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아바타 성공~~ 아드님 넘넘 귀엽고 똘똘하게 생겼네요. 아마 지금은 훌륭한 성인이 되었나봐요. 혼자 독립해 산다하니... 해라마마님 대단하셔요. 그나마 저는 모르던 한자...더 포기인데... 공부하실 생각을 하시다니..ㅋㅋㅋ 고바우,왈순아지메. 생각나요~~ㅎㅎ 좋아요10으로 그 열정 무한응원합니당~~^^
오! 공통점이 있다니 반갑네요^^ 신문 읽기시작한 게 몇십년 전인데.. 제가 언급하다시피 2학년 때부터 ㅎ .. 언제부턴가 점점 한자가 주는 걸 느꼈죠 이유가 뭘까 의아해 하면서요 어쨌든 이 나이는 잊어가는 시기이니 스스로 공부해야 덜 불편하지 않겠어요? 님은 타향에 계시니 그럴 일은 없으시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자구요 ㅎ
전 뉴질랜드 또 가보고 싶어요 2001년에 애들과 다녀왔었는데 아들이 자연을 좋아하다보니 그곳에 살고싶다 했거든요^^ 또 옛날얘기하고 있네요 나이들면 추억으로 먹고산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ㅋ 누구든지 신문 읽기는 엄청 쉬워졌지요 ㅎ 그만큼 한자는 잊어가고 있구요 장단점이 있었네요
@@heramama6588 아~ 와보셨군요 ^^ 아이들도 늘 자연과 함께 시골아이들처럼 자라다보니 좋은 것 같아요..남편과 저는 늘 한국을 그리워한답니다 😭 여기서 만난 중국사람들은 한국에서 자기나라 한자를 쓴다며 좀 무례하게 이야기할 때가 있어서 저는 한글신문보니까 반갑더라구요..외국나가면 다들 애국자 된다죠 😂 한국은 매년 달라지는데 아마 뉴질랜드는 2001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에요..코로나 끝나고 가족분들 또 와보시면 추억하기 좋을 것같아요..저도 추억먹고사는 아줌마랍니다^^
북한산 둘레길이 참 잘 되어있네요. 저도 걷고 싶습니당~ ㅋㅋ 예전 신문에는 한자가 참 많았죠. 학교 한자 공부할때도 이용했던 거 같은데... 요즘 신문은 ㅎㅎ 단정해 보이네요. 아들이 다 크고 나니 언제 지나갔나...싶으실꺼 같아요. 저도 둘을 키우고 있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멋진일상 함께하고갑니다 ! 응원드려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Very good 👍🏻 excellent job😁bigggg like 👍🏻😃spectacular 👏👏👏👏thanks for sharing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Have a good day ~~♡
nice.. like this, have a wonderful day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안녕하셔요 🙋 영상 잘보고갑니다ㅎㅎ😊🌷 맛있게 맛점하셨나요?🤗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감사합니다 ^^
요즘 공기가 깨끗하니 눈이 부시네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되세요 ㅎ 💚
와....치아바타 성공~~ 아드님 넘넘 귀엽고 똘똘하게 생겼네요. 아마 지금은 훌륭한 성인이 되었나봐요. 혼자 독립해 산다하니...
해라마마님 대단하셔요. 그나마 저는 모르던 한자...더 포기인데... 공부하실 생각을 하시다니..ㅋㅋㅋ 고바우,왈순아지메. 생각나요~~ㅎㅎ
좋아요10으로 그 열정 무한응원합니당~~^^
독립한 아들은 아직도 공부한답니다 ㅠ 너무 빨리 나가서 이젠 다시 들어오지않겠지요? 흑!
아이들 넘 빨리 독립시키는 거 전 좀 말리고싶어요
그래서 한자공부도 하면서 도 닦고있슴다 ^^
북한산 자락이 멋지네요🌿🌿
겉바속촉…치아바타도 직접 만드시고 멋지시네요.
어느날부터 사라진 한자.. 정말 그러고 보니 본지 오래된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가끔 저도 추억사진 소환하는데…
촌스러운 사진도 멋져요 ㅎㅎㅎ
어쩌다 들쳐보는 오래된 사진 속 시절이 왜 이케 그리울까요 ? ^^ 그때가 가장 좋은 시절이었나봐요 ㅠ
엄마 아빠가 제일인줄 알던 아이들이 이젠 반대가 되어버렸어요 ㅋ
맛있는 빵
먹어보고싶네요~~
아이들이
훌쩍 커버리면
그리울때가 많아요..
