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그케 좋아하던 큰 며느리..사치에 눈이 멀어 집 담보로 돈을 펑펑 쓰며 날뛴것도 모자라 바람까지 나서 큰 아들을 버렸군요..그케 무시에 차별하며 둘째 며느리한테 상처 주드니 진정 며품 인줄도 모르고..지금 와서 후회 ? 옆에 있을 때 잘 해 줬어야죠.뿌린대로 거두고 있는 시모..인과응보네요.
시모는 머리나쁜 여우입니다. 그리고 님은... 머리 좋은 여우구요. 내 부모 무시한 사람에게 정이 갈 수는 없죠. 하지만... 이제 아이도 있으니 한번쯤은 기회를 줘도 좋을거 같아요. 물론 지금 당장 기회를 주라는것은 아니구요. 우선 그 차가운 말투부터 천천히 바꾸심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 마음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는 순으로... 천천히... 저도 못된인간이라 내 부모 내 가족 상처주는 인간은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의지만... 그래도 내 사랑하는 사람의 어머니고... 나를 위해주시는 시아버지의 부인이고... 내가 사랑하는 아이의 할머니니까요. 천천히 시간을 들여 마음을 조금씩 열어보세요. 다시 상처받아 열린 문을 닫는 한이 있더라도... 가족에겐 한번더 기회를 줘도 된다 생각해요. 그냥 제 생각이요.
사연자님께서 착하시네요. 그리 세치혀바닥에 마음아픈말 많이듣고, 며느리취급도 못받았는데 시골 찾아간것보니. 그래요! 마음에 쌓인것 많겠죠. 너무 시모에게 마음씀 주지말고, 남편을 낳아준 에미이니, 도리정도는 하고 사세요. 나중에 아기 둘셋 더 낳은뒤 사연한번 보내주세요. 다복함을 원하셨는데, 이제 아들 하나 낳으셨잖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미시길 바라겠어요.
고속버스 운전 하면 위험한 직업인데 부모가 있든 없든 아들하고 결혼해 주면 고마운 일이지 뭘 그렇게 괴롭히나 글쓴이가 따박 따박 따져서 좋았어요 기 죽어 살면 계속 깔아 뭉갤거고 글쓴이 우울증 걸리니까 할말 다해서 보기 좋았어요 시어머니 때문에 결혼식도 안하고 사네요 왜 남의 자식한테 말을 함부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도 남편과 사이좋게 사는 모습과 시아버지와 잘 지내서 보기 좋아요 아드님과 남편과 시아버지와 행복하게 사세요
할망구가 나잇살 처먹고 철이 저렇게 없을 수가 있나 싶군요. 지 배 아파 낳은 자식들 대놓고 차별하고, 남을 색안경 끼고 함부로 판단하니까 좋던가요? 할망구는 친정에서 그렇게 밖에 안 배웠나봐요?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아주 통곡하시겠어요. 덕담이 오고 가야할 명절에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군요. 결국에는 시부께서 할망구에게 호통을 치셨습니다. 그 이후, 할망구와 절연하게 된 사연자 님은 어머니의 유산과 대출을 조금 껴서… 꽤 좋은 신혼집을 얻게 되었어요. 예식은 취소했기 때문에… 웨딩촬영만 하고, 혼인 신고를 했지만요. 그렇지만, 둘이서만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아기까지 낳으니… 어떻게 편안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 반대로 시숙 내외는 부부 사이가 🐶판이었습니다. 집 욕심 때문에, 할망구를 부추기고, 할망구의 막말에 맞장구 쳤던 동서 ㄴ은 결혼 후, 시숙과 싸우기 일쑤였어요. 집을 담보로 받은 대출과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펑펑 쓰다가… 심지어는 불륜까지 했다는군요. 명품 매장 다니는 큰 며느리만 보면, 정신 못 차리고 살던 할망구는 배신당한 충격으로 머리 싸매고 누웠답니다. 그 후, 이혼으로 인해, 홀아비가 된 큰 아들도 할망구와 손절하고… 할망구는 가족들에게 대우도 못 받고, 쓸쓸하게 사는 것 같아요. 남의 탓 할 필요 하나도 없어요. 편견이라는 이름의 색안경 때문에, 진짜배기 보석을 놓친 스스로를 원망하세요. 평생 가족 앞에서 고개도 못 드는 한심한 여편네로 살라죠. 😠
시애미 라는 여자가 무식해도 어느 정도로 무식 해야지 남에 자식도 소중함을 알아야지?자고로 어머니는 자혜롭지 못하고.한심해도 너무나 한심해서 코 웃음이 나온다.인성 이라곤 찾아 볼수가 없구만!예비 며느님 아버님과 남편분 하고,시어미 에게 보란듣이 행복하게 잘사세요,시애미는 무시 하구요, 인간 됨됨이가, 명품 좋아하지 마라 명품이 집구석 망한다.🎉❤
