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랫말👍 '마치, 마침 우리다운 말' 어느덧 마음 LSY바다..풍덩 누사사말' 가사 '파도가 두고 간 바다 방울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돌고래들다운 다운 다운 헤엄을 칠까요 아름다운 다운 다운 해변에 닿으면 그대가 읽을까요 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원한다면 돌고래 아니 선인장이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마치 우리다운 말을 바람이 두고 간 하늘 조각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뭉게구름 다운 다운 다운 헤엄을 칠까요 아름다운 다운 다운 햇살이 번지면 그대가 웃을까요 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원한다면 솜구름 아니 로케트가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마침 우리다운 말을 끄적 (끄적) 끄적 (끄적) 그때다운 다운 다운 그저 (그저) 그저 (그저) 그대다운 다운 다운 끄적 (끄적) 끄적 (끄적) 우리다운 다운 다운 그저 (그저) 그저 (그저) 지금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누군가 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따로 정 해 놓지 않고 각자가 원하는 방식과 언어로 표현 하고 살아 가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 한 승윤님의 말이 생각나네요 ~~~ 역시 보통 사람의 시선이 아닌 승윤님만의 시선 시각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만드는 노래였어요 오늘도 감사하며 응원 합니다 👉👉👉👉👉
짱구 굴리지않고 오직 팬들을위한 선물에 의미를두고 앨범을 만든 이보게님 어찌 격하게 사랑하지 않을수있나요 연옌들이 흔하게하는 사랑한다는 말은못해도 그흔한 손하트한번 못 받아봤지만 이보게님 태태문을 향한 사랑이 느껴져서 뭉클하네요 선물 주셔서 감사하고 더 높이 날아오르기를🙏🙏🙏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 이승윤 파도가 두고 간 바다 방울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돌고래들다운 다운 다운 헤엄을 칠까요 아름다운 다운 다운 해변에 닿으면 그대가 읽을까요 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원한다면 돌고래 아니 선인장이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마치 우리다운 말을 바람이 두고 간 하늘 조각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뭉게구름 다운 다운 다운 헤엄을 칠까요 아름다운 다운 다운 햇살이 번지면 그대가 웃을까요 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원한다면 솜구름 아니 로케트가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마침 우리다운 말을 끄적끄적 그때다운 다운 다운 그저 그저 그대다운 다운 다운 끄적끄적 우리다운 다운 다운 그저 그저 지금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파도가 두고 간 바다 방울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돌고래들다운 다운 다운 헤엄을 칠까요 아름다운 다운 다운 해변에 닿으면 그대가 읽을까요 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원한다면 돌고래 아니 선인장이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마치 우리다운 말을 바람이 두고 간 하늘 조각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뭉게구름 다운 다운 다운 헤엄을 칠까요 아름다운 다운 다운 햇살이 번지면 그대가 웃을까요 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원한다면 솜구름 아니 로케트가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마침 우리다운 말을 끄적끄적 그때다운 다운 다운 그저 그저 그대다운 다운 다운 끄적끄적 우리다운 다운 다운 그저 그저 지금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아름답다,……
이승윤미모고가사고멜로디고…..
단순히좋다는것으로그치는게아님
진짜아름답다……..
뮤비가 너무 힐링되요~~ 모두 다요! 큰 선인장 안고 온거 너무 웃기고 이승윤이 주인공이어서 참 좋고 노래와 영상 모두 저장 저장♡
인프피 사랑노래 맛집임미다...시끄러운 사랑노래 싫어하는 인프피들 빨리오세요
이승윤님을 응원합니다
계속적을 거예요
마치 우리다운말을
그때다운다운다운
그대다운다운다운
우리다운다운다운
지금다운다운다운
이승윤 노래 듣는 분들은 댓글 보면 표현력들이 아주 엄지척이라 좋아요 ㅋㅋㅋㅋㅋ
노래 듣고 나서 한 번 더 감동,,,
이승윤 다운 노래다
노을 카페 감성 카페에서 나오는 팝송같은 노래다
시원한 느낌과 적당히 따듯한 느낌이 섞여 부드럽다
정말 음악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
서태지보다 잘됐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노랫말👍
'마치, 마침 우리다운 말'
어느덧 마음 LSY바다..풍덩
누사사말' 가사
'파도가 두고 간 바다
방울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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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닿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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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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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이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마치 우리다운 말을
바람이 두고 간 하늘
조각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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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을 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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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번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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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원한다면 솜구름 아니
로케트가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마침 우리다운 말을
끄적 (끄적) 끄적 (끄적) 그때다운 다운 다운
그저 (그저) 그저 (그저) 그대다운 다운 다운
끄적 (끄적) 끄적 (끄적) 우리다운 다운 다운
그저 (그저) 그저 (그저) 지금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이승윤 너무노래잘한다 느낌이좋아 30대라니믿기지않아 20대초반같다 방구석에서나오길엄청잘했어요 승승장구화이팅.....
