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평행주차한 다음 사진을 찍는겁니다. 운전석에서 찍고 내려서 내 오른쪽 바퀴 위치 찍고 하고 내 차에대해서 어느정도에 기준점을 돼고 어디까지가 max가 됄지 대략 파악이 됄것 같습니다. 차폭감은 사진찍고 외우시면 됄 듯 싶어요. 전면 차폭감은 앞에 예를 들어 주차금지 원형오뚜기 세워두고 20cm(손한빰) 까지 차량을 붙입니다. 운전석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그 높이 기준으로 175 성인 사람 치골까지, 자동차 타이어 휠하우스까지, 등등 이런식으로 자동차는 타이어 기준으로 앞면, 옆면, 뒤쪽 파악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타이어 휠하우스까지 돼면 거기서 부터 수평으로 가상줄을 그어보면 뒷쪽도 어느정도 인지 파악돼고 앞쪽도 파악돼는것 같습니다.
제가 운전 가르쳐 줄 때 차폭 감 잡는 법 1. 주정차 앞차거리 앞 유리와 대쉬보드 경계선에 앞차 범퍼 상단에 맞추면 약 1m 거리 하단에 맞추면 2m거리 횡단보드 선에 맞추면 정지선에 내차 앞 끝부분 정지선에 맞추면 정지선까지 1m 이상 2. 주행 중 차선 중앙 잡기 - 운전석에 앉아 있을 때 운전석 앞유리 왼쪽 각진 부분에 왼쪽 차선 대쉬보드 중앙(조도감지센서, 시계 등)에 오른쪽 차선에 맞춰 운행 - 보조석에 앉았을 때는 운전석과 반대 3. 골목길의 경우 2번보다 안쪽으로 조금 더 좁게 잡아 줌(차선대신 차 바퀴) 4. 후방은 요즘 카메라에 의존하다보니 기억이 잘 안 나는대요 룸미러로 내 차 뒷 유리 하단선에 뒷차 앞 유리 하단 선을 맞추면 대략 1m 50~2m정도 뒷차 앞 유리 중간에 맞추면 1m~50cm 정도 (카니발 기준, 세단은 뒷차 앞유리 하단에 맞춤 될겁니다) 제 경험으로 이렇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붙일때는 본네트로 보이는 차 능선? 와이퍼있는 그 중간 어디쯤 맞춰서 오른쪽으로 붙이면 거의 50센티정도 맞춰가고, 왼쪽으로 붙일때는 사이드로 확인하면서~~ 지금은 하다보니 감으로 하는데 처음에는 저만의 기준이 필요하여 본네트 능선이 살짝 보이게끔 시트포지션 맞추고 그렇게 다녔습니다
저는 보조석(오른쪽) 와이퍼 중간쯤을 기준점으로 삼고 그 기준점을 장애물(사람,차량,전봇대,기타) 스치거나 하면 ok 최대 max 는 조도센서 까지이고요 , 상황에 따라 조도센서 하고 보조석 와어퍼 중간 사이를 허용거리 처음에는 저도 스프링폴대를 이용해봤는데 더 붙이기가 힘들더라고요 차라리 마스킹테이프로 대시보드에 붙이는게 더 도움이 돼었습니다. 왼쪽(운전석)은 스프링폴대가 도움이 돼었습니다. 연석같은거는 조도센서 근처까지 붙여도 괜찬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행주차 후 빠져나올떄 앞차가 아주 바짝 붙여있을떄는 조도센서를 max로 기준 잡으면 않돼고요 보조석 와이퍼 중간까지는 벗어나야 됄것 같것 같습니다. 하여튼 대시보드 전체를 기준으로 오른쪽 차폭감을 기준잡으면 대한민국 골목길 못 지나갑니다.
