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 국민학교 입학날 떠들었다고 담임되는 선상한테 싸대귀 맞고 교실 바닥에 뒹군적 있었어요 1년채 안되서 전학 갔지만 인천 모 학교 그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하네여 니미 그 조그만 애를 때릴대가 어다있다고 대머리 깡패 선생새끼 이글 쓰면서 또 화가 나네요 ㅎ 성인 되서 그선생 면상 보러 갈까하다 참았네요 그따그로 하니 교권 상실 된거 아닐까요 학교에서 선생이 학생한테 폭력 을 행사하는 그런 시절이 있었죠
근데 좋지 않은 선생님들 있었다는건 인정. 근데 저 영화상황은 박준규가 쿠사리먹고 오긴했는데 그 이유가 교장이 박준규보고 부잣집딸 성적조작 왜 안해줬냐 했고 박준규는 공부 더 잘하는 애들이 있고 그 애들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줘야한다고 함 교장은 짤리기싫으면 제대로하라고 쿠사리줌 그렇게 박준규는 기분안좋게 교실왔는데 애들이 박준규말하는데 전체가 실실쪼개고 있었음 (물론 창밖에 바바리맨땜에 웃긴했음) 박준규입장에선 빡치지 교장한테 한소리 듣고 왔는데 애들이 실실쪼개니... 뭐 영화내용에 대한 댓글은 없고 교권추락이야기만 있길래 영화내용이야기도 해봤음ㅋ
내가 70년생인데 그 당시에는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그로인해 윗사람을 존경하는 자양분이 되었던 것 같다. 간혹 친구들과 만나 옛추억을 회상하면서... 하지만 지금의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사교육 종사자자로 본 나의 시각은 학생들의 인성과 관리시스템을 담당해야할 학교교육과 교권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간혹 학원에 나오는 애들 중에는 인성교육이 안되있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 이게다 되먹지도 않은 학생권리를 너무 누린 부모가 그들의 자녀들에게 되물림한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
90년대~ 2000년 초반에 초중고 다니면서 초등학교 2학년때 옆반 여자애가 할아버지 담임한테 풀스윙으로 뺨따구 맞은걸 목격한게 아직도 기억 남.. 수업시간 전에 조용히 대기 안하고 있다고 지 수업 안하고 전부 눈감고 앞으로 나란히 시킨 선생도 있었음.. 팔이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막대기로 팔 때리고 칠판에 다리 걸쳐서 물구나무 자세로 버티는 체벌도 경험했지.. 분필가루 잔뜩 묻은 칠판 지우개로 뺨 날리고.. 그래도 집에 가서 맞았다고 부모님한테 끽소리도 못하던 세대였음.. 말하면 부모님이 더 두들겨 패니까... 요즘 같으면 동영상 올라오면 전부 난리날 상황들이긴 함... 그 당시 교사들이 지금의 교권 하락의 주범이기도 하고....
국민학교 4학년때인가 전교생 아침 조회 시간에 군대식으로 줄 똑봐로 못 섰다고 그 어린 초등학생을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귀싸대기 날리며 볼테기 잡고 이리 저리 흔들던 그 선생 얼굴은 기억이 자세히 잘 안나지만 행동 하나 하나는 슬로우 비디오 처럼 눈에 아직도 선하다! 초 중고 선생들 주 특기 볼테기 잡고 이리 저리 흔들기!
진짜 중고딩때 선생님들 체벌 장난아니었고 정말 많이 맞았음.. 그게 2002년부터 2008년...싸대기로 때리거나 각자 박달나무 당구채 야구방망이 몽둥이별로 다르게 갖고 다니면서 어깨 으쓱하셨음.. 과거에는 물론 더 했겠지만... 돌이켜생각해보면 지금 교권이 하락한 것에 대한 영향이 그 당시에 너무 과도했던 체벌 방식을 돌려받고 있는건 아닐까 싶다..
2000년대후반까지 저런선생님들 많았는데
학폭교사
지금쯤 은퇴하시거나 교장 교감 또는 교육청에 있을듯..;;
2000년대 초반인데...아직
@@평형가ㅋㅋㅋㅋㅋㅋ
맞을 짓을 안하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참교육 중입니다
(요즘 반애들 30명 다 선생한테 대듬)
선생들의 관리감독이 된다면. 교권이.강화 되어야 할 듯.. 과거 훌륭한 선생님도 많았지만. 체벌을 자신의스트레스.해소처럼 생각하는 선생들도 많았음..
