소문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당나라 이적장군과 김유신장군 쌍둥이인줄 외모가 넘 닮아서 헷갈림
문무왕: 누나ㅠㅠ
근데 신라의 장수들이 김품석의 패륜짓으로 항복했는데, 만약 살려뒀다면 배신했던 신라 장수들이 역으로 백제에게 배신때릴수도 있었죠. 어찌보면 어쩔수없던상황이기도했음
삼국사기에는 진평왕대 벌어진 저 불쇼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저것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내용이다.
춘추야 얼른 문희 꽉찬물 빼주고 해라♡
저 화형장 만드는데 꽤나 고생했을듯
아니 뭐여 연개소문인데 당나라랑 고구려가 1도 안나와
그냥 그러려니 하셈. 1부는 더했어
@@lee.5236 1부는 수트콤이였으니 이해하지만
김춘추와 문희의 결혼과 대야성 전투 모두 본래는 연개소문의 정변 전에 발생한 사건들... 연개소문과 관련없는 에피소드를 되게 자세히 다루다보니 연개소문이 나와서 할 일이 없음...
고구려 백제 신라 땅 이 한반도 어디어디쯤 되는지
고구려는 지금의 북한과 연변 백제는 충청도+라도 신라는 경상도
그렇찮아도 고수전쟁을 쓸데없이 4차까지 묘사하면서 제작비 다 썼을거 같은데, 당트콤이나 고구려가 아닌 신라파트에 이렇게까지 비중을 두는 작가의 발상을 이해할 수 없다.
대야성 전투가 고당 전쟁 시발점이라 중요함...이 이후 김춘추가 고구려로가서 강화회담 실패하고 당나라가서 군사요청하니깐
@@davidelee6922 다른 사극이었으면 저 파트 내레이션으로 때우고 바로 김춘추가 연개소문 만나는 장면으로 넘어갔을 것임. 김춘추가 축구하고 연애하는 장면을 몇화에 걸쳐서 묘사할 이유가 없음
저 시대 대야성 전투랑 당항성 싸움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딴 소리를
당나라가 나와야 꿀잼인디
연개소문은 기록얼마없는데
주인공으로 쓴게 함정 대조영처럼
서브주인공이 딱 어울리는인물임
ㄱㅅㄷ개잡것들은이나라에단하나좋게한일은없다그저그때그때본인들의부귀영화에만을위해심신을다해배신과배신만저질렀던개족속들이다지금도그렇지아니한가되도안한개잡것들을국개와댓통까지만들어놓은원흉아닌가.
야인시대에 고사이마찌??
ㅇㅇ 김유철씨
안타깝게 이매리 배우분 조현병 걸린거 같더라고요!
김춘추의 딸보다 보희 문희가 더 어려보이네...
ㅎㅎ곧 직화구이 되게 생겼는데 저리 평온하다고~ 드라마지만 이건 좀 😅
처복이랑 아들 복은 잇어도 사위 복은 없엇던 김춘추..
21:35 그 깡다구 하나로 나중에 고사이마찌가 돼서 현 부산광역시 전체의 조폭 두목이 됐고, 또 황병관을 단박에 죽였다지?
명을 내랄것이다 고타소를 서라벌로 보내시오 명을 속히 시행하라
왕건이 29명의 부인을 만드는 일보다 더 이해 안가는 사건이네 ㅋ 지 누이를 왜 불에 태워죽일 생각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간다
@@user-leeheeyeon 고대사의 풍속이 그래서 어려운 것 입니다.
저도 액면 그대로 이해하는데 상당시간 혼란스러웠으니 일반인은 알아도 더욱 이해하기 어렵지요
처음 접하면 충격 받으실 겁니다. 그 충격이 가시기 까지 받아들이는 사람에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구조이죠
재미있게도 이 이야기를 왕건의 증조부가 결혼한 이야기에 또다시 써먹기도...
저건
김유신의 정치적쇼 입니다
덕만공주가 남산오는날 보라고 마당에서 쇼를 한거잖아요
09:29 역시나 여자는 군주감은 아니다......
특히 진성여왕은 하라는 통치는 안하고 자기 삼촌인 김위홍과 야스한 걸 시작으로(왕건 드라마에선 여기에다 야스를 과하게 해서 위홍이 죽은 걸로 각색해버림. 즉 진성여왕이 야스로 삼촌 죽인 꼴), 다른 미남들과 그것만 계속 즐긴 터라.
김유신의 계획대로 흘러가는중 ㅋ
아니 이게 누구인가? 김동진 오야붕 아니신가...
저 장수장 아저씨 말고 다른 부장 아저씨도 많이 봤던 사람인데 누군지 기억이 안나네요
대조영에서 돌발역요
대야성 성주의 모습을 보니 정준하가 생각나옵니다.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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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현재 중원대륙 사천지방에 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