앞차폭감은 타이어,범퍼 기준으로 잡습니다. 앞차량 타이어,범퍼가 보이면 안닿는구나~ (앞에 차량이 없을경우 대략 타이어높이만큼은 장애물이 가려져도 되는구나 합니다.) 오른쪽 앞부분은 차량 절반을 넘어가지 않게 주행하면 여유공간 남기고 붙을 수 있더라고요 왼쪽 앞부분은 보닛이 잘 보여서 눈으로 보면서 다니고 있어요
차량절반 이말이 백번 맞음. 전 20대 초반인데 애기때 부터 차를 좋아하고 게임이라곤 차 주차게임 종류별로 뭐든지 다 해봐서 운전하나만큼은 자신있는 사람인데,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터득한게 바로 이 절반임. 운전면허 시험장에서도 옆 강사분이랑 연습할따 코스 종료 부분에서 우측 깜빡이넣고 정지하세요 할때 난 최대한 옆으로 붙이려고 이 절반공식 이용해서 감으로 붙였음. 그랬더니 아저씨가 웃으면서 “학생 이마이 붙이노으면 우야노” 하시길래 “옆차 방해 안되게 바싹 붙이놔야 안되겠습니까 ㅎㅎ” 하니까 아저씨가 갑자기 타고계시던 조수석 문을 열더니 “함 보소 ㄷ손가락 겨우 드가겠네 “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좋은 공식입니다.
주차장에서 차를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가면서 주차 라인에 딱 붙여 주차한 후에, 주차 라인을 전방으로 연장한 선이 내 차의 어느 부분을 통과하는지를 파악해 두면, 차로 변경시나 골목길, 끼어들기 등을 할 때, 옆 차에 상당히 근접하게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차폭감이 생기더군요. 저는 주행할 때도 수시로 의식하면서 차선에 붙여보곤 했어요. 이중주차 상태에서 출차시에 차를 돌릴 때 전방 차폭감도 어려운데,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그냥 내려서 보고, 차에 앉아서도 다시 보면서 그 거리감을 느끼는 방법이 제일 안전하게 익히는 방법 같고요.
저같은 경우는 초보일때 왼쪽 사이드밀러를 기준으로 삼고 사이드밀러와 왼쪽 물체가 가까워 온다 하면 긴장하고 널널하다 하면 편하게 운행 하였습니다. 제일 추천하는것은 한가로운 곳을 가서 연습하시면서 내려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는거. '이 정도면 앞모서리 부딪히겠다' 할 때 내려서보면 생각한거 훠어얼씬 이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귀찮아도 자꾸 차에서 나와서 확인하는 습관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오른쪽은 우측 a필러 기준으로 감으로 하면되고 전방 차폭감은 야간에는 전조등빛으로 감을 잡습니다 전조등빛이 가까우면 앞에 거리가 가까워진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골목길 차폭감은 양방향 주차되잇다 가정하면 내차에 왼쪽이 가까우니까 내차에 왼쪽 사이드미러를 왼쪽 차와 최대한 가깝게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우측차는 신경 안써도 되므로 이렇게 차폭감을 잡습니다
2020년도부터 운전시작한 초보 탈출중인 운전자입니다. 내차 차폭감(전후방, 측면)을 알기 위해 많은 영상들도 보고 직접 해보기도 하면서 익혔습니다. 차마다 앞뒤길이, 폭이 다르다보니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하나씩의 자신만의 기준만 자리잡히면 쉬울 듯 합니다. (내용이 좀 깁니다. ^^;) 우선 전후방을 이야기하자면... 벽일 경우 라이트 불빛의 경계선이 선명한가 흐려지는가로 봅니다. 닿을듯 보이지만 라이트 불빛 경계가 또렷하다면 어느정도 공간이 있다는것이라 하여 반복해서 그 느낌을 가지고 맞추고 있습니다. 아직 후방은 익히는 중인데 후방카메라 덕분에 쉽게쉽게 해결되다보니 후카없이 익히는건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도로에서는 내앞 차량의 번호판이나 뒷범퍼를 봅니다. 가끔 뒷차량들의 통행에 방해를 주지않기 위해서 앞차에 바짝 붙여할 경우 앞차량의 뒷범퍼나 번호판을 기준삼는데 더 바짝 붙여야할 경우엔 라이트 불빛도 도움됩니다. 