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걸 겪고 있었는데, 잘못하면 막연함으로 구렁텅이에 빠질 수 있는데 내 힘듬에만 갇혀있지말고 주위를 좀 돌아봐라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보고 숨통좀 트이고 현실적인 눈으로 나에게 맞는 방향을 잡아라. 그렇게 느꼈는데... 깊은 뜻이 들어있는 선생님 말씀이 맞을 런지요..ㅎㅎ 내 앞만 보지말고, 주변을 살피면서 천천히 나아가볼게요.. 이제 좀 아나 싶었는데,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가봅니다ㅎㅎ 처음엔 잘 모르겠는데, 몇번 반복해서 영상보면 받아들여지게 되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용!ㅎㅎ
마자요 바깥에서 사람들구경 해보면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싶어요 ㅎ,ㅎ 특히 새벽부터도ㅇㅇ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열심히 사시죠 인터넷 세상보다 직접 바깥에 나가서 보면 좋아요 게다가 사는지역 말고 다른지역들 서울 부산 해외 가보면 보는 눈도 커져요 그러면서 내문제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더열심히 살자고 생각하공
답답함과 스트레스는 사람사는 곳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듯 합니다. 차이점이라면 그 스트레스를 양식삼아 앞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그 답답함과 스트레스에 짓눌리느냐 정도의 차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람 구경하는거 너무 좋아하는데...좋아하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사람들 얼굴, 표정, 몸짓, 군중들의 움직임 등등 보다보면 '아...' 하게 될때가 있기도 합니다. ㅎㅎㅎ (카페에서 죽치고 앉아서 보고 있노라면 제일 재밌는게 사람구경...ㅎㅎㅎ)
미끄럼틀 타기 싫어요 ㅠ 알바도 갑자기 못하게 되고 강아지가 급 아파져서 몇 달동안 고생했는데 현타오더라구요. 못 먹고 못 자고 오랜만에 극한체험하고나니 무탈한 일상이 참 운 좋았던 거에요. 다들 힘드니까 알바도 안 구해질 정도의 경기인거겠죠? 그래도 방법을 달리해서 제대로 구해봐야겠어요. 운동과 숙면 일기 산책 이런 것들로 정신무장하고 빚도 갚고 정신차려야 할 땐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정신차려보니 연달아 강아지도 아파 (노령이니 당연한건데..) 정신을 더 못 차리겠어요
기차역 근처에서 사람들 보면 대부분 웃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다들 지쳐보이더라구요. 지하철에선 정신나간 사람들도 전보다 더 늘구요. 그래도 열심히 버텨내고 지옥철도 감내하면서 매일 일을하는 이들이 대단하다 느껴요. 좋지않은 환경에서도 덤덤하게 잘 버텨내는 사람들이 다수라는 걸 보고 저도 더 열심히 일하고싶다 예전만큼이라도 잘 벌고싶다 이런 마음이 커요.
우울해지면 밑도 끝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내 분수에 맞게 계속 나아가는게 맞는데도 저는 가끔은 분수보다 못나게 살기도 하고 분수에 넘치게도 살면서 그리 인생을 배우고 살아요 삶은 결국 오만의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이치인듯 합니다. 다만 저는 그래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후회라는 지옥은 안 살아서 다행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결국 살아냈으니 앞으로도 그리 살아야죠. 유토피아는 결국 마음에 달려있다는 말만 얻어가는 삶입니다.
1. "공짜"에 대한 건 "정답" 2. "관찰(세상)"에 대한 건 "관찰의 습관(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거나, 오랜 기간 동안 누적시켜 왔던 부류의 사람들 중 일부 제외)"이 별로 없다시피 한 사람들에겐 "매우 어려움!" 3. "세상 고민 + 본인 스스로의 고민 등"이 오랜 기간 축적되어 있던 딱 "그 경계점 즈음"에 계신 분들은 "해결 방안으로 적용 될 수 있는 정답"
@@yms8257 상담이나 조언을 요청을 하시기 전에 먼저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시는게 좋아요. 상대방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조언을 해줄 의사가 있다면 굳이 도움을 요청하시지 않더라도 먼저 조언을 해주실 분을 만나게 되실거같네요. 회피하는건 듣는분도 그 만큼 힘든 상황이라 조심스러워 조언을 하지 못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듣는분들도 어찌할지 모르는 상황일수 있고 방법이 맞을지 확신을 못해서 그러실것 같네요.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와.. 맞아요 집에 앉아 있거나 침대에만 누우면 미래가 두렵고 마음이 갑갑해서 우울한데, 어떻게든 씻고 나가서 돌아다니고 사람들 구경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져서 돌아와요 😮
잘 아는데 밖에나가는게. 잘 안되내요ㅜㅜ
예전에 어르신들이 이런 말씀을 하셨네요. 힘들때 혼자 아무말 말고
딱 세곤데만 돌다오라고...
