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한장 1971 박일남

[@자영-i1o]

박일남 엽서한장 많이 좋아해요~종종 듣고싶어요~

[@다내미리내]

모처럼 휴일날에 친구자취방서 라듸오서 나워서 은하수댐배피는서 듣던노래임

[@다내미리내]

시방은 사라진 옆서의 추억 당시엔 떡뽁이 백원어치사서 친구들이랑 나눠먹던 그시절이 그리움

[@YhK-ss4zl]

꿈속에서도 듣고싶은 옆서한장

[@화수분-t7q]

저희 큰오빠가 즐겨 부르시던 곡입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막내라 아버지같은 오빠셨거든요
오늘 문득 이노래가 생각나서
찿아보니 반갑게도 들을수 있어서
들으면서 한바탕 울었습니다
제 위로 세분이나 떠나셨거든요
가신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가끔 밤잠을
설친 답니다 저를 무척이나 아주많이
사랑해 주셨거든요

[@수박꽃]

본인은. 올해몇살이세요. 회자정리. 만나면. 헤어지는것

[@가이아-y9d]

진짜 좋은노래입니다
박일남님 특종세상 봤는데
어서 방랑 끝내고 그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강초형님]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