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이 말을, 티원이랑 에이전시에서 둘 다 한화 걸고 넘어졌을 때, 둘 중 하나는 구라임. 하고 말했으면 저 둘 중 하나가 욕쳐먹고 끝날 일이고, 한생은 'FA시장에서 대어를 잘 데려온 성공한 스토브.' 로 끝나면 됐잖아. 정당하게 데려왔으면, 둘 중 하나 구라라고 말하는게 뭐가 어려웠겠어. 한창 시끄럽게 한화야 니가 나와서 누가 구라인지 말해봐라. 할 때는 "선수보호에 집중, 할 말 없다" 해놓고서는 갑자기 "에이전시 측이 맞다?" 선수가 팀에 남고 싶었다로, 티원이 애를 버렸다는 프레임으로 넘어가지마셈. 선수가 티원에 남고 싶었다의 경우는 페이커, 케리아, 오너, 구마유시, 톰의 사례가 맞음. 돈 많이 주는데 가는거 맞지. 그럼 그냥 저기가 돈 많이 줘서 갔어요. 하면 되지. 선수는 팀에 남고싶었다. 그러나 티원이 그렇게 못해줬다. 라는 말은 왜 하는거임. 톰은 스토브 거의 마지막날까지 좋은 제의와 고민하다가 계약했음. 갈 땐 가더라도, 팀에 애정이 있었다면 톰처럼 최대한 오래 고민하는게, 애정이 있는거임. 우제한테 돈 안 맞춰준 돈 없는 구단? 한생보다 스폰서도 많고 기업도 큰데 돈이 없겠음? 막말로 애들 방송켜면 받는 별풍만해도 타팀 선수들 방송보다 몇 배임. 우제의 생각보다 돈을 덜 제안했을 수도 있지. 티원이라는 팀인데, 우제 하나만 생각함? 타팀은 몸값 불어난 리핏 선수 한 명을 영입하는 거지만, 티원측은 그런 리핏 선수 세명에, 감독까지 잡아야됨. 그거 생각해서 되는 최대의 돈을 제시했을텐데 그게 성에 안 차면 나가는게 맞지. 사전접촉인지 뭔지보다 짜증나는게 자꾸 티원이 대우를 못해줘서 나갔다. 선수는 애정이 있었다는 말로 감정팔이하려는게 짜증나서 못봐주겠음. 티원이 그렇게 대우를 ㅈ같이해서, 은퇴한 선수들이 스트리머로 계속 있고, 타팀 선수였던 사람들도 티원 스트리머 하고싶어하고, 나갔던 감독 코치들도 다시 팀으로 돌아올까?
알았으니까 너네 세체탑 들인거 축하하고 그쪽 친구랑 우리는 이제 farewell 하자구요. 우린 이제 새식구한테 정이 흠뻑 들어서 그쪽 애한테 관심없답니다. 처음엔 미웠지만 그래도 내새끼였던애 미워는 안하려고 일부러 관심 끊었는데 왜 이제와서 이러시는지? 넛신이 우리팀이랑 합방하는거 보면서 그래 선수들이 무슨 죄가 있겠어 하면서 그쪽 팀자체도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단장이라는 사람이 나서서 미워하라고 악을 쓰네....이렇게 타팬덤 긁는 인터뷰가 누구한테 이득이 있나요??선수한테??구단한테??아님 세체탑 영입에 성공한 본인 얼굴에 금칠하고싶어서 그런가??
노이즈 마케팅인가.. 굳이 꺼져가는 불씨 살려서 선수 안좋은 소리 또나오게 한다고..? 아니면 티원선수 젠지선수 한화선수 다같이 노는데에, 미묘하게 못끼는 거에 아쉬움으 크신가. 그거도 아니면 제우스 팬덤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빠져서 놀라셨나. 어느쪽이든 유쾌하진 않네요.
이제와서 이런 말 하는 것부터가 짜침
논란되고, 팬들이 설명하라고 할 때는 가만히 있더니
조용해지니까 기어 나와서
잠잠해지던 일에 단장이 직접 장작 넣어주네
슥갈이 계속 패악질 부리니깐 참다 못해 공개한거겠지
이미 도며들어서 조용한대..우제 군대간 조용한타이밈에 이제와서 장작넣는 이유가 뭐임. 그냥 한화도 입다물고 있는게 덜짜치는듯..
@@fadoghater어디서 망상에 빠져서 쉐도우복싱하는거같은데 이미 2주전에 도며들어서 아무도 뭐라안함 그런게 많이보였어?? 참 불쌍한 인생을 사는구나 싶네
그니까 이 말을, 티원이랑 에이전시에서 둘 다 한화 걸고 넘어졌을 때, 둘 중 하나는 구라임. 하고 말했으면
저 둘 중 하나가 욕쳐먹고 끝날 일이고, 한생은 'FA시장에서 대어를 잘 데려온 성공한 스토브.' 로 끝나면 됐잖아.
정당하게 데려왔으면, 둘 중 하나 구라라고 말하는게 뭐가 어려웠겠어. 한창 시끄럽게 한화야 니가 나와서 누가 구라인지 말해봐라. 할 때는 "선수보호에 집중, 할 말 없다" 해놓고서는 갑자기 "에이전시 측이 맞다?"
선수가 팀에 남고 싶었다로, 티원이 애를 버렸다는 프레임으로 넘어가지마셈.
