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내세요~ 저도 6개월동안 그렇게 좋아하는 노래를 하지 못하다가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수정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호흡과 체력이 안되어서 그리고 가슴에 큰 종양으로 기타를 칠수가 없었습니다. 미국에서 찬양 버스킹을 하는 사역자 입니다. 최근 1월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달전 정말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생겨서 다시 제2인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힘내시고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수정님 안녕하세요 처음 댓남겨봐요! 저는 오랫동안 하느님을 믿지않았는데 개인적으루 힘들일도 있고 계기가 생겨 최근에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치만 사실 크게 맘이 와닿지 않고 찬송가도 잘 따라부르지않았죠 근데 우연히 수정님 영상을 보고 찬양단? 이신걸 알게되어서 수정님 노래를 듣게되었습니다. 소명 이란 곡인데 처음으로 그 곡을 듣고 눈물이 왈칵 나오더군요., 수정님 노래를 통해서 하느님의 위로를 들은거 같았어요 수정님의 노래를통해서.. 수정님 감사합니다! 수정님이 계속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어요 평생..! 기도할께요
연습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들러보았습니다. 두려워 마라 너를 보내는 곳에 네게 명하는 것에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주리라 세상(암)이 너와 맞서 싸우겠지만 너를 당해내지 못 할 것이다 내가 너를 구하려고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두려워 마라 너를 보내는 곳에 네게 명하는 것에 내가 너와 함께 있어 - 소명, 열일곱이다 가사 중 - 언니에게 위로를 받았던 곡을, 이제는 언니에게 위로의 말씀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세상 그 어떠한 말로도 언니가 지금 겪고 있을 투병이 끝나거나 통증을 줄일 순 없겠지만, 언니를 위해 응원하며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적어도 저는 언니이기에 잘 이겨내어서 나으리라 믿습니다. 언니에게 내일이 있고, 눈을 뜨면 하루의 시작을 반겨주는 아침 해가 떠오를 거예요. 온 마음으로 기도하여 언니의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깊고 맑은 기도와 아름다움이 마음에 전해져요. 골고타 예수님이 함께 걸어주시며 마음으로 미소지어주시는것 같아요. 보드라운 조개살이 모래알의 고통을 감싸주며 아름다운 진주를 탄생시키는 과정을 귀로 듣는 느낌이에요. 힘겨운 과정에도 영상 준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 어느때보다 투명하고 맑고 섬세한 기쁨과 감사가 마음을 어루만져줬어요. 자매님의 순간순간에 감사와 기쁨이 마음 한가득 넘쳐흐르길 기도합니다. Thank you for being you. You are precious. 💟💟💟💟💟💟💟💟💟💟💟💟💟💟💟💟💟💟💟💟💟💝
지난 겨울 평창 생태 마을에서 찬미 받으소서를 부를 때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 곧 건강 찾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말자구요. 혹시 카펜터스 노래 좋아하면 Only yesterday 어떨까요? Tomorrow may be even brighter than today.
수정씨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유튜브로 수정씨 영상을 본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가끔은 무척이나 걱정이 되기도 하고 또 가끔은 안부가 매우 그립기도 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야 라며.. 부디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제 우연히 영상 하나를 보았어요. 저는 암환자도 아니고 종교도 없습니다만 그 영상을 보고 문득 수정씨가 떠오르더군요. CTS 기독교TV 라는 유튜브 채널의 이상구 박사 강의예요.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 남겨보아요.. 제가 누리는 평안이 모두 수정씨에게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하늘 올려다 보며 기도해보아요. 그럼 수정씨.. 부디 잘 지내세요.
또 하나의 놀라운 치유사례가 세상에 알려졌다. 지난 2022년 1월 16일 병원에서 말기 전립선암으로 치료불가 판정을 받았던 박성태 교수가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건이다. 딸이 사온 저의 저서 『맨발로 걸어라』를 읽고 통해 맨발걷기에서 마지막 희망을 확인한 박성태 교수는 그 길로 신발을 벗고 인근의 금대산을 올랐다.고 한다. 맨발로 걷기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나자 그는 자신의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마침내 2022년 4월 29일 진행한 병원 검사에서 그는 PSA(전립선 특이항원) 지수가 과거 935.8에서 호전되어 0.058로 급속히 나아졌고 새까맣게 전이되었던 흉추 9, 10번이 하얗게 재생되었다는 검진결과를 받은 것이다. 이 기적 같은 치유 사실은 2022년 9월 10일 국내 일간신문에 대서특필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인터넷으로도 게재된 이 보도는 단 하루 만에 160만 뷰를 기록했다.
