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순례자의 노래-크레이브] 작사/작곡 이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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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보담-w2p
    @보담-w2p  Месяц назад

    어린아이와 같이 아버지와 함께 있고 싶군요(마 18:3). 때가 가깝습니다. 하나님의 꿈이 향한 사역의 장소, 예배의 장소, 그리고 바로 땅 끝에서 주님과 함께 하길 꿈꿉니다. 그리고 길지 않은 삶을 거룩으로 옷 입고 정리합니다. 주님 다시 오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