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hegehee Lobotomy Corporation. Doesn't have as good music or visuals as Library of Ruina, and plays much differently from Library of Ruina, but it's definitely its own gem of a game.
@@Gehegehee Also, Lobotomy Corporation is technically the prequel of this game. If you didn't see at least the true ending of it, this opening won't have as much sense or meaning to it.
I KNEW I RECOGNIZED THAT VOICE! When I heard the song in-game, I couldn't put my finger on it until I checked back here again to realize it was Mili. Sent me some great nostalgic flashbacks to Deemo.
opens game on launch day after listening to all of mili albums to find and OP with Mili. Pleasantly surprised. now if you can excuse me, i've got to do another reset from all the combat buffs/nerfs :P
커튼을 열어젖히고 조명을 켜 이 실험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 아, 참으로 이상한 책이로구나 시계태엽 오렌지와 같이 끝까지 눈을 똑바로 뜨고 바라봐 넌 어떤 “네”가 될 셈이야? Hmm 거울 속을 보면 네 모습을 한 또 다른 누군가가 보이니? 날 위해 춤춰줘 하나 둘 셋 그리고 뒤돌아 강아지처럼 얌전히 앉아 내가 읽기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 잘라내, 너의 상실을 쳐내버려 네 고집스러운 충성심에 매달렸다간 결국 죽고 말 거야 편리한 이론들 위에 세워진 이 세상에서 TV에 나오는 인형들은 자기들을 매다는 실에 안도를 느끼지 날 조종할 셈이라면 적어도 재미있는 인형극을 연출해 줘 언제쯤 끝나는 걸까? Hmm 아무래도 내 할 일은 모두 끝마친 것 같아 난 이제 떠날 준비가 됐어 실을 끄집어내 한 가닥 두 가닥 세 가닥 서로의 손을 이어 내가 더 이상 지식만으론 살아갈 수 없게 되었을 때 넌 내게 힘을 북돋워 주었지 희망적인 호기심을 어쩌면 나의 발견에는 아직 행복한 답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네게 보이는 전기 양은 어떤 색을 띠고 있니? 그리고 네가 널 사랑한다면 날 위해서라도 네 모든 것을 덩달아 사랑해 줄 수 있겠니?
헐 일러랑 영퀄 무슨일이야 라이브 투디는 또 뭐고 아직 미자라서 게임은 못하지만 몇년이 지나서 고전게임이 되더라도 꼭 할 거에요 진짜 너무 멋진게임 만들어준 프문 사랑해요 라이브 투디 아무리봐도 너무 멋지고 분위기랑 축제스러운 음악도 라오루랑 너무 잘 어울린다 엔젤라도 너무 이쁘고 사랑해요 프문 평생 돈길만 걸어줘
Finished this a few days ago and I have to say, This is easily one of the GREATEST games I ever played in a long time. Currently waiting for Limbus, my eyes are very much buttered at the future of Projmoon.
I think the saddest part about watching this as of 4/03/21 is that the story is almost over. I kind of wish I could go back and re-experience it all over again, because seeing all the twists and turns that this PV *alone* alluded to from the very beginning gives it a more bittersweet meaning. While I feel as though _Lobotomy Corporation_ was only a bite into the world ProjMoon wanted to set up, _Library of Ruina_ was the full meal and I SINCERELY cannot put into words how much I adore this series and everything that was made for it. 4/16/21 UPDATE: holy shit. holy shit. 5/3/21 UPDATE: I forgot to say this on the 30th but *HOLY MOLY*
Personally when I look and Lobotomy and Ruina, they're definitely not a full series onto themselves. With the purple tear, the setting of pieces, and the light that radically changed the life of the city we know little about, these games are simply a prelude to what's to come. They are the gateway to a whole ass universe projmoon is making comics and games about, and Limbus Company attests to that
Indeed. The latest reception was quite worth buttering my eyes to. And the growth of the library proves to be staggering us every time... Now my eyes are buttered for Update Fridays
@@patch-fm In novel term, what OP means by "its weird that people will see Lobotomy Corporation as a prequel" is: Lobotomy Corporation was volume 0.5 (prequel) and Library of Ruina was volume 1. While the truth is Lobotomy Corporation was volume 1 and Library of Ruina was volume 2 (sequel). But sure enough, basically Lobotomy Corporation is the prequel of Library of Ruina.
Imagine playing this without having any idea of what Lobotomy is. They could've made a small recap of the previous game too. I barely remember anything storywise despite 100%ing it.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레전드다 진짜.. 어떻게 저런 갓 만화가 있냐? 3부 주인공 쿠죠 죠타로 너무 멋있다.. 4부에 쿠죠 죠타로 나오니까 샌즈 본 느낌이다 진짜 죠죠는 레전드다 5부 좀 호불호 갈리긴 한데 처형곡은 진짜 너무 멋있다. 그리고 2부 처형곡 실화냐? 기둥게이들 처형할때 나오는 고대 이집트풍 차형브금은 진짜 ㄹㄱㄴ다 각 시즌마다 주인공 바뀌는거 실화냐? 그리고 히가시카타 죠스케 스탠드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때릴때마다 도라도라도라도라 소리 나는거 나무 멋있다 특이 3부 마지말화에 디오랑 스타플레티나랑 힘겨루는 장면은 진짜 레전드다 오라오라오라오라 무다무다무다무다 진짜 ㄹㄱㄴ
There's so much about this game that has me extremely excited and watching this treat of an opening just made me all the more excited for the story and everything else planning the game!!! I can't wait to see all the game has to offer!
@@adanganronpafan6073 it is a really gud card games unlike others I've played, at least this one makes me feel boring and every each scene makes it exiting
I must say, this is beyond glorious. Even if I wasn't already a diehard Lobotomy Corporation fan, this sequence interests me in every way, sucking me into the universe before I could even tell what's going on. It's beautiful, in every way.
내가 프문밀리 협업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곡 분위기하고 겜 분위기도 비슷하고... 이러고 있었는데 호옹이? 그게 실제로 일어났네? 이제 전 죽어도 좋아요 하 너무 좋아 앤젤라가 나오는 영상에 모모카슈의 보컬? 근데 그게 오피셜???? 찐 오피셜?????? 사랑해요 갓프문 내 일생을 프문에 바친다
Spoilers for the end but this comment was 2 years ago so worth mentioning In the real ending where Angela rejects her humanity, in the song "poems of a machine" mentioned electric sheep not existing, thus Angela abandoning her dreams and accepting she, as an android, can't dream
Coming back to this after finishing the game and waiting for limbus company, I can’t remember the last time I was ever this amazed by a gaming experience and story. I seriously cannot wait to see what the devs do next. Consider my eyes buttered.
