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느끼기 싫어서 회피하고, 먹는걸로 회피하고, 억지로 텐션 끌어올리면 더더 나쁜 일들만 일어나요. 힘들었던 그 감정을 없애려 하지말고, 나쁜 일을 겪은 자신도 인정해 주는 순간 마법처럼 좋은 일만 나타나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는데 왠지 올해부터 콜라병님이 잘 풀릴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정의 밑바닥, 온갖 갈등, 절망 그리고 수긍. 그걸 다 겪고 좀 담담해진 모습에 콜라병님이 변해가고 있는거 같아요. 일하고 애쓰느라 수고 하셨어요😊
제가 나이 먹을만큼 먹기 그 이전에 깨달은게 있는데요 안되는것을 붙잡으려고 하면 그만큼 고통스럽고...내려놓으면 편하다란거였습니다...솔까말 인생이란게 별거 없음...나쁜짓 안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큰 욕심 안부리고 그냥 소소하게 즐길거 즐기며 살면 그게 행복이고 ...나쁜짓 하면서 남과 비교질이나 하며 큰욕심 부리다 패가망신하면 그게 불행한 삶이였음...물론 콜라병님은 아픈 가정사도 있기에 그 아픔 본인만 알것이고 사람마다 인생의 목표가 다 다를테니 거기에서 오는 좌절감이나 고통도 본인만 알겠죠...하지만 몇년이라도 더 살아본 인생 선배로써 말하자면 인생 별거 없습니다...사람은 언젠가는 모두 혼자가 되거나 주위에 누군가 있어도 어차피 혼자만의 마라톤을 뛰는 거...조금이라도 맘의 짐을 내려 놓고 인생의 무게를 좀더 가볍게 하고 마라톤을 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10년간 남편하고 살면서 전업주부로 있다가 이혼하려고 1년 넘게 별거 중인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편의점 알바하고 있는데 홀로서기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남편 돈을 빌미로 서류 정리도 못하고 미루고 있지만 그 생활비 마저도 못 받고 있는 상황에 또 몇 만원 빌려주고 돈이 없는데 남편 믿지 말고 돈 빌려주지도 말라고 하는 친구들과 점장님 말을 듣고 안 그럴려구요..😭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건 나고 나를 지켜 줄 수 있는 것도 나고 믿을 수 있는 것도 나인 것 같아요💪🏼💪🏼이번 여름은 저도 죽을 것 같습니다..😱😱저도 콜라병님 편이니까 힘내세요!!!콜라병님 혼자 아니예요!!! 💪
아무 말 없이 그냥 옆에서 같이 울어주고 싶어요 혼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얼마나 버거울까 얼마나 괴로울까 얼마나 벗어나고 싶을까 라는 감정이 전달되요. 누구도 고통과 책임을 대신 해 줄수 없고 내 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옆에 아무도 없는 거 같은 두려움.. 제가 콜라병님을 이해한다고 감히 말할 수 없지만 그냥 우리 버텨봐요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거라는 자기 최면을 거는 것조차 지치겠지만 그래도 힘내봐요
콜라님!!! 콜라님이 영상을 올릴때 마다 칭찬하고 위로 하고 어려울때 가까이 도와주신 많은 구독자친구들이 있는데 그깟 남자 없다고 나이들면 다 없어질 가족 친구 없다고 슬퍼만 하고 있네요 이번 알바 참 잘하신거 같아요 이런 저런 일들을 하다 보면 더 좋은일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용기내라고 위로하고 걱정하는 당신의 구독자를 위해서라도 더 힘을 내고 강해지세요 맘을 다잡고요
콜라병님 답답한데 또 맘이 넘 아프네요. 용기를 내서 살아봅시다. 우리 다 잘될 때가 올 거에요. 딱 정신차리고 배고플 때 물 마시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일도 계속 찾다 보면 우리한테 맞는 일이 생길 거에요. 콜라병님은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시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시작할 때라고 되뇌이며 머든 해봅시다.
