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토론] 지하철 적자 눈덩이..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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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앵커]
연간 칠천억에 육박하는
지하철 무임승차 비용은
고스란히 서울시교통공사의
적자로 기록되고 있는데요.
65세 이상 노인들이
지하철을 무료로 승차하는
현행 구조에서는
적자를 메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앵커]
게다가 칠천억 가까운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 보전을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이참에 노인 연령을 올려
무임승차 비중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앵커]
하지만 이 문제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죠.
지난 삼십 여년간
65세 이상 노인들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해왔는데
하루아침에 비용을 내라고 하면
노인 반발은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에게는
생계의 위협까지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앵커]
하지만 평균 연령이 높아지면서
노인 연령을 시대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은데요.
여러분은 65세 이상 노인들의
지하철 무임승차로 촉발된
노인 연령 상향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슈앤 (월~금 오전 8시~10시,앵커: 이한승, 이정민)
◇출연: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황진수 한성대 노인복지학 명예교수
이슈앤 페이지 바로가기 : goo.gl/TidRdq
바로 노인혐오 꺼내네 ㅋㅋㅋㅋㅋㅋ 아 시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리하면 혐오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발 공짜로타면 새치기나 어깨빵좀 그만해요... 학교끝나고 집돌아갈때 하루도 빠짐없이 이런일 당하는데 기분 그지같아요 제발 지하철매너라도 배우셨으면 좋겠네요
난니가거지같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되고,할인을 할꺼면 다 같이 하든가 하지 말야 한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게 무슨 복지냐 차별이지
또 지금 시행되는 정책으로 인한 복지해택이 나중에 변경되거나 폐지되는것 또한 문제다
그 예로는 국민연금이 있다,지금 국민연금이라고 월급에서 강제적으로 약탈당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나이 들어서는 국민연금 고갈되어 못 받을거란 것은 누가봐도 자명한 사실이다
결국 정책시행에 있어 현재 비용을 부담하는 사람들만 피해를 보게되는 제도를 만들는 입법부(국회의원)를 박살내야 한다
놀러가는데 꼭 출퇴근 시간에 가야하냐고 아흐!!!첫차 타봐 다노인들이다 노인들 몇명이래 겁나 많은뎅 ㅋㅋ하는짓마다 민폐임 지하철에서 귤까먹고 자리 강제로 뺏고 임산부석도 뺏어요 ㅋㅋ
음~ 나도 1호선에서 앉아보고싶다. 늘. 노인들만있어
지하철 노인무임승차 패지하새요 ! 왜냐하면. 주변사람만. 이용할 뿐이거든요. 지하철이 먼곳에 사는 노인은 아무 소용이 없거든요!!!!!.......
소내난단 말 하지말고! 기본요금 이라도 받으세요!.!......
아 뭔 토론이야 이게.
부자노인과 가난한 노인 구분해서 차등요금?
시발 그거 구분하느라 행정비용이 더 들겠다.
적자 적자.. 이번 정부 경제 브레인이 없으니..
적자라면서직원든가족까지혜택 성과금에돈지랄하나
4년전에도 그저 좋은게 좋은거지 아몰랑~~
그러니 아무것도 안하고 지금까지 왔지
버스 유치원 청년 등등등은 세금 퍼 부으면서... 노인무임이슈 꺼내는 저급한 것들
정부가 돈안준다 버티는중 입니다 그래서 정부와 지자체가 많이싸우조
무임승차는 거지근성이다.
정상요금 빋야야 한다.
30년동안 기성세대가 저지른 죄악은 절대 생각안하지
젊은이에 돈주는거,학교무료급식,기타 복치정책에 어마어마한 세금을 투자하면서 노인들 무료전철타는건 안된다?
정말 조까.!
요금부터올리고..귀족노조.임금삭감해라그리고경제약자.무임.나머지는50프로삭감
ㅋㅋㅋ이동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권 적자 아닌곳있나?
와 공사직원복지를 까네... ㅋㅋㅋㅋㅋㅋㅋz
토론인가. 변론인가
요즘 노인이 노인이냐. 개나소나 80살까지 사는데
지하철 경영 합리화가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