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남친한테 물어 봄. 나물을 mountain herb 라고 표현하는거를 어떻게 생각해? 허브는 그렇게 야채 샐러드식으로 먹는용도가 아니라 향내는 위주로 보지 한국에서 나물은 허브라고 하긴 어색하다고... mountain herb 라는것도 어색하다고 그런말이 없고 떠오르는 이미지도 없다고...
@@Berryverymerrymorry 제가 비꼬는게 아니라 남편이 호주인인거랑 님의 추측성발언과 아무 관련이 없는데...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것과 번역도 관련이 미약해보입니다 남친에게 어떻게 표현하는게 가장 적합해보이는지 물었더니 leaf vegetable 이라고 말해주네요. 원어민 입장에서 그들의 정서로 표현하는것이 가장 적합하겟죠
음.. 그렇죠.마트에서 보면 leac veggi로 구별될테니 하지만 마지막 문장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호감을 불러일으키기엔 mountain herb라고 하는 편도 좋을듯 싶습니다. 한국 고유의 음식이라서 discribe 은 할 수 있겠죠. 본인 남자친구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이 말이 맞다... 일반화의 오류 아닐까요?
번역어는 영어가 모국어인 원어민보다 통번역 전문가인 안현모 통역가를 좀 존중해라. 호주사람이 취나물이 뭔지는 알겠냐. 백인남자말이 무조건 맞다는 것도 사대주의이자 남성숭배임. 얼마나 사대주의자고 여성혐오자면 통번역대학원 석사학위가 있는 한국 여성의 ‘취나물’ 번역보다 취나물이 뭔지도 모를 그냥 생활인인 백인남자 말이 덮어놓고 맞다고 할까. 똑똑한 여자를 욕하지 못해 안달난 열등감덩어리 남자들 정말 추하다.
제가 찾아보니 mountain herb라고 해도 상대방이 한국음식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단어선택이였던거 같네요. herb 가 향신료로만 쓰이는게 아니고, 샐러드의 주체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네요. 한국채소라서 한국음식이라서 굳이 분류를 하고 설명을 해야한다면... mountain herb 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깻잎도... 바질 맛이나 민트 맛이 사실 깻잎이랑 좀 비슷하던데요.
무엇보다 0:50 이 자세로 짐볼 위에 되게 어려운데 저렇게 평온하게 앉는다니 참 대단하시네....
저렇게 바쁜데 왜 꼭 여자가 밥을 차려야 할까
그러게요~ 서로 일하면 나눠서 해도 좋을텐데
그러니깐요
자기관리의 신.. 이뒤에 라이머씨때매 진짜 미친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영어를 노력해서 잘하는 사람은 알것이다
두려움과 책임감을
프로에게 필요한 자질인데
칭찬은 못할망정 욕하는 무식쟁이들
욕하는 사람은 영어 못한다는거 스스로 인정하는꼴
나랑 동갑인데 진짜 열살은 더 어려보이네. 머리도 좋고 개부럽다. 몸매도 이쁘고 부유하고 부족한게 뭘까나
안현모님 인앤아웃 너무 멋지세용☺️ Golden minded person💖
멋있다.
매니저님 3팀 케어 ㄷㄷ
라이머는 남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까가 굉장히 중요한 사람인듯…
현모양 이쁘 히잌
ㅋㅋㅋㅋㅋㅋㅋ 라이머 안 해도 멋진데 ㅠㅜㅠ
Donghyunnn💗💗💗
전참시 편집 유치해지지 않음...???
트집잡는 사람있는 그냥 좋게 보면 안됨. 별걸 다 따지네
안현모님 나랑 mbti는 다른데 나랑 대개 비슷하시다...
여기 악플다는사람 참뭐하네~ 내숭없는 현모씨 멋져용
그냥 vegetable 이라고 했다면 덜 미워했을까요?
정말 바쁘고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사람들이 자꾸 단점만 찾으려고 하네요. 이런 본인의 사생활 보여주는 방송 그만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안현모씨 본인의 전문성이 깍이는거 같아요.
노력이 가상해서 섹시한 여성.
취나물 어서오고
일 맛있게 한다
차승원이랑 목소리가 같누
아... 햄버거? ㅋㅋㅋㅋ
Please invite AB6IX
호주남친한테 물어 봄. 나물을 mountain herb 라고 표현하는거를 어떻게 생각해? 허브는 그렇게 야채 샐러드식으로 먹는용도가 아니라 향내는 위주로 보지 한국에서 나물은 허브라고 하긴 어색하다고... mountain herb 라는것도 어색하다고 그런말이 없고 떠오르는 이미지도 없다고...
제 남편도 호주 사람입니다. Mountain herb라고 해도 될꺼같네요. 그 단어가 호주 남편에게 보다 호감을 불러일으킬거 같네요.
@@Berryverymerrymorry 물어보신거에요? 추측성으로 말씀하시길래 여쭤봅니다
@@Berryverymerrymorry 제가 비꼬는게 아니라 남편이 호주인인거랑 님의 추측성발언과 아무 관련이 없는데...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것과 번역도 관련이 미약해보입니다
남친에게 어떻게 표현하는게 가장 적합해보이는지 물었더니 leaf vegetable 이라고 말해주네요. 원어민 입장에서 그들의 정서로 표현하는것이 가장 적합하겟죠
음.. 그렇죠.마트에서 보면 leac veggi로 구별될테니 하지만 마지막 문장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호감을 불러일으키기엔 mountain herb라고 하는 편도 좋을듯 싶습니다. 한국 고유의 음식이라서 discribe 은 할 수 있겠죠. 본인 남자친구가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이 말이 맞다... 일반화의 오류 아닐까요?
@@김할리-c3g 그 어느 문장에서도 질문형이라고 느껴지는건 없습니다.
ㅁㅊ ㄹ
외국인한테 영어지적하는 유일한 한국인
보는내내 닭살돋음 내가다민망함
네? 누가 외국인 이죠?
무례하고 분별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번역어는 영어가 모국어인 원어민보다 통번역 전문가인 안현모 통역가를 좀 존중해라. 호주사람이 취나물이 뭔지는 알겠냐. 백인남자말이 무조건 맞다는 것도 사대주의이자 남성숭배임. 얼마나 사대주의자고 여성혐오자면 통번역대학원 석사학위가 있는 한국 여성의 ‘취나물’ 번역보다 취나물이 뭔지도 모를 그냥 생활인인 백인남자 말이 덮어놓고 맞다고 할까. 똑똑한 여자를 욕하지 못해 안달난 열등감덩어리 남자들 정말 추하다.
취나물 오셨네 ㅋㅋ
제가 찾아보니 mountain herb라고 해도 상대방이 한국음식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단어선택이였던거 같네요. herb 가 향신료로만 쓰이는게 아니고, 샐러드의 주체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네요. 한국채소라서 한국음식이라서 굳이 분류를 하고 설명을 해야한다면... mountain herb 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깻잎도... 바질 맛이나 민트 맛이 사실 깻잎이랑 좀 비슷하던데요.
@@Berryverymerrymorry 어디서 찾아보셨어요? 저는 해외사는데도 그런 경우는 잘 못 들어서...
구글에서 찾았습니다.
쌤해밍턴한테 깻잎이허브라며??? ㅋㅋㅋ 너무우기더라. 🤣
진짜 충격이었어요. It explained a lot about her.
비건을 할거면 쓰래기 나오는 제품이나 쓰지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