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금이 많이 나왔던 건 사실인 것 같네요! 지금은 임금도 너무 올라 인건비만 줘도 채산성이 맞지를 않으니, 옛날 폐금광에 아직 금이 남아 있어도 더 이상 채굴을 하지 않으니...그뿐만 아니라 환경파괴까지 생각하면 쉽게 다시 개발은 하지 못할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해남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1년에 약 100kg의 금이 나온다고 하니 한국에서 금생산이 완전히 끊긴 것은 아닌 것 같더군요! 정말 누구말대로 노다지가 터지지 않는한 이제는 금광업으로 누가 돈을 벌려고 하겠습니까? 손톱만한 반도체를 팔아서 금보다 더 돈을 버는 나라가 됐는데! 2022년에만도 반도체로수출로 천억불이 넘는 돈을 벌었다고 하더군요. 1억불이 천억이니, 천억불이면 백조가 넘는 돈을 반도체로 번것이죠!
왜 말이 안돼죠? 그럼 뉴스에 나온 게 다 거짓말이 라는 건가요? 분명 "한반도에서 금이 안나오는 곳이 없었다" 라고 하는데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져간게 얼만데 솔직히 저정도로 추정하는거지 더가져 갔으면 더 가져갔지 덜가져 가진 않았음. 금 뿐만아니라 돈되는거 부터 문화재 식물 동물 사람 등등 안가져 간게 없음.
금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금들이 일본의 전쟁자금으로 사용되었구나
일본이 강점기때 탈취한 한국에 금 되밭아야 되는거 아님니까
지금도 한국내 금이 많을텐데. 금광들이 거의 없네요
채산성이 낮아요 ㅎㅎ 영상에서 나오는 한국 5위 금광 일년 23kg 지금 시세로해도 일년에 15억도 못버는돈인대요 ㅎ 인건비에 장비에 재련비용에.. 다른 광석이 많이 나온다면 좀 달라지겠지만 금 하나만 보고 채굴하기엔 좀...
@@최효성-d2l 금이 있어도 채굴비용이 더 든다면 차라리 냅두는게 이득이죠
일본 식기들이 당시 노동력이 공짜니 그냥 강제노동 시킨거죠
지금 시대에 채굴하면 인건비 제하면 얼마나 남겠슈
헐 35년 한해 지금 시세로 2조원을 채굴해갔다니
지금시세면 2천경조는 되죠
@@jhkim9332 2천경조는뭔가요 ㅋㅋ
@@오홍홍-h3p 35.5톤이면 현시세 국가환률로 환산할수도없어요 전세계 2위로 금매장량이 한반도였다는데 누가그러더라고요 미국어디 계곡에서 사금질하는거보고 와 나도저기가서 하고싶다 이러는데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어디시내냇가 나가더라도 사금이채취될정도로 흔하다고 35.5톤이면 순도를 어찌정할지모르지만 금풀질이높았겠지만 일본이들의프로불편러때문에 가장등급이낮은 금이라고쳐도 35톤이면 캬....지금 1돈당 6만8천원인데 참고로 1돈이면 1그램입니다
1000그램에 1키로 순금 1키로 순도가 낮은등급에금이라칠때에 5만2천원 약 5200만원 x35000이면 윗자리만 곱해도 15경이넘네요 15경이면 일본본토의 4분의1의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이건 반환받아야죠
@@호구럭스 1그램당 6만8천원이고 1돈이 3.75그램입니다.
@@호구럭스 그리고 일본본토의 4분의1이란 가격은 무슨소리인가요??
일본놈들에게서 금값 돌려 받읍시다
금광은 지금도 있고 사금도 많고 하죠
하지만 비용대비 수익이 적어 채굴하지 않을 뿐
맞는말씀이네요
금이있어도 채굴비용이 더 많이 들면 의미가없죠
몆년전인가 금광을 발견했다고 뉴스에 대대적으로 나왔는대 그회사주가가 오르자 주식을 잽싸게 팔았는대 지금생각해보면 언론과 회사가 같이짜고 한몫챙긴거 같은대
작은 사금광이 연 20~60kg정도
976개면 최소 연 20톤씩은 나왔었음
그러면 일본이 우리나라를 한 50년동안 지배했으니까 어우 겁나 많네
@@beautifulnight4799 35년지배하고 고종이 일본인의 잠채를 막지도 못한것까지 합치면 45년 후려쳐먹었으니
그렇게 쳐 가져갔으면, 줄건줘야지.가져간게 얼만데...그때 가져간거 환산하면 일본땅 떼줘야되. 누가 다 달래? 위안부 할머니들 살아생전에 보상해주시고, 배터지게 쳐잡솼으면 이웃인 한국한테 할짓이 아니지. 하는짓마다 , 밉상이냐
채굴을 안 하는 것 뿐이지, 남한에도 금광이 지금도 있네요.
