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 이벤트※ 와자타임-딜러 영업회 보고 WoW 굿즈 받아가자!🎁 ] 두 전문가(?)의 이성적(?)인 원딜과 근딜 영업회는 어떠셨나요? 여러분을 위해 푸짐한 선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원딜/근딜의 재미를 '와자타임-딜러 편’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용군단 퀼팅 재킷 2XL 10명’ ’용군단 소장판 1명’ 총 11분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채널 구독하고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참여방법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채널 구독! 2. '와자타임-딜러 영업회'에 댓글 남기기! 3. 아래 구글폼에 상품 수령을 위한 정보 기입! ➡ forms.gle/ZDXC4pBChmXQ9TBg9 🐉 참여 기간 : ~ 6월6일(목) 🐉 당첨자 발표 : 6월7일(금) 📢 WoW 공식 채널 구독을 한 분들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구독 꼬옥~ 부탁드려요~ 👍
rpg 이런거 저런거 해보다가 poe에 대만족하고 로아하다가 와우 뉴비급 복귀자입니다 직업 추천 영상만 2주째 보고 1. 사냥꾼(야냥) 70만렙 부스팅 바로 갈기고 시작 1234 qecr 누르면서 편안하게 쩜뿌 가능 근데 뭔가 딜하면서 생각자체가 없는 느낌, 심심 2. 악마사냥꾼(파멸) 이단점프, 활공, 룩간지 생각보다 누를게 없고, 애가 휘적휘적 돌아다니는건 있는데 생각보다 화려한 맛이 없음 3. 흑마(파괴) 와우 shit, 캐스팅 딜러지만 땡겨진 후 날아가는 카볼맛을 보고 파흑으로 정착했습니다 딜넣는게 뭔가 메커니즘이 있다는것이 좋았어요 뭘 누르면 가끔 쿨없이 나간다던가, 쿨이 감소가 있다던가 등등 이건 아예 손수 만렙까지 찍었어요 그러다 은테몹에게 개털린뒤 악마 특성타서 임프 자폭시키면서 또 대만족 하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와우가 잔퀘스트 등 rpg를 해당 직업으로 다양하게 수행 하믄서 별에 별짓을 다해야 하므로 본인 스스로 여러 직업을 키워보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상한데에 꽂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성능충인데 이펙트도 봐야하고 룩간지도 중요한데 조작성도 봐야함 이게 저는 흑마가 맞네요 근딜 하고 싶지만 근딜중에 이펙트가 화려한데 성능까지 괜찮은건 별로 없었습니다, 징기는 스킬색상이 맘에 안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금간지 성기사 한 번 다음으로 해볼라고 합니다
근딜과 원딜이 가능한 주술사로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은 근딜로 플레이시 미사일 발사 하는 것 처럼 날아가서 디버프 하고 주딜을 피아노 치는 것 처럼 넣으면서 네임드 몬스터를 따라가면서 타격감 있게 때리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중간마다 장판 피하거나 몬스터 주변에 피해를 주는 패턴도 피하는 재미도 있고요! 원딜은 시즈탱크 처럼 멀리서 스킬을 난사하는 맛이 있어요 여러 스킬을 조합해서 시전하면 날아가는 스킬 임펙트들도 이쁘고 내가 정말 아프게 때리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어라구요 덤으로 딸피 네임드를 잡을때 실패로 끝난줄 알았는데 날아가고 있는 투사체 덕분에 네임드를 잡을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근딜과 원딜은 서로 받는 재미가 다른 것 같아요!
