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모두 "예금보호 1억원까지"…부작용 우려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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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강욱이-q4o
    @강욱이-q4o Год назад +9

    우려같은 소리하내.진작에 햇어야 햇는데

  • @oppapara
    @oppapara Год назад +3

    일본이 1억인데 한국은 두세배되야지 ㅡㅡ;;; 타국가는 현금유통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은데도 은행이 저많큼 보호해주는건 뭔가 반칙아닌가?

  • @산-u2j
    @산-u2j Год назад +1

    예금보호 못해주면 은행에 돈넣어둘 이유가없다. 은행들에 도덕성 문제다 고객은 이자로 고통받아도 성과급 돈잔치 하는걸보면 도둑이 따로없다.

  • @우주지구-o1h
    @우주지구-o1h Год назад +5

    1금융권에서 시러한답니다 ㅋ. 이자높은 2금융으로 갈까봐서

  • @거울-o9p
    @거울-o9p Год назад +2

    백프로 보장하지 않으실 거라면 말씀도 마십시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상한선을 정하고 있습니까?

  • @수하다-c1c
    @수하다-c1c Год назад +2

    미국처럼3억 "까지 해야지 ~~

  • @SWOh-xx4me
    @SWOh-xx4me Год назад +7

    보장 한도가 오르면 보험료가 오름. 보험료는 은행에서 예금금리 산정할때 거기서 비용으로 반영함.
    일단 우리나라 금융권이 수십개라 현금으로 10억이상 가진사람이 아니면 지금 제도도 아무런 문제 없음.
    (이런 사람들은 다른 자산도 많기 때문에 최소 수십억 부자들)
    주식에 수십억씩 부은 사람들이 있는데, 주식은 예금이 아니라서 예탁원에 주식이 그대로 보관되어 있으니 전혀 상관 없고...

  • @jungjh
    @jungjh Год назад +2

    The banking system in Korea is already very concentrated. An increase in deposit insurance does not outweigh the fees banks will charge account holders. Because of the consolidation of banks, the risks are not reduced by increasing the amount of deposit insurance. Hence, an increase does not diminish risk. It just increases the fees associated with the hike of deposit insurance.

  • @갸우-v7o
    @갸우-v7o Год назад

    저렇게되면 예대금리차이만 벌어질뿐이죠

    • @산-u2j
      @산-u2j Год назад

      어찌됬든 예금자는 지금보다는 2배정도 보호받아야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