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어요. 이제 곧 조리원에서 아들 둘이 집으로 올 예정인 쌍둥이아빠인데요, 고양이 두마리 집사이기도 하고요.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자는 공간을 구분하려고 오늘 간이문을 설치해뒀는데요, 이게 오히려 냥이들이 아가들한테 자기들 공간을 뺏겼다고 느껴 적대적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서요. 아래 영상을 보면 문이 설치되어있으시던데 신생아때는 공간분리를 해주신 건가요? 그러셨다면 냥이들이 잘 이해하고 넘어갔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역시 털인데요. 빗어도 빗어도 나오는 털때문에 걱정인데요 ㅠㅠ 지금 생각으로는 아침 저녁으로 빗질하고 진공청소기 수시로 돌리려하는데요. 다른 동물들도 있으시고 털이 어마어마하게 빠질 거 같은데 어떤식으로 관리하시는지 팁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집에 오시는 도우미나 가족들이 부리는 쓸데없는 오지랖의 가능성을 좀 줄이고싶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저희 안전문은 토끼때문에 설치한거고 고양이는 저 안전문 가뿐하게 넘어 다녀요.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라 걱정도 많고 주변 가족들의 말도 많죠. 다 아기 생각해서 하는말이니 그냥 걱정하0는거라 하고 넘기셔야 해요. 또 털은 그냥 수시로 청소하는것밖엔 답이 없어요. 고양이가 안방에 집착이 심하다면 안방에 가기위해서 울고 문두드리고.. 저흰 고양이들은 그냥 들어올애는 들어오게 했어요. 남편이 100일동안 거실에서 자서 고양이 1마리를 제외하곤 모두 거실에서 잤구요. 그래서 아기에게 적대하는 고양이들은 없었어요~ 동물을 키우면서 없는것처럼 키우긴 힘들더라구요. 어느정도 털에대해 조금 내려놓아야 스트레스 안받아요! 또 제가 2년가까지 키우다보니 털보단 발톱이 더 위험하니 발톱관리 더 자주 해주세요 ! 고양이는 아기에게 생각보다 관심없고 늦께 관심가져주니 너무 걱정마세요 ^^
순산 하셔요
코로나 땀시 고생이시내요
만두 열심이다ㅋ
강아지가 애기만 졸졸졸 따라댕기는게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영상 끝까지 잘보고 구완하고 갑니다 ^^
우리 흰둥이도 이뻐해주러 와주세요 ㅎㅎ
설연이랑 만두랑 폴이랑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힐링하면서 시청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딸래미랑 댕댕이들이 건강해서 보기좋네요
ㅇ ㅏ.. ㅋㅋㅋ 만두 유일한 특기.. "가"하면 좋았을낀데 ㅎㅎ 아고아고.ㅡ 근데 너무너무 귀엽네욤 ♥♥♥♥
ㅋㅋㅋㅋ 가를 좋아하시는군요 ㅋㅋ 😂
얘들아 그냥 다 사랑해
ㅋㅋㅋㅋ 설연이 졸랑졸랑 ? 뛰어다니는 모습 ㅎㅎ 사랑스러워요 ㅎㅎ
만두씨는 설연이가 행여나 계란을 쫌 흘리지 않을까 엄청 쫓아다니는듯 ㅎㅎ 어디 부스러기 없나 ?
설연 만두 투샷에 폴이 끼면 확실히 웰시코기가 중형견임을 다시 한번 깨닿게 되네요 ㅎ
귀여운 녀석들 ~~~~ ㅎㅎ계란갖고 거실을 몇바퀴를 뛰어다니는거닝 ㅎㅎ
폴은 뚠뚠이라 더 커보여요 ㅎㅎㅎ
아이고 설연이 첨 집에 와서 도토랑 누워 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뛰어 댕기는구나ㅎㅎ 댕냥이들 군둔이 만큼 귀여운게 애기들 기저귀 군둔이!!!! 설연이 댕냥이들이랑 엄마아빠랑 매일매일 행복하자~~^^
폴오면 긴장 ㅋㅋㅋ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어요. 이제 곧 조리원에서 아들 둘이 집으로 올 예정인 쌍둥이아빠인데요, 고양이 두마리 집사이기도 하고요.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자는 공간을 구분하려고 오늘 간이문을 설치해뒀는데요, 이게 오히려 냥이들이 아가들한테 자기들 공간을 뺏겼다고 느껴 적대적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서요. 아래 영상을 보면 문이 설치되어있으시던데 신생아때는 공간분리를 해주신 건가요? 그러셨다면 냥이들이 잘 이해하고 넘어갔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역시 털인데요. 빗어도 빗어도 나오는 털때문에 걱정인데요 ㅠㅠ 지금 생각으로는 아침 저녁으로 빗질하고 진공청소기 수시로 돌리려하는데요. 다른 동물들도 있으시고 털이 어마어마하게 빠질 거 같은데 어떤식으로 관리하시는지 팁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집에 오시는 도우미나 가족들이 부리는 쓸데없는 오지랖의 가능성을 좀 줄이고싶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저희 안전문은 토끼때문에 설치한거고 고양이는 저 안전문 가뿐하게 넘어 다녀요.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라 걱정도 많고 주변 가족들의 말도 많죠. 다 아기 생각해서 하는말이니 그냥 걱정하0는거라 하고 넘기셔야 해요. 또 털은 그냥 수시로 청소하는것밖엔 답이 없어요. 고양이가 안방에 집착이 심하다면 안방에 가기위해서 울고 문두드리고.. 저흰 고양이들은 그냥 들어올애는 들어오게 했어요. 남편이 100일동안 거실에서 자서 고양이 1마리를 제외하곤 모두 거실에서 잤구요. 그래서 아기에게 적대하는 고양이들은 없었어요~ 동물을 키우면서 없는것처럼 키우긴 힘들더라구요. 어느정도 털에대해 조금 내려놓아야 스트레스 안받아요! 또 제가 2년가까지 키우다보니 털보단 발톱이 더 위험하니 발톱관리 더 자주 해주세요 ! 고양이는 아기에게 생각보다 관심없고 늦께 관심가져주니 너무 걱정마세요 ^^
댕냥깽의 꼬마집사 답변 감사드립니다! ^^
설연이 애교 하뚜하뚜😍🥰☺️😘
만둨ㅋㅋㅋㅋ 삶은.. 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