언니.다이어트는 잠깐 뒤로 밀고 돈부터 모아서 언니 하고 싶은거 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했으면 좋겠어요. 언니 열심히. 잘. 노력 이런거 말고 그냥 하면 이긴다고 했어요. 그냥 버텨줘요. 언젠가 이런 이야기 하면서 웃는 날이 올꺼에요. 언니 건강하고 웃는일이 점점 많아지길 바라요 ❤
어느해 추운겨울밤 쓰레기더미에서 울고있는 어린고양이를 봤어요, 집에 들여올수없는 상황이라 안쓰럽게 보기만했는데 며칠후 한낮에 그 어린 고양이가 쨍쨍한 햇빛을 받으며 느긋하게 자고있는 모습을보고 안도했읍니다, 사람은 너무 약합니다, 추위에도 더위에도 굶주림에도, 외로움에도...필요이상 강해질 필요는 없지만, 약해지지는 맙시다!
장장 세 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불러내놓고 면접 2분컷 당했다는 이야기는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가 치미네요.. 무슨 그런 업장이 다 있는지.. 최소한 경비라도 주고 돌려보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20대 후반 요즘 말하는 쉬는 청년인데요, 처음부터 쉬었던 건 아니고 대여섯개 대기업 채용 프로세스에 참여했었습니다. 모두 최종면접까지 가서 떨어졌습니다. 희망이 풍선처럼 부풀었다가 한 순간에 터지는 좌절감에 익숙해지다보니 이제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간단한 알바만 하면서 지낸 지 2년이 넘었는데요, 혹시 비만이어서 떨어졌나싶어 그 동안 미친듯이 울면서 운동만 했습니다. 스스로 자신감이 다 떨어지고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게 죄송하니 알아서 곡기가 끊어지더라고요. 덕분에 다이어트는 성공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또 한 발을 내딛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이 생활에 너무 익숙해진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각종 어려움 묵묵히 이겨내고 꿋꿋이 살아내시는 모습 보고 저도 힘 내보겠습니다.
사는거 별거없지만 다들 또 그렇게 살고잇어요! 틈틈히 지켜보고 마음속으로 즐겁고 행복해지길 응원하고잇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하고 너무 먼 미래말고 바로 앞의 내일을 보고 하루하루 살면 힘든일도 조금씩 무뎌지지않을까 싶어요! 옆에서 응원할게요 콜라병님이 조금이라도 덜힘들길 바래요❤
만난적도 없고 제 이름도 당연히 모르겟고 저만 일방적으로 아는 사이지만... 저는 항상 콜라병님 편 이에요 !!!! 저는 콜라병님 나레이션 들으면서 저의 힘듬이 위로되는 기분을 많이 받앗어요,, 정말 만나뵙고싶고 저도 위로해드리고 힘이되드리고 싶고 편이 되어드리고 싶어요항상 지켜보고 응원해요! 정말 편이되어드리고잇다고 말 전하고 싶엇어요 다들 좋은날이 올거에요! 저도 콜라병님도 다른 모든구독자님들도💕💕
콜라병님은 장점이 많으신분 같아요. 그림도 잘그리시고 편집도 잘하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 모습도 그렇고 예쁘시고 성격도 모나지 않으시고요. 요요를 달고 사는 사람으로써 운동과 별개로 살이 빠지는건 쉽지않죠ㅠㅠ 항상 잘보고 있어요. 콜라병님을 응원하는 많은 분들이 계실거예요.
왜 처음으로 유튜브 그만해야되나 생각하셨을까요ㅠㅠ 용기내서 일하고자 하는데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을 때 절망감이 밀려오죠 그래도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유튜브도 알바도 어찌됐든 계속 하고있고 하려고 시도하고 있는건 너무 잘하고 있는겁니다! 스스로 칭찬 많이 해주자구요!
콜라병님, 우선 좋은 분들과 일하게 된걸 축하 합니다. 직장생활에 그만한 복이 없거든요. 말씀하신대로 일은 누구나 하면 늘게 되어 있구요. 그게 동료들과 신명나게 일하면 훨씬 빨리 숙달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외로워 말아요. 누구나 다 그렇거든요. 건강이 제일 먼저 입니다. 쳬력을 키우면 마음도 힘이 세진대요. 작게나마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응원 합니다. 울산도 한번 오시구요. 고래고기부터 사 드릴께요ㅎㅎ 울산 사는 같은 연배 좋은 사람 친구 만들어 보세요~ 꼭요~~!!
제가 잘하고 싶은 그림 그리기! 콜라병님은 그걸 잘하셔서 아주 부러워요. 제가 많이 살아 본 것은 아니지만...어쨌든 현재를 살아가면 어떻게든 살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이것도 괜히 말 얹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지만,,, 과거에 휘둘리지도 말고 미래를 너무 몰입해서 생각치도 말고 ㅜㅡㅠ 그렇게 함께 살아 봐요.