최애곡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 🌵 🚀 ☁️ ❤ 이승윤님이 나에게 준 최고의선물 🎁
와~~ 귀여운 이승윤이 여러명이야!
.....조용히 하나 만 데려갑니닷ㅋㅋㅋ
해피 크리스마스~이승윤
어쩜 이토록 예쁘고 깨끗한 노래를 만들까요
이 노래를 들으면 순하고 청초한 소녀 시절로 되돌아 간게 된다
우연히 치뱅 무대 본 이후 이승윤이 이끄는대로 정신나간 사람처럼 쫓아와보니 그냥 늪이네 늪. 이젠 못 나감.
너무예뼈요 노래가 사춘기청소년 노래 같아
이승윤님 노래는 1~2번 들으면 잘모르겠는데 3~4번은 들으면 그다음에는 이상한 매력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계속 듣게 되고 그다음에는 노래와 이승윤님에게 푹 빠져서 다 좋아하게 된답니다~ ^^ ㅎㅎㅎ
극 공감!!!^^
님 맘 내 맘~~ㅎ
2022년7월18일 4시 fm4유 윤도현에서 첨듣고 반해서 계속찾아보다 이새벽에드디어 듣네요~넘 좋아요 역주행할겁니다~~
이노래가 취저시면 이승윤 유튜브에 올려진 자작곡들이 딱 취저실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이승윤이 알라리깡쑝 시절 부른 굳이 진부하자면도 좋아하실듯하네요
몽글몽글 따듯한 가을노래
두번째 가을에도 듣는 노래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좋아요👍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포근한 노래와 따사로운 가을 배경. 커피 한잔추가~
뮤비의 승윤님은 미소년
처럼 귀엽고 이쁨니다
Wow!! I really like the vibe of this song. Keep it up! Love from the Philippines
이렇게 뮤비 찍어놓고 왜 팬들이 아기라고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듯 뻔뻔스런 퇴폐섹시아기승윤이 너무좋다고요
found this from TvN advertisement and I fall in love with this song~
You are special
예전엔 우리나라 가수들 노래가 비슷하고 흔한 소재와 겹치는 내용의 가사가 많이 아쉬웠다면
팝 보다 더 다양한 소재와 풍부한 가사 왜 좋은지 그 이유를 하나 더 알게됨
교재를 펼쳐봐와 완전 다른 매력. 이승윤님은 정말 변신의 귀재네요. 모든 방면에 재능이 있는 타고난 예술가.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네요.
다운다운? 이부분 왤케 중독적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 봄노래 같네요 3월에나오면 더 잘됐을것같은곡
사랑스러운 이승윤 오래오래 가자
everything in this video is really beautiful, warm and lovely ♡♡♡
단콘서 기타없이 살랑살랑 몸짓으로 노래하는 승윤보고 완전반함..최애곡됨ㅋㅋ
I recently got my copy of this album.... which just makes me come back to the mvs when I'm not listening to my mp3 player. lol
Waiting for the million views, come on people
교재를 펼쳐봐
폐허가 된다해도
누사사말...
다양한 곡을
특색을 살려
제대로 노래하는
이승윤은 천재음악인이다
내가 이승윤 잘생겼다고 얘기했던가? 했어도 또 하지 뭐 이승윤 존잘
뭐든 좋다 이런 노래 참 달달하고 좋네 ^^
따뜻한 제주도에 가고 싶다
포근하게 맞아줄거 같아
요 뮤비처럼...
세종에서 리듬타며 살랑거리는 몸짓으로 부르는 누사사말 완전 반했음
노래가 왜 하나같이 다 좋은지 표현력 부족한 걸 탓함
Genre 30# was weirdly awesome... Like there was 30 music element in it...
교재를펼쳐봐 이승윤이랑 누군가를사랑하는사람다운말 이승윤 같은 사람 맞나요,,,,,?두명이지,,?
교재 찢던 퇴폐섹시늑대는 어디가고 웬 말랑콩떡순두부 선인장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은 없다고 하면서 파도가 두고간 바다방울을 펜끝에 묻히고 바람이 두고간 하늘조각을 펜끝에 묻히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
저요! 신박하다고 생각합니닷!
사... 사랑스럽죠🌵
겉으로는 안그런척 하면서 사랑을 가득품은 사람이라 너무 사랑스럽다고 생각해요~
이승윤의 여러 질감중 소프트버전. 다 잘 어울려요. 따스한 느낌 좋네요.^^
아니 목소리랑 얼굴이 너무 달콤한거 아니예요? 달콤해서 나 녹아요 냉장고에 잠깐 들어갔다나올께요
Love to learn words befitting someone who loves someone else
교펼 뮤비 보면서 거칠고 날것의 느낌.. 이게 이승윤이지 했는데 누사사말의 말랑말랑 미소년 같은 이승윤을 보니 아 모르겠다... 이승윤이 뭘하던 다 좋은걸로..