시장.병원.장례식장
장례식장은 왜?
@@ddd-i7r죽음을 보면서 내 삶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정답입니다 애기씨 ㅎㅎ 세상 사람들 구경하라는 말씀은 결국엔, 한 발 떨어져서 3자 입장에서 보듯 나를 들여다 보라는 말씀 같네요! 그게 바로 이루어지긴 어려우니 남들 관찰하는 연습을 통해 나를 보라는 말씀❤
맞네요.집에서 걱정만 하느니 세상사람보면서 깨달아야겠네요
저는 우울할때 새벽시장가요 가면 부지런한사람들 보고오면 나도 좀 달라져요 의욕이 생겨요 시간날땐 산에가요 나무들 좋은공기 부터 힐링 그리고 모르는사람들도 인사해요 잘 다녀오라고.. 너무좋아요
와 소름... 현타온거랑 몸 아픈거랑 너무 저예요ㅜㅜ 병원을 심장내과, 신경외과, 정신과까지 갔다왔는데도 정확한 병명을 못찾았어요ㅠ(비타민d부족만 발견해서 주사맞음...ㅋ)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세상 돌아가는 눈 좀 키워야겠네요🥺
햇빛좀 쐬셔야되겠어요 ㅋㅋ
정답입니다 최고예요
애기씨 저 이야기 하시는거에여? 진짜 놀랬어요!!
당장 정신차리고 가까운곳에서 몸을 움직이고 세상의 이치를 깨우쳐 보겠습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애기씨. 말씀 오늘도 많이 공감합니다...이쁜 애기씨.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세상을 객관화해서 바라보면 내 힘든게 조금 가볍게 느껴집니다. 세상 별거 있나 싶고 ㅎㅎ
와 ㅎㅎ영상감사해요❤
제 얘기 같아요 전 그냥 포기했어요 ㅇㅏ무도 없는곳에서 쉬고싶어요 거기선 더이상 날 찾지 않겠지 쉴 수 잇겠지 그냥 쉬고싶어요 쉬고싶어 편안해지고싶어 하루라도 안아프게 일어난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숨쉬는것도 힘들고... 그냥 영원히 잠들고싶어요
애기씨 말씀은 참 위하는 마음과 쉽고 ..일깨워 주시는거 같아 좋아요^^
감사합니다~
애기선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뭔가답답함이있어요 ㅠㅠㅠ 애기선녀님 감기조심하세요!!!!
애기씨 ^^ 정말 감사합니다 ^^
횡수막이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애기선녀님 ❤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헐 대박 몸이 아파서 병원 뺑뺑이 돌았는데 검사만 엄청했어요 근데 뚜렷한 병명이 안나오고 심리적인 걸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무기력하고 매일 잠만자고 이러다 안되겠다싶어서 등산을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활력 생기고 좋아요❤ 등산용품 엄청 사고있네요ㅋㅋㅋ정복했다는 뿌듯함,성취감 들어요 그리고 커피도 디카페인으로 바꾸고 등산도 하니까 잠도 푹 잘자요!!
미루던 자격증공부도 시작하고있어용!☺️😘
힘들어서 점 보러갔는데 그분도 저에게 똑같이 매일 좀 산책을 하면서 풍경을 보면서 소소한 행복거리를 찾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가슴이 뜨끔 했습니다...알면서도 늘 실천이 쉽지 않아요...그래도 애기씨 말씀 듣고 다시 정신 차려야죠~!!😂항상 의지가 됩니다~😊
제가 그런걸 겪고 있었는데,
잘못하면 막연함으로 구렁텅이에 빠질 수 있는데
내 힘듬에만 갇혀있지말고 주위를 좀 돌아봐라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보고 숨통좀 트이고
현실적인 눈으로 나에게 맞는 방향을 잡아라.
그렇게 느꼈는데...
깊은 뜻이 들어있는 선생님 말씀이 맞을 런지요..ㅎㅎ
내 앞만 보지말고, 주변을 살피면서 천천히 나아가볼게요..
