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에서는 극단적으로 빌런을 예로 들었지만 반대로 집주인이 보증금 안주려고 청소비(더럽게해놓지 않고 이사가는데도 요구하는 사람 은근 많음)다 뭐다해서 제하고 주는 경우는 어쩔거임? 이게 처음부터 계약서에 쓰여있던거도 아니고 방뺀다하니까 뭐다뭐다 말 바꾸면서 야금야금 보증금에서 제하고 줄려는 주인들도 많음
보증금있어도 노답임..부모님 건물에 세 들어온 어떤 남자가 보증금 까먹으면서 월세를 격월로 내길래 참다참다 못해 나가라햇음. 근데 아파트 관리비를 그동안 한푼도 안내서 그게 몇백이 되어있고, 집은 쓰레기장에다가 변기는 도저히 회생불가 상태라서 그냥 뜯고 새거 달았음.. 보증금있어도 이러는 마당에 무보증은 진짜...ㅋㅋㅋㅋ
악덕세입자는 다 비슷하네요 특히 악덕세입자중에 여자들 ㅋㅋ 첫달부터 밀림 ㅋㅋ 그래놓고 죄송하다는말은 커녕 거짓말함 저랑 부동산에서 이야기 된거라고 ㅋㅋ 진짜 거짓말로 우습지 않게 자연스럽게 하더라는 ㅋㅋ 집주인이 내가 언제 당신이 첫달 못내는걸 동의를 했냐고 ㅋㅋ 어느 주인어 첫달부터 밀리는거를 동의를 해주냐고 ㅋㅋ 근데 했다고 우김 ㅋ 근데 보니까 일도 안하고 앱으로 남자들 꼬셔서 식비를 해결 ㅋㅋㅋㅋ 그리고 또 비슷한게 그 여자도 주거급여 30만원 받음 ㅋㅋㅋ 더웃긴거 남자들이 계속 들락날락 성.매,매 냄새가 가득 어쩔떈 젊은사람 어쩔땐 나이든사람 ㅋ 계속 밀리더니 내용증명서보내고 문자로도 계약해지 통보했더니 적반하장으로 집이 왤케 구리냐느니 물도 잘 안나온다느니 가스렌지도 고장났냐느니 지가 오히려 손해배상요구 나갈테니 이사비용과 복비 요구 안들어주면 고소 하겠다고 겁박줌 ㅋㅋ 지가잘못해놓고 딴 핑계되면서 고소드립 중요한건 법에서 안통함 너무 수법이 보이거든 판사들과 검사들이 바보들이 아닌데 참 제 이야기 아님 주변 임대사업자 하는분한테 부동산에서 들음 ㅋ
외국도 최소 한달치 월세는 키 디파짓으로 받는데 호주 같은 경우에는 월세 안내고 사라지거나 집 파손 시키면 세입자 크레딧이라는데에 블랙 세입자로 올라가고 다음에 집 못구한다.. 부동산 사무실에서 세입자 임대 크레딧에 조회 부터 하는까.. 한국은 그런 시스템이 없으니 보증금 넉넉히 받아 놓은거고..
@@HIDEKILLER83 역대 민주당 정권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이죠. "사회적 약자는 선하다". 근데 현실은 사회적 약자들이 오히려 더 악랄한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 가진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으니 더 악랄하게 나오는 겁니다. 이건 조금 다른 얘긴데, 결혼도 조건 맞는 집안끼리 해야 하는 이유도 크게 보면 이런 거구요. 대출 받아서 좋은 동네(분당 등)로 이사가려는 것도 이런 이유가 크죠.
난 반대로 세입자가 절반이 정상이 아니더라.. 월세 60인데 두달 밀려서 40/20 따로 입금하더니 두달치 냈다는 또라이도 봄. 입금 내역 문자로 보내니 답장도 안하던데 지금도 한달 밀려서 계약 기간 만료되면 무조건 내보낼 예정 3곳 임대 중인데 진상은 예측도 안됨. 3,4달 밀리고 계약만료 되서 2달 밀렸다고 우기고 아파트 관리비 미납하고 튀려다 걸린 60대 아줌마 다른 세입자가 들어와서 사는데도 이사 나간 60대 아줌마는 이전 신고도 안하던데 법같은거 전혀 모르는듯
전세사기 안당할 수 있게 안전한 물건을 찾아주고 보증보험 관련 안내를 해주고 특약을 적어주죠 중개에 실수가 있었다면 중개사무소 보증보험으로 책임을 지구요. 근데 중개가 끝난 후에 세입자가 개판치는건 레니님이 중개사여도 알 수가 없는 부분이죠 영상에서는 그부분을 말하는거 같네요. 또한 공인중개사가 소개시켜준 집에서 전세사기를 당했다면 그건 특정 중개사가 잘 못한 일이겠죠 일반화 하지말아주세요:)
그렇게 한달 한달 2년을 못받았던적 있습니다. 처음에 경제 사정 이야기하고 어린 자식 까지 이야기하며 엄청 빌다 시피 사정을 이야기 하기에 봐주었고 사정이 딱하여 .. 사정 봐주다가 만 2년이 넘게 지나고.. 보증금은 너무 작게 받아 6개월 미납 때부터 사라졌구요. 나중에 나중해도 안나가고 버팅겼고 이사비에 돈 챙겨 주어 내보냈습니다. 그게 이년반 걸렸어요. 그렇게 내보냈는데 내부에 1톤 분량의 쓰레기 까지 남기고 갔고.. 주변에서 우릴 쫏아낸 나뿐 집주인이로 소문까지 내어 놨더라구요. 그 다음 부터는 한달만 밀려도 내용증명 보냅니다.
2기 이상 월세 연체하면 명도소송을 걸 수 있죠.. 근데 승소받기까지 시간도 걸리고 승소 받아도 받아내는 게 어렵다보니까 판결문에 나온 대로 보증금에서 차감한 후 남는 금액만 줄 수 있게 보증금은 넉넉하게 설정하는 게 맞아요. 연체된 2달의 월세에 소송기간 동안의 월세, 청소비용, 소송비용 등등 암만 작게 잡아서 5백도 부족해요
많은 보증금은 그렇고 최소 보증금 3~5백은 받아놔야죠. 그래야 월세 세달정도 밀리고 퇴실시 청소비와 공과금 해서 본전은 건져야죠. 저도 월세 아파트 20평형 주는 입장이고 과거 자취방 한 경험도 있는데 최소의 보증금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세입자도 돈 아까워서라도 맘대로 못해요. 최악의 경우 그돈으로 원상복구라도 하죠.