측면 차폭감은 처음엔 주차장에서 주차라인에 최대한 내차를 붙여서 운전석에서 바라봤을때 대시보드와 주차라인이 만나는 지점에 케이블홀더를 붙여 놓아 보기도 하고 대시보드 위 조도센서를 기준삼아 핸들로 조절하며 익혔습니다. 지금은 눈으로 체크(내려서 보기)까지 하지 않더라도 쉽게 지나다닐수 있게 됐습니다. 사이드미러가 닿지않으면 쉽게 지나갈 수 있다는 것도 그때 알았습니다. 도움되는 많은 영상도 있고 다양한 방법도 있으니 직접 해보고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정답이라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차폭감은 힘드네요. 저는 차폭감이라기 보다는 마지노선(?)을 정해놓고 다닙니다. 좌/우측은 사이드미러 끝에서 살짝 여유있게 20+30cm 정도 띄운 후 대쉬보드에 종이테이프로 표시해서 골목길/차선변경때 옆차로에 바싹 붙이거나/주행시 튀어나와있는 차들 살짝 넘어갈때 도움받고, 정면 정지선에서 20+30cm 정도 띄운 후 종이테이프는 붙일 곳이 없어 제 경우 좌우 송풍구 상단이 가로 일자에 맞추고, 후진할때 마지노선은 후방카메라 빨간선, 그리고 정면 정지선에서 20+30cm 띄운 좌/우 45도 대각선 맞추고 마찬가지로 송풍구를 이용해서 기준점을 잡고 가까워지면 뒤로 빼고 송풍구가 먼저 돌아가면 그대로 진행하는 식으로 기준을 잡고 합니다. 안쌤스토어에서 폴대샀었는데 옆에서 자꾸만 붙이지 마라고 해서... 못 써보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제 경우 차폭감이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시력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안경을 끼더라도 교정시력이 1.0 정도라 좌회전 등의 표지판 아래에 조건이 적혀 있는 문구를 보기 위해서는 꽤 가깝게 가야합니다. 멀리서도 보이면 좋겠지만 교정 시력을 올릴 경우 안압 상승 등의 문제로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살짝 노안도 있어서...(아직 40대 초반...) 최근에 근거리용 안경을 따로 맞췄습니다. 원거리용/근거리용/안경없이 세가지 경우에 차 폭감이 다 다르더군요... 최근에 같은 안경으로 다른 차량(택시)에 타서 조수석 앞자리의 차폭감 비교해적이 있는데 제 차 유리와는 또 다르더군요... 그래서 저같이 살짝 노안이 오기 시작했거나... 안경과 차 유리 굴절 각도 등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측되어 보이는 것으로 정하기 보다는 종이테이프와 송풍구 등을 이용해서 마지노선 정해놓고 거기만 안넘어간다는 생각으로 운전중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안쌤의 차 폴대를 구입해서 차폭감을 잡는것이겠지만 제기준 앞 차폭감 잡는 방법은 사이드미러 기준으로 장애물이 위에 있다 그러면 안전 아래로 장애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람 한사람 정도 들어갈수 있는 정도다 생각하면되고 내려서 한번 거리감 체크 한후 어느정도 사이드미러 아래로 내려가면 멈춰야 하는지 감 잡는다 옆 차폭 음 일단 안쌤 폴대를 사고 유투브에 안쌤 차폭감이라고 검색한후 폴대 장착법을 학습한후 연습한다 끄ㅡ읏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평행주차한 다음 사진을 찍는겁니다.
운전석에서 찍고 내려서 내 오른쪽 바퀴 위치 찍고 하고 내 차에대해서 어느정도에 기준점을 돼고 어디까지가 max가 됄지
대략 파악이 됄것 같습니다.
차폭감은 사진찍고 외우시면 됄 듯 싶어요.
전면 차폭감은 앞에 예를 들어 주차금지 원형오뚜기 세워두고 20cm(손한빰) 까지 차량을 붙입니다.
운전석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그 높이 기준으로 175 성인 사람 치골까지, 자동차 타이어 휠하우스까지, 등등 이런식으로
자동차는 타이어 기준으로 앞면, 옆면, 뒤쪽 파악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타이어 휠하우스까지 돼면 거기서 부터 수평으로 가상줄을 그어보면 뒷쪽도 어느정도 인지 파악돼고
앞쪽도 파악돼는것 같습니다.
