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챙겨라 '점심은 스테이크다'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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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2

  • @sportstalkking
    @sportstalkki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00:00 OB 베어스 창단
    04:48 스테이크
    08:46 첫 경기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82년 프로야구 원년 에피소드!

  • @user-qc5ww2su7k
    @user-qc5ww2su7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

    선수는 여러명이지만 감독님은 혼자 그많은 펑고를 쳐주셨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오히려 감독님 스스로 혹사를 시킨게 맞는거같다.. 이번에 원성준 대학생선수도 테스트 받는다는 소식듣고 먼저 연락하시고 다쉬는날 선수앞날을 위해 훈련장도 빌리시고 추석연휴때 4일간 4시간씩 1대1 코칭해주신 감독님..81세이신데 건강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 @user-po2kv1js2r
    @user-po2kv1js2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7

    추억 돋네요 어렸을때 그동안 기억에서 잊혀졌던 선수들 이름 보니 반갑네요
    요즘 김성근감독님 펑고가 힘들었다고 하지만 김광수코치님 시절이 진짜 찐인게
    저때 김감독님 나이가 40대 초반이라 힘이 남아 돌때였죠ㅎ 요즘은 연세가 80세가 넘으셔서
    타구가 많이 약해지긴 했어요 설악산 극기훈련 가서 토끼 잡은 주인공이 김광수코치라는..ㅋ

  • @serumq
    @serum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02:55 여기 내야수 신경식 선수가, 최강야구에서 김성근 감독님 "얘는 내가 고등학생떄부터 가르켰다" 하신 성남 맥파이스 감독님이십니다 ㅋㅋ

  • @비엔나소세지
    @비엔나소세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3:01 쌍둥이형제 이름을 천재로 지으신 아버님 리스펙

    • @GreatL
      @Great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그러고보니 ㅋㅋ

  • @cruxbin
    @cruxbi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0

    김광수 회장님 진짜 옛날 이야기 맛깔나게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FirstLove.
      @FirstLov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두산 코치시절에도 선수들에게
      팬들과 소통을 중요하게 강조 하셨고
      선수들과도 장난도 많이치고 했지만
      진지할때,이건 아니다 싶은거는
      바로 정색 하시던분이었어요
      한번은 이용규가 기아시절
      두산과의 잠실 경기에서
      두산은 타격 연습을 하고 있었고
      원정팀인 기아는 막 경기장에
      도착했는데, 이용규가
      두산 덕아웃에가서 친분 있는 선수
      배트 들고가는 장난 치다가
      김광수 코치님한테 걸려서
      야무지게 혼났었죠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이용규가
      김광수 코치님 보고 긴장한채
      인사를 하자, 김광수 코치님이
      왜그렇게 긴장하냐며 누구 배트가
      필요하냐며 그 선수 배트를
      받아서 준 일화도 있었죠 ㅋㅋㅋ

  • @michelelee1445
    @michelelee144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킨칸수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스테이크 먹자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먹던 국밥 뿜었습니다ㅠㅠ

  • @skwjdfks1
    @skwjdfks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6

    아차,김성근 감독님도 요즘 최강야구같은 데서도 보니깐 의외로 엄청 대유잼 개꿀잼 난리났던데(하여튼 이분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요 스톡킹에도 한번 나오시라구 해야 되지 않을까)

  • @henryposter5954
    @henryposter595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역시 관록이 느껴지는 입담이 몰입에 최고다

  • @CherryLee00
    @CherryLee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0

    펑고메뉴가 스테이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2011년에 프로야구 팬 입문했는데 초창기 얘기 들어보니까 그냥 신기하다.