![(반전신청사연)시모를 쫓아내고 상간녀랑 살림차린 시부가 재혼식에 꼭 오라길래 시모를 배신할수없어 안갔더니 "니 부모가 교욱도 안시키든?"부모 욕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FGi28NYT_lg/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시모를 쫓아내고 상간녀랑 살림차린 시부가 재혼식에 꼭 오라길래 시모를 배신할수없어 안갔더니 "니 부모가 교욱도 안시키든?"부모 욕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의사남편과 신혼여행 다녀왔더니,계산기 두드리며 2억을 요구한 시모 "내 아들 의사데, 이 정도는 받아야겠지?" 시모야 나 호구아니야[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eDLtIDr-ZO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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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예비남편과 결혼식 올리기 전 꿈에서 아빠가 나타나 말을 하는데 "은희야 그남자는 안됀다, 제발" 친정아빠의 외침에 결혼을 취소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1.gif)
쓰님의 당당함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사세요
ㅋㅋㅋㅋ 속시원~~굿이네요
현명하시네요~알콩달콩 행복하세요 ~^^
😂😂😂😂
사연자님 똑 부러져서 속이 시원하네요...잘 듣고 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처신을 잘 해야
존경을 받는다.
나이 많고 오래 살았다고 다 진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리 자식 편 갈라서 집안 망치는
어리석음 참 안타깝네요.
아주아주 잘했습다^^아주 굿입니다
응원함니다
쌤통 시모한테 복수 잘하셨네요 들으면서 ㅎㅎ 웃었네요 앞으로도 주제파악 못하는 시모 약올리면서 즐겁게 사세요 그래야 기가 팍 죽지 ㅎㅎ
쓰니 시미 존경받기는물건너갓구먼 인간차별하는사람83년살아보니인성이개판인인간은언젠가대가를받을겄은당연한겄이라고쓰니부부행복을빕니다.🙏🙏🙏❤️❤️❤️
시모는 너무 편견을 하는군요
사람이 그러면 안됩니다
어른으로서 아래사람한테
어찌 그런 행동을 하는지
듣고있는테 속상하네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하늘에서 부모님이 보고 있을겁니다
우리 사연자님은 잘살겁니다
시모 보란듯이 잘사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이 며느리 좀,당차고 애교도 있네..
귀여워.
앞으로 아이도 많이 낳고 지금처럼 살아요.
시모는 절대 봐 주기 없기.
공감합니다 😂😅😅😅
며느리가 둘이면 어른이 중립을 잘지켜야 집안이 화목하거늘 이런시모는 인성 차체가 며느리 보다도 못하니 어른대접 못받아 마땅하네요 ~
사연자님 남편님이랑 시부 모시고 행복하세요 ~^^
시모가 그케 좋아하던 큰 며느리..사치에 눈이 멀어 집 담보로 돈을 펑펑 쓰며 날뛴것도 모자라 바람까지 나서 큰 아들을 버렸군요..그케 무시에 차별하며 둘째 며느리한테 상처 주드니 진정 며품 인줄도 모르고..지금 와서 후회 ? 옆에 있을 때 잘 해 줬어야죠.뿌린대로 거두고 있는 시모..인과응보네요.
공감합니다 👍 👍 👍
못된 개차반 시모에게 빌빌거리지 않고 굽신 거리지 않고 갑질 당하지 않고 당차게 시원시원하게 박살내버린 쓴이 아주 격하게 칭찬합니다
😊
공감합니다 👍 👍 👍 😅😂😂
싸가지 시모
전화를
차단 시키야지~~~
시어머니 열등감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시어머니 수준에 딱 맞는 큰며느리감 맞네요?
누구나 고아가 되는것 아닌가요
시아버님 인성도 명품이네요...ㅎㅎ
행복하세요
시모는 머리나쁜 여우입니다.
그리고 님은... 머리 좋은 여우구요.
내 부모 무시한 사람에게 정이 갈 수는 없죠.
하지만...
이제 아이도 있으니 한번쯤은 기회를 줘도 좋을거 같아요.
물론 지금 당장 기회를 주라는것은 아니구요.
우선 그 차가운 말투부터 천천히 바꾸심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 마음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는 순으로... 천천히...