프라그 아기예수님 황수정 율리아나 안수해주소서 아멘
몇년전에 미국교수가 꾸준한 맨발걷기로 암세포가 줄어드는 과정을 보여준사례를 티비에서 본적있어요. 오늘밤 10시에 KBS생로병사에서 맨발걷기에대해서 한대요. 사랑스럽고 예쁜수정님 꼭한번 보시고 희망을끈을 다시 잡아보시길 바래요😍😍😍😍😍
+찬미 예수님.
주님 율리안나 자매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해봅시다요~~~~😊
오 이렇게 아름다울 수 가있나요 꼭 건강실거예요 힘내세요
다시한번, 맑고 고운 수정님께 행운과 기적이 빛이되어 앞길에서 손잡고 동행해주기를~~🙏🙏🙏🙏🙏🙏🙏🙏💙💙💙💙💙💙💙
노래 듣는데
눈물만 나오네요
마음에 전해지는 간절함이.. 너무 슬프고 또 아파요 ㅜㅜ
세상 모든 좋은 일이 그대에게 닿기를
이름처럼 아름다운 노래 눈물이 나내요.주님 수정씨를 치료하고 보살피소서~~
오~~~~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너무 아름다운 노래 감사해요.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힘내세요~ 저도 6개월동안 그렇게 좋아하는 노래를 하지 못하다가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수정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호흡과 체력이 안되어서 그리고 가슴에 큰 종양으로 기타를 칠수가 없었습니다.
미국에서 찬양 버스킹을 하는 사역자 입니다. 최근 1월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달전 정말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생겨서 다시 제2인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힘내시고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고마워요.
자주. 오래동안 들려주세요
듣고 싶어요. 힘내세요.
당신께 제발 기적이 이루어지길 바라요. 당신의 목소리를 평생 듣고 싶어요
수정언니
와 노래진짜 이건 방송에나와야할정도 아니그이상이에요 부디부디 빨리치료좀됐음 좋겠네요 소름돋을만큼 넘잘하세요
너무 놀라워요 너무 노래 잘합니다 ㅎㅎ
다 잘될꺼예요
같이 힘내요!!
여전히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용 ❤역시 믿고듣는 수정님이에여
계속 노래 불러주셔야돼요 !! 노래영상 계속 기다릴께여!! 😍😍
아 눈물나
너무 아름다운 노래 고마워요
수정아 노래...너무 감동이다...기도할게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네요. 좋은 노래감사합니다.
❤❤❤감미롭네요
힘내세요
모두가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율리안나님노래소리에 맘이 깨끗이 정화되고 행복합니다
특히 샬랄랄라부분 아주 감미롭네요
노래 고맙습니다
너무좋네요 좋은소리 감사합니다
아름답다.
너무__아름답습니다
수정아, 너무 예쁘다. 수정이 목소리도, 수정이 노래도 정말 좋다.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지영 언니
기다렸습니다 수정님
수정님 안녕하세요 처음 댓남겨봐요! 저는 오랫동안 하느님을 믿지않았는데 개인적으루 힘들일도 있고 계기가 생겨 최근에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치만 사실 크게 맘이 와닿지 않고 찬송가도 잘 따라부르지않았죠 근데 우연히 수정님 영상을 보고 찬양단? 이신걸 알게되어서 수정님 노래를 듣게되었습니다. 소명 이란 곡인데 처음으로 그 곡을 듣고 눈물이 왈칵 나오더군요., 수정님 노래를 통해서 하느님의 위로를 들은거 같았어요 수정님의 노래를통해서.. 수정님 감사합니다! 수정님이 계속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어요 평생..! 기도할께요
아름다운 울 언니💕 언니의 노래는 항상 마음을 울려요 사랑해요 ❤️ 함께 무대에 섰던 우리가 애틋해요 또한번 사랑해요❤️
노래 잘 들었어요. 제가 들은 yesterday once more 중 단연코 최고예요.
좋아요를 오래 전에 했는데 더는 못하게 되어 있네요, 이런 유튜부는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ㅠㅠㅠ
황수정님 너무나 아름다운 당신의 목소리는 제평생 영원히 저에게 남아 울림을 주실거예요 감사드리고 힘내세요😂😂😂❤
정말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꼭 완쾌하셔서 아름다운 노래들 많이 들려주세요 님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율리안나님 주님의 은총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겨내세요 !