진짜 세입자 잘만나야되요. 그나마 보증금 있어서 세네달쯤 월세 않내도 아무말 없이 있는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전화오더라구요. 그동안 세입자가 관리비도 않내고 있던거라. 그런 상태로 한달쯤 더 버티다가 세입자의 개인적 체무관계의 분이 연락와 세입자 대려와서 보증금에서 월세, 관리비 다 떼고 남은 거 받아가더라구요;;;
ㅇㅈ합니다 왜냐면 보증금도 모을 능력이 안됀다는건 한탕주의라는거임 보증금이 많은사람들은 돈이 아까워서라도 한탕주의가 없거든요 돈을 모와서 전세 갈라고 또는 집살라고 하는사람들이라 근데 보증금이 낮거나 없이 들어오는 사람들은 하루벌어 하루 다 쓰는 사람들이라 일자리 만약에 짤리거나 못구하면 그떄부터 지옥이 시작되는거임 월세 몇달 밀림 결국 법정가서야 세입자 쫓아냄 중요한건 법정싸움에서 이겨도..보증금이 무보증이나 거의 없으니까... 집주인이 변호사비용이랑 집청소비랑 다음세입자 구하는 복비 까지 기본 300만원 이상깨짐
집을 더럽게 쓰는 세입자가 대부분 흡연 남자여서 여자만 받았는데 계약 만료시기가 돼서 재계약 여부를 물었더니 계약 종료하겠다해서 부동산에 내놨는데 세입자가 집을 절대로 안보여 준다해서 내가 집 보여줄때 같이 있어 줄테니까 비번 알려달라 했더니 내가 남자라서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그럼 부동산 아줌마랑 집보러 온 여자만 보여달라해도 집을 자꾸 안보여 줘서 계약 만료일 직전 문따고 들어가봤더니;;; 온 집안이 쓰레기가 가득차고 곰팡이에 버섯까지 자라나고 있었음. 지얼굴에 화장 떡칠할 시간에 변기 물 한번 내려주면 죽나;; 7평 원룸 곰팡이 제거하는데 56만원 들었음. 청소 업체 직원도 평생 이런 케이스 처음 봤다고 before & after 사진 찍어가도 되냐고 물어볼 정도였음. 그 후 세입자 받을 때 비흡연 여성만. 흡연 발각시 즉시 퇴거한다는 내용과 입주전 하자 결함 사진 찍어서 제출하고 퇴거시 사진 이외 하자결함과 곰팡이는 나갈때 완벽하게 원상태로 만들어 놓고 가게 계약서와 각서 받음. 그래도 항상 예상을 벗어나는 미친생물이 입주하는 경우가 종종있음.
있기는 하더군요... 지방쪽에 월세 알아보는데 무보증에 30짜리 봤음.. 어디인지는 기억안나는데..있기는 하더군요.. 상태는 당연히 모르구요... 그런데 그런집은 안봐도 뻔하다는 생각이... 분명 집 상태가 안좋거나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관리을 해서 다른 조건을 달듯...
@@franckjin111 건설사 다녀봐서 아는데 러시아 중국 동남아 여권만 있는 거의 100명 중 50명은 불법 체류일 정도로 많아요. 한국인이면 민증이 있으니 잡는게 시간 문제인데 불체는 문제 생겨도 중개소나 사무실에서 나몰라라 해버리고 다른 담보가 없는 이상 무보증은 시한폭탄임.
이건 우리나라 법에 문제가 있어서예요. 아무리 월세를 안내도, 보증금 다 까먹을 정도에 계약기간이 지나도 안나가고 버티면 집주인은 답이 없어요. 길고긴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소송을 걸어서 판결을 받고 판결 후에도 강제집행 허가를 또 받아야하고 강제집행 중에 난동부려서 세입자가 다치거나 기물이 파손되어도 오히려 손해배상을 해줘야 하니까요. 내 땅에 무단으로 주차한 차를 견인시킬 수도 없고 내 집에 무단으로 캣맘이 놓고간 밥그릇도 함부로 치울 수 없는 그런 법이 있는 나라니까요. 법이 바뀌면 이런 일은 많이 사라질걸요.
@베베 나가라고 강제하려면 진짜 빠르면 1년에서 늦으면 3년 넘게 소요된다는게 문제라는건데요? (거기에 소송비용 등도 지출해야하구요) 그 사이의 손실이 너무나도 크다는걸 알기에 그걸 악용해서 오히려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주인 입장에서도 소송기간과 비용보다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돈주고 내보내는 경우도 많게되구요. 이게 정말 문제가 없는걸까요?
진짜 집주인이 악덕집주인 보면 보증금이 쌈...보증금이싸고 월세도 싸서 들어갔는데 나갈떈 안돌려줄라고함 방 하자도 안고쳐줌 싸게 사니까 니들이 해라식 나갈떄는 원상복구 하라고 함 .악덕세입자 보면 돈이 없어서 무보증인 경우가 많음... 악덕집주인이든 악덕세입자든 죄다 돈없는 사람들이 많음...
일본처럼 보증금이 없거나 한두달치인 곳들도 많이있어요. 그런데 다른 나라들은 법적으로도 하루만 월세 밀려도 얄짤없이 퇴실인거구요. 우리나라는 보증금 다 까먹을정도로 월세를 밀려도 법적으로 강제퇴실은 어렵지요. 길고 긴 소송까지 걸어야하고 소송에 이겨도 법원에서 강제집행 허가받는 것도 골치아프고 과정에서 혹시나 손해배상 청구까지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내 집에 내 땅인데 캣맘들 밥그릇도 함부로 치울 수 없는 법이 있는 나라인데 오죽하겠어요?
@베베 네 진짜 초스피드로 빨라야 1년이고 소송비용까지 듭니다. 아주 예전에 모 프로그램에서도 부산이었나 어떤 아파트 월세 한 달만 내고 끝내 소송까지 끝나고 강제집행 하려는데 몸으로 막아버려서 결국 강제집행도 못해서 집주인이 아예 아파트 대문을 뜯어버렸고 그래도 그냥 계속 버티고있는 어떤 세입자 가족들 스토리가 나온적 있지요. 기억으로는 아마도 집주인한테 돈뜯어내려는 거라고 했었던것 같은데요. 이러면 정말 답이 없어요
제 부모님 지방 도시에서 사시는데 월세 내줬다가 크게 당했죠. 보증금 며칠날 줄게요 하고 들어왔는데, 보증금을 약속한 날 안 주는 거야. ( 월세라고 제대로 냈을 리 만무하죠. ) 그 뒤부터 갑과 을 바뀌어서 몇년간 맘고생하다가 법원 강제 퇴거 절차 진행하니까 그때사 집을 비워줬었죠.
