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어려워서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어서 영상을 세번이나 돌려보느라 이제 댓글 답니다. ㅎㅎㅎ "헌혈증서처럼 우리가 놓쳤던 전통적인 것이 (메타버스 상에서) 블록체인과 만나면 굉장히 매력적인 자산이 되는데 이런게 생각보다 많다." 가 제겐 핵심으로 다가오는데 대체 이런게 뭐가 있는지 감이 안오네요. 빨리 더 설명해주세요. 작가님의 사업은 여러 산업군을 끌어오는 사업이라고 하셨는데 블록체인과 금융 또 다른 분야들을 가지고 메타버스 상에서 하나의 거대한 게임으로 만들어버리려고 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태민-r1j "이런 국가들에서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분명 자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그런 자산을 명시화하고 자본을 창출하는 과정은 거의 활용할 수 없다. 그들은 소유권을 행사할 수 없는 집을 가지고 있고, 증서가 없는 생산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인으로 승인되지 않은 사업을 운영한다. 이런 나라들에서 자본주의를 활성화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자본을 창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필수적인 명시화 과정이 무용지물이 되는 현실에서 찾아야 한다. " - 자본의 미스터리 / 에서 발췌했는데 한국에도 이런 기회가 많다는 말씀이시죠? 책 읽으면서 이 문구 공유하러 와야지! 했는데 남미뿐만 아니라 한국도 많다니 흠.. 공부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이거 사업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
회수권은 누구나 복사가능, 사용처 분명하나 제한적이고, 현재 복사기나 카드 등 기술발달로 사라짐 헌혈증서는 글로벌 유동화가 안된 생산물로 블록체인 토큰화(메타버스)로 무결성, 익명성, 글로벌 유통력 얻어 거래가능. 자본주의는 어떻게 쓰느냐(사용가치)보다 어떻게 만들어졌나가 중요하다는 거죠? 리니지아이템은 헌혈증서처럼 피땀으로 만들어져서 증권이 아닌 자산이 되는거다는 거죠?
저는 비트를 26개 잃었습니다 채굴에도 많은 돈을 잃고 넘~힘든시간을 몇년간 보냈는데요.... 작가님 방송보니 저와 비슷한 개수를 잃어버리셔서 동질감과 그 고통이 어떤것인지 알기에.... 웬지 모를 위로와 친근함이드네요 ㅎㅎ 방송 보며 어렵지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응원할께요!!
작가님의 호탕한 웃음소리~~ 에너지를 분사해 주십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지금의 변화하는 세상을 공부하고 싶었던 제게 모든학식을 열정적으로 풀어주시는 작가님 덕분에 지식이 쌓이고 미래를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확신할수 있는 삶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반복교육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도 행복하세요 ^^
천강대임(天降大任) 天將降大任於是人也(천장강대임어시인야)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장차 큰 사명을 맡기려 할 때는 必先苦其心志(필선고기심지)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勞其筋骨(노기근골) 그 몸을 지치게 하고 餓其體膚(아기체부)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空乏其身(공핍기신) 그 생활을 곤궁하게 하여 行拂亂其所爲(행불란기소위)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나니 所以動心忍性(소이동심인성)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주어 曾益其所不能(증익기소불능)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 『맹자(孟子)』 고자장구(告子章句) 하편 문득 생각나서 옮겨 왔습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의미있는 자본의 생성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전자의 자본에 페깅 혹은 증권 밖에 되지 않으며, 갇혀진 테두리안의 소비를 위해 만들어진 껍데기가 무엇인지도 어렴풋하게 잡히는것 같습니다. 맞게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금은 더 깊게 비트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귀한 영상으로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편견을 딱!! 깨주시니 정말 선생님은 역시 최고!! ^^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되는 용처.. 그걸 뛰어넘어야 한다!! 오늘도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
오늘은 대부분의 '정상인'들이 어떤 트랩에 갇혀 있는 지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처가 분명한 것은 돈이 아니라 그저 쿠폰이었네요. 아 그리고 오늘 내용 중에 비로소 매몰비용이라는 것이 내가 이 게임을 떠날 때 내게만 해당되는거지 게임이 나 없이도 계속 되는 한 자본이 되어 자산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코인을 제한된 (정해진) 생태계에서 화폐로 쓰려고 만들어졌다. 그러나 그렇게 사용처를 제한하는 것 (버스회수권처럼)은 토큰이코노미의 본질에 반한다. 또한 그냥 비자쓰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거에 끌리지만 중요한 건 어디에 쓰냐가 아니라 어떻게 만드냐 (비용).
