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는게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저도 어렸을때 가난해서 고기를 일년에 한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먹었는데 나중에 크면 고기많이 먹을거라고 했는데 사회생활하고 회식가서 먹었는데 느끼해서 얼마 못먹겠더라고요! 그렇게 1~2년 지나고 나서는 잘먹어지더라고요 ㅋㅋㅋ
(029:18) 분탕=당면을 말하는 것임. 60~70년대 부산 포장마차에선 팬에 물 조금붓고(당면 익힐분량), 고추기름 넣고 볶아서 파는 게 있었음. 야채들은 약간... 술안주거리로 많이 애용. 익힌거든, 생거든 당시엔 당면을 "분탕"이라고 했음요. 대전 병천순대는 좁은 돼지내장을 이용하는 데, 당면은 안들어감.
korea is the country of past pains... hardship produces a deep thinking hard working nation of people. may god bless north korea... the birth place of my father n my wifes parents.
@@antenna.. i can speak read and write fluently in 4 languages.... ive studied korean history more then the average native korean...does this answer ur question.
my father was rotc student body president at dong guk university and my mother was n actress in korea. why we came to montreal in 1973, its a long story. i have always missed my mother land being born in seoul. i did my first modelling in korea in 1988 during the seoul Olympics for the first mcdonalds in apgujungdong. i lived in chongdamdong with my grandfather. i grew up being brutally abused everyday in north america due to rasism... my first fight was against 3 white kids in kindergarten and then my second fight was the next day with 4 caucasian classmates. this went on until highschool graduation....i hated north america...so i am blessed to have such wonderful parents but not so when having to move to 7 seperate elementary schools and 4 seperate highschools in different countries and diiferent states and provinces..... i am very broken due to the severe racism that i had to endure during my youth... i appologize for too much information.
탈북자 감시도 심해지고 코로나19로 약 3년간 국경봉쇄하면서 탈북민이 엄청나게 줄었대요. 예전이면 하나원이 꽉 찼는데 요샌 퇴소자가 몇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신 유튜버 채널 운영하시는 분들이 는것 같아요. 뉴페이스가 없으니 섭외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기존 출연자들한테선 소재가 더 나올 것이 없으니 바꾼 것이 아닐까 했습니다. 탈북민 3만5천명이 넘는다곤 하지만 신상까지 공개하면서 생업과 방송을 병행하실 분은 많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님 말씀이 맞아요... 예전에는 분명히 틀린말이었는데... 언제 부턴가 우연찮게=우연히 라는 뜻으로 대중들이 쓰다가 그게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굳어져서 지금은 국립국어원에서도 포기하고 그냥 동의어로 인정을 해 버린 상태네요. 우연히 = 우연치않다는 분명 모순인데, 언중들이 그렇게 쓰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위력씨 건강해 지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웅평 공군도 간암으로 떠나셨는데 위력씨 건강찾아서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위력씨 어디 아프셨어요?
이모님! 성일이 잘 보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마음 껏 자유를 만끽 하세요
성일이 어머니 존경합니다.
이 세상에서 배 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건 특권이다.
저 나이때는 톡 스치기만해도 웃고 우는 나이랍니다.제일 행복한 때지요.
건강하게 성장해서 목표한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미국에서 80세 아저씨가 감동했네요.
어르신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숫자2 두번째 어머니… 나도 울엉 😢😢
성일이 착하고 잘생기고
잘자랐네요🎉
북에서 왔으니 보듬어 달라...라는 말이랑
북에서 왔으니 먼저 다가가야 겠다... 라는 말이랑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는거랑 선입견 없이 대하는 거랑 차이가 큰걸 아는 친구가 있구나...
이모는 좀 특별하더라고. 10대 중분에 이모를 처음 봤는데 어머니를 많이 닮아서 그런지 그냥 처음부터 친근했음.
그래도 먼저 와서 자리잡은 가족이 있어서 다행인듯요❤
50년대 농촌에 살다가 서울가면 촌놈 티 나서 놀림 받았는데 똑 같으네 얘네도 촌 놈인데 도시가 어리둥절 한 가족들 😊😊
성일군이모는 엄마나 마찬가지에요 이모말씀 잘듯고 예쁘게성장했쓰면합니다 성일군화이팅입니다😅😊❤🎉
당면넣은 순대는 분식집 순대고 우리나라에서도 잔치집에는 옛날방식 그대로 찹쌀 넣고 피넣고 메밀가루 넣고 파 마늘 다 넣고 만들어요
이북식순대
시금치도 넣어요.
당면 넣은 순대는 가장 저렴한 싸구려 순대.