이번 영상 재밌고 유익한 것 같네요 군단 때부터 거의 악사만 했고 용군단 복귀하면서도 악사로 시작했지만 부캐로 법사를 키워 보니까 말씀하신 시야가 넓은거 라던지 배경을 볼 수 있다던지 하는 것도 공감이 되고 저도 아미드랏실 열심히 했는데 뒤에 위상들이 서있다는 것을 시즌 말쯤에나 알아서 빵터졌네요 내가 wdwd 하면서 와리가리 하고 지돌 썼다 탈태하면서 왔다 갔다 할 때는 몰랐는데 멀리서 보니까 악사들 보면서 뭐 저렇게 왔다갔다 거려 했다가 너도 저래라고 듣기도 하고 공감을 정말 많이 하면서 봤습니다 아직도 근딜스타일이라 캐스팅이 많은 직업은 못하고 근딜처럼해서 부족하지만 원딜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근딜원딜 각자만의 고충이 있다는 것은 원딜을 해보니까 알게 되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근딜만 해보신 분들 혹은 원딜만 해보신 분들 하나정도 씩은 키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근딜의 재미-보스와 몬스터를 근접해서 패는 재미 원딜의 재미-보스와 몬스터를 닿지 않는 거리에서 패는 재미
영원한 유일무이 독보적 원딜 흑마법사 유저로서 언제나 자부심을 느끼며 아제로스를 누비고 있습니다 파티원에게는 다양한 버프와 달달한 생명석을, 적에게는 멈추지 않는 따끔따끔한 디버프와 딜을 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원딜이야말로 험난한 아제로스를 탐험하며 살아남고 이름을 남길 수 있는 포지션이지 않나 싶습니다 가장 먼 곳에서 가장 빠른 행동을 저는 원딜의 매력이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딜의 재미는 비교적 넓은 시야를 보면서 플레이 하는데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내가 쓰는 스킬이 날아가는 것도 직관적으로 보이고 반대로 날아오는 것들도 보면서 피하는 맛이 있고요. 또 여기저기 움직이고 위치 변경하면서 다시 빠르게 딜하는 것도 원딜의 맛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뭔가 슈팅게임 하는 맛이 있는게 근딜과는 또 확연히 다른 재미 포인트 라고 생각합니다.
네임드 체력 1~2프로 남기고 메인 탱커 급사했을 때 전딜로 생존기 돌리고 임시 탱커로 3~4초 겨우 버티다가 네임드 킬할 때 정말 짜릿했죠. 공격수 제끼고 마치 골키퍼가 골 넣었을 때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원딜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앞만(네임드)만 보는 것이 상남자 같은 근딜뿐이죠🧌
@@kyulra 와우 인생 직업 정말 너무나도 많죠 ㅎㅎ 라떼시절 이야기를 꺼내면 대부분 비슷할겁니다 오픈베타 시절 오크 주술사의 매력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질풍 크리의 근딜 참맛 뽕맛은 지금까지도 그 어떤 겜에서 같은 경험은 못해봤습니다 번개 보호막을 몸에 두르고 토템깔면서 딜하던 그시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간직할게요
@@kyulra 레벨업 도중엔 레벨 스케일링 때문에라도 안정성 만큼은 자힐이 충분히 되는 클래스 정돈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닌 마법사나 전사처럼 자힐이 별로인 클래스는 레벨에 비해 템렙이 높지 않으면 적을 빨리 잡기 힘들어 힘이 들고 파괴 흑마라고 무작정 펫도 부리지 않고 전투를 하면 대단히 피곤해지기 쉽죠... 레벨업의 안정성 만큼은 탱킹이 되는 펫이나 소환수를 부리는 특성을 가진 직업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이건 근본적인 부분에서 기인하는 거라 어찌하긴 힘들죠. -~-;
