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집착에의한 상으로 스스로 괴로움을 만들고 있는 근본 이유를 매우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밝혀주시고, 이 세상을 괴로움 없이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셨는데요. 부처님 가르침에 따르면, 그런것을 보는것은, 자신이 가진 강한 집착이 그런 허 상을 만든거겠죠!
어쩌다 귀신 걸린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잠시 나눠 본적 있는데 어떻게 하면 그 귀신을 내보낼수 있을까 궁리 하다가 그 귀신과 대화를 한번 해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귀신과 귀신 걸린 사람을 가운데 두고 3자 대화를 시도해본적 있다. 귀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그 사람에게 물엇다 : 저~쪽에 있다고 했다. 저~쪽에서 뭐하고 있냐고 다시 물엇다. 그냥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화를 통해 귀신과 이야기를 주고 받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질문을 던졌다. 그 귀신이 남자냐 여자냐 하니.. 여자 귀신이라고 했다. 그 여자 귀신의 나이가 몇살인지 물엇다... 16세라고 했다. 이름이 무엇인지 물엇다. 김 복례라고 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 어쩌다 죽엇냐고 물어 보았다...그 여자 귀신이 해준 이야기를 종합하면... 그 여자 귀신은 일제 강점기때 서울 창신동 어떤 양반집 종으로 살았는데 어느 날 양반의 허락을 받아 동대문에 전철 구경 왔다가 전철에 부딪혀 죽었다고 했다. 참 불쌍한 아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물었다. 왜 저승으로 가지 않고 이 사람에게 붙어 사냐고 물었다...갑작스런 사고로 저승 가는 길을 잃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 사람에 붙어 사는 이유는? 심심해서라고 했다. 자신을 상대해 주고 꼬박꼬박 말상대 해주니 얼마나 즐거울까...그래서 심심 할때 마다 찾아 온다고 했다. 귀신은 심심해서 찾아 오는데 귀신 걸린 사람은 괴로운 것이다. 이때 나는 깨달음이 물밀듯이 일어나던 때라 나름의 처방을 그 사람에게 일러주엇는데...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해줬다. 싫어하지 말라 해줬다. 당신이 귀신을 무서워 하고 싫어하고 사라져 버리길 바라면 그 귀신은 더 강하게 달려붙게 되니 미워하지 말고 싫어 하지도 말고 무서워 하지도 말라고 말해 줬다. 이렇게 귀신을 대하는 방법을 알려 줬는데 며칠 후 더 이상 귀신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했다. 이 일을 계기로 깨달은 것이 있는데 존재하는 그 모든 것은 사랑과 자비를 바래고 원하는 존재란 사실이다. 그것이 귀신이라 할지라도... 그때 그 귀신에게 저 세상에 대해 궁금한게 참 많았는데... 워낙 정신 없이 깨달음이 일어나던 때라서 다 물어보지 못한게 아쉽다.
오.. 저도 저세상 정말 궁금한데.. 그 복례양은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존재였을까요? 제가 알기로 갑작스레 죽거나 자살한 사람들의 영혼은 그냥 구천을 떠돈다. 그러니까 보통 수명을 다 살고 죽은 사람들이 가는 세상에 가지 못한다는 말을 들어서.. 무속인을 만나서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그리고 무속인에게 임하는 신들은 도데체 정체가 뭐이고 왜 그러는지도 무척 궁금..
@@ococaco 인간 세상은 눈에 보이는 이승과 눈에 보이지 않는 저승으로 나눌수 있을 겁니다. 이승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사람, 인간이라 한다면 저승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귀신,또는 신이라 칭하는 것일뿐. 사람들은 흔히 또는 가끔 이런 말을 합니다. '사람 살아가는 것 어디나 똑 같다" 란 말을 하죠. 즉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나 귀신, 또는 신이 살아가는 것이나 살아간다는 것은 별반 다를게 없다는 것이죠. 그럼으로 이승 세상에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 가듯 저승 세상도 같지 않겠어요? 그 중에 이승과 저승을 연결해 주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이런 사람을 무당 또는 체널러라 하는 것이구요. 이 무당의 부름에 저승에서 어떤 귀신,신이 답을 한 것일뿐 특별한 것 없습니다. 님에 저에게 의문을 구하고 제가 답을 한 것과 하등 다를게 없죠. 그럼 이승과 저승을 연결해 주는 것은 무엇이냐가 핵심이어야 할겁니다. 그것은 그 사람, 무당의 뇌 능력. 텔래파시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지겠죠. 사람은 누구나 무당과 같은 뇌 능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면 말이죠.
