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연..미쳤다. 안녕하세요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 흘렸어요. 저도 아이가 있고 이혼을 했는데..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버텨내고 있으신지 너무 공감이 되네요. 엄마~절대 그렇게 살지 마세요.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본인 이외 다른 모른걸 2순위로 생각 하시고 제발 본인을 1순위로 생각 하시고 사세요. 아이들도 2순위예요. 본인이 1순위예요.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수 있어요. 내가 웃어야 아이들도 웃을수 있어요. 남편분 보세요. 아내가 이악물고 죽지못해 하고 있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세요. 남편분은 죽지못해서가 아니라 마지못해 하고 계시잖아요. 상대방이 바뀔꺼라 기대하지 마세요. 절대로. 엄마가 바뀌세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세요. 엄마가 있어야 세상에 모든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엄마 너무 긍정적이시고 강하시고 좋으신분이세요. 어디가서 무슨일을 하셔도 모든이에게 사랑받고 환영 받을분이셔요. 말씀하시는 내내 내면에 아픔 감추려고 억지로 웃으면서 시선 회피하시는 모습 너무 마음 아팠어요. 저도 그렇게 하다가 결국 공황장애 왔네요. 남을 위해 억지로 웃지마시고 1초를 웃더라도 진심으로 내가 웃고 싶어서 웃을수 있는 그런 삶을 사세요. 충분히 그럴자격있으세요.
첫번째 사연 여성분 진짜 대단한 분인건 알겠음 근데 하... 미련곰탱이란 생각도 같이듭니다 시부모한테 잘해요? 뭐 남편없이 2박3일? 저도 남자입니다만 진짜 하..... 너무 답답해요 시부모 장례도 챙기지마세요 남편 D지든말든 병원 근처도 가지 마시구요 혼자서만 뭐하시는겁니까 차암.... 고구마 열개 물없이 먹는거같네 어후
진짜 저게 사람입니까? 자기가 사업 벌려서 빚 만들어 놓고 가족한테 다 떠넘기는 쓰래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 같은 남자지만 같은 성별이 라는게 부끄럽네요 ... 지금 43세 이고 작은 건물 하나 있어 평생 혼자서 살면 힘들지 않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비혼 주의로 살고 있습니다. 가족들 힘들게 할꺼면 혼자 사세요 ...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마음이 없는거다,, 아내가 내 동생이엇음 당신 가만히 안둿다,, 사람이 몸이 이렇게 망가졋는데,, 하면서 우시는걸보니 저도 같이 속상햇어요ㅜ 이사연은 정말 남편이라는분이 남보다 못하시네요,,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진짜 마음이 없는 남편이지 저게,, 운동은 매일같이 다니면서 아내의 희생은 당연한,, 하ㅜ 답답해,, 저 남편 가게가 어딘지 가서 욕한바가지 해주고 싶네요
1:38:24 1:38:34 이혼 생각한다는데 비웃으면서 코웃음 치는거 봐 자존심 세우는거 미치겠네 ㅋㅋ… 아내를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는거야 ㅋㅋ 여기 보고 너무 화나서 진짜 ㅋㅋ 편집자님도 화나서 저 웃는 장면 두 번이나 넣은 듯 ㅋㅋ… 그리고 1:38:55 방송에서까지도 대답까지 안 하는거 ㅋㅋㅋ 대환장 미치겠다 진짜 아내분도 저 남편분 마인드를 배우는 아들들도 그 주변 애들도 너무 걱정된다 1:47:48 잘못했다 한 마디에 영자님 표정보고 나도 울컥함 저 기쁜 표정 ㅜㅜ 진짜 같이 얼마나 감동받았으면
잘 출연하셨어요. 가끔 좀 억지스러운 사연자들이 많았는데 이번 사연자분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생각해요. 사람이 바뀔거라고 기대하진 않아요. 다만 이런 상황에서 겪는 감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받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고, 헤어나지 못하고 있던 불행한 상황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여자분들 정말로 결혼하셔도 일해서 경제력 있어야하고, 임신/육아 때문에 일 못하게 되면 남편 월급 꼭 본인이 관리 하셔야 해요. 경력 단절+애 때문에 능력 있는 여자도 한순간에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의지해야 하고 먹고 싶은 것, 사고싶은 것도 눈치보며 사야합니다. 두 번째 사연 여자분 보세요.. 아이때문에 가는 병원도 병원비 달라고 해서 가는데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첫번째 사연은 정말 늦기전에 이혼하세요. 애들한테도 이미 아버지가 아니고, 시부모님에게도 대리효도를 맡기는데 저게 무슨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버지야; 남도 저렇겐 못하겠다. 두번째 남편분한텐 물어보고싶네 ㅋㅋ육아는 아내 분 혼자만 해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아이는 아내분 혼자 만들 수 없어요. 왜 둘이서 관계를 가져놓고선 한 사람에게만 그 결과물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시나요? 그건 진짜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애들 씻기고 하는게 아내가 부탁해서 해야만 하는것이 아닌 아내가 부탁해주지 않아도 남편으로서,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당연히 의무적으로 해야만 하는 겁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해야한다구요. 애들에게 뭘 더 해줘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하고 자료도 찾아보기도 하고, 애들이 좋아하는 것을 기억해뒀다가 생일에 선물을 주기도 하면서요. 일단 저희 아버지는 그랬네요. 어릴때 제가 좋아하던 곰인형들을 종류별로 다 사주셨어요. 밤엔 아버지가 씻겨주시고 머리는 어머니께서 말려주셨네요. 서로 분담해가면서 당연히 했던 일인데...그리고 옷은 아버지가 어머니껀 다 브랜드 비싼거만 사주시고 가방도 좋은것만 사주시네요. 본인건 오히려 아끼십니다. 가끔 중요한 날에 입을 것 그것만 사십니다. 옷을 직접 골라주려고 2시간동안 백화점 전부를 다 어머니와 같이 돌아다니셔요. 저는 허리가 안좋아서 참여를 못해서 두 분이서 같이 다니시면서 옷 고르는걸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잘 걸어다니는지 ㅠ 임부복과 먹을걸로 꼽주는 남편이 사람인가 싶네요. 이쯤되면요. 어우 계속 들으니 2번분은 사이코패스 그 자체시네요 ㅎ 제발 혼자사세요. 아내분한테 애들 양육비만 보내시구요. 같이 살다간 아내분이 먼저 돌아가시겠네 ㄷㄷ아내분이 식모도 아니고 진짜;; 1번 2번 남편분들은 그게 당연한게 아니라니..대체 어떤 사랑을 받고 자라오신 걸까요? 불행할거라면 혼자서만 불행하시지, 왜 남의 집 귀한 따님 분을 고생하시게 만드시나요? 이기적인 것을 넘어서 지옥에서 어서 오라고 반길 분들이시네요. 에휴...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 잠깐 동안만 반성하는 척 하고 안바뀌어요. 고생하지 마시고 재혼해서 좋은 남편분들 만나셨음 좋겠네요. ㅠㅠ
어른들이 집안따지는거 이해못했는데 남친사귀고 포장마차 같은곳에서만 술마시고 동네 삼겹살집만가고 별로 신경 안썻는데 어느날 내가 패밀리 레스토랑 예약해서 같이 갔는데 레스토랑은 처음 이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내생일날 선물은커녕 케잌도안사줘서 싸웠는데 태어나서 부모님이 생일날 케잌을 사준적이 없다고 크리스마스날도 선물받은적 없다고 많이받으면서 살아왔다면 별거 아닌걸로 섭섭할수있어요 이런거 너무중요해요ㅠ