원딜은 최대한 피해를 안 받으면서 딜해야되고, 근딜은 뚜드려맞더라도 내가 더 많이 때려서 이긴다라는 각오로 플레이해야하죠. 그래서 때로는 근딜러가 무모해보이기도 하지만, 죽을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할 때의 희열과 성취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말씀처럼 '죽고자하면 살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아제로스에 있는 모든 호드를 말살해버리겠습니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타렌밀앞농장 필드쟁 시절때부터 원딜만(법사, 흑마) 키워온 1인 인데.... 15년도 3월부터 육아하느라 3월이전 와우 시절 만렙까지 다 찍어놓고 (템도 맞춰놓고) 아직까지 복귀를 못하고 있는데 아예 처음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원딜 : 황폐 기원사 근딜 : 징벌 성기사 2개 잡고 다시 해볼까 어쩔까 고민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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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들은 와우 부흥시키려고 이렇게 노력하는데 블리자드코리아는 왕노다지광산에 중국오토가 600개 이상 돌아도 방치함.신고 메일은 읽지도 않고 인게임 신고를 아무리해도 피드백 없음. 유저분들 왕노다지광산 입구 가보세요 드루이드오토 600마리가 들락날락하고있답니다
rpg 이런거 저런거 해보다가
poe에 대만족하고 로아하다가
와우 뉴비급 복귀자입니다
직업 추천 영상만 2주째 보고
1. 사냥꾼(야냥)
70만렙 부스팅 바로 갈기고 시작
1234 qecr 누르면서 편안하게 쩜뿌 가능
근데 뭔가 딜하면서 생각자체가 없는 느낌, 심심
2. 악마사냥꾼(파멸)
이단점프, 활공, 룩간지
생각보다 누를게 없고, 애가 휘적휘적 돌아다니는건 있는데
생각보다 화려한 맛이 없음
3. 흑마(파괴)
와우 shit, 캐스팅 딜러지만 땡겨진 후 날아가는 카볼맛을 보고
파흑으로 정착했습니다
딜넣는게 뭔가 메커니즘이 있다는것이 좋았어요
뭘 누르면 가끔 쿨없이 나간다던가, 쿨이 감소가 있다던가 등등
이건 아예 손수 만렙까지 찍었어요
그러다 은테몹에게 개털린뒤 악마 특성타서 임프 자폭시키면서
또 대만족 하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와우가 잔퀘스트 등 rpg를
해당 직업으로 다양하게 수행 하믄서 별에 별짓을 다해야 하므로
본인 스스로 여러 직업을 키워보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상한데에 꽂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성능충인데 이펙트도 봐야하고 룩간지도 중요한데 조작성도 봐야함
이게 저는 흑마가 맞네요
근딜 하고 싶지만 근딜중에 이펙트가 화려한데 성능까지 괜찮은건
별로 없었습니다, 징기는 스킬색상이 맘에 안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금간지 성기사 한 번 다음으로 해볼라고 합니다
생생한 후기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ㅋ_ㅋ
와우 뿐만 아니라 어떤 취미 활동을 하셔도 자기한테 맞는 활동 찾아서 흠뻑 즐길줄 아시는 인생 고수이신것 같네요 ㅎㅎ
냉죽 한번 해보심이!
근딜과 원딜이 가능한 주술사로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은 근딜로 플레이시 미사일 발사 하는 것 처럼 날아가서 디버프 하고 주딜을 피아노 치는 것 처럼 넣으면서 네임드 몬스터를 따라가면서 타격감 있게 때리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중간마다 장판 피하거나 몬스터 주변에 피해를 주는 패턴도 피하는 재미도 있고요!
원딜은 시즈탱크 처럼 멀리서 스킬을 난사하는 맛이 있어요 여러 스킬을 조합해서 시전하면 날아가는 스킬 임펙트들도 이쁘고 내가 정말 아프게 때리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어라구요 덤으로 딸피 네임드를 잡을때 실패로 끝난줄 알았는데 날아가고 있는 투사체 덕분에 네임드를 잡을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근딜과 원딜은 서로 받는 재미가 다른 것 같아요!