  • @Sol2july
    @Sol2jul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솔직히 93년생 두산팬인데 80년대 프로야구며 80년대 문화를 알 수있으니 은근 존잼인듯ㅋㅋㅋ

  • @jaychi100
    @jaychi1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너무 재밌었습니다😊 간만에 추억에 젖었네요. 청룡과 삼성의 개막경기, 최동원의 코리안 시리즈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 @choicurry
    @choicur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한번 남우식 선생님 같은 분 모셔도 대박일듯
    고교시절 선동열, 최동원급 이상의 커리어임에도
    팔꿈치부상과 프로야구의 과도기에서 실업야구->영업직 테크 타고
    후에 푸르밀 대표가 된 스토리는 거의 영화화해도 될 정도인거같은데

  • @user-zn1fc5jw1b
    @user-zn1fc5jw1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저도 어릴때부터 야구를 봤지만 프로야구 초년기 이야기는 정말 들어도 너무 재미있네요ㅋㅋ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아메리칸 펑고 김성근 감독은 당시에도 심했답니다. 그때 당시 왕년 학다리 1루수로 알려진 신경식 성남 감독님도 힘들었다고 회상을 했더군요. ㅋㅋㅋㅋㅋ

    • @rogue2586
      @rogue25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해태 타이거즈의 원조 대도 김일권 선수도 그 펑고 받다 토할 정도 였다고 혀를 내두르더군요.
      역대 최고의 2루수(정근우), 3루수(최정) 모두 그 펑고 받아 성장했으니까요.

    • @user-np4lo8iu7p
      @user-np4lo8iu7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Sk때 펑고받다가 힘들어서 비명지르는거있음 ㅋㅋ

    • @espoir0903
      @espoir090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김성근 감독이 고등학교때 부터 키운 신경식 감독 ㅋㅋㅋ

  • @RedmaxSky
    @RedmaxSk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떻게 펑고가 스테이크라니?!~~스테이크만 들어봐도! 먹고싶네요^^😋😋😋😋😋82년 원년멤버들어봐도! 우리 이글스 독수리구단 85년 창단이야기 들어보고! 싶네요!!^^⚾️⚾️⚾️⚾️⚾️⚾️⚾️⚾️⚾️⚾️⚾️

  • @user-cc5nz6qh4u
    @user-cc5nz6qh4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OB베어즈 첫 경기 직관했습니다. 박철순 투수 모습이 아직도 생생 하네요. 신경식 선수의 다리찢기로 볼 잡는것도..
    그날 동대문 구장에 장훈 선수 왔었습니다. 싸인 받아서 아직 보관중.. ㅎ

  • @user-gs3sb3ux4s
    @user-gs3sb3ux4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2

    원년멤버분들 더 섭외 가능한가요? 엄청 재밌네요.

    • @user-qo3bp9ti5l
      @user-qo3bp9ti5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프로야구가 개막할때 당시의 최고선스들은 다 블참했슴니다.이유는 82년에 세계선수귄 대회가 82년에 치르졌는데 당시의 실업 초대형 선수들은 세계 대회 츨전 때문에 1년 연기 되었어요.대표적으로 투수는 최동원 타자는 장효조 김재박 포수은 심재원이 있엇죠. 김우열 운동군 김봉연 같은 장타자들이 있었고 이들은 이때 노장이라 국대에 바로 탈락하고 원년에 입단했고 최동원 김시진 장효조등은 새계 대회 출전 때문에 1년뒤에 프로에 입단했슴니다.이만수는 당시 한양대 졸압했는데 심재원이라는.레전드에 밀려 국대 탈락후 프로에서 꽃피웠죠.

  • @rogue2586
    @rogue25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의외인건 계형철, 박상열,이홍범 코치님들께선 김성근 감독님 사단으로 불리며 여러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는데 거의 두산으로 돌아 오신적이 없습니다.

  • @esse_quam_videri
    @esse_quam_vider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모든 얘기가 재밌다 ㅎㅎ
    정근우 선수 얘기하는 것 보면 나중엔 김성근 감독님 펑고가 몇백 단위였던것 같은데
    저땐 천단위였군요.. 😅

  • @user-uj7ql4ho2o
    @user-uj7ql4ho2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광수형님 야구 잘 했지요 선린상고 시절부터 보았어요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프로원년 당시 김성근 감독님이 투수코치였는데 투수코치였는데도 펑고를 잘쳤더군요. 즉, 아메리카 펑고라고 하는데 왼쪽에서 오른쪽 다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치는 방식을 아메리칸 펑고 라고 했었습니다.