있다해도 채굴비용이 더 많이들면 캐도 의미 없음
냅두는게 더 이득
한국에 금이 많이 나왔던 건 사실인 것 같네요! 지금은 임금도 너무 올라 인건비만 줘도 채산성이 맞지를 않으니, 옛날 폐금광에 아직 금이 남아 있어도 더 이상 채굴을 하지 않으니...그뿐만 아니라 환경파괴까지 생각하면 쉽게 다시 개발은 하지 못할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해남 어딘가에서 계속해서 1년에 약 100kg의 금이 나온다고 하니 한국에서 금생산이 완전히 끊긴 것은 아닌 것 같더군요! 정말 누구말대로 노다지가 터지지 않는한 이제는 금광업으로 누가 돈을 벌려고 하겠습니까? 손톱만한 반도체를 팔아서 금보다 더 돈을 버는 나라가 됐는데! 2022년에만도 반도체로수출로 천억불이 넘는 돈을 벌었다고 하더군요. 1억불이 천억이니, 천억불이면 백조가 넘는 돈을 반도체로 번것이죠!
아직도 금이 있긴 하지만 채산성의 이유로 캐지는 않지...내가 궁금한건.운산에 있는 광산에는 아직 금이 남아있냐는것이다.
지금도 폐광한 금광 찾아 보시면 수익성 가능한 금광 도 찾을 수 있지 않나 싶은되요.
폐광할 당시와 지금의 기술력이 다르지 않나요?
그냥 개인 사견 입니다.
폐광할당시 인건비는 일제강점기라서 거의 공짜였지만 지금은 일당 최소15이상은 줘야 초짜라도 대려가죠... ㅎㅎ
기술력이 다르다고는 하나 일제시대때 왠만한 금은 다 털렸다고 보면 됩니다...
채산성 있는 알짜배기 금광은 다 털렸음
한해 공식통계만으로 한해에만 3조씩 일본에서 털어갔는데 일본에게
식민배상금으로 5억달러인 6천5백억받고 끝내다니 미쳤군 미쳤어.
금광이 4000개? 아 조선은 한반도만 있었던게 아니었구나 감사감사
금광 체굴비높으면 페광이야
금이 엄청나게 났다.
23 Kg의 부피는? 물의 부피 기준이면 1리터 조금넘는다. 한주전자도 안된다는거다. 그런데 뭐가 금천지라는것일까?
31톤이면 물 기준으로 1.6톤정도의 부피밖에 안된다. 금의 비중은 19.3이다.
31돈이면 지금 시세로 대충 2조 정도 합니다 ㅋㅋ 2조요.. 금은 부피로 따지면 안되요 금목걸이 2~3냥짜리 사서 목에걸어도 소주잔 하나 될까요? ㅎㅎ
예나 지금이나 일본은 날강도 강대국들도 식민착취 날강도. 당파싸움 적당히 하고 부국강병하여 되찾자.
전기료나 인건비도 안되는 것을 뭘 방송해? 하였튼 사기성만 남아서...
일제가 찬찰한 금광은 언급하시면서 고종과 민비가 헐값에 팔아치운 금광이야기는 안하시네요.
헐값에 팔았겠냐, 압박에 싸게 넘긴거지
하루종일일헤야모레알두새게불량칠팔벡원수준
ㅋㅋㅋㅋㅋ 31톤 금이라니....말이 되는 소릴 해라....
왜 말이 안돼죠? 그럼 뉴스에 나온 게 다 거짓말이 라는 건가요? 분명 "한반도에서 금이 안나오는 곳이 없었다" 라고 하는데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져간게 얼만데 솔직히 저정도로 추정하는거지 더가져 갔으면 더 가져갔지 덜가져 가진 않았음. 금 뿐만아니라 돈되는거 부터 문화재 식물 동물 사람 등등 안가져 간게 없음.
한반도가 전세계 2위로 금 매장량이 많았음
저기요 금은 금속 중에 가장 무거운 금속 몇 손가락에 들 정도죠.
조그만 바위정도만 돼도 수십톤 그냥 나갑니다
일제때 다 수탈해서 이제 채산성 없다
어떻게 저기에 금이 있는 줄 알고 땅을 핐을까?
분명 겉은 다 흙이였을텐데...
파 들어가서 금맥을 따라가는 건 알겠는데... 뭘 믿고 땅을 파서 금맥을 찾있을까?
옛날 사람들이 참 똑똑해~
뭐 농부가 산에다 농사 짓다가 땅에 금이 나와서 소문이 나서 될수도
다행히 우리동네는 해방때 파기시작하다 그만두어서 10 미터 파다맘.
동네에 엄청큰 차돌이나 수정,루비도많았고 토큰만한 자연금도 있었음.집옆산을 수정산 이라고 할만큼 수정도 많았음.
거기가 어딘가요~?
거기가 어딘가요~?
@@건강지킴이-l2u 죄송합니다 그건 말씀드릴수가 없어요.
가재랑 으름이 많아서 그대로 두고싶어요.
@@꿈의전령-e7e 가재랑 으름 안건드리고 금만 건딜테니 말씀 하셔두 되요 ㅎ
부산 수정산이 수정이 많이 났기로 유명하죠
옛날이나 지금이나 좋은건 알아 ㅋ
제목보고 방송사 봤더니 MBC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