@@minoi3355 이거 ㅇㅈ 어른들이 뭐 그렇게 계산적이고 따지는지 이해가 안 됐는데, 내가 따지기 시작하니까 이해가 됨. 진짜 경험해 봐야 아는 모양ㅠㅠ 오빠 남동생이 있는 저희 집은 애가 3명이고 하다 보니까 살짝 가난하다 보니까. 경제관념이 막 절약 정신에 있었음. 뭐 펑펑 쓰는 거 안 좋다 생각해서 상관 없었는데, 남친을 사귀고 연애하는 과정에서 저는 확실히 노는 법을 모르는 거 같았어요. 집 데이트 상관없었고, 레스토랑 처음이고 연애가 많지 않으니까. 이제 막 20대가 뭔 돈이 있겠냐. 연애 과정 막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가 생각했는데 조금만 비싸거나 과소비가 느껴지면 한 방에 부담스럽고, 뭔가 좀 비싸다 싶으면 자연스럽게 더 싸고 더 저렴한 곳 찾아가고 놀러가고 그런 적도 없고 어렸을 때 초등학교? 다닐때 그때는 생일 못 챙겨서 너무 서운하고 슬프고 그랬는데 크니까 그런 거 없더라 내 생일도 모르고 지나가고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어버이날 진짜 챙긴 적이 없음. 성인이 되자 마자 바로 돈 벌어야 했고 고등학교 때도 알바 구하고 다녀서 조금만 가만히 있으면 뭔가 답답함. 카페에 앉아서 얘기 하는 거 그리 시간 낭비로 느껴진 거 처음이었음. 분면히 좋아했는데... 얘는 왜 이렇게 시간을 막 쓰지? 차라리 이 시간에 게임을 하지. 그런 생각이 들 더라구요. 친구끼리 노래방 피시팡 목욕탕 이런 곳은 가는데 워터파크를 가거나 놀이공원 가거나 막 스키장을 가거나 계곡 바다를 가거나 그런 건 없었음. 그래서 난 전혀 놀줄 몰라서 생일이나 이벤트를 하거나 남친을 선물을 주고나 도저히 부담스러워서 못 받겠더라. 결국 남친이랑 헤어짐. 남친이 헤어지자고 한 이유가 너랑 같이 있으면 숨 막힌다. 그 이유였어요. 지친다고 그만하자 하더라구요. 놀랍게도 저는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차였는데 전혀 화가 나지 않더라구요. 집안 중요한 듯.
진짜 바로 앞이 너무 레전드라서 ㅋㅋ 끝까지 코웃음 치는게 ㅋㅋ… 그 표수 발표 보면서 마지막까지 뭐라 하는거보고 진짜 너무 화났었는데 아내분 걱정되고 그래서 바로 뒤 모 아니면 도가 더 웃겼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ㅅ극단적이긴 한데 귀여움 사연들 다 아내 뒷전인데 저 분은 아내 최우선이라 더 훈훈해서 좋았던 듯 다들 좀 저랬으면…
나도 첫아이 낳고 친정에서 몸조리 하고 집에 왔더니 애기가 똥을 싸니 찝찝해서 우는게 당연한건데 남편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 애좀 어찌하라고 신경질 팍팍내더라ᆢ이후 아이가 크는 과정에 자다가 울면서 깨서 안자면 달래고 있는 나는 뒷전 잠못자겠다고 신경질ᆢ문제는 둘째낳고 조리기간에 한밤중에 둘째 모유수유하고 있는데 큰애가 깨서 우는데 피곤한거 아는데 큰애좀 잠시 봐달라고 그랬더니 신경질내며 가방들고 집나가더라ᆢ그날 얼마나 울었던지ᆢ결혼한거 후회가되고 지금은 우울증이 너무 심해 십년넘게 치료중ᆢ
이래서 솔로족들이 더욱 늘어난다.결혼해서 불행하게 사느니 그냥 맘편하게 혼자사는게 났다여기니까..물론 모든부부가 다 남편들의 잘못은 아닐거다.그러나 남자들아 한마디한다. 여자는 나이를 먹든않먹든약자다.따뜻한 말한마디에도 평생 쌓인악감정 다풀어지는게 여자다.그만큼 약한존재이거늘 왜 그걸모르는가. 여자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안아줘야하는존재이다.만약 이걸모른다면 절대 연애,결혼 하지마라.이 철부지들아.
온갖종류의 대단한 진짜 이기적인 나르시시스트 가 다나오는 독특한 프로그램이고 이런말도안되는 정상이아닌 사람을 보고도 버튼 안누르는 사람들 생각과 얼굴도 엄청 궁금해지네요 ㅠㅠ 보는내내 울화가치미네요~ 여기사연주인공을 화나게만드는 배우자(남편)들을 정신과상담으로 바로 연결시키는 시스템으로 가야하는것같은데 ...의미없이 그냥 티비한번나온다고 저런태도의 사람들이 집에가서 뭐가얼마나 달라지는건지 그리고 정말 정말 궁금한것은 저런 지극히 이기적인 정상이아닌 이상한 남편과 애를 3~4을 낳는이유는 뭘까도 진심으로 너무 궁금해짐....남편이 영 아니다 안되겠다싶으면 독하게맘먹고 이미낳은 하나만 키우기도 정말힘들텐데 ........ 정말 안쓰럽기도하고 참....신기하기도하네요ㅠㅠ
어차피 나르시스스트들은 인정 안하는 그들의 특성상, 정신과 상담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성격장애- 이하 ‘나르’ 라 칭하겠습니다.)에 관한 유투브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으니, 아내분은 꼭 보시고 남편에 대한 대처법을 잘 익히시면서 자신을 보호하고 아내가 가정의 리더가 되셔야 가정이 살아납니다. 자신이 먼저 강해져야 합니다. 나이들면 남편 증상 더 심해집니다. 그러니 아내분 육아로 바쁘시겠지만 아직 젊으시니 지금부터라도 짬짬히 시간 내셔서 반드시 경제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경제력만큼 나르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이 없습니다. 나르의 피해자인 자녀들도 보호하시려면 정말 굳은 결심을 하셔야 합니다. 금슬이 좋아서가 아니라 나르 남편의 요구를 거절하기 힘듦으로 자녀를 많이 가지게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거절하면 폭력적인 남편이 분노하니까 그게 두려워서이지요. 가스라이팅 항상 조심하시고,,, 아내분 당신은 마땅히 사랑받아야 할 귀한 존재임을 늘 기억하시면서 화이팅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44:58 신동엽 얘기 듣다가 화났는지 표정 굳음... 진짜 아내분 런하시길...사람고쳐쓰는거 아니랬음. 자기 취미생활에 수천만원, 자기 품위유지비에 2~30만원을 표정 안 바뀌고 쳐 쓰면서 지 새끼한테 사주는 2~3천원짜리 삔, 와이프 임부복을 5천원, 만원짜리 사줘놓고 당당한 저 태도 진짜 화가 치민다 진짜
욕하는 남편을 둔 아내의 사연은 저 당시 역대급이였다 MC들과 게스트들은 어떻게든 화를 누르고 있고 방청객들은 충격과 경악에 할말들을 잃었고 남편 지인은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고 시청자들도 역시 충격에 휩싸여서 당시 게시판에 게시글 폭주로 난리가 났던걸로 기억한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화가나도 말을 가려서 해야한다 하물며 남들에게도 그래야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주같은 욕을 한다? 같은 남자로써 너무 화가 나고 너무 부끄러웠었다
자기는 명품에 장비에 펑펑 써대면서 자기 아내한테 들어가는 소소한 돈이 아까워? 저 아내분이 너무 안쓰럽다.. 누군가의 딸이고 엄마인데... 정작 자기 편이 되어줘야 할 남편이란 게 저 모양이니 얼마나 마음이 쓰릴까.... 부디 아내분 꼭 좋은 일만 있으세요~ 남편분 보다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고 오래 사세요~ 뭐든지 남편 저거 보다 더 좋길 바래요~
미선언니가 ‘내동생같앗으면 당신 가만안둿을거같아’ 햇을때 모든게 터지는 느낌… 맘이 너무 찢어진다. 자길위한 모든시간은 잇고 부인과 딸과 부모를 위한 세상 모든 시간은 부족한 사람. 노래듣고 가실게요,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ㅓ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
..... . 😅😢😢
첫번째 사연 남편분 일은 핑게고 가족에게 관심도 마음도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데 아내분 정말 안타깝네요ㅠ 보면서 정말 속터지고 욕나오네요ㅜㅜ 이제까지 본것중 정말 역대급이에요ㅜ
그러게요 진짜 일에만 미쳐서 열심히 산다하면 모를까
맞습니다
사랑한다고 가스라이팅. 다거짓말. 일해줄 노예구했네
이기적인....못살아
진짜 같은 남자가 봐도 이혼이 답입니다.