23년 피락신화킬 유저입니다 이 영상보고나서야 알렉스트라자 일행이 저기 있는걸 알았네요
근딜은 쉴새없이 뭔가 누르는 재미가 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정거리 쫓기 좀 귀찮고 내 캐릭 가려지는게 좀 불호고 원딜은 누르는 재미는 없지만 내 캐릭이 잘 보여서 패턴대처가 쉽다는 점
그냥 다 키우면 됨 부케 키우는게 빡센것도 아니고
이번 영상 재밌고 유익한 것 같네요
군단 때부터 거의 악사만 했고
용군단 복귀하면서도 악사로 시작했지만
부캐로 법사를 키워 보니까 말씀하신 시야가 넓은거 라던지
배경을 볼 수 있다던지 하는 것도 공감이 되고
저도 아미드랏실 열심히 했는데 뒤에 위상들이 서있다는 것을 시즌 말쯤에나 알아서 빵터졌네요
내가 wdwd 하면서 와리가리 하고 지돌 썼다 탈태하면서 왔다 갔다 할 때는 몰랐는데
멀리서 보니까 악사들 보면서 뭐 저렇게 왔다갔다 거려 했다가
너도 저래라고 듣기도 하고
공감을 정말 많이 하면서 봤습니다
아직도 근딜스타일이라 캐스팅이 많은 직업은 못하고 근딜처럼해서 부족하지만
원딜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근딜원딜 각자만의 고충이 있다는 것은 원딜을 해보니까 알게 되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근딜만 해보신 분들 혹은 원딜만 해보신 분들 하나정도 씩은 키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근딜의 재미-보스와 몬스터를 근접해서 패는 재미
원딜의 재미-보스와 몬스터를 닿지 않는 거리에서 패는 재미
저는 진입각을 잘못 봐서 원딜로 멀리서 때리는 게 편하더라고요
다양한 스킬을 난사하는 게 메이지의 참맛이라고 봅니다
근딜 고술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정령의 힘을 다루는 주술사가 망치들고 때리면서 번개가 치는 그 타격감
그외에도 풍운 수도사
야드까지 완벽한
고풍야...
직업 추천 영상이 제일 재밌음 ㅋㅋ 그래도 계속 조드만 합니다.
쐐기 언급이 없는데 원딜을 하면 2자리라서 원딜이 쐐기가기 더 유리해서 좋아요. 와자타임 길어서 너무 좋다
근딜의 재미는 역시나 타격감이고 원딜의 재미는 거리조절or캐스팅하는 재미지
법사 흑마 하고 있는데 레이드에서 유일한 클일 경우 저를 필요로 할때마다 뭔가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ㅋㅋ
영원한 유일무이 독보적 원딜 흑마법사 유저로서 언제나 자부심을 느끼며 아제로스를 누비고 있습니다
파티원에게는 다양한 버프와 달달한 생명석을, 적에게는 멈추지 않는 따끔따끔한 디버프와 딜을
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원딜이야말로 험난한 아제로스를 탐험하며 살아남고 이름을 남길 수 있는 포지션이지 않나 싶습니다
가장 먼 곳에서 가장 빠른 행동을 저는 원딜의 매력이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딜의 재미는 레이드나 사냥할 때 시야가 넓어 상황 파악이 쉽다는 점이고,
근딜의 재미는 가까이 근접해 때리면서 타격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근딜, 특히 딜전의 타격감은 한번 맛보면 계속하게되네요 ㅋㅋ이번시즌 특히 무전딜박히는 뽕맛이 끝내줌ㅋㅋ
상남자의 딜 넣는 방식은 근딜!
맞다이 아이가!
처음엔 직관적인 방식이라 근딜로 입문하지만 칼끝딜,바닥 피하기, 생존,
딜 로스 줄이기등등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미세한것들이 쌓여서 벌어지는 법
똑같은 템렙에 스킬트리여도 딜 차이가 어마무시하게 나는 이유죠
십년 가까이 이런 저런 직업을 경험했지만, 저는 아무래도 법사를 놓치치 못할거 같아요..(본캐도 법사)
물론 근딜 특유의 손맛도 짜릿하지만, 원거리만이 즐길 수 있는 쫄깃함은 근딜로는 대체가 안되더라구요..😅
황폐 증강은 입구컷이 높아요..몬생겨서 캐릭생성부터가 허들이 높음
원딜은 역시나 내피 지키면서 딜넣을때의 안정감이죠!
나는 우리 정술이 한번쯤 빛을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재 와우 인생 원딜만한 유저입니다 원딜은 시야가 넓어서 레이드나 던전에서 바로 대응 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원딜과 근딜 각각의 매력을 전문가(?)분들 덕분에 더 잘 알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딜의 긴 사거리와 전략적인 플레이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치명적인 한 방을 노리는 스릴은 최고입니다!