조금 조금씩 일을 하다 보면 일머리가 생긴다.. 공감합니다. 콜라병님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콜라병님도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어요~ 나 스스로도 나를 사랑하고 창조주 하나님도 콜라병님을 아주아주 사랑하세요~ 콜라병님 방송을 보고 있는 많은 분들도 콜라병님 많이 응원하고 사랑해요~~ 사람들은 모두 연약해서 서로 사랑해줘야 되는 존재들이거든요~~ 종종 방송 보러 올게요~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전 카톡 프로필에 적어놓았던 "나를 사랑하자"를 매일 매일 잊고 새기고 잊고 새기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격이 있다.. 로 시작한 생각었는데 콜라병님의 영상을 보고 자신에게 여러가지 질문과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지쳐가고 외롭고 무의미하고 마음속으로 힘듦이 밀려올때 "난 왜 살고있지? 왜 이렇게 살고있지?"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로 마무리?를 합니다. 콜라병님이 항상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지칠 때 마다 노력하시는 모습에 응원을 하기도 하고 '나도나도 힘내고 싶다! 힘내자!!' 속으로 외치면서 덩달아서 힘내봅니다. 최악은 현실부정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콜라병님의 항상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하는 많은 구독자님이 있으니 오늘도 그 응원 받으시고 더 힘내세요!!
![콜라병[kolrara]](http://yt3.ggpht.com/9BUtuCX_uTpOEj-mrBDlt8YSUz60LBrCuxTbFqxWdB16jNM2vzkceasupWuTUu4eauiEnllxFQ=s48-c-k-c0x00ffffff-no-rj)
![[다이어트 브이로그] 보안요원으로 일하고 왔습니다.](http://i.ytimg.com/vi/MKDiHqXgKj0/mqdefault.jpg)
![[다이어트 브이로그] 보안요원으로 일하고 왔습니다.](/img/tr.png)
![[다이어트 브이로그] 79kg 다이어트 그만하고 싶을때...[다시 시작하기!]](http://i.ytimg.com/vi/7mh0yAJXWJQ/mqdefault.jpg)
콜라병님 편 저두 한 명 더 추가해주세요💕💕💕 지금까지 엄청 잘 버텨내셨고, 앞으로도 잘 버텨내실거에요 토닥토닥💕💕💕
고통을 느끼기 싫어서 회피하고, 먹는걸로 회피하고, 억지로 텐션 끌어올리면 더더 나쁜 일들만 일어나요. 힘들었던 그 감정을 없애려 하지말고, 나쁜 일을 겪은 자신도 인정해 주는 순간 마법처럼 좋은 일만 나타나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는데 왠지 올해부터 콜라병님이 잘 풀릴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정의 밑바닥, 온갖 갈등, 절망 그리고 수긍. 그걸 다 겪고 좀 담담해진 모습에 콜라병님이 변해가고 있는거 같아요. 일하고 애쓰느라 수고 하셨어요😊
인정c8 나도 그랬다가 큰일날뻔
돈낭비하고 괜한 짓거리하고 다 다녔지c8
다이어트라면서 탄수화물을 폭풍섭취하는 것이 이 채널의 매력인거 같습니다 ㅜ
그래도 울면서 뭐라도 하는 모습이 짠하고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파이팅!