첫째.저분은 말만 번지르하지 가족보다
친구와 모임이 먼저 입니다.
둘째.와이프가 아파서 골병이 들어도
애써 외면하고 자기일과가 더중요한
극단적 이기주의입니다.
가족들이 자기때문에 희생하고있다는걸
고맙게 느끼기보다 당연하게 받아드리는데
세상 살아본결과 본성은 변하지않습니다.
이혼하고 재산분배해서 따로 사세요
와이프분은 잠이 부족하고 골병이들었는데
남편분은 모임에 헬스에?
이미 답나온거아닙니까? 살만하시네요?
돌려말할필요없이 이기주의쓰레기입니다
ㅠㅠ
맞는 말입니다.
남편분 사람들 눈치보고 마지막에 사랑한다고 한것 그때 뿐일것같네요..안바뀝니다
제발 바뀌길 바랍니다
저런사람들이 가족들 곁에 있을땐 죽었다 깨어나도 반성못하고 있다가 가족들 떠나고서야 땅치고 후회하겠죠
여기 나오는 남편들 전부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고 자기 유전자 남기고 수발들어줄 사람 찾아서 결혼한것 같아요ㅠㅠㅠ
애들한테도 좋은 영향이 있을리가 없죠ㅠㅠㅠㅠ
수발 딱좋은표현
참고사는 사람들이 참
아이들한테 나중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결혼이라는 자체에 부정적인 본보가다..
수발들고+대리효도 시키려고 ㅋㅋ 시부모 챙겨주는걸 좋아한다 하는데 정작 본인은 어머니 입원 했을때 한번을 안왔다고 ㅋㅋㅋㅋㅋ 진저리 쳐진다 으악…..
왜 참고사는지 ...참고사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래도 되는줄 아는거
첫번째 사연..미쳤다.
안녕하세요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 흘렸어요.
저도 아이가 있고 이혼을 했는데..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버텨내고 있으신지 너무 공감이 되네요.
엄마~절대 그렇게 살지 마세요.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본인 이외 다른 모른걸 2순위로 생각 하시고
제발 본인을 1순위로 생각 하시고 사세요.
아이들도 2순위예요.
본인이 1순위예요.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수 있어요.
내가 웃어야 아이들도 웃을수 있어요.
남편분 보세요.
아내가 이악물고 죽지못해 하고 있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세요.
남편분은 죽지못해서가 아니라 마지못해 하고 계시잖아요.
상대방이 바뀔꺼라 기대하지 마세요.
절대로.
엄마가 바뀌세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세요.
엄마가 있어야 세상에 모든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엄마 너무 긍정적이시고 강하시고 좋으신분이세요.
어디가서 무슨일을 하셔도 모든이에게 사랑받고 환영 받을분이셔요.
말씀하시는 내내 내면에 아픔 감추려고 억지로 웃으면서 시선 회피하시는 모습 너무 마음 아팠어요.
저도 그렇게 하다가 결국 공황장애 왔네요.
남을 위해 억지로 웃지마시고 1초를 웃더라도 진심으로 내가 웃고 싶어서 웃을수 있는 그런 삶을 사세요.
충분히 그럴자격있으세요.
아버지 진짜 자기밖에 모른다...에휴
결혼한 이유가 뭘까...부모,부인..심지어 애들한테도 마음이 없는것 같은데
첫번째 사연 진짜 눈물난다...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일수도
돈도 여자가 다 버는거네
나르. 처음부터 이용해 먹을려고 결혼한거네.
알고 보면 착해요, 나쁘지 않아요
예 아니예요
저런게 나쁜거고 악한 겁니다.
완전 나쁘죠~
왜 안나쁘다고 하는지 그 말듣고 더 빡치네요
진짜 지가 안나쁘다고 생각하게 될테니
동창이나 약속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요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가족때문에 시간이 없어서가 되야한다.... 진짜 화난다
'내동생 같았으면 당신 가만히 안뒀을꺼 같아' 했을때 너무 눈물난다 증말
돼야
인공관절 여자분
보는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제가 저 집 딸이면 엄마 이혼시키고 평생 아빠 안 보고 살 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없어서 가 명답이다,박미선 따뜻함 이 고맙고 힘든 상황 속에도 긍정적으로 살아간 아내분 정말 아름답다, 청주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안아주면서 위로 해 주고 싶다
,
.
ㅠ.ㅠ
남편 지인들이 알게 되고도 모임을 계속한다면 더 같은 놈들이다
아 박미선씨 자기가 언니면 가만안놔둔다 했을때 시원했다..
저 정도면 남편 사이코패스 같은데
전혀 부인의 고통에 공감을 못하잖아요.
남편분은 고생을 안해서 얼굴이 피둥피둥 주름하나 없네.
첫번째 분은 일 핑계로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사는데
그와중에 일은 와이프한테 미뤄두는게 킬포네...ㅁㅊ
내 아버지 장례식에도 안 남아있는 남편을 위해서 시어머니 간호까지 해야돼요...? 미쳤
마누라는 죽을 지경인데. 지는 하고 싶은것 다 하고 자빠졌내. 마누라. 애들한테는 한푼어치도 배풀줄 모르는 저런 인간은 당장 이혼 하세요. 희망이 압 보이네요. 나도 60대 후반인데 나도 저런 인간인가 데돌아 보고 싶네요. 나쁜 자슥 같은이라고.
