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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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차니music
    @차니music Год назад +2

    난 항상 그대였어요
    꽃이 피고 지는 봄날에도
    흐릿해진 사진을 고이 접어서
    남 몰래 두었죠
    난 항상 그대였어요
    눈 내려오는 겨울밤에도
    멀어져 간 마음을 잡고 싶어서
    그 이름 불렀죠
    그대가 내 맘에 들어오면
    그대가 내 품에 기대주면
    차가운 겨울 얼었던 이 사랑이
    따스한 봄날처럼
    모두 다 녹아 버릴텐데
    그렇게 날 바라보면
    난 아직도 마음이 떨리죠
    푸른 밤 하늘 위로
    그대 얼굴을 그리고 있어요
    그대가 내 맘에 들어오면
    그대가 내 품에 기대주면
    차가운 겨울 얼었던 이 사랑이
    따스한 봄날처럼
    모두 다 녹아 버릴텐데
    음 나를 부르는 목소리
    가득히 내 맘을 물들이네
    그대가 내 맘에 들어오면
    그대가 내 품에 기대주면
    차가운 겨울 얼었던 이 사랑이
    따스한 봄날처럼
    모두 다 녹아 버릴텐데

    • @SKY-i7s
      @SKY-i7s  Год назад +1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차니music
      @차니music Год назад +1

      @@SKY-i7s 가사 센스

    • @SKY-i7s
      @SKY-i7s  Год назад

      @@차니music
      구차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