그 슬쁜 마음
제가
알아드릴께요~~
아이 둘 키우느라 매일 지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쁜 모습만 더 생각나요 ㅎ
이젠 얼른 손주 볼 생각만 합니다 ㅋ
저만 그런가요?
귀여운 치아바타 ^^ 영상도 멋지고 분위기가 너무 제 취향 이여서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놀러 갈게염 ㅎ
한국은 어디나 둘레길이 잘 되있어서 걷기에 참 좋아요~
저도 맨빵 먹는 것도 좋아하고 가끔씩 한자 써보는 것도 재미있어 합니다. 공통점을 보니 미소가…ㅎㅎ
집 떠난 아이들 기억 소환하는 것, 중년의 여유이자 허전함이죠🪴🌿 잔잔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오! 공통점이 있다니 반갑네요^^
신문 읽기시작한 게 몇십년 전인데.. 제가 언급하다시피 2학년 때부터 ㅎ .. 언제부턴가 점점 한자가 주는 걸 느꼈죠 이유가 뭘까 의아해 하면서요 어쨌든 이 나이는 잊어가는 시기이니 스스로 공부해야 덜 불편하지 않겠어요? 님은 타향에 계시니 그럴 일은 없으시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자구요 ㅎ
5꾹~치아바타 맛있겠어요 ~손수 정성가득
가끔 추억 앨범 보는거 좋은것 같아요~
요즘 한자보기 힘들죠
잘 안쓰니 저도 까먹었어요~
열심히 하시는 한자공부 좋은데요~♡♡
제일 많이 생각하는 일은 아무래도 먹는 거다보니 뭐 맛있는 거 없을까? .. 물가 많이 올라서 만들 궁리 하며 삽니다 오래된 제과제빵 기구들 쌓아둔 거 요즘 재활용 잘 하고 있지요 ^^
추억도 소환하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셨네요.
역시 솜씨가 좋은 HERA mama님, 여백을 이용하여 '남을 여' 써보는 센스^^ 👍
몇 개월 못 본 아이 그 시절 이쁜 모습 찾아보고 ^^
그리움 달래봤슴다
한자는 생각날 때마다 써보고 눈으로 익혀도 맨날 그 자리에서 뱅뱅 돕니다 ㅠ 한국에 태어난 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ㅎ
Like1 즐겁고 멋진 하루일상 이었네요 한자공부 하기란 참 내키지 않는데 잘 시작 하셨어요 좋은 습관 꼭 실천하세요 많은 자극받고 갑니다🥰💕
보신 님들 모두 같이 공부하면 좋겠네요^^
머리 좀 굴려줘야 치매 예방에 좋을까 싶어서 ㅎ
제가 요즘 심각하거든요 좋은 말로 건망증이요 ㅠ
갓구운 치아바타 겉바속촉 너무 맛있겠어요 ㅎㅎㅎ 저도 군대간 아들 어릴때 사진보면
그시절이 그립더라구요🤗😊🥰
자주 볼 수 없어 안타까운 이 어미마음을 아들들이 알아줄까요? ㅎ
빨리 정 떼는 수 밖에요 ㅠ.. ㅋ
Hallo.Super Danke 💯👍🙌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
Have a great day!
그렇죠~~? 품안에 애기 인것 같아요. 세월이 그만큼 훌쩍 지나 버렸네요.
다들 그렇게 사시는 모양이죠~~? 저도 애들 자주 못봐요. 저들끼리 잘 살고있으니 ~~
유친님 오랫만에 인사 엄지척 인사드려요.
늘 소중한 이웃으로 손 잘 잡고 함께 하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하시는 유친님들 덕분에 이렇게 버티고 있나봐요
부슬대는 날씨에요 로맨틱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 때 빵을 만들어 주었었는데요,
아이들이 살이 많이 찌는 바람에 그만 두었었던 기억이 있어요.
기억은 이제 추억이 되어버렸어요.
추억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직도 예전에 썼던 빵도구들이 그대로 있고 심심할때 저를 위해서 만듭니다^^ 딸도 저를 닮았는지 가끔 만드는데 제법이더라구요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ㅎ
이제 님도 님만을 위한 빵을 만드시길..
치아바타 직접 만드셨네요~ 샌드위치 만들면 너무 맛있겠어요 ^^
한개는 따듯할 때 먹어치우고 1개로 샌드 만들어 딸과 나누어 먹었슴다 ㅎ
우와 치아바타를 직접 만드신다구요?