이제 좀 아나 싶었는데,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가봅니다ㅎㅎ
처음엔 잘 모르겠는데, 몇번 반복해서 영상보면
받아들여지게 되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용!ㅎㅎ
깊은 깨달음을 아무렇지 않게 툭 던지듯 말씀해주시네요. 내년엔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깉아요.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1:00 젊은 언니들 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팅 입니다 😊
감사합니다.힘들지만.위로가됩니다🎉
관찰👁
자주나가봐야겠어요!!❤ 감사해요😇😇
돌아가는 걸 느껴야 한다… 와우 진짜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서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서 동네 카페에 아아 시켜놓고 창밖에 해뜨는 거 보고있어요❤ 생각보다 괜찮은 방법인 거 같아요 ㅋㅋ
공감합니다
마자요 바깥에서 사람들구경 해보면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싶어요 ㅎ,ㅎ
특히 새벽부터도ㅇㅇ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열심히 사시죠
인터넷 세상보다 직접 바깥에 나가서 보면 좋아요 게다가 사는지역 말고 다른지역들 서울 부산 해외 가보면 보는 눈도 커져요
그러면서 내문제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더열심히 살자고 생각하공
항상 너무 고마워요 애기씨 사랑해용 💖
애기씨 ~~ 원래도 이뻤는데 더 이뻐지세요.
답답함과 스트레스는 사람사는 곳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듯 합니다.
차이점이라면 그 스트레스를 양식삼아 앞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그 답답함과 스트레스에 짓눌리느냐 정도의 차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람 구경하는거 너무 좋아하는데...좋아하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사람들 얼굴, 표정, 몸짓, 군중들의 움직임 등등 보다보면 '아...' 하게 될때가 있기도 합니다. ㅎㅎㅎ
(카페에서 죽치고 앉아서 보고 있노라면 제일 재밌는게 사람구경...ㅎㅎㅎ)
감사 합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언제나 귀여운 우리 애기선녀님^^
또, 봄니다 애기선녀님,,,, 저가 이야기를 했는데 답장 감사합니다,
60년도의 화법 과 음성 같아서 매력적으로 땡기네요 ㅎㅎ 😊
지금 제상태에요 해결되지않은 답답 갑갑ㅠ
미끄럼틀 타기 싫어요 ㅠ 알바도 갑자기 못하게 되고 강아지가 급 아파져서 몇 달동안 고생했는데 현타오더라구요. 못 먹고 못 자고 오랜만에 극한체험하고나니 무탈한 일상이 참 운 좋았던 거에요. 다들 힘드니까 알바도 안 구해질 정도의 경기인거겠죠? 그래도 방법을 달리해서 제대로 구해봐야겠어요.
운동과 숙면 일기 산책 이런 것들로 정신무장하고 빚도 갚고 정신차려야 할 땐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정신차려보니 연달아 강아지도 아파 (노령이니 당연한건데..) 정신을 더 못 차리겠어요
이유 없이 아픈거 .. 진짜 맞습니다 ㅎㅎ
애기씨 말씀들 정말 재밌으면서도 많이 도움 되요😊❤ 늘 대따 감사드립니다 ㅎㅎ 계속 잘 부탁드려요 ~~🥰👍🙏💕
저두 횡수막이 할꾸에욥❤(가족 다 포함해섭ㅎ.ㅎ/)
감사합니다 ❤❤❤ 딱 제 얘기네요
기차역 근처에서 사람들 보면 대부분 웃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다들 지쳐보이더라구요. 지하철에선 정신나간 사람들도 전보다 더 늘구요. 그래도 열심히 버텨내고 지옥철도 감내하면서 매일 일을하는 이들이 대단하다 느껴요. 좋지않은 환경에서도 덤덤하게 잘 버텨내는 사람들이 다수라는 걸 보고 저도 더 열심히 일하고싶다 예전만큼이라도 잘 벌고싶다 이런 마음이 커요.
캬 ~ 애기님 ~ 정점이셔요.
꼭 어떤 띠라고,
팔란에 휩슬릴 건가? ㅎㅎㅎ
(여까지요.)
애기님은 뵙고 싶어요.
(쉬트 스벌?! 입니까?!)
전 봐도 모르겠던데요ㅠㅠ
보면 더 우울해지는 건 어떡하죠?😂
밖을 보니 다들 바쁘네요ㆍ
우울해지면 밑도 끝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내 분수에 맞게 계속 나아가는게 맞는데도
저는 가끔은 분수보다 못나게 살기도 하고
분수에 넘치게도 살면서 그리 인생을 배우고 살아요
삶은 결국 오만의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이치인듯 합니다.
