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시공의 이해(보강토옹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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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우철용-s1i
    @우철용-s1i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조은 자료 감사히 보고 있네요

  • @김한얼-s5c
    @김한얼-s5c 4 года назад +3

    시간날때마다 계속 반복적으로 보고 잇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deungyoungjang2146
    @deungyoungjang2146 5 лет назад +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훈-s5y
    @장훈-s5y 4 года назад +2

    잘보고있습니다 가로1미터 높이50센치짜리 블록을 쌓으려고하는데 날씨가 추워진다네요 흙이얼정도로 추워질거같은데 시공을 해도괜찮을까요?

    • @civiltk
      @civiltk  4 года назад +2

      뒤채움토사 상태만 좋으면 가능합니다

  • @이승재-p3i
    @이승재-p3i 4 года назад +2

    3.5 ~4.5 쌓는 현장 입니다.. 뒤에 데크 때문 토사채움 여유폭이3.8~4.2인데 이게 안정적인지..궁금해서 물어 보는거 입니다..

    • @civiltk
      @civiltk  4 года назад +2

      현장에서 확인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감독과 상의하시거나 설계사에 검토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이강-e2c
    @이강-e2c 4 года назад +1

    그린벨트 농지인데요 보강토 쌓고싶은데 2mx40-50m 정도 쌓고싶은데 설계비용이 1필지당 만원씩 받는다고하는데 1필지가 1800평인데 1800만원내고 토목설계 받아야하나요

    • @civiltk
      @civiltk  4 года назад +1

      글쎄요...설계비용은 각 회사마다 차이가 있을거로 생각됩니다.
      실투입비로 예측을 해보면 측량 200, 도면작업 500~1000 정도 예상 해봅니다.
      제가 직접 한다고 생각해보면 측량장비 대여 50만, 측량인원 2일 60만, 도면작업 3일 90만, 도면 검토비용 200만
      총합 400만원이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 @초영-y7x
      @초영-y7x 4 года назад

      F = μ N
      제가 공식을 적었는데요.
      보강토 옹벽은 자체 중력으로 토압, 수압을 견디는 옹벽입니다.
      즉,
      보강토의 핵심은 마찰력이라는 뜻이지요.
      옹벽이 위험에 빠지는 핵심은 "물" 입니다.
      주로 장마철 폭우 때가 위험하며,
      평상시는 아무런 위험이 없습니다.
      1. 옹벽을 미는 토압, 수압은 높이의 제곱에 비례한다.
      즉,
      1m 옹벽을 미는 힘을 1이라고 한다면,
      2m 옹벽은 2*2 = 4배
      3m 옹벽은 3*3 = 9배
      5m 옹벽은 5*5 = 25배!
      높이가 높아지면,
      보강토 옹벽의 위험도는 제곱에 비례해서 커집니다.
      2. 높이가 2m 정도라면 그다지 높은 옹벽은 아니네요.
      돈 들여서 토질 조사, 설계 등등 할 필요 없이,
      그냥 수평 토압을 물의 두 배인 4 정도로 두고 계산을 해 보고 시공하면 될 듯 한데......!
      그냥 돈 들이지 말고 최대한 저렴하게 시공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시공
      1. 옹벽이 무너지는 핵심 원인은 옹벽 뒷 부분에 물이 차오르기 때문이다.
      1) 유공관, 물빠짐이 좋은 잡석 등을 깔아서 물만 차오르지 않게 하면 최고!
      2) 물빠짐이 나쁜 점성토라면,
      뒷채움 잡석 깔고 사질토로 약깐 깔아준 다음 점성토로 덮어서 옹벽 뒤에 물이 차오르지 못하게 한다.
      3) 배수 구멍, 배수로 등등,
      폭우시 옹벽 뒤쪽에 물이 급격히 차오르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면 좋다.
      2. 보강토 옹벽의 핵심은 마찰력이다.
      1) 보강토 내부에 가급적 마찰계수가 큰 잡석을 채워넣고,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서 다져준다.
      비싼 돈 들여서 다짐기 사용하기 보다,
      사람 몸무게 또는 봉 등으로 두드려서 다져준다.
      2) 보강토 내부를 잡석으로 채우는 것이 좋고,
      그게 아니라면 굵은 모래를 채워야 한다.
      물 먹으면 점착력이 사라지는 점성토 등의 일반 흙을 채워 넣으면 말짱 꽝!
      아마도,
      일반 토사를 채우거나 안 채워서 실패하는 사례가 많은 듯!
      3. 기초 버림 콘크리트 타설
      비싼 설계비 등등 들이지 말고,
      기초 잡석 약간 깔고,
      그 위에 콘크리트 얇게 한 번 치고 보강토 시공하세요.

  • @나는자연인이닭-d6f
    @나는자연인이닭-d6f 4 года назад +2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보강토가 토목으로 들어가서 시공비가 좀 드는건 알겠는데 네이버 중고나라에 보강토 공사 대략적 견적 광고글이 있는데 높이 2.5m에 4m 에 헤베당 11만 이라는데 공식이 2.5x400x110.000=110.000.000원 이라는데 보강토가 그리 비싼가요? 아무래도 계산이 이상한거 같은데...검색해도 이해가는 견적예가 없네요!ㅜ.ㅡ

    • @civiltk
      @civiltk  4 года назад +1

      자재랑 다 포함해서 ㎡당 11만원이라는 건가요? 그럼 많이 싼거 같은데요.ㅎ
      2.5*4*110,000=1,100,000원

    • @alangseo4534
      @alangseo4534 3 года назад

      단위를 다시 보세요..안타깝네요..ㅜㅡ

  • @보물지도
    @보물지도 3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