정말....인트로부터 너무 멋있어요 청불이 너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뭐..,,, 진짜 인트로만 봐도 너무 멋있고 노래도 너무 좋네요 성인 될 때까지 존버하겠습니다 15세를 목표로 만드셨다 들었는데 프문도 당황하시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힘내세요 프문 화이팅.... 로보토미도 너무 잘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는 눈물을 머금고... 꼭 성인 되서 전부 플레이하겠습니다....
보이는 떡밥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공식이 아니므로 틀릴 확률이 높으며, 이런 의견도 있다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0. 로보토미 엔딩 이후부터 라오루 사이까지. 아인은 분명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를 바라며 빛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뒤틀림 탐정에서 묘사되듯 자기 자신의 자아에 먹혀버리는 사람도 등장했죠. 엔젤라가 중간에 빛의 씨앗을 가져가서 그런 거 아니냐- 고 볼 수도 있지만 저는 다르게 봅니다. 빛의 씨앗에는 10가지 미덕들이 담겨있었고, 사람들이 이를 바탕으로 자아를 성찰함으로서 인간성을 얻는 것인데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이, 도시에 있는 사람들이 설령 자아성찰을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그들이 기계처럼 굴려지고 있는 것에는 차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 결과 자기모순이 발생하여 뒤틀리거나 자아를 억누르고 기계나 다름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지요. 이는 아인이 원래 바랐던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라오루에서는 이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1. 초반 부분에서 롤랑이 조커로 표현될때 잘 보면 엔젤라가 롤랑을 낸 게 아닌 3명 측에서 롤랑을 조커로써 엔젤라에게 낸 것입니다. 카드 게임 장면으로 전환되기 전 엔젤라 눈에 눈물이 맺혀있는 걸 고려할때 롤랑은 도서관을 경계한 도시 측에서 엔젤라를 견제하기 위해 넣은 거고, 엔젤라도 이를 알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정황상 롤랑은 인간이나 다름없는 기계들인 세피라들로 차있는 도서관의 유일한 인간이고 , 이 점이 엔젤라의 계획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기에 받은 것으로 보이나 정확히 왜인지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2. 0:42초 부근의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à.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à 라 되어있고 이는 '나를 울게 하소서' 라는 아리아 가사의 일부입니다. 해석하면 나를 울게 내버려 두소서 비참한 나의 운명이여 나의 잃어버린 자유에 나는 한탄하네 나는 한탄하네 나의 잃어버린 자유에 나는 한탄하네 위와 같고, 극중에서 해당 노래는 리날도라는 사람을 사랑하던 알미에다가 납치당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사랑을 노래하는 아르간테를 외면하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3. 거울 0:26의 거울에는 얼굴이 칠해진 카르멘이 보이는 반면 0:43에는 멀쩡한 엔젤라가 보입니다. 직후 거울이 깨지고 엔젤라가 실들에 묶여 파멸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이를 계획의 실패 및 피해야 하는 상황으로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작인 로보토미에서도 인간의 성장에 대해 다루었고, 앞서 가사로 나온 시계태엽 오렌지도 인간성을 잃어버린 인간을 인간이라 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을 다루는 작품임을 고려할때 0:43은 엔젤라가 도서관 그 자체에만 집중한 나머지 자기 내면의 카르멘으로 대표되는 인간성을 상실했고, 수단과 목적이 혼동된 시점에서 더 이상의 진보는 의미가 없는 채로 거기에 묶여 더 나아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해당 부분에서 가사는 "잃은 것은 빨리 쳐내라. 그 고집스러운 충성심은 너를 죽일 것이다." 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충성심을 언급한것으로 보아 엔젤라는 아인을 배신한 것이 아닌 인간성을 얻은 기계로서 아인의 계획의 맹점을 깨닫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기계나 다름없는 인간을 인간으로 돌리기 위해 도서관을 지었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이 기계가 되어버린다면 본말전도겠지요. 라오루에 멀티엔딩이 언급된걸 보면 이 부분은 목적을 포기하고 도시의 일부가 된 엔젤라를 묘사하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4. 실의 신권정치 작품에서 음표 형태가 아닌 실에 매인 걸로 나오는 사람은 롤랑과 엔젤라 2명입니다. 롤랑을 매고 있는건 엔젤라 또는 아르갈리아라 치더라도 사실 엔젤라는 도서관의 관장이므로 딱히 실에 매일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실을 누가 쥐고 있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위의 추측이 맞다 가정하면, 지금 엔젤라를 속박하는 존재는 아인이 남긴 계획의 완수밖에 없습니다. 실을 쥔 주체는 아인, 내지는 과거의 엔젤라로 추정됩니다. 5. 엔젤라의 해피엔딩? 결과적으로 인간의 삶을 누려보겠다며 빛의 씨앗을 가져가긴 했지만 엔젤라는 결국 도서관에 붙박인 존재에 불과합니다. 책의 정제를 마치고 기계를 인간으로 되돌릴 완벽할 책을 찾았다고 한들 결국 엔젤라라는 개인에게는 의미는 아인의 계획을 보완하여 완수한 것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그럼 이제 엔젤라는 뭘 해야 하는가가 문제인데, 인간이나 다름없는 기계가 인간이 되는 방법은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롤랑이 이 문제를 해결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식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을때/ 너는 나에게 힘을 주었어/ 희망찬 호기심을/내 발견에는 아직 행복한 답이 남아있을지도 몰라/ 라는 가사와도 맞는 부분이고요. 그 외에도 후반부 전기양 관련 언급이 있는데, 이는 20세기 SF 소설인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라는 작품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작품에서도 안드로이드의 인간성을 다루는 것으로 추측되나- 읽어보지 않은지라 잘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작품을 읽어보신 적 있으시다면 답글로 남겨주세요. *해결되지 않은 떡밥 내지는 의문점 1. 엔젤라는 누구와 카드게임을 하고 있는가? 2. 0:35에서 라오루 시점의 엔젤라와 로보토미 시점의 엔젤라가 등을 맞대고 있는데 이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쫓던 이상(아인)이 사라져버린 로보토미 엔젤라와 아직 이상을 쫓는 중인 엔젤라의 대비로 볼 수도 있겠네요) 3. 0:42의 책의 오른쪽 페이지에는 뭐라고 쓰여져 있는가? 4. 0:57에 나오는 피아니스트에게서 나오는 오선지와 1:23에서 도서관에서 뻗어져 나오는 오선지, 1:30의 푸른 잔향 아르갈리아를 감싸는 오선지 사이에는 무슨 관련이 있는가? *오선지 자체는 피아니스트 스토리에서 언급된 선율을 묘사한 듯 한데 그게 왜 도서관에서 나오고 아르갈리아를 감싸느냐는 질문입니다
It looks like the book at 0:42 is this aria by Handel: en.wikipedia.org/wiki/Lascia_ch'io_pianga from the opera Rinaldo. (Rinaldo is the cousin of Orlando, also known as... Roland!) Very, very relevant to Angela's situation, though I haven't finished all the story yet.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à. Il duolo infranga queste ritorte, de' miei martiri sol per pietà. Let me weep over my cruel fate, and let me sigh for liberty. May sorrow shatter these chains, for my torments just out of pity. Obviously the right side page doesn't say much, but there is a bit of the left side page's lyrics in there, hinting at the Library of Babel concept, a library where books containing all possible combinations of letters/characters can be found. Just like our library! e: I was poking around a little more.