되돌아
첫번째 사연 여성분 진짜 대단한 분인건 알겠음 근데 하... 미련곰탱이란 생각도 같이듭니다 시부모한테 잘해요? 뭐 남편없이 2박3일? 저도 남자입니다만 진짜 하..... 너무 답답해요 시부모 장례도 챙기지마세요 남편 D지든말든 병원 근처도 가지 마시구요 혼자서만 뭐하시는겁니까 차암.... 고구마 열개 물없이 먹는거같네 어후
첫번째 사연 남편은 진짜 아내랑 애들한테 잘하세요.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 아빠가 저랬다가 돌아가시면 하나도 안 슬플거 같고 오히려 다행일 것 같아요.
남편 정신이 이상함.
가족들 부려먹고 와이프 일시키고 지는 운동하고 놀러다님. 그럼서 지금 고생해야 미래가 편하다고 함.
대체 뭐하자는 거임
지금 고생함 미래가 편해질수 있을수 있어요 하지만 저남편은 그말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같이고생하는게 아니고 와이프만 고생하잖아요 진짜 이기적인 인간의끝판왕 인듯요 하긴..여기나오는 남편들 제정신인 인간이였음 안나왔겠죠ㅜ
바람피나보죠
소시오ㅍㅅ
진짜 저게 사람입니까? 자기가 사업 벌려서 빚 만들어 놓고 가족한테 다 떠넘기는 쓰래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 같은 남자지만 같은 성별이 라는게 부끄럽네요 ...
지금 43세 이고 작은 건물 하나 있어 평생 혼자서 살면 힘들지 않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비혼 주의로 살고 있습니다. 가족들 힘들게 할꺼면 혼자 사세요 ...
보는데가슴이 답답해진다... 먹먹하다..,ㅜㅜㅜ 미선언니우는데 나도눈물이나네요ㅜㅜㅜ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마음이 없는거다,,
아내가 내 동생이엇음 당신 가만히 안둿다,,
사람이 몸이 이렇게 망가졋는데,, 하면서 우시는걸보니 저도 같이 속상햇어요ㅜ
이사연은 정말 남편이라는분이 남보다 못하시네요,,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진짜 마음이 없는 남편이지 저게,,
운동은 매일같이 다니면서 아내의 희생은 당연한,,
하ㅜ 답답해,,
저 남편 가게가 어딘지 가서 욕한바가지 해주고 싶네요
그러게여 몇번을봐도 눙물이 핑 도륵도륵 미선언니 울때 같이 눈물나네요
무섭다저런 남자 )사랑한대... 그래서 더무서움
여기나오는 남자들 배부른거임 요즘어떤여자가 저딴남자들이랑 살까요?솔직히 여자들도 답답함 전 못살아요 😡
1:38:24 1:38:34 이혼 생각한다는데 비웃으면서 코웃음 치는거 봐 자존심 세우는거 미치겠네 ㅋㅋ… 아내를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는거야 ㅋㅋ 여기 보고 너무 화나서 진짜 ㅋㅋ 편집자님도 화나서 저 웃는 장면 두 번이나 넣은 듯 ㅋㅋ… 그리고 1:38:55 방송에서까지도 대답까지 안 하는거 ㅋㅋㅋ 대환장 미치겠다 진짜 아내분도 저 남편분 마인드를 배우는 아들들도 그 주변 애들도 너무 걱정된다
1:47:48 잘못했다 한 마디에 영자님 표정보고 나도 울컥함 저 기쁜 표정 ㅜㅜ 진짜 같이 얼마나 감동받았으면
저거 티비라서 잘못했다 한거 같아요...
남자가 라고 늘 외치는 저 남자분 집에가서 날 쪽팔리게 만들었단 둥 또 와이프 들들 볶을걸요? 그냥 이혼하고 좋은 남자 만나는게 답이에요..
아내분이 너무 가여워요
처번재 사연 진짜 눈물남니다 여자의 인생 이렇게 끝나다니 마음 아픕니다
첫번째 부인님 ㅜㅠ 되게 긍정적이고 똑똑하고 헌명하신분같으셔여 .. 어쩌다 저런 모지리 만나가지고 고생하시나여 하...ㅠㅠ 열이받네요 !!!!!!!!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홀로 무덤으로가기싫으시면..
내가 남자지만 진짜 미안해진다....
아오 신발꺼 진짜..
이혼이 절대 쉬운게 아니지만 이혼하시길...
애들까지 상처받아유....
12:23 미친거 아니냐 진짜 생각없이 보다가 여기서 기가 찼네 진짜 저렇게 주무시는거 건강에도 진짜 안 좋을텐데 걱정된다 진짜 25:20 미치겠네 진짜 ㅜㅠㅠㅠ 아
저 센척 오지는 유교 남편 렉카한다고 했을때 모든것을 다 이해했다. 아 저건 쓰레기구나...저 눈은 범죄자의 눈임
이 남자는 평범한 가정을 원한게 아니라 본인 편의를 위해서 자기 빚을 같이 갚아줄 일꾼을 원한거다
얼마나 속상할까
남의집 귀한딸인데
가족보다 일이 중요한게아니라
이기주의자를 좋게포장한거지
본인모임 운동 본인일볼건 다 보구선
가족에겐 희생을 요구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자
ㅠㅠ 미선언니 말이 다맞다
잘 출연하셨어요. 가끔 좀 억지스러운 사연자들이 많았는데 이번 사연자분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생각해요. 사람이 바뀔거라고 기대하진 않아요. 다만 이런 상황에서 겪는 감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받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고, 헤어나지 못하고 있던 불행한 상황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ㅇㅈ 몰랐는데 알 수도 있고 같이 욕해주니까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그런 거지.
저 남편 일 중독이 아니고, 아내에게 일 다 시키고 혼자 인생 즐기려는 이기주의자.
첫번째 사연분은 와이프가 아니라 그냥 노예 같아요 ㅠㅠㅠㅠ
아이고 아버님 8살인데 우을증을 어떻게 극복 합니까 ?? 아휴 정말 너무 하네..돈 삼만원이 아까우면 제가 드릴께요. 그렇게 무책임 할거면 애를 왜케 나셧나요 ㅠㅠㅠㅠ 정말 맘이 아프네요 애들이 불쌍하고 ㅠㅠ
저는 가족 소중한 줄 모르고 함부로 여겼던 남자를 결혼 18년 만에 버렸습니다.
이래서 여자분들 정말로 결혼하셔도 일해서 경제력 있어야하고, 임신/육아 때문에 일 못하게 되면 남편 월급 꼭 본인이 관리 하셔야 해요. 경력 단절+애 때문에 능력 있는 여자도 한순간에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의지해야 하고 먹고 싶은 것, 사고싶은 것도 눈치보며 사야합니다. 두 번째 사연 여자분 보세요.. 아이때문에 가는 병원도 병원비 달라고 해서 가는데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11:03 미쳤나 진짜 ㅋㅋㅋㅋㅋ 자식 앞에서 자식한테 관심 없다는 말이 그냥 나오네 아 진짜 개열뻗쳐 아 ㅋㅋ 11:06 딸 표정 봐 진짜 마음 아프다
가부장제는 하나의 억압적인 시스템이다. 남자들의 의한 여자의 노동착취가 대표적이다. 아이낳고 아이 기르고, 식당가서 임금없이 노동착취 당하고 시집 대소사 가서 일해야 하고..