오늘도 유익한 인문학의 탑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을 회수권과 헌혈증서로, 마치 종이와 그 피의 유전자 로 구분해주신 통찰력 !! 사차산업을 맞은 인류가 요구하는 지성에 있어 메타버스 인문학자로 금세기 최고의 반열에 오르실겁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
비탈릭과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ICO를 거쳐서 8년 간 이루어 온 일을 1년 만에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면 아무래도 납득하기 쉽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비탈릭과 이더리움 진영이 말하는 메타버스 경제도 ERC20, 디파이, NFT를 거쳐서 이제 생태계가 어느 정도 활성화 되는 상황이고, 나머지 에이다, 솔라나, 폴카닷이 어느 정도 쫓아가는 상황에서 지금은 너무 늦지 않은지? 아무튼 작가님의 사업을 응원하며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ICO보다는 헌혈증서처럼 뭘 하면 보상을 받는 형태의 코인(작업 증명)을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비트코인 외에 그런 코인들이 필요할지 의문이네요. ICO 없이 12년 간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형성해온 탈중앙화 생태계는 비트코인 하나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보통 비트코인 맥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저는 오히려 요즘 비트 맥시의 방향에 공감이 많이 되는 상황이라 작가님의 야심(?)에 조금 당황스럽기는 합니다.
작가님 강의를 들으니, 앞으로 기존의 99프로의 코인이 없어진다는 얘기가 이해가 됩니다. 실생활에서 기존의 금융권을 대체할 만한 획기적인 기술을 갖춘 코인 외에는 다 사라지고, 새로운 기술들이 새롭게 정착하리라 봅니다. 그나저나, 작가님이 준비중이신 블록체인 사업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저는 ,말씀하신대로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믿고요. 출시되면!!! 제일 먼저 구입하겠습니다~.
오늘 힌트를 많이 주시네요. 그동안 말씀에 의하면 새로운 코인은 비트코인 하드포크를 하고 유동성은 만기코인 회수을 통해서 하실것 같고요. 아이템은 노력과 피와 땀을 자산화 하시는. 자녀가 있어서 그런지 책읽기 봉사활동 운동이력 같은걸 자산화 할수 있으면 재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단 한개에 7천만원! 비트코인의 가치는 누가 보증하나요? f. 인호 교수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장 [신과함께 #177]](http://i.ytimg.com/vi/XPKlDbQmbrI/mqdefault.jpg)
![단 한개에 7천만원! 비트코인의 가치는 누가 보증하나요? f. 인호 교수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장 [신과함께 #177]](/img/tr.pn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미래에서 왔습니다... 가슴속에서 웅장한 파도가 밀려듭니다. 비트모빅이라는 헌혈증서를 얻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승리자 입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눈 뜨고 바라보게 하시고, 공부시켜 주시고 , 모빅이라는 선물까지 받게 하심을. 무한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명징한 강의가 세상에 또 있을까요. 🎉❤
내용이 어려워서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어서 영상을 세번이나 돌려보느라 이제 댓글 답니다. ㅎㅎㅎ
"헌혈증서처럼 우리가 놓쳤던 전통적인 것이 (메타버스 상에서) 블록체인과 만나면 굉장히 매력적인 자산이 되는데 이런게 생각보다 많다." 가 제겐 핵심으로 다가오는데 대체 이런게 뭐가 있는지 감이 안오네요. 빨리 더 설명해주세요. 작가님의 사업은 여러 산업군을 끌어오는 사업이라고 하셨는데 블록체인과 금융 또 다른 분야들을 가지고 메타버스 상에서 하나의 거대한 게임으로 만들어버리려고 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고 세번이나 신박사님을 괴롭히다니 ㅋㅋㅋ아마 말씀하신대로 요지는 바로 파악하셨을텐데 제사업을 유추하시느라 행간의 정보가 필요하셨던듯~~ 맞습니다 굉장히 많습니다 그것도 한국이 독보적으로 ^^
@@오태민-r1j "이런 국가들에서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분명 자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그런 자산을 명시화하고 자본을 창출하는 과정은 거의 활용할 수 없다. 그들은 소유권을 행사할 수 없는 집을 가지고 있고, 증서가 없는 생산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인으로 승인되지 않은 사업을 운영한다. 이런 나라들에서 자본주의를 활성화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자본을 창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필수적인 명시화 과정이 무용지물이 되는 현실에서 찾아야 한다. " - 자본의 미스터리 / 에서 발췌했는데 한국에도 이런 기회가 많다는 말씀이시죠? 책 읽으면서 이 문구 공유하러 와야지! 했는데 남미뿐만 아니라 한국도 많다니 흠.. 공부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이거 사업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
@@jm-px3mr ㅋㅋㅋ 신대륙이니 정말 할 일이 많지요 ~~~
?!
