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이다희님 꼰대연기 제대로네요👍 그리고 아영쉬~ 귀때기에 아무것도 없는거 너무 킹받네요ㅋㅋㅋㅋ 눈까리가 멀쩡한 것도😆 저 같아도 중지 어퍼컷ㅎㅎ (리얼한 연기👏👏👏) 그나저나 리베란테 진원님, 정승원님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니에요~?? 회사생활 해보신거 같아요👍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는 거 너무 좋아요!!
앜ㅋㅋ 이다희배우님 이거 진짜본인같이 너무 딕션도 표정도 대사가 맞나싶을정도ㅋㅋ snl이나 예능자주나와줬으면ㅋㅋ 넘신선하고 재밌어요 게다가 너무이쁜꼰대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꽃대가리 "빨리 마무리하겠습니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예은 연기 진짜 개규ㅣ어움 ㅋㅋㅋㅋㅋ볼때마다 웃겨요
ㅋㅋㅋ키❤크다 ㅋㅋㅋㅋㅋㅋ
대가리 꽃밭ㅋㅋㅋㅋ
톤미쳤슴ㅋㅋㅋㅋㅋㅋ
아영이 안나오는줄 알았는데...와우
이다희 얼굴도 존옌데
꼰대미로 개념없는애들 패주는것도 짱멋..
@MarrySamuel-bz8dr니 엄마랑..?
긍데 현실에선 개꼰대나 무개념이나 그게그건데 헤드셋은 쓰고 일하는 직무도 생갓보다 많잖아
@@msk01012헤드셋 쓰고 일하는 직무가 도대체 어디가 많다는거임?
@@msk01012 사회생활안해봤지?
@@dltlgud8426 it쪽.. 개발자나 디자이너등
이다희는 두번씩 봐야함 ㄷㄷ 쩌는 연기력이 더 쩌는 외모에 묻힘 ㅠㅠ
이다희 씨 예능감이 있는 편이라 잘 어울리고 재밌네요.
런닝맨도 일단 나오면 평타 이상으로 분량 잘 뽑는 케릭터라 ㅎㅎ
이광수 너 진짜 얌생이구나!!!!!!
이젠 그 런닝맨이 예능감이 사라짐 ㄷㄷ
@@김병수-m1k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말 못해가지고 한다는 말이 얌생이
0:11 키 개크다
0:12 (비웃음)
와 잠깐이지만 옅게 비웃는 거 대박 ㄷㄷ
역시 연기력 굿굿
이다희씨 편 너무 재밌다ㅋㅋㅋ 캐릭터도 딱맞춤이고
꽃대가리가 진짜 해맑고 개웃겨 ㅋㅋ 꽃에 물줄때 진짜 개웃기네
많이 먹고 쑥쑥 자라렴😊 목소리 너무 해맑음
시작하자마자 빵 터짐 키 개크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김ㅋㅋㅋ
요즘것들 탐구생활에도 나왔었는데 그것도 재밌어여!!
인디언 보조개 개기여워ㅠㅠㅋㅋㅋㅋㅋ
이다희님이 연기를 엄청 잘하는 배우였구나.....드라마를 잘 안봐서 연기 처음 보는데
발음도 표정도 장난 아닌듯.... ㅎㄷㄷ
이다희냐
오 위에 아주 똑같은 댓글이 있는데 여기도 있네 신기하다 ㅋ라는 글자 빼고 다 같네
www 에서도 연기 찰떡이에요
@@jameskim-o4y아니 코믹한 분위기 잘 살리면서 연기 잘했는데?? 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이다희 연기력이락 딕션이 너무 찰져서 주기적으로 보게됨ㅋㅋㅋ snl레전드인듯ㅋㅋ
3:33 주현영 뻐큐하는거 귀엽농 ㅋㅋㅋ
이다희 연기 개잘해 매력 터진다 진짜♡♡♡♡
실제로 이다희님처럼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는 상사가 있으면 그 분은 ㄹㅇ 천사인 겁니다. 다른 사람 같았으면 사람 취급도 안해주죠. ㄷㄷ
0:11 키 개크다 ㅋㅋㅋㅋ 해맑아😂
1:43 퇴근시간 듣고 바로 정신차리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방 촌놈이라 연예인 실물 가까이본적도없고 연예인에 환상같은것도 없는데 다희누나 친척 결혼식에서 보고 진짜 넋놓았음ㅋㅋㅋㅋㅋ 사진도 구김살없이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친척의 친구로 온 건가요?
@@ByongjuneChoi 저는 사촌형 결혼식간거고 신부측으로 오셨었네요
부럽네요. ㅎㅎ
다희언니 인성,팬사랑,외모,비율,연기 그냥 완벽..
다희님 피지컬 넘사벽이네요ㅠㅠ 넘 멋있습니다
어제자 이다희편은 snl올타임 레전드였다...
