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대령님 이하 모든 왕건함 탑승 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는 그 자긍심 하나로 헤쳐 나가시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도 안심하고 각자의 현장에서 맘 껏 대한민국을 위해 뛸 수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9년전에 DDH2 976 문무대왕함 군의관으로 1년 근무했었습니다. 전역한지도 6년이지만 영상을 보니 현문에서부터 함미갑판 메인데크 어제 출근했던 것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배는 많이 만들었는데 예전보다 더 심한 인력난에 허덕인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해군 가족 여러분들 언제나 존경하고 또 건강하길 바랍니다.
@user-bt3tu9nk1u 우리배만 그런건지 몰라도 각종 수병처우개선,면담,사정이 생겨서 외출,외박등등을 장교진들이 권한을 가지고 신경써줘서 저는 어머니 느낌이 부장님이 더 들었었네요. 상병때 제직별장이 주임상사였음에도..이병땐 전기장이었는데 타직별이고 그래서 말섞어본 시간도 없었네요.
함장님 멋지십니다. 저도 몇년전 해사부두에 정박중인 왕건함 승함 했었는데 큰 금속현판에 함장님 성함부터 수병에 이르기까지 각 지급들이 적혀있어서 나중에 우리아들이름도 함장직 이름이 써 있다면 얼마나 명예로울까나! 부럽고 뿌듯한 마음으로 왕건함 내부를 구경하였답니다. 모쪼록 건강하고 안전하게 청해부대파병 6개월 완수하세요
2006년 왕건함 취역후 얼마되지 않아 부산 작전사 함정공개 행사시 함정 실내외 두루 견학하였는데 마침 함장실 부근 지나는데 함장님이 저희 가족을 함장실로 부르시며 따듯한. 차한잔과 어린딸에게 사탕 한움큼을 쥐어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초대함장님이셨겄네요 늘 해군 응원합니다
왕건함은 6년전, 진해 진해 벗꽃축제 당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승함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현역시절, 흠모해 왔던 FFK 마산함과 함께 방문 해 봤었죠. 해사54기면. 이희완 대령과 동기이시군요. 내가 해군에 처음 들어왔을땐, 해사50기가 임관했을때 였는데.... 당시엔 OCS출신이라도 해군소위 계급장을 무척이나 부러워 했던 기억도 남아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 영화 사관과 신사라는 영화가 너무 각인되어 있어, 해군에 입대했던 만큼, 장교는 될수 없던 당시 상황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긴 합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 한땐, 구축함 함장실 출입문조차 제대로 쳐다 보지 못할 시절도 제겐 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기어링급 구축함에 승조당시 서해 출동 중, 갓 들어온 이병이 함장실 문을 함부로 열어서, 함내 총원 기상 점호를 받았던 기억도 납니다.ㅎㅎ 타부서 였었기에 누군지... 왜 알아보지 않았었는지...ㅎㅎ 승함중, 당시부사관의 경례 포즈가 당직사관보단 훨 낫군요. 예전엔 함장이 승함하면, 뒤에 함명도 같이 호명했었는데... 많이 달라졌군요. (함장승함-전북)
해군 복무할 때, 해군 본부의 청해부대 파병의 준비와 관련하여 보고 듣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청해부대의 작전은 크고 작은 수 많은 위협들과 맞서게 되지만, 작전 중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즉각 대응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모든 해군해병 선원들이 안전하게 작전을 수행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청해부대를 많이 걱정해주시는 것도 좋지만 동시에 안심하고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좋으신 분 같네요. 아들이 이순신함에 있었는데 함장이 쓰레기였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했었죠. 아들이 휴가 나와서 하던 수많은 황당한 진행. 해군사관학교 순항훈련후 서너달만에 입항자리에서 장교와 하사관같은 영외자는 모두 휴가가고 사병은 전원 배에 남으라고 해서 마중 간 사병 부모들이 고성으로 항의 해서 불야불야 함장이 되돌아와 다시 사병들 휴가보낸 일..... 같은 배에 탄 아들 동기부모도 육군 특전하사관 출신이었는데 카페에서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저런 것도 군인이라니... 라며 울분을 토하던일도 생각나네요. 그때 중령이었는데 지금은 별 달았을까요? 부디 앞으로도 대령님께서는 좋은 지휘관이었으면 합니다.