나 때는 시골에서 행사때 돼지잡아 바로 내장씻어서 돼지피만 넣어서 피순대로 만들어 먹었음^^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는게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저도 어렸을때 가난해서 고기를 일년에 한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먹었는데 나중에 크면 고기많이 먹을거라고 했는데 사회생활하고 회식가서 먹었는데 느끼해서 얼마 못먹겠더라고요! 그렇게 1~2년 지나고 나서는 잘먹어지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가난했는데 오히려 싸가지고 엄마가 고기를 더 사다주셨었는데 그때 삼겹살은 진짜 딱 알맞은 가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값이 금 값이라.. 집에서 사서 먹으려 해도 잘 못먹겠더라구요 너무 비싸서
(029:18) 분탕=당면을 말하는 것임.
60~70년대 부산 포장마차에선 팬에 물 조금붓고(당면 익힐분량), 고추기름 넣고
볶아서 파는 게 있었음. 야채들은 약간... 술안주거리로 많이 애용.
익힌거든, 생거든 당시엔 당면을 "분탕"이라고 했음요.
대전 병천순대는 좁은 돼지내장을 이용하는 데, 당면은 안들어감.
성일이 학생 ㄹㅇ 똑똑하고 사회성이 선천적으로 뛰어난 듯...앞에서 이모가 한국학생들이~라고 한 게 마음에 걸렸는지 기억하고 있다가 되짚어 말하는 거 보고 진짜 남다르다고 생각함ㅋㅋㅋㅋ
남한생활에 잘 정착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성일이를 똑같이 매를 들어준 사랑에 감동이네요. 이모의 공부열정이 자녀들에게 엄청난 힘이 되고 있을겁니다~ 훗날의 큰힘이 될겁니다.
being excited when meeting fellow koreans in a far off land was the same for my parents when immigrating to north america in 1973
I moved to north america from korea when i was 10
These days i dont get too many chances to meet other koreans
@@jungmans90 you must live in a rural place in america. maybe mid west. utah or wyoming..
성일군 넘 기특하고 현명하네요. 어른들보다 낫다
잼 있네!
좋은 프로 ^^❤ 재밌게 봤습니다
하나양 자매도 이제는 한국 적응을 잘하고 있겠지요.
영찬군 정말믿을수없는 이야기네요 정말 할말이없네요
9:38 할머니 환갑잔치때 평안도 어르신들이 만들어준 찹쌀순대....
정말 비교가 안되는 맛이었는데....
그 쫀득함과 입안 가득 고소한 피맛.
그 어디에서도 아직 그 맛을 보여준 집은 못만나봤슈.
새벽에 공부 잘되는 것은 진실
하영 하나 넘 이쁘네 지금쯤 더예쁜 숙녀들이되었겠네
저렇게 온 가족이 이모 부모님 할머니까지 전부 탈북에 성공했다니 다같이 남한 정착하고 얼마나 외롭지 않고 좋을까. 그에 비해...박영찬씨는 너무 안타깝다.... 비교되고 부러울거같아서 더 마음이 미어진다
이분들이 아직 맛집도 잘 모르시니!
옛날 할머니들 입맛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이해가 되요!
전 유럽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도, 아직도 전 한국 음식이랑 김치 없으면 못살아유 ㅋㅋㅋ 남한 음식 적응 잘 안되는거 공감되네요.ㅎㅎㅎ 피자 테두리만 드시는거 전 이해가 가요 ㅋㅋㅋ 저도 느끼한 음식 잘 못먹거든요
좋은동무 ㅋ ㅋ ㅋ
하이킥은 못참지ㅋㅋㅋ
너무 착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 동포들 ㅠ
박현정 씨 교육열 이해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스파르타식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죠
korea is the country of past pains... hardship produces a deep thinking hard working nation of people. may god bless north korea... the birth place of my father n my wifes parents.
아버지 나라의 글을 배우면 아버지 나라의 문화를 더 깊게 느낄수 있어요
@@antenna.. i can speak read and write fluently in 4 languages.... ive studied korean history more then the average native korean...does this answer ur question.
@SK1UROKPark 멋진 분이네요. 아버지께서 난민으로 가신거죠?미국인가요?아버지랑 한국 여행오시면 좋겠습니다.
my father was rotc student body president at dong guk university and my mother was n actress in korea. why we came to montreal in 1973, its a long story. i have always missed my mother land being born in seoul. i did my first modelling in korea in 1988 during the seoul Olympics for the first mcdonalds in apgujungdong. i lived in chongdamdong with my grandfather. i grew up being brutally abused everyday in north america due to rasism... my first fight was against 3 white kids in kindergarten and then my second fight was the next day with 4 caucasian classmates. this went on until highschool graduation....i hated north america...so i am blessed to have such wonderful parents but not so when having to move to 7 seperate elementary schools and 4 seperate highschools in different countries and diiferent states and provinces..... i am very broken due to the severe racism that i had to endure during my youth... i appologize for too much information.