선수가 티원에 남고 싶었다의 경우는
페이커, 케리아, 오너, 구마유시, 톰의 사례가 맞음.
돈 많이 주는데 가는거 맞지.
그럼 그냥 저기가 돈 많이 줘서 갔어요. 하면 되지.
선수는 팀에 남고싶었다. 그러나 티원이 그렇게 못해줬다.
라는 말은 왜 하는거임.
톰은 스토브 거의 마지막날까지 좋은 제의와 고민하다가 계약했음.
갈 땐 가더라도, 팀에 애정이 있었다면
톰처럼 최대한 오래 고민하는게, 애정이 있는거임.
우제한테 돈 안 맞춰준 돈 없는 구단?
한생보다 스폰서도 많고 기업도 큰데 돈이 없겠음?
막말로 애들 방송켜면 받는 별풍만해도 타팀 선수들 방송보다 몇 배임.
우제의 생각보다 돈을 덜 제안했을 수도 있지.
티원이라는 팀인데, 우제 하나만 생각함?
타팀은 몸값 불어난 리핏 선수 한 명을 영입하는 거지만,
티원측은 그런 리핏 선수 세명에, 감독까지 잡아야됨.
그거 생각해서 되는 최대의 돈을 제시했을텐데
그게 성에 안 차면 나가는게 맞지.
사전접촉인지 뭔지보다 짜증나는게 자꾸
티원이 대우를 못해줘서 나갔다. 선수는 애정이 있었다는 말로
감정팔이하려는게 짜증나서 못봐주겠음.
티원이 그렇게 대우를 ㅈ같이해서, 은퇴한 선수들이 스트리머로 계속 있고, 타팀 선수였던 사람들도 티원 스트리머 하고싶어하고, 나갔던 감독 코치들도 다시 팀으로 돌아올까?
아니 걍 한화프론트가 냅다 우리 덷라인 안걸었다 발언한후 뒤에 확인했는데 덷라인 걸었었고 뒤늦게 터트린거같음 조마쉬가 한화걸고 구라를 칠이유가 없음😅
한생 기사 보면 우승, 복지, 시설 등 ㅅㅂ 티원이 어디 외곽에 덩그러니 버려진 기업인 줄 알겠어요~~
그래서 도란이 와서 티원 사옥에 놀라고 적자 걱정을 했나봐요?
팩트) 외곽 덩그러니 버려진건 한화이스포츠 사옥이다...
티원은 강남에있음...
@@MAENGURI-n4vㄹㅇㅋㅋ 일산구석탱이에 박혀있는건 한화인데..흠
걍 좀 정리됐으면 조용히 있지 뭐 좋다고 기어나오냐 이게 니들이 말하던 선수를 위한 일이냐?
어이 젠지 이제 짜침은 우리가 가져간다 라고 말하는거 같은 인터뷰네 좋은승부가 될듯
선발전과 월즈 사이에 한화와 제우스가 대화한거면, 그때 티원 상황을 생각하면 우승에 대한 열망으로 한화 이적을 선택한거 이해가 감.
그랬으면 탬퍼링이고
아 이럼 이해가 된다 ㅋㅋㅋㅋ
월즈전 뒤로 계약했고 제우스는 리핏하고도 티원을 고를 선택지가 없었던것 ㅋㅋㅋㅋ
알았으니까 니네 선수 데리고 조용히 다물어 그냥
걍 인터뷰 안 했으면 안 됐었나?
이걸 진작에 얘기하지 그러셨어요~
불다꺼지고 재만 남으니까 이제서야 또 장작넣고 불지필라 그러네 ㅋㅋㅋ
알았으니까 너네 세체탑 들인거 축하하고 그쪽 친구랑 우리는 이제 farewell 하자구요. 우린 이제 새식구한테 정이 흠뻑 들어서 그쪽 애한테 관심없답니다. 처음엔 미웠지만 그래도 내새끼였던애 미워는 안하려고 일부러 관심 끊었는데 왜 이제와서 이러시는지? 넛신이 우리팀이랑 합방하는거 보면서 그래 선수들이 무슨 죄가 있겠어 하면서 그쪽 팀자체도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단장이라는 사람이 나서서 미워하라고 악을 쓰네....이렇게 타팬덤 긁는 인터뷰가 누구한테 이득이 있나요??선수한테??구단한테??아님 세체탑 영입에 성공한 본인 얼굴에 금칠하고싶어서 그런가??
데드라인 안걸었다며ㅋㅋㅋ😂 이제와서 말바꾸는거 개없어보임 한구라 야구에서나 롤에서나 물흐리네
제우스도 잘한건 없지만
선수 훈련들어가 있는 지금 이상황에 선수 욕먹을거 뻔히 아는 내용으로 입터는 프런트도 이해안간다;; 그 누구보다 선수를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 왜 이러는거지?
굳이 이제와서? 뭐야;; 한화 이상해;;
노이즈 마케팅인가.. 굳이 꺼져가는 불씨 살려서 선수 안좋은 소리 또나오게 한다고..?
아니면 티원선수 젠지선수 한화선수 다같이 노는데에, 미묘하게 못끼는 거에 아쉬움으 크신가.
그거도 아니면 제우스 팬덤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빠져서 놀라셨나.
어느쪽이든 유쾌하진 않네요.
근데 나만 단장 빠니보틀 같다생각함..?
약간 목에 손수건 두른 감기걸린 빠니보틀같음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