수많은 영문 아이디중에 유독 익숙한 한글석자가 눈에 띕니다. 잊지않으셨죠? 군의관 김정한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왕건함 보도기사, 유튜브 컨텐츠에 올라올때마다 항상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인수요원중 분명 우리의 과거를 추억하고 있을거라고... 근데 우리 의무장이실 줄이야.. ^^^ 벌써 20년이 다되어가지만, 어제의 일처럼 늘 새롭습니다.
종수 형님 대위때 같이 근무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령이시네요~저는 군문을 떠났지만 멀리서나마 항상 안항 기원합니다~필승!!
14년 DDH978 왕건함 승선했던 수병입니다. 왕건함 수병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게 전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638기 수병 지나갑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몇기?? 당시 강함장님 이부장님 이었음
오 당시 군의관입니다.
육군출신이지만 해군을 볼때마다 너무 멋집니다. 특히 출항! 을 들을때마다 뭔가모를 벅참이ㅎㅎ
모든 장병 항상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육군출신이지만 님 말씀처럼 출항!도 그렇고, 총원 전투배치!도 멋지게 들려요!
참 고생 하십니다..
파병 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 오시길 기원 합니다..
믿음직한 대령님 이하 모든 왕건함 탑승 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는 그 자긍심 하나로 헤쳐 나가시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도 안심하고 각자의 현장에서 맘 껏 대한민국을 위해 뛸 수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9년전에 DDH2 976 문무대왕함 군의관으로 1년 근무했었습니다. 전역한지도 6년이지만 영상을 보니 현문에서부터 함미갑판 메인데크 어제 출근했던 것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배는 많이 만들었는데 예전보다 더 심한 인력난에 허덕인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해군 가족 여러분들 언제나 존경하고 또 건강하길 바랍니다.
괜우 개추ㅠ 곤뇽53기
저두 18년도 병 647기 전탐병으로 문무대왕함 근무 했습니다!
함정근무하면서
함장=아버지
부장=어머니
느낌 받았네요. 외지로 출항나갈때 수병들 찜질방도 보내주고 국밥도 사주시고,종종 창원에서 축구경기하면 보내주시고..수병들에게 언제나 대화의 문을 열어주셨던 부장님도 아직도 떠오릅니다. 어느덧 전역한지 십여년이 지났네요😂
@user-bt3tu9nk1u 우리배만 그런건지 몰라도 각종 수병처우개선,면담,사정이 생겨서 외출,외박등등을 장교진들이 권한을 가지고 신경써줘서 저는 어머니 느낌이 부장님이 더 들었었네요. 상병때 제직별장이 주임상사였음에도..이병땐 전기장이었는데 타직별이고 그래서 말섞어본 시간도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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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함은 모르겠는데 2급함은 확실히 부장이 어머니 포지션같긴함 함장보다 수병들앞에 얼굴 훨씬 많이 비추던것도 부장이었고
믿음직스러운 해군 입니다.
최대령은 함장 뿐만 아니라 3명의 공주를 두고 있어 나라에 큰 기여를 하고 있군요
우리나라 해군을 응원합니다.
최대령 이지랄 니친구냐
이번 청해부대 43진으로 출항한 왕건함
안전하게 임무 수행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필승!