83살 할배 처음 뷔페 간날 한30여 년전 5접씨 날라다 먹었다. 지금도 4번은~ ㅋㅋ
최고 가족
이만갑프로정말잘만들었다 북한주민탈북근원이고 이런방송때문에북한김정은정권무너지는시기가 빨라지는이유가된다
하나아빠 영면하시고 걱정마세요...
어서와
쿠우쿠우는 처음이지?
적응의 문제지 맛있게먹으려면 양념 다때려넣고 먹는게 맞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최대한 절재하고 맛없게 해서 자연 그대로 먹는게 맞음 어쩔수 없는거임 시스템임 왜자연에 살고 공기좋고 물좋은데 사는사람이 더 건강하게 사는지보면 답은 저절로나오는거임
와 꼬마전구 진짜 오랜만에 본다 30년도 더지났는데 저걸 아직도 쓴다는게 놀랍다;과학상자 하나 주면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꺼 같은데😅😅
한국도 집에서 만든 순데는 대지내장과 그속에 김치 콩나물 대파 쪽파 양파 대지피 넣고 쌀무면 아주 맛있어요 밖에서 파는것은 맛이없이 하는 것이지요
두 딸 중에 첫째가 최근에 티처스 나온 그 학생 맞죠?
북한애도 얼마나 잠재적 꽃미남들이 숨어있을까. 빨리 원석들이 남한에 내려왔으몬 ❤
컨셉을 왜 바꿨지 이때는 자주 챙겨봤는데
원 방송일자 좀 표기해주세요
많이 지나간걸 요즘에 해주나봐여~
써 있잔수 미치긋네
더보기란을 보시면 방송일자가 나와 있어요^^
그러네요
더보기 누르니 윈 방송날자. 표시되어있네요@@Sky-zf5oi
2019.6.9라고 있잖수
피자 속 안 좋아하고 테두리 좋아하는거 한국에 30년 사는 저도 그렇습니다..ㅎㅎㅎ
심시티 좋아하시네 ㅋㅋㅋㅋ
5년전 영상이네
분식집 순대 말고 순대 전문점을 가보시는 건 어떤가 싶더라구요. 순대도 지역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인조고기밥을 잘 모르지만 영상에서 본 외관이 비슷한? 유부초밥은 어떠련지ㅎㅎ
두부 튀긴거에 매콤한 양념맛으로 먹는거 아임까?
기타 수행평가때메 ㅋㅋㅋ
선한목자교회 탈북민들을 위한 학교 있어요
하늘꿈학교(복정동)
43:56 대차가 북한말이었어?
인조고기밥이 유부초밥같은건가 비슷해보이넹
35:55 원시종교의 필수품.
45:20 이만갑 보는 바람에 탈북 결심?
기름기를 소화하는 효소가 없겠구나, 이것도 유년기부터 축적되는 건데...
충분히 이해 감
시골에서 자란 사람들은 남한 사람도 햄버거. 피자 별로 안좋아 하시는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먹으면 많이 느끼할수있지ㅋㅋㅋㅋㅋ 먹으면서도 김치 생각 많이 났을듯
언니나 똑같은디... ㅋㅋㅋ
건강에는 북한음식이 듸 좋지 아무래도. 남한음식은 많이 상업화돼서 달고 짜고 맵고.
마지막에 이만갑 보고 15명 단체 탈북이 웃기네 ㅋㅋㅋㅋ
남한 엄 마찜쪄먹네😊😊
현정님 욕심이 과하시네
저런 엄마들특 본인들도 학교 다닐때
공부 못한 경우가 많음
옛날 우리 부모님들이 본인이 못해운 한을 자식들을 통해서 풀었듯이...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죠
과연 아이는 행복할까요 ㅜㅜ
성공은 공부가 아닙니다
60넘게 살아보니 성공은 사회성이 최우선입니다
우등생이었던 과거 소용 없어요
티처스 그 애네
백두김씨 집안들 소원이 인민들 쌀밥에 고깃국 배부르게 먹이고 싶다고 70년째 말하잖아.
오늘 우리집 고양이한테 고깃국 주니깐 안먹더라.
부페가면 탄수화물 먹는거 아니란다~~~ㅎㅎㅎㅎ
여왕이 몰락한 후 통일이 된다는 탄허스님의 예언이 이루어지기를....
손에 왕 자를 쓴자에 의해 여왕이 된 그녀가 큰 역할을 할 것임을 알고 있기에 북한을 자극하여 공격을 유도했겠지만 예언은 그녀의 몰락이후 평화적으로 이루어질 것....