오늘의 컨디션은 어떠셨을지...문득문득 걱정되어 자주 들어와보게 되네요. 오늘밤은 통증없는 편안하고 고요한 숙면이 되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꼭 힘내주세요 너무 예쁘고 맑은 수정씨.
50여년 전에 많이 듣고 불렀던 카펜터스의 노래!
감동입니다~
넘 잘 듣고 갑니다.
황수정님 기적의 치유가 되시길 빕니다
성모 꽃마을에서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수정처럼 맑고 고운 목소리로 심금을 울리는
에스터데이 감미롭게
너무 잘 들었습니다.
너무고맙고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청아한 노랫소리에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행복한 기분이 드는 저녁입니다😊 노랫말처럼 "STILL SHINES" 앞으로도 빛나길 율리아나가 함께 기도합니다! ❤
yesterday, once more
어제와 같은 찬란하고 밝은 오늘이, 또 오늘과 같은 멋진 내일이.
끝까지 함께하길 기원할게요!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 이렇게 큰 울림을 주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천상의 노래, 목소리가 이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감동이었어요
천상의 노래를 계속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수정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넘 아름다운 노래네요 수정님이 부르시는 노래 너무 좋아서 찾아 듣게 되네요.
연습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들러보았습니다.
두려워 마라
너를 보내는 곳에
네게 명하는 것에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주리라
세상(암)이 너와 맞서 싸우겠지만
너를 당해내지 못 할 것이다
내가 너를 구하려고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두려워 마라
너를 보내는 곳에
네게 명하는 것에
내가 너와 함께 있어
- 소명, 열일곱이다 가사 중 -
언니에게 위로를 받았던 곡을, 이제는 언니에게 위로의 말씀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세상 그 어떠한 말로도 언니가 지금 겪고 있을 투병이 끝나거나 통증을 줄일 순 없겠지만, 언니를 위해 응원하며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적어도 저는 언니이기에 잘 이겨내어서 나으리라 믿습니다. 언니에게 내일이 있고, 눈을 뜨면 하루의 시작을 반겨주는 아침 해가 떠오를 거예요. 온 마음으로 기도하여 언니의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너무아름다운
노래소리
주님이분에게
노래을허락하소서
저는 비록 가진것없고 보잘것없는 끔찍한 죄인이지만, 수정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 머리 속에는 병이 깨끗이 씻김 받은 수정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예수님이 수정님의 마음에 그 어떤 것도 앗아갈 수 없는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계속 드가자!!!!!
이런 노래가 있다니 감사하게 들었습니다.가사가 좋군요
우리 수정님.... 이 아름다운 목소리 끝끝내 계속 이어나가실 겁니다.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기도할께요🙏
수정님
힘내세요
정말 노래 감사합니다. 수정씨 화이팅하세요.
끝나지 않을 노래
너무 잘들었어요!!
천사의 목소리네요❤❤❤
헉. 너무 잘하세요
감사합니다아♥️
저도 유방암4기입니다 이번주 항암이네요
믿어지지 않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요
꼭 나을 것을 믿거든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너무 좋은 달란트를 받으셨네요
힘내세요 좋은것을 찾다 보면 꼭 나을겁니다~~!!!
깊고 맑은 기도와 아름다움이 마음에 전해져요. 골고타 예수님이 함께 걸어주시며 마음으로 미소지어주시는것 같아요. 보드라운 조개살이 모래알의 고통을 감싸주며 아름다운 진주를 탄생시키는 과정을 귀로 듣는 느낌이에요. 힘겨운 과정에도 영상 준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 어느때보다 투명하고 맑고 섬세한 기쁨과 감사가 마음을 어루만져줬어요. 자매님의 순간순간에 감사와 기쁨이 마음 한가득 넘쳐흐르길 기도합니다. Thank you for being you. You are precious. 💟💟💟💟💟💟💟💟💟💟💟💟💟💟💟💟💟💟💟💟💟💝
잘 들어주시고 아름다운 표현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넘 아름다워요.
제발 건강하게 해주세요...🙇♀️🙇♀️
이시간 수정님 노래에 푹 빠져봅니다.
계속 들려주세요~~!!
노래하실때의 표정이 너무나 좋았어요.
행복한 순간이 많을수록 좋은 호르몬도 나온다고 하고 면역세포도 활성화 된다하니 노래는 좋은 보조치료가 될겁니다.