사람은 누구나 혼자랍니다,, 하루하루 버텨내다 보면 또 그렇게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다 보면 즐기게 될겁니다. 살아간다는게 별건가요..비우고,내려놓고,버티는 사람들이 쭉 살아가는겁니다
제가 나이 먹을만큼 먹기 그 이전에 깨달은게 있는데요 안되는것을 붙잡으려고 하면 그만큼 고통스럽고...내려놓으면 편하다란거였습니다...솔까말 인생이란게 별거 없음...나쁜짓 안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큰 욕심 안부리고 그냥 소소하게 즐길거 즐기며 살면 그게 행복이고 ...나쁜짓 하면서 남과 비교질이나 하며 큰욕심 부리다 패가망신하면 그게 불행한 삶이였음...물론 콜라병님은 아픈 가정사도 있기에 그 아픔 본인만 알것이고 사람마다 인생의 목표가 다 다를테니 거기에서 오는 좌절감이나 고통도 본인만 알겠죠...하지만 몇년이라도 더 살아본 인생 선배로써 말하자면 인생 별거 없습니다...사람은 언젠가는 모두 혼자가 되거나 주위에 누군가 있어도 어차피 혼자만의 마라톤을 뛰는 거...조금이라도 맘의 짐을 내려 놓고 인생의 무게를 좀더 가볍게 하고 마라톤을 뛰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콜라병님 편이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에요. 저도, 여기 댓글 달아주신 다른 분들도 모두 콜라병님 편이에요. 같이 잘 살아봐요
콜라병언니 항상 응원해요 언니는 정말 귀하고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이예요 이렇게 여린사람도 없을꺼예요ㅜㅜ
저도 10년간 남편하고 살면서 전업주부로 있다가 이혼하려고 1년 넘게 별거 중인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편의점 알바하고 있는데 홀로서기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남편 돈을 빌미로 서류 정리도 못하고 미루고 있지만 그 생활비 마저도 못 받고 있는 상황에 또 몇 만원 빌려주고 돈이 없는데 남편 믿지 말고 돈 빌려주지도 말라고 하는 친구들과 점장님 말을 듣고 안 그럴려구요..😭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건 나고 나를 지켜 줄 수 있는 것도 나고 믿을 수 있는 것도 나인 것 같아요💪🏼💪🏼이번 여름은 저도 죽을 것 같습니다..😱😱저도 콜라병님 편이니까 힘내세요!!!콜라병님 혼자 아니예요!!! 💪
맞아요 나만이 나를 온전히 사랑해줄수있습니다. 힘내요
와~~땀흘리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니깐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진짜 잘 버티고 있고 일도 잘 하고 있네요~!!! 유투브 그만두지 말고 계속하세요 화이팅!!!
개인적으로 콜라병님 좋아해요 저랑 상황이 비슷한면도있고 너무 착하신 콜라병님보면 마음이 쓰여요 힘내요 콜라병님..울고싶을땐 맘껏 우세요 힘든나날들이 지나면 살만한 날도 있기마련이래요 알겠죠? 힘내요!
아무 말 없이 그냥 옆에서 같이 울어주고 싶어요 혼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얼마나 버거울까 얼마나 괴로울까 얼마나 벗어나고 싶을까 라는 감정이 전달되요. 누구도 고통과 책임을 대신 해 줄수 없고 내 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옆에 아무도 없는 거 같은 두려움.. 제가 콜라병님을 이해한다고 감히 말할 수 없지만 그냥 우리 버텨봐요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거라는 자기 최면을 거는 것조차 지치겠지만 그래도 힘내봐요
8:00 이 장면은 지워야하지 않을까요,, 모자이크도 없이 타인의 얼굴을 막 ㅜㅜ
진짜실타..
콜라병님 제발 유튜브 그만두지 마세요 ㅠㅠ 항상 응원하고있단말이에요..
자주울지말고 자주웃기를바랍니다.
콜라님!!! 콜라님이 영상을 올릴때 마다 칭찬하고 위로 하고 어려울때 가까이 도와주신 많은 구독자친구들이 있는데 그깟 남자 없다고 나이들면 다 없어질 가족 친구 없다고 슬퍼만 하고 있네요 이번 알바 참 잘하신거 같아요 이런 저런 일들을 하다 보면 더 좋은일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용기내라고 위로하고 걱정하는 당신의 구독자를 위해서라도 더 힘을 내고 강해지세요 맘을 다잡고요
콜라병님 화이팅 합시다!!
알바하시는 영상도 자주 올려주세요 콘텐츠로도 좋은듯 해요~
콜라병님 답답한데 또 맘이 넘 아프네요. 용기를 내서 살아봅시다. 우리 다 잘될 때가 올 거에요. 딱 정신차리고 배고플 때 물 마시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일도 계속 찾다 보면 우리한테 맞는 일이 생길 거에요. 콜라병님은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시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시작할 때라고 되뇌이며 머든 해봅시다.
소식 기다리고 있었어요~ 😢 항상 마음으로 응원해요... 나의 응원이 가 닿기를, 기도하는 밤입니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왔듯이 무언가 바뀌고 있을거에요. 좋은 방향으로. 조금씩 꾸준히 바뀌고 있을거에요❤
언니.다이어트는 잠깐 뒤로 밀고
돈부터 모아서 언니 하고 싶은거 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했으면 좋겠어요.