형님의 비유는 참으로 해학적입니다.
형님의 오디언스로써 비트코인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런 노력을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간 얼마나 갑갑하셨을까요 설득하는 사람의 고충은 아무도 알 수가 없지요.. 꼭 빛을 발해서 형님의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어디다 쓰느냐보다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오늘도 머리를 쾅 맞고갑니다 대단한 통찰이십니다ㅜ
이해쏙쏙 내 머리 속이 완전 뽀송뽀송 기저귀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회수권들 어쩔까나요?ㅜㅜ
하지만 다행이도 내 피 땀 눈물 갈어 넣은 현혈증서 있습니되ㅡ~~♡♡
작가님 이제 비트코인 차트보다 유튜브에 작가님 영상 올라왔나? 를 더 많이 봐요🙂 강의 내용 미쳤네요 어려운 내용을 쉽게
회수권은 누구나 복사가능, 사용처 분명하나 제한적이고, 현재 복사기나 카드 등 기술발달로 사라짐
헌혈증서는 글로벌 유동화가 안된 생산물로 블록체인 토큰화(메타버스)로 무결성, 익명성, 글로벌 유통력 얻어 거래가능.
자본주의는 어떻게 쓰느냐(사용가치)보다 어떻게 만들어졌나가 중요하다는 거죠?
리니지아이템은 헌혈증서처럼 피땀으로 만들어져서 증권이 아닌 자산이 되는거다는 거죠?
지금와서 다시보니 이해가 더 잘되네요 영상 너무 좋습니다 모든 것의 핵심은 비용이네요
저는 비트를 26개 잃었습니다
채굴에도 많은 돈을 잃고
넘~힘든시간을 몇년간 보냈는데요....
작가님 방송보니 저와 비슷한 개수를 잃어버리셔서 동질감과 그 고통이 어떤것인지 알기에.... 웬지 모를 위로와 친근함이드네요 ㅎㅎ
방송 보며 어렵지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응원할께요!!
대단하십니다.^^
26개,, 장난아니네요 어떻게 잃어버리신건지.. 10개만 있어도 좋겠네요 ㅜ
저는 좀 더 잃었네요 ㅠㅠ 화이팅!
왕초짜인 저도 이해하기 쉬운 비유로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시들어도 좋습니다❤
그냥 좋은 것도 아니고 훨~~~~얼씬 좋네요ㅎㅈㅎ
리니지를 즐겨했던 유저로서 이해가 잘되요
집행검은 일반인들은 만들수 없는 .. 작업장에서 반년이상 걸리는 노가다를 통해 만들어지죠. 대중들도 알아듣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오직 비트코인만 '화폐'
데미지 옵션도 모든 템중 최상위인가요?
작가님의 호탕한 웃음소리~~
에너지를 분사해 주십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지금의 변화하는 세상을 공부하고 싶었던 제게
모든학식을 열정적으로 풀어주시는 작가님 덕분에
지식이 쌓이고 미래를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확신할수 있는 삶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반복교육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도 행복하세요 ^^
천강대임(天降大任)
天將降大任於是人也(천장강대임어시인야)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장차 큰 사명을 맡기려 할 때는
必先苦其心志(필선고기심지)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勞其筋骨(노기근골)
그 몸을 지치게 하고
餓其體膚(아기체부)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空乏其身(공핍기신)
그 생활을 곤궁하게 하여
行拂亂其所爲(행불란기소위)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나니
所以動心忍性(소이동심인성)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주어
曾益其所不能(증익기소불능)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 『맹자(孟子)』 고자장구(告子章句) 하편
문득 생각나서 옮겨 왔습니다.