    • @robertmichaelmyers8029
      @robertmichaelmyers802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마 펑고전용배트를 따로 쓰신것도 김성근감독이 최초라고알고잇습니다.

    • @rafac84
      @rafac8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메리칸 펑고는 외야 펑고

  • @yewon531
    @yewon53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킨칸수님ㅋㅋㅋㅋㅋ ㅠㅜ💓

  • @mint8663
    @mint866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실제로 수비하시는걸 직관한 적은 없지만 예전에 하일성 위원님이 수비 젤 잘하는 2루수가 김광수 선수 였다고 말씀하신 기억이 있네요

    • @gardennn94
      @gardennn9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광수님 2루수 수비 진짜 잘했어요!

  • @Kiara-pi5rn
    @Kiara-pi5r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04:50 김성근감독님 에피

  • @azuribluewow2487
    @azuribluewow248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런컨텐츠도 흥해야 다른분들도 나오시고 비화도 들을 수 있는데

  • @MeiChoi
    @MeiCho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말씀도 잘하시고 그시절 야구생각 나서 너무 재미있습니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박용민 단장님은 1995년 우승 당시 박철순과 찐한 포옹을 한 장면을 잊지 못합니다.

  • @jeunlee7176
    @jeunlee717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 너무 재밌어서 찐웃음 나왔어요 스테이크 ㅋㅋㅋㅋㅋㅋ

  • @HN_Kim
    @HN_Ki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다람쥐옹 입담 여전하시네요 😂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작고하신 故 김영덕 前 감독님이 당시 회상을 했었는데요. "1982년에 베어스가 전기리그 우승을 했었는데 1982년 후기리그 마지막 시합을 삼성과 상대했는데 삼성하고 비기면 후기리그 제도가 없어지기에 한국시리즈를 치르지 않고 전,후기 통합우승을 했었는데 당시에 삼성에게 지면서 1982년 한국시리즈는 전기챔피언 OB와 후기챔피언 삼성이 맞붙었다." 라고 회상했더군요.

  • @kimdoyun89
    @kimdoyun8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생 많으셨을거 같습니다

  • @user-bj5jl4uz9b
    @user-bj5jl4uz9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광수 파이팅 !!

  • @camberwell6881
    @camberwell688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당구도 고수이시고 축구도 잘하셔서 당시 건국대감독이 국가대표만들어줄테니까 축구하자는 제안까지 받으셨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는데…동대문구장에서 코리안시리즈 2차전 본기억이 가물 가물 떠오르네요…^^

  • @winclup3490
    @winclup349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OB베어스 원년 어린이회원으로 파란모자쓰고 방과후 후진 글러브 눌린공 휘어지거나 찌그러진 방망이 한자루로 하루종일 야구했던 기억이.......그때부터 MBC 청용 회원들과 게임을 나눠서 해서인지.......지금도 옆집 LG랑 게임 할떄가 제일 재밌죠 .....특히 연고지가 대전에서 공동 서울팀 부터는 앙숙???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프로야구 원년이었던 1982년 당시 OB베어스 당시 故 김영덕 감독님과 김성근 前 감독님이 투수코치 시절이었고 이광환 前 LG트윈스 감독님이 타격코치를 했었는데 여기서 이광환 前 감독님이 제일 고생했죠. 당시 프로야구의 지도자들은 감독 1명에 코치 1~2명이었거든요.

  • @user-mw7hn6fm5w
    @user-mw7hn6fm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우 역대최고급 이야기

  • @yeonheelee3277
    @yeonheelee32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재밋다😂😂😂 아 이런분들 많이 나왓음 좋겟어요! 예전이야기 넘 재밋어요😊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웃음 팔아요~~ 용검언니 제일 웃음소리 발사 ㅎㅎㅎㅎㅎㅎㅎ

  • @nowar2982
    @nowar298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시작과함께 낭만시대가 열렸지요.김우열,윤동균 당대최고의 슈퍼스타 였고 지금은 그리운 이름들입니다

  • @user-up6pl3wv4b
    @user-up6pl3wv4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진짜 추억돋네요. 저 고2때 프로야구 출범했는데 김광삼회장님 말씀하시는거 다 알아들음요. 한화코치시절 응원봉 허리에 차고 계신모습 떠올라요