Commenting this as I start playing Library of Ruina. I'll reply once I beat the game and express my thoughts Status: 3 floors realized but GOD CAN I HAVE A MOMENT TO BREATHE IN STAR OF THE CITY
Open the curtains 커튼을 열어젖히고 Lights on 조명을 켜 Don't miss a moment Of this experiment 이 실험을 단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 Oh, the book is strange 아, 참으로 이상한 책이구나 Like clockwork orange 시계태엽 오랜지와 같이 Keep your eyes buttered till the end 끝까지 눈을 똑바로 뜨고 바라봐 Which "you" are you going to be 넌 어떤 "네"가 될 셈이야? Inside the mirror do you see 거울 속을 보면 네 모습을 한 Someone else in that body? 또 다른 누군가 보이니? Dance for me 날 위해 춤춰줘 One 하나 And two 둘 And three 셋 And turn around 그리고 뒤돌아 Sit like a doggy 강아지처럼 얌전히 앉아 Till I finish my read 내가 읽기를 마칠 떄 까지 기다려 Cut it off, cut down your loss 잘라내, 너의 상실을 쳐내버려 All that stubborn loyalty is gonna get you killed me 네 고집스러운 충성심에 매달렸다간 결국 죽고 말거야 In a world built on convenient theories 편리한 이론들 위에 세워진 이 세상에서 For the puppets on TV TV에 나오는 인형들은 There is comfort in the strings 자신을 매다는 실에 안도를 느끼지 If you're gonna control me 날 조종할 셈이라면 At least make it interesting theatrically 적어도 재미있는 인형극을 연출해 줘 When does it end for me? 언제쯤 끝나는 걸까? I think I am done with everything 아무래도 내 할일은 모두 끝마친것 같아 Now I'm ready to leave 나는 이제 떠날 준비가 됬어 Dragging out 실을 끄집어내 One line 한 가닥 Two lines 두 가닥 Three lines 세 가닥 Connect our hands 서로의 손을 이어 When I no longer can live on knowledge alone 내가 더 이상 지식만으로 살아갈 수 없게 되었을 때 You gave me strength 넌 내게 힘을 북돋아 주었지 Hopeful curiosity 희망적인 호기심을 Maybe there are still happy answers left for my discovery 어쩌면 나의 발견에는 아직 행복한 답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What's the colour of the electric sheep you see? 네게 보이는 전기 양은 어떤 색을 띠고 있니? And if you love me 그리고 네가 널 사랑한다면 Can you love your everything too, for me? 날 위해서라도 네 모든 것을 덩달아 사랑해 줄 수 있겠니?
You know what, just a completely random detail i didn't paid attention to until now, is that on 1:19 it scrolls up through the first 4 floors of the library, and then it changes to rapidly switching colors. These colors actually represent the remaining floors of the library in order: Yellow, Red, Blue, Black, Grey, White. It might've been obvious, but i just didn't think about that part until now.
![[ Limbus Company ] Official Promotion Video](http://i.ytimg.com/vi/HTRQgFYCXHY/mqdefault.jpg)
God I hate it when I have my leg and arm cut off then get forced to become a servant to an overpowered artificial intelligence.
Still better then dying in the street because
someone stole your guts or someone was playing piano.
it's even worse when you have _both_ arms and legs cut off
Better then being turned into a book
Isn't it the worst?
Yeah, the absolute classic. Hate it when that happens.
I forgot library of ruina was a game and not an existential nightmare that haunts me
You WILL fight the reverberation ensemble and be happy.
Wait, it isn't?
the brainrot i see in Pm english discord...
Love town.
Am i reverberating?
It's seriously so nice to see what indie devs are capable of when they get a budget after a successful low budget debut game.
May I know the name of their debut game?
@@Gehegehee Lobotomy Corporation. Doesn't have as good music or visuals as Library of Ruina, and plays much differently from Library of Ruina, but it's definitely its own gem of a game.
@@hopebeagle6421 90% of the lobcorp budget was spent making Second Warning BGM
@@kaliscarlet7728 nah chief, third warning is where it's at
@@Gehegehee Also, Lobotomy Corporation is technically the prequel of this game. If you didn't see at least the true ending of it, this opening won't have as much sense or meaning to it.
The sheer jump in production value between _Lobotomy Corporation_ and _Library of Ruina_ is simply staggering.
>staggered
Right, time to use Rampage, C-Chop it off and Focused Attacks
@@iamaveryoldman4026 true, also it's staggering not staggered. They are correct.
@@iamaveryoldman4026 mars page is op
@@Silancet I use San just because I feel so bad for him :(
Shame I'm on hod's floor.
Books: Burned
Guests: Invited
Abnos: Supressed
Roland: Dis-armed
Eyes: Buttered
Hotel: Trivago
This is such a smart comment, i love it
Do you know sans?
I am forcibly removed from the Library.
Fahrenheit 451: "ah yes, my successor"
I like the implication that Philip became a gambling addict after the rest of the Dawn Office died in The Library
He kind of did, in a way.
@@PTp1ranha holy fuck
About that
@@vladsoloshchenko5551...about that (i'm a whole month late)
Its not phillip its Yun all of the characters that are gambling are from canard receptions
I KNEW I RECOGNIZED THAT VOICE! When I heard the song in-game, I couldn't put my finger on it until I checked back here again to realize it was Mili. Sent me some great nostalgic flashbacks to Deemo.
And they just uploaded this song on their official YT channel too. Said they wanted to do it earlier but had to get around the legal hooplas.
opens game on launch day after listening to all of mili albums to find and OP with Mili. Pleasantly surprised.
now if you can excuse me, i've got to do another reset from all the combat buffs/nerfs :P
This is like if Library of Ruina was an anime
Omg, i disvovered them through deemo as well!!
i recognized this voice instantly in "ender lilies" too. so iconic and great
커튼을 열어젖히고
조명을 켜
이 실험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
아, 참으로 이상한 책이로구나
시계태엽 오렌지와 같이
끝까지 눈을 똑바로 뜨고 바라봐
넌 어떤 “네”가 될 셈이야?