오호 멋집니다!!
아~~이런 문장이 있군요 곱씹어야하는 한편으로는 무겁고 무서운 문장이네요 감사합니다
@@오태민-r1j 오랫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사람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으시고
저도 지난날 힘든시기가 있었고
왠지 동병상련의 느낌이 들어
힘내시라고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자본의 미스터리 구해서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결국 미스터리를 풀 열쇠를 발견하셨군요. 그 열쇠에 인생을 거는 포부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알찬 강의 감사합니다 ☺️ 이번 카메라 앵글이 더욱 정우성처럼 보이시는거 같습니다 😆
알트코이너와의 논쟁 요지가 드디어 이해되네요. 저도 그냥 그 생태계?라는 곳에서 가치있는 비트코인을 쓰면 되지 전용, 용처가 있는 코인을 또 만든다고?? 넌센스다 했었죠. 오작가님 저희의 미래 사고 회로를 다 거치셨군요. 앞으로 잘 공부하며 따라가겠습니다!
오대표님. 바쁘신가봐요
몸이 야위신듯..ㅎ
항상 건강챙기면서 일하세요
오태민교주님! ㅎㅎ
사업 더더 번창핫길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요즘 소양이 많이 넓어지고 있어요.
민작가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늘 건강하셔요.
작가님의 질문들에 머리속으로 혼자 답변을 시도해보지만... 대답히 유려하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역시 영상을 보고 이해하는 것과 찐지식으로 상대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은 하늘 과 땅... 그럼에도 계속 듣고, 읽고 성찰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의미있는 자본의 생성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전자의 자본에 페깅 혹은 증권 밖에 되지 않으며, 갇혀진 테두리안의 소비를 위해 만들어진 껍데기가 무엇인지도 어렴풋하게 잡히는것 같습니다. 맞게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금은 더 깊게 비트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지혜의 족보 429쪽에 보시면 리니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지혜의 족보 한권 사서 읽으세요. 굉장히 재밌습니다. 🤩👍
비트코인은 강했다에서도 리니지가 언급이 되더라구요. 흥미롭습니다.
지혜의 족보
어떻게 이런 종류의 글이 재미있을 수가 있을까요
근데. 재밌습니다
제가 다시 활자를 읽게 해준 책.
스마트폰에 익숙해져서 다시는 책을 읽지 못하는 장애를 앓고 있었거든요 ㅎ
재밌는데 어렵더라구요 ㅜ 반복해서 읽는 중입니당..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칼럼도 잘 보겠습니다
저 고3때 공부 열심히 했는데
다시 고3 지긋지긋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태민 작가님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꾸벅
오작가님 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코인 생태계를 회수권과 헌혈증서의 비교 이해가 쏙쏙 갑니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정말 눈이 번쩍뜨이는 관점을 제시해주시니 항상 기다려집니다. 혼잡속에서 판단할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주시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ㆍ오작가님^^
선생님!!! 오늘도 귀한 영상으로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편견을 딱!! 깨주시니 정말 선생님은 역시 최고!! ^^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되는 용처.. 그걸 뛰어넘어야 한다!! 오늘도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
기다려 지는 시간 입니다
반갑습니다!!!
헌혈증서가 모든걸 잡아먹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오라버니. 티셔츠 편안해보이고 너무 잘 어울리세요.😆
와, 제목만 봤을 때는 어떤 의미일까 궁금했는데, 너무 이해하기 좋은 예시로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헌혈증서를 알아보는 눈을 키워야겠네요
작가님 맨탈 확실하게 잡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비트코인 1000개 넘 아깝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정우성 작가님^^
오늘 드디어 비트코인 1.03개 획득하였습니다.