언니 열심히. 잘. 노력 이런거 말고 그냥 하면 이긴다고 했어요. 그냥 버텨줘요. 언젠가 이런 이야기 하면서 웃는 날이 올꺼에요. 언니 건강하고 웃는일이 점점 많아지길 바라요 ❤
너무 반가워서 눈물나요 ㅠ
선 좋아요, 댓글달고 이제서야 다 보고 또 댓글을 다네요. 요즘 힘드신일이 참 많으셨었나봐요!!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수고많으셨어요! 취직도 하시고..! 너무 대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힘내세요 콜라병님! 😊❤
나쁜일 다 지나가고 좋은일 가득하시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콧끝 찡하네요 내편 니편 편을가르는 순간 이미 우린 혼란에 빠져있는것같아요 인정하고 받아드리면 된다는데 쉽지않네요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어려운시기는 언젠가 꼭 지나가더라구요.
어느해 추운겨울밤 쓰레기더미에서 울고있는 어린고양이를 봤어요, 집에 들여올수없는 상황이라 안쓰럽게 보기만했는데 며칠후 한낮에 그 어린 고양이가 쨍쨍한 햇빛을 받으며 느긋하게 자고있는 모습을보고 안도했읍니다, 사람은 너무 약합니다, 추위에도 더위에도 굶주림에도, 외로움에도...필요이상 강해질 필요는 없지만, 약해지지는 맙시다!
장장 세 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불러내놓고 면접 2분컷 당했다는 이야기는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가 치미네요.. 무슨 그런 업장이 다 있는지.. 최소한 경비라도 주고 돌려보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20대 후반 요즘 말하는 쉬는 청년인데요, 처음부터 쉬었던 건 아니고 대여섯개 대기업 채용 프로세스에 참여했었습니다. 모두 최종면접까지 가서 떨어졌습니다. 희망이 풍선처럼 부풀었다가 한 순간에 터지는 좌절감에 익숙해지다보니 이제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간단한 알바만 하면서 지낸 지 2년이 넘었는데요, 혹시 비만이어서 떨어졌나싶어 그 동안 미친듯이 울면서 운동만 했습니다. 스스로 자신감이 다 떨어지고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게 죄송하니 알아서 곡기가 끊어지더라고요. 덕분에 다이어트는 성공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또 한 발을 내딛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이 생활에 너무 익숙해진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각종 어려움 묵묵히 이겨내고 꿋꿋이 살아내시는 모습 보고 저도 힘 내보겠습니다.
이번 여름처럼 징그럽게 덥고 힘든날들이있을까요 과연 여름이 지나갈까 싶은데 오늘 차다고 느껴지는 바람이 어색하지만 반갑더라구요 유튜브 구독자지만 콜라병님 영상기다리며 혼자 내적친밀감이 쌓아놓는데 늘응원하고 진짜 근처사심 밥이라도 사주고싶은 동생이예요😊
힘든여름 지나 가을오듯 버티고 견디다봄 분명 웃는날만 오실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사는거 별거없지만 다들 또 그렇게 살고잇어요! 틈틈히 지켜보고 마음속으로 즐겁고 행복해지길 응원하고잇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하고 너무 먼 미래말고 바로 앞의 내일을 보고 하루하루 살면 힘든일도 조금씩 무뎌지지않을까 싶어요! 옆에서 응원할게요 콜라병님이 조금이라도 덜힘들길 바래요❤
알바 브이로그 떡상할듯!!
울지마세요 마음이 아파요 잘 버티고 있어요 그거면 됐지 다른거 없어요 강해져야죠 아부지 동생도 있어니깐요 같이 힘내요
구독하기 시작한지 얼마안된 아줌마 입니다
한동안 영상이 안 올라와 많이 걱정했어요
세상에 내편은 나 자신밖에 없어요
그누구도 내편이 되어주질 않아요
남편.자식.친구.가족
그러니 내편인 나를 많이 사랑해 주자구요~^.^
콜라병님 오늘 처음 보게되었어요...구독 좋아요 누르고 보고있는데..언젠간 좋은 날이 올거예요..다들 그런 생각으로 하루하루 사는거겠죠..목소리와 발음이 너무 좋으세요. 인상도 너무 선하시고. 생각도 선하신 분...진심으로 응원할게요~!!
만난적도 없고 제 이름도 당연히 모르겟고 저만 일방적으로 아는 사이지만...