선생견제도 필요함.
진짜 지기분대로 애들패대고
머리카락길다고 애들줄세워서 바리캉고속도로밀어버리고
주먹 손바닥 발차기할것없이 코피터지게
때리고
월욜아침 전교조회시간에
줄똑바로안선다고 앞에불러다
교장,. 선생들, 학생들수천명이보는앞에서 다리올려찍고 돌려차고 격투기선수경기하듯때리고해도
진짜 우리때는 문제없는시대였지
맞아요 저 국민학교 입학날 떠들었다고 담임되는 선상한테 싸대귀 맞고 교실 바닥에 뒹군적 있었어요 1년채 안되서 전학 갔지만 인천 모 학교 그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하네여 니미 그 조그만 애를 때릴대가 어다있다고 대머리 깡패 선생새끼 이글 쓰면서 또 화가 나네요 ㅎ 성인 되서 그선생 면상 보러 갈까하다 참았네요
그따그로 하니 교권 상실 된거 아닐까요 학교에서 선생이 학생한테 폭력 을 행사하는 그런 시절이 있었죠
어짜피 지금은 폭력교사거나 문제 많으면 바로 조질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 졌기 때문에, 정당한 교육을 위한 교권 올려도 상관 없음.
우리나라는 중간이 없어서 저때는 극교권편향, 지금은 극학생 편향, 중간으로 좀 가야 되지 않으려나요?
솔직히 선생도 선생같지도 않은 사람들 많았어요
참스승도 계셨지만
교권추락의 원인은 과거 선생들이 만들었으나 그 후두려 맞던 제자들이 지금은 선생이 되어서 오히려 학생들에게 괴롭힘당함.. 어찌보면 현재 3040 선생들이 가장 불쌍한 세대임
ㅓ9999+9ㄷㄹ7ㄷㄷ8😊😊😊😊😊
😂
폭력교사 세대에게 배운 학부모들이 교사들을 좋게 안보는건 당연함
그렇네. 어릴 적 학생에게 폭언하고 폭행하고 촌지받고 이런 ㅆㄹㄱ 교사들은 잘 퇴직해버리고 그 뒤로 임용된 젊은 교사들이 지금 교권침해를 당한다고 호소하니 이거 참......
00년대까지 저랬으니 40대는 억울하면안됨
예전에 선생님한테 무지 맞았다
그리고 돈도 무지 받았다
지금 선생님들의 교권 하락은 예전의 선생님들 잘못이 크다
ㄹㅇ ㅇㅈ입니다...
한심들 하시다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교권추락은 선생님들 스스로 만든게 맞아요
인정합니다 그래도 극소수지만 좋은 선생님도 계셨지요. 정 많은 진짜. 스승님
때리는 선생도 있었는데.. 거의 전부는 돈봉투 갔다주면 100% 다 좋아했어요.. 교권추락은 다 선생들이 자초한거죠
자식을 개좃같이 키우는 부모잘못이 크지...콩심은데 콩난다..무슨 예전 선생타렴을
교장한테 혼나고와선 다짜고짜 애들에게 화낸 체육선생이 생각난다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코미디 장면이었구나.
선생의 폭력, 양아치 학생의 하극상, 선생 도운 학생을 또 선생이 폭력.
힘이 최고인건가
맞아요 교장한테 혼나고와서 우리반 전부 되지게 때렸어요
그냥 학생들이 감정 쓰레기통임ㅋㅋ
다른애가 때린거 내가 안때렷다고 말햇는데 갑자기 중1때 출석부 대가리 맞고 배 발로차였던 기억 20대인데 아직도 생생하다
그새끼 눈앞에 보이면 똑같이 해준다
집에서 부부싸움하고 학교에 와서
학생들에서 분풀이하는 선생넘도 있어..
