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 천사들~ 지금처럼만 같이 잘 지내자~ 언제 이별할지 모른다는 말은 너무 가슴이 먹먹해지는 말 같아요~ 누렁이도, 하양이도 그리고 바람님이 챙겨주시는 모든 아이들은 길냥이들이지만 관리받고있는 집 아이들같아요~ 길 위에서 바람엄마 관리 받으며 자유롭게 지내는.. 제발 헤코지 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누렁이 망고스틴 앞발 자꾸 생각나네요~^^ 살찌우고, 털찌우고~^^ 이번겨울도 잘 이겨내보자~~^^❤😂😂😂
길에서 가장 힘든건 먹는거니까 먹는 것만 해결 되도 나머지는 아이들이 현명하게 잘 대처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겨울이 되기 전 더 먹어야 한다는걸 아이들이 알지요 거기에 맞춰서 더 챙기려고 하고 있구요 ^^ 찬바람이 부는 날에도 망고스틴 장착한 누렁씨는 신나게 달려다니면서 놀았답니다 ^^
최근 두달전 켓 중딩 켓대딩 정도 아가냥이 2마리가 추가됐어요. 5년째 살고 있는 아픈흰냥이랑 밥자리를 따로 차려 줬어요. 그거리가 대략 7미터 정도 차이. 무양념통닭구이 .돈까스 닭가슴살 사료 습사료 건사료 생선구이 다 잘먹내여. 그중 한마리는 원조 흰냥이랑 닮았어여. 아마도 아들인듯... 진짜 똑같어여. 수많은 아가들 어미들 성묘 중에 겨우 한마리 살아남은듯 합니다. 이번동영상만 7번째시청중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길위의 아기 천사들❤하루하루가 덜 힘겹고 덜 배고프고 더 행복하길❤귀여운 아기냥이들❤
배고픔만 아니어도 길고양이의 삶은 그래도 낫다고 생각하지욤~ 한해정님 감사합니다~
노랑점 고양이 눈부위 등 건강해 졌으면...
요즘 감기 기운도 있고 해서 약을 먹여보려고 합니다
대장 수컷의 운명이 좀 가혹해서 말이지요 ^^;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상인님 감사합니다~
고단한 길 생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이겨내길❤
라벤다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제는 추운 날씨만 남앗네요 집사님 말대로 저또한 길냥이들 밥을 주지만 마음은 언제나 아파요 집사님도 감기조심 하시고 옷따습게 입고 다니세요 길위에 냥이들 아프지말고 밥잘먹고 멀리 가지말고 집사님 옆에서 잘 지내자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 화이팅
노을순님의 응원 늘 감사합니다~
같은 밥엄마로서 공감하는 그 마음을 잘 알기에 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옷 따숩게 입고 건강 잘 챙기셔요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누렁아 올겨울도 잘 이겨내보자 아프지말고 ^♡^
노을순님의 응원과 함께 으쌰으쌰!! 잘 이겨내보겠습미당~
언제이별할지 모르는 우리인연~~~있을때 좋은거 많이많이 먹이고싶은 그맘 너무공감 합니다!
이겨울도 잘~~버티어주거라~~~
공감하신다니 같은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 포함, 모든 생명을 유지하는데 먹는것 만큼 중요한게 어딨겠어요~ 그래서 사는동안은 맛난거 먹이고 싶은 그 마음 하나로 챙깁니다용^^
어제부터 너무 추워져서 이젠 무조건 잘 먹이는 게 최선 같아요
먹는게 남는거다~~~~~~~~~~~~~~ ^^ 요즘 사료도 팍팍 줄어드는게
이럴때 갱장히 뿌듯합니다. 무조건 잘 먹어주길 바라는 마음!!