@@user-ix2pi8jj8z 저는 경기도 모 도시에 있는 원룸이고 보증금 5백인데, 아랫집 천정 누수로 인해서 아랫집 사람 만나게 된거 외에는 건물 안의 다른 세입자들하고 마주친적도 없고, 소음도 거의 없고, 다들 분리수거도 잘 하고 그래요. 담배도 다들 당연히 1층 현관 밖으로 나가서 피고. 진짜 얌전얌전함.
![월세 아닙니다 전세 맞습니다 [서울 복층 전세]](http://i.ytimg.com/vi/MtlQ9lBWbM4/mqdefault.jpg)
![Chlöe - Shake (Feat. Jeremih)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aDs_1ufpfv8/mqdefault.jpg)
저도 돈 없이 방 구해본 경험 많지만 (물론 돈은 지금도 없음ㅋㅋ) 최소 3개월치 월세는 보증금으로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입주할 때 여윳돈 100만원이 없는 사람은 몇달 안에 월세를 못 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바로 이게 정답~~ 몇달치 방세도 없이 지 맘에 드는곳 바로 구하려는 심보 자체가 걸뱅이 심보
ㅇㅈ 제가 그래서 본집에 있어요
@@주사파빨갱이 고시원 발품 팔면됨
1년치 월세는 보증금으로 받아놔야 합니다.
월세 안내는 세입자 내보내는데 걸리는 시간이 6~10개월이예요.
보증금만 그런 게 아니라 삶의 어떤 것이든 간에 진입장벽이 낮으면 질 떨어지는 사람들이 몰리게 되어있음. 그걸 막기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한 거고 가장 쉽고 단순한 수단이 돈임.
이게 팩트 현실 레알
멀쩡한 인간을 들여야지 쓰레기 벌레가 꼬이면 매우 피곤해짐
이게 맞음
ㄹㅇㅋㅋㅋㅋㅋ
맞음 그래서...못사는동네 가면 양아치들이 많고.. 나라가 그지면 범죄률이 높다 하죠....ㅋㅋ
임대인만 곤란한게 아니라 빌런 하나 들어오면 그 건물 전체가 벌레 들끓고 난리남 ㅎㅎ 좋은 동네에서는 중국인들도 에티켓 지키면서 살지 지들도 피해보기 싫으니까
자취한다고 방 알아보다가 무보증인 곳들도 있길래 신기하긴 했는데 영상 보니까 역시 보증금 거는게 서로 맘편한듯
이영상에서는 극단적으로 빌런을 예로 들었지만 반대로 집주인이 보증금 안주려고 청소비(더럽게해놓지 않고 이사가는데도 요구하는 사람 은근 많음)다 뭐다해서 제하고 주는 경우는 어쩔거임? 이게 처음부터 계약서에 쓰여있던거도 아니고 방뺀다하니까 뭐다뭐다 말 바꾸면서 야금야금 보증금에서 제하고 줄려는 주인들도 많음
보증금있어도 노답임..부모님 건물에 세 들어온 어떤 남자가 보증금 까먹으면서 월세를 격월로 내길래 참다참다 못해 나가라햇음. 근데 아파트 관리비를 그동안 한푼도 안내서 그게 몇백이 되어있고, 집은 쓰레기장에다가 변기는 도저히 회생불가 상태라서 그냥 뜯고 새거 달았음.. 보증금있어도 이러는 마당에 무보증은 진짜...ㅋㅋㅋㅋ
요약 : 세입자가 개판치고 나갈까봐 보증금을 받게 되었다
🐕 는 🐕 판을 안침.
방주인이 개판이다
나 아는년도 허구헌날 월세밀리는데 반년넘게 월세밀려놓고 오히려 집주인이 ㅈㄹ한다고 오히려 열받아하는거보고 어이없더라ㅋㅋㅋ반년이나 참아준 집주인이 보살인데ㅋㅋㅋ집세도 개싼데 결국 그집에서 쫓겨남ㅋㅋㅋ근데 이사하는곳마다 한달씩 월세 밀리는건 기본 보증금에서 까면 된다는 마인드ㅋㅋㅋ그것도 주거급여 쳐받으면서 지 술처먹거나 필요한거 살돈은 있고;;꼴랑 보증금 100밖에 안되는데.. 참 자취하면 안될 종자가 자취해서 집주인들도 복장터지겠다는...
아는'년' 있는척 ㅋㅋ
악덕세입자는 다 비슷하네요 특히 악덕세입자중에 여자들 ㅋㅋ 첫달부터 밀림 ㅋㅋ 그래놓고 죄송하다는말은 커녕 거짓말함 저랑 부동산에서 이야기 된거라고 ㅋㅋ 진짜 거짓말로 우습지 않게 자연스럽게 하더라는 ㅋㅋ 집주인이 내가 언제 당신이 첫달 못내는걸 동의를 했냐고 ㅋㅋ 어느 주인어 첫달부터 밀리는거를 동의를 해주냐고 ㅋㅋ 근데 했다고 우김 ㅋ 근데 보니까 일도 안하고 앱으로 남자들 꼬셔서 식비를 해결 ㅋㅋㅋㅋ 그리고 또 비슷한게 그 여자도 주거급여 30만원 받음 ㅋㅋㅋ 더웃긴거 남자들이 계속 들락날락 성.매,매 냄새가 가득 어쩔떈 젊은사람 어쩔땐 나이든사람 ㅋ 계속 밀리더니 내용증명서보내고 문자로도 계약해지 통보했더니 적반하장으로 집이 왤케 구리냐느니 물도 잘 안나온다느니 가스렌지도 고장났냐느니 지가 오히려 손해배상요구 나갈테니 이사비용과 복비 요구 안들어주면 고소 하겠다고 겁박줌 ㅋㅋ 지가잘못해놓고 딴 핑계되면서 고소드립 중요한건 법에서 안통함 너무 수법이 보이거든 판사들과 검사들이 바보들이 아닌데 참 제 이야기 아님 주변 임대사업자 하는분한테 부동산에서 들음 ㅋ
보증금 많이 못 받는 수준의 집이니 이상한 세입자가 많겠지. 가치없는 곳에 가치없는 사람이 모이는 거 아니겠나. 사기칠 거 아니면, 보증금은 미래가치 따졌을 때 보수적으로 그냥 금리만큼 월세 더 받는 거지 ㅋㅋ
무보증 원룸촌 은근 많음 물론 임대인들도 세입자 수준맞춰서 관리 개판으로 하기 때문에 동네 민도 끔찍하지
사실 무보증이란것도
건물주나 세입자나 서로 좋자는 취지에서 하는건데
서로 약속을 어기기 시작하면 피곤해지는거지
중개하는사람으로써 무보증 찾는사람들 평범하진않음 그리고 그런사람 중개안함 돈벌고싶은맘에 억지로 겨우넣어줘도 수수료도 잘못받는뿐더러 뒷탈생길확률이 아주 높음
집주인이 보증금설정하는 입장을 피부로 와닿게 설명을 잘해주셨네. 예비세입자들에게 훌륭한 영상교본이 될 것입니다
보증금은 만약의 사태(?)에 대한 뒷처리 비용도 되지만
차음 들어오기전에 필터링 역할도 해주기 때문에 중요하죠.