Hmm
거울 속을 보면 네 모습을 한
또 다른 누군가가 보이니?
날 위해 춤춰줘
하나
둘
셋
그리고 뒤돌아
강아지처럼 얌전히 앉아
내가 읽기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
잘라내, 너의 상실을 쳐내버려
네 고집스러운 충성심에 매달렸다간 결국 죽고 말 거야
편리한 이론들 위에 세워진 이 세상에서
TV에 나오는 인형들은
자기들을 매다는 실에 안도를 느끼지
날 조종할 셈이라면
적어도 재미있는 인형극을 연출해 줘
언제쯤 끝나는 걸까?
Hmm
아무래도 내 할 일은 모두 끝마친 것 같아
난 이제 떠날 준비가 됐어
실을 끄집어내
한 가닥
두 가닥
세 가닥
서로의 손을 이어
내가 더 이상 지식만으론 살아갈 수 없게 되었을 때
넌 내게 힘을 북돋워 주었지
희망적인 호기심을
어쩌면 나의 발견에는 아직 행복한 답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네게 보이는 전기 양은 어떤 색을 띠고 있니?
그리고 네가 널 사랑한다면
날 위해서라도 네 모든 것을 덩달아 사랑해 줄 수 있겠니?
갓-프문 찬양합니다
한국어 자막에서 네가 널 사랑한다면이 아니라 날 아닌가요?
환상 문학계 최고봉
아 형 주사위 말고 스타크래프트처럼 만들자
운빨로 게임 만들면 좆망겜 소리들어 형
뭔가 갓겜에 느낌이
Man the pianist *killed* it in this song!
Yeah, you know how this is... *That's that and this is this.*
I thought this was a regular ass game and then a whole ass anime opening came up and I became a fan
@Seth Leonard did you get to town?
@@snippy0820
We don’t talk about Love Town.
@@aundersave Hod?
@@Ruina11 DIDN'T YOU HEAR THE MAN?! WE DON'T TALK ABOUT LOVE TOWN.
very good game, makes me love seeing towns
헐 일러랑 영퀄 무슨일이야 라이브 투디는 또 뭐고 아직 미자라서 게임은 못하지만 몇년이 지나서 고전게임이 되더라도 꼭 할 거에요 진짜 너무 멋진게임 만들어준 프문 사랑해요 라이브 투디 아무리봐도 너무 멋지고 분위기랑 축제스러운 음악도 라오루랑 너무 잘 어울린다 엔젤라도 너무 이쁘고 사랑해요 프문 평생 돈길만 걸어줘
@@가람-v8v ㅋㅋㅠㅠ.. 양심찔려서 안할려구요 그냥 쫀버 타기....ㅎㅎ
오오 양심있는사람...
+이거 18세 된거 어느정도 검열한다고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흠터뤠스팅 그래서 이미 사놔서 네짜흐까지 열어놓은 1인입니다.
@@흠터뤠스팅 야겜얘기까지 해야되냐. 너가 양심없으니까 그 마음을 모르겠지ㅋㅋ 왜 안하는 애까지 더럽히려그래
Finished this a few days ago and I have to say,
This is easily one of the GREATEST games I ever played in a long time. Currently waiting for Limbus, my eyes are very much buttered at the future of Projmoon.
this song sounds like it came from an anime opening
@@iamcool322it looks like an anime opening itself
I think the saddest part about watching this as of 4/03/21 is that the story is almost over. I kind of wish I could go back and re-experience it all over again, because seeing all the twists and turns that this PV *alone* alluded to from the very beginning gives it a more bittersweet meaning. While I feel as though _Lobotomy Corporation_ was only a bite into the world ProjMoon wanted to set up, _Library of Ruina_ was the full meal and I SINCERELY cannot put into words how much I adore this series and everything that was made for it.
4/16/21 UPDATE: holy shit. holy shit.
5/3/21 UPDATE: I forgot to say this on the 30th but *HOLY MOLY*
Personally when I look and Lobotomy and Ruina, they're definitely not a full series onto themselves. With the purple tear, the setting of pieces, and the light that radically changed the life of the city we know little about, these games are simply a prelude to what's to come. They are the gateway to a whole ass universe projmoon is making comics and games about, and Limbus Company attests to that
limbusssssssssssssss companyyyyyyyyyyyyyyyyyyy
@@streaks6926 indeed don enjoyer
@@streaks6926 hell yea
@@guibeck8259 bro got a premonition 💀
밀리의 음악과 프문의 게임이라니 이 얼마나 환상적인 조합인가......
찬양합니다 갓프문 출시하자마자 구매하겠습니다
나오긴 했는데...슬더스느낌에 게임은 재밌긴 한데 얼액이라 그런지 아직 버그랑 인테페이스 난잡함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나오자마자 업데이트가 몇번이나 된거보면 좀 기다렸다가 사거나 얼액이라 쌀때 사도 될거같네요
s....t....a......y....
버그때메 똑같은 부분 3번함 흑흑
12월에 사러 갑니다
수정합니다
피드백이 미친듯이 빠릅니다
나온지 3일정도밖에 안됬는데 대부분의 버그랑 문제점,게임 플레이방식이 거의 고쳐졌고,처음에 부정적이던 커뮤니티 여론도 이제 거의 전부 긍정적으로 돌아섰습니다
믿고 지르셔도 될것같습니다
幕を開き
ライトをつけて
一瞬も見逃さないでね
この実験を
あら 本はなんて奇妙なもの
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のように
終演まで 目玉にバターを塗って潤してね
これから どのあなたになりたい？
んん
鏡に映る肉体の中
他の誰かが居るのではないか？
踊りを見せて
一
二
三
回転
ワンちゃんみたいに
本を読み終わるまでお座り
切りなさい 損を切り詰め
都合のいいセオリーだけで作り上げられたこの世界では
その頑固な忠誠は いつかあなたの死に至るものになるのでしょう
テレビの向こうの人形達は
糸に慰められることもある
私を操るのならば
せめて演劇的に面白くして貰えないでしょうか？
私の終演はいつ来るのかな？
んん
もう何もかも 飽きてしまった
立ち去る準備は出来た
線を引き
一つ
二つ
三つ
私達の手を繋ぐ
全知全能だけで生きていられなくなった時に
あなたは私に強さを分けてくれた
希望に満ちた好奇心を与えてくれた
私に発見さ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幸せの答えは まだこの世に残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あなたの見る電気羊は何色でしょうか？
また もし私のことを愛しているのであれば
私の代わりに あなたのすべても愛してくれます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ㅠ 변역좀 한국인들도 해조ㅠ
@@정소영-v6w 자막버튼 누르시면 한국어 자막 나와요:)
0:33 1.2.3回転の所良い、良くない？
__ RX わかる！！
Coming back after seeing the latest episode hits different
Every time.