귀여운 누렁이! 반가워. 어쩌면 저렇게 애교도 많고 이쁠까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
@@pamelayuhm8958 저도 감사합니당 ^^
누렁이 애교는 제게 기쁨과 행복을 팍팍 준다지요~
세상에 이처럼 사랑스러운 길냥이가 있을까
마음 한켠 생각해봅니다
누렁이가 유일하지 않나 싶어요 ^^
누렁이도 처음엔 경계하는 아이였는데, 이렇게 가까워지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 넘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애교쟁이 노랑이 뒷태 예쁘며 든든하게 먹고 살 찌워서 추위 잘 이겨내길 기도 드립니다.❤
살찌우고 털찌우는 일이 마치 숙제인것처럼 빵실해진 모습을 보면
매 해마다 보는 거지만 신기하면서도 기특해요 ^^
늘 응원해주시는 류현수님 감사합니다~
길위의 천사들~
지금처럼만 같이 잘 지내자~
언제 이별할지 모른다는 말은 너무 가슴이 먹먹해지는 말 같아요~
누렁이도, 하양이도 그리고 바람님이 챙겨주시는 모든 아이들은 길냥이들이지만 관리받고있는 집 아이들같아요~
길 위에서 바람엄마 관리 받으며 자유롭게 지내는..
제발 헤코지 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누렁이 망고스틴 앞발 자꾸 생각나네요~^^
살찌우고, 털찌우고~^^
이번겨울도 잘 이겨내보자~~^^❤😂😂😂
길에서 가장 힘든건 먹는거니까 먹는 것만 해결 되도 나머지는
아이들이 현명하게 잘 대처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겨울이 되기 전 더 먹어야 한다는걸 아이들이 알지요
거기에 맞춰서 더 챙기려고 하고 있구요 ^^
찬바람이 부는 날에도 망고스틴 장착한 누렁씨는 신나게 달려다니면서
놀았답니다 ^^
장난꾸러기 치즈
밀당의 대가입니다요~ ㅎㅎ
흐린 눈으로 침흘리던 동네냥이 밥주기시작했더니 며칠만에 침이 사라지고 또롱한 눈이 되었어요ㅎ여기 냥이는 사람 따르네요ㅠ전 친해지기시도했다가 손에 피철철 구멍뚫렸는디ㅠ
꼭 친해지려고 하지 않아도 되고, 친해져야 할 필요는 없어요
길에서는 먹는 것만 어느정도 해결이 되도 다행인 일이지요
손에 빵꾸났다고 서운해마셔요
자기방어본능인거니까요^^
@@바람냄새_냥 감사합니다^^ 츄르봉지가 기니까 잘먹다가 파방 치는데 제손까지🤣놀이로 여겼는지 낚시장난감 사서 시험해봐야겠어요😊근데 구내염으로 침흘린다고생각하는데 밥잘먹었다고 침이없어진게 신기해요 그게 쉽게낫지않는다는데..심하지않은 구내염은 자연치유되기도하는걸까요?^^;; 날도 추워지는데 화이팅하세요♡
@@바람냄새_냥 몇달뒤 이사갈거같아서 친해지면 데려가려고 시도중이예요..ㅜ 밥을줘버려서늘 비슷한 시간에 거기와있거든요ㅠ
❤❤❤❤
미자님 감사합니다 ^^
집사님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으악 누렁아아❤ 너 진짜사랑둥이다ㅠㅠ 그래도집사님말고 다른인간은안되요!!!♡
어우 내새끼!! 이러는데 저도모르게 아이구 귀여벙ㅋㅋ
집사님도 누렁이도너무이뻐ㅠㅠ 아쟈씨질투행? 히힛♡
잔소리 음~ 청 했더니 그래도 요즘은 아무 여자에게나 가진 않더라구요🤣🤣🤣🤣🤣
최근 두달전 켓 중딩 켓대딩 정도 아가냥이 2마리가 추가됐어요. 5년째 살고 있는 아픈흰냥이랑 밥자리를 따로 차려 줬어요. 그거리가 대략 7미터 정도 차이. 무양념통닭구이 .돈까스 닭가슴살 사료 습사료 건사료 생선구이 다 잘먹내여. 그중 한마리는 원조 흰냥이랑 닮았어여. 아마도 아들인듯... 진짜 똑같어여. 수많은 아가들 어미들 성묘 중에 겨우 한마리 살아남은듯 합니다. 이번동영상만 7번째시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