이제까지 강의를 들은바 비트코인은 중요하다는걸
느꼈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서 몆백만원 떨어져도
몇년뒤 지금의 몇 배가 올라가 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영상 다시보고잇는데
알람이ㅎ
선생님 저 자본의 미스터리 구햇습니당 도서관 뒤져서요^^💃💃💃
오늘도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 포기하고있었는데ㅋㅋ 이 밀당남 !!!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오늘은 대부분의 '정상인'들이 어떤 트랩에 갇혀 있는 지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처가 분명한 것은 돈이 아니라 그저 쿠폰이었네요. 아 그리고 오늘 내용 중에 비로소 매몰비용이라는 것이 내가 이 게임을 떠날 때 내게만 해당되는거지 게임이 나 없이도 계속 되는 한 자본이 되어 자산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백화점 상품권 같은건 사용처가 백화점에 한정되어 있어서 동일한 금액이어도 현금보다 약합니다.
동일금액의 상품권과 현금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누구나 현금을 고르겠죠.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소중한 정보를 담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중간중간 추천해주시는 책들도 읽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
와 👍 감사합니다 스마트컨트렉트 레이븐코인이 생각나네요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코인을 제한된 (정해진) 생태계에서 화폐로 쓰려고 만들어졌다. 그러나 그렇게 사용처를 제한하는 것 (버스회수권처럼)은 토큰이코노미의 본질에 반한다. 또한 그냥 비자쓰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거에 끌리지만 중요한 건 어디에 쓰냐가 아니라 어떻게 만드냐 (비용).
항상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와..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이 생각납니다.
늘 깨우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30억 쯤 되는 제3세계인들이 소유한 재산을 메타버스에 태워올린다는 뜻으로 들었습니다.
이번 세기 부터는 어쩌면 가난한 사람들도 비트코인으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고, 저도 작으나마 혁명에 동참하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ㅋㅋㅋ 그러게요 에르난데소토와 같이하는 팀이거나 비탈릭이거나 정 아니면 저나 누군가가 할겁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매일 배웁니다~~
훔친 당한 사람이나 훔쳐서 포맷한 사람이나 두분 다 너무 슬픈데요...ㅋㅋㅋㅋ
아프간 기사 숙제는 곧 제출하겠습니다!
영상을 다 보고 제가 생각한 코인이 회수권인지 헌혈증서인지 보니 전부 회수권이네요 .. :)
오태민작가님 늘 응원합니다
프로젝트 성공하시길 !!^^
제가 머리가 안좋아서인지
쫌 어렵네요
음 매장 권리금 같은.
묵시적 계약처리
개념일것
같아서 이해했어요
암튼 계속 반복공부할겁니다
100번 보면 되겠죠? ㅎ ㅎ
감사합니당~
셔츠 입으신.모습도 멋짐요 ㅎ
헌혈증서와 회수권으로 비유해주시니 토큰화에 대해서 어떻게 봐야하나 머리 속이 좀 더 명확해지네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오작가님 사업 번창 기원합니다~ 프로젝트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올리신 안토너플러스 영상이 논란이 되는가 봅니다^^
으잉?
?
ㅎㅎ ❤
감사합니다~~ 조금씩 배워나가고있습니다^^
선생님 오늘 강의도 감사드립니다!!😀
칼럼 꼭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세계 4위 달성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오픈되면 꼭 동참할께요.
오~ 뭔가 웅장해지는 느낌이에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굿 나잇 -
회수권#헌혈증서#리니지#토마호크#비트코인#좋아보이는티셔츠#싸모님안목good
역시 믿고 보는 오태민작가님! 깊은 내용 잘 따라가기가 쉽지 않네요.그래도 잘 따라 가겠습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
헌혈증서와 회수권~^^
그동안 바빠서 동영상 시청만 하고 댓글을 못달았네요~ㅠㅠ
그래도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아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찰진 비유 기가 막힙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각종 코인을 보인 관점이 좀 더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탁월하십니다
다행히 제가 비트외 투자하는 제1알트는 헌혈증서네요
자기 전에 영상 잘봤습니다~
일단 잃어버린 것을 인지한 당한쪽이 힘들겠네요~ 훔친쪽은 인지를 못하니 고통 자체가 없음 ㅎㅎ
하지만 훔친쪽이 인지하는 순간! 상황 역전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내용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쌤 ~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 노트북으로만 쓸려고 들고간분 잡혀가더라도 포렌식으로 돌리고 싶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오늘도 유익한 인문학의 탑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을
회수권과 헌혈증서로,
마치 종이와 그 피의 유전자 로 구분해주신 통찰력 !!