Indeed. The latest reception was quite worth buttering my eyes to.
And the growth of the library proves to be staggering us every time...
Now my eyes are buttered for Update Fridays
...Oh boy, time to come back again!
Especially now, huh?
Oh no. Now it hits even more different.
最高です。ありがとう世界。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게 바로 당신들이 찾던 한국 댓글입니다
아니 것보다 로보토미 우리나라건데 왜이리 외국인들이 많아
역시 한국인디게임의 최선두주자라 이건가
여윽시 갓프문
에초에 전작부터 글섭에 내놓고 다른 나라분들도 글로벌하게 하시는분들 많죠뭐
프문 우리나라껀가
@@UkkahMeomche 네 국산 회사입니다.
@@user-ry5vm6gf2j 국뽕 치사량;;;
My Body is ready... BUT MY MIND IS NOT
Hoi Lambda, did not expect to see you here. gl and hf during your let's play of this game
Can't wait to get the game on my birthday :D
SO TRUE
My mind isn't either, but this looks epic.
I wasn't prepared for the black damage.
ㄹㅇ 반응영상 찍었으면 내 표정 가관이었겠다. 겁나 놀라서 감동하면서 봤음... 예술 그자체 ㅠㅠ 프문 흥해라
It’s weird thinking people will see Lobotomy Corp as a prequel rather than this as a sequel
I mean, this is a sequel to that and lobotomy corp is a prequel, simple right?
So this comes before Lobotomy Corp?
@@15darkside After
@@patch-fm In novel term, what OP means by "its weird that people will see Lobotomy Corporation as a prequel" is:
Lobotomy Corporation was volume 0.5 (prequel) and Library of Ruina was volume 1.
While the truth is Lobotomy Corporation was volume 1 and Library of Ruina was volume 2 (sequel).
But sure enough, basically Lobotomy Corporation is the prequel of Library of Ruina.
Imagine playing this without having any idea of what Lobotomy is.
They could've made a small recap of the previous game too. I barely remember anything storywise despite 100%ing it.
모공에서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날 것 같다
저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nnk8559 탈모빔
@@rla9556 대머리는 이미 머리카락이 없으니까 탈모빔 쏠때 자기 머리에 쏘고 반사시켜서 공격한다는데 ㄹㅇ임?
머리카락없으니까 얼굴이 길어졌누 ㅋㅋㅋㅋㅋ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레전드다 진짜.. 어떻게 저런 갓 만화가 있냐? 3부 주인공 쿠죠 죠타로 너무 멋있다.. 4부에 쿠죠 죠타로 나오니까 샌즈 본 느낌이다 진짜 죠죠는 레전드다 5부 좀 호불호 갈리긴 한데 처형곡은 진짜 너무 멋있다. 그리고 2부 처형곡 실화냐? 기둥게이들 처형할때 나오는 고대 이집트풍 차형브금은 진짜 ㄹㄱㄴ다 각 시즌마다 주인공 바뀌는거 실화냐? 그리고 히가시카타 죠스케 스탠드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때릴때마다 도라도라도라도라 소리 나는거 나무 멋있다 특이 3부 마지말화에 디오랑 스타플레티나랑 힘겨루는 장면은 진짜 레전드다 오라오라오라오라 무다무다무다무다 진짜 ㄹㄱㄴ
This whole thing just speaks "foreshadowing", honestly.
There's so much about this game that has me extremely excited and watching this treat of an opening just made me all the more excited for the story and everything else planning the game!!!
I can't wait to see all the game has to offer!
You would had already noticed this by now but it's a nice card game
@@adanganronpafan6073 it is a really gud card games unlike others I've played, at least this one makes me feel boring and every each scene makes it exiting
神。初見でそれしか浮かばなかった
コメントなんも思いつかねえや好き
すごい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롤랑이 조온나게 고통받는다는건 알거같음
+우리들도임
어디서 아닌 척이야. 우리도 개고통 받을 예정임 ㅎㅎ
게임 개 어렵습니다. 다른의미로 불친절... 정식출시때 까지 존버...
6나오나? 1!
회피주사위 1 - 10
결과: 1
0:42 I guess second page was written by genius
This comment fucking killed me.
No its written by a god because its the language of the gods.
I didn't notice
I laughed at this a few months back
And then now I realized its a reference to the Library of Babel
i think the guy who write it wasn't have been a human.
i think it was cat on the keyboard
I must say, this is beyond glorious. Even if I wasn't already a diehard Lobotomy Corporation fan, this sequence interests me in every way, sucking me into the universe before I could even tell what's going on. It's beautiful, in every way.
로보토미 팬 영상으로 밀리 접한 사람으로서
로보토미 개발사하고 밀리가 협업을 한다?
님들 저 잠깐 무덤 좀 파고 올게요
충성하라 프문에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끝까지
내가 프문밀리 협업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곡 분위기하고 겜 분위기도 비슷하고...
이러고 있었는데 호옹이? 그게 실제로 일어났네?
이제 전 죽어도 좋아요 하 너무 좋아
앤젤라가 나오는 영상에 모모카슈의 보컬?
근데 그게 오피셜???? 찐 오피셜??????
사랑해요 갓프문 내 일생을 프문에 바친다
@@메리엔다-g8l 그런 곡이 지금은 무려 5개!
I just realized the part of the song mentioning electric sheep probably refers to the book "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
There's also an achievement named after it. "Do Cloned Rabbits Dream of Rapid Gashes?"
There is also a Electric Sheep ego gift (and ego) in Limbus Company. Damn, Pmoon must really like Bladerunner
@@sage.m0ths no wonder why we got all 3 Canto chapter in K District
Spoilers for the end but this comment was 2 years ago so worth mentioning
In the real ending where Angela rejects her humanity, in the song "poems of a machine" mentioned electric sheep not existing, thus Angela abandoning her dreams and accepting she, as an android, can't dream
@@Talulah_Artorius holy moly, you are right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가사 읽다가 순간적으로 소름이 쫙 돋았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I think those are just random lyrics
Lobotomy Corp was already my favorite game of all time, well time for a new favorite!