마치 우리 다운 말을...,끄적 끄적...다운 다운...
말랑말랑 갬성!!...근데 선인장 들고 가는거랑 안고 있는 장면은 다시 봐도 귀욥따!!!ㅋ
아련하다
그립다
따뜻하다
아날로그의 이쁜것만 다 모은
Lately...this guy voice is becoming my lullaby
역시 이승윤 장르가 30호 맞네
통나무 케이크 굽고 양말 걸고 바깥은 복작거리고 안은 고요하고 따뜻한.. 집 안에서 곰질거리면서 눈 내리는 거 구경해야 될 것 같은 바이브 몬주알지....
오늘 싱어게인2 끝나는데 이승윤 누사사말 뮤비가 나왔네요^^ 너무 반가워~~~~서 행복하네요 ㅎㅎ
내 버즈2 열일중♡♡♡
도대체 어떡하라구...바코드 찍힌 최초음반..다 명곡인데..부끄럽지 않은...맞아 맞아..칭찬 하자니 정말 진부한 말밖에...승윤은 승윤이야...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누군가 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따로
정 해 놓지 않고 각자가 원하는
방식과 언어로 표현 하고 살아 가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 한
승윤님의 말이 생각나네요 ~~~
역시 보통 사람의 시선이 아닌 승윤님만의
시선 시각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만드는 노래였어요
오늘도 감사하며 응원 합니다 👉👉👉👉👉
계속 적어 노래해~♡
계속 조아요, 누르며 들을게~다운다운~♡
이승윤의 노래를 듣다보면 바르게 착하게 살고 싶어진다~
엄지 척👍
Love this song, but this video makes me like it even more. He is too adorable!🤗
봄 느낌으로 무비 찍어야 할듯 ~~ 봄의 느낌이 들어요 ~~ 계절과 함께 같이 흘러가는 사랑스런 노래 ~~
교펼은 너무 멋 있는데 듣고 나면 마음이 짠 해서 여기와 이 노래를 들어야 긴장한 마음이 풀리고 행복함과 편안함이 스며 드는 것 같아요. 이 노래는 마음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 주는 약 같아요.
노래가 아름답고 기분이 업~^
연말에 많은분들에게 들려지길🙏
이승윤 진심으로 잘되길 응원합니다 🔥🔥
락킹한 노래 감성적인 노래 사랑스러운 노래 다양한 매력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어ㅎㅎㅎ
사랑은 예술작품 창작의 원동력. 예쁜 사랑 많이 해 이승윤😊👍😁🌹
교펼 듣고 여기 오니까... 하루에 계절과 밤낮을 동시에 겪는 기분이네요
형은 무대위에서 더 빛나는 가수같아요!!
내 영혼이 정화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거예요
말랑말랑 ~
포근포근~
두둥두둥~
뭉게뭉게~
몽실몽실~
살랑살랑~
나도 계속 끄적끄적여 보고 싶게 만드는 노래 ㅎㅎ
존섹~존멋~존귀~!!^^♡
추울 때 들으면 따땃해지는 노래
다운 다운 다운 올 겨울엔 누사사말 다운 다운 장만하셔요 옆구리가 뜨끈뜨끈
뮤비도 귀엽고 아기퇴폐남도 귀엽고 노래도 예쁘고 ㅎㅎㅎ 이제 다시 교펼들으러가야게따
노래할 때 가장 멋지다! 말 할 때 가장 멋지다! 무대에서 가장 멋지다! 웃을 때 가장 멋지다! 그냥 다 멋지다는 말
우리다운 말은 무엇일까 생각이 깊어지는 감상입니다😊
니트 입고 햇살 받으면서 연기하는 이승윤은 사랑이져.... 근데 브금이 누사사말이면 여기가 천국이고 헤븐이고 그런거죠 뭐...
휴일 아침 실컷 늦잠자고 빵에 버터 발라 굽고 커피랑 먹을 때 이 노래 생각나서 들었어요
이노래넘멋지다 일하다쉬면서들으니
행복하고힐링되는기분이승윤의영상이
귀엽고매력뿡뿡잘생겼다이승윤 화이팅...
한쪽에 딸기잼 ㅊㅊ 존맛탱
타이틀 3곡이 완전 느낌이 다 다른데 다 좋네 이승윤 메모메모
사랑이 어떤 건지 멋대로 정의 내리는 시각에 반박하는 꽤나 삐딱한 노래... 라고 이승윤은 설명했다던데 역시 나한테는 마냥 달콤하고 몽실몽실하게 느껴지는 듯ㅠㅠ 화자가 말을 전하는 대상이 사랑에 대해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사랑하는 그 사람이라서 그런가봐...