전 아아러브커피 게임에서 이미 만들어봤지만ㅎㅎ 요리에 도전하신
분은 처음 뵙네요☺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시간되시면 재생목록에 이희두 채널도
발걸음해주세요~~~~~🌲🌵🌴
반갑습니다 ^^
치아바타는 처음인데 넘 쉬워서 자주 할 거 같애요
빵값도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울 나라가 빵값이 젤 비싸대요 ㅠ
저도 놀러 갈게요 ~~♡
오~~
저도 지난주에 북한산 다녀왔어요
화요일에 갔었거든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있었어요
더워서 아무도 없겠지했었거든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그러셨구나^^
사람들 없을 거 같은데 어딜가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좀 일찍 가려고 해요 시원하고 좀 한적하더라구요 동네에서 뱅뱅돌다가 좀 먼 거리 다녀왔어요 ㅎ
소소한 일상이네요
고등하고 때는 한자 과목이 있어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대입 예비고사에도 국어 과목에 포함하여 있었고~~
멋진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3
아날로그 시대엔 은행에서 한자로 금액 쓰던 시절도 있었던 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
공부할땐 걍 싫었는데 이젠 잘 외어지질 않아서 싫네요 ^^
안녕하세요^^ 빵 만들기가 쉬워 보여도 어렵던데 잘 만드시네요 ! 이제는 한자가 다 사라졌군요! 그러고 보니 제 이름 한자도 가물가물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애들 어릴적엔 자주했었는데 치아바타는 처음인데 그래도 잘 되더라구요 ^^ 울나라 빵값 최고라잖아요 심심할땐 이렇게 생활비라도 줄이기위한 노후대책 준비중임다 ㅎ
하루 한자씩이라도 응원합니다
저도 영어공부한다고 하다가 포기
저도 공개적으로 해볼까 요~
작심 하루가 되기 쉽죠? ㅎ
한자 앱을 깔았는데 전화킬 때마다 한자가 뜨는 거에요^^ 어려운 건 며칠간 ..넉넉할 우! 하면서 중얼거리니 쓰는 건 힘들어도 눈에 익더라구요 ㅋ
영어도 그런 앱이 있지않을까요?
여러가지를 올리셨네요 재미있게 봤네요 응원합니다
추억을 끄집어내서 영상만드는 것도 잼날 거 같아서 만들어봤어요 ^^
맞아요~ 어릴때 신문 펼치면 다 한자였는데.. 그래서 할아버지만 읽고 별자리 오늘의 운세, 티비편성표만 보던…ㅋㅋㅋㅋㅋ!! 저도 한자공부 해보려고해요.
중학교에서 한자 배우기 시작하고 신문 읽는 게 조금씩 재미나던 게 생각나네요 ^^
한자를 잘 모르면 단어를 잘못 말하는 경우도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어떤 사람, 혈흔을 혈윤이라고 들리는대로 써놓은 것을 본적도 있어요 ㅠ
볼거리가 다양하네요 ^^ 북한산도 가보고싶고..겉바속촉 치아바타빵도 만들어 먹고싶어졌어요..어이들이 커서 독립하면 어떤기분일지 아직 상상이 가지 않는답니다 ㅠㅠ 아이들 어릴때 사진만봐도 울컥 하실것같아요..요즘 신문에 한자가 없다는것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좋은 현상인 것 같아요 ^^ 아침신문 가져가시는 모습도 저는 외국살아 그런지 추억소환되는 느낌이에요 ^^
전 뉴질랜드 또 가보고 싶어요
2001년에 애들과 다녀왔었는데 아들이 자연을 좋아하다보니 그곳에 살고싶다 했거든요^^
또 옛날얘기하고 있네요 나이들면 추억으로 먹고산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ㅋ
누구든지 신문 읽기는 엄청 쉬워졌지요 ㅎ 그만큼 한자는 잊어가고 있구요 장단점이 있었네요
@@heramama6588 아~ 와보셨군요 ^^