저는 항상 콜라병님 편 이에요 !!!!
저는 콜라병님 나레이션 들으면서 저의 힘듬이 위로되는 기분을 많이 받앗어요,,
정말 만나뵙고싶고 저도 위로해드리고 힘이되드리고 싶고 편이 되어드리고 싶어요항상 지켜보고 응원해요!
정말 편이되어드리고잇다고 말 전하고 싶엇어요 다들 좋은날이 올거에요! 저도 콜라병님도 다른 모든구독자님들도💕💕
왕복6시간 넘빡세네요 건강잘챙기세요 역대급더위였어요 정말
많이 빠지셨어요. 대단하세요 ~ 유튜브 계속 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콜라병님은 장점이 많으신분 같아요. 그림도 잘그리시고 편집도 잘하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 모습도 그렇고 예쁘시고 성격도 모나지 않으시고요. 요요를 달고 사는 사람으로써 운동과 별개로 살이 빠지는건 쉽지않죠ㅠㅠ 항상 잘보고 있어요. 콜라병님을 응원하는 많은 분들이 계실거예요.
이젠 제법 날씨가 시원해 졌네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그림 너무 이쁘고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혼자는 늘외롭고 힘든거죠 삶이란 참~~😢😢😢
목소리너무좋고 그림체 너무 예뻐용…..❤❤❤
항상 응원합니다!😃
왜 처음으로 유튜브 그만해야되나 생각하셨을까요ㅠㅠ
용기내서 일하고자 하는데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을 때 절망감이 밀려오죠
그래도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유튜브도 알바도 어찌됐든 계속 하고있고 하려고 시도하고 있는건 너무 잘하고 있는겁니다!
스스로 칭찬 많이 해주자구요!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콜라병님 힘내세요!!
저도 함께다이어트하고 있는 50대 구독자입니다~열심히사는모습 좋아보이고 응원해요 외로워보여 맘이 찡하네요..영상올라온거보고 너무반가웠어요.힘내자구요. 결국엔 우리삶이 제자리를찾을거예요 다만 시간이지나는동안 버겁고지칠때있지만 힘내자구요~❤응원합니다(주저리주저리ㅋ)화이팅~!
응원합니다!!!
울지 마세요... ㅠㅠ ㅠㅠ
힘내시길 바래요!! 하루하루 충실하다보면 나중에는 좋은날이 올거에요 화이팅입니다
힘들땐 무조건 몸쓰는 일을 하셔요~그러다보면 정신이 건강해질거에요~ 살은 쪄도 안빠져도 괜찮아요~ 강박갖지 마시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찾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파이팅
끈기와 용기가 있는 것 같네요.
유튜브와 다이어트 성공하는
좋은 날 올 겁니다.
엄마및 제 3자를 제일 소중히 여겨서, 그들을 만족 시키려 살지말고, 자기 자신을 최우선으로 살아. 하고싶은거 주저 말고 다 해. 저는 이런 뜻으로 받아들였어요. 결국 혼자구나 이런뜻이 아니구.. 댓글만봐도 콜라병님 응원 해주시는 분들 너무 많아요.
대구로한번 여행오세요
힐링하고싶으실때나머리식히러오시고싶으시면기차타고한번오세요 제가가이드해드릴게요
앞으로 좋은일이 가득하실거같아요😊
행운을빌어요😊
힘내시고 구독자분들과소통하시면도움되실듯요
바꾸신 캐리커쳐 그림체 너무 이쁜데요
언니 응원해요 끝말이 너무 맺히네요 언니영상 늘 기다리고있어요
콜라병님, 우선 좋은 분들과 일하게 된걸 축하 합니다.
직장생활에 그만한 복이 없거든요. 말씀하신대로 일은 누구나 하면 늘게 되어 있구요. 그게 동료들과 신명나게 일하면 훨씬 빨리 숙달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외로워 말아요. 누구나 다 그렇거든요.
건강이 제일 먼저 입니다. 쳬력을 키우면 마음도 힘이 세진대요.
작게나마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응원 합니다.
울산도 한번 오시구요. 고래고기부터 사 드릴께요ㅎㅎ
울산 사는 같은 연배 좋은 사람 친구 만들어 보세요~
꼭요~~!!
댓글 처음 남기네요. 콜라병님 힘내세요 여기도 숨어서 응원하는 콜라병님편 한명 더 있습니다..~!!