今作のアンジェラの立ち絵好き
特に最後のが最高に良き
しっかり全部の伏線回収していくの素敵
惚れた 結婚しろプロムン(混乱)
好きすぎる…語彙力消えた…
ゲーム始めてこれみてマジで泣いた。推しが動いてるのやばいよな……。マジで生きていてよかった〜！！！
セフィラのみんなもローランも敵も本当に大好きです。
クリアするまで、絶対にコロナなんかでくたばらないぞという強い気持ちで楽しんできます！！！
ありがとう！！
god I absolutely loved Lobotomy, and have like 200 hours on it. Thank you, Project Moon, I will enjoy this (also, love Mili as well)
아 프문 사랑해요ㅠㅠㅜㅜㅠㅠ 4년 존버 쌉가능이라구요ㅠㅠㅠㅠㅠ 진짜 인생 회사!! 인생 게임ㅠㅠㅜㅜㅜ
존버는 승리한다ㅜㅜ
Coming back to this after finishing the game and waiting for limbus company, I can’t remember the last time I was ever this amazed by a gaming experience and story. I seriously cannot wait to see what the devs do next. Consider my eyes buttered.
OH MY GOOOOOOOOO-
This is beautiful!!
정말....인트로부터 너무 멋있어요 청불이 너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뭐..,,, 진짜 인트로만 봐도 너무 멋있고 노래도 너무 좋네요 성인 될 때까지 존버하겠습니다 15세를 목표로 만드셨다 들었는데 프문도 당황하시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힘내세요 프문 화이팅.... 로보토미도 너무 잘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는 눈물을 머금고... 꼭 성인 되서 전부 플레이하겠습니다....
얼리엑세스상태가 상태인지라 디시갤은 활활 타지만 프문분들이 아침부터 실시간 핫픽스를 하며 신경을 쓰고 있으니 님이 구매하실때는 좋은 게임으로 남을겁니다.
@@민태영-c5m 그러니까요.,.,,ㅋㅋㅋ 진짜 실시간으로 버그 고치고 하는거보고 식겁했어요 진짜 열일하는 프문... 정말 몇 년이 지나도 좋은 게임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라오루의 모든것을 알게 된 미래시점에서는........이게 15금판정을 받는건 너무 많은걸 바란게 아니었나....ㅎ....ㅎㅎㅎㅎ.......
すべてが美しい…素晴らしすぎる…この世にこの作品が生まれてきてくれたことに感謝…😇
That last line gave me chills when I actually read along with it. Didn't quite realize it was romantic until then.
Wait what
But there is no romance between roland and angela just a really strong friendship
@@hamster964 . . . slightly tempted to play the game just to prove you wrong >.>
@@questioningespecialy9107yeah as someone who beat the game, there’s no romance between them
@@themostcertified4377 ...platonic lovers theory >.>
Hell Yeah, I am almost finishing Lobotomy Corp and a sequel got released! great timing, I'll buy this game whenever I get the chance
Early access is available on steam i belive
How long did u take to reach to ur day im barely in day 10 and it took me a day
@@DrGabtsit Reaching the final day is the last thing you will worry about, buddy.
@@huyle-ob8rg haha true
I spent time learning as much Lobotomy Corp lore, the main important lore parts for this. (I skipped over the non true endings.)
いきなり聞きなれた曲調と声が聞こえてきて死ぬほどビックリしました
보이는 떡밥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공식이 아니므로 틀릴 확률이 높으며, 이런 의견도 있다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0. 로보토미 엔딩 이후부터 라오루 사이까지.
아인은 분명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를 바라며 빛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뒤틀림 탐정에서 묘사되듯 자기 자신의 자아에 먹혀버리는 사람도 등장했죠. 엔젤라가 중간에 빛의 씨앗을 가져가서 그런 거 아니냐- 고 볼 수도 있지만 저는 다르게 봅니다. 빛의 씨앗에는 10가지 미덕들이 담겨있었고, 사람들이 이를 바탕으로 자아를 성찰함으로서 인간성을 얻는 것인데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이, 도시에 있는 사람들이 설령 자아성찰을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그들이 기계처럼 굴려지고 있는 것에는 차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 결과 자기모순이 발생하여 뒤틀리거나 자아를 억누르고 기계나 다름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지요. 이는 아인이 원래 바랐던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라오루에서는 이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1. 초반 부분에서 롤랑이 조커로 표현될때 잘 보면 엔젤라가 롤랑을 낸 게 아닌 3명 측에서 롤랑을 조커로써 엔젤라에게 낸 것입니다. 카드 게임 장면으로 전환되기 전 엔젤라 눈에 눈물이 맺혀있는 걸 고려할때 롤랑은 도서관을 경계한 도시 측에서 엔젤라를 견제하기 위해 넣은 거고, 엔젤라도 이를 알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정황상 롤랑은 인간이나 다름없는 기계들인 세피라들로 차있는 도서관의 유일한 인간이고 , 이 점이 엔젤라의 계획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기에 받은 것으로 보이나 정확히 왜인지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2. 0:42초 부근의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à.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à
라 되어있고 이는 '나를 울게 하소서' 라는 아리아 가사의 일부입니다. 해석하면
나를 울게 내버려 두소서 비참한 나의 운명이여
나의 잃어버린 자유에 나는 한탄하네
나는 한탄하네
나의 잃어버린 자유에 나는 한탄하네
위와 같고, 극중에서 해당 노래는 리날도라는 사람을 사랑하던 알미에다가 납치당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사랑을 노래하는 아르간테를 외면하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3. 거울
0:26의 거울에는 얼굴이 칠해진 카르멘이 보이는 반면 0:43에는 멀쩡한 엔젤라가 보입니다. 직후 거울이 깨지고 엔젤라가 실들에 묶여 파멸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이를 계획의 실패 및 피해야 하는 상황으로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작인 로보토미에서도 인간의 성장에 대해 다루었고, 앞서 가사로 나온 시계태엽 오렌지도 인간성을 잃어버린 인간을 인간이라 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을 다루는 작품임을 고려할때 0:43은 엔젤라가 도서관 그 자체에만 집중한 나머지 자기 내면의 카르멘으로 대표되는 인간성을 상실했고, 수단과 목적이 혼동된 시점에서 더 이상의 진보는 의미가 없는 채로 거기에 묶여 더 나아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해당 부분에서 가사는 "잃은 것은 빨리 쳐내라. 그 고집스러운 충성심은 너를 죽일 것이다." 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충성심을 언급한것으로 보아 엔젤라는 아인을 배신한 것이 아닌 인간성을 얻은 기계로서 아인의 계획의 맹점을 깨닫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기계나 다름없는 인간을 인간으로 돌리기 위해 도서관을 지었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이 기계가 되어버린다면 본말전도겠지요. 라오루에 멀티엔딩이 언급된걸 보면 이 부분은 목적을 포기하고 도시의 일부가 된 엔젤라를 묘사하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4. 실의 신권정치
작품에서 음표 형태가 아닌 실에 매인 걸로 나오는 사람은 롤랑과 엔젤라 2명입니다. 롤랑을 매고 있는건 엔젤라 또는 아르갈리아라 치더라도 사실 엔젤라는 도서관의 관장이므로 딱히 실에 매일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실을 누가 쥐고 있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위의 추측이 맞다 가정하면, 지금 엔젤라를 속박하는 존재는 아인이 남긴 계획의 완수밖에 없습니다. 실을 쥔 주체는 아인, 내지는 과거의 엔젤라로 추정됩니다.