다음엔 치료&생활근황 영상도 기다릴게요 😊
아름다워요 목소리도 마음도❤❤
넘 잘부르네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정씨 아름다운 노래 계속 들을 수 있도록 건강하셔야 돼요
최고최고
천상의 목소리네요 노래잘듣고갑니다.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과거를 회상하게 됩니다.
카펜더스..
과거에 많이 들었던 노래
젊은 시절이 생각나네요~
Top of The world도 들려 주시면 촣겠지만..
무리한 부탁이겠죠~^^
부디 건강해 지시길~
이렇게 예쁘고 목소리도 좋은 아가씨인데 안타까워요ㅠ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상, 미모, 음악성, 미소, 쵝오 경이로운 수정이 힘내 ❤
멜로디도..가사도..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수정님의 목소리도 정말..눈물날만큼 따뜻하고 아름답네요..ㅠ
이 노래의 가사를 처음으로 정독했어요.
이런 귀한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더 더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사명을 주시옵소서.
기적을 베푸소서 주님♡
너무 예쁜 목소리네요~~~~~~노래한번 할때마다 암세포가 다 날아가버려라~~~!!!!!!!
0:55
율리아나 자매님의 소리기록이 계속 우리 마음 속에 기록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모든 과정 속에 자매님 아프지 않으시길 매우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에 목소리 세상은참~~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잘듣고 갑니다! 주님께서 자매님께 치유의 은총을 주시길 기도드릴게요~
아름다운 노래소리에 근심걱정이 사라집니다.
세상에 이런이쁜사람을. 왜
👍👍👍👏👏👏
용기잃지 마세요❤
노래가사가심금을울리네요
은쟁반에옥구슬굴러가는
천상에소리를가지셨네요~~
꼭완치하셔서
아름다운노래로.세파에찌든
영혼구제해주세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ㅠㅠ 변함없이 여전히 아름다운 수정쌤 목소리로 들어서 더 좋네요 :) 기운내셔서 오래오래 좋은 노래들 많이 불러주세요!! 기도합니다🙏🏻
진짜 ..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ㅠㅠ 응원합니다!!
❤❤❤❤
❤
아픔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이 보이네요.
노래도 율쌤도 너무 아름다워요❤
지난 겨울 평창 생태 마을에서 찬미 받으소서를 부를 때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 곧 건강 찾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말자구요. 혹시 카펜터스 노래 좋아하면 Only yesterday 어떨까요? Tomorrow may be even brighter than today.
끝이아님을 믿어요 천국의 합창단이 되시는그날까지 힘내주세요!!
원피스 넘 고우시다🪻
주님..주님께서 이끌어주셔요ㅠㅠ
수정씨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유튜브로 수정씨 영상을 본 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가끔은 무척이나 걱정이 되기도 하고 또 가끔은 안부가 매우 그립기도 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야 라며.. 부디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제 우연히 영상 하나를 보았어요. 저는 암환자도 아니고 종교도 없습니다만 그 영상을 보고 문득 수정씨가 떠오르더군요. CTS 기독교TV 라는 유튜브 채널의 이상구 박사 강의예요.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 남겨보아요.. 제가 누리는 평안이 모두 수정씨에게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하늘 올려다 보며 기도해보아요. 그럼 수정씨.. 부디 잘 지내세요.
영원도움의성모님 율리아나를 치유해주세요~~
❤❤❤❤❤😂
또 하나의 놀라운 치유사례가 세상에 알려졌다. 지난 2022년 1월 16일 병원에서 말기 전립선암으로 치료불가 판정을 받았던 박성태 교수가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건이다.
딸이 사온 저의 저서 『맨발로 걸어라』를 읽고 통해 맨발걷기에서 마지막 희망을 확인한 박성태 교수는 그 길로 신발을 벗고 인근의 금대산을 올랐다.고 한다. 맨발로 걷기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나자 그는 자신의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마침내 2022년 4월 29일 진행한 병원 검사에서 그는 PSA(전립선 특이항원) 지수가 과거 935.8에서 호전되어 0.058로 급속히 나아졌고 새까맣게 전이되었던 흉추 9, 10번이 하얗게 재생되었다는 검진결과를 받은 것이다.
이 기적 같은 치유 사실은 2022년 9월 10일 국내 일간신문에 대서특필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인터넷으로도 게재된 이 보도는 단 하루 만에 160만 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