제가 운전 가르쳐 줄 때 차폭 감 잡는 법
1. 주정차 앞차거리
앞 유리와 대쉬보드 경계선에 앞차 범퍼 상단에 맞추면 약 1m 거리 하단에 맞추면 2m거리
횡단보드 선에 맞추면 정지선에 내차 앞 끝부분
정지선에 맞추면 정지선까지 1m 이상
2. 주행 중 차선 중앙 잡기
- 운전석에 앉아 있을 때
운전석 앞유리 왼쪽 각진 부분에 왼쪽 차선
대쉬보드 중앙(조도감지센서, 시계 등)에 오른쪽 차선에 맞춰 운행
- 보조석에 앉았을 때는 운전석과 반대
3. 골목길의 경우 2번보다 안쪽으로 조금 더 좁게 잡아 줌(차선대신 차 바퀴)
4. 후방은 요즘 카메라에 의존하다보니 기억이 잘 안 나는대요
룸미러로 내 차 뒷 유리 하단선에
뒷차 앞 유리 하단 선을 맞추면 대략 1m 50~2m정도 뒷차 앞 유리 중간에 맞추면
1m~50cm 정도 (카니발 기준, 세단은 뒷차 앞유리 하단에 맞춤 될겁니다)
제 경험으로 이렇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붙일때는 본네트로 보이는 차 능선? 와이퍼있는 그 중간 어디쯤 맞춰서 오른쪽으로 붙이면 거의 50센티정도 맞춰가고, 왼쪽으로 붙일때는 사이드로 확인하면서~~
지금은 하다보니 감으로 하는데 처음에는 저만의 기준이 필요하여 본네트 능선이 살짝 보이게끔 시트포지션 맞추고 그렇게 다녔습니다
제일 좋은방법
운전석에서
왼쪽타이어는 왼쪽라이트에 오른쪽타이어는 대쉬보드중앙에 있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저는 보조석(오른쪽) 와이퍼 중간쯤을 기준점으로 삼고 그 기준점을 장애물(사람,차량,전봇대,기타) 스치거나 하면 ok
최대 max 는 조도센서 까지이고요 , 상황에 따라 조도센서 하고 보조석 와어퍼 중간 사이를 허용거리
처음에는 저도 스프링폴대를 이용해봤는데 더 붙이기가 힘들더라고요
차라리 마스킹테이프로 대시보드에 붙이는게 더 도움이 돼었습니다.
왼쪽(운전석)은 스프링폴대가 도움이 돼었습니다.
연석같은거는 조도센서 근처까지 붙여도 괜찬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행주차 후 빠져나올떄 앞차가 아주 바짝 붙여있을떄는 조도센서를 max로 기준 잡으면 않돼고요
보조석 와이퍼 중간까지는 벗어나야 됄것 같것 같습니다.
하여튼 대시보드 전체를 기준으로 오른쪽 차폭감을 기준잡으면 대한민국 골목길 못 지나갑니다.
앞차폭감은 타이어,범퍼 기준으로 잡습니다. 앞차량 타이어,범퍼가 보이면 안닿는구나~
(앞에 차량이 없을경우 대략 타이어높이만큼은 장애물이 가려져도 되는구나 합니다.)
오른쪽 앞부분은 차량 절반을 넘어가지 않게 주행하면 여유공간 남기고 붙을 수 있더라고요
왼쪽 앞부분은 보닛이 잘 보여서 눈으로 보면서 다니고 있어요
차량절반
이말이 백번 맞음.
전 20대 초반인데 애기때 부터 차를 좋아하고 게임이라곤 차 주차게임 종류별로 뭐든지 다 해봐서 운전하나만큼은 자신있는 사람인데,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터득한게 바로 이 절반임.
운전면허 시험장에서도 옆 강사분이랑 연습할따 코스 종료 부분에서 우측 깜빡이넣고 정지하세요 할때 난 최대한 옆으로 붙이려고 이 절반공식 이용해서 감으로 붙였음.
그랬더니 아저씨가 웃으면서 “학생 이마이 붙이노으면 우야노” 하시길래 “옆차 방해 안되게 바싹 붙이놔야 안되겠습니까 ㅎㅎ”
하니까
아저씨가 갑자기 타고계시던 조수석 문을 열더니 “함 보소 ㄷ손가락 겨우 드가겠네 “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좋은 공식입니다.
추가로 지하주차장에서는 전방 라이트가 벽에 반사되어 보이면 닿지 않는걸 알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까워질수록 반사되는 라이트는 점점 가려지고요
@@불싸이버거 맞아요 근데 그건 정말정말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게 좋아요.