    • @sangdochipmunks
      @sangdochipmunk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광수임 김광삼은 쥐 투수코치고

  • @jongwookkim7718
    @jongwookkim77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 나이에..저런말솜씨는 진짜 배우신분...ㅋㅋㅋㅋ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용검언니 저! 웃음 팔아요. 웃음 폭발 ㅎㅎㅎㅎㅎㅎㅎ

  • @user-tr9be9xq8i
    @user-tr9be9xq8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이야기가 대박이시네요😊 내용 찐이네요~~ㅋㅋ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982년 원년 당시 OB 타격코치였던 이광환 前 LG트윈스 감독님이 제일 고생하셨는데 당시 이광환 감독님은 말로만 타격코치지만 베터리,작전,주루,수비코치등 다했던 적이 있습니다.

  • @ghjbvv
    @ghjbv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용검캐스터는 농구전문 캐스터가 맞긴하네 농구는 옛날선수 전부 알던데 정용검은 전부 피디님이 알려줘야하네… 농구용검

  • @user-et6yp8vi8h
    @user-et6yp8vi8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7년 생이니 지금 만56세 됐어요
    제가 중학교 2학년인가 그랬을겁니다
    프로야구 창단할 때가..
    김우열 선생님 타격이 워낙 출중해서 원년부터 오비베어스 팬이 됐습니다 아직까지도...^^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982년 원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김유동의 만루홈런 쳤을때 당시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씨가 동대문 야구장 왼쪽 관중석에서 볼을 잡을려고 했었는데 깔려서 ㅎㅎㅎㅎㅎㅎㅎ

  • @user-ie5bg3nd3i
    @user-ie5bg3nd3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갑네요,
    초등동창 김 광수님.
    얘기도 재미있고,
    너무 늙지 않은 모습이라 더 좋아요^^

  • @user-qq7iy6is3n
    @user-qq7iy6is3n 4 месяца назад

    말씀을 맛있게 하시네 오비두산 출신
    선수님들은 이야기를 잼있게 하심 ㅎ

  • @user-lk3fj6ew5p
    @user-lk3fj6ew5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삼미 특집도 했으면
    양승관, 조흥운, 정구선 이 세 분은 지금도 사회 생활을 하시는것 같은데.

  • @voicekhan
    @voicekh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 초등학교때의 야구! 재밌습니다

  • @user-gi4kb5no3u
    @user-gi4kb5no3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초딩때 아버지 장사하시던 건물 1층에 쌀집과 세탁소가 있었는데,
    그분들이 김광수 선생님 친척이셨어요.....사촌동생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매일매일 스포츠 신문 보면서 오비베어스 소식 자세히 보시고,
    김광수 선수 활약 매일매일 체크하시던 때가 생각나요....82년 83년에......ㅎㅎ

  • @user-vp8sv7ff9z
    @user-vp8sv7ff9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분 수비 엄청 잘했어요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원년 1982년 프로야구 개막전 당시 윤동균 일구회 前 회장이 선서를 했던 영상이 기억나는데 군인처럼 복식호흡으로 선서를 했었는데요. 당시 선서 내용이 이렇습니다.
    선서! 첫째 우리 프로야구 선수는 한국야구위원회 주간 뭐~~ 어쩌구 어쩌구 하다가 이상! 1982년 3월 27일 한국프로야구 선수 윤 동 균! 했었는데
    프로야구 출범 당시 윤동균 당시 선수 선서 내용문을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십니까?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82년 원년 당시 OB(두산)베어스 개인타이틀 성적으로는 투수쪽으로는 불사조 박철순 선수가 24승(22연승 포함),평균자책점(방어율) 1.84,승률 .857로 다승과 방어율 그리고 승률에서 1위를 기록했고 유지훤 前 두산 수석코치가 실책 25개로 1위 그리고 양세종 당시 선수가 9점의 승리타점으로 승리타점 1위를 기록했습니다.