지금까지 이다희님 캐릭터중에 제일 맘에듬ㅋㅋㅋㅋㅋㅋㅋㅋ
꽃밭은 실망을 안시키네 ㅋㅋㅋㅋㅋㅋ
지예은 최고입니다
진짜 이다희 개이쁘네 ❤❤❤❤
이다희 딕션 너무 좋다..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인 걸 snl에서 알았네ㅠㅠ
대가리꽃밭 개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
뭐가귀엽냐? 실제로 저려면 칼부림 챌린지 각이다
@@애옹-s5g삶이 많이 퍽퍽한가봐
대가리꽃밭❤
@@애옹-s5g너 경찰에 신고할거임 진심으로
이다희님 나오니까 드라네잉.. 딕션 봐 개멋있어 검블유 보고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다희님 나오는 드라마 겨울에 정주행 해야지,,,,♡
아니 ㄹㅇ 이다희님이 옆에서 귀에 때려밧히게 딕션 때려주시면 공부도 더 잘될 듯 ㄹㅇㄹㅇ 모야 언닝
때려밧히게 -> 때려박히게
검블유?폭망한 드라마잖아
@@또럼프 ㄴㄴ 폭망은 아님 유튜브 동영상 보면 조회수 100만 단위는 훌쩍 넘어요 시청률이랑 화제성이랑 항상 비례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ott들로도 요새 꽤 보던데
@@또럼프 이다희도 성괴라고 까고 왜 그렇게 화나있어요 ?
이다희 누나 얼굴도 예쁘시고 연기도 잘하시는데
예능감도 있으셔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
snl 연출은 진심 천재야 ㅋㅋㅋㅋ
1:30 진짜로 쯤의 정의 말하는거 개웃기넼 ㅋㅋㅋㅋㅋㅋㅋㅋ
1:48 ㅋㅋㅋ 야무져졌네 ㅋㅋㅋ
2:17 김원훈개웃기넼ㅋㅋㅋㅋ
1:12 존나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다희 최고
2:42 사직서 들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
서현진 나오면 좋겠다 ❤
대가리 꽃밭 정신 번쩍 차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원님 승원님 역시 존잘란테 다워요 인물이면 인물 연기면 연기 스타일까지 빠지는게 없네요
3:03 진원님 정승원님 진짜 빛나는 리베란테 투원즈👍🩵🪽✨️
정승원은 비주얼 엄청좋고 배우될분같던데 이거 잠깐이지만 웃겼어요 ❤❤
이다희편 SNL 레전드다 진짜ㅋㅋㅋㅋ
오프닝부터 지렸다
미쳤다 이다희가 나오다니 snl 섭외력 도랏
뭔 이다희 가지고
덕배랑 그리즈만도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crk9431 ㄹㅇㅋㅋㅋㅋㅋ 거까지 갈 필요도 없이 정우성만해도..
정우성 송승헌도 국회의원 그리고...덕배 그지으만
@@무얏홍-f9x 현실에서는 이다희 같은 여자 못만나서 그렇게
ㅂㄷㅂㄷ 거리는거야? ㅈㄴ 웃기네 ㅋ
이다희님 꼰대연기 제대로네요👍
그리고 아영쉬~ 귀때기에 아무것도 없는거 너무 킹받네요ㅋㅋㅋㅋ 눈까리가 멀쩡한 것도😆
저 같아도 중지 어퍼컷ㅎㅎ (리얼한 연기👏👏👏)
그나저나 리베란테 진원님, 정승원님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니에요~??
회사생활 해보신거 같아요👍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는 거 너무 좋아요!!
꽃밭 하드캐리ㅋㅋㅋㅋㅋ
리베란테 멤버들 출연 너무 신선~~~ 늠 멋찌다~~^
차현이랑 강사라를 반반씩 섞어 놓은 것 같다 너무 좋아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이다희 그와중에 핵섹싀하네😍
이건 꼭 풀버전 봐야함 ㅠㅠ
오 재밌겠다 이다희 편 ㅋㅋㅋㅋ 이따 보러 갑니다!!
아니, snl 이다희편에 울 리베란테님들이~
진원, 정승원님 자연스럽고 훈훈한 연기! 리베란테 흥해라~
아영씨 그정도로 행복한걸 바라진 않았어…
꼰밍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다희도 존나 찰떡이다..다들 한마디 한마디가 개웃기네 진짜 버릴거 하나도 없다 ㄹㅇ
이다희 등장부터 포스가 ㅋㅋㅋ 겁나 이쁘다
00:11 뻘하게 터졌네 ㅋㅋㅋㅋㅋ
지예은도 170 넘는다는 게 레전드 ㅋㅋ
리베란테 진원 정승원님 너무 멋있어요~
이다희 진짜 너무 굿굿 너무 이쁜데다가 몸매도 좋고 키도 크고 비율도 팔등신 연기까지 잘함
0:11 시작하자마자 개웃김
이다희님 넘 이뻐 진짜 내기준 제일 매혹적인 고양이상 배우...