조그마한 트집을 잡아 애들을 잡는 양아치
무슨 군대도 아니고ㅋㅋ
정의로운 학생 잘한다 멋지고 최고다 정의감있는학생들 있어서 이사회 가아직은 살만합니다!!멋젔어!!
정준호님 연기 짱!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전율이 생깁니다~
지금 관점으로는 저 선생의 행동이 경악할 수준이겠지만
저 시절엔 그냥 저게 당연했음 ㅠ
선생도 잘한거 없음
정당한 채벌도 아니고
저런선생은 사라져야지
솔직히 저기 3명 다 잘못함ㅋㅋ
그래도 극 중 저 선생은 체벌방식을 제외하곤 인성이 좋았다. 애새끼들 오냐오냐 키우니까 너같은 인간되는거지
종례하는데 선생님 말할때 마다 키득키득
말 멈추면 웃음도 멈추고 말시작 하면 또 큭큭 ㅋㅋ
쳐 맞아야지 그럼ㅋㅋ
저 장면만 보면 교사가 심하다고 생각되겠지만
영화에서는 교감의 부당한 처사에 엄청 기분이 상해서
교실로 왔는데 애들이 장난치니
순간 감정이 폭발 해 버린 것임
@@skehdi03 화난다고 저런 체벌을? ㅎㅎ
용서될수 없음
예전에 저런 선생이 많았지. 지금 생각해보면 교권하락에 많은 영향을 줬는듯. 아직도 그때를 잊지못한다. 자다가도 치가 떨림.
ㄴㄴ 저 영화내용 보면 그런 말 못함. 물론 조교식 선생새끼들도 있었지만 저 쌍칼 행님은 참선생임.
@@multiari5648영화내용 말고 단편적으로만 봤을 때 저런 선생이 많았다고 새꺄ㅋㅋ 딴소리 좀 하지말고 일일이 설명해줘야되나
참선생님도 있었지만, 저런 선생들 겁나 많았음.
양아치선생들 때문에, 지금의 교권이 떨어진거임...어떡해보면 다 자업자득임..
@@0_bean1226 어떡해 X 어떻게O
어떡해 어떻게 서로 다른 경우에 쓰임
그 선생놈들은 은퇴할 때 됐고, 현재 30대 교사들은 무슨죄야ㅋㅋ 학창시절에 선생들에게 맞고 자라고 지금은 학부모한테 시달리고 있는 세대인데
와.. 요즘영화들처럼 때리는척하는게 아니고
연기를 위해서 진짜 구타를해버리네
옛날에는 아무생각 없이봣는데 다시보니깐 대단하다
박준규 마지막 표정보소 ㅋㅋㅋ
70년대엔 선생이 선생같지 않은것들도 많았슴
2014년도 이전까지 저런선생들 많았습니다 ㅠㅠ 밀대자루로 패고 발로 걷어차고 따귀때리고 그래도 벌다른 처벌없이 그냥 넘어가던 시절이었죠
@@BJ-qc9tu14년이면 최근인데 은근슬쩍 꼬맹이가 라떼에 끼려하노
@@fjwicoofowjj라떼가 아니라 13년도에 중학생이였는데 체벌 심했습니다ㅋㅋ; 컴퓨터실에서 스타 하고있는데 복도에서 학교 선배들 쳐맞는 거 봄.. 15년도부터 체벌 사라졌죠
2012년에 고3 이었는데 그때까지 개 ㅈ같은 선생들 많았음 2013년부터 처벌금지 뭐 나오더만
밑에 한참 착각하는게, 때린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7080은 이유 없이 열받는다고 때린 게 많았던 거죠. 2013, 14년은 이유가 있어서 맞았겠죠.
교권하락엔 선생들 잘못도있음
잘못도가 아니라 대부분을 차지함..ㅋㅋ
지금 교권잡은 선생덜은 그당시 피해자에 가까웠음 저때 폭력선생덜은 이미 뒤지거나 퇴직하고 세금축내는중
거의 다지 뭐 ㅋㅋ 초등학교 1학년도 팼는데
그 교권추락을 지금 30 40대교사들이 당하는게 좀 그러네ㅠㅠ
똥은 윗세대가 싸고 또 20~30대 젊은 선생들이 피해보지
이야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인데 예전 선생님들 저런 선생 많았다
쌍칼을 건드려?!
