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 아님? 친구가 같이 자살하자고 꼬드기며 불러낸것도 아니고 지가 아빠의 모습에 충격받고 세상 살기 싫다며 같이 죽자고 엄한 친구 불러냄. 착한 친구는 그 자리에서 먼저 자살했는데 정작 꼬드긴 여주는 런했음 그리곤 혼자 잘 살아남아 결혼도 하고 딸도 낳고 심지어 성공도 했음. 당연히 어이없게 먼저 죽은 친구는 귀신이 되어서도 뚜껑 열리지... 15살밖에 창창한 나이에 아무것도 못해보고 먼저 죽었고 하루아침에 어린 딸을 잃은 자기 부모 가슴에 대못 박고 불효녀 되고 먼저 갔는데 자길 꼬드긴 친구냔은 잘먹고 잘살고 있다? 걔 목숨 가지고 오는걸로는 성에 안차지... 그건 복수가 아니거든. 지금까지 잘먹고 인생 나름 잘 산 40넘은 여주 델꼬 가봐야 뭐? 진정한 복수는 그 대상이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게 해줘야 하는거고 그럴려면 그 딸을 데리고 가는게 맞는거거든 이 영화 넷플로 보면서도 여주 욕 엄청했음 희대의 개냔이라고...ㅎㅎ
@@jaa2948euf 해코지 할 생각이었으면, 왜 다 컸을 때 해코지를 하려고 했을까 ? 해코지를 시작하게 된 건 삐삐를 주웠을 때였고, 4:42에 딸이 메세지를 읽으면서 해코지가 시작된 걸 보면, 단순히 복수하기 위해서는 아닐 듯 한데 ? 2:48에 친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대와 나이대를 보면, 해당 약속을 지키기 위해 딸을 노렸다고 보더라도 이해가 안될 건 아닌데 ?
왜 딸은 건드냐는 얼척없는 댓글들 많네..? 당연한거 아님? 친구가 먼저 같이 자살하자고 꼬드기며 불러낸것도 아니고 여주 지가 아빠의 모습에 충격받고 세상 살기 싫다며 같이 죽자고 엄한 친구 불러냄. 파우치 가지고 오라고 하는게 총 가지고 오라는 말임. 착하디 착한 친구는 여주 맘 공감하면서 방아쇠 당기고 그 자리에서 먼저 자살했는데 정작 총가지고 오라고, 같이 죽자고 꼬드긴 여주는 런했음 그리곤 혼자 잘 살아남아 결혼도 하고 딸도 낳고 심지어 성공도 했음. 당연히 어이없게 먼저 죽은 친구는 귀신이 되어서도 뚜껑 열리지... 15살밖에 안된..아직 해야할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 어린 나이에 친구 위한다고 먼저 요단강 건넜고 딸을 하루아침에 잃은 자기 부모 가슴에 대못 박고 불효녀 됐는데 자길 꼬드긴 친구냔은 잘먹고 잘살고 있다? 걔 목숨 가지고 오는걸로는 성에 안차지... 그건 복수가 아니거든. 진정한 복수는 그 대상이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게 해줘야 하는거고 그럴려면 그 딸을 데리고 가는게 당연히 맞지. 이 영화 넷플로 보면서도 여주 욕 엄청했음 희대의 개냔이라고...ㅎㅎ
약간 여고괴담 2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저는 이브가 솔직히 이해가 안 되는게.. 같이 죽자고 불러낸 사람은 주인공이었어도 결국 방아쇠를 당긴건 본인이잖아요. 국가부도에 가정이 무너진 사춘기의 두 청소년이 충동적으로 벌인 일이기에 저는 누구도 탓하고 싶지 않네요... 죽은 친구를 보고 무서워져 도망친 것도 이해가 됩니다. 제가 이브였으면 주인공이 영화 중간에 사과를 놓으며 치성드릴 때 성불했을 것 같아요. 내 친구가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했어도 학창시절의 나를 여전히 잊지 않았다는 것만 확인하면 족하니까요. 그나저나 영화 초반 국가부도 상황을 보며 imf시절 우리 국민들이 느꼈던 절망과 고통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환각을 보며 허공의 손님에게 열심히 사업계획을 설명하던 주인공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죽은친구입장에서는 자기는죽고 엄첨난 배신감이었을거다 이승에서 분노로 이를 갈았을듯 하지만 다른 친구입장에서는 죽음 이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이 안가서 이해는 되지만 중간에 생략됬을거임 친구도 고통속에 10년이상을 보냈는지 알수는 없다 설마 죄책감이 없었을까~? 자기도 지옥이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잊고사는지도 그리고 죽은친구의 분노도 이해된다 하지만 나라면 주인공과 딸에게 겁만주지 딸이 총으로 쏘게 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묻겠지 넌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구~?둘다 진심 안타깝다 어쨋든 죽음을 선택한건 본인스스로기도 하구 그탓도있다 (친구가 자살하자 그랬지만 본인도 힘드니까 같이 자살했을 가능성도 아님 도망갔겠지요)
영화 싸반 입니다
난 아빠가 정신 놓은게 너무 충격 ㅜ
소름끼치면서 약간 불쌍한 느낌의 공포영화네용. 잘 보고 갑니당 !
