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VLOG] 머리위로 쏟아지는 수억개의 별로 반드시 힐링 시켜주는 플라네타리움 감상 후기ㅣ오모테산도의 공주님 카페 큐팟ㅣ업무중 우표 붙이는 회사원..ㅣ철판 오코노미야키 회식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가을여행0815
    @가을여행081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와 비록 무료영상뿐이지만 무지무지
    몽환적이네요 한국엔 저런곳 없을까요? ㅋㅋ
    아마 없겠죠
    후미카와님 신기한 장소 많이 다니시는데 많이많이
    힐링하세요. 제 몫까지요^^
    비록 도쿄는 당일로 슬쩍 맛만보고 다녀왔지만
    후미카와님 통해서 여기저기 알게되네요
    진짜로 일본어 잘하셔서 부러워요 업무영상 볼때마다 부러움만 그득 합니다 그리고 멋져요~~^^😊

    • @Fumikawa
      @Fumikaw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어 어버버하는 영상은 제가 편집을.. 흠... 그러니 잘하는 듯 보일 뿐입니다. ^^. 플라네타리움..은 디지털 아트 본듯한 느낌요. 여긴 좀 비싸고 시부야는 조금 저렴하데요. 도쿄는 먹으러 오셔야지~~요!!

  • @mireishin219
    @mireishin2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주카페? 느낌이 아마 제가 첫 여행으로 후쿠오카 갔었는데 그때 갸루언니들 바로 옆 테이블에서 아이스크림 먹은 적이 있는데 진짜 만화나 영상에서나 볼 법 한 갸루언니들를 바로 옆에서 보니까 놀랐는데 그런 느낌일까요?😂 오코노미야키 먹어본 적 없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다음에 놀러 가면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Fumikawa
      @Fumikaw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갸루 언니는 살짝 무서울 수 있네요.ㅎㅎ 공주애들은 귀염귀염 샤방샤방이라 무서운건 없고 새침해요. 그 마르고 귀염한 애들 사이에 나이들고 살집있는 제가 어색했죠 ㅎ 오코노미야키 여러 종류 있어요 히로시마식이 맛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