연기 실감나네요
선생같지도 않은놈들 많았지
저 새대엔 선생이 시계 풀르고 애들 패는 일이 아주 당연지사였음
선생한테 대놓고 쌍욕질하는 학생은 학생같고?
@@uroarste7018 그런 엠생새키는 말할가치도 없는데 여기서 그게 왜 나옴 ㅋㅋ
서이초 애미냐
@@백토마 느그애민데?
나도 저럴때 선생님한테 많이
맞았는데 성함도 아직까지도
기억하는데 70년대중.후반
이었으니까 추운날아침 껌
씹었다고 볼때기를 송판으로
5대를 때리는데 정신을 잃을
정도였음😊
예전엔 학생때리는게 취미인 선생님도 많았다 그냥 폭력이였다
선생님 한테 왜 맞았나요? 애들이 너무 극성이였겠지...
담배피다걸렸는데 부모님한테 전화는 싫다고 봐달라했더니 그럼 허벅지 5대만맞으래 봐준줄알고 네 했는데 때릴때 웃더라 ㅅㅂ..
귀엽게 고고 웃은듯~~ 에그 다 컷구낭 하고 ㅍㅎ, 어쨌든 담배피다 걸렸고 남자대 남자로 전화도 안했고 인성좋네
@@ZZZ-z4j 에휴... 그냥 시험 볼때마다 틀린 문제 갯수대로 때리는 선생이 반이었다. 너 입학때부터 졸업때까지 한문제도 안틀릴 자신있냐? 극성? 애들이 로보트냐? 단 한번의 지적도 안받고 졸업할 자신있냐? 남학교는 안맞고 졸업이 불가능하던 시절이 있었다. 얘야.
@@이정훈-j2q학생때 담배를 왜핌 혼날짓 했구만 뭐
어릴땐 양아치 일진 참교육 하는 장면으로 봤는데 이제보니 학급 친구가 부당한 폭력을 당하자 참지 못하고 맞서 싸운 정의로운 일진이었네
진짜 그렇네. 선생이 학생 폭력 쓰는거 막은 일진이였어ㅋ
ㅇㅈ
ㅇㅈ 합니다
이 장면만 보면 그렇게 보이는데 전체 줄거리 보면 저 쌤이 진짜 좋은 쌤임 ㅠㅠ 꼭 영회 풀로 보세욤 ㅎㅎ
아무리 좋은 선생님이었어도 자기감정 못감추고서 학생을 저렇게 때리면 되는가.. 내가 알기론 밖에서 바바리맨이 날뛰는거보고 학생들이 웃은거로 아는데 웃었다고 학생을 저렇게 교실앞에 불러세우고 줘패는게 정상은 아님. 학생때리는게 교권강화인가
근데 좋지 않은 선생님들 있었다는건 인정.
근데 저 영화상황은 박준규가 쿠사리먹고 오긴했는데 그 이유가 교장이 박준규보고 부잣집딸 성적조작 왜 안해줬냐 했고 박준규는 공부 더 잘하는 애들이 있고 그 애들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줘야한다고 함
교장은 짤리기싫으면 제대로하라고 쿠사리줌
그렇게 박준규는 기분안좋게 교실왔는데 애들이 박준규말하는데 전체가 실실쪼개고 있었음
(물론 창밖에 바바리맨땜에 웃긴했음)
박준규입장에선 빡치지 교장한테 한소리 듣고 왔는데 애들이 실실쪼개니...