5. 엔젤라의 해피엔딩?
결과적으로 인간의 삶을 누려보겠다며 빛의 씨앗을 가져가긴 했지만 엔젤라는 결국 도서관에 붙박인 존재에 불과합니다. 책의 정제를 마치고 기계를 인간으로 되돌릴 완벽할 책을 찾았다고 한들 결국 엔젤라라는 개인에게는 의미는 아인의 계획을 보완하여 완수한 것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그럼 이제 엔젤라는 뭘 해야 하는가가 문제인데, 인간이나 다름없는 기계가 인간이 되는 방법은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롤랑이 이 문제를 해결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식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을때/ 너는 나에게 힘을 주었어/ 희망찬 호기심을/내 발견에는 아직 행복한 답이 남아있을지도 몰라/ 라는 가사와도 맞는 부분이고요.
그 외에도 후반부 전기양 관련 언급이 있는데, 이는 20세기 SF 소설인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라는 작품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작품에서도 안드로이드의 인간성을 다루는 것으로 추측되나- 읽어보지 않은지라 잘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 작품을 읽어보신 적 있으시다면 답글로 남겨주세요.
*해결되지 않은 떡밥 내지는 의문점
1. 엔젤라는 누구와 카드게임을 하고 있는가?
2. 0:35에서 라오루 시점의 엔젤라와 로보토미 시점의 엔젤라가 등을 맞대고 있는데 이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쫓던 이상(아인)이 사라져버린 로보토미 엔젤라와 아직 이상을 쫓는 중인 엔젤라의 대비로 볼 수도 있겠네요)
3. 0:42의 책의 오른쪽 페이지에는 뭐라고 쓰여져 있는가?
4. 0:57에 나오는 피아니스트에게서 나오는 오선지와 1:23에서 도서관에서 뻗어져 나오는 오선지, 1:30의 푸른 잔향 아르갈리아를 감싸는 오선지 사이에는 무슨 관련이 있는가?
*오선지 자체는 피아니스트 스토리에서 언급된 선율을 묘사한 듯 한데 그게 왜 도서관에서 나오고 아르갈리아를 감싸느냐는 질문입니다
55
0번 생각은 흥미롭네요.
와우.....
오선지가 빛의 나무고 사람들이 음표로 변화하는걸로 봐선 빛의 나무의 양분이 된다는거 아닐까요?
@@비엔나송세지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셨네요. 다만 이러면 피아니스트에게서 오선지가 나오는 이유가 약간 애매해집니다.
0:28 장갑....
엔딩보고 다시보니까 복선 미쳤네 와
Aaaa this is so cool and it's so awesome they got Mili to sing for the opening!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is game!!!
So, 2 years on, how was the game?
@@minimanbeast1014 still looks cool but was too confusing for me to play lol
@@Motsuso woh, not actualy expecting a response at all, also thats kinda unfortunate, but the game is highly confusing
와 오프닝을 mili가 담당할줄은... 진짜 사랑해요 프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e've been waiting for this game and the wait was worth it, ALSO IT HAS A OPENING LIKE WHAT!
the saddest part of things like this is the end...i dont want it to stop :(
아 진짜 ㅋㅋㅋ 조금씩밖에못듣던 20초영상도 엄청났는데 배경깔리면서보니까 소름 쫙올라오네
약간 다른 소리지만 현재 포스타입에서 '뒤틀림 탐정'이라고 로보토미 이후의 이야기인 라오루와 비슷한 시간대의 소설도 26화까지 나왔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홍보좀 하고 갑니다.
오오! 거기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찾아가봐야겠네요!
원더랩 그게뭐지?
@@전쟁과평화의지위를가 하......... 수정함......
이거 트레일러면 ㄹㅇ 잘 뽑힌듯 기대된다
エンディング記念に。
数ヶ月前、この曲に惹かれて沢山の実況シリーズを見始めて…
本当にお疲れ様。アンジェラ、ローラン、そして元セフィラのみんなと司書さん達。
神ゲーをありがとう！！！
Three years later and I still feel like this game was one of the most defining moments in my life. Thank you so much for this experience, PM.
Coming back to this after the upcoming Switch/PS4 port of the game went harder than I thought.
I thought it sounded like Mili... I'm not dissapointed
It’s by Mili
That's... Because it is...
It is Mili!
What were you expecting the music machine?
@@mothhuuny I see you do not get the joke
It looks like the book at 0:42 is this aria by Handel: en.wikipedia.org/wiki/Lascia_ch'io_pianga from the opera Rinaldo. (Rinaldo is the cousin of Orlando, also known as... Roland!)
Very, very relevant to Angela's situation, though I haven't finished all the story yet.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à.
Il duolo infranga
queste ritorte,
de' miei martiri
sol per pietà.
Let me weep over
my cruel fate,
and let me sigh for
liberty.
May sorrow shatter
these chains,
for my torments
just out of pity.
Obviously the right side page doesn't say much, but there is a bit of the left side page's lyrics in there, hinting at the Library of Babel concept, a library where books containing all possible combinations of letters/characters can be found. Just like our library!
e: I was poking around a little more.
I knew there was a thing with the book, but dang, nice
It's also the "vinyl opera" from Gone Angels.
너너희들 버터는 정기적으로 누눈에 바발라두라고
아닠ㅋㅋㅋ
素晴らしい作品をありがとう
見る度鳥肌がたつ…
It’s so good! I can’t wait for it to come out today! Makes me dance in anticipation!
뭔가 스토리에서 롤랑이 조커역할을 할것같다
성지
Commenting this as I start playing Library of Ruina. I'll reply once I beat the game and express my thoughts
Status: 3 floors realized but GOD CAN I HAVE A MOMENT TO BREATHE IN STAR OF THE CITY
Where are you at currently? I just got to the place that must not be mentioned too!
We dont talk about Love Town.