개취로는 원딜보다는 근딜을 선호합니다..그이유는 원딜보다 근딜이 더 성취감 뿌듯함이 있는 것 같았서 말이죠.
확실히 원딜이 시야가 넓어서 배경이나 디테일한 것들까지 보게되서 좋은거같아요
역시 근딜은 타겟 잡고 이리저리 건들건들하게 움직이면서 딜하는게 재밌습니다. 공격 사거리가 짧긴 하지만 ,원딜과는 다른 맛이 있어요
근딜 과 원딜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근딜캐릭이 재미있더군요. 원거리에서 광선같은거 쏘면서 공격하는 원거리 캐릭들은 뭔가 비현실적인 전투라 생각되어 근딜만 키우는 중입니다. 확실히 근딜캐릭이 현실적인 플레이와 긴장감을 더 주는거 같습니다.
근딜은 시전시간없이 계속 때리는맛이 있고 원딜은 멀리서 안정적으로 딜할 수 있는게 맛인듯요. 그래서 근딜을 더 선호합니다.
원딜의 재미는 비교적 넓은 시야를 보면서 플레이 하는데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내가 쓰는 스킬이 날아가는 것도 직관적으로 보이고 반대로 날아오는 것들도 보면서 피하는 맛이 있고요.
또 여기저기 움직이고 위치 변경하면서 다시 빠르게 딜하는 것도 원딜의 맛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뭔가 슈팅게임 하는 맛이 있는게 근딜과는 또 확연히 다른 재미 포인트 라고 생각합니다.
캐스팅 딜러 할 때 피한다고 캐스팅 끊기면 뭔가 살짝 기분 나빠서 끝까지 안끊다가 근소하게 피했을때 짜릿하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원딜의 최고 재미?는 보스따라서 촐랑촐랑
같이 안따라다녀도 되는게 제일 큽니다.
재미라기보단 편의성인데 나이들어가면서 더 그런듯 ㅜ.ㅜ
진짜 와우얘기는 레니아워가 너무 맛있게 잘 하는거같아요 지식도 풍부한데 입담도 좋으니까 영상이 길어도 다 보는느낌...
진짜 매번 원딜 근딜 고민 많았는데 이 영상보고나서 좀 더 수월하게 정할수있게됐네용
주술사하면 근딜원딜 다 가능
어둠땅 1시즌만 담먹한 라이트유저입니다. 직업은 악딜, 쐐기 위주로 잼나게 즐겼어요.
악탱도 찔끔 해서 탱 상황도 대강은 알았는데 탱 뒤질거 같을 때 어둠 깔아주는게 제일 재밌었네요 ㅋㅋㅋ 차단체크랑 마법삼키기하는 재미도 진짜 쏠쏠했어요.
근딜은 시즈탱크 통통포로 무빙샷 때리는 재미고 원딜은 시즈모드하고 때리는 재미죠~
마음은 항상 화려한 컨트롤의 근딜을 간절히 원하지만 해가 갈수록 눈도 침침 손가락도 말을 듣지 않아서 😢
네임드 체력 1~2프로 남기고 메인 탱커 급사했을 때 전딜로 생존기 돌리고 임시 탱커로 3~4초 겨우 버티다가 네임드 킬할 때 정말 짜릿했죠. 공격수 제끼고 마치 골키퍼가 골 넣었을 때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원딜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앞만(네임드)만 보는 것이 상남자 같은 근딜뿐이죠🧌
이러니 전딜이 쐐기를못가지
@@KZHish 🥲
이미 거름이 된 댓글입니다
거름
@@hanlee6983 😭
제발 와우 노가리 좀 더 많이 까주세요. 최고의 컨텐츠에요. 했던 얘기 또 하셔도 되니까 제발!