18:04 ??? : 영어 단어 20개를 왜 못 외우지,,,?
100개를 외우는데 그중20개를 못외웠다는거아닐까요ㅎ
당장 20개 외우더라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해서 며칠 뒤에 다시 까먹는거 아닐까요?
유재환인가 저사람은 논란있었는데 편집하고 올리지😮
공부 잘 하는 아이 원하는 건 아시안 유전자에 각인이 된 건가...?
전세계 공통.
이만갑에 나온 사람들 중에는 고정간첩이 없어야 할텐데... 자유대한을 맘껏 누리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라고 북에서 자유를 찾아 넘어온 많은 사람들이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완전 토종입니다 피자? 햄버거? 샌드위치?,정말 저는 8년 미국에 살지만 오직 한식만 좋아해서 너무너무 힘들어요
정호씨 북에서 잘사셨던걸로 아는데 고기를 싫어하시나
공부가 좋아지게 해야 하는데.. 싫어지게 만드시네.. 욕심이 과하십니다. 애들 더 크면 엇나갈수도 있으니 그만 하세요
자식 위해서란 엄마들 변명 좀 그만 듣고 싶네요.
아니근데 이유가 너무,,,거기서도 잘산것같은데 굳이 왜 왔지 부모님들은 지금살아계시기는 한건지,,,,
오오 그럼 북한이 전쟁 일으키면, 김정은 초상화를 보여주면, 총이고 핵이고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이런 식의 방송으로 바꾸어주셨으면합니다
탈북자 감시도 심해지고 코로나19로 약 3년간 국경봉쇄하면서 탈북민이 엄청나게 줄었대요. 예전이면 하나원이 꽉 찼는데 요샌 퇴소자가 몇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신 유튜버 채널 운영하시는 분들이 는것 같아요. 뉴페이스가 없으니 섭외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기존 출연자들한테선 소재가 더 나올 것이 없으니 바꾼 것이 아닐까 했습니다. 탈북민 3만5천명이 넘는다곤 하지만 신상까지 공개하면서 생업과 방송을 병행하실 분은 많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목욕시키는 아우슈비츠보다 더하네... 전거리 교화소는.
박현정이 욕심 엄청 많구나. 그 욕심 애들에게 들이대면 정말 쓴 맛 보게 된다.
박현숙상 가족은 한국땅에왔으니까 말부터 고쳐야겠네요 남한이 아니고
대한민국 또는 한국이라고 말씀을 바꾸어야겠네요 남한이 아닙니다 한국이라고 쓰주세요 이제 한국에서 살고 학교에가면 말을 고쳐야겠죠
힘내서 이겨내시고 한국에서 열심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남대문 담벼락에 락카칠한 친구는 북한에서 태어났어야 하는데
북한물이 쉽게 안빠지네..그냥봐도 북한사람..
이게 언제적 방송인데 ㅡㅡ지금은 다빠짐
😮 56:03 우연찮게 ??????
야 ! 내가 참다참다
폭발했다 !!! 왜?, 도대체 왜 자꾸 우연히를 우연찮게 ("우연하지 아니하게"라는 말=결국 미리 의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라고 하는거야?
국어를 강간하는 거냐 ???!!!
@@김종현-l5m 오!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못쓰는 경우가 많죠. 우연히를 우연찮게...
누가봐도 그뜻으로 말한게 아니니 흥분 하지마시옵소서
님 말씀이 맞아요... 예전에는 분명히 틀린말이었는데... 언제 부턴가 우연찮게=우연히 라는 뜻으로 대중들이 쓰다가 그게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굳어져서 지금은 국립국어원에서도 포기하고 그냥 동의어로 인정을 해 버린 상태네요. 우연히 = 우연치않다는 분명 모순인데, 언중들이 그렇게 쓰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
고기도 먹던 사람이 잘 먹죠^^^^
정유나랑 송이는 말 하는게 이만갑에서는 다 거짓말 하는거 같음 격어보지도 못한 일을 지어내서 말하고 ㅋㅋㅋ
연예인도 아니고
어깨 다 까고. ㅋ
자라는 애들은 단백질이 필요한데, 집밥은 풀떼기라서....호호호!
김성일, 최고 한국의 음식점
푸하학
북한에는 교통사고 날 일이 없지...박영찬씨는 북에서 보면 반역자반열에 오를 만큼 북쪽 사상에서 멀리 떠나 있었었구나. 시간이 가면 사상이 절로 물이 들겠건만 그 사상에 물들지 않고 굉장히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생각이 가득 차 있었네.
어찌 어디서. 왜이리
맛없는 순대를 만들어
판매하는지. 너무맛없다
놀고잡아저네
이때 이만갑이 참 괜찮았는데......지금은 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