백년에 한번나올듯 훌룡한분이죠
문영철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이세상에 오신 진정한
부처님이신 청화큰스님
저희는 염불선 정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청화스님 친견은 3번 했지만 뉴트브로는 자주빕고 있습니다.
청화스님의 청정하고 장엄함이 느껴집니다 그 분과 같은 청정 비구가 또 오시고 그 분의 보리방편문 염불선 전통이 계속 흐르길 기원합니다
우성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기자님과 용타스님의 청화스님에 대한 말씀 잘 보았습니다. 구병시식에 대한 말씀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청화스님과 그 제자들은 우리나라 불가에 큰 자산이요, 힘이지요.
권력을 멀리하고 출가자의 본분을 잘 지키셨던 태안사 청화스님과 그 제자 스님들 참 존경합니다.
예 교무님 고맙습니다.
청화스님
뵌적은 없지만 그립습니다
동시대에 살았음에도 뵐 수있는 인연공덕이 부족하여...
유투브 강의로 만 뵙습니다
선생님,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유튜브화면에서 불교도 잘 모르는 제가뵈도 청화스님의 맑고 신비로움이 느껴졌었습니다. 그 청정하신 삶이 감동 자체입니다
오~ 반가운 울 청화 큰스님
한없는 자비하심에
말씀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이청자선생님, 그러시군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명6통에 제일 가까운 선지식 이라고 봅니다
청화 큰스님 책읽고 저는
불교로 개종 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합장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저마다의 근기에 따른 맞춤 수행을 은근히? 설법하셨습니다.언젠가부터 화두? 대오각성? 풍토가 극단으로 흐르고 있네요~~
마당을 비로 쓸어 깨달음으로 가렵니다.
우리큰스님의 큰스님
청화 큰스님~!
너무 반가워서
얼른~ 구독신청합니다~^^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저는 금강경을 수행의 기본으로 하는 불자입니다.
참선은 어려워 염불 수행을 저의 다른 수행의 한 축으로 할 것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청화스님이 계셔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맑은 마음으로 부처님 제자로 살고 싶습니다.^^*
박희승 선생님, 함께 해주시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용타 큰 스님 건강한 모습뵈니 반갑습니다
동시대를 살았음에도 청화
큰 스님 뵙지못한것 안타까운 맘 듭니다
정경주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타스님 동사섭 법문잘들었습니다
청화스님뵌적은없지만 법문으로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원행지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신병..하 정말 겪어봐야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지.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은 부모없이 자라나는것도 아니고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몸에 귀신씌인게 가장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든일이지..
청화스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강다연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의 이야기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의 위대한 스님들 다 좋지만 청화스님의 일상삼매 일행삼매 말씀 등이 실질적으로 크게 와 닿고 불교의 기준이 됩니다. 직접 모신 분의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늘 존경합니다ㆍ밝은 빛의 스승님이신
청화스님 ㆍ감사드립니다ㆍ
윤혜정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집착에의한 상으로 스스로 괴로움을 만들고 있는 근본 이유를 매우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밝혀주시고, 이 세상을 괴로움 없이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셨는데요. 부처님 가르침에 따르면, 그런것을 보는것은, 자신이 가진 강한 집착이 그런 허 상을 만든거겠죠!
이선생님,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청화스님이 말씀 들으면 마음이 편해요.
