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데스크] 생산관리는 '4M'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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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출연진
    MC 한가현 캐스터
    김태성 컨설턴트 / 내일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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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시간 👉🏻 월~금 오전 11시
    📺 채널 👉🏻 한국직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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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관리 #4M #생산기술 #분석데스크 #김태성 #내일코칭 #한가현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mx2hc9nm6e
    @user-mx2hc9nm6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생산관리직에서 10년 일한 사람입니다.
    겉보기엔 잡부로 보이지만 업종마다 생산관리 직무 레벨은 천차 만별 입니다.
    생산관리도 남들따라하기 힘든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 근무 하는게 살아 남는 길입니다.
    생산관리자도 경쟁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 파워를 키워야 합니다.
    저는 그무엇보다 중요한게 Material 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팩트를 만을 데이터화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열람할수 있게요
    자기생각이나 남들 추상적인 생각이 아닌 오직 사실만 가지고 일하는거 입니다.
    Material 가 안돼면 모든 4M이 구멍이 나버립니다. Material가 에러 생기면
    MAN에서도 업무에 누수되는 인력 사용 NG
    MATERIAL 에 대한 생산 스케줄 오차 범위 확대 NG
    Method에 대한 진실성과 필요 없는 공정 범위 확대 NG
    생산관리에 가장 큰 죄약은 거짓 이라고 생각합니다. 팩트가 아닌것은 훗날 반드시 돌아와서 발목을 잡을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명심해야되고 책임을 져야되는게 생산관리의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생산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팩트를 알기 위해서는 가장 및바닥에서부터 모든것을 알고 느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래 걸리고 끈질김이 필요합니다.
    자기자신도 철저히 관리하고 성장해야지 해낼수 있는 직종입니다.
    진정한 생산관리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회사내에서 의사 결정하는데 권한까지 주어진
    가장 큰 힘이 있는 부서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