뭐 영화내용에 대한 댓글은 없고 교권추락이야기만 있길래 영화내용이야기도 해봤음ㅋ
혼내주고 나서 바로 뒤통수 맞는 거 왜 이리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안맞을것도 맞았고 지금은 맞을 것도 안맞고 세상이 괴상해졌다
지금 교권 추락의 주범은 선생들이다. 80년대생이랑 90년대생 초까진 다 알듯 학교 폭력 개심했다 선생들 ㅋㅋ
5학년때 선생한테 옥상에 끌려가서 주먹으로 얼굴맞음 ㅋㅋ
@@Ollymin니가 쳐맞을 짓을 했을듯ㅋㅋ
굿 입니다😅😅😅
내가 70년생인데 그 당시에는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그로인해 윗사람을 존경하는 자양분이 되었던 것 같다. 간혹 친구들과 만나 옛추억을 회상하면서... 하지만 지금의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사교육 종사자자로 본 나의 시각은 학생들의 인성과 관리시스템을 담당해야할 학교교육과 교권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간혹 학원에 나오는 애들 중에는 인성교육이 안되있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 이게다 되먹지도 않은 학생권리를 너무 누린 부모가 그들의 자녀들에게 되물림한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
정말잘했습니다
예전 선생님 80%는 아이들을 감정으로 체벌했고 사랑의 매 라며 가스라이팅을 했었죠
어떤선생이 잇으면 어떤학생들이잇다능 교육이 문제 생기면 인생이 바뀐다능😂😂😂
저영화땜시 학교분위기 아주 개판됨 ㄹㅇ ㅋㅋㅋㅋ
현재 교장 교감 샘들이 그많은 선생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자들로 현재 교권 추락의 산증인이라 할수 있지!
인천의 면도칼 선생 3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기억이 생생하다
저땐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음;;; 나도 야구매트로 맞아서 허벅지 피멍들고 싸대기 풀스윙 맞아서 입술도 터지고 참나
선생 관점이 아닌 학생이 진짜 저정도면 학창 동기로서 진짜 동기를 죽인다.어디 스승에게 대들고 난 너희 학부모도 죽인다.
90년대~ 2000년 초반에 초중고 다니면서 초등학교 2학년때 옆반 여자애가 할아버지 담임한테 풀스윙으로 뺨따구 맞은걸 목격한게 아직도 기억 남.. 수업시간 전에 조용히 대기 안하고 있다고 지 수업 안하고 전부 눈감고 앞으로 나란히 시킨 선생도 있었음.. 팔이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막대기로 팔 때리고 칠판에 다리 걸쳐서 물구나무 자세로 버티는 체벌도 경험했지.. 분필가루 잔뜩 묻은 칠판 지우개로 뺨 날리고.. 그래도 집에 가서 맞았다고 부모님한테 끽소리도 못하던 세대였음.. 말하면 부모님이 더 두들겨 패니까...
요즘 같으면 동영상 올라오면 전부 난리날 상황들이긴 함...
그 당시 교사들이 지금의 교권 하락의 주범이기도 하고....
"개판오분전 " 와우 정말 무섭다 윤리나 도덕 정의는 똥박았다
선생님보다 일진들이 날뛰던 시절이군요
저런일진들이 있으니 후배들도 일진을
배우는구나 말세다 말세
재밋는 영화였는데~~ㅎㅎ 구독요
선생이란것이 스트레스를 어디서 풀어😢
옛날엔 진짜 선생이 저렇게 감정적으로 애들 팻음.발차기에 이단 옆차기까지, 그것도 중학교때, 특히나 옛날엔 애들이 상당히 작았음.
선생님이나 학생들이나 이는 모두 잘못된 언행!!!
세상 만사는 욕설과 폭력이 아닌 대화로 풀어야함이 순리이거늘!!!
진짜 개잘치게 패네 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 😂
난 야인시대 여파로 박준규 졸 쎌줄 알았음
쌍칼형님 쳐맞는게 적응이 안됨 ㅋㅋㅋ
쳐다봤다가 맞은 시대였다
졸았다고 싸대기나 출석부로
맞고 분필로맞고 그런 트라우마로
선생님들이 얻어맞는 시국이
됐나봄
아침 마다 교육자료로 학교에서 틀어줘야 합니다
완전개똥밭이네 ㅋㅋ
학부모님들은 집에서 자식이 어떤지를 알기에 선생님께 패서라도 사람새끼 만들어라 달라는 부탁을 많이들 하셨다.
그렇게 맞았다고 삐뚤어진 애들은 그다지 없었다. 그래도 양심이라는게 있었는지..본인이 어떤지는 잘 알고들 있었음
국민학교 4학년때인가 전교생 아침 조회 시간에 군대식으로 줄 똑봐로 못 섰다고 그 어린 초등학생을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귀싸대기 날리며 볼테기 잡고 이리 저리 흔들던 그 선생 얼굴은 기억이 자세히 잘 안나지만 행동 하나 하나는 슬로우 비디오 처럼 눈에 아직도 선하다! 초 중고 선생들 주 특기 볼테기 잡고 이리 저리 흔들기!