와~역시 공포영화는
동남아 쪽이 정서가 맞아서 그런지
정말 무섭네요~
이런 오컬트 너무 좋아요
많이 올려주세요 구독 콕~! 하고 갑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주인공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자기가 죽자고 불러내놓고 자기는 런 .. 결국 혼자 죽기 무서워서 죽을생각없는 친구 죽게만든거나 다름없다.. 게다가 친구의 엄마한테 총을겨눠..? 레전드 인성
전 죽은 친구가 주인공이랑 계속 함께 있고 싶어서 딸 몸 속에 들어가려고 그런 줄 알았네요ㅜㅠ
졸렬하다. 귀신놈들은 항상 졸렬해. 그 문제 일으켰던 정치가들이나 이런애들에겐 뭐하나 못하면서 같은 처지인 친구만 괴롭히는구나.
그냥 주인공한테 복수하지 왜 엉뚱한 딸한테 지롤ㅋㅋㅋ 심보 고약한거보니 살았어도 친구론 오래못갓을듯
당연한거 아님? 친구가 같이 자살하자고 꼬드기며 불러낸것도 아니고 지가 아빠의 모습에 충격받고 세상 살기 싫다며 같이 죽자고 엄한 친구 불러냄.
착한 친구는 그 자리에서 먼저 자살했는데 정작 꼬드긴 여주는 런했음
그리곤 혼자 잘 살아남아 결혼도 하고 딸도 낳고 심지어 성공도 했음.
당연히 어이없게 먼저 죽은 친구는 귀신이 되어서도 뚜껑 열리지...
15살밖에 창창한 나이에 아무것도 못해보고 먼저 죽었고 하루아침에 어린 딸을 잃은 자기 부모 가슴에 대못 박고 불효녀 되고 먼저 갔는데
자길 꼬드긴 친구냔은 잘먹고 잘살고 있다? 걔 목숨 가지고 오는걸로는 성에 안차지...
그건 복수가 아니거든.
지금까지 잘먹고 인생 나름 잘 산 40넘은 여주 델꼬 가봐야 뭐?
진정한 복수는 그 대상이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게 해줘야 하는거고
그럴려면 그 딸을 데리고 가는게 맞는거거든
이 영화 넷플로 보면서도 여주 욕 엄청했음
희대의 개냔이라고...ㅎㅎ
@@charmass-01 당연하긴 뭐가 당연해. 이거 큰일날 사람이네. 당사자에게 해야지 왜 딸한테 복수해ㅋㅋㅋ
@@jaa2948euf
해코지 할 생각이었으면, 왜 다 컸을 때 해코지를 하려고 했을까 ?
해코지를 시작하게 된 건 삐삐를 주웠을 때였고, 4:42에 딸이 메세지를 읽으면서 해코지가 시작된 걸 보면, 단순히 복수하기 위해서는 아닐 듯 한데 ?
2:48에 친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대와 나이대를 보면, 해당 약속을 지키기 위해 딸을 노렸다고 보더라도 이해가 안될 건 아닌데 ?
지가 죽으려고 불러놓고는 친구는죽고 지는 도망갔구먼 그러니 지대신 소중한사람한테 대신복수하지
그부모는 얼마나 맴이찢어지겠나
미련하게 비관 하면서 자살한 애나 배신한 애나 둘이 똑같고
배신 당해서 빡쳤으면 친구한테 해코지 해야지 왜 친구딸한테 그러냐 애가 뭔죄가 있다곸ㅋㅋ
근데 딸 잃었다매 병원에 자빠져 있는건 뭔데;;;
영화 이상한데?
님 댓글이 가장 정상적이며 핵심을 찌릅니다...!!!!!!!!!!!
왜 딸은 건드냐는 얼척없는 댓글들 많네..?