근딜은 다른것보다 생존기가 많은 직업들이 많아서 재밌음 ㅋㅋ 위험한 패턴때 깔끔하게 갠생기로 살아남는재미
근딜 원툴이었는데 이제 캐스팅 계산하면서 넓게 보는 원딜이 좋더라구요ㅎㅎ
근딜 좌우 무빙하는건 가만히 있다가 무빙패턴 대처하는거 보단 좌우 무빙중에 무빙패턴 대처하는게 더 좋을때가 많아서 그럼
청년시절부터 어느덧 중년까지 와우와 함께 나이 먹는다는건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만드는 일인거 같네요 직업 조합 이야기만 들어도 과거의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 좋네요
옿우 선생님 인생직업 하나만 이야기 해주실 수 있나유
@@kyulra 와우 인생 직업 정말 너무나도 많죠 ㅎㅎ 라떼시절 이야기를 꺼내면 대부분 비슷할겁니다 오픈베타 시절 오크 주술사의 매력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질풍 크리의 근딜 참맛 뽕맛은 지금까지도 그 어떤 겜에서 같은 경험은 못해봤습니다 번개 보호막을 몸에 두르고 토템깔면서 딜하던 그시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간직할게요
이렇게 또 와우 뉴비 영입을 위해 활발히 영상 올려주시는 블리자드와 귀태님 레니아워님께 감사드립니다
크으~ 와우 원딜로 시작했다가 근딜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근딜의 타격감과 약산개 후 아무런 피해 없이 다시 모일 때의 짜릿함!!!!
머리는 원딜인데 가슴이 근딜이야😂
근딜은 커다란 보스 앞에서 타격감 좋은 스킬들로 싸우는게 매력적이라 근딜 추천하고싶네요 ㅎㅎ 하지만 안정적인건 원딜러
원딜의 캐스팅이 답답해서...결국은 근딜로 돌아갑니다 항상...
근딜은 붙어서 투닥투닥 때리는 손맛이 좋고 원딜은 멀리서 시원시원한 딜을 넣는게 재밌는것 같습니다
근딜할때는 원딜하고싶고.. 원딜할때는 근딕하고싶은 매력...😂
사실 캐스팅 시간이 긴 스킬들은 그거에 대한 리턴을 주는느낌이라 뽕맛도 있긴하죠 ㅋㅋ
게다가 가속이라는 스탯의 효율을 매우 직접적으로 체감하기도 쉽고요. 캐릭터가 빠르고 강해지는게 쉽게 느껴진다해야하나
솔직히 원딜은 취직이 잘 되서 아템을 금방금방 맞추는 재미!
근딜은 적을 붙어서 마주보면서 퍽퍽 패는 손맛이 가장 큰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전 근딜로 시작했다가 원딜로 최근에 바꿔서 해보고 있는데 세상 손이 이렇게 편안할수가 !!
원딜은 시전시간 때문에 무빙에 제한이 있어서 잘 안하게 되네요. 근딜이 아무래도 즉시 시전에 무빙이 좋기 때문에 다들 근딜을 우선하는게 아닐까요.
와우 처음케릭은 도적으로만들었는데 같이하던친구가 비작만쓰던 비전법사를보고 법사를 해야겠다해서 법사를 만들었지.. 하지만 난 와린이였고.. 그세팅까지 너무힘들어서 재일좋아하던 활쟁이 냥꾼.. 10년넘게 냥꾼원툴 ㅋㅋㅋㅋㅋㅋㅋ 뉴비한데 무조건 원딜하라고합니다 저는
저는 고술을 메인으로 키우는데
나왔던 내용처럼 [캐스팅을 하다가 패턴 대처때문에 끊어야 하는 경우]와 [캐스팅중인데 몹이 죽어서 날려먹는 경우]때문에 캐스터랑은 너무 안맞더군요...
케릭생성제한 꽉꽉 채워서 키우고 있는데 원딜 근딜 다 재밌습니다!ㅎㅎ
근딜만 하다가 원딜했더니 시야가 속 시원하긴하네요
그치만 근딜의 타겨감을 버릴수가 없어서 계속 근딜을 하네요
근딜의 손 맛과 원딜의 원거리 이득을 보는 재미는 다른 맛이라 우열을 가릴 수 없죠.
편한 건 탱킹이 가능한 펫을 부리는 흑마와 냥꾼이 레벨업 중엔 정말 편합니다.
그건 어떤 확팩이라도 변하지 않을 요소죠.