김혜민님,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요^^
청화큰스님 그립습니다
우리엄마 도 청하스님께 구미시식했데요 가장존경하는 스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네오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생전에 뵙지 못한게 천추의 한입니다 다르샨
seungjun lee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책에선가 읽었는데,사람은 누구나 보호령이 있어서 나의 의식 수준이 높을수록 그 보호령의 수준도 높다고 하던데
스님이 말씀을 듣고 보니 수긍이 가는 점이 있네요...
통나무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증산도전에서도 읽고 그냥 그런 영혼?들 보는 사람이 있데요. 전에 물어보살 보니..
말법시대의 한국불교는 청화승을 마지막으로 마감되었다고 생각된다. 한국 승려중 청화스님만이 사람답게 보인다. 그리고, 유불선 및 물리를 아우르는 진정한 공부를 한 것을 볼 수 있었다.
김영선생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지요
청화스님 존경합니다.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짱돈돈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가 넘 울립니다😅
좋은 분들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영가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이 있어서 꼭 뵙고 싶습니다
김우정선생님, 청화스님은 20년전 열반하셨고, 용타스님은 경남 함양 동사섭행복마을에 계십니다.
거제도 연등사
도안스님 찾아뵙길 권유드립니다
부디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길
바랍니다
@@변종민-y4b 안녕하세요 종민님. 도안스님 찾아뵈면 정말 나을수가 있나요? 스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쩌다 귀신 걸린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잠시 나눠 본적 있는데
어떻게 하면 그 귀신을 내보낼수 있을까 궁리 하다가 그 귀신과 대화를 한번 해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귀신과 귀신 걸린 사람을 가운데 두고 3자 대화를 시도해본적 있다.
귀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그 사람에게 물엇다 : 저~쪽에 있다고 했다.
저~쪽에서 뭐하고 있냐고 다시 물엇다. 그냥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화를 통해 귀신과 이야기를 주고 받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질문을 던졌다. 그 귀신이 남자냐 여자냐 하니.. 여자 귀신이라고 했다.
그 여자 귀신의 나이가 몇살인지 물엇다... 16세라고 했다. 이름이 무엇인지 물엇다. 김 복례라고 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 어쩌다 죽엇냐고 물어 보았다...그 여자 귀신이 해준 이야기를 종합하면... 그 여자 귀신은 일제 강점기때 서울 창신동 어떤 양반집 종으로 살았는데
어느 날 양반의 허락을 받아 동대문에 전철 구경 왔다가 전철에 부딪혀 죽었다고 했다. 참 불쌍한 아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 물었다. 왜 저승으로 가지 않고 이 사람에게 붙어 사냐고 물었다...갑작스런 사고로 저승 가는 길을 잃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 사람에 붙어 사는 이유는? 심심해서라고 했다. 자신을 상대해 주고 꼬박꼬박 말상대 해주니 얼마나 즐거울까...그래서 심심 할때 마다 찾아 온다고 했다.
귀신은 심심해서 찾아 오는데 귀신 걸린 사람은 괴로운 것이다. 이때 나는 깨달음이 물밀듯이 일어나던 때라 나름의 처방을 그 사람에게 일러주엇는데...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해줬다. 싫어하지 말라 해줬다. 당신이 귀신을 무서워 하고 싫어하고 사라져 버리길 바라면 그 귀신은 더 강하게 달려붙게 되니
미워하지 말고 싫어 하지도 말고 무서워 하지도 말라고 말해 줬다. 이렇게 귀신을 대하는 방법을 알려 줬는데 며칠 후 더 이상 귀신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했다.
이 일을 계기로 깨달은 것이 있는데 존재하는 그 모든 것은 사랑과 자비를 바래고 원하는 존재란 사실이다. 그것이 귀신이라 할지라도...
그때 그 귀신에게 저 세상에 대해 궁금한게 참 많았는데... 워낙 정신 없이 깨달음이 일어나던 때라서 다 물어보지 못한게 아쉽다.
경험담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저도 저세상 정말 궁금한데.. 그 복례양은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존재였을까요? 제가 알기로 갑작스레 죽거나 자살한 사람들의 영혼은 그냥 구천을 떠돈다. 그러니까 보통 수명을 다 살고 죽은 사람들이 가는 세상에 가지 못한다는 말을 들어서.. 무속인을 만나서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그리고 무속인에게 임하는 신들은 도데체 정체가 뭐이고 왜 그러는지도 무척 궁금..