외국도 최소 한달치 월세는 키 디파짓으로 받는데 호주 같은 경우에는 월세 안내고 사라지거나 집 파손 시키면 세입자 크레딧이라는데에 블랙 세입자로 올라가고 다음에 집 못구한다.. 부동산 사무실에서 세입자 임대 크레딧에 조회 부터 하는까.. 한국은 그런 시스템이 없으니 보증금 넉넉히 받아 놓은거고..
보증금 걸어도 그거 다 까고도 버티다 야반도주 해버리는 쓰레기들 많지. 그래서 보증금도 꽤 걸어야 함.
기한다돼서 보증금 돌려달라 하니 조금 기달려 달레 저도 다른 집하고 계약해서 안된다고 하니 법대로 하레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법이 어떻게 되는거임?ㅋㅋㅋ
보증금 낮은 사람치고 멀쩡한애들 못봤다.월세 밀리는건 기본으로 깔고간다.최소 1천만원 이상은 해놔야 그나마 사고 덜친다
그렇게 단정 짓는건 안좋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습니다
높은 보증금이 부담스러운 사람일수도 있고
나가는 돈이 많아서 집세나 부가적인걸 좀 아끼고 싶은 사람도 있잖아요
청소하루알바가봤는데 딱말씀하시는상황이었습니다. 대학로근처원룸이었고 집들어가니 온통쓰레기장에 변기에 물마저 찌뜬때 때문인지 검은색에...오물같은건없었지만 특유의 밀폐된공간에서 쓰레기장 냄새가진동하고 여자분이 살던집이었는데 월세밀리다 결국 해결안하고도망갔더라구요 안입는옷같은것들도 버리고 맨바닥에 담배꽁초하며 배달음식 포장용기에 남은거 방치부터 월세밀리는거야 한두번그럴수있다생각합니다 어떻게든 해결해주면되니깐 월세를못내겠으면조용히 짐챙겨서 방빼면되는데 무슨 보복이라도할생각인건지 집을쓰레기장으로만드는건이해가 전혀안되네요 월세는본인이 밀려놓고 방귀뀐놈이 성낸다 가 맞는거같네요
헐.. FM 쿵쾅이가 살았던 집인가 보군요. ㄷㄷㄷ 혼자 사는 집 가보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더러운 경우 많습니다.
근데 진짜 개판은 왜 치고 나가는걸까.... 돈도 없는데 심리도 못됐네
맞는거긴한데 반대로 단기 보증금 100짜리도 조심 나갈때 트집 ㅈㄴ 잡으면서
돈 ㅈㄴ까임 강남 단기 백프로 절반이상씩 까여서 언젠가 이슈될꺼임
지금 제가 사는덴 보증100 월50 일반원룸입니다. 전에 살던데는 보증300에 월38 이였는데 퇴실할떄 말도 안되는걸로 보증금을 엄청 까더라구요. 저 올떄부터 있었던 미세한 파손이나 세월이 지나 울거진 벽지, 저보고 변상하라고 하곤 보증300에서 50만원까고 받았습니다. 그 후론 주인놈들도 못믿게 됬고 보증100이상인덴 안가게 됩니다.
무보증에 30~40월세에 신축에 풀옵션 역세권
알고보면 주택이 아니라 근린생활시설이라 취사시설 불법이라고 갑자기 단속와서 이행금 내라하거나 철거요구 당하는게 태반..
그나마 월세 살았던거면 계약 기간동안만 취사시설 못써서 손해보는거라 그나마 다행이지
값이 싸다고 젠세계약 했거나 무턱대고 구매까지 했으면 ㄹㅇ 인생 똥통에 쳐박는거..
일을 하는데 월세도 못낸다?
돈이없는게 아님. 우선순위가 월세는 뒤로 놓고, 유흥으로 놀다가 낼돈이없는거지.
돈빌리는 인간들 보면 이런 사람많음.
진짜 돈이없어요 하면 기다려주겠는데
담배사고 술사고 놀러가고 해서 돈없어요 이러는 인간들
보증금 못낼정도면 월세도 못낼 확률이 굉장히 높지..
이게 몇몇 악질 사람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이상한 집주인도 있지만.. 최근에 12달에 두번만 월세낸 사람 뉴스보면서 진짜 너무했다.라는 사람이 있으니깐 이해가 되요.
