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linea ENTEL que compraron en las calles cuesta 30 a 40 bolivianos y si la compras en las oficinas de Entel es 10bolivianos 😅 y la otra linea o chip es Tigo esa esta en 10 bolivianos
Gracias por su amable respuesta!!!! "ENTEL"이라는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전화 번호 라인 또는 칩이 거리에서는 30에서 40 볼리비아노에 판매되지만, ENTAL의 사무실에서는 10 볼리비아노에 판매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Tigo"라는 통신사의 라인 또는 칩은 10 볼리비아노에 판매된다는 것"
Mormon이 아니고 Mennonites로 개신교의 한 보수 교파이며 유럽에서 볼리비아로 건너가 그들만의 공동체를 형성하여 거주하며 볼리비아엔 대략 26000 여명 정도 살고있으며 볼리비아 국경 바로 남쪽인 파라과이 챠코(Chaco) 지방에도 비슷한 수가 거주하고 있어요.
영수증 요구를 묵살하며 100볼의 금액을 받고 그 경찰들이 만들어준 문서는, 이후 이들이 볼리비아 여행하는 동안 아무도 확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남미이야기 재생목록 ruclips.net/p/PLApj8v_A0NSO84-a6UO9y5glFbFdmTnN9
못사는 나라들만의 부패죠
베트남 볼리비아 필리핀 등등 공안 경찰들이 스스로 공권력으로 월급 이외에 수입창출..
빡침이 느껴지는...그럼에도 멘탈잡고 여행하는모습 리스펙입니다 👍
너무하네
저도 스위스갓다가 괜히 지하철에서 티켓 검사해달라고햇다벌금 물엇던
짱낫던기억이ㅋㅋ가만히잇엇음중간이라도갔을텐데😢
많이 피곤해보이는 두억시니님 안전한 여행을 할려는 마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무탈한 여행이 되시길...
넘나 꿀잼 ㅠ ㅠ 우연히 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소피님 넘 예쁘심
귀여운커풀❤. 소피가 많이 살이 빠졌어요.잘먹어요.6.83만명 에서 😊6.85만명 으로 구독자가 늘었네요. 와우! 동창모임가서. 내가7명 구독시켰어요. ㅎ
소피님 이번 영상 텐션 좋네요. 조심히 안전하게 다니시길❤
남미 영화를 보는 것 겉아요~ 소피님여리여리한 데 강단이 느껴지고 여전사 같기도~잘 어울려요
제발 건강히 다니시길~
소피님 신나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두님 머리 자른건 신의 한수
안전 여행 ✈️ 하세요💕💕💕💕💕
관광 강국이 되려면 어디든 좋아야겠죠. 수고하셨어요. 있어줘서 고마워요
야타! 오빠달려~!! ㅎㅎ 유쾌하네요 ^^
진짜.. 이 두분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ㅎ
좋은영상 행복한삶
감사합니다
두분 여행즐겨봅니다...활기찬 두분 멎지세요.그리고 시나님 스마일 웃음에 기분 좋아지네요...굿투어되세요
새로운 곳에 가는게 불안하면서도 흥미진진합니다. 텐션업된 소피님은 아름다움이 더블업이네요 ^^
잘 보고있어요 조심해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파이팅입니다~^^^
볼리비아 첫날 둘쨋날 두분 다 표정이 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대단하심니다. 고맙고 그리고 메노니따가 추억에 떠오르네요.
행운의볼리비아! 십만가좌아!!ㅎㅎㅎ멋진영상기대할께요!😊
몰몬의 성지가 솔트레이크시티였죠? 성지 입구에 예수상을 만들어 두었던것을 본 기억이나네요ᆢ우리는 사이비가 아니다라는 증거용으로요ᆢ
한국에서는 제7일안식일?이던가?
암튼 옛 여친은 커피도 안마셨던것같아요.다른 나쁜짓은 해도ᆢㅋ
비자 받기 제일 힘든곳이 볼리비아. 그리고 페루에서 볼리비아 넘어갈때 버스타고 이동하는데 볼리비아 국경에서 어떤 외국인이 약간 약에 취한듯이 웃고 행동했는데 바로 잡혀서 끌려감...일행들 벙찌고...여튼 볼리비아가 제일 힘들었네요 시스템도 제일 허술하고
존대말하는 부부신거죠? 우연히 들렀는데 너무 잘어울리는 커플입니다. 캠핑카세계여행 넘 재밌네요.구독합니다.