밤에 잠자는게 소원이라고 했을때 눈물 쌌다. 지금은 그 가족 행복하게 잘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눈물 나더라고여 ㅠ
남편아 제발 가정에 충실 해라 너 하나 보고 애 셋 낳고 아무것도 아닌 너 한태 인생을 바친 여자다 제발 집에 잘해라 세상 모든 사람은 니편이 아니지만 니가 죽을 죄를 지어도 니 편을 들어줄 사람들이다 제발 제발 잘해라!!!
2번 사연 남편 진짜 사람 돌게 만드는 스타일이다. 어디서 칼맞아도 주변에서 이해할듯
이분은 같이 사는 사람돌게 하는 스타일에 남편 입니다
주변에서 이해할듯 저 말이 진짜 개웃긴데 너무 공감됨 조곤조곤 말도 안 되는 궤변 늘어놓으면서 본인 잘못 인정 안 하는거 너무 열받아
울아빠도 낚시가 취미인데 울아빠는 친구들이랑 안다니고 저희들하고 같이 다녔어요 .. 저집은 엄마도있으니까 같이 텐트같은거 들고 바다 가서 하고싶은 낚시 하시고 낚시하신걸로 음식 해서 드시명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면 좋겠네요
@@정철이-w5m 첫번째 사연자분 얘기한게 아닌데요
@@barolim929 죄송해요ㅠ잘못봤어요~
저 남편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죄책감도 없네
아내가 밤에 자고 싶다는게 말이되나?
인간으로 최소한의 잘 권리도 뺏고,
일꾼이랑 결혼한샘 챙피한줄 알아야지 볼때마다 화가나 😡🤬🤬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기질이
아스퍼거증후군...
이 사람은 아스퍼거 증후군 같아요
저에 예전남편이랑 똑같아요 저는 오죽하면
정신과를 3군데나 데려갔는데 아스퍼거증후군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와 저 욕하는 남편.... 남들이 잘못 지적할때 살짝 미소짓고 거만하게 쳐다보고 있는거...소름이다... 절대 자기 잘못 인정안하는 쓰레기.....그냥 이혼이 답인 듯....
ㅓ6692
ㅏ3
3
소원이 뭐냐고 물어봤을때 밤에 잠고 싶어요 이시라니 눈물 터졌네요 ㅠㅠ
저도ㅜㅜ 화나다가 진짜 눈물터졌어요
저도요 진짜 ㅜㅜ
@@초월-h5m ㅠㅠ
@@수진박-s2o 진짜 슬퍼요 ㅠ
저두요
나쁜남자 특징이구나...ㅜ힘들게해놓고
사랑한다
ㄷㄱ
ㅠㅠ
첫번째 사연은 정말 늦기전에 이혼하세요. 애들한테도 이미 아버지가 아니고, 시부모님에게도 대리효도를 맡기는데 저게 무슨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버지야; 남도 저렇겐 못하겠다.
두번째 남편분한텐 물어보고싶네 ㅋㅋ육아는 아내 분 혼자만 해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아이는 아내분 혼자 만들 수 없어요. 왜 둘이서 관계를 가져놓고선 한 사람에게만 그 결과물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시나요? 그건 진짜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애들 씻기고 하는게 아내가 부탁해서 해야만 하는것이 아닌 아내가 부탁해주지 않아도 남편으로서,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당연히 의무적으로 해야만 하는 겁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해야한다구요. 애들에게 뭘 더 해줘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하고 자료도 찾아보기도 하고, 애들이 좋아하는 것을 기억해뒀다가 생일에 선물을 주기도 하면서요. 일단 저희 아버지는 그랬네요. 어릴때 제가 좋아하던 곰인형들을 종류별로 다 사주셨어요. 밤엔 아버지가 씻겨주시고 머리는 어머니께서 말려주셨네요. 서로 분담해가면서 당연히 했던 일인데...그리고 옷은 아버지가 어머니껀 다 브랜드 비싼거만 사주시고 가방도 좋은것만 사주시네요. 본인건 오히려 아끼십니다. 가끔 중요한 날에 입을 것 그것만 사십니다. 옷을 직접 골라주려고 2시간동안 백화점 전부를 다 어머니와 같이 돌아다니셔요. 저는 허리가 안좋아서 참여를 못해서 두 분이서 같이 다니시면서 옷 고르는걸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잘 걸어다니는지 ㅠ 임부복과 먹을걸로 꼽주는 남편이 사람인가 싶네요. 이쯤되면요. 어우 계속 들으니 2번분은 사이코패스 그 자체시네요 ㅎ 제발 혼자사세요. 아내분한테 애들 양육비만 보내시구요. 같이 살다간 아내분이 먼저 돌아가시겠네 ㄷㄷ아내분이 식모도 아니고 진짜;;
1번 2번 남편분들은 그게 당연한게 아니라니..대체 어떤 사랑을 받고 자라오신 걸까요? 불행할거라면 혼자서만 불행하시지, 왜 남의 집 귀한 따님 분을 고생하시게 만드시나요? 이기적인 것을 넘어서 지옥에서 어서 오라고 반길 분들이시네요. 에휴...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 잠깐 동안만 반성하는 척 하고 안바뀌어요. 고생하지 마시고 재혼해서 좋은 남편분들 만나셨음 좋겠네요. ㅠㅠ
남편분 늙으면 따신밥 못 얻어 먹겠네요~~말년에 외롭겠네요~~친구 선배 다 필요없습니다~~~내가족이 최고지~~~
20살 여잔데 연애경험 쌓으면서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찍어먹어보지 않고도 안녕하세요 보면서 데이터를 얻으니까 도움되네요ㅋㅋㅋㅋㅋ 유익합니다
어른들이 집안따지는거 이해못했는데 남친사귀고 포장마차 같은곳에서만 술마시고 동네 삼겹살집만가고 별로 신경 안썻는데 어느날 내가 패밀리 레스토랑 예약해서 같이 갔는데 레스토랑은 처음 이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내생일날 선물은커녕 케잌도안사줘서 싸웠는데 태어나서 부모님이 생일날 케잌을 사준적이 없다고 크리스마스날도 선물받은적 없다고 많이받으면서 살아왔다면 별거 아닌걸로 섭섭할수있어요 이런거 너무중요해요ㅠ
@@minoi3355 아이구ㅠ 두분다 이해가고 짠하네요... 조언감사해요
ㅎㅎㅎㅎ 젊었을 때 남자를 남나보세요...몇 번 이고 ...또 술도 먹여보시고, 사랑으로 감싸 줄꺼야 하는건 잊어버리시고 언어 행동 습관 중요하죠. 절대 남자 측은 한 마음이 들더라도 결혼은 신중하게....