나 진짜 우리 엄마가 나 어릴때 선생님들한테 돈 갖다줬다고 막 그럴때 깜짝놀랐네...
이영화 진짜 뺨 리얼로 때림 오승은 배우 여기서 맞는 씬에서 너무 아파서 손으로 막을려 함
진짜 대한민국 코믹영화 옛날에 엄청 많았는데 추억의 영상이된네
ㅋㅋㅋ 두사부일체 정말 재밌는영화 연기력도 좋고.. 정치만 끊으면 좋을텐데
우리 체육쌤이 좋았던게 남자든 여자든 죽빵 그냥 갈겨버림ㅋㅋㅋㅋ ㄹㅇ 차별이없어 ㅋㅋㅋ 주먹도 보통 사람 두개합친 크기였는데 ㅋㅋㅋ참 많이 맞았지…
실제로 이런일은 없겠죠
영화나 드라마나 웃으면서 연기도😮😢 ..
저렇게 싸대기 처맞은 애 있었지.고2때 수학선생한테 쌍욕하고 나가 다시는 학교에 안나옴
8090년도 선생들 기분대로 애들 패고 다녔으니 지금 현실이 이렇게 되었지
자업자득
자업자득이라고 어이구 잘됐다하면 나라가 좋아지냐?ㅋㅋ 애새끼들 개판인데
나라망하는거야
ㄴㄴ 2010초반에도저렇게때리는선생덜 많았음 ㄹㅇ
저러다가 애 아빠한테 쳐맞는 선생들 진짜 많았음 ㅋㅋㅋ 4-5번은 본듯
선생자격이 있는거여.넘의 귀한아들을
저건 잘못했는디 뒷돈 안받고 교장이 성적조작 강요하는데 끝까지 거부한 선생임
70~80년대에도 선생이라 할수잇는건지 깡패와 구분 안감 지들 스트레스풀라고 학교 나오는듯 보엿죠
77 년도 중2ㅡ3 학년때 과학 선생 영어 선생한테.
시험 나쁘다고 종아리 500 때
손바닦천대.
맞고나면 피멍들어서 집에가서 숨기고 잠도못자고
지금생각하면 그선생죽이고싶어 하지정맥 다작살나고 수술도하고 진짜 만나고싶지않고 만난다해도 존라욕하고 싶 어. 부안 삼남중학교 그당시 영어 수학 선생 두놈 이 번갈아가며 두둘겨 맞았어.
선생이 잘못했네..ㅋㅋ
최고당
선생이 저러니까 애들도 못참는 겁니다
선도하는 것이 선생님이죠 그래서 선생님이죠
폭력은 무조건 안됩니다
옛날 폭력 선생님 많았다 선생들도 이쯤 돼야 학생들 컨트롤할 것 같다
좋아용
선생님 세금 내셔야죠~?! 애들 때리지 말고 세금 내세요 ㅎㅎㅎ
모처럼 웃겼서 행복했다😂 역시 명품 배우님들 👍👍👍👍
선생님 좋은 말씀 하시네요 무서워요
저 장면에서 교사가 선을 이미 한참 넘은거다. 그런데도 스승이니 선생이니 칭호를 받아야 한다는 게 바로 꼰대들의 사고방식이다. 저 교사는 더 혼나야 했었다. 영화는 저질영화.
학생도 문제지만 선생이라고 학생을 저리 패면 진짜 계급장 떼고 맞장각이지
고등학교 까지 의무교육 하고 자퇴를 퇴학 동급으로 만들어 학적부 리셋 시켜 버리면 공교육을 살릴 수 있음 물론 과도학 폭력 교사는 퇴출 해야 하고
고딩까지 의무로하믄 일진들 고등학교에 맨날 테러짓해도 학교 퇴학못시킴
저렇게 맞고 자라서 부모가 된 세대가 현 선생들을 우습게 보는 것임. 그리고 선생들이 노동자라고 씨부린 것도 한 몫 했고. 교권추락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선배 선생 나부랑이들이 제일 문제였음.