돈 몇백이 없어서 무보증 찾는 사람이 일부 악질일까요? 10에 1명이라도 정상이면 다행일듯
@@TV-oc9xu 몇백 없어 무보증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단기거주가 가능한 것땜에 무보증을 찾기도 해요 월세는 1년계약이고 무보증은 3개월 이상이면 되니까
이게 현재 우리집사태랑 똑같습니다 첫달부터 월세안내고 여태 한번을 제대로 안내고 그나마도 30퍼만 내고 보증금 다떨어지니 나가라니까 나간다고했다가 이틀전에 안나간다고 하고 보증금도 다떨어지고 내용증명서 두번받으니까 그제서야 월세내고 이사나갈지 대기중인데 진짜 칼부림날꺼 겨우참았습니다
졸라 많습니다. 세입자 소송 지긋지긋합니다. 진짜 막장 인생 많아요 ㅎㅎ 잠수타고 재산없고 맘대로 해라~~ 법도없음
소송해도 진짜 빨라야 6개월 보통 10달에서 1년은 그냥 감~ 월세 3~6번정도에 소송가니 1년반 까지 돈한푼 못받음 법도 어이없음
방주인도 세입자도 서로 잘 만나야 하죠
돈 앞에선 좋은 사람되기 힘듭니다
특수청소 유튜브 보니까 진짜 쓰레기장 만들어놓는다는게 어떤건지 알겠던데 어흌ㅋㅋㅋㅋ그런 집에서 청소하러 가기 직전까지 사람이 살았다는게 놀라웠음
무보증 원룸이 왜 없는지는
클린어벤져스 방들을 보면 됩니다
@@HIDEKILLER83 ㄹㅇ 놀부흥부 비유 딱맞네
원래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고 상대적으로 못 사는 곳일수록 인성들도 나쁨... 지인이 세무 공무원이라 지역별로 로테이션 돌면서 근무하는데 잘 사는 곳이랑 못 사는 곳 민원 스트레스가 천지차이라고 함
@@HIDEKILLER83 나하고 같은생각을 가진분을보니 반갑네요^^ 난 애초에 흥부놀부 부터 뜯어고쳐야된다고 생각하는사람이에요 세상 쓰레기 캐릭터가 흥부죠 평생 일안하고 무책임하게 애나낳고 동정심유발해서 상대방 나쁘게만드는 옆에있으면 죽이고싶은 그런존재라 생각해요
@@HIDEKILLER83 진짜 사람들이 부자들을 왜 욕하는지 모르겠음..본인이 부자가 되면 되는건데
@@HIDEKILLER83 역대 민주당 정권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이죠. "사회적 약자는 선하다". 근데 현실은 사회적 약자들이 오히려 더 악랄한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 가진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으니 더 악랄하게 나오는 겁니다. 이건 조금 다른 얘긴데, 결혼도 조건 맞는 집안끼리 해야 하는 이유도 크게 보면 이런 거구요. 대출 받아서 좋은 동네(분당 등)로 이사가려는 것도 이런 이유가 크죠.
나는 자취할 때 월세 냈는데, 월세 안줬다고 집주인이 아득바득 우기는 경우도 있었음.. 계좌이체라 다 기록에 남는데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그럼. 그때마다 확인 시켜주다가 집 나갈 때 보증금 안주려고 개짓거리 하더라. 임대인 임차인 다 서로 정상이면 얼마나 좋을까..
@@user-kt9dk6on8n 마구잡이로 소송걸다가 결국 골로간단다 ㅋㅋ 법은 그렇게 말랑하지 않기 때문이지. 그리고 소송걸어서 승소한다고 무조건 손해 안보는것도 아니란다. 무슨 이유인지 전혀 모르면서 함부로 입털면 안됨
어차피 통장에 기록이 있는데. 월세입자가 그럴때마다 골치가 아픈거지.신경쓰이고.. 집주인도 제정신 아닌사람도 많구나..
난 반대로 세입자가 절반이
정상이 아니더라..
월세 60인데 두달 밀려서
40/20 따로 입금하더니
두달치 냈다는 또라이도 봄.
입금 내역 문자로 보내니 답장도
안하던데 지금도 한달 밀려서
계약 기간 만료되면 무조건 내보낼 예정
3곳 임대 중인데 진상은 예측도 안됨.
3,4달 밀리고 계약만료 되서
2달 밀렸다고 우기고 아파트 관리비
미납하고 튀려다 걸린 60대 아줌마
다른 세입자가 들어와서 사는데도
이사 나간 60대 아줌마는 이전 신고도 안하던데 법같은거 전혀 모르는듯
년세 선불 집주인 사기많아여 양아치주인 많음
이건 찐 세입자 문제 같음... 여튼 오늘편도 잼나네ㅋㅋ
그럼 도데체 공인중개사는 책임지는게 어떤부분인거임? 전세사기 당해도 나몰라라 세입자가 개판쳐도 나몰라라
전세사기 안당할 수 있게 안전한 물건을 찾아주고 보증보험 관련 안내를 해주고 특약을 적어주죠 중개에 실수가 있었다면 중개사무소 보증보험으로 책임을 지구요. 근데 중개가 끝난 후에 세입자가 개판치는건 레니님이 중개사여도 알 수가 없는 부분이죠 영상에서는 그부분을 말하는거 같네요.
또한 공인중개사가 소개시켜준 집에서 전세사기를 당했다면 그건 특정 중개사가 잘 못한 일이겠죠 일반화 하지말아주세요:)
근데 보증금 진짜 얼마 안하는데 그거 안돌려고 빼는게 얄밉긴함
집도 깨끗히 썼는데 말이죠
중고집을 새집으로 다시 바꾸라고 하는데
보증금 = 난 멀쩡한 사람이오.
라는 보증 수표지 ..
집 구한답시고 보증금 몇백도 못 구할 정도면
평소 사람 구실 하는 놈 아님
빙고
대학생이라던가 취준생이면 1000만원, 2000만원 엄청 큰 돈이죠. 없을 수 있음. 사회초년생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가정문제로 갑작스럽게 집나가는경우 당연히 보증금 몇백 없는것도 있는거임
@@RedJustic그걸 왜 아무 관련 없는 타인이 이해해줘야 하냐고ㅋㅋㅋ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계약을 하는 건데
@@ahn155 누가 집주인보고 이해해주라고함? 보증금 몇백 없는사람도 있다는거지 그거자체가 사람구실 못한다는 결론을 내리는건 흑백논리수준이니까 말한거지
내가 집주인보고 보증금 없는사람 받아주라고 했냐고 ㅋㅋ 당장 없는사람도 있는대 그런사람의 전체를 비하하지 말라는게 아니꼬움? ㅋㅋㅋ
방 보여주는것보다 재밌네 ㅋㅋㅋㅋ
근데
현실은
나갈때 온갖 트집 잡아서
보증금 얼마라도 빼고
줄려는 집주인이 많던데
없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딨어~ 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있음 개많음^^;
픽션이 아니라 진우씨의 실제 경험담인거 같단게 정말 무섭네요. 세상에 진상세입자들도 많이 존재하는군요ㄷㄷ
신뢰가 사라지면 비용이 그만큼 올라가는거지..
무보증이 존재할수 없는게아니라 그런집 사는 사람은 그정도 수준에 사람들이 들어가기에 힘든거지 ㅋㅋㅋㅋ10억짜리 월세가 있다고 해봐라 저런꼴 나는지 걍 없는것들은 수준도 낮을 확률이 매우높음
그렇게 한달 한달 2년을 못받았던적 있습니다.