당연한거 아님? 친구가 먼저 같이 자살하자고 꼬드기며 불러낸것도 아니고 여주 지가 아빠의 모습에 충격받고 세상 살기 싫다며 같이 죽자고 엄한 친구 불러냄.
파우치 가지고 오라고 하는게 총 가지고 오라는 말임.
착하디 착한 친구는 여주 맘 공감하면서 방아쇠 당기고 그 자리에서 먼저 자살했는데 정작 총가지고 오라고, 같이 죽자고 꼬드긴 여주는 런했음
그리곤 혼자 잘 살아남아 결혼도 하고 딸도 낳고 심지어 성공도 했음.
당연히 어이없게 먼저 죽은 친구는 귀신이 되어서도 뚜껑 열리지...
15살밖에 안된..아직 해야할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 어린 나이에 친구 위한다고 먼저 요단강 건넜고 딸을 하루아침에 잃은 자기 부모 가슴에 대못 박고 불효녀 됐는데
자길 꼬드긴 친구냔은 잘먹고 잘살고 있다? 걔 목숨 가지고 오는걸로는 성에 안차지...
그건 복수가 아니거든.
진정한 복수는 그 대상이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게 해줘야 하는거고
그럴려면 그 딸을 데리고 가는게 당연히 맞지.
이 영화 넷플로 보면서도 여주 욕 엄청했음
희대의 개냔이라고...ㅎㅎ
이상해요… 딸을 그시각에
잃었다고 했는데 왜 마지막에는
병원에 누워있죠?
덜 죽은듯요~ ㅋㅋㅋㅋㅋ
총을쐈으니 죽었는줄알았는데
불발이 되서 약간의 뇌다침으로
끝나구 살았는지도 몰랐겠죠
미국영화도 마니 나와요
불발로 뇌손상이요
엔딩에 영화 추천까지 넣으시다니 가장 긴 엔딩이었습니다 ~
영화는 병맛에 킹받고 갑니다
제목에 낚였네요..
자살 같이 안해줫다고 ㅋㅋ 괴롭히는게 진짜 살아있었으면 싸대기 200대 갈겼다
가정교육이 저래서 중요해 속 진짜 겁나 좁은 스타일
저런 친구는 절대 사귀면 안됨 감정 호소인됨 현실에서도 꽤나 많음 겉으로는 아닌척 하는데 속 겁나 좁은 애들
소년은 무슨 죄...
어두운 계단 혼자 뛰어 내려가다가 구른거 아닌가 걱정됨~;;
영화 주, 랑종 이랑 비교했을때 어떤게 더 무섭나요..?
비교 불가입니다.
이 영화는 엄마가 개킹받고 개연성이 많이 떨어져서 주랑 랑종과 비교할 수 가 없어요.
강원도 인제 곰배령 펜션에서 혼자 보고 있습니다..내일 무사히 등산 가능할것 같네요 ^^
이제 이런게 무섭지않을 나이가 된 내가 제일 무섭다ㅜ
샤톤 타워가 아니고 싸톤타워 입니다. 방콕에 유명한 유령건물 경제사건을 엮은거에요
지가 자살한걸 왜 엉뚱한데다 삽질이냐!
모토로라 삐삐 추억돋네~~
왜 귀신을 욕하지.... ???주인공 자체가 싸패 아님? 친구한테 동반자살 하자고 하고선 .... 복수는 본인보다 더 가치있는것에 복수해야 하니까 당하는 사람이 거품물지.
Apa kau tidak mau membahas "Sewu dino" salah satu Indonesia horor movie yang bagus dan laris
이래서 내가 친구를 안 사귐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좋아해서 구독 눌렀습니다
죽음이 두려울 수 있는 친구를 이해할 수도 있지않았을까 저렇게까지 복수를 해야한다는게 공감이 잘 안가네요
지가 죽자고 불러 내고
지만 빠졌잖아요.
괘씸할 듯
귀신은 그런거 없어요 자살하는 순간 원귀됨
사과한답시고 사과던져준거임? 인성ㄷㄷ 본인이같이죽자고 권유해놓고ㅉ
약간 여고괴담 2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저는 이브가 솔직히 이해가 안 되는게..
같이 죽자고 불러낸 사람은 주인공이었어도 결국 방아쇠를 당긴건 본인이잖아요.