육군 만기전역자이지만 항상안전항해 하이고항상고맙습니다 몸건강히 임무수행하시길 바람니다
왕건 함장님은 군인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너무 좋으신분입니다~~이런분이 계속 계속 올라가서 해군을 더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함장님 멋지십니다. 저도 몇년전 해사부두에 정박중인 왕건함 승함 했었는데 큰 금속현판에 함장님 성함부터 수병에 이르기까지 각 지급들이 적혀있어서 나중에 우리아들이름도 함장직 이름이 써 있다면 얼마나 명예로울까나! 부럽고 뿌듯한 마음으로 왕건함 내부를 구경하였답니다. 모쪼록 건강하고 안전하게 청해부대파병 6개월 완수하세요
무사히..복귀해주세요~❤
믿음직스러운..해군입니다.
대한민국 해군 왕건함 화이팅!
여러분들 덕분에 편하게 발뻗고 자고 있습니다..
항상 안전무탈하고 자부심 넘치는 군복무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이 아니라 장병분들이라고 하는겁니다
왕건함의 안전항해와 임무완수를 기원합니다~!!!
병153기 갑판수병으로 '72년 9월 부터 DD95 함에서 복무하였습니다
여러분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찹니다
그런 똥배를…
그것도 갑판병….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땐 충북함이 최신형임@@engine538
난 152기 누구신가~~ 2부두에선 인수 승함했는데
같은 153기 동기생이군!
난 DD93함 2년 근무 후 통제부사격장 조교생활 1년하고 전역했어요.
신병153기 4중대 수 료!
자랑스러워요ᆢ
대한민국 국군 후배님들 참 고맙습니다.
김천 익산 지통실 참수리 전탐장까지 하고 전역한 중사입니다 간만에 함정 출항등 영상을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항상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
저는 육군을 나왔는데요. 함장님이 대령이신데도 권위적이지 않고 너무 소탈하시고 동네 아저씨같아서 좋네요.
밑에서 알아서 팍팍팍하기 때문에..
그런 역할은 부장이 합니다 ㅋㅋㅋㅋㅋ
외유내강형 눈빛보세요 카리스마 진정군인이십니다. 살기가번뜩 번뜩 보이시네요 저런분들이 진짜 싸움군이십니다 외유내강장군형
육군과 달리 공군 해군은 직장생활하는 분위기 입니다
숙지해서 좋은병사가 되었을때.. 제대하는게 안타까운 현실
아저씨같은 분위기이면서 훈련이나 상황시 전반적인 책임감이 강하십니다.
해군 갑판병 615기입니다.
함정들간에 경례할때 홋줄 돌리다가 휴가 빠꾸당했습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승 676기입니디. 빠꾸당하실만한것같습니다
마지막에 하는 말만 들어봐도 얼마나 부하들을 아끼시는지 잘 느껴집니다. 정말 멋진 지휘관 이십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해군장비를 보니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일부 정치인들 제외하고 많은 국민들은 해군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군 중에서 가장 빨리 창설되었고 심지어 국방부보다도 더 빠르게 창설됬죠
@user-bt3tu9nk1u국군에서 멀티캠을 가장 먼저 도입한 것도 아마 해군이죠 그 당시 멀티캠 도입을 주도한 인물 중 한명이 이근이라는 말도 있구요ㅋㅋ(실제로 유디티 멀티캠 도입 당시 이근이 현역)
함장님, 16년전 PCC 부장님이셨는데 여기서 뵙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몇기신지는 모르나ㅡㅡㅡ제가보았을때도 감회가 새로우셨겠네요
피철철타다가 왕건이면 횡재하셨네
2006년 왕건함 취역후 얼마되지 않아 부산 작전사 함정공개 행사시 함정 실내외 두루 견학하였는데 마침 함장실 부근 지나는데 함장님이 저희 가족을 함장실로 부르시며 따듯한. 차한잔과 어린딸에게 사탕 한움큼을 쥐어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초대함장님이셨겄네요
늘 해군 응원합니다
필승! 최종수 대령님 아직 제 폰에 전투체계관님으로 저장 되어있습니다^^
건강한 모습 뵙게되어 다행인거 같습니다
파병 임무 무사히 수행하고 귀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함장님, 대원들 자식처럼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함장님
멋져요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대령님 화이팅 항상응원합니다
멋집니다. 향상 우리 해군을 응원하고 군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되고 힘든 함상근무하는
후배 장병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필승 !