@thevoiceinyourhead7215 finishing up urban nightmare i took a lil break 😭🙏
@@bran... we believe in you
So glad I got into this franchise
0:42 THE LYRICS IN *THAT* FIGHT
HO LY FUCK, I DID NOT REALISE THAT
Me and my olddr brother were waiting for this
As soon as i woke uo he sent me the gift on steam
Now that is epic
olddr
*older
w brother
興奮色の赤と暗い印象を与える黒を特徴とした絶望に可憐ながらも寂しさがある歌と合わせて静かな狂気を醸し出してるのが良いですね
それらしく書いてみた、あとこれ神曲
The Pianist: *Exists*
Labotomy corp players: *Silent orchestra flashbacks*
やっぱりmiliさんの曲はいい！！ 好き（lobotomy）+好き（miliさん）とか最高やで！！
Open the curtains
커튼을 열어젖히고
Lights on
조명을 켜
Don't miss a moment Of this experiment
이 실험을 단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
Oh, the book is strange
아, 참으로 이상한 책이구나
Like clockwork orange
시계태엽 오랜지와 같이
Keep your eyes buttered till the end
끝까지 눈을 똑바로 뜨고 바라봐
Which "you" are you going to be
넌 어떤 "네"가 될 셈이야?
Inside the mirror do you see
거울 속을 보면 네 모습을 한
Someone else in that body?
또 다른 누군가 보이니?
Dance for me
날 위해 춤춰줘
One 하나
And two 둘
And three 셋
And turn around
그리고 뒤돌아
Sit like a doggy
강아지처럼 얌전히 앉아
Till I finish my read
내가 읽기를 마칠 떄 까지 기다려
Cut it off, cut down your loss
잘라내, 너의 상실을 쳐내버려
All that stubborn loyalty is gonna get you killed me
네 고집스러운 충성심에 매달렸다간 결국 죽고 말거야
In a world built on convenient theories
편리한 이론들 위에 세워진 이 세상에서
For the puppets on TV
TV에 나오는 인형들은
There is comfort in the strings
자신을 매다는 실에 안도를 느끼지
If you're gonna control me
날 조종할 셈이라면
At least make it interesting theatrically
적어도 재미있는 인형극을 연출해 줘
When does it end for me?
언제쯤 끝나는 걸까?
I think I am done with everything
아무래도 내 할일은 모두 끝마친것 같아
Now I'm ready to leave
나는 이제 떠날 준비가 됬어
Dragging out
실을 끄집어내
One line 한 가닥
Two lines 두 가닥
Three lines 세 가닥
Connect our hands
서로의 손을 이어
When I no longer can live on knowledge alone
내가 더 이상 지식만으로 살아갈 수 없게 되었을 때
You gave me strength
넌 내게 힘을 북돋아 주었지
Hopeful curiosity
희망적인 호기심을
Maybe there are still happy answers left for my discovery
어쩌면 나의 발견에는 아직 행복한 답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What's the colour of the electric sheep you see?
네게 보이는 전기 양은 어떤 색을 띠고 있니?
And if you love me
그리고 네가 널 사랑한다면
Can you love your everything too, for me?
날 위해서라도 네 모든 것을 덩달아 사랑해 줄 수 있겠니?
이게 진정 헬조선에서 만들어진 것이더냐.
헬조선에서 태어난 갓겜...
하지만 토머리는..물리적인합체..
this is a song I can listen too and never get tired of it
이 영상의 치명적인 옥의 티...
주사위 굴러가는 장면에서 마주보는 면의 합이 7이 아니다!!!
ストーリー、作画、ゲーム性、音楽
すべて完璧
이 뮤비 하나로 흥미가서 스토리 전부찾아보고 읽어봤습니다..
진짜 뮤비 소름돋아요 봐도봐도 인상깊음
OMG it's amazing song and MV! QAQ, I love it!
You know what, just a completely random detail i didn't paid attention to until now, is that on 1:19 it scrolls up through the first 4 floors of the library, and then it changes to rapidly switching colors. These colors actually represent the remaining floors of the library in order: Yellow, Red, Blue, Black, Grey, White.
It might've been obvious, but i just didn't think about that part until now.
also, that happened as she was singing the line "what's the color of the electric sheep you see". i find that to be relevant.
イントロから好きというか全て好き
와...Mili에 곡을 이 게임에서 들을 수 있을줄이야ㅠㅠ 너무 감동입니다! 게임도 이미 구매했고 즐겁게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jecMoon’
I just now noticed, oswald and pluto are both in the blue reverberation section of the song, THEY WERE ALWAYS THERE!
So... The strings around Angela are the same that are around white night in her final suppresion. And Roland is a jester like In His first suppresion.
That's amazing!❤️❤️❤️I'm shivering with pleasure!!!
И правда, Оп что надо) жалко цена кусается (но хорошо что я отложил 2000 на такой случай) =)
@@MrStalkerdark купила в первую секунду релиза👍
안젤라는 A를 진짜 도대체 어떻게 했을까 그게 젤 궁금하다... 그리고 뭘 어떻게 해야 잔뜩 화났을 붉은안개랑 조율자를 달래서 데리고 있을 수 있는 건데...?
A는 빛의 씨앗 발아할때 산화해서 사라졌어요
A는 빛의 씨앗을 뿌릴때 승화(승천) 했고
비나와 게부라는 회사가 뒤엎어질때 그때(조율자가 처음 로보토미에 왔을때) 처럼 싸웠지만 이제는 비나가 에고의 존재를 알게되어서 게부라가 졌다는 이야기가 인게임에서 나오네여
Idk why but watching/playing LOR feels like a guilty pleasure this is just so underrated and good
대충 영상으로 봤을때는 롤랑이 조커로 표시 되는 것으로 보아 롤랑에 의해 앤젤라의 욕망 그 자체인 달? 루이나?의 도서관이 무너지거나 앤젤라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가는 그런 스토리일거 같네요
最高中のど真ん中ストレートを貫いててヤバい
Too epic... It gave me chills and goose bumps
I find the line “which you are you going to be?” incredibly motivating.
0:36 이게 복선일줄은...
그남자가 짊어저온 업이다..
1:27 THE LOVE OF MY LIFE
The one thing I summarize both Lobotomy Corp and Library of Ruina is that they are both about a dystopian society on the verge of collapse.
Isn’t that because they take place in like
the same society???
scp좋아해서 시작한 롭톱이였지만 지금은 세계관 스토리라인이 너무 궁금해서 한다...
0:15~0:17 끝까지 눈을 똑바로 뜨고 바라보라는게 잊어버리지 말라는 뜻이었네
ProjectMoon : Made an amazing intro
Me after the 11th time witnessing it : *Spam SPACE*
Games released on early access right now! It's definitely loads of fun, was a bit confusing at first but it's great fun once you get it.
The game that introduced me the existence of books and reading
I remember when Angela said “It’s Angelin’ time” and Angeled all over the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