이것도 모르고 파흑으로 렙업하다가 많이 죽었습ㄴ디ㅏ ㅠㅠ
@@kyulra 레벨업 도중엔 레벨 스케일링 때문에라도 안정성 만큼은 자힐이 충분히 되는 클래스 정돈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닌 마법사나 전사처럼 자힐이 별로인 클래스는 레벨에 비해 템렙이 높지 않으면 적을 빨리 잡기 힘들어 힘이 들고
파괴 흑마라고 무작정 펫도 부리지 않고 전투를 하면 대단히 피곤해지기 쉽죠... 레벨업의 안정성 만큼은 탱킹이 되는 펫이나 소환수를 부리는 특성을 가진 직업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이건 근본적인 부분에서 기인하는 거라 어찌하긴 힘들죠. -~-;
시작을 흑마로 했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혼돈의 화살을 쏠때면 묵직하고 안정적으로 화살을 날리는 것 같은 재미가 있네요 ㅋㅋ
스타크래프트에서도 시즈모드를 활용하는 테란을 주종족으로 플레이했었는데 비슷한 느낌(묵직함, 화력)을 좋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언제나 와우 영상은 뉴비에 웃음짓게 하지
와우영상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저는 시야때문에 원거리를 해요 ㅋㅋ
근딜들은 사실 알빠노라고 하셨는데요
근데도 저는 시야가 좁으면 불안해서 못하겠더라고요
그랴도 와리가리는 못참아서 야냥을 재밌게 했었습니다
원딜은 최대한 피해를 안 받으면서 딜해야되고,
근딜은 뚜드려맞더라도 내가 더 많이 때려서 이긴다라는 각오로 플레이해야하죠.
그래서 때로는 근딜러가 무모해보이기도 하지만, 죽을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할 때의 희열과 성취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말씀처럼 '죽고자하면 살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아제로스에 있는 모든 호드를 말살해버리겠습니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아직도 시야때매 익숙치않지만 근딜이 정말재미있어요😂😂😂
부캐 고민중이었는데 타이밍 미쳤다
멀리서 때리는 원딜의 안정감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근딜 원딜 최강자는 드루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변신하면서 야드는 근딜로서 너무 재밌고 조드는 원딜로서도 너무 재밌어서요!
원딜 근딜 모두 재미있고 각자의 매력이있습니다 저는 두개다 즐기고있습니다!
요즘 징기가 그렇게 좋다길래 키우고 있는데 영상 마지막에 무전 얘기 들으니까 또 무전 재밌어보여요~ 전사라는 로망이란...😂
2시즌 전설 먹고 봉인한 증강....
황폐로 탈바꿈해서 달려보겠읍니다...🫡🫡
재밌는 콘텐츠 감사합니다~~! ㅎㅎ
냥꾼이 최곱니다 사슬템 잘안겹치고 무기안겹치고 펫에 죽척에 딜쎄고 쉽기까지
오른쪽 아재 와우 진짜 사랑하나봐 굉장히 해맑아 ㅎㅎㅎ
근딜은 도적이 재밌고 원딜은 법사가 재밌더라구요 잠행과 화법이 재밌어서 주로 하고 있어요
추천 직업 흑마
레이드 기준으로 흑마는 3특이 다 나락을 가도
무조건 1명은 데려가기 때문
1) 본인이 레이드를 하고 싶은데 2) 시간이 넉넉하지 않을 때 3) 빠른 취직을 위해서는 흑마가 답이다~
원딜 근딜 특징들을 잘 집어줘서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와우 복귀하려는데 딱 좋은 영상이네요 !! 구독 하고 챙겨볼게요~
어쩌다 보니 원딜만 하는 유저로써 언젠가는 근딜도 해보고 싶네요
가까이서 보면서 때린다는 느낌이 좋아서 근딜하고 있어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커스터마이징때
모션도 선택권이 있으면 좋겠다는...
고유종족 모션도 좋은데
인간도 트롤처럼 수구려서
활쏠수도 있자나?