아이들도 늘 자연과 함께 시골아이들처럼 자라다보니 좋은 것 같아요..남편과 저는 늘 한국을 그리워한답니다 😭 여기서 만난 중국사람들은 한국에서 자기나라 한자를 쓴다며 좀 무례하게 이야기할 때가 있어서 저는 한글신문보니까 반갑더라구요..외국나가면 다들 애국자 된다죠 😂 한국은 매년 달라지는데 아마 뉴질랜드는 2001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에요..코로나 끝나고 가족분들 또 와보시면 추억하기 좋을 것같아요..저도 추억먹고사는 아줌마랍니다^^
중국애들 넘 어이없네요 한글 없었으면 어쩔뻔 ㅎ
양반네들 중국 것들 최고인줄 알고 써왔으니 우리 말 남아있는 게 없어 어쩔 수없이 한자써야하는 현실이 ㅠㅠ 영어도 마찬가지. 하도 TV에서도 마스크 마스크 하길래 전 입마개 입마개 하면서 다닌답니다 ㅋ
@@heramama6588 입마개까진 생각도 못했네요 😂 여기서도 그렇지만 세계어딜가나 민폐국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요 ㅠㅠ
아드님 사진 귀여워요^^ 저도 딸내미가 주중에는 방학인데도 멀리 가 있어서 그리워요 ㅎㅎㅎ
자식이란건 부모에게는 항상 그리움일까요
근데 나이들고 이런ㅊ깨달음을 얻는다해도
매주마다 오라고 전화했던 시부모님을 이해할수는 없어요 ㅎㅎㅎ
치아바타 영상으로 봐도 맛있어보이네요
갓 만든 빵 ~~~
오븐고장 핑계로 사먹고 있는데.. ^^;;
ㅋ
시~자 들어간 건 저도 아직도 움칠해요
모시고 살아봐서 님의 심정 자알 알죠 ㅎ
그런데 제 자식은 다른 기준으로 그리워하네요 ㅋ
방목하고 키웠는데도 말이죠^^
치아바타가 만드는 거 완전 쉬워서 자꾸 하게돼요
크로와상이니 뭐 다 만들어 봤는데 이젠 쉬운거나 할래요 ㅎ
치아바타 구수해보여요 아이사진도 귀엽고요
아이들 사진 많이 찍어두었던 것들이 요즘 많이 도움 됩니다^^ 대리만족중 입니다 ㅎ
역시 잘하세요 👍
감사합니다 ^^♡
아드님이 이 영상보면 눈물 나겠네요~
역시 남는건 사진뿐!!
저는 한자권에 있어서 읽는건 읽는데 안쓰다보니 쓰는건 간단한것도 못쓰게 되더라구요.
한국신문은 한자 정말 없어졌네요. 한자표기되어있는건 정말 무슨뜻인지......
정말 쓰지않으면 잊게 되네요.
아이를 자주 못 보는 건 힘든 일이지요 ㅠ 아직 공부중이라서 꾹 참고 있슴다 2월에 보고 아직 ..
매일 한자씩.. 이 잘 안되어서 속상해요 그래도 생각날때마다 한자씩 하고 있슴다 ㅎ
북한산 둘레길이 참 잘 되어있네요.
저도 걷고 싶습니당~
ㅋㅋ 예전 신문에는 한자가 참 많았죠. 학교 한자 공부할때도 이용했던 거 같은데...
요즘 신문은 ㅎㅎ 단정해 보이네요.
아들이 다 크고 나니 언제 지나갔나...싶으실꺼 같아요.
저도 둘을 키우고 있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전국이 둘레길 아닌곳이 없어요^^
저의 집앞도 서울둘레길이랍니다 ㅎ
별로 아름답진 않지만요 그래도 한국이 많이 발전한듯 합니다 ㅎ
@@heramama6588 발전 속도가 전 세계 1위 아닐까 싶어요. 2년만에 한국 다녀와서 또한번 눈이 휘둥그레 졌답니다.
전 너무 많이 과학이 발달하는 게 웬지 즐겁지 만은 않네요......
오랜만에 한국 오시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잘 못 느끼고 삽니다
10년전 20년전을 가끔 생각해보면 달라진 주변, 생활패턴이 좀 더 세련되진 걸 알 수 있긴해요 특히 좋아진 건 국민 의식수준이요 ㅎ
@@heramama6588 사시는 분은 그렇죠 ㅎㅎ.
이번에 보니 기계화 된것이 너무 많아 당황스럽더라구요.
코로나로 더 빨라진 거 같아요....싫은데...
모든 게 너무 빨리 바뀌어서 나이들어 따라가기 쉽지않은 것도 좀 있긴해요 ㅎ 쉽게 옛 모습 사라지는것도 안타깝고..요즘은 10년이면 강산이 서너번도 바뀌어요 ㅠ 시대가 이러니 어쩌겠어요
더우니까 북한산 가는친구가 많아지네요~🍉🍉🍉
등산 안 좋아하는 저는 둘레길이 평이해서 좋더라구요^^ 동네를 끼고 돌아서 안 좋은 부분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