연습할때는 그냥 라이트 꺼진상태에서 해야 감이 잡히기 때문에..
라이트 반사 되는건 약간 옵션느낌으로 보는게 좋아요
주차장에서 차를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가면서 주차 라인에 딱 붙여 주차한 후에, 주차 라인을 전방으로 연장한 선이 내 차의 어느 부분을 통과하는지를 파악해 두면, 차로 변경시나 골목길, 끼어들기 등을 할 때, 옆 차에 상당히 근접하게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차폭감이 생기더군요. 저는 주행할 때도 수시로 의식하면서 차선에 붙여보곤 했어요.
이중주차 상태에서 출차시에 차를 돌릴 때 전방 차폭감도 어려운데,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그냥 내려서 보고, 차에 앉아서도 다시 보면서 그 거리감을 느끼는 방법이 제일 안전하게 익히는 방법 같고요.
차폭감 진짜어렵죠 특히 초보분들한테는요 나름대로 차폭감 잡는방법은 앞차폭감 같은경우는 본인차의 와이퍼 끝선이 가고자 하는 전진방향에 사물이 곁쳐질때 스톱하시는게 젤 안전하고 거리감도 좋은것같아요 함해보시고요 옆차폭감(오른쪽)은 본인의 차 대시보드 중간 정확히 가운데와 곁쳐질때가 이또한 접촉안하고 안전하것같아요 ㅎㅎ한번 한적하신곳에서 해보셔야 실력이 늘어요^^
저같은 경우는 초보일때 왼쪽 사이드밀러를 기준으로 삼고 사이드밀러와 왼쪽 물체가 가까워 온다 하면 긴장하고 널널하다 하면 편하게 운행 하였습니다.
제일 추천하는것은 한가로운 곳을 가서 연습하시면서
내려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는거.
'이 정도면 앞모서리 부딪히겠다' 할 때 내려서보면 생각한거 훠어얼씬 이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귀찮아도 자꾸 차에서 나와서 확인하는 습관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많이타보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운전오래하신분들도 큰차타면 첨엔 조심조심타게 되더라구요 팁은 라인그어져있는 주차장공터에서 연습이 좋은거같아요!
우측에 건물기둥을 두고 바짝 붙여보는 연습을 해보면 차폭감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저는 앞 차폭감은 자동자 앰블럼 기준으로 잡고 있어요.물론 차 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차체가 높을수록 예:SUV같은 경우 앰블러 밑으로 기준점을 잡아요 ㅡㅡ
오른쪽은 우측 a필러 기준으로 감으로 하면되고 전방 차폭감은 야간에는 전조등빛으로 감을 잡습니다 전조등빛이 가까우면 앞에 거리가 가까워진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골목길 차폭감은 양방향 주차되잇다 가정하면 내차에 왼쪽이 가까우니까 내차에 왼쪽 사이드미러를 왼쪽 차와 최대한 가깝게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우측차는 신경 안써도 되므로 이렇게 차폭감을 잡습니다
2020년도부터 운전시작한 초보 탈출중인 운전자입니다.
내차 차폭감(전후방, 측면)을 알기 위해 많은 영상들도 보고 직접 해보기도 하면서 익혔습니다.
차마다 앞뒤길이, 폭이 다르다보니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하나씩의 자신만의 기준만 자리잡히면 쉬울 듯 합니다.
(내용이 좀 깁니다. ^^;)
우선 전후방을 이야기하자면...
벽일 경우 라이트 불빛의 경계선이 선명한가 흐려지는가로 봅니다. 닿을듯 보이지만 라이트 불빛 경계가 또렷하다면 어느정도 공간이 있다는것이라 하여 반복해서 그 느낌을 가지고 맞추고 있습니다. 아직 후방은 익히는 중인데 후방카메라 덕분에 쉽게쉽게 해결되다보니 후카없이 익히는건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도로에서는 내앞 차량의 번호판이나 뒷범퍼를 봅니다.
가끔 뒷차량들의 통행에 방해를 주지않기 위해서 앞차에 바짝 붙여할 경우 앞차량의 뒷범퍼나 번호판을 기준삼는데 더 바짝 붙여야할 경우엔 라이트 불빛도 도움됩니다.