빅재미를 위한 역시 정술을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낄낄
근딜이 캐스팅이 없고 답답하지 않아 좋은거 같아요
원딜 근딜 다 재미있죠 저는 그래서 냥꾼이나 드루이드같은 직업을 선호합니다
타렌밀앞농장 필드쟁 시절때부터 원딜만(법사, 흑마) 키워온 1인 인데....
15년도 3월부터 육아하느라 3월이전 와우 시절 만렙까지 다 찍어놓고 (템도 맞춰놓고) 아직까지 복귀를 못하고 있는데 아예 처음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원딜 : 황폐 기원사
근딜 : 징벌 성기사
2개 잡고 다시 해볼까 어쩔까 고민 시작 되었습니다.....
옛날 사제 광굴있을때 에악 뽕맛 못잊고 사제 골수팬됐습니다 암사최고야
원딜은 캐스팅 극한까지 땡기다가 무빙하는 재미가 있죠 ㅎㅎ
탱커 옆에서 어깨비비며 딜하는게 얼매나재밌는데~ 근딜해야제~
원딜의 묘미는 몹이 다가오기전에 잡아버리는 재미가있어요 ㅋㅋㅋ
혼자할때도 잼있지만 친구들과 우르르 겜방 몰려가서 같이 하던때가 그립네요~ 전 원딜!
저는 원딜로 시작해서 이젠 근딜까지 하고있습니다ㅋㅋ역시 원딜로 시작하는게 쉬운것같아요
징기가 주캐지만 부캐는 오히려 대부분 원딜 하고있네요 ㅋㅋ 조드 법사 냥꾼 등.. 와우 첨할때 법사키웠고 그다음 키운게 사제인거보면 저는 원딜취향같은데 언제부터 기사가 주캐가 된거지😅
솔직히 근딜 하다가 원딜하면 재밌고 원딜하다가 근딜 하면 재밌고 막 그래서 두 개 다 키우게 되는듯
근딜하다 원딜로 넘어갔는데 확실히 다른 맛이에요
확팩마다 부캐로 술사 하나는 꼭 키웠음
주징징 시절에도 술사를 꼭 키운 이유: 타.격.감.
화려함에 비해 딜은 약했지만
번개 우르르쾅쾅! 블러드 으아아! 질풍 콰과광! 속은 시원했지 ㅋ
혹시라도 복귀자, 초보자가 직업추천을 받고싶다면, 3직업 강추!
-> 원딜 : 야냥 (쉽고 쎔, 요즘엔 조금은 단단해짐)
-> 중거리딜 : 황폐 (이래도 되나싶을정도로 쉽고 쎔)
-> 근딜(사실상 중거리딜) : 징기 ( 쉽고 단단하고 화려함. 고단까지 쌉가능)
황폐 많이 쉽나요 ? 어렵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조갠 많이 쉽습니다. 장담컨데 전직업 통틀어서 제일 쉽다고 장담합니다
근딜....은 넘친다 원딜해라. 사냥꾼으로 딜하다가 다 죽어갈때 폭딜 + 죽척 + 펫죽음 + 마무으리 이게 진짜 원딜 매력
근딜장점은 로망이지 않을까요?
양손쌍수, 단검은신등 아재미 넘치는 로망이 근딜의 장점 같습니다. ㅎㅎ
윈딜의 장점은 좀 귀족같은 느낌?
근딜들 발가락아래서 아웅다웅 하는거 멀리서 느긋하게 스킬키 눌러가면서 땀한방울 안흘리지만 한방한방 캐리하는 뽕맛이 있지않나 싶네요. ㅎㅎ
근딜이던 원딜이던 손가락 꼬이면 눈물이 납니다ㅠ
원딜은 보스 엉덩이를 안따라가서 좋고
근딜은 칼떼는 특임은 (잘) 안시킨다는게...
근딜은 역시 adad랑 점프하면서 때리는 맛이죠😂
근딜만 해봤는데 원딜들도 원딜들만에 고충이 있었군요.
근딜 원딜 둘 다 각자의 재미가 있지만
확실히 원딜이 시야가 넓어서 쬐끔 덜 피곤한 듯
근데 시야 넓을 필요 없는 경우가 있어서 그거 포기하면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