요즘같은 시대 계두식이 필요하다
잘못은 예전의 때린교사더구나 교사들이촌지까지받으며 온갖 비리를 했는데
현 교장,교감으로 있을수
현 젊은 교사분들은
아무죄없이 사가지학부모의 분풀이 교사로 인해
젊디젊은 인생을 마감하는 일까지 초래하는사태까지 옴 안타깝네요 😭
옛날엔 체육선생은폭력배수준 나도엄청맞았네
저거슨 팔따귀..
팔이 일직선으로 표적으로 맞추게 되어 체중도 실리고 데미지를 더 할 수 있음
ㅋㅋ투사부일체에선 결국 두식이 꼬붕 ㅎ
선생들 자업자득이다 ㅋㅋ
예전 선생들 진짜 인간이 아니였지
저 정도면 애교도 아니지
거의 10배는 심했다 ㅋㅋ
진짜 중고딩때 선생님들 체벌 장난아니었고 정말 많이 맞았음.. 그게 2002년부터 2008년...싸대기로 때리거나 각자 박달나무 당구채 야구방망이 몽둥이별로 다르게 갖고 다니면서 어깨 으쓱하셨음..
과거에는 물론 더 했겠지만... 돌이켜생각해보면 지금 교권이 하락한 것에 대한 영향이 그 당시에 너무 과도했던 체벌 방식을 돌려받고 있는건 아닐까 싶다..
고등학교때 지 기분안좋다고 몽둥이로 학생들 대갈빡 때린 선생있었는데 연금받고 살고있는게 이가갈리네
싸대기 를 팔 쭉 피고 희안하게 때리네....ㅋㅋㅋ
학생이 웃었다고 싸대기 치는거보소. 친구의 구타에 맞서싸운 정의로운 일진이네.
원래 저랬음 ㅋㅋ 오히려 저 일진이 퇴학당하는게 정상이었던..
쌍칼형님 고삐리 한테도 맞네 ㅋㅋㅋ
쌍칼형님 많이 참았다 야인시대였음 저 일진 걍 죽었지
조달환 배우님 맞을때 많이 아팟을듯...
옛날 선생들 다잡아 죽여야되
무조건 패고봣지 깡패 선생들
저런 선생놈들 때문에 지금 이지경까지 온거 아닌가 싶다 일진 학생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선생 진짜 쳐맞는거 보니 쌤통.. 지두 쳐맞아보니 아팠겠지
교장한테 ㅈㄴ 털리고 와서 학생들한테
분풀이하는 교사놈들 ㅈㄴ 많았음
교권 추락도 큰문제지만.. 솔직히 옛날 학폭자는 선배들과 선생님이었음.
제발 이런 깡패 폭행은
안올렸으면 합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개같은 선생 놈들 길에서 만나연 죽이겠다는 애들 많았는데
학교가 군대였어
저시절 선생들 애들 패는거 생각하면 이제는 좀 쳐맞아도됨. 몇대맞고 교권이 추락했다느니 찡찡거리면 누가 선생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관두고 다른일 찾아 ㅋㅋ
아니 그게 당하는게 그당시 선생한테 쳐맞은 학생이 커서 선생되서 반대로 학부모한테 당하는건데.. 저때 팼던 선생는 다 은퇴나이 이거나 은퇴하고 연금 받고있어
앞으로 선생님한테 대들마 눙깔을 뽑아불랑게
이러니...지금 선생이 이 모양이지
ㄹㅇ 명장면 이긴한데 볼때마다 주변 학생들 반응이 ㅈㄴ 웃김ㅋㅋ 싸움 하나 난건데 무슨 살인사건 난것처럼 다들 기절 하려고 함ㅋㅋㅋㅋ
90년대 이전에 정말 저런 비교육적 폭력이 행해졌으며 많은 학생들이 학대당했다 훌륭한 스승은 존경받아야 하지만 저런 부류는 무가치한 인생 밥벌레 들이었다
2010년 초반에도 저리때리는 선생덜 개많았는데 뭔소리함?
쌍칼오야봉 성질 많이 죽었다
폭력....지나친 폭력
저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