저도 못된인간이라 내 부모 내 가족 상처주는 인간은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의지만...
그래도 내 사랑하는 사람의 어머니고...
나를 위해주시는 시아버지의 부인이고...
내가 사랑하는 아이의 할머니니까요.
천천히 시간을 들여 마음을 조금씩 열어보세요.
다시 상처받아 열린 문을 닫는 한이 있더라도... 가족에겐 한번더 기회를 줘도 된다 생각해요.
그냥 제 생각이요.
어른이 어른노릇을 해야지 무식해도 저렇게 무식할까
공감합니다 👍 👍 😅
일등오늘도수고하세요
축하합니다 🎉🎉🎉
🎉🎉🎉🎉🎉🎉😅
사람사는게 힘드네요 사람한데 상처받는거요
👏👏👏👏👏
멋진 사연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정절대아냐그것보다더해야되더욱심하게해야되죠그시못ㄴ살살스르르녹여죽여버리세요절대대접하지마세요잘해주게되면당신거지됩니다정신바짝차리세요😂😂😂🎉🎉🎉❤❤❤❤❤❤❤
ㅉㅉ 처음부터 차별했는지원 작은며느리한테 잘했으면 좋아을걸 내가 그럴줄알았어요 큰며느리 바람피울거 같고 사치도심할거 같은 느낌 내생각이 맞아네요 이제는 큰며느리 없으니 작은며느리한테 달ㅈ라붙어네요 하여튼 시모란여자 절대 잘해주지마세요 시부랑남편 아들 행복하게 사세요
사연자님께서 착하시네요. 그리 세치혀바닥에 마음아픈말 많이듣고, 며느리취급도 못받았는데 시골 찾아간것보니. 그래요! 마음에 쌓인것 많겠죠. 너무 시모에게 마음씀 주지말고, 남편을 낳아준 에미이니, 도리정도는 하고 사세요. 나중에 아기 둘셋 더 낳은뒤 사연한번 보내주세요. 다복함을 원하셨는데, 이제 아들 하나 낳으셨잖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웃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미시길 바라겠어요.
못된 시모가 많아요 말을 안하고 살아서 그렇지~~~
맞아요. 사람이
명품이되어야지 겉치레만 명품이면 뭐합니까.
명품좋아하던 시모는 낙동강오리알신세? 😂😂😂
그러게 왜 며느리차별을 해가지고,사람차별하는 사람치곤 인성좋은사람 별로없어요. 분수에 맞게 잘살어가는 작은며느리가 명품이였네요~
고속버스 운전 하면 위험한 직업인데
부모가 있든 없든 아들하고 결혼해 주면 고마운 일이지 뭘 그렇게 괴롭히나
글쓴이가 따박 따박 따져서 좋았어요
기 죽어 살면 계속 깔아 뭉갤거고 글쓴이 우울증 걸리니까
할말 다해서 보기 좋았어요
시어머니 때문에 결혼식도 안하고 사네요
왜 남의 자식한테 말을 함부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도 남편과 사이좋게 사는 모습과 시아버지와 잘 지내서 보기 좋아요
아드님과 남편과 시아버지와 행복하게 사세요
아니 백화점 명품메니져가 뭐 별거인가요,
진짜 시어머니가 웃기시네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딘
시어머님 본인도 고아였으면서 둘째며느리에게 차별했쥬?? 낙동강오리알신세 되었으니 이제 인권교육 받으세요.
정말잘하셨네요
작은 며느님 말 잘합니다 ㅎ
속이 시원~~~합니다
저는 내아들 결혼식에 혼주석에 앉아서 30분이상 울었어요
내며느리 엄마 아빠없어 혼주석엔 내 오빠가 앉아서 넘가슴아파서 결혼식 끝날때 까지울었어요
외단도 그아무것도 안했고 제가하지말라라고 했어요, 전자제품도 한개도 안해오고 제가 반 울아들이반 했어요 내가 다해주고싶었는데 아들이 다 장만했네요
참불쌍한 내며느리 이 여기며느리도 시모가 참 인간 아니네요
할망구가 나잇살 처먹고
철이 저렇게 없을 수가 있나 싶군요.
지 배 아파 낳은 자식들
대놓고 차별하고,
남을 색안경 끼고
함부로 판단하니까 좋던가요?
할망구는 친정에서
그렇게 밖에 안 배웠나봐요?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아주 통곡하시겠어요.
덕담이 오고 가야할 명절에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군요.
결국에는 시부께서 할망구에게
호통을 치셨습니다.