진원님 승원님 특별출연에 너무 놀라 기절!!!! 꺄악 너무 좋아요. SNL에 자주 보고 싶어요.
리베란테 진원 정승원님 ㅎㅎ 연기 새싹들.. 성악만 잘하는게 아니라 연기도 자연스러워요 ㅎ
03:15 (저 회사로 출근하고 싶다 2222222222222222)😆
이수지 컴터화면 미치겠네 ㅋㅋㅋ
다희님은 포스좔좔 완전 미쳤고 현영님은 머리 묶어서 똥글똥글 야무지게 귀엽네❤
이다희 폼 미쳤다
성악가 리베란테 진원님승원님 너무잘생겼어요❤
0:11 키 개크다~~~~~~~~~
왜케 기여워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베란테
특별출연 시강 미쳤어요💙💙
와.. 처음에 등장하는데 진짜 모델 그 자체ㅠㅠ 미쳤어 개예쁘고 멋있음💕
프란체스캌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다희언니 진짜 관리끝판왕..
3:32 주현영 가운데 손가락 뭔데ㅋㅋㅋㅋ
진짜 누구하나할것없이 다 연기천재들 ㅋ
리베란테 카메오로 깜짝 놀랐네... 아영쉬~ 한참 웃었다. 눈까리 너무 웃겨 ㅋㅋㅋ
윤가이 역습으로 탈압박하는 폼 미쳤다
윤가이 탈압박 박지성 리즈 시절 ㅋㅋㅋ
@@dannyocean139 축알못이노 박지성은 탈압박 능력이 좋은게 아니라 압박 능력이 좋았는데?
혹시 탈압박이 뭔뜻인지 모르는거노?
팬텀싱어4우승팀 리베란테멤버진원님승원님잘생긴사원까메오로나왔네요 잘생겼다
2:25 주현영 표정 ㅋㅋㅋ
진짜 이다희 너무 이쁘다… 같은 여자지만 ㄹㅇ 키도 외모도 빠지는기 없따.. 나긋나긋한 목소리도 취저임 진짜 갸조하ㅏ
02:10 : ㅋㅋㅋㅋㅋ와 미쳤다
1:15 원훈씨 이직하려고 채용공고보고있는거 디테일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리베란테 진원.정승원님~~3분10초 이후 출연하셨네요.역시 비쥬얼 짱!연기도 짱!ㅎ.잠깐이나마 넘 좋으타^^
꺅~~ 이게 뭔일이래!!!! 리베란테 투원이라뉘… 넘 좋다 🩵🩵🩵
지예은 너무 귀엽다 ❤❤
1:13 지예은 삑사리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베란테 특출 재밌었어요 아영쉬 ㅋㅋ
1:52가이씨? 이분 누구신가요?? 진짜 너무 귀엽고 예뻐서 깨물어 주고 싶네요...ㅠㅠ
이다희 매력쩌네❤
ㅋㅋ 꽤나 디테일 1:16 옆 자리 경력사원 공개채용 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이다희언니 넘 좋아여ㅠㅠㅠㅠ 저런 도도한 연기 넘 조아 미춰ㅠㅠㅠㅠㅠ
지예은 개 웃겨 ㅋㅋㅋㅋ
아니 리베란테를 여기서 보다니!!! 또 불러주세요ㅎㅎ
많이먹고 쑥쑥 자라렴 진자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윤가이 갈수록 귀여워지는거 너무 좋다 ㅋㅋㅋ
짱 귀여움 ㅋㅋ
우리 예쁜 다희😊
좋아해요 🧡🧡🧡🧡🧡
예쁜 다희사랑해 ❤❤❤❤❤
더 이상 어떻게 웃낄까 걱정 했더니. 캐릭 하나하나가 다 쎄서 가능 하구나....ㅋㅋㅋㅋㅋ
그 짧디 짧은 리베란테 진원, 정승원 볼거라고 쿠팡플레이 가입을 했네ㅋ. 진원, 정승원이 다른 대사 한마디씩 한거 하이라이트에서는 안 나왔네요^^
주현영의 “ㅈㄴ쪽팔리겠다” 저 멘트 너무 현실적임 ㅋㅋㅋㅋㅋ😂
이다희 포스 작살난다.. 줫나 머싯써....
대가리꽃밭 너무 귀여워 ㅋㅋㅋ
이다희는 이스타일이 제일 예뻐ㅠ
정승원님 대존잘 유명한데 여기서 넘 멍뭉미같고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카메오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잘 생긴 진원 정승원씨 잠깐 탤런트 역할 잘 하네 탤런트로 뽑히는 것 아닐까? 부산 갈라 콘에서 지훈씨가 얘기해서 봤더는 잠깐 이지만 멋이네요
이런 잘생긴 성악가들의 특별출연이라니..! 회사원 역에 너무 찰떡 아닙니까~~ 저 회사 저도 다니고 싶네요❤
꺄악~~~ 리베란테 진원,승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