처음에 경제 사정 이야기하고 어린 자식 까지 이야기하며 엄청 빌다 시피 사정을 이야기 하기에 봐주었고
사정이 딱하여 .. 사정 봐주다가 만 2년이 넘게 지나고.. 보증금은 너무 작게 받아 6개월 미납 때부터 사라졌구요.
나중에 나중해도 안나가고 버팅겼고 이사비에 돈 챙겨 주어 내보냈습니다. 그게 이년반 걸렸어요.
그렇게 내보냈는데 내부에 1톤 분량의 쓰레기 까지 남기고 갔고..
주변에서 우릴 쫏아낸 나뿐 집주인이로 소문까지 내어 놨더라구요.
그 다음 부터는 한달만 밀려도 내용증명 보냅니다.
보증금 1000은 받아놔야해요. 진짜 진상들많아서
임대차보호법만 개정되서 2기 이상 차임 연체시, 바로 명도 가능하게 개정되면 2개월치 보증금이면 됩니다. 한국의 법이 문제인것입니다.
2기 이상 월세 연체하면 명도소송을 걸 수 있죠.. 근데 승소받기까지 시간도 걸리고 승소 받아도 받아내는 게 어렵다보니까 판결문에 나온 대로 보증금에서 차감한 후 남는 금액만 줄 수 있게 보증금은 넉넉하게 설정하는 게 맞아요. 연체된 2달의 월세에 소송기간 동안의 월세, 청소비용, 소송비용 등등 암만 작게 잡아서 5백도 부족해요
애초에 보증금 낼 형편이 안될때는 내가 어떻게될지모르는 불안정한 상황이었기때문에 구려도 고시원이나 단기방사는게 맘편하더라구요 수중에 여유가 생기고 나서 편한 맘으로 집 천천히 따져보고 계약하는게 나음
무보증이 안되는 이유가 그게 아니에요...부동산 하시면서 잘 모르시네요..
무보증 핑계는 그게 맞는데...핵심은 그게 아닙니다.
보증금 있는건 이유가 다 있음,,, 솔직히 남을 뭘믿고 그냥 세를 놔주겠음ㅋㅋㅋ 그래도 보증금 저렴하면서 좋은 집 찾고 싶은게 내맘ㅋㅋㅋ
많은 보증금은 그렇고 최소 보증금 3~5백은 받아놔야죠. 그래야 월세 세달정도 밀리고 퇴실시 청소비와 공과금 해서 본전은 건져야죠. 저도 월세 아파트 20평형 주는 입장이고 과거 자취방 한 경험도 있는데 최소의 보증금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세입자도 돈 아까워서라도 맘대로 못해요. 최악의 경우 그돈으로 원상복구라도 하죠.
맞는 말인거같아요
내가 보증금을 냈으니 함부로 못쓰죠
근데 그런거 없이 무보증으로 괜찮은 방 들어오면 아쉬운게 없으니 함부로 쓰게 되는거같아요
아정당 광고가 일분이네 개빢친다
어딜가든 사람이 젤 중요한거같음
월세를 받는 입장에서는
보증금은 말그대로 보증금입니다
처음부터 월세를 못받을것 같으니 보증금을 거는게 아닙니다
평균 2천~3천 보증금을 걸어요 2천이하 천~500~300 보증금이 낮아질수록 신용은 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이사람 3개월치 못낼것같으니 보증금을 깐다?
이건 거의 막장으로 간겁니다
더이상 세입자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야할게 자기 세금내는것중에 가장먼저 내야하는게 월세입니다
이건 주인집과의 신뢰에 문제이니깐여
보증금 천만 넘어도 보증금 받을 생각에 저렇게 잘 안함 보증금 200 300이하는 초위험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증금 낼돈도 없는사람이 월세도 잘 낼수가 없죠
임대인이나 임차인이나 서로 비정상 만나면 끔찍...
진짜 호의를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좋은 서비스 없어진 것들이 태반입니다.
또 그런 사람들은 그게 경제적 센스다. 알뜰한 거다. 쉴드치고 있지요.
역시 사람을 잘 만나야한다....ㅋ
걍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해주는게 예의지 빌려쓰는건데 결국
저런 경우가..특히 외국인 근로자들 에게 무보증 임대 해주면 저런 경우가 많죠 ㅋ
외국인 근로자들은 무보증 집을 선호 하니 사정 봐준다고 해줬다가
저렇게 개판치고 나르는 경우 많아요
저런 깨끗한 집은 절대 외국인 받으면 안되요 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집을 그냥 거주가 아니라 모텔이라고 생각함 스쳐 지나가는 장소 집 버리는 1순위가 외국인 노동자임
외국인들은 지네나라로 도망가면 그만이라서 무조건 보증금 받아야함
외국인.. 음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공장일하면서
공장에서 기숙사라고 내준 아파트에서 외국인하고 같이 살았는데
방 따로 쓰는데도 향신료냄새 라던지
또 방에서 담배를 피는지 담배냄새도 엄청나게 나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진짜 세입자 잘만나야되요. 그나마 보증금 있어서 세네달쯤 월세 않내도 아무말 없이 있는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전화오더라구요.
그동안 세입자가 관리비도 않내고 있던거라. 그런 상태로 한달쯤 더 버티다가 세입자의 개인적 체무관계의 분이 연락와 세입자 대려와서 보증금에서 월세, 관리비 다 떼고 남은 거 받아가더라구요;;;
호의를 보였더니 둘리로 아는 것들 때문이지.
집주인도 쓰레기 같은 것들 많지만 세입자도 별별 개또라이들 드글드글한 세상인데 보증금을 안 받는다고?