@@minoi3355 이거 ㅇㅈ 어른들이 뭐 그렇게 계산적이고 따지는지 이해가 안 됐는데, 내가 따지기 시작하니까 이해가 됨. 진짜 경험해 봐야 아는 모양ㅠㅠ 오빠 남동생이 있는 저희 집은 애가 3명이고 하다 보니까 살짝 가난하다 보니까. 경제관념이 막 절약 정신에 있었음. 뭐 펑펑 쓰는 거 안 좋다 생각해서 상관 없었는데, 남친을 사귀고 연애하는 과정에서 저는 확실히 노는 법을 모르는 거 같았어요. 집 데이트 상관없었고, 레스토랑 처음이고 연애가 많지 않으니까. 이제 막 20대가 뭔 돈이 있겠냐. 연애 과정 막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가 생각했는데 조금만 비싸거나 과소비가 느껴지면 한 방에 부담스럽고, 뭔가 좀 비싸다 싶으면 자연스럽게 더 싸고 더 저렴한 곳 찾아가고 놀러가고 그런 적도 없고 어렸을 때 초등학교? 다닐때 그때는 생일 못 챙겨서 너무 서운하고 슬프고 그랬는데 크니까 그런 거 없더라 내 생일도 모르고 지나가고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어버이날 진짜 챙긴 적이 없음. 성인이 되자 마자 바로 돈 벌어야 했고 고등학교 때도 알바 구하고 다녀서 조금만 가만히 있으면 뭔가 답답함. 카페에 앉아서 얘기 하는 거 그리 시간 낭비로 느껴진 거 처음이었음. 분면히 좋아했는데... 얘는 왜 이렇게 시간을 막 쓰지? 차라리 이 시간에 게임을 하지. 그런 생각이 들 더라구요. 친구끼리 노래방 피시팡 목욕탕 이런 곳은 가는데 워터파크를 가거나 놀이공원 가거나 막 스키장을 가거나 계곡 바다를 가거나 그런 건 없었음. 그래서 난 전혀 놀줄 몰라서 생일이나 이벤트를 하거나 남친을 선물을 주고나 도저히 부담스러워서 못 받겠더라. 결국 남친이랑 헤어짐. 남친이 헤어지자고 한 이유가 너랑 같이 있으면 숨 막힌다. 그 이유였어요. 지친다고 그만하자 하더라구요. 놀랍게도 저는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차였는데 전혀 화가 나지 않더라구요. 집안 중요한 듯.
좋은 사례도 많은데 방송에 나올정도로 문제있는 사례들만 접하시네요..
얼마나 가게에 소홀이 했으면 아내가 없으면 주인 봐뀌었냐 소리 까지 듣나.. 부인 분도 너무 잘 하려고 하지마세요.. 그걸 고마워 할줄 모르는 사람한텐 그럴 필요 없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방송나가고 남편 주위에서 욕먹고 지인들한테 손절당하면 좋겠네요...자기는 7시퇴근에 집안일도 안하면서 밤에 잠도 자는데.. 여태까지 참고 산 아내가 불쌍하네요.
남편 진짜 이기적이다...
본인은 알까?
크레이지부부 특집이 아니라 사이코패스 특집이었넹 와...
ㅋㅋㅋㅋㅋ;;
평생 안바껴요 결혼했어도 아니다싶음 바로 헤어지세요ㅠ 인생길어요 남편들 공감력제로에 본인만알고 극도로 이기적인게 소시오같기도하고 에효 옆에 있는 사람만 미치지...
첫번째 사연 눈물나 죽겠네.. 우리엄마가 저렇게 산다면 저딴 아빠 평생 안보고 산다
제말이요... 진짜 패고 싶네.. 개소시오패스임
많아요 저런남자 일중독핑게로
아내 가정 버려두는남편들
가정이 뭔지 개념없는 남자들
가정지키려면
여자가 무~~~지 무지 지혜로와야되요
조맘알아ㅜ나도 밤장사해봤어
있지요....남에 사연이니까 그리 댓글달지유~~~ 정말 내 엄마 가 저리 산다? 또 내 아부지가 저리 엄마를 부려먹는다면? 정작 나는 뭐 하고 있었데유~~~ 아부지를 안볼 수 없을걸유~~~
@@insookyang2780 그건 댁생각이고요....
다시 방송하면 좋겠다. 지금은 너무 인조인간같은 어린애들 위주의 방송인데.. 아기자기하고 연령대가 폭넓은 방송이 다시 생기길
ㅇㅈ 요즘 방송들 너무 인간미 없어요..
@@말차러버-c8q 맞아요. 맨날 연예인 호화롭게 노는거나 외국 여행가는거 나오던데, 지겨움.
앞에 남편들 개답답하다가 모아니면 도 남편나오니까 진짜 재밌게 봤네요. 특히 앞에 나온 남편 중에 말끝마다 '무슨 여자가~'그러고 남자는 말이야 하던 남편보다 훨씬 상남자.
진짜 바로 앞이 너무 레전드라서 ㅋㅋ 끝까지 코웃음 치는게 ㅋㅋ… 그 표수 발표 보면서 마지막까지 뭐라 하는거보고 진짜 너무 화났었는데 아내분 걱정되고 그래서 바로 뒤 모 아니면 도가 더 웃겼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ㅅ극단적이긴 한데 귀여움 사연들 다 아내 뒷전인데 저 분은 아내 최우선이라 더 훈훈해서 좋았던 듯 다들 좀 저랬으면…
이해할수 잇는 정도여야지,,
이건 도를 지나치고 선을 넘잖아,,
결혼이라는건 서로 엄청난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건데
이건 뭐 그럴 생각도 마음도 없고 개념도 없고,,
결혼생활을 할 준비도 안되어잇고,,
이럴거면 제발 피해주지말고 혼자살으라고 쫌!!!!!!!!
박미선이 참 통찰력있고 지혜롭다. ^^
박미선님 말씀 잘하셨어요. 저도 가만 안둡니다
진짜 저집은 엄마한테 무슨일생기면 상상만해도 지금보다 힘들어지겠다...ㅠㅠ 끔찍
아내 고생 많고 속이 다 타겠네. 내가 다 울화통 터지네. 완전 이기적인 남편 시키. 저놈 아내가 병들어 죽으면 1주일 내. 재혼할 놈일 쎄~~~~ ㅁ ㅊ ㄴ
저 남편시키 죽었을 때. 다들 시간 없어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과 응보~~
듣기만 해도 억울해서 죽을거같아요……………… 남편이 아니야 저건 와진짜 실실 웃으면서 계속 말안즐어주는거 진짜 … 한숨이 나온다
그러게요😢
당연히 이혼해야지. 아내가 바보. 저런 인간은 아무리 기다려봤자 제정신 못차림. 아내여 빨리 털고 일어나시길.
나도 첫아이 낳고 친정에서 몸조리 하고 집에 왔더니 애기가 똥을 싸니 찝찝해서 우는게 당연한건데 남편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다 애좀 어찌하라고 신경질 팍팍내더라ᆢ이후 아이가 크는 과정에 자다가 울면서 깨서 안자면 달래고 있는 나는 뒷전 잠못자겠다고 신경질ᆢ문제는 둘째낳고 조리기간에 한밤중에 둘째 모유수유하고 있는데 큰애가 깨서 우는데 피곤한거 아는데 큰애좀 잠시 봐달라고 그랬더니 신경질내며 가방들고 집나가더라ᆢ그날 얼마나 울었던지ᆢ결혼한거 후회가되고 지금은 우울증이 너무 심해 십년넘게 치료중ᆢ
밤에 자고싶다는 아내분사연 눈물 나서 못듣겠네요. 몸을 갈아서 사시는것같아요. 남편분은 당장 아내분 건강 제발 돌봐주세요. 아내분 잃고 돈잃게 됩니다.