함장님이 솔직하고 시원시원하셔서 좋습니다~
함장님 든든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에 눈물이나네요
정말 고생 많습니다. 건강하게 잘 돌아오세요.
우와와.. 진짜 멋집니다. 든든합니다. 모두 무사히 작전마치고 돌아 오셔요.
고생하는 우리 뱃사람 해군들 행복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해군 멋지고 듬직합니다.
그대들이 계셔서 맘편히 생활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주 성질함과 지혜가 보이는 훌륭한 지휘관이신 거 같습니다. 무운을 기원드립니다.
필승 함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소워 중위때 뵙는데 대령 함장님이 되셨네요~ 여전하시네요 예전 모습 그대로예요~ㅎㅎ 보기 좋습니다.항상 건승하시고 무사히 임무 마치고 건겅히 돌아오세요~너무 반갑네요~~
오늘도 불철주야 나라를 지겨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드립니다.
꼭 준장 진급 하시기 바랍니다 필승
지금쯤 열심히 아덴만으로 달려가고 있으실텐데 진해 복귀시까지 안전항해를 기원하겠습니다.
UW!
왕건함장님 영상 보니 정말 듬직합니다. 바다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가 강해질려면 해군력을 키워야 합니다
대양해군 화이팅 ~~
해군에서 제독이 되려면 한가지 포기해야하는게 있죠ㅋㅋㅋ 바로 함장의자... 그만큼 함장이 해군의 꽃인 보직이기 때문에 제독이 되면 내가 다시는 함장의자에 못 앉는구나하며 씁쓸해 하기도 하죠ㅋㅋㅋ
근데 대령때 1급 함장 임기 끝나면 준장 아니라도 함장 할일 없음
@user-bt3tu9nk1u 문죄앙이도 앉더라 그냥 요즘은 함장석 무시당하는중
@user-bt3tu9nk1u 함장 이상급들은 오른쪽에 의자 따로 있는데 굳이 그걸 앉았나보네 ㅋㅋㅋㅋ 그냥 오랜만에 앉고 싶었나보지 봐드려~
문죄인이가 함장의자에 떡하니 앉아있는 사진을 보고 경악한 한사람.
함장석에는 그 누구도 앉을수 없는 권위의 자리인데
@user-bt3tu9nk1u 그건 그 인간들 인성이
우리 대한민국 해군 너무 자랑스럽고 믿음직합니다.
왕건함 함장님 군인으로서 연륜이 묻어나는 듬직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 해군들 파병 잘 다녀오시고 건강하게 복귀하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그대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군인들이네요.
필승!
청해부대 26진을 다녀온 수병입니다.
저도 좋은 함장님과 사람들을 만나 일생에 둘도 없는
뜻깊은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파병에서 제일 중요한건 역시 안전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무사귀환 빌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우리최대령님!언제나멋지십니다~^^♡
꼭안항하고오시길~
카리스마최종수대령님이시네용~ㅎ
든든합니다~♡
왕건함은 6년전, 진해 진해 벗꽃축제 당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승함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현역시절, 흠모해 왔던 FFK 마산함과 함께 방문 해 봤었죠.
해사54기면. 이희완 대령과 동기이시군요. 내가 해군에 처음 들어왔을땐, 해사50기가 임관했을때 였는데.... 당시엔 OCS출신이라도 해군소위 계급장을 무척이나 부러워 했던 기억도 남아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 영화 사관과 신사라는 영화가 너무 각인되어 있어, 해군에 입대했던 만큼, 장교는 될수 없던 당시 상황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긴 합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 한땐, 구축함 함장실 출입문조차 제대로 쳐다 보지 못할 시절도 제겐 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기어링급 구축함에 승조당시 서해 출동 중, 갓 들어온 이병이 함장실 문을 함부로 열어서, 함내 총원 기상 점호를 받았던 기억도 납니다.ㅎㅎ 타부서 였었기에 누군지... 왜 알아보지 않았었는지...ㅎㅎ
승함중, 당시부사관의 경례 포즈가 당직사관보단 훨 낫군요.