월세와 월급은 밀리면 끝이다 ㅋㅋㅋ
월급은 밀리면 바로 관두는게 맞고 월세가 밀리면 바로 나가라고 하는게 맞음
@@Staatssi 월급 밀리면 그만두고 노동청에 신고 ㅋㅋㅋㅋㅋ
평택노가다 다닐때 전 집주인에게 저런 연락받고 싸우는 같은 숙소에 있던 인간 있었는데 ㅋㅋ 월세 두달치 밀리고 전기가스 3달치 안내고 도망갔다고
ㅋㅋㅋㅋ 이번편 진짜 재밌게봤네
한국만 없는게 아니라 선진국에는 다 없고 대부분 1년치 월세를 선불로 받고 보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만약 없으면 자신을 보증할 보증회사에 보증료를 내야 월세를 들어갈수 있는게 선진국입니다
미국에는 보증금없이 월세로 사는데요
@@annie2295 그말하신거같은데 무보중이 없다고 ㅎㅎ 그래서 1년치 선불 미리 받는다고 하신듯 진짜 미국처럼 해야돼는데 그놈의 약자가 모가 선이라고 돈없는게 죄는 아니라는데 자본주의에서 돈없는건 죄가 맞음 왜냐 좀만 일해두 돈이 나오는데 돈이 없다는건 일도 안하고 모을생각도 없다는거라
40/40 무보증 들어갔었는데 흡연자가 살았는지 누런때가 장난 아니었는데 그거 다 청소하고 2년정도 살다 청소하고 나갔더니 청소비 안뗌 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 난 나름 착한 세입자였군 싶네ㅋㅋㅋ
꺠끗히 하고 나가면 당연히 안때죠 ㅎㅎ 근데 막 쓰레기 있고 집에 담배냄새 강아지 키우면 개 냄새 등등 심하면 청소비 주고 가야죠 ㅎ
무보증이 없을 수밖에…
현임대사업자 입장에서 정말공감 됩니다
참 신기하게도 보증금이 낮을수록 임차인 수준이 떨어집니다
임대인 입장에서 월세 더 받으면 좋지만 저는 이런이유로 무조건 보증금 천 이상은 받고 임대 합니다
ㅇㅈ합니다 왜냐면 보증금도 모을 능력이 안됀다는건 한탕주의라는거임 보증금이 많은사람들은 돈이 아까워서라도 한탕주의가 없거든요 돈을 모와서 전세 갈라고 또는 집살라고 하는사람들이라 근데 보증금이 낮거나 없이 들어오는 사람들은 하루벌어 하루 다 쓰는 사람들이라 일자리 만약에 짤리거나 못구하면 그떄부터 지옥이 시작되는거임 월세 몇달 밀림 결국 법정가서야 세입자 쫓아냄 중요한건 법정싸움에서 이겨도..보증금이 무보증이나 거의 없으니까... 집주인이 변호사비용이랑 집청소비랑 다음세입자 구하는 복비 까지 기본 300만원 이상깨짐
저런인간때문에 보증금 10년치는 내야됨
집을 더럽게 쓰는 세입자가 대부분 흡연 남자여서 여자만 받았는데 계약 만료시기가 돼서 재계약 여부를 물었더니 계약 종료하겠다해서 부동산에 내놨는데 세입자가 집을 절대로 안보여 준다해서 내가 집 보여줄때 같이 있어 줄테니까 비번 알려달라 했더니 내가 남자라서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그럼 부동산 아줌마랑 집보러 온 여자만 보여달라해도 집을 자꾸 안보여 줘서 계약 만료일 직전 문따고 들어가봤더니;;; 온 집안이 쓰레기가 가득차고 곰팡이에 버섯까지 자라나고 있었음. 지얼굴에 화장 떡칠할 시간에 변기 물 한번 내려주면 죽나;; 7평 원룸 곰팡이 제거하는데 56만원 들었음. 청소 업체 직원도 평생 이런 케이스 처음 봤다고 before & after 사진 찍어가도 되냐고 물어볼 정도였음. 그 후 세입자 받을 때 비흡연 여성만. 흡연 발각시 즉시 퇴거한다는 내용과 입주전 하자 결함 사진 찍어서 제출하고 퇴거시 사진 이외 하자결함과 곰팡이는 나갈때 완벽하게 원상태로 만들어 놓고 가게 계약서와 각서 받음. 그래도 항상 예상을 벗어나는 미친생물이 입주하는 경우가 종종있음.
여자들도 요세 흡연 많이 합니다.. 특히 젊은 여자들 치장을 엄청하는 여자들은 그래서 걸러야됌 치장할 시간은 있고 집 치울시간은 없는듯
집세도 안내면서 집은 쓰레기집이었을듯 만들고 몰래 도망가니까 무보증이 없지.
원고 길게 잘 쓰시네요 ㅎㅎ 이 내용으로 거의 9분을 ㅎㅎ
ㅂㅅ
보증금.... 힘들다.... 돈 모으기 위해서 집을 구해 일을 다니려 하는데 모인돈이 있어야 집이든 돈벌기든 뭐가 된단다 ㅎ ㅏ....
그것도 없으면 독립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
고시원부터해 그럼되
고시원 보증금없잖아요
일단 엄마집에서 얹혀살면서 알바라도해...모으고 나가면되잖아 무턱대고 나가기만 하면 으짜누
있기는 하더군요... 지방쪽에 월세 알아보는데 무보증에 30짜리 봤음.. 어디인지는 기억안나는데..있기는
하더군요.. 상태는 당연히 모르구요... 그런데 그런집은 안봐도 뻔하다는 생각이... 분명 집 상태가 안좋거나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관리을 해서 다른 조건을 달듯...
보증금 없는 사람이 경제상황이 좋을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무보증으로 세입자를 받으면 끝이 안 좋을 확률이 높죠.
실제로 1년차 월세 뜯긴 적 있습니다. 보증금 높이고 월세 낮추게 되더라고요.
월세랑 관리비낼돈 따른 통장에 빼고 생활하면 돼는데 그걸 같은통장에서 쓰니 월세 낼돈이 없지
월세 밀리는 사람 특징이 "내가 쓸돈 다 쓰고 먹을거 다 먹고 남는 돈으로 월세를 낸다" 입니다
저는 미리 돈을 이것저것(월세 핸드폰비)다 빼고 생활비로 쓰지요
맞는 말씀이지만 정상인의 입장에서 원룸 월세도 못내고 밀리는 인생 막장들 마인드는 정상인의 이해범주 밖에 있죠 ㅋㅋㅋㅋㅋ 당장 돈 몇백도 융통할 방법이 없을정도로 처참한 직장, 신용상태, 인간관계를 가진 밑바닥이라는 소린데. 이런사람들 하루살이같은 사람들이라 안엮이는게 최상입니다.
206호 말에 빵터짐 ㅎㅎ🤣🤣
세를 몇군데 놓고있지만 인간안된놈들한텐 집빌려주는거 아니다. 특히 월세 밀리는 놈의 말은 믿지 않는다.
외국인인 무보증 월세 집 개판 내고 도망치는 경우도 있음
@@franckjin111 외국인은 추후 잡아서 받기가 더 힘들죠머
외국인이 더 쉽게 개판 낼 거 같은데
@@franckjin111 여기서 말하는 외국인은 외국인 노무자를 말함.보상 받기 어렵다는 말이에요
@@franckjin111 건설사 다녀봐서 아는데 러시아 중국 동남아 여권만 있는 거의 100명 중 50명은 불법 체류일 정도로 많아요. 한국인이면 민증이 있으니 잡는게 시간 문제인데 불체는 문제 생겨도 중개소나 사무실에서 나몰라라 해버리고 다른 담보가 없는 이상 무보증은 시한폭탄임.