진짜 인정머리 없는
남편 정떨어져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아내 아이들이 너무 너무 안됬네요
@@ok-ou3lz ㅑㅋ효
@@ok-ou3lz 7ㅛㅛㅕㅛㅛ7ㅕㅕㅕㅕ7ㅕㅛㅕㅕㅕㅛㅛ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ㅛㅛㅛㅕㅕㅕㅛㅕㅕ
ㅣ
@@ok-ou3lz ㅊ
첫 번째 사연 보면서 속이 터진다... 내가 보는데도 속상한데 정말 아내분은 어떠실지...
일 많이하는 우동집사장님 수상하다. 바람피러다니는듯.
저도 이 생각 했어요. 동창회, 헬스장 그 어딘가에 있을것같아요.
인정 관상도..
보는눈은 똑같네
@@haksaeng1😊😊😊😊😊😊😊😊😊😊😊😊😊😊😊😊😊😊😊😊😊😊😊😊😊😊😊😊😊😊😊😊😊😊😊😊😊😊😊😊😊😊😊😊😊😊😊😊😊😊😊😊😊😊😊😊😊😊😊😊😊😊😊😊😊😊😊😊😊😊😊😊😊😊😊😊😊😊😊😊😊😊😊😊😊😊😊😊😊😊😊😊😊😊😊😊😊😊😊😊😊😊😊😊😊😊😊😊😊😊😊😊😊😊😊😊😊😊😊😊😊😊😊😊😊😊😊😊😊
나두그생각햇는데ㅋㅋㅋ 😊
18박19일 신혼여행 다녀오신 부부
남편분은 너무 멋져요.
노력한 분에게 가계를 그냥 주신 것은
최고에요.👍👏👏👏👏
저런 남자분만 만날 수 있음 평생 존경하고 감사하며 응원하고 따르겠어요!
정말 남편복 많은 여자(아내분) 부럽❤️
행복하세요 두 분~
동엽신 속시원하게 얘기잘한다ㅋㅋㅋ님같은 아빠들이랑 얘기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나마 신동엽 때문에 살것 같아요
부인은 저런 남편이랑 어떻게 사는지 지금은 잘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첫번째 사연 너무 속 터진다 이혼하는게 나으실 듯.. 전생에 무슨 죄를 지으셨길래 저런 남편을.. 힘내세요 ㅠㅠ
이기적이 사람이면 이 남편일듯
본인도 안하는 효도를 왜 부인한테 하라는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딱 그격
그렇게 손님들을 좋아하면 손님들하고 사시는게 나을듯.
저런 부인을 보물처럼 여겨주지 않고 거의 노예급. 밤에 잠자는게 소원이라니ㅠ
첫번째 사연 역대급이다
숨이 막힌다
좋은 아내 만났네
있은때 잘 하시길
저런 남자는 버림 받아야해요
욕하는 남편.
와 이건 진짜 멋진 패널분들의 진정성 있는 각고의 노력 덕분에 남편분의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결말까지 도출된 것 같다
패널분들 훌륭하고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엄마아빠 싸우면 자식들한테 불똥 안튀길수가 없어요
애들이 제일 상처 많이 받아요
제발 두분 싸우지말고 이쁘게 사세요
안녕하세요 ~40대 주부님 제가 팬이되었어요 저도 사실 딸만셋이거든요~ 얘기낳고 병원에 안왔다 넘 화가날것같아요 이영자 언니 처럼 채미있고 유쾌하고 상대방에거 웃음을 주는사람같아요 고민을 들어보고 넘 많이 고생했어더라구요 사연을 듣고 눈물이 계속나오더라구요 고민얘기 듣고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지 나같으면 이혼하겠다했어요 이기적이고 기본적인 상식이없는 남자구나 생각했어요 지금은 어떻게사시는지 남편분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이래서 솔로족들이 더욱 늘어난다.결혼해서 불행하게 사느니 그냥 맘편하게 혼자사는게 났다여기니까..물론 모든부부가 다 남편들의 잘못은 아닐거다.그러나 남자들아 한마디한다. 여자는 나이를 먹든않먹든약자다.따뜻한 말한마디에도 평생 쌓인악감정 다풀어지는게 여자다.그만큼 약한존재이거늘 왜 그걸모르는가. 여자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안아줘야하는존재이다.만약 이걸모른다면 절대 연애,결혼 하지마라.이 철부지들아.
잡힌 물고기 사연 진짜 울화치미네요.
빚있는거 부인한테 숨기고 결혼한주제에 이건 사기결혼이다. 게다가 경제능력없으면 자존심 상해도 배우고 해야지. 뭔 자존심 타령이야. 영자언니 마지막에 진짜 속시원하네.
진짜요.. 저건 사기결혼 아닌가요?? 그래놓고 자격지심에 계속 화내고 와.. 진짜 너무한거같아요...
하...보다보다 욕해서 댓삭돼서 다시글쓰는데
또 욕나온다ㅋㅋㅋㅋ
장인어른장례식까지 일때문에 손을놓는다는게 말이야? 사이코패스도여러유형이있을텐데 이또한 사이코패스아닌가?
첫번째 사연 남편! 진짜 이기적이다 .지할거는 다하고 댕기면서 부인과 애들은 노관심...
머하러 결혼해서 저리 사냐...
혼자 살며 핼스 동창모임이나 나가지! 남의 집일이지만 화가나네😤
지 와이프 몸은 망가져가는데...에휴 이기적인 인간아 그렇게 살지마라
그러니까 저 아빠는 자기하고싶은거만 다하고 저혼자 행복하고 가족은 나몰라라하는거네요. 애초에 본인밖에 관심이 없는사람이네요.
온갖종류의 대단한 진짜 이기적인 나르시시스트 가 다나오는 독특한 프로그램이고 이런말도안되는 정상이아닌 사람을 보고도 버튼 안누르는 사람들 생각과 얼굴도 엄청 궁금해지네요 ㅠㅠ 보는내내 울화가치미네요~ 여기사연주인공을 화나게만드는 배우자(남편)들을 정신과상담으로 바로 연결시키는 시스템으로 가야하는것같은데 ...의미없이 그냥 티비한번나온다고 저런태도의 사람들이 집에가서 뭐가얼마나 달라지는건지 그리고 정말 정말 궁금한것은 저런 지극히 이기적인 정상이아닌 이상한 남편과 애를 3~4을 낳는이유는 뭘까도 진심으로 너무 궁금해짐....남편이 영 아니다 안되겠다싶으면 독하게맘먹고 이미낳은 하나만 키우기도 정말힘들텐데 ........ 정말 안쓰럽기도하고 참....신기하기도하네요ㅠㅠ
나르시시스트와 에코이스트 환장의 조합
저런 인간 군상들은 또 꾸역꾸역 불행한 와중에 애를 깝니다.....
남편에게 정을 못 받으니 그렇습니다.
그사람은 싫지만 내편이 있어야 하니 일종의 결핍을 보상받는 그런심리.