  • @user-zv3gy6ix6g
    @user-zv3gy6ix6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야기 진짜 맛있게 하시네

  • @user-mg8ug3ul2c
    @user-mg8ug3ul2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인성이형 언제와요

  • @user-ur7tk8wo8u
    @user-ur7tk8wo8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진짜 용검언니 말대로 원년분들 나오실 땐 명재캐스터가 해도 꿀잼일 듯 ㅋㅋㅋㅋ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82 프로원년 당시 OB(두산)베어스가 전기리그 우승할 당시 성적이 40경기에 29승 11패 였고요.
    후기리그에서는 우승못했지만 40경기에서 28승 12패를 기록해서 통합성적이 57승 23패를 기록했습니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QB(두산) 베어스에 관한 이야기는 한명재 캐스터가 잘! 알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그러면서 용검언니 曰) "이런 컨텐츠는 명재 선배(한명재 캐스터) 불러주세요."ㅎㅎㅎ

  • @SiemReap567
    @SiemReap56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차바퀴 박달나무 ㅋㅋㅋ 아이고 배야 나 지금울고있다 군기가 쎘습니까? 아닙니다 그런거 없었습니다. 왜요? 군기가 없고 그냥 알아서 잡혀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냥 알아서 기었다ㅋㅋㅋ 벤치 클리닝 있었습니다 어땠습니까? 야! 뭐하는거야!!!이 한마디면 끝납니다ㅋㅋㅋ

  • @user-ub7so3gs8m
    @user-ub7so3gs8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0년대 초 고등학생이었는데 햄버거,피자라는 말조차
    몰랐었고 효창운동장,서울운동장
    (동대문 운동장)만 있었고
    그후에 잠실 운동장이 생겼지..
    OB엔 키 작은 두명 김광수,김광림 선수가 있었지^^

  • @hyuongjeon1641
    @hyuongjeon164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월이 무상함을......

  • @user-kb7cv1yq3d
    @user-kb7cv1yq3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승안선수는저와이름바숫해서
    제가야구를좋아하는게기입니다
    1982년부터84년가지ob팬이엇고85년부터지금가지롯데팬입니다

  • @mcriderjoe300
    @mcriderjoe3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0년대 안양박달 예비군훈련장에서 OB베어즈선수들이랑 축구시합..김광수선수 공 잘찼슴..벤치크리어닝 직전까지..ㅋ ㅋ

  • @wewoori
    @wewoor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때는 당연히 맥도널드없구요.. 롯데리아 햄버거가 나온데 85-6년 나온걸로 기억되네요.. 개봉동 롯데리아
    뒤가 골프연습장이였는데 햄버거 먹으면서 창문너머로 골프치는거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wl9hi2rs6f
    @user-wl9hi2rs6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원년 곰돌이의 역사

  • @joonkim1932
    @joonkim193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캬 저거 다 두산에서 보관하고 있나요 첫 안타볼 첫 승리볼 이런거 ?

  • @user-bj5jl4uz9b
    @user-bj5jl4uz9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린 아카라카~

  • @wewoori
    @wewoori 3 месяца назад

    참고로 이야기하면 롯데리아가 그당시는 없었고 85년쯤 나왔던걸로 기억됨....당연히 맥도널드....... 그런게 우딨어....? 제가 롯데리아을 정확히 기억하는게 저희동네 생겼을때 뒤가 골프 연습장이라 골프연습하는거보면서 햄버거 먹었던 기억이 나는지라.... 겨울에.....그 당시 친구가 부자집 애들만 입는다는 동전큰 단추의 겨울옷을 입고 나왔던 기억이 나는지라... 겨울인것은 확실하네요....그때가 중2쯤이였으니깐....

  • @appetite4214
    @appetite4214 4 месяца назад

    1988년 미국이 통상압력을 넣어 한국의 유통,서비스 산업이 개방이되었고. 그흐에 멕도날드가 한국에 상륙했죠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82년 원년 우승이후 김성근 사단과 김영덕 사단간의 계파가 심했었던 1983년이었습니다. 원년 우승이후 1983년 전기리그 꼴지였었습니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고한 故 김영덕 前 감독님이 런닝을 많이 시켰던 감독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킨캉수 ㅎㅎㅎㅎㅎㅎㅎㅎ

  • @suok-sukim3999
    @suok-sukim399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2년 프로야구 첫경기는 청룡 vs 삼성 이었음.