보증이 있는이유는 알겠는데 말도안되는 억대보증금 서울은 이해안되는데
엥간해선 보증금 높게 받아야 하는 이유
개진상들 커트라인에서 상당부분 짤림
그리고 보증금이나 월세도 높지 않은데 그마저도 깎으려고 들면
닥치고 패스하는게 신상에 이로움
이건 우리나라 법에 문제가 있어서예요.
아무리 월세를 안내도, 보증금 다 까먹을 정도에 계약기간이 지나도 안나가고 버티면 집주인은 답이 없어요.
길고긴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소송을 걸어서 판결을 받고 판결 후에도 강제집행 허가를 또 받아야하고 강제집행 중에 난동부려서 세입자가 다치거나 기물이 파손되어도 오히려 손해배상을 해줘야 하니까요.
내 땅에 무단으로 주차한 차를 견인시킬 수도 없고 내 집에 무단으로 캣맘이 놓고간 밥그릇도 함부로 치울 수 없는 그런 법이 있는 나라니까요.
법이 바뀌면 이런 일은 많이 사라질걸요.
@베베 나가라고 강제하려면 진짜 빠르면 1년에서 늦으면 3년 넘게 소요된다는게 문제라는건데요? (거기에 소송비용 등도 지출해야하구요)
그 사이의 손실이 너무나도 크다는걸 알기에 그걸 악용해서 오히려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주인 입장에서도 소송기간과 비용보다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돈주고 내보내는 경우도 많게되구요.
이게 정말 문제가 없는걸까요?
집도 없는 새끼가 또 똑같은 똥댓 싸질러놨네
이런 ㅅㄲ들 특 : 고양이 밥그릇 잘만 쳐치움. 길고양이 대상으로 테러나 안하면 다행이지
세상은 이게 맞지
보증금인 기본인 사회에서 보증금 없는 집을 들어가는 사람은.... 네 그렇죠
진짜 집주인이 악덕집주인 보면 보증금이 쌈...보증금이싸고 월세도 싸서 들어갔는데 나갈떈 안돌려줄라고함 방 하자도 안고쳐줌 싸게 사니까 니들이 해라식 나갈떄는 원상복구 하라고 함 .악덕세입자 보면 돈이 없어서 무보증인 경우가 많음... 악덕집주인이든 악덕세입자든 죄다 돈없는 사람들이 많음...
다른 나라도 무보증 없음....
일본처럼 보증금이 없거나 한두달치인 곳들도 많이있어요.
그런데 다른 나라들은 법적으로도 하루만 월세 밀려도 얄짤없이 퇴실인거구요.
우리나라는 보증금 다 까먹을정도로 월세를 밀려도 법적으로 강제퇴실은 어렵지요.
길고 긴 소송까지 걸어야하고 소송에 이겨도 법원에서 강제집행 허가받는 것도 골치아프고 과정에서 혹시나 손해배상 청구까지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내 집에 내 땅인데 캣맘들 밥그릇도 함부로 치울 수 없는 법이 있는 나라인데 오죽하겠어요?
@베베 네 진짜 초스피드로 빨라야 1년이고 소송비용까지 듭니다.
아주 예전에 모 프로그램에서도 부산이었나 어떤 아파트 월세 한 달만 내고 끝내 소송까지 끝나고 강제집행 하려는데 몸으로 막아버려서 결국 강제집행도 못해서 집주인이 아예 아파트 대문을 뜯어버렸고 그래도 그냥 계속 버티고있는 어떤 세입자 가족들 스토리가 나온적 있지요.
기억으로는 아마도 집주인한테 돈뜯어내려는 거라고 했었던것 같은데요.
이러면 정말 답이 없어요
@@user-zj2my1kd2e이새끼는 진짜 댓글마다 캣맘캣맘 거리네 거짓도 계속 말하면 진실이 되는줄아나
@@user-zj2my1kd2e그래서 진짜 처벌받은 사례가 있기는해? 괜히 열폭해서 길고양이밥에 독 섞고 발로차고 지랄하는 ㅅㄲ들은 처벌받는게 맞지ㅋㅋ
무보증은 존재할 수가 없다 ㅋㅋㅋ
맞는말이네요 잘보고 가요
무보증 이나 카푸어 들이나 같은꽈 들
ㅋㅋㅋㅋ 진우형 연기 많이 늘은듯요
제 부모님 지방 도시에서 사시는데 월세 내줬다가 크게 당했죠.
보증금 며칠날 줄게요 하고 들어왔는데, 보증금을 약속한 날 안 주는 거야. ( 월세라고 제대로 냈을 리 만무하죠. )
그 뒤부터 갑과 을 바뀌어서 몇년간 맘고생하다가 법원 강제 퇴거 절차 진행하니까 그때사 집을 비워줬었죠.
집공략에서 본 건지는 모르겠는데... 보증금 300? 아니 500인가? 여튼 이 정도만 되어도 엔간히 이상한 사람은 걸러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보증금 100짜리 살다가 300짜리 사니깐 차이가 좀 있긴 있어요
제건물은 보증금 천 이 스타트 다들 얌전얌전
@@user-ix2pi8jj8z 저는 경기도 모 도시에 있는 원룸이고 보증금 5백인데, 아랫집 천정 누수로 인해서 아랫집 사람 만나게 된거 외에는 건물 안의 다른 세입자들하고 마주친적도 없고, 소음도 거의 없고, 다들 분리수거도 잘 하고 그래요. 담배도 다들 당연히 1층 현관 밖으로 나가서 피고. 진짜 얌전얌전함.
인간 쓰레기들이 많구나...
무보증으로 들어갈때부터 이미 돈이 없는 사람인데 반 이상은 월세 못낸다고 본다
오 월세 보증금이거 대체 왜 있는거지 했는데 집주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까 바로 해결되네요.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으니 최소한의 거름망인거네요
와 그런이유였어??
개쉽그지 진상세입자들 많음... 진짜
막장 세입자들 진짜 싫다
더 이상 잃을게 없는 막장들 걸리면 속터짐
월세 꼬박꼬박내는 재미로 사는데 ㅋㅋㅋ
뭔지 알아요ㅋㅋ 이번달은 몇시 몇분 몇초에 송금해볼까ㅋㅋㅋㅋ
에고…😢
제 블로그에 오늘 이웃신청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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