어차피 나르시스스트들은 인정 안하는 그들의 특성상, 정신과 상담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성격장애- 이하 ‘나르’ 라 칭하겠습니다.)에 관한 유투브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으니, 아내분은 꼭 보시고 남편에 대한 대처법을 잘 익히시면서 자신을 보호하고 아내가 가정의 리더가 되셔야 가정이 살아납니다. 자신이 먼저 강해져야 합니다.
나이들면 남편 증상 더 심해집니다. 그러니 아내분 육아로 바쁘시겠지만 아직 젊으시니 지금부터라도 짬짬히 시간 내셔서 반드시 경제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경제력만큼 나르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이 없습니다. 나르의 피해자인 자녀들도 보호하시려면 정말 굳은 결심을 하셔야 합니다.
금슬이 좋아서가 아니라 나르 남편의 요구를 거절하기 힘듦으로 자녀를 많이 가지게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거절하면 폭력적인 남편이 분노하니까 그게 두려워서이지요.
가스라이팅 항상 조심하시고,,, 아내분 당신은 마땅히 사랑받아야 할 귀한 존재임을 늘 기억하시면서 화이팅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동창모임보다 절친모임보다 중요한게 가족모임입니다
전남편이랑 너무 똑같은 남편 나오셨네요
신동엽씨랑 다들 같이 화내주시니
제가 마음이 좀 풀리네요
근데 진지하게 보다가 넘 웃기고 잼나유 ㅋㅋ
반말 넘 웃겨유
😊😊😊😊
ㅡㅡ;;와이프가 젤 고생하네...남편이 생각이 없네 진짜 욕나오네 이혼이 답이다 자기 할껀 다하고 가족은 나몰라라하고 화딱지 나게 하는 남편이네
만만하니 사연.
남편분과 아내분 마지막 모습까지 눈물이 납니다
감동이라서요..
진심으로 가슴 깊이 응원합니다
남편분 화이팅!!!!! 사랑스러운 아내분 행복하세요~
왜저러고사는지...
저걸다받아주니까 왕처럼군림하는겁니다.
그냥그러고사세요.
주위에서 말을해도 본인이 깨닫지못하면 말할필요가없습니다.
아내분도 답답하네요
남자는 사람도 아니고
애기들은 많이 낳고 나 몰라라하구.. 진짜 그러지 말아요 ㅠㅠ 아내도 안쓰럽지만 애기들도 진짜 너무 안쓰럽다ㅠㅠ
제가 친 오빠라면
그냥 이혼시킨다..
가족으로 사는게 아니라.
일꾼이 필요했나보다..
일꾼도 저리 하면 도망갈판인데.
인간.인성 쉽게 안 바뀐다.
머리아프다. 딸들이 똑똑하고 엄마 잘 도와주네.
진짜 처음에 나온사람은 결혼을 하면 안됐는데.. 가족이라는 개념자체가 없고 자기밖에 모르네. 저럴수도 있구나.. 저걸 고쳐쓸생각을 하다니...
44:58 신동엽 얘기 듣다가 화났는지 표정 굳음... 진짜 아내분 런하시길...사람고쳐쓰는거 아니랬음. 자기 취미생활에 수천만원, 자기 품위유지비에 2~30만원을 표정 안 바뀌고 쳐 쓰면서 지 새끼한테 사주는 2~3천원짜리 삔, 와이프 임부복을 5천원, 만원짜리 사줘놓고 당당한 저 태도 진짜 화가 치민다 진짜
용돈찔끔찔끔받는것도 스트레스자체일듯해요
곧 천벌받는다!!!!!!!!!해두해두 너무한다!!!정말 악질이다
진짜속상해서ㅠ 아내분너무불쌍함
나이차이도많이나던데ㅠ
남편분 진짜 이기주의..첨엔 일중독인줄 알았는데 막상보니 아내분이 더 일 많이 하네 ㅡㅡ 자기는 놀거 다놀고..에휴..자기 10번놀고 1번만 가족과 시간 보내도 아내분은 행복해 하셨을듯. 진짜 정신 차리고 현재 잘 살고 있었으면 하네요.
김 그럼 그때 거기 그럼 거기서ㄲ 뵙겟습니다 김 석
남의 가정에 이렇꾼 저렇꾼 말 해서는 않된다 그런 행위는
결례 하는 행동 이다.
다만 남편은 부인에 대해서 배례 하는 자세와 태도가 중요 하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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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연 모두 놀랍고 이런분들보면 결혼은 가족이 원수인걸 알아라 스님 말씀이 .. 진짜 원수다
기계는 고쳐 써도,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지요ㅠ
사람 본성이 쉽게,.변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사연 보는내내,.가슴아프네요.
욕하는 남편을 둔 아내의 사연은 저 당시 역대급이였다
MC들과 게스트들은 어떻게든 화를 누르고 있고
방청객들은 충격과 경악에 할말들을 잃었고
남편 지인은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고
시청자들도 역시 충격에 휩싸여서 당시 게시판에
게시글 폭주로 난리가 났던걸로 기억한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화가나도 말을 가려서 해야한다
하물며 남들에게도 그래야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주같은 욕을 한다?
같은 남자로써 너무 화가 나고 너무 부끄러웠었다
와 이런분이 진짜 실화구나
애아빠가 참 사람이 아니네. 애들 봐서 쌍욕은 못하겠고.. 저런 인간은 가족한테 세상에 없어도 그만이네. 차라리 없으면 원망하고 미워하는 맘이라도 없이 살겠구만
지가 불리하면 말더듬는거 보면 지가 잘못하는걸 아는거야. 그냥 아주 이기적인거지.
유튜브 틀어놓고 잠들어서 잠든채로 흘러가다가 여기로 왔는데 자는 와중에도 욕하는 남편 사연 듣고 개 열받아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얼굴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 진짜 심한 욕 쓰고싶다. 와 진짜 열받네
나돜ㅋㅋ
ㅋㅋㅋㅋㅋ 정말요!!!!휴
진짜 보면서 쌍욕 여러번 올라옴
저두여
저돜ㅋㅋㅋㅋㅋㅋㅋ! 후!
자기는 명품에 장비에 펑펑 써대면서 자기 아내한테 들어가는 소소한 돈이 아까워?
저 아내분이 너무 안쓰럽다.. 누군가의 딸이고 엄마인데... 정작 자기 편이 되어줘야 할
남편이란 게 저 모양이니 얼마나 마음이 쓰릴까.... 부디 아내분 꼭 좋은 일만 있으세요~
남편분 보다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고 오래 사세요~ 뭐든지 남편 저거 보다 더 좋길 바래요~
천벌받는다!!!!!!!!!!
박미선님 정말 최고의 조언이다..❤️
+ 내로남불 사연 말투부터 진짜 킹받네🤬
진짜 내 주위에 얼마나 좋은사람들이 있는지 감사하네요...진짜 이거 두번만 보면 암 걸릴거 같급니다...
진짜 이혼하자 제발
상대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상처/피해 주면서 까지 본인 것을 챙기는걸 소시오패스라 합니다.
바람난남편...주인공 여자분!
제발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고 건강챙기세요.
헌신하고살다 헌신짝되는거 순간입니다!
정말 보고있자니..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