다만 저는 그래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후회라는 지옥은 안 살아서 다행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결국 살아냈으니 앞으로도 그리 살아야죠.
유토피아는 결국 마음에 달려있다는 말만 얻어가는 삶입니다.
❤😂🎉선녀님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사랑합니다 저좀,말씀 해주세요,돼지띠에요 71년생,입니다 남자
ㅋㅋㅋㅋㄲ😂😂😂😂😂 나같아요ㅠ 절대 안미끄러질거야
🍪초코쿠키~
지금 대한민국에 대표적인 사람 두 사람이 있지요 ㅋㅋㅋ
🙏🙏🙏
저 소름 돋았어요 등산과 사람들 보는건 제가 누가시키지 않아도 자주 하는건데요....전 자발적으로 미끄럼틀 탔어요........
애기씨 신님 넘 지혜가 넘치네요♡♡
막연한 힘듬이구나
선녀임 사람 구경해서 뭔가 얻는 사람은 그래도 혜인이나 선견지명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질문 : 산에가서 무서운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 혼자 산에 가서 무서워서 중간에 내려와서 며칠을 토하고 힘들었어요 ㅠㅠ
산 친구를 만들어요^^ ㅎ
혼자 산에 가지마세요
무서워요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이 뒤집어진다는게 자연재해인지 권력집단의 교체인지 돈이 바뀌는 건지.. 넘의 나라인지 우리나라인지.. 알려주세요
전쟁 나는지도 한번 봐주시면 안될까요?ㅜㅜ
1. "공짜"에 대한 건 "정답"
2. "관찰(세상)"에 대한 건 "관찰의 습관(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거나, 오랜 기간 동안 누적시켜 왔던 부류의 사람들 중 일부 제외)"이 별로 없다시피 한 사람들에겐 "매우 어려움!"
3. "세상 고민 + 본인 스스로의 고민 등"이 오랜 기간 축적되어 있던 딱 "그 경계점 즈음"에 계신 분들은 "해결 방안으로 적용 될 수 있는 정답"
😊
사는대로 사는게 많은인간,여기에 속하지 않음 도태된게 아님!거기에서 빠져나와서 냉정히 사회를 바라보고,내가 여기서 할수 있는일들을 해 내야함
우와~~~
오늘 컨텐츠 .. 최고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좋은거 배워서. 뿌듯해요😭😭
꼭? 난데? 등산을 해야겠구만..
애기씨 청룡과 주작의 동상이 어딧는지 아시는지요? 알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직접 영적으로 데려 오려고 합니다.
😊😊😊❤❤❤
횡수막이는 본인이 참석해야 하는가요?
차마시면서 하루종일 지나가는 사람들을 멍때리면서 바라본다,그러면 세상이치가 조금 보인다,,알듯 말듯,보일듯 말듯,닿을듯 말듯, 두번째 등산을 하면서 주위를 천천히 살피면서 둘러본다,.,
돌아가는 흐름을 보란 얘기가 와 닿네요
나는정말로간절히기도합니다네가받을돈빨리받아서빛청산하고살고싶어요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
일이 안풀리고 내리막 타고있는데 못풀면 주변에 안정적으로 사시는분들께 진지하게 상담하시고 조언구하세요. 이유없이 아프면 진통소염제 드시고 병원가시구요. 자기수준에서 해결이 안되는겁니다. 절대 미신에 의존하지 마세요.
소외감 왕따시키더군요 이유없이 ᆢ 모두 가 다 멀리하더군요,
참으로
요상하더군요ᆢ
@@yms8257 상담이나 조언을 요청을 하시기 전에 먼저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시는게 좋아요.
상대방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조언을 해줄 의사가 있다면 굳이 도움을 요청하시지 않더라도 먼저 조언을 해주실 분을 만나게 되실거같네요.
회피하는건 듣는분도 그 만큼 힘든 상황이라 조심스러워 조언을 하지 못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듣는분들도 어찌할지 모르는 상황일수 있고 방법이 맞을지 확신을 못해서 그러실것 같네요.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0:38
박나래 하고 김슬기 얼굴 에서..보이네 .
지금의 경기 흐름을 알고는 있지만 할 수 있는게 없기 떄문에 답답함을 가지고 현타오는중인데...
마치 답답함에 막힌 내 이야기 하는줄...
참 좋은 말씀이십니다😊
급 ㅠㅠ
땡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