예전엔 함장이 승함하면, 뒤에 함명도 같이 호명했었는데... 많이 달라졌군요. (함장승함-전북)
최종수 함장님이 이끄는 왕건함 총원의 임무완수와 안전항해를 기원합니다. 왕건함 화이팅~!!!
고생들 많습니다.
해군 복무할 때, 해군 본부의 청해부대 파병의 준비와 관련하여 보고 듣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청해부대의 작전은 크고 작은 수 많은 위협들과 맞서게 되지만, 작전 중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즉각 대응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모든 해군해병 선원들이 안전하게 작전을 수행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청해부대를 많이 걱정해주시는 것도 좋지만 동시에 안심하고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저희 아버님도 6.25 전쟁 참전하신 함장님이셨습니다. 결혼식도 함상 위에서 하셨구요.
함장님 유머감각도 있으시고 국가에 경례하시는 모습이 참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함원님들 수고하시는 장면들 인터뷰들 더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종수 함장님 든든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해군 파이팅
젊은 연대장님, 신뢰보냅니다. 든든하고 자랑스런 울 장병님들 덕분에 국민은 평화를 누리고 삽니다. 안전제일~! 수고 부탁드려요. 꾸벅~! 저어~기~ 북녘 뎡은네 닌민군들아~ 도발하면 자살꼴이다. 함부로 나대지 말고 천수를 누리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국군장병님들 감사합니다.
진해 복귀시까지 안전항해를 기원하겠습니다.
점점 군인들 얼굴이 젊어져 가는 게 눈에 보이네요. 저 군복무할 때 저 얼굴이면 짬대위~꽃소령들이었는데, 이젠 대령이 저리 젊어 보이니... 좋은 현상입니다.
70년대 80년대 20대초반 사병들 얼굴보면 거의 중사급
우리 아들 승선했던 왕건함 보니까 반갑고 기쁘네요
31진 파병 환송식 갔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어엿한 직장인으로 제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해군 화이팅♡♡♡
좋으신 분 같네요. 아들이 이순신함에 있었는데 함장이 쓰레기였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했었죠. 아들이 휴가 나와서 하던 수많은 황당한 진행. 해군사관학교 순항훈련후 서너달만에 입항자리에서 장교와 하사관같은 영외자는 모두 휴가가고 사병은 전원 배에 남으라고 해서 마중 간 사병 부모들이 고성으로 항의 해서 불야불야 함장이 되돌아와 다시 사병들 휴가보낸 일..... 같은 배에 탄 아들 동기부모도 육군 특전하사관 출신이었는데 카페에서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저런 것도 군인이라니... 라며 울분을 토하던일도 생각나네요. 그때 중령이었는데 지금은 별 달았을까요?
부디 앞으로도 대령님께서는 좋은 지휘관이었으면 합니다.
마산고 55기 최종수. 동기로서 존경한다
돌아가신 울 아부지 마고, 사관학교 직속 후배시네요.
안전하게 잘다녀 오시길
Super-excellent, ROK NAVY! 👍👍👍
파병은 진짜 부럽습니다. 전역한지 1년 가까이 되었지만 병사로서 전역할때 들고 나오는 돈이 다릅니다..
국가관이 분명한 참군인이시네요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당직근무비 인상과 합당한 복지서비스가 되어야만 전역 대탈출 러쉬가 사라집니다. 226기 하사 전역자.
역시 해군이 짱이여
생활 공간이 타함정에 비해 좋은 함정입니다. 저 함정도 국내개발 전투체계로 업그레이드 하면 운용, 정비하는 인원들이 많이 편할 텐데. ㅠㅠ.
