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의붓여동생이 악질이긴 하지만 더욱 악질인 진상.여주들과는 다르게 그나마 사죄(사과)는 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남주가 잘못보낸 톡으로 이런결말이 어떻게 나온건지. 앞으로는 악질.진상 여주가 아닌 착하고 친절.상냥하고 미인이고 능력있는 이런 남주.여주만 나오는 작품만 나왔으면 한다.
"드디어 마지막 차례다! 이제 가능성은 제로로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뽑은 카드는… 세 장째 「푸른 눈의 백룡」!!!" "하하 하하 하하, 자! 마지막 카드를 뽑아라, 유희!! 어떤 카드를 뽑든지 넌 죽겠지만 말이야!" "─이제 봉인도 풀렸다!! 다음 차례에는 세 마리의 「푸른 눈의 백룡」으로 총공격을 해주마!"
순애네 순애야 단지 히메카가 살짝 얀끼가 있어서 의붓여동생이 안됬으면 조금 위험했을수도 있겠는데? 중학생때부터 좋아했고 남한테 뺏기기 싫어하는것 때문에서라도 의붓여동생 이 된 설정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특히 하루키의 사랑해 문자하나가 시발점이 된건 신의 한수지 뭐 그리고 결혼까지 골인~ 그래서 결론이 뭐냐...부럽다는거지
전생에 나라구했네
심쿵❤
메세지 자동완성 덕분에(?) 남주의 오해가 바로 풀리는 건 좋지만 이건 너무 급전개인 것 같은데
오늘은 의붓여동생이 악질이긴 하지만 더욱 악질인 진상.여주들과는 다르게 그나마 사죄(사과)는 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남주가 잘못보낸 톡으로 이런결말이 어떻게 나온건지. 앞으로는 악질.진상 여주가 아닌 착하고 친절.상냥하고 미인이고 능력있는 이런 남주.여주만 나오는 작품만 나왔으면 한다.
남주를 그런 식으로 대하면 여주 마음이 과연 편할까요? 본인도 엄청 괴로울 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차갑게 대하는 걸 그만둬야 할 겁니다
"드디어 마지막 차례다! 이제 가능성은 제로로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뽑은 카드는… 세 장째 「푸른 눈의 백룡」!!!"
"하하 하하 하하, 자! 마지막 카드를 뽑아라, 유희!! 어떤 카드를 뽑든지 넌 죽겠지만 말이야!"
"─이제 봉인도 풀렸다!! 다음 차례에는 세 마리의 「푸른 눈의 백룡」으로 총공격을 해주마!"
순애네 순애야 단지 히메카가 살짝 얀끼가 있어서 의붓여동생이 안됬으면
조금 위험했을수도 있겠는데?
중학생때부터 좋아했고 남한테 뺏기기
싫어하는것 때문에서라도 의붓여동생
이 된 설정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특히 하루키의 사랑해 문자하나가
시발점이 된건 신의 한수지 뭐
그리고 결혼까지 골인~
그래서 결론이 뭐냐...부럽다는거지
만약 그 메세지가 헤어지자였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석주-u7y 작가의 맘대로
겠지만...집착이 심해지지 않을까
싶군요 의붓여동생인 이상 쉽게 떨어질수는 없는 노릇이니
결혼 엔딩 굿
여주 얀데레인듯?
엠씨더맥스가 부릅니다 행복하지말아요
이런 전개 너무 진절머리 난다 너무 뻔한 전개에다 의붓여동생 성격이 더 맘에 안들어서 더 그런가 실제였으면 쌍욕박고도 남았지
저라면 절대 마음 약해지지 않고 바로 가차없이 쫓아냈을 겁니다
그냥 쫒아내기만했냐 뒤지게 패고 돈한푼안주고 쫒아내지
응좋아 ㅋ
실제랑 만화랑 존나게달라요~ㅋㅋㅋ 역시 현실이 중요한거야 만화랑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