그 이후, 할망구와 절연하게 된
사연자 님은 어머니의 유산과
대출을 조금 껴서…
꽤 좋은 신혼집을 얻게 되었어요.
예식은 취소했기 때문에…
웨딩촬영만 하고,
혼인 신고를 했지만요.
그렇지만, 둘이서만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아기까지 낳으니…
어떻게 편안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
반대로 시숙 내외는
부부 사이가 🐶판이었습니다.
집 욕심 때문에,
할망구를 부추기고,
할망구의 막말에 맞장구 쳤던 동서 ㄴ은
결혼 후, 시숙과 싸우기 일쑤였어요.
집을 담보로 받은 대출과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펑펑 쓰다가…
심지어는 불륜까지 했다는군요.
명품 매장 다니는 큰 며느리만 보면,
정신 못 차리고 살던 할망구는
배신당한 충격으로
머리 싸매고 누웠답니다.
그 후, 이혼으로 인해,
홀아비가 된 큰 아들도 할망구와
손절하고…
할망구는 가족들에게
대우도 못 받고,
쓸쓸하게 사는 것 같아요.
남의 탓 할 필요 하나도 없어요.
편견이라는 이름의 색안경 때문에,
진짜배기 보석을 놓친 스스로를
원망하세요.
평생 가족 앞에서 고개도 못 드는
한심한 여편네로 살라죠. 😠
함부로 말하는 인간들은 뇌구조 해부해봐야해
뭐야. 시모 말이 틀린 게 없네. 애비 애미없이 살아서 아주 인성이 개차반인 며느리가 말 한 마디 한 거 가지고 몇 년을 시모한테 앙갚음 했단 거잖아.
시모는 고아아닌가요?시모는 친정부모살아있나요?
😢
그러게요 😢
ㅣㅣ@@이명숙-n5k
며느리도 시모랑 어금버금이네 ㅋㅋㅋ
두모녀가. 아주잘해습니다 내쫓아내세요
집까지 해주며 예뻐한 큰며느리가
사치에 외도까지 하며 뒷통수 칠 줄은 몰랐겠지.
만약 두 며느리에게 차별없이 잘해줬다면
착한 사연자분이 시모한테도 효도했을 텐데...
이제 뒷방늙은이 신세가 되어 며느리 눈치보며 살겠네? 쌤통이다!ㅋㅋㅋ
며느리 나 시모나 똑같네요
또박또박 말대답하고
버릇이없네요 저는똑똑
한줄 아는데 제가 듣기엔
더들을 필요가없어
나갑니다
버릇이 없기는사람이 사람 같아야지 대접을 하는거지...역지사지로 생각해 보길...
옛 말에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이 맑다고 하죠.
윗 물이 오염되서 썩은 악취가 나는데,
아랫 물이 깨끗하길 바라는 건
모순 아닌가요?
며느리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인격체이고 사람입니다.
이 집 시어머니도 인성 덜 된것 맞지만 쓰니도 어른말에 고물떨어질라 따박따박 말 다 받아치는모습도 그닥 이쁘진않네요 넘 해맑나ㅋ
시애미 라는 여자가 무식해도 어느 정도로 무식 해야지 남에 자식도 소중함을 알아야지?자고로 어머니는 자혜롭지 못하고.한심해도 너무나 한심해서 코 웃음이 나온다.인성 이라곤 찾아 볼수가 없구만!예비 며느님 아버님과 남편분 하고,시어미 에게 보란듣이 행복하게 잘사세요,시애미는 무시 하구요, 인간 됨됨이가, 명품 좋아하지 마라 명품이 집구석 망한다.🎉❤
둘째 며느님 결혼하지 말아요 버스기
사가 수준안맞와요 더좋은사람 만나요
저노인네 버스기사 주제에 헤어져요
시애미 며느리차별 하다 크게 봉변당해야지 시애미는 본인은 부모가살아있는지 외며느리 부모없다고 무시하는지 큰며느리는 인성이개차반인데 둘째며느리는 부모님있는데 참교육을 잘받아서 인성이똑쁘르지네요 시애미 큰며느리 어떤인간인줄 모르고 둘째며느리무시하다니 큰며리 한테무시당하면 살아바야 정신차릴레
잘해시요시모는벌받아아해요
그시어머니에 그며느리니네.
어째참세상에 듣고할려면 성질이나게습니다 좋은분이잘가고 눈물이납니다. 엄마도 좋은분었네요. 울때 실큰 우세요. 어린마음에 그리들지만. 어찌 그런이야기를 친구아버지가눈치가 없네요 애상처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