측면 차폭감은 처음엔 주차장에서 주차라인에 최대한 내차를 붙여서 운전석에서 바라봤을때 대시보드와 주차라인이 만나는 지점에 케이블홀더를 붙여 놓아 보기도 하고 대시보드 위 조도센서를 기준삼아 핸들로 조절하며 익혔습니다. 지금은 눈으로 체크(내려서 보기)까지 하지 않더라도 쉽게 지나다닐수 있게 됐습니다. 사이드미러가 닿지않으면 쉽게 지나갈 수 있다는 것도 그때 알았습니다.
도움되는 많은 영상도 있고 다양한 방법도 있으니 직접 해보고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정답이라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차폭감은 힘드네요. 저는 차폭감이라기 보다는 마지노선(?)을 정해놓고 다닙니다. 좌/우측은 사이드미러 끝에서 살짝 여유있게 20+30cm 정도 띄운 후 대쉬보드에 종이테이프로 표시해서 골목길/차선변경때 옆차로에 바싹 붙이거나/주행시 튀어나와있는 차들 살짝 넘어갈때 도움받고, 정면 정지선에서 20+30cm 정도 띄운 후 종이테이프는 붙일 곳이 없어 제 경우 좌우 송풍구 상단이 가로 일자에 맞추고, 후진할때 마지노선은 후방카메라 빨간선, 그리고 정면 정지선에서 20+30cm 띄운 좌/우 45도 대각선 맞추고 마찬가지로 송풍구를 이용해서 기준점을 잡고 가까워지면 뒤로 빼고 송풍구가 먼저 돌아가면 그대로 진행하는 식으로 기준을 잡고 합니다.
안쌤스토어에서 폴대샀었는데 옆에서 자꾸만 붙이지 마라고 해서... 못 써보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제 경우 차폭감이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시력 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안경을 끼더라도 교정시력이 1.0 정도라 좌회전 등의 표지판 아래에 조건이 적혀 있는 문구를 보기 위해서는 꽤 가깝게 가야합니다. 멀리서도 보이면 좋겠지만 교정 시력을 올릴 경우 안압 상승 등의 문제로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살짝 노안도 있어서...(아직 40대 초반...) 최근에 근거리용 안경을 따로 맞췄습니다. 원거리용/근거리용/안경없이 세가지 경우에 차 폭감이 다 다르더군요... 최근에 같은 안경으로 다른 차량(택시)에 타서 조수석 앞자리의 차폭감 비교해적이 있는데 제 차 유리와는 또 다르더군요... 그래서 저같이 살짝 노안이 오기 시작했거나... 안경과 차 유리 굴절 각도 등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측되어 보이는 것으로 정하기 보다는 종이테이프와 송풍구 등을 이용해서 마지노선 정해놓고 거기만 안넘어간다는 생각으로 운전중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안쌤의 차 폴대를 구입해서 차폭감을 잡는것이겠지만
제기준 앞 차폭감 잡는 방법은 사이드미러 기준으로 장애물이 위에 있다 그러면 안전
아래로 장애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람 한사람 정도 들어갈수 있는 정도다 생각하면되고
내려서 한번 거리감 체크 한후 어느정도 사이드미러 아래로 내려가면 멈춰야 하는지 감 잡는다
옆 차폭 음 일단 안쌤 폴대를 사고 유투브에 안쌤 차폭감이라고 검색한후 폴대 장착법을 학습한후 연습한다 끄ㅡ읏
우측 차폭 잡는거보다 차라리 왼쪽 차폭 잡고 지나가는게 쉽습니다. 그래서 운전하면서 왼발 아래에 타이어가 지나간다 생각하시고, 왼쪽벽에 한 뼘 띄어서 위치하고 운전하면 됩니다.
특별히 방법은 없더라고요 많이 운전을 하다보니깐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을 하더라고요 어디를보고 어디를맞추고 하는 생각보다 몸이 알아서 하네요
저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들이 주차할 곳이 모자라서 내차 앞에 주차해서 내차가 나올때
좀 애를 먹곤 합니다
그럴때 잘 나오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그냥 감으로 합니다 느낌이 오거든요
전조등 빛으로 차폭감 잡습니다.
센서로 운전을 배웠더니 차폭감 잡기 어렵네요. ㅜㅜ
그래도 운전석과 보조석 앞타이어를 기준삼아 선을 가상으로 그어서 운전하니 좀 수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