국가부도에 가정이 무너진 사춘기의 두 청소년이 충동적으로 벌인 일이기에 저는 누구도 탓하고 싶지 않네요... 죽은 친구를 보고 무서워져 도망친 것도 이해가 됩니다. 제가 이브였으면 주인공이 영화 중간에 사과를 놓으며 치성드릴 때 성불했을 것 같아요. 내 친구가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했어도 학창시절의 나를 여전히 잊지 않았다는 것만 확인하면 족하니까요.
그나저나 영화 초반 국가부도 상황을 보며 imf시절 우리 국민들이 느꼈던 절망과 고통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환각을 보며 허공의 손님에게 열심히 사업계획을 설명하던 주인공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슬프다.
친구를 배신하고 죽게 그냥 내버려뒀으니 사필귀정이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받은데로 그대로 돌려받는거다….그러게 왜 배신을 하냐…
지가 자살하자고 권총 까지갖고오라고해놓고 지친구만 자살하게했으면서...걍 지업보지
역시 제대로된 공포영화는 동양권인 것 같아요!
내가 귀신이어도 저럴것같음.. 그니까 같이 가던가 같이 살던가 했어야지
자살 같이 안해줫다고 ㅋㅋ 괴롭히는게 진짜 살아있었으면 싸대기 200대 갈겼다
가정교육이 저래서 중요해 속 진짜 겁나 좁은 스타일
저런 친구는 절대 사귀면 안됨 감정 호소인됨 현실에서도 꽤나 많음 겉으로는 아닌척 하는데 속 겁나 좁은 애들
@@dbYes뭐래는거임? 같이 죽자고 먼저 불러낸건 여주임. 그래놓고 뒷통수 치고 런한거고
죽은친구입장에서는 자기는죽고
엄첨난 배신감이었을거다
이승에서 분노로 이를 갈았을듯
하지만 다른 친구입장에서는 죽음
이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이 안가서
이해는 되지만 중간에 생략됬을거임
친구도 고통속에 10년이상을 보냈는지
알수는 없다 설마 죄책감이 없었을까~?
자기도 지옥이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잊고사는지도
그리고 죽은친구의 분노도 이해된다
하지만 나라면 주인공과 딸에게
겁만주지 딸이 총으로 쏘게 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묻겠지 넌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구~?둘다 진심
안타깝다 어쨋든 죽음을 선택한건
본인스스로기도 하구 그탓도있다
(친구가 자살하자 그랬지만 본인도
힘드니까 같이 자살했을 가능성도
아님 도망갔겠지요)
약속을 지켜야지! 지만 살아서 열심히 살거면 같이 살아봤어야지!
공포영화 좋아하긴 하는데....싫어하기도 한 이유...
공포영화와 개그영화의 공통점...
놀래키기만 하면되고 웃기기만 하면 된다.
작품성, 개연성 따윈 개나 쳐 줘라.
마인드로 쳐 만드니...
딸은 어떻게 되었나요?
애들이쁘다
저나라는 총기소지가 합법인가
합법이긴한데 영화보면서 까지 합법 불법 따지는건 대한민국 종특이냐? ㅋㅋㅋㅋ
몰입도
저런것도 친구라고
역대급이라.................
당해도싸다...
오줌누구와서봐도 지리나요?
무슨 삐삐를 두 세대동안 써 구라 즐
무슨 마지막 12시 되자마자 나도 딱 12시로 바뀌냐;;;
아..직. 살아계셔요??
역시 태국 애들이 이런 영화잘만들어
인과응보
병맛이네 ㅋㅋ
오줌쌌다 젠장..., ,
여자애가 왜 유승준을 닮았지?
유승준 닮았네
오줌지리면 소금 얻으러 다녀야됨 ㅋㅋ
지가 자살해놓고 뭐야;;
보움이 잘못했네...ㅡ.,ㅡ
시이발 배신을 왜 하냐? 자업자득이다. 근데 존나 무섭다 ㅠㅠㅠ 한여름인데도 이불속에서 보는중이당... ㅠㅠㅠ
자살 같이 안해줫다고 ㅋㅋ 괴롭히는게 진짜 살아있었으면 싸대기 200대 갈겼다
가정교육이 저래서 중요해 속 진짜 겁나 좁은 스타일
저런 친구는 절대 사귀면 안됨 감정 호소인됨 현실에서도 꽤나 많음 겉으로는 아닌척 하는데 속 겁나 좁은 애들
영화 아니랄까봐
아무리
찐구딸 데리고간다는게
하~~~참
이 영화... 무섭다기 보단 엄마땜에.개킹받음. 답답하고 유리멘탈.
급박한 상황에서 굼뜨고, 징징 울고 자기 사정밖에 모르는. 그런 모습이 공포였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