제가 잘하고 싶은 그림 그리기! 콜라병님은 그걸 잘하셔서 아주 부러워요. 제가 많이 살아 본 것은 아니지만...어쨌든 현재를 살아가면 어떻게든 살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이것도 괜히 말 얹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지만,,, 과거에 휘둘리지도 말고 미래를 너무 몰입해서 생각치도 말고 ㅜㅡㅠ 그렇게 함께 살아 봐요.
시작은 완성이다!!!
혼자서 이겨내기에는 쉽지않아보이네요
든든한 지원군이 생기시길
정말 잘 버텨내고 계세요
토닥토닥
유난히 길었던 여름에 고생이 많았네요
그림 너무 매력있어❤
얼굴 본중에 일할때 찐 이쁘네요 ❤❤❤
님뿐아니라.모든인간은.외로운듯...즐기세요
험한세상.맘독하게.먹고...
오랜만에 근황 전해주셨네요:(
어떻게 힘드신지는 제가 감히 알수없지만 힘내시고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늘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ㅠ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멋있다ㅏㅏㅏㅏㅏㅏ
수고하셨습니다~
뱃살이 많이 빠졌네요.힘내세요
힘내요.~~ 같이 힘내요.
오랫만에 반가웠음요~^^
면접한 사장님 너무 매너 없네요 ㅠ 앞으로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길테니 지치지 말고 용기 내서 걸어봐요~!
힘내요~ 약 잘 챙겨 먹구요~
조금 조금씩 일을 하다 보면 일머리가 생긴다..
공감합니다.
콜라병님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콜라병님도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어요~
나 스스로도 나를 사랑하고
창조주 하나님도 콜라병님을 아주아주 사랑하세요~
콜라병님 방송을 보고 있는 많은 분들도
콜라병님 많이 응원하고 사랑해요~~
사람들은 모두 연약해서 서로 사랑해줘야 되는 존재들이거든요~~
종종 방송 보러 올게요~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사람이 너무 착해....에휴 콜라병님 무슨일이 있었나요 ...또
맞아요 내편은 나밖에 없어요
아니 왜... 점심도 안먹고 하셔놓고 아깝게 저녁에 폭식을 ... ㅠㅠㅠ 저녁에도 좀만 참고 적게 드시면 무조건 빠지실텐데...
난 당신편이에요😊
콜라병님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유투브 그만두면 가만 안두겠어~~^^❤❤❤
전 카톡 프로필에 적어놓았던 "나를 사랑하자"를 매일 매일 잊고 새기고 잊고 새기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격이 있다.. 로 시작한 생각었는데 콜라병님의 영상을 보고 자신에게 여러가지 질문과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지쳐가고 외롭고 무의미하고 마음속으로 힘듦이 밀려올때 "난 왜 살고있지? 왜 이렇게 살고있지?"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로 마무리?를 합니다.
콜라병님이 항상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지칠 때 마다 노력하시는 모습에 응원을 하기도 하고 '나도나도 힘내고 싶다! 힘내자!!' 속으로 외치면서 덩달아서 힘내봅니다.
최악은 현실부정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콜라병님의 항상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하는 많은 구독자님이 있으니 오늘도 그 응원 받으시고 더 힘내세요!!
콜라병님 오랜만이에요 ~~~~
저랑 비슷한감정이 드시는것같아서 맘이아프네요ㅠㅠ
안아드리고싶네요~
토닥 토닥!!!
곧 10마안😊😊😊😮저도 이번 여름 괴로웠어요😢😢😢근데 이또한 다 지나가고 가을이 왔네요.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슈?
너무 열심히 살고 계세요~~토닥토닥~~
화이이팅
잘하고 있어요❤
우리 랜선친구지만 우리도 콜라병님 편이에요! 이렇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한마음뿐이에요❤
❤❤❤❤❤❤
너무 이쁘세요 ♡♡
굳 👍
👍👍👍👍
사부작사부작 살 잘 빼고 계시네요^^
헉... 천안에 오셨었네요 ㅠㅠ
전지금하는일 하다가 67키로됐네요 저도 안하고싶은데 계속나가고있네요
날씨가 졸라 덥다가 졸라 춥네요...
돈에 환장한 우리 작은어머니 닮으심
새로운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일하신 곳이 천안 갤러리아 백화점 아닌가요?
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