공사 당하셨네요
남미쪽에서는 경찰,공무원 끼면 현금 조금 찔러주는게 더 편해요
개고생왕누니~
한국도 곧 개털볼리비아 꼴 날터이니~ 미리 경험해 두셤~~^^
감칠맛 나는
소피님~
산타크루즈 너무 반갑네요..
근 8년전 기억의 도시.. 기대됩니다..
ㅎㅎ 야타족 두님. 소피님 표정이 밝아서 좋아요(노력하신건가??^^).
초반부터 흥미롭다아
세상엔 쉬운게 하나도 없는거가타요 날두 더운데 너어무 고생하시네요~국경넘을때마다ᆢ울화가 치밀듯ᆢ부패한경찰 ᆢ기름까지외국인차별은 또뭥미ᆢ징말 화가난다화가나!!!
볼리비아 물가 싸다니 ᆢ좋은경치 나오면 그걸로 다 날려버려요~멘탈 강하 먹읍시다 !!!!!!!!왼만한건 아~그러니~하며
씨익웃으며~해피한여행하셔요~
La comida es muy barata 😅 y si tienen dudas es mejor preguntar a algun local el precio por que no falta la que les cobra mas por ser extranjero
Gracias por su amable respuesta!!! "음식은 매우 싸요 😅 그리고 의문이 생길 경우 현지 사람에게 가격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인이기 때문에 더 비싸게 청구하는 사람이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빨리10만가자
처음에 그래도 액땜하셨다고
생각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La linea ENTEL que compraron en las calles cuesta 30 a 40 bolivianos y si la compras en las oficinas de Entel es 10bolivianos 😅 y la otra linea o chip es Tigo esa esta en 10 bolivianos
Gracias por su amable respuesta!!!! "ENTEL"이라는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전화 번호 라인 또는 칩이 거리에서는 30에서 40 볼리비아노에 판매되지만, ENTAL의 사무실에서는 10 볼리비아노에 판매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Tigo"라는 통신사의 라인 또는 칩은 10 볼리비아노에 판매된다는 것"
특이한 복자의 가족들 애미쉬 아닌가요.현대문명을 거부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사는 부족들.
볼리비안 메노파 굉장히 특이해서 관시이 가네요. 네이버에 검색해도 안나와요
3:30 ㅋㅋㅋㅋ
저번주에 시니님과 비슷하게 생긴분을 고터 근처에서 봤는데. 아니시죠?
멜빵바지 사람들 아미쉬 아닌가요 그런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아미쉬를 어떻게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아미쉬 같아요
후진국은 후진국인 이유가있다 진짜
이 코스로 가셨으면, 토로토로도 가셨으면 좋았을 텐데....
이상한 사람들 이라고 했던 사람들은 독일계 사람들 입니다 주로 지방쫏에서 농업과 목축업 하고요 공공연하누비밀이지만 2차대전 전범들 후손 이라고들 하고요 본인들만의 폐쇄적인 종교생활 과 경제활동도 협동조합으로 이루어진 사람들입니더
저 사람들 Mormon 몰몬교 사람들이예요.
Mormon이 아니고 Mennonites로 개신교의 한 보수 교파이며 유럽에서 볼리비아로 건너가 그들만의 공동체를 형성하여 거주하며 볼리비아엔 대략 26000 여명 정도 살고있으며 볼리비아 국경 바로 남쪽인 파라과이 챠코(Chaco) 지방에도 비슷한 수가 거주하고 있어요.
정확한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56jhan
볼리비아의 부정부패.
볼리비아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국경과 도로의 통제이며 유일한 나쁜 점입니다.
다른 건 진짜 모르겠는데 똥개훈련을 시킨건 이해가 안가네요. 단순히 용돈벌이랑은 관련도 없는 행동이고. 외국인 여행객에게 적대적인 감정이 있는건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불법을 강요하고 돈을 받았다면 비난 할만 하지만
합법을 강요하고 돈을 받는다면 비난 할 것은 아니지요
불편하다고 무조건 불평하는 것은 여행자의 자세론 아니지요
멜빵 남자들 벌몬교 인들 같아요.
일부다처제 로 유명한..
창문 닫고 에어컨 트는게 창문열고 에어컨 끄는 거 보다 연비가 더 좋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