@@ococaco 인간 세상은 눈에 보이는 이승과 눈에 보이지 않는 저승으로 나눌수 있을 겁니다.
이승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사람, 인간이라 한다면 저승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귀신,또는 신이라 칭하는 것일뿐.
사람들은 흔히 또는 가끔 이런 말을 합니다. '사람 살아가는 것 어디나 똑 같다" 란 말을 하죠.
즉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나 귀신, 또는 신이 살아가는 것이나 살아간다는 것은 별반 다를게 없다는 것이죠.
그럼으로 이승 세상에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 가듯 저승 세상도 같지 않겠어요?
그 중에 이승과 저승을 연결해 주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이런 사람을 무당 또는 체널러라 하는 것이구요.
이 무당의 부름에 저승에서 어떤 귀신,신이 답을 한 것일뿐 특별한 것 없습니다.
님에 저에게 의문을 구하고 제가 답을 한 것과 하등 다를게 없죠.
그럼 이승과 저승을 연결해 주는 것은 무엇이냐가 핵심이어야 할겁니다. 그것은 그 사람, 무당의 뇌 능력. 텔래파시 능력에 의해서 이루어지겠죠.
사람은 누구나 무당과 같은 뇌 능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면 말이죠.
@@kimjinkyu100 네 저도 기독교계에서 성령과 텔레가 된다는 사람 알고 있는데.. 말이 바뀌고.. 더 웃기는건.. 같은 문제에대해 이성령은 이소리 저성령은 저소리..ㅋㅋ 정말 성령이 있을까요??
@@ococaco 인간 세상이나 저승 세상이나 살아가는 건 별반 다를게 없죠.
이 세상에 수 많은 사기꾼들 또는 사이비들이 존재하듯 저승에도 다를게 없다는 것이죠. 그런 반면에 참된 진리를 전해주는 존재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 성령이 없다고 말할수는 없겠죠.
영화 천녀유혼에서 금강경 경전책이 한장씩 흩어져 바람에 날리는데 인간을 쫒던 귀신, 마귀들이 엄청 괴로워함. 아마도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실제로도 금강경이 효과는 있을 것 같아요.
청룡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스님은 천안이 열리셨다고 해야지
귀안이 열렸다고 하시면 안될 듯요
벽산 금타 대화상
귀신들린 이야기 듣다보니...
작년 노보살이 눈이 벌겋게되서 온갖 험한 욕을 해대며 씩씩 거리는 모습이 꼭 아귀 같았는데,귀신이나 영가가 씐것일까요?
최선녀인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이크 설정이 좀 아쉽네요.
청력이 안좋으신 분들에게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조금씩 개선해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화스님전기를
읽으며 가슴아파서
다 못읽었어요
그러면서 심출가를
결심한 제가 두려움이 생겼고
방금 질문하신 그것이
참 궁금했는데...
녹음은 마이크가 더 좋을것 같아요. 공간에 울려서 소리가 또렷이 잘 안전달 되네요..
죄송합니다. 조금씩 배워가며 개선해갑니다.
@@koreainsight 네 좋은 영상들 감삽니다~
청화 큰스님 뵈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청화스님은 20년전 열반하셨고, 용타스님은 경남 함양 동사섭행복마을에 계십니다.
웅얼웅얼 무슨말하는지 알아들을수없네요 마이크를 쓰면 선명하게 들릴듯한데요
마이크를 썼는데도 제대로 녹음이 안된듯합니다. 개선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반하신 큰스님의 귀하고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기자님 후편은 없는지요?
불국토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를 세상에 전파한다는 구실로, 중생을 구제한다는 구실로, 사람들을 세뇌하여 노예로 삼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ㅎㅎ귀신이 별 거 인가요 우리 오온도 별 거가 아닌데.
선생님, 좋은 견해 감사합니다.