청해부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함장님 사람 참 좋아보이십니다
총원 전투배치! 훈련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해상병302기
저 함급을 타고 내가 유럽을 갔다왔었지 ㅋㅋㅋ 저거 달리면 생각보다 엄청 빠름 ㅋㅋㅋ 저 급도 굉장히 큰 배인데 세종대왕급은 얼마나 큰거야....장하다!!!!
함장님ᆢ필승ᆢ
대한민국 해군 화이팅!
파병 임무완수 하시고 욍건함 승조원 모두의 무운을 기원 합니다
우연히 보게됫는데 좀 울컥합니다, 장병여러분한테 국가에서 더 잘해줘야할텐데
감사합니다
함장님이 굉장히 샤프 하시면서 세련 되시네요..
멋지십니다.^^
털털하이 군생활 잘하셔보입니다~승승장구 하세요~❤
해적도 많이 없어졌는데 적과대치하는 휴전국가에서 꼭 가야하나 의문이 드네요 왕건함 안전하게 임무 완수하고 건강하게 오길 기대할게요😢
함장님 멋있네요
반갑습니다. 청주함 초대전자관입니다.
일사적선필수장 !!
아해군 언제나 응원합니다.
드론 공격에 대한 대비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2010년 왕건한 타고 5진 다녀온게 어제같은데 벌써 14년 전이네요 ❤
@@brunojung1984 그때 유도부사관 김00 상사 지금 준위 됬음
안전항해 하시고 무사 귀한 해주세요 왕건함ㅡ청해부대 화이팅하세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존경스럽다
해군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해군이랑 udt대원들도 같이 타서 생활하나요?
파병가는 배들만 같이 탑습해서 갑니다.
파병 가는배,각종 훈련 나가는배,림팩 등함께 타서 생활하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ms-zx7ym 이부분은 제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네요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유디티도 파병, 기뢰함. 구조함, 상륙함, 고속정 등등 작전 임무 성격에 따라 함정 탈일은 많습니다. 잠수함도 타야죠.
@@tia2863마음이 정말 예쁘세요
장마철이라 꿉꿉하고 많이 습한데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아고 독수리함 고속정으로 아직도 운행을 하고 있꾸나 !!!
최신 함정으로 바뀌면서 퇴역을 한걸로 알았는데 실제는 아직 운행을 하는구나 !!!
진짜 고생들 많으시겠따
노후함이라 시설도 좋지 않을텐데 !!!!
최신 버젼으로 하루빨리 대체 되기를 기원합니다 !!!!
필승 ... 부사관 77기(조타) 출신으로, 해군 장병들께 응원 합니다.
PCC 부장님에서 시작해 1급함 함장님이 되시다니 엄청 유능하신 모양이시네요
왕건함 인수요원으로 선발되어
본함과 같이 항해했던 그추억들.... 왕건함 전사들이여 영원하라...
수많은 영문 아이디중에 유독 익숙한 한글석자가 눈에 띕니다. 잊지않으셨죠? 군의관 김정한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왕건함 보도기사, 유튜브 컨텐츠에 올라올때마다 항상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인수요원중 분명 우리의 과거를 추억하고 있을거라고... 근데 우리 의무장이실 줄이야.. ^^^ 벌써 20년이 다되어가지만, 어제의 일처럼 늘 새롭습니다.
54기시면 막 대령다셨겠군요 왕건함 승조원들 짬 엄청 맞겠네ㅋㅋㅋㅋ사실 파병도 짬안된 함장들이 간다던데 화이팅~
멋지다
왕건함 대원분들!!!!!
진해가 굉장히 중요한곳이군요...신항도있고 함정.잠수함도 있고
@user-bt3tu9nk1u 위성에 쉽게 다 찍혀서 의미없죠 이젠
민항선박에 오른분들은 특수전단 인거죠?
배탓던 해군병으로써 전투복하나 바뀐거말곤 그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