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서귀포 골든데이지 호텔 후기---Hotel Goldendaisy Seogwipo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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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апр 2024
  • 최~악~ 침대 머리 쪽 베개 위 조명 쪽에 먼지가?? 취침 중 먼지 폭탄 맞을 듯 반대로 자야 것네...요
    그리고, 카페트라 그런지?? 재떨이 냄새가 나는 듯하고.. 금연 중인데, 역껴운 냄새 넘 힘들다..창문열고 자는 ......아...
    2일 예약했는데..호텔을 바꿔야 하는지?? ,손절하고, 다른 호텔로 옮겨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아 어쩌지요??
    일단 오늘은 머리방향을 발방향으로 반대로 하고,, 취침 시도해 봤네요...
    아~~~먼지와 방충망은 참을 수 있지만, 재떨이 냄새는 참기 어려워 프론트에 A 대리님과 B 주임님에게 한 말씀 드렸다. 체크이웃하면 방을 바꿔 준단다. 제발 재떨이 냄새 안나는 객실 방이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용자들을 위하여 호텔이 개선되어 지기를 바램합니다...
    새롭게 배정받은 18일 체크인 한 객실은 담배 재떨이 냄새는 좀 적게 나고, 먼지도 다소 적었고..또 방충망은 더 잘 수리되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추천할 만한 호텔은 아니었다..
    그리고, 2일 연속 조식을 먹었는데, 제주도에서 먹은 조식 중 최악이었다.
    적어도 나는 안 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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