사차산업을 맞은 인류가 요구하는 지성에 있어 메타버스 인문학자로 금세기 최고의 반열에 오르실겁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
비탈릭과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ICO를 거쳐서 8년 간 이루어 온 일을 1년 만에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면 아무래도 납득하기 쉽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비탈릭과 이더리움 진영이 말하는 메타버스 경제도 ERC20, 디파이, NFT를 거쳐서 이제 생태계가 어느 정도 활성화 되는 상황이고, 나머지 에이다, 솔라나, 폴카닷이 어느 정도 쫓아가는 상황에서 지금은 너무 늦지 않은지? 아무튼 작가님의 사업을 응원하며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ICO보다는 헌혈증서처럼 뭘 하면 보상을 받는 형태의 코인(작업 증명)을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비트코인 외에 그런 코인들이 필요할지 의문이네요. ICO 없이 12년 간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형성해온 탈중앙화 생태계는 비트코인 하나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보통 비트코인 맥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저는 오히려 요즘 비트 맥시의 방향에 공감이 많이 되는 상황이라 작가님의 야심(?)에 조금 당황스럽기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릎을 탁 치게해주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PoS의 중요성을 더 알게되네요.
와~ 작가님 저 뿅가는 중
더 참았다가 사려고 했는데 어제 낮부터 야금 야금 담는중입니다.
알트만 담았었는데 새로운 숲 길로 이젠 자신감있게 갑니다요.
작가님지식 훔칠수있는데까지 갈때까지 갑니다요
아우~흥미진진 이건 뭐
하하하
작가님 영상 계속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 같은 코인에 대해 전무한 사람이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 더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업 분명 말씀하신 것처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강의를 들으니, 앞으로 기존의 99프로의 코인이 없어진다는 얘기가 이해가 됩니다. 실생활에서 기존의 금융권을 대체할 만한 획기적인 기술을 갖춘 코인 외에는 다 사라지고, 새로운 기술들이 새롭게 정착하리라
봅니다. 그나저나, 작가님이 준비중이신 블록체인 사업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저는 ,말씀하신대로 반드시 성공하시리라 믿고요.
출시되면!!! 제일 먼저 구입하겠습니다~.
핑크티셔츠 진짜 잘 어울리시네요😀
도지의 미래를 낙관하는 분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제 해결했습니다!
동문건설,무릎베게 광고 봤습니다 최선인거 같네요
오늘 힌트를 많이 주시네요. 그동안 말씀에 의하면 새로운 코인은 비트코인 하드포크를 하고 유동성은 만기코인 회수을 통해서 하실것 같고요. 아이템은 노력과 피와 땀을 자산화 하시는. 자녀가 있어서 그런지 책읽기 봉사활동 운동이력 같은걸 자산화 할수 있으면 재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비트코인 하드포크는 2017년까지만 유효했던 아이디어라 지금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
@@오태민-r1j 비캐시를 보면서 느끼신 뼈아픔... 이때만 해도 상처 뒤로 아예 접어둔 시기셨군요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증서와 회수권 어렵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꼬옥 성공하실 겁니다. 홧팅!
티셔츠 정말 잘어울리십니다 :)
ㅋㅋㅋ 아내분이 좋아하시겠네요
목 카라가 늘어져서 더 정겨워요~~~
메타버스를 계속 생각하는 도중에 이 영상을 다시 보고 갑니다
이 영상도 제 수준으로는 한 번 봐서 안될 영상이였네요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작가님 ㅋㅋㅋ
작가님께서 보시는 미래와 사업을 열심히 뒤쫓아 보겠습니다!
오작가님 강의를 계속 듣다 보면 레이븐코인이 생각나네요
와 너무 재밌다...너무 유익하다... 👍
최고에요!
작가님~~오늘 다시 보러 왔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또이 또이네요 ㅋ 최고의 불행 이지만 모르느놈이 속편할듯요
잃어버리신분은 평생 드문드문 생각날때마다 벽치겠어요 ㅋ
제가 어디서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을까요? 다는 못알아들어도
감사합니다!
저두요 ㅋ ㅋ
작가님.. 이 영상을 보고 문득 내가 투자하고있는 코인또한 회수권이 아닌가 하는생각에 찾아보니.. 회수권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것들은 회수권이겠지요.. 저는 회수권을 들고있어 마음이 아픈 영상이지만 시야를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