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하지 못한 부모가 되야한다는 말씀에 공감하면서 매일 부족한 나를 만나는 일이 정리가 됩니다. 하지만, 결단과 실행으로 얼마든지 언제든 뇌는 바뀌고 관계도 달라질 수 있다는 말씀에 지난 시간은 그만 아쉬워 하고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의 눈으로 , 아이의 세상을 보기 가슴에 새기고,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겠습니다~~ 배움은 나침반이 되어 주네요 감사합니다
사회자분 어린시절 양육할 땐 엄마 역할만 강조하고 틀린 거 고쳐야 한다고 강경하게 비난하듯 말하다가 사춘기 때가 되면 드디어 아빠들이 친구 역할 할 수 있다고 그러니까 또 본인 어릴 때 부모님께 그런 경험 못 받아봐서 힘들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참 별로네요. 교수님도 아빠의 역할이 드디어 청소년기에 처음 생긴다는 듯이 말씀하신 것.. 그렇게 분리해서 말하고 있다는 걸 알고는 계신가요.
경험하지 못한 부모가 되야한다는 말씀에 공감하면서 매일 부족한 나를 만나는 일이 정리가 됩니다.
하지만, 결단과 실행으로 얼마든지 언제든 뇌는 바뀌고 관계도 달라질 수 있다는 말씀에 지난 시간은 그만 아쉬워 하고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의 눈으로 , 아이의 세상을 보기 가슴에 새기고,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겠습니다~~ 배움은 나침반이 되어 주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듣는이의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입장을 항상 고려, 공감해서 조심스럽게 얘기해주시는 점이 참 좋네요~~
김붕년선생님은 정말 따뜻하시고 공감능력이 뛰어난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백프로 공감하고 보고갑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사회자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부드럽고 집중이되네요
지금의 부모세대는 "경험해보지 못한 (배워보지 못한) 부모노릇을 해야하는 세대다.."
소통이 됐을때 감격을 잊지못해 계속 노력하게 된다는 말씀에 울컥했네요 아이만나러 가는 길인데 오늘부터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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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1ㅁ
아 들소통하자엄마하고
유퀴즈 보다가 알고리즘에 의해 여기왔네요. 놀랍게도 2015년인데...지금 2022년도 유퀴즈에서 샘을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 교육을 사교육 국영수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청소년 발달기에 집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모가 되는 일이 쉽지 않지만, 내가 아이들을 잘 키워내기 위해 한 노력들이 자녀들에게 유산 처럼 흘러가리라 기대하며 내 마음을 더욱 지키려합니다.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 들어
교수님 강의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날 정도로 감동적인 강의입니다 계속 배우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춘기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공감 이네요
사춘기아들을 이해하기위해
교수님강의를 찾아보고 있습니다.가장 과학적으로 따뜻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눈에 비친 아이모습... 아.. 엄마로써 많은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결국 엄마부터 행복하고 안정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전 영상같지만
김붕년교수님 강의는
항상 공감이 되고
큰 배움이 있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5:05 부터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훌륭한 강의..과학적인데 희망적인 이야기와 결론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에 오늘 저의 행동을 반성하면서도 그 안에서 핵심을 찾으려고 노력해봅니다. 위로를 받았어요ㅜㅜ 감사합니다.
공감은 시기없이 전반적으로 깔고가야 되는것 같습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정말 좋고 따뜻하세요. 내용도 도움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사춘기접어든아들을 이해하기위해 듣고있는데 큰도움됩니다 감사해요~~
정말 이해가 잘 가네요.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눈을 통해 공감을 알게된다. 눈동자에 비친 자기모습을 긍정적으로 볼수있도록 하자. .!
어려우니까 보람을 느낄 것 입니다 ㅠㅠ
알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귀한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존경하지 않을수 없는 대단한 선생님 같습니다.
교수님 정말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오 사춘기 때는 부모가 아니라 친구가 되어줘야 하는거군요! 아직도 많이 남았지만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지금 저희 아이는 엄마 눈에 자기 모습이 보이는 걸 엄청 좋아하던데 나중에는 감정적으로도 비춰보일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교수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와 교수님 정말 젊으실때네요
중3아들과 거의 매일 싸웁니다 안그러던 아이가 말대꾸하고 달라지니 이해하기보다 지기 싫어 같이 대립했는데 영상보니 어떻게 해야 될지 판단이 서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결국은 소통이 제일 중요.. 진짜 어려움... ㅡㅡ; 무의식적 대화라는 것 이걸 의식화 시켜야 함. 그리고 부모가 조절해서 아이의 상황에 맞춰서 해야함..
아들사춘기 얘기라 딸 사춘기 얘기도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4학년이 되면 애들이 눈을 피한다. 어릴때부터 스킨쉽을 많이 하는게 중요한것 같다. 그러면 사춘기때도 와서 뽀뽀하고 안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회자분 어린시절 양육할 땐 엄마 역할만 강조하고 틀린 거 고쳐야 한다고 강경하게 비난하듯 말하다가 사춘기 때가 되면 드디어 아빠들이 친구 역할 할 수 있다고 그러니까 또 본인 어릴 때 부모님께 그런 경험 못 받아봐서 힘들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참 별로네요. 교수님도 아빠의 역할이 드디어 청소년기에 처음 생긴다는 듯이 말씀하신 것.. 그렇게 분리해서 말하고 있다는 걸 알고는 계신가요.
사회자가 오히려 방해되요ㅠ
교수님만 말씀하시도록 기다려주세요
사춘기 시기에 대한 교수님 설명과 자막이 불일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