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죄 자랑이 아니라 죄 고백을 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8장 18절 - 9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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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딸 내 백성의
    심히 먼 땅에서
    부르짖는 소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 계시지 아니한가?
    그의 왕이
    그 가운데 계시지 아니한가?
    그들이 어찌하여
    그 조각한 신상과
    이방의 헛된 것들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는고
    하시니.
    예레미야 8장 18-19절
    메시지 성경은
    조각한 신상을
    장난감 신들로
    이방의 헛된 것들을
    우스꽝스러운 수입 우상들로
    의역했습니다.
    왜? 그런 것들을 자랑하느냐?
    하시는 것입니다.
    허탄하고 허무한 자랑으로
    가득한 세상입니다.
    교회를 가도
    믿는다는 사람을 만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슬픈현실입니다.
    죄 자랑이 아니라
    죄 고백을 해야 합니다.
    회개가 없었던 체험은
    독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할 수 있는 자랑은
    오직
    예수님과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외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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