싱어게인 첫출연한후 놀래서 영상 찾아본후에는 진짜 더 개놀라서 충격받았던 생각납니다 와 이사람 뭐지 했었는데..승며들음~~~!!!♡♡♡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사람다운 말은 없다고 하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돌고래, 선인장도 될 수 있다네..솜구름도 되고..로케트도 되고!귀엽다 귀여워~~
Love the unusual beat and pace. My kind of voice too 🖤
이승윤이 자꾸 다운다운다운 해서 음원 다운하러 갑니다
잉크가 헤엄을 친다니 표현력 대박이다 노래 너무 좋다 이노래 듣는 동안읔 구름속에서 헤엄을 치는듯하다
이거 올만에 다시보니 왜 귀엽구 뭔가 웃긴거죠ㅋㅋ미소짓게 됨ㅋ
His voice is so warm
OMG I love this song 😀
다양한 사랑의 방식을 이렇게 따뜻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게 레알 멋짐
햇볕 잘드는 잔디밭에 꽃잎 날리는 바람에 고개 까딱 거리며 커피한잔 들고 듣고 있는 기분
처음에는 제목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말인 줄 알았는데 사람다운 말임 참 제목도 흔한듯 흔치 않게 잘 짓는다
승윤님을 표현할 사람다운 말을 찿을수가 없다 그저 바라보고 웃고있는 내얼굴~~~
짱구 굴리지않고 오직 팬들을위한 선물에 의미를두고 앨범을 만든 이보게님 어찌 격하게 사랑하지 않을수있나요 연옌들이 흔하게하는 사랑한다는 말은못해도 그흔한 손하트한번 못 받아봤지만 이보게님 태태문을 향한 사랑이 느껴져서 뭉클하네요
선물 주셔서 감사하고 더 높이 날아오르기를🙏🙏🙏
saw this at tv and fall in love ASAP💕
누군가를사랑하는사람다운말 가사와 이승윤 음색이 솜사탕처럼 포근포근 따뜻따뜻~~~
교재를 펼쳐봐랑 나란히 있는게 진짜 돌아버릴 것 같고 좋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 이승윤
파도가 두고 간 바다
방울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돌고래들다운 다운 다운
헤엄을 칠까요
아름다운 다운 다운
해변에 닿으면
그대가 읽을까요
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원한다면 돌고래 아니
선인장이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마치 우리다운 말을
바람이 두고 간 하늘
조각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뭉게구름 다운 다운 다운
헤엄을 칠까요
아름다운 다운 다운
햇살이 번지면
그대가 웃을까요
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원한다면 솜구름 아니
로케트가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마침 우리다운 말을
끄적끄적 그때다운 다운 다운
그저 그저 그대다운 다운 다운
끄적끄적 우리다운 다운 다운
그저 그저 지금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폐허가 된다해도와는 반대의 모습
음악의 세계가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모습인게 좋다
파도가 두고 간 바다 방울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돌고래들다운 다운 다운
헤엄을 칠까요 아름다운 다운 다운
해변에 닿으면 그대가 읽을까요
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원한다면 돌고래 아니 선인장이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마치 우리다운 말을
바람이 두고 간 하늘 조각을 주운 다음 다음 다음
펜 끝에 묻히면 편지가 뭉게구름 다운 다운 다운
헤엄을 칠까요 아름다운 다운 다운
햇살이 번지면 그대가 웃을까요
그대가 읽을 때도 잉크가 헤엄을 치면 좋겠어요
원한다면 솜구름 아니 로케트가 될 수도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같은 건 따로 없잖아요
나는 계속 적을 거예요 마침 우리다운 말을
끄적끄적 그때다운 다운 다운 그저 그저 그대다운 다운 다운
끄적끄적 우리다운 다운 다운 그저 그저 지금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다운
참 예쁜 사람 이승윤
그의 노래도 참 예쁘다
정말 다양한 승윤의 음악 세계에 감탄
청아한 맑음노래 사랑스런 귀염미소 누사사말 이쁜가사에 반하고 재밌는 리듬박자 달달음색에 고막힐링 들을때마다 엄지척 👍
이승윤최고멋진 아티스트
다음 다음~~~다운 다운~~~
중독성 있는 가사가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돌고래,선인장,로케트 등등의 소재도 너무 아기자기해서 좋아요
이번 앨범의 다른 노래들도 그렇고 가사가 장난아니고 한곡한곡 정성을 들여 만든 곡들이란게 느껴지네요
3:06 '아니 로케트가 될 수도 있어요' 할 때 저 '켓'이 진짜 좋음...
캐시미어 니트 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노래
따뜻한 목소리 따뜻한 영상 따뜻한 가사 빠져들게 하는 리듬감이 중독성이 있네요
후반부 엇박 리듬 익숙치 않은데 계속 찾아듣는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