  • @user-hj7xq8db6h
    @user-hj7xq8db6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선동열 감독님 출연좀!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윤동균 일구회 前 회장님과 김우열 前 두산 2군 감독이 1949년생이면 개그맨 전유성씨와 동갑이라는 거.ㅎㅎㅎㅎㅎㅎㅎ

  • @user-ou6wf4rz4c
    @user-ou6wf4rz4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통산기록은 선동열은 kbo 역대 최고 투수인데 전성기시절에서 최동원을 많이 뽑는거보면 진짜 엄청나긴했나봄

  • @user-wi4ci4on8y
    @user-wi4ci4on8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수창님은 최강야구에서 나가리 된건가요? 연습훈련해서 컴백한다고 한거아니였나요?

  • @user-hm2gy1sc8n
    @user-hm2gy1sc8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제서야 프로1세대가 나오다니..
    그래도 나온게 어디야~^^

  • @user-tp7oh9ls7v
    @user-tp7oh9ls7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 진짜 구력세시네요ㅋㅋㅋㅋ시간순삭

  • @user-hc5te1hl6b
    @user-hc5te1hl6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롯데코치 오셔서 감사합니다. 한동희 고딩보다못한수비 평범하게만 만들어주십쇼.

  • @user-jr3rf3jh5i
    @user-jr3rf3jh5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설하고 있는 이순철 양상문 장스나 나오길.

  • @user-oo5il8nn9z
    @user-oo5il8nn9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된장...원년맴버가 다 기억나네.... 왜 기억나지

  • @user-ky9dt7tv4h
    @user-ky9dt7tv4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해설하는 사람 아님? TV에서 본거 같음

  • @user-tv8cp1zd9i
    @user-tv8cp1zd9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9년생은ㅋㅋㅋㅋㅋㅋㅋㅋ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MBC 청룡시절부터 LG트윈스의 열혈 골수팬인 엠스플 부국장인 이석재 PD님이 어떻게 아셨지요? ㅎㅎㅎㅎㅎㅎㅎ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광수 일구회 회장님이 박철순씨에게 "철순이 형"이라고 불렀던 인물!

  • @user-ky9dt7tv4h
    @user-ky9dt7tv4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포수가 4명이나 되냐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사조 박철순의 탄생이었던 1982년!

  • @saintsave015
    @saintsave01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가리 우열이형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 @user-hc5te1hl6b
    @user-hc5te1hl6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백골퍼 선수시절부터 더러븐짓했네 ㅋ

  • @scurry-my8vt
    @scurry-my8v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 안나운서님 분위기 업시키고자 가벼운 컨셉을 잡는 건 좋지만 과거 선수들 이름가지고 웃기려고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용검님보다 조금 어린데도 유지훤 코치님은 알거든요
    물론 용검님께서 유코치님을 모르실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유지현 전 엘지감독님이 원년 오비멤버가 될 수 없다는건 당연히 알고 계실텐데.....
    유지훤 코치님 이름을 읽다가 유지현 아니죠???
    이 부분은 진짜 궁금해서라기보다는 다분히 웃기려는 의도가 보이는데..... 재미도 없었고 유지훤 코치님에게 실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르더라도 그냥 넘어갔으면 되는 부분이었죠 ㅠㅠ

    • @sangdochipmunks
      @sangdochipmunk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np4lo8iu7p
      @user-np4lo8iu7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훤을 현으로 잘못보거나 헷갈릴순있지 ㅋㅋ

    • @scurry-my8vt
      @scurry-my8v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np4lo8iu7p 훤을 현으로 잘못봤다면 그냥 거침없이 유지현이라고 바로 읽었겠죠
      유지훤이라고 정확히 봤으나, 본인이 유지훤을 모르므로 "유지현 아니죠?"라고 물은거죠

  • @regong9343
    @regong934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조 학폭 박철순 영웅화 하지 맙시다

